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데 밭일하며 힘들게 음식한 사람은 며느리인데 남편도 시모도 며느리 많이 먹으란 소리 누구도 안하네 아무리 며느리 손맛이 좋아도 밭일 혼자하고 있는데 남편이랑 같이 하던지 시모는 손맛 핑계지만 빵 얻어먹고 며느리 일시켜서 더한걸 대접하고 " 난 며느리 대접 받는다!" 으시대고 싶은거임 거기다 시누랑 조카들까지 방문! 어른들하고 살면 말도 없이 방문하는 손님에 많은 양의, 잦은 음식대 접 등 크고 작은 일이 많음 남편분은 음식을 안하니 재료만 갖다주면 뚝딱 해내는 음식이 쉬운줄 아는 모양임 혼자 밥 세끼 해 먹어보길 시모 부양에 밭일에 아내가 음식하는거 대단히 고맙고 감사한 일임 아내가 없으면 어머니가 밥차리지 님이 밥안차리고 " 못한다!" 핑계댈거면서 아내가 항상 건강하고 참고 살거라고 믿지마시길~~! 아내는 오직 남편 믿고 시골와서 시부모 봉양에 밭일에 열심히 살고 있는거임 아무리 하찮고 쉬워보이는 일이라도 본인이 해보고 그 가치를 느끼시길~~~! 더 늙어서 아내에게 잘하겠단 핑계도 하지마시길~~! 이런 잘 참던 사람이 뿔나면 더 무서움 님은 돈만 벌어오고 효자노릇만 하지만 아내는 지금 1인 몇역임? 식당에서 반찬만 만들어도 200만원이 넘음 그냥 하면 되지 왜 그 쉬운걸 안하냔 식으로 몰아가지마시고 식구들 밥챙기는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아내에게 고맙다고 립서비스라도 많이 하시길~~~! 마지막으로 " 있을때 잘하시길~~!"
아들이 엄마를 위해주고 잫해드려야지. 왜 아내분이 잘해주기를 바랍니까.. 아내분 많이 위해주세요..
일이 끝이 없구나.... 효도는 아내가 하고 아들이 효자되는 시스템...ㅜㅜ
아니 추어탕이 그냥 나오는것도 아니고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데 진짜 미쳤다
남편분 너무 이기적이네요 며느님 외롭고 힘들겠어요
효도는 자신이 스스로 부모에게 하는것이지요, 집안일도 쉬운것이 아닌데 슬픕니다...
중간 노릇을 잘못하네요~
지엄마지 마누라엄마인가요?
왜그렇게 뻔뻔하게 사는지ㅠㅠ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장모 장인한테는 그렇게 하시는지?
다같은부모 아닙니다
며느리위해서 뭐한게있다고 대접만 받으려드는지 염치가없네요
하려면 처가에도 똑같이 해드리고 요구하세요
남편분은 자유가 있지만 아내분은 자유라는게 없네요
정답😅
미쳤네. 일하는 며느리 밭에 혼자두고 와서.추어탕을 끓이라니....
진짜 미틴 노인네
남편분 아내분께 감사하고 위해주세요 시어머니도 며느님위해주시길 아내분속상하시겠어요 남편만 믿고왔는데 남편이 아내편들어주세요
개짜증나네.....장남으로서 내려와서살아주는것만도 고맙것구만.
날씨더운데 밭일도 힘든데 추어탕끓이라고 하는 시어머니 심뽀가 재미있네😅 시골 농사일 등꼴빠지고 남는거 없는짓이 농사일이다 며느리는 죽던가 말던가 경로당할망구들한테 괜히 가오잡을라고 저짓하고 며느리잡는다 추어탕도 옛날논두렁 진흙탕에서 잡아온누런미꾸라지로 해야지맛있지
그래도 신랑은 착한가보네
시어머니가 좀 그렇다😢
당신같은사람은죽다깨어나도못하지
남편 본인이 못 하는 효도를 왜 부인이 채워줘야 한다고 조선할비가 되어 말하는 건지 알수가 없군. 할미랑 꼴난남편은 여잘 하루종일 동동 거리는 것도 모자라 조금의 틈새 시간도 미치도록 움직이라 하네. 반성각이네~~
요즘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시어머님과 아드님이 왜 그러시는지....며느리님 와이프분께 잘해드리세요
이기적이다 남편분 남편분이 잘하세요
아내분한테 잘해라 하지마시고
남편분은 장인장모님한테 잘하시나요 묻고 싶네요
뭐니뭐니해도 따로 사는게 지혜롭고 현명한겁니다.
모신다고 그게 효도아니에요.마누라 어머니 남편 셋다 병만남깁니다.
