이 영상 압권입니다 몰랐네요 고려사 곳곳에 이렇게 자세한 지역명과 증거 글들이 남아 있는 줄도 모른 채로 수백년을 살다가 이제서야 민족 혼을 일깨웁니다 고려대 허태균 교수가 짚은 한국인이 종전 후 유래 없는 압축 성장을 거치고 잘 살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주체성 관계주의 복합유연성을 가지고 뭉칠 때 뭉친다는 데 두시던데 한가지 더 붙이고 싶은 건 이런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영상 좋습니다. 덕분에 중학교때 외우던 시조 펄펄나는 저 꾀꼬리, 이런들 저런들등이 40년정도 지났는데요 아직도 생각이 나서 찾아봅니다. 황조가는 고구리 유리왕이 지었네요, 고리 공민왕이 지은줄 알고 있었는데...아무생각없이 외우기만 해서 그렇겠지요. 추석전에 지도 달라고하는분이 있어 지도 구매했는데 어제는 지도랑 같이 볼만한 책 없냐고 하는분이 있어 오늘 백제서기 우선 2권 구매했습니다. 책도착하면 지도랑 책갈피랑 선물드릴예정 입니다. 책보고 알고 주위에 알리고 얘기한지 2년쯤 안되었지만 먼저 달라고 관심 보이는 분들이 이제야 생기기 시작하네요. 너무 기쁨 마음으로 구매 했습니다. 앞으로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고려중기 대표적인 학자 최충, 그는 사립학교인 9재학당을 설립 탁월한 실력을 바탕으로 여러 경전과 한문학 등을 가르치며 과거응시자를 모집, 높은 합격률로 귀족사회의 영향력은 대단했고 이후 해동공자로 등판하여 이름을 날린 고려의 대표적인 문신, 마지막에 언급한 시조를 보니 당시 고려와 주변국의 정세, 최충의 심정을 공감할 수 있네요ㅜ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책보고님의 주장에 더해서,,, 설문해자를 바탕으로 한자를 풀어보니,,, 중국어가 우리말 사투리임이 명백하고, 우리말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한자를 만들었다는 빼박 증거들을 올리고 있으니,,, 구독자님들 뿐 만 아니라 책보고님께서도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제가 직접 찾기는 어려우나 이렇게 매번 사실을 규명해주시는 것을 기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쌓이고 누적되면 그 것으로 정립된 역사서가 되껬지요. 제 생각에 많던 적던간에 1년단위로 책을 발간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비용과 인력문제가 있겠지만 회원들 대상으로 FUND모집과 정기모임으로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안외에 고민도 필요하겠지만요...
kbs대하사극이 조만간 방영한다고, 계속 광고나오던데...주인공은 또 최수종....그 내용이 고려와 거란의 대첩에 대한 거라고 하더군요. 얼마나 또 왜곡된 인식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심어줄지 벌써 걱정입니다. 고려는 한반도에서 거란의 침략에 맞서 열심히 싸워 국난을 극복했다고 하겠지요. 최수종 배우님에게 책보고님 채널을 알려주었으면 좋겠어요. 먹고살기 위해 연기는 극본에 따라 하더라도 진실은 알고하라고 말이죠.
@@booksbogo필리핀도 백제의 22담로 중 한 곳 이었고, 그 지명은 아직 정확하지 않다고 보시는 건가요? 고대 탐라 명칭은 3~4세기까지 ‘주호’, 5~6세기 ‘탐모라’를 거쳐 ‘탐라’ 국호로 변화되었다. 『일본서기』는 508년에 백제와 탐라가 처음 통교한 것으로 기록하였다. 그런데 침미다례는 남쪽 오랑캐(南蠻)로서 백제에게 도륙된 존재였다. 하침라를 제주로 본 견해는 탐라가 5세기 후반~6세기 초반 백제에 공납하는 관계로 기록된 데서 비롯하였다. 그러나 탐라 명칭 중 ‘枕羅’로 표기된 용례가 없다. 탐라는 『양직공도』에서 백제의 ‘곁에 있는 소국’으로 기술한 것과 어울리지 않는다. 下枕羅와 上己汶은 근거리이거나 교통로 상으로 연결되어 있었을 것이다.
역사에서 진실은 어디까지 일까요..? 아니 우리가 읽고, 공부하는 역사의 기록들은 진실일까요..? 승자의 입장에서 기록되었다는 역사에 일말의 팩트가 숨어 있다면 그걸 찾아내어 검증하는 것이 진실한 팩트의 역사일까요..? 공부할수록 역사는 진실일까, 아니면 사관(史觀)일까 자못 암담해지기만 합니다.
