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100억 유산을 형님들만 주고 대소변 받은 내겐 열쇠 하나 주고 떠난 시모 "한푼도 못 받은 불쌍한년ㅋ" 혹시몰라 시모 금고에 그 열쇠를 넣자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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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ян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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