말로만 하지말고 실천하세요
효도는 항상 셀프로 하시고 아내손을 빌리지 마세요
아내 힘들어요
자기네만 서로 위할뿐 나 아내 생각은 왜 안하죠?
외롭겠어요 며느리분~
열심히 해도 칭찬도 없고 시모랑 사이도 안좋지 효자 남편은 살펴주지도 배려하지도 않고 누르고, 종일 종종거리며 일도 많이 하는구만,,,,, 사람이 맘이 행복해야지...
일은 며느리가 다하고 생색은 아들 시어머니가 다내네. 며느리아내 갈아먹으려고 저러나 그만 부려먹어라
남편이 어머니 편만 들으니 며느리가 어머니한테 땍땍거리지요 그럴수밖에 없어요
참나 어이없네 본인이못하니 아내가잘해야돼? 처가에도그렇게하시나? 남자들생각부터가 삐뚤어져있으니 어느누가좋다할까.....
본인 어머니 잘모셔야 되는게 아들의 기본도리이죠 남자보고 시집온 당신의 아내는 결코 당신의 종이나 시집의 하녀가 아니에요 남편분 나이도 들었는데 생각하는건 미성숙해 보이는구려
효자아들이랑 살기는 힘든것같습니다
어디 가서 한그릇 사먹던지 진짜 저러니 늙으면 죽어야 한단 소릴 듣는다.
고생하는 며느리 아낄 줄 모르고
저게 바로 토종이구나..
저런남편하고는 이혼이 답 할매도 심술맞게 생겼네
그리고 리모컨효도하지말구 본인이 직접해먹던가 아님 아들이 해줘라 고구마 100개는 먹은것같네 아 짜증나!!!
아들은놀고싶음. 놀고
하지만 아내는. 항상 일에
찌들려 사는건 생각도 못 하는구먼 참 한심한 아들일세
늙어 죽을때까지 엄마랑만 사시지 남의집 귀한딸 데려다 대리효도시키고 집안일 밖에일 할것없이 시키고 부릴려고 했을까 저남자는 결혼을...ㅜ
왜 대리효도 받으려하냐 효도는 셀프여 명심해 각자부모에게 각자해라
두 모자가 서로 위하면서 둘이 살면좋은데 꼭 며느리를 중간에 끼워서 뒤치다꺼리 다 시키고 서로 장단맞추고 시모랑 사는 자체가 스트레스다
잔소리하고 눈치봐야하는 남이랑 사는게 고역인데 남편들은 그걸 모르지
일부러 편집을 이리 하는건지... 진짜 하나같이 왜저러는지 모르겠음...
일도많은데 추어탕같은 소리하고있어. 말이라도 이쁘게 하던가. 다른일은 내가 할게 하던지.. 참나. 혼자사셔도 여자분은 불편할거없을것같은데... 둘이 살아봐야 정신차리지...
며느리는한없이 착하구만
자기엄마한테자기가잘하지 왜남자들은 아내한테다미루냐스트레스받으니까좋게안하는거다그래서 고부갈등이있는거다
난같이 못산다 인생근방가는데 저런고생까지 하고 살게
아들이 문제야
노인네들 팔자도 좋네
집안일에 밭일에 쉴 새 없이 일하는데 대리효도까지 애쓰고 수고햇단 말 한마디 없고
저 남편 정신 오백년 나갓고만....
옛날에는 다 절케 하였지
요샌 저러면 바로 옐로우카드다
할머니 추어탕 할수 있겠네
연세도 글케
모친이랑 오래 오래 사시길요
구러게 할머니가 끓여놓고 더운데 고생한다 딱 차려주면 얼마나 좋아
여기서는 남편이 제일 나빠요
저러니 며느리들이시부모랑 같이 안살라고 하지요
어머니와 아내가
남편 때문에 사이가 더 나빠 지네요
눈치도 일도 없는 남편 짜증난다 저럴거면 지엄마랑 둘이 살지 마누라는 왜데리고 시골에 왔을까요
그 노인도 눈치도 없지 아이고 바쁜 와중에 무슨 추어탕이고
가족이 아니라 종년이 필요한거네
진짜 심술보가 덕지덕지임 딸은 지네 엄마 말랐으면 와서 농번기에는 지가 와서 일하던가 밥을 차리던가 말 보태고 난리야;
참나~~쉬고싶으면쉬고 자유라고?아내는 !고생이지 농촌은여자들한테지옥이다!
효자아들이랑 살면 힘든건
옆지기랍니다^~
옆지기에게잘해야 어머님께잘한다는걸 남의편이알앗으면조켓네요ᆢ
잇을때 잘해~~후회하지말고 😊😊
남남처럼 사세요..사이좋게 잘사는 척 할 필요도 없어요..