한자가 들어오면서 한반도 지명이 한자 식으로 변한 걸 이딴식으로 풀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런 유튜브를 7만명이나 ㅋㅋ 돈벌기 너무 쉽다 ㅋㅋ 그러면 한자도 한반도 문자냐 ㅋㅋ 그럼 미국에 있는 영국식이나 유럽식 지명은 미국이 유럽을 지배한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간단한 이치도 모르네요. 영국이 미국에 남긴 지명처럼, 지명이 같다는것은, 같은 사람들이(조상들이) 그곳에 살았다는 의미입니다. 한 두곳도 아니고. 가보지도 않은 세부 지명들을 어떻게 수백개 방향까지 똑같이 베낄수가 있겠습니까. 중국동쪽 지명만 한반도와 수백개 똑같다는것은 우리 선조가 살던곳이라는 세계역사 상식입니다. 또한 역사서의 해석들도 다 그 곳입니다. 한반도에서는 현재 없고, 예전에도 사용하지 않은 지명들입니다. 일제가 만들어준 역사관 세뇌에서 벗어나세요
삼국,고려지도 구매가능 책보고네이버 스토어 링크 : smartstore.naver.com/booksbogo/
해주 최씨 후손입니다. 중시조 최충께서 북한 해주출신인 줄 알고 살았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하루 빨리 우리나라 역사책이 새로이 편찬되어서
후학들이 이 책보고 내용을 공부했으면 하네요
고려 최충의 시
최충은... 황하를 보았고, 북망산을 보았다.....
너무 간단한 이치이네요....
공자 사당의 수수께끼도 풀엇네요...
책보고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한국사의 잃어버린 퍼즐을 온전하게 찾아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네이버 웹툰 찐삼국사 작가 이용훈 입니다.
대고려제국! 주변국들로부터 조공을 받던 천자국 고려!
최충의 주요공적을 통해서 대륙동부가 고려의 강토임을 알 수 있는 고마운 강의였습니다. 추석맞이 1일 1강!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Hallo 이용훈 박사 작가님 연재 내용 잘보고 있어요 책으로 출간되면 꼭 구매해서 볼게요 ! 작가님 응원해요 !! 퐈~이야 ~~ 가즈아~~~~❤
네이버웹툰, 삼국사기 링크 comic.naver.com/bestChallenge/list?titleId=808231
요나라와 몇번에 걸쳐 전쟁을 했는데 요 조그만한 한반도에서 가능한일임? 인구도500백만으로 한번 징집할때 30만이면 나라 거덜남
중화족은 문화 열등감에 어떻게든 힘으로 한민족을 지배하려 온갖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금도 정보를 수집하고 역사를 조작하고 있는데 우리 정부, 정치인들과 학자들은 사리사욕과 집단이기주의,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해 위기의식이 없는게 한심하고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ㅜㅜ
정확히 보셨습니다. 옳은 말씀이십니다
해주 최씨는 우리 가족 그리고 친척들 제외 하곤 만난적이 없는데 여기서들 보네요 반갑습니다 해주 최씨 좌랑공파 입니다 집성촌중 하나인 서울 중랑구에서 오래 살았어요
방송, 감사합니다. 올바른 역사가 회복되어야 합겠읍니다.
어머 흥화진이면 강감찬 귀주대첩 그곳이잖아!!! 고려사는 어릴 때 배우면서 그 어느 국가들보다도 한반도에 대입시키는 게 이질적이었는데 역시나 그 이유가…
진실의 역사지킴이~
이 영상 압권입니다
몰랐네요 고려사 곳곳에 이렇게 자세한 지역명과 증거 글들이 남아 있는 줄도 모른 채로 수백년을 살다가 이제서야 민족 혼을 일깨웁니다
고려대 허태균 교수가 짚은 한국인이 종전 후 유래 없는 압축 성장을 거치고 잘 살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주체성 관계주의 복합유연성을 가지고 뭉칠 때 뭉친다는 데 두시던데 한가지 더 붙이고 싶은 건 이런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어릴적 신라 유명한 문신들이 대륙에 자꾸 나와서 도무지 이상했는데 그 비밀이 밝혀지네요..
저도요. 원효 최치원 등도 이상했어요.
얼마전에 조선족 교포한테 들었는데 어릴때에 한족들이 패싸움할때 자기들한테 고구려 놈들이라고 그러더래요
그래서 자기들은 고구려 사람으로 알고 있었다네요..지금은 모르겠지만..
이제 알앙꾸나잉.쏘주에 라면.
한족들도 공자가 동이족인걸 1980년대까지는 아무도 부인을 앙 했더랬죠.. 장개석 조차 자신이 백제 후예라고 했는데.. 조선에 세뇌당한 조선인들만 몰랐던 거죠..
전 요 쬐만한나라에 뭐먹울거있다고 고대부터 이렇게 대군을 끌고 쳐내려오나? 의문이었었는데... 책보고님의 역사해석들으니 풀렸어요.
해주최씨 최충시조는 대륙이 맞습니다. 저가 해주최씨거든요.산등성이라는데
해주최씨 시조는 최 온 이시고, 충은 2세조 이십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주최씨 대종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www.haejuchoi.or.kr/skin_m/sub_page.php?page_idx=168
무신정권 정중부 본도 해주 정가 입니다 고려시대때는 해주가 권문세가 지역같아요
해주의 위치도 대륙, 산동 반도 부근에서 찾았습니다. ^^
해주최씨는 시조 최온이고 중시조가 최충이고 최만리가 이집안 사람이며 해주최씨에는 권문세도 많은걸로 알고 있습
저도 해주최씨입니다 방가워요 헤헿
상국시대 신라에서 당나라에 유학간다는 게 이해가 안되었는데, 이제는 이해가 갑니다. 국경을 맞대고 있으니~~
본방사수를 못했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영상부터
시작합니다.
역시나 오늘도 좋은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책보고님
책보고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올바른 역사로 바로 서는 그날까지 수고를 부탁드리며 늘 응원합니다.
영상 좋습니다.
덕분에 중학교때 외우던 시조 펄펄나는 저 꾀꼬리, 이런들 저런들등이 40년정도 지났는데요 아직도 생각이 나서 찾아봅니다.
황조가는 고구리 유리왕이 지었네요, 고리 공민왕이 지은줄 알고 있었는데...아무생각없이 외우기만 해서 그렇겠지요.
추석전에 지도 달라고하는분이 있어 지도 구매했는데 어제는 지도랑 같이 볼만한 책 없냐고 하는분이 있어 오늘 백제서기 우선 2권 구매했습니다.
책도착하면 지도랑 책갈피랑 선물드릴예정 입니다. 책보고 알고 주위에 알리고 얘기한지 2년쯤 안되었지만 먼저 달라고 관심 보이는 분들이
이제야 생기기 시작하네요. 너무 기쁨 마음으로 구매 했습니다.
앞으로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적극적 행동으로 주변이 바꾸어 가는모습에 보람되며 밝은 내일을 기대케 하네요
고려는 공자의 나라 문선왕 공자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정의가 이기는 그날까지...화이팅입니다.!!
오늘도 정말 나라에 유익한 정보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또하나 배우고 갑니다
고려중기 대표적인 학자 최충, 그는 사립학교인 9재학당을 설립 탁월한 실력을 바탕으로 여러 경전과 한문학 등을 가르치며 과거응시자를 모집, 높은 합격률로 귀족사회의 영향력은 대단했고 이후 해동공자로 등판하여 이름을 날린 고려의 대표적인 문신,
마지막에 언급한 시조를 보니 당시 고려와 주변국의 정세, 최충의 심정을 공감할 수 있네요ㅜㅜ
최충 이외에도 유명한 분들의 행적을 조사해보면 대륙지명일듯 싶네요
동양의 로마와 같은 우리 민족의 역사가 어쩌다 이 모양이 되었는지ㅜㅜ
너무너무 안타까운 역사 현실
우리 할아버지 해동공자 이시다
삼척 이사부 해상공원 사자상 볼때마다....울릉도를 어찌가셨나 걱정했습니다.... 지금도 배타기 힘들어요? 헬기도 날씨가 좋아야 뜨는데.... 이사부 장군님 대단하심.....오징어도 못잡을배를타고...ㅜ.ㅜ
고려성종5년(1088년) 요나라와 고려가 양쪽 국경을 분할하여 여러 성을 나눠 쌓았는데 이때 고려장수 하공진을 안문에 파견하여 영원, 평로 2개의 진영에 성을 쌓았다고 지난 영상에서 봤는데 이 역사에 최충의 공이 있었음을 알게 됐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책보고님의 주장에 더해서,,, 설문해자를 바탕으로 한자를 풀어보니,,, 중국어가 우리말 사투리임이 명백하고, 우리말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한자를 만들었다는 빼박 증거들을 올리고 있으니,,, 구독자님들 뿐 만 아니라 책보고님께서도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훌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좋아요/댓글/구독/후원" 마구마구 누르면서
오늘도 힘차게 시작해 봅니다~~
우리 역사에 대륙아니면 해석이 안되는 인물들이 너무 많죠. 나중에 시나 판소리에 나온 대륙의 흔적도 보고싶네요.