추어탕이 무슨 된장찌개도아니고 손많이가는 걸 그냥해드리면되지 라고 쉽게말하네
마누라가느그집 식모가
이남편분참답답하네요ㆍ정말속상하겠어요ㆍ자기는하나도못하면서왜아내한테대신효도를하라고강요하는지
아니 빵 사가면 되지 식사 대접이 쉬운가.. 거기다 그 힘들고 손 많이 가는 추어탕이라니 ㄷㄷ 가오잡을거 직접 하지 왜 며느리 앞세워서 그럼 답답
시어머니 손님까지 다 며느리가 대접해야됨
저밉상ㅡ하나는살림하고하나는들에서일하면되지70 이면중년이다
농사일이. 저렇케 힘들줄이야 할머니들. 팔자좋다 아내는. 일에묻혀사네 왜같이살지
시어머니 하고는 못살아 나도 못 살겠다.
저남편 참 답답하군요 아내가 상일꾼 이네요 금방 그긴밭 멀칭 깔고있는데 시어머니도 에지간히
눈치도 없네요 그냥 입을 닫으세요 저런 아내분도 없네요😅
본인 부모께 효도는 당연하지만 그효도 본인이 하셔야지 왜 아내에게까지 당연하듯 하시는지 ..아내도 장인장모 모시고 같이살면서 챙기고 싶을텐데
남편분 이기적이시네요 말씀이라도 아내분 위로해주며 감사하세요
어머님 며느리는 돈 안줘도 되는 몸종이 아닙니다
미란씨...친정이든 어디든 가서 ...
흠....일박이든 이박이든 좀 쉬고 오셔여...
자제분 계실건데 그곳도 괜찮구...ㅠ
남편이중간에서잘해야지 니 라는 인간도 망구캉 똑같은 인간이다
나이드신건 며눌책임 아님 ..😢😢
본인이 잘 못해드리니까 집사람이라도 잘해드리라고 한다는게 말이됩니까 진짜 이상한 아저씨네
남편 정신차리세요
남편이 중간에서 중립을 잘 지켜야 고부간에 평화가 옵니다..
이말도 옛말~부모들은
자식과 거리를 둬야됨
남편은 아내손 빌려 효도하려하고
시어머니는 며느리 손빌려 생색내려하고
..고되다 인생
저런 남자랑 어떻게 살지 ?
남편이란 사람 정말 얄밉네 👹😡
며늘분 지혜롭게 사셔야될듯 싶습니다
지금의 남편분과 평생을 할꺼면
며늘분이 스스로 본인의 위치 확고히 하시길 본인이 변해야 평화롭게 주변이 변합니다
시어머니도 멀쩡한데 먹고
싶으면 당신이 해먹지 해라마라야 효도 하고싶으면 마누라 고생시키지 말고 남편니가해라 나뿐놈이네 양심이
옆에 사는 거만해도 스트레스네ㅠ 이혼해라 두번다씬 결혼안할거임 한번뿐인 내인생 내가 행복해야지 추어탕 쇼핑몰이나 식당가서 한끼먹음되지 ㅠ
시 어머니가 심술 맛게 생기 신거갔네
저생선 잡아 와이프 시키겄네 제발 둘이 사세요 아들이랑 시어머니랑 며느리 는 좀 두고 본인부모 본인이 케어하세요 다들 시는 왜그런건가요
참 희안하지?
사위들은 잘 안가는 처가댁 가서
앉아만 있는데도 불편해서 가기 싫다하고
며느리들은 시댁 가면 음식해야하지 수발 들어야지 맘 불편하지 그래서 가기 싫다만
이상해.
효자 노릇 할거면 며느리한테 마뤄지 말고 본인 이 해라
한그릇 사다드리새요
어째. 그렇까요
남자들은 심리를모르겠네요
장가가면은 남자들이 부모님한테 효자로 될마음이요
여자들은 중간에서 힘들죠
물하고 효도는 셀프다
진짜 말할줄 몰라
더운데 밭일하며 힘들게 음식한 사람은 며느리인데 남편도 시모도 며느리 많이 먹으란 소리 누구도 안하네
아무리 며느리 손맛이 좋아도 밭일 혼자하고 있는데 남편이랑 같이 하던지 시모는 손맛 핑계지만 빵 얻어먹고 며느리 일시켜서 더한걸 대접하고 " 난 며느리 대접 받는다!"
으시대고 싶은거임
거기다 시누랑 조카들까지 방문!