해자가 있다는 공자사당이 최충일수도 있다는거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모든 성씨의 발원지 중공 본토 동부대륙 이 정답이네요
우리가 고려청자를 재현 못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고려 청자 중요 재료가 대륙에 있음
이것도 사료 연구하면 어디지역에 나오는지 알거같으네
제가 직접 찾기는 어려우나 이렇게 매번 사실을 규명해주시는 것을
기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쌓이고 누적되면 그 것으로 정립된 역사서가 되껬지요.
제 생각에 많던 적던간에 1년단위로 책을 발간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비용과 인력문제가 있겠지만 회원들 대상으로 FUND모집과 정기모임으로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안외에 고민도 필요하겠지만요...
보면 볼수록 일제가 지역명을 꼼꼼히도 심어놨네요 제대로 찾지도 못하게 참..
식민지를 당한게 천추의한이네요
책보고님 굿. 멋지군요 중공 땅 찾을날이 곳 올것같습니다.
개경(개성)이 고려의 수도라고 배웠다. 그런데 개경 북쪽에 있는 평양이 왜 북경이 아니고 서경이란 말인가?
감사합니다.
마지막 최충의 시 낭독.. 가슴이 메입니다 ㅠㅠ
이 영상 압권입니다
저도요....
요즘 북망산이 자꾸만 머리속에서 빙빙 돕니다~
북망산을 논하는 사람들은 북망산에 사람이 많이 묻히는걸 다 아는, 즉 그곳에 살던 사람들 아닙니까요...
오늘도 놀라운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제주가 산동성에 있었다니... 저의 조상인 양을라는 제주도에 살았을까요? 아니면 산동반도에서 살았을까요? 고려사에는 제주도를 탐라현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원나라 때인 1295년 제주로 고쳤다는 기록이 있네요.
제주도가 있고 제주가 있죠. 탐라이고
양나라 후예죠 ㅎㅎ
@@SAMSUNGMANSAE 그건 아닌 듯합니다.
탐라 탑락이라는 뜻이고 한반도가 남쪽으로 쪽빠져서 탐락이라고 했다고 들었습니다.
마지막 최충의 시조가 압권이네요. 반박불가
하루빨리 고대삼국 실라,발해
그리고 대제국 고려의 실제 강역과 그 강역을 토태로
시대별, 사건별 지도를 보고싶습니다
책보고님 영상 잘봤습니다. 여기도 북망산이 있네요.
황해도의 뜻이 그런것이었군요. 응원합니다.
고구리의 명상들이 그렇게 많듯 역시나 고려의 명 재상들 또한 많군요!!!
오늘날 공자 사당이 최충 사당일수도 있다는거군요
이럴 수가~
오마이 ~갓?! 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충 조상님의 아버지 최온 조상님의 해주최씨 36대손입니다 저는 마냥 해주가 북한인줄만 알고있었네요 대륙의 해주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지역에 나고 자라면서 일을 했군요 성쌓을때 총 대장이 하공진이고 사서 책임자가 최충인거네요.기가막히게 출생지 주변 지역명과 관직 일치하네요
응원합니다
좋아요
국편위, 강단사학자들과 많은 재야사학자들의 조상들은 못난 후손들 때문에 얼마나 원통하리오, 그래도 책보고님 같은 인물이 이시대에 나와 못난이들을 꾸짖고 제되로 된 역사를 전하니 보고 들으라 그리고 반성하고 바로잡아라.
감사합니다❤홧팅🎉
평로성. 영원성🎉
해동공자ㅡ산동성 동해에 사는 유학자 라는 뜻 최충.
해동증자ㅡ산동성 동해에 사는 증자라는 뜻 의자왕~^🎉
얼마나 글안(거란)이 쳐 들어와서 전쟁을 일으켰으면 영원 평로 두 진에 성을 쌓았을까? 얼마나 가짜 역사가 만연해 있기에 책보고가 유튜브를 시작했을까? 해동 공자 최충과 해동 유튜버 책보고. 두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려는 우리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황하서류곤륜정
황하가 거꾸로 흘러
곤륜정상으로 치솟으니
ㅡ라는 성철스님 오도송이 생각나네요
도대체 최충이 어디에 있었길래 큰해가 서산으로 지고 여기에 황하가 동해로 흘러간다고 댓구를 썼을까?
한반도 고려에 살면서 대륙을 초월하는 허상의 시조를 읊었다면 시를 아는이가 보기에 웃기는 헛소리지 않을까 싶네요.
북망, 낙양 다 대륙에 위치해 있지요...
고맙습니다~~
고려에서 조선 그리고 우리의 영토축소 100넌에 한번 전쟁 그래서 우리민족이 한만은 노래가 많은가 보네요..
국력을 더 키워서 우리의 고토를 찾읍시다!
詩만 봐도 현 중국 본토에 있었음이 짐작되네요!
조은 영상 고맙습니다.
중국에서 말하는 정사란게
결국 자기들이 손봐서 왜곡시킨 책을 말한거군요
순천박씨 전라도가 아니라 중국일꺼다라는 소리를 어렸을때 들었음
책보고님 응원해요~~ 가~즈아 🥳
고려사만 제대로 해석하면 우리 삼국사는 자연스럽게 해석이 되는데ㅜㅜ
지금 아시안게임 중인데 중국의 출전 선수들 얼굴들을 보면 한족들의 모습은 거의 안 보입니다.
즉 그들은 우리와 같거나 고려의 후손들이 아닐까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을 우리가 포용해야 하는데 말이죠
@@정재문-l2e 고려 멸망 이후 600년이 지나서 그들은 중화주의에 찌들어서 편입이 안될 듯 합니다.
당연히 땅은 수복해야 하는데...
👏👏👏👏👏👏
🤗🤗🤗
저도 문신들이 옛날부터 한족에 대한 사대주의가 쩔었구나 싶었는데 그냥 대륙살았고 그리고 조선초는 대륙의 기억이 있으니 시나 그림 문학에서 대륙을 표현 했었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지막 시구절이, 마치 우리에게 답을 주는것 같네요
❤❤❤❤❤
kbs대하사극이 조만간 방영한다고, 계속 광고나오던데...주인공은 또 최수종....그 내용이 고려와 거란의 대첩에 대한 거라고 하더군요. 얼마나 또 왜곡된 인식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심어줄지 벌써 걱정입니다. 고려는 한반도에서 거란의 침략에 맞서 열심히 싸워 국난을 극복했다고 하겠지요. 최수종 배우님에게 책보고님 채널을 알려주었으면 좋겠어요. 먹고살기 위해 연기는 극본에 따라 하더라도 진실은 알고하라고 말이죠.
그럼 현재 중국의 동부쪽 사람들은 우리와 같은 민족이라고 보면 되나요? 아니면 지배계층만 같은 민족이라고 봐야되나요? 이게 꽤 궁금합니다.
산동반도에 살고 있는 묘족의 후예들과 산동반도에 터를 잡고 살았던 이들도 중국 공산당과 화하족이 아닌 자신들의 조상이 동이족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최만리는 최충의 후손이다.
😘👍
공자사당 참 이상하네요...서원도 아니고...무신 장수 왕도 아닐텐데...
안녕하세요
궁금한 점이 있는데.... 요나라의 강역, 세력권이 요탑의 분포로 알수있다는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데... 제시하신 지도보다 고려의 강역이 좀더 동쪽으로 치우처 있던데, 이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요탑으로 볼수 있는근거가 하나도 없습니다. 고려탑도 가능합니다
@@booksbogo 아 이런 즉답... 야식먹다 체할뻔 했습니다...ㅋㅋㅋ 책보고님 늘 응원하고있습니다..ㅎ
근데 어쩌다가 현재 한반도로 국한되는 나라가 됬을 까요?? 언제부터 이렇게 됬나요?
고려 우왕때 만주로 이사간 기록이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고려시대의 존재는 인정하잖냐. 그들과는 너무나도 차이가나서이지않을까?? 하나는 몸을 뜯어고치고, 다른하나는 잠자코 연구와 한방 개성고려인삼으로.
이성계 이후 고려인들의 재건국 전쟁은 없었나요.. 명나라(주원장)와 조선(이성계)의 탄압이 심했겠지만 500년 동안 이어졌던 나라였는데...
이성계 집권시기 섬에 가둬놨고
점을 봤다는 이유로 재건명분이 없도록 모든왕족을 바다에 빠쳐 다 죽였습니다
발해와 고려처럼 여지조차 두지 않았네요
고려 왕족 ㅡ이성겨일파들이 멸족ㅇ
음악하는 사람으로서...
판소리 가사들을 보면 굉장히 굉장히 중국지명이 가득합니다. 우리나라 지명보다도 더한것 같이.