어른들하고 살면 말도 없이 방문하는 손님에 많은 양의, 잦은 음식대 접 등 크고 작은 일이 많음
남편분은 음식을 안하니 재료만 갖다주면 뚝딱 해내는 음식이 쉬운줄 아는 모양임
혼자 밥 세끼 해 먹어보길
시모 부양에 밭일에 아내가 음식하는거 대단히 고맙고 감사한 일임
아내가 없으면 어머니가 밥차리지 님이 밥안차리고 " 못한다!" 핑계댈거면서 아내가 항상 건강하고 참고 살거라고 믿지마시길~~!
아내는 오직 남편 믿고 시골와서 시부모 봉양에 밭일에 열심히 살고 있는거임
아무리 하찮고 쉬워보이는 일이라도 본인이 해보고 그 가치를 느끼시길~~~!
더 늙어서 아내에게 잘하겠단 핑계도 하지마시길~~!
이런 잘 참던 사람이 뿔나면 더 무서움
님은 돈만 벌어오고 효자노릇만 하지만 아내는 지금 1인 몇역임?
식당에서 반찬만 만들어도 200만원이 넘음
그냥 하면 되지 왜 그 쉬운걸 안하냔 식으로 몰아가지마시고 식구들 밥챙기는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아내에게 고맙다고 립서비스라도 많이 하시길~~~!
마지막으로 " 있을때 잘하시길~~!"
옳으신 말씀..
만들어진 빵 사가지고
오는것과 추어탕을
끓이는 것과 같다고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남편이 눈치가 더럽게도 없네.
시어머니도 똑같애..
계속 일하는게 눈에 안보이냐!!!
그래서 남편들이 이혼 당하는
거야 .
알겠냐!!!!! 😢
남편!
네가 끓여!!!!!! 😢
남편은 얼굴안색이 좋아보이네요.. 아내는 찌들어있는데
시대가 바뀌었어요...
그냥 밖에서 한그릇 사드리세요...
시어머니가 셀프로 해야지요.
고구마 먹고 물도 못 먹은듯 한 답답함--
이런건안보는게 좋아요ㅡ
내일도아닌데 스트레스받음ㅡ
남편짜증나네 그리해주고싶음 본인이하세요.
울엄마 저러고 있음. 진짜 서울 모시고왔다. 그렇게 잘나신 효자아들이랑 효자아들이 좋아하는 어머니라 둘이 알콩달콩 사시라고. 그냥 설거지도 하지말고 집안일암것도 하지말고 그냥 어머니 뒤나 쫓아다니는게 나을거같다. 진짜ㅡㅡ아오
남편이진상
며느님이 착해서 다해드리니 이거해라 저거해라 좀 그만하세요들.
장가들만 가면 효자노릇들 하려하는지...
어렵다고 봅니다. 그럼 엄마랑 사셔야 합니다.
남편 얼굴봐라.. 맘편안하니 누가 농사짓는 사람이라 하겠냐? 고되지 않지.. 하루종일 뒤에서 일해주는 종님이 있으니.. 일벌이는 시어머니와 효자남편 사이에서 숨쉬기도 힘든 며느리..에휴..
장남이라''맘이 안편했음
결혼하지말고모시든가
그 쉬운거 댁이 하지 왜 부인시키나
아들이랑엄마손잡고평생사세요 서로 생각하는맘이 애틋하네. 며느리불쌍
할매 남편 짜증나네
둘이서 살아라
아.왜케 지 마누라를 찾어
어휴 저런걸 남편이라고 두고잇나 그럼 지가 쳐끓여주던가 무조건 해라네
집 화단에 물주고 곡물 포장하는것만 시어머니가 해도 추어탕 끓여주겠구만 암것도 안하고 동네 마실다니면서 추어탕 끓어달라그러나
시어머니가 정말 잘해줬다면 어떻게든 며느리는 해드렸다 이렇게 한다는건 지금까지 며느리한테 어떻게 했을지 뻔히 보임
시어머니가 심술밎고 약간밉상 ᆢ 며느리편들고 위해줘야 집안이편하지
아들옆에 늙은여자가 붙어있으니 아내가 힘들겠구나
시어매가 주책바가지 이더운데 추어탕 시어매가하시요 아들이나 어매나 인정머리가없구만
아내편 들어 주고 아내한테 잘 해줘야
아내가 시어머님께 잘해드려요
왜 그 간단한 진리를 모르는지
아내가 스스로 시어머님한테 잘 해드릴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참 답답하네요.
아드님 끓어서 대접하세요
지역이 어디신가요
해도해도 끝이 없으니 그런겨, 해줘 버릇하면 당연할줄아는게 문제여
남편도 손과 눈이란게 잇으니 배워서 추어탕을 끓여 보시요
아이고.... 이혼하소 마!!! 먼시모는 무대뽀로 일관하고 농사일 왜 마누라시키는대 !! 당신네농사일 모친이라아들이랑 둘이서해라~!!!! 그냥 이혼하소~~새대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