예를들어,
"명산 찾어 완경헐제 여산 동남 오로봉과 진국 명산 만장봉에 봉래방장 영주 삼산이며 태산숭산 형산 화산 만학천봉 구월산과 삼각계룡 금강산 아미산 수양산을 아니본 곳이 없이 모다 돌고" (수궁가 중 녹수청산)
"동류수 구비구비, 물결은 바삐바삐,어서
동도해(東到海)요, 하시(何時) 부서귀 (復逝歸)인데
우산(牛山)의 지는 해는 제경공(齊景公)의 눈물이요,
분수(汾水) 추풍곡 (秋風曲)은 한무제의 시름이라,"
(단가, 편시춘)
"범피중류
둥덩실 떠나간다
망망헌 창해이며
탕탕헌 물결이라
백빈주 갈매기는
홍요안으 날아들고
삼강의 기러기는
한수로 돌아든다
(중략)
장사를 지내가니
가태부 간 곳 없고
멱라수를 당도허니
굴삼여 어복 충혼
무량도 허시든가
황학루를 당도허니
일모행관 하처시요
연파강상사인수난
최호으 유적이요
봉황대를 돌아드니
삼산은 반락청천외요
이수 중분 백로주는
태백으 놀든데요
심양강 당도허니
백락천 일거후에
비파성도 끊어졌다
적벽강 당도허니
소동파 놀던 풍월
의구허여 있다마는
조맹덕일세지웅
이금안재재
월락오제 깊은밤의
고소성외 배를 매니
한산사 쇠북 소리는
객선의 뎅 들리 난 듯
진회수를 당도허니
격강의 상녀들은
망국한을 모르고서
연롱한수 월롱사에
후정화만 부르는구나
악양루 높은 집이
호상으 솟아난 듯
무산에 돋난 달은
동정호로 비쳐오니
상하천광이
거울 속에 푸르렀다
창호산이 아득허니
황능묘 잠겼어라
삼협의 잔나비는 자식을 찾는 슬픈 소리
천객소인으 눈물을 몇몇이나 비젖든가"
(심청가 중 범피중류)
저는 그동안 그냥 중국문인들의 시에서 가사를 따와서 그랬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책보고님 영상들을 보니까 진짜로 우리 앞마당 지명들이라고 생각하니까 한방에 모든 게 이해가 됩니다!
모조리 대륙임ㅡㅡㅡ수궁가도
궁금한게있는데요
경주에있는 김유신묘나 그외 왕들 묘들은 왜 있는걸가요? 금성이라불리는 신라의 수도이고 엄청난 유물들이나오는데 수도는 확실히 경주인데 신라영토가 그냥 컸던걸가요?
한반도도 신라동경입니다. 묘는 가묘로 주인묘지석이 한개도없이 조선과 625이후 추정설정되었습니다
@@booksbogo 그럼 경주는 수도의 역할을
한거는 맞는걸가요?
@@달달허네-o5f 책보고 영상 300개들 보세요
추정한겆임ㅡㅡ. 직접근거 하나도 없음. ㅡㅡㅡ김유신묘도 박정희때
대체 원간섭기를 통해 얼마나 많은 대륙의 영토를 잃은 건가요?? 조선의 태조 이성계가 대부분 영토를 명에게 받친 듯!! 안타깝네요!! 아니면 인조 때 청나라에게 빼았긴건가요??
1005년(목종8, 22세) 갑과 장원급제하여 서경 장서기(西京 掌書記)에 임명됨..
1011년(현종2, 28세) 수제관(修制官) 보임되어 있다가 거란 2차 전쟁에 참여하여 좌복야(左僕射) 임직..
1012년 우습유(右拾遺)..
1013년(현종4, 30세) 수찬관으로 거란군 침입으로 불탄 역대문적 편수하고 태조~목종까지 편찬..
1020년(현종11, 37세) 중서문하성 기거사인(中書門下省 起居舍人)에 임명..
1024년(현종15, 41세) 중추원직학사(中樞院直學士)에 임명..
1025년(현종16, 42세) 한림학사 내사사인 지제고..
1026년(현종17, 43세) 한림학사 지공거(知貢擧)로 과거시험을 주관.. 4월 왕명을 받아 직산 홍경사 비문을 지은 공로로 태자중윤에 오름..
1030년(현종21, 47세) 태자우유덕(太子右諭德)에 임용되어 현종의 왕자(德宗 靖宗 文宗)들을 가르침..
1031년(현종22, 48세) 현종이 죽은 뒤, 내우외환을 극복하고 선정을 베푼 22년의 치적을 찬양명문 공표..
1033년(덕종2, 50세) 우산기상시(右散騎常侍)로 제수되었다가 4월에 동지중추원사(同知中樞院使) 제수..
1034년(덕종3, 51세) 형부상서(刑部尙書)에 임명되어 법률, 소송, 형옥을 관장..
1035년(정종1, 52세) 중추형부상서(中樞刑部尙書)를 거쳐 지공거(知貢擧)로 과거시험 주관..
1037년(정종3, 54세) 참지정사(參知政事) 수국사(修國史)에 올라 현종과 덕종의 실록편찬 감수..
1040년(정종6, 57세) 상서우복야(尙書右僕射)로 국정 현안을 왕에게 건의하여 시행
1041년(정종7, 58세) 판서북로병마사 상서좌복야로 중용되어 서북쪽 변방에 영원진(寧遠鎭)·평로진(平虜鎭)을 쌓아 요遼에 대비함.. 왕이 문무겸전(文武兼全) 장군이라 치하하고 내사시랑평장사(內史侍郞平章事)에 등용..
1043년(정종9, 60세) 수사도 수국사(守司徒 修國史)가 된 뒤, 상주국(上柱國)의 훈위를 받고 곧 문하시랑평장사(門下侍郎平章事)에 오름..
1047년(문종1, 64세) 최고 관직인 문하시중(門下侍中)에 오름..
1049년(문종3, 66세) 문하시중 수태보(守太保)에 임명된 후 다음해 사추충찬도공신(賜推忠贊道功臣)이 됨.. 홀아비, 과부, 고아, 폐인, 병자, 봉양해 줄 이가 없는 사람들을 보살피는 복지정책 실현(국힘 기준으로 보면 종북좌파?)
1050년(문종4, 67세) 도병마사 문하시중으로 서북지역의 휼민대책을 건의하고 국경을 침범하다 잡힌 여진 추장 염한(鹽漢)을 풀어주어 여진과의 친선외교를 도모한 공으로 개부의동삼사 수태부(開府儀同三司 守太傅)에 오르고, 추충찬도공신(推忠贊道功臣)의 호를 받음..
1053년(문종7, 70세) 퇴직을 청했으나 문종은 시중(侍中) 직무를 계속하게 함.. 추충찬도협모동덕치리공신(推忠贊道恊謀同德治理功臣) 작위 내림..
1055년(문종9, 72세) 추충찬도좌리동덕홍문의유보정강제공신(推忠贊道佐理同德弘文懿儒保定康濟功臣)에 서훈.. 문하시중 상주국(上柱國)으로 퇴임.. 이후 구재학당(九齋學堂)을 세우고 신분과 지역을 가리지 않고 학생들을 뽑아 가르침..강감찬, 황보유의, 왕가도 등과 교류했으며, 김양감, 이주좌 등 문하생을 길러냄..
1058년(문종12, 75세) 국가 중요정책 자문 공로로 문종이 예물 포상..
1065년(문종19, 82세) 문종이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 벽상삼한삼중대광태사(壁上三韓三重大匡太師), 중서령(中書令)판상서이부사(判尙書吏部事), 상주국(上柱國), 양평부원군(楊平府院君)에 봉함..
1068년(문종22, 85세) 9월15일 개경에서 향년 85세로 죽자 조정에서는 시법(諡法)에 의거, 시호를 문헌(文憲)으로 정하고 정종 묘정에 배향.. 현재는 해주의 문헌서원(文憲書院)에서 제향..
恨)할 것이 있으랴.
12:56 최충: "놔둬라" 👍
Si를 왜, Ziㅅ는 지.. Al겠네 -
"내가 본 최고 Si 시 詩"
~
얼마전에 알게된건데 고려 개국공신중 왕건의 충신이자 아우 신숭겸의 묘를 대륙에서 한반도로 옮겨온것이 사실인가요?
대부분 가묘입니다
@@booksbogo 제가 봤을때 오직 고고학적 증명만 고집하는 놈들은 나중에 만주의 고구려 유적들도 죄다 중국꺼라고 할 놈들이라고 봅니다.
근데 그러고보니 공자도 곡부사람으로 황하 동쪽인데 왜 최충을 해동공자라고 한거지??
아아 영상보니 이해가 가네요
책보고님 덕분에 우리민족 역사에 눈 뜨고 있습니다.
자꾸 궁금해서 질문 남깁니다. 혹시 탐라국이 필리핀 일까요? 필리핀에도 우리 역사의 흔적이 남아 있을 듯 해서요.
주호는 마한의 서쪽바다에 있다. 배를 타고 왕래하면서 중한과 교역한다.
담로는 양직공도에 백제의 영토로 22곳이며 왕의 친족들이 다스린다
@@booksbogo필리핀도 백제의 22담로 중 한 곳 이었고, 그 지명은 아직 정확하지 않다고 보시는 건가요?
고대 탐라 명칭은 3~4세기까지 ‘주호’, 5~6세기 ‘탐모라’를 거쳐 ‘탐라’ 국호로 변화되었다.
『일본서기』는 508년에 백제와 탐라가 처음 통교한 것으로 기록하였다. 그런데 침미다례는 남쪽 오랑캐(南蠻)로서 백제에게 도륙된 존재였다.
하침라를 제주로 본 견해는 탐라가 5세기 후반~6세기 초반 백제에 공납하는 관계로 기록된 데서 비롯하였다. 그러나 탐라 명칭 중 ‘枕羅’로 표기된 용례가 없다. 탐라는 『양직공도』에서 백제의 ‘곁에 있는 소국’으로 기술한 것과 어울리지 않는다. 下枕羅와 上己汶은 근거리이거나 교통로 상으로 연결되어 있었을 것이다.
@@jjanggudad 어느 해석인지 수준이 낮은데 담로의 음차로 여러 형태의 한자를 사용했습니다. 22개중 어디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booksbogo답변 감사 드립니다.
우산국처럼 탐라국도 밝혀주세요!!
서경천도을 주장하였는데, 과연 지금의 평양이 있을까요?
역사학자 분들 알려주세요.
고려시대 서경은 현재 중국 북경입니다
책보고님 영상보면 나와요
찾아보세요 놀라실겁니다
묘청이 주장한 서경천도는 한반도 북한의 평양이 아닌 북경이 서경입니다... 책보고님 영상 중에 고려대 박물관에서 발견된 서경 지도가 북경과 동일함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 참조 하세요
ruclips.net/video/KzaJW_UjydM/видео.html
한강은
왜 한자로 한나라 한가인가요?
역사학자분들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역사에서 진실은 어디까지 일까요..? 아니 우리가 읽고, 공부하는 역사의 기록들은 진실일까요..? 승자의 입장에서 기록되었다는 역사에 일말의 팩트가 숨어 있다면 그걸 찾아내어 검증하는 것이 진실한 팩트의 역사일까요..? 공부할수록 역사는 진실일까, 아니면 사관(史觀)일까 자못 암담해지기만 합니다.
잘보고 있고 존경해 마지 않습니다. 송나라 고려도경의 고려로 들어가는 국경 얘기가 나옵니다. 비교해서 설명해주세요
북송사신이 북경으로 들어갑니다. 고려도경 그 비밀의 루트 도서를 출간준비하고 있습니다.
몽골 점령시절 고려의 강역은 ???
고려고종 강화, 그 후 자비령을 경계로, 원과 고려
한자가 들어오면서 한반도 지명이 한자 식으로 변한 걸 이딴식으로 풀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런 유튜브를 7만명이나 ㅋㅋ 돈벌기 너무 쉽다 ㅋㅋ 그러면 한자도 한반도 문자냐 ㅋㅋ 그럼 미국에 있는 영국식이나 유럽식 지명은 미국이 유럽을 지배한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간단한 이치도 모르네요.
영국이 미국에 남긴 지명처럼,
지명이 같다는것은, 같은 사람들이(조상들이)
그곳에 살았다는 의미입니다.
한 두곳도 아니고.
가보지도 않은 세부 지명들을 어떻게 수백개
방향까지 똑같이 베낄수가 있겠습니까.
중국동쪽 지명만 한반도와 수백개 똑같다는것은 우리 선조가 살던곳이라는 세계역사 상식입니다.
또한 역사서의 해석들도 다 그 곳입니다.
한반도에서는 현재 없고, 예전에도 사용하지 않은 지명들입니다.
일제가 만들어준 역사관 세뇌에서 벗어나세요
뭔소린지
고려 강역이 북경.천진?
망상.사기질 말라.
송.요.고려 당시의 요하는 지금의 란하이고 고려의 압록수는 지금의 란하 중류 동쪽 지류인 지금의 폭하였느니라.
공부 다시 하거라.
석재야. 너무도 기초가 모자라고. 자기가 아는 것 외에 다른 건 받아들일 생각이 없는 놈아.. 영상들의 지명들과 역사서로 반론은 한개도 못하고. 꾸준히 멍청한 난하이론으로 한민족 분열만 선동하는구나. 쁘락찌같은 놈아.
우리 석재를 보면 명나라가 조선이랑 짝짜꿍해서 요동 위치를 만주로 조작해온 보람이 있겠구나, 아이고 석재야 우리 석재야
너무나 완벽한 해설 언제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