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배달 선생은 중국 고수에게 과연 졌는가? How Master Choi(Oyama) was defeated by Kungfu master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 최배달 선생은 중국고수에게 어떻게 젔나?
    그 확인된 전모를 알려드립니다.
    How Master Choi(Oyama) was defeated by Kungfu master?
    We tell you the truth we've confirmed with reliable proofs.

Комментарии • 331

  • @traditionaltkdtv768
    @traditionaltkdtv768  5 лет назад +35

    여러분들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을 하나 덧붙이겠습니다.
    제가 동영상에서는 평소에 쌓인 방학기 화백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동감해 주신 데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방학기씨가 재미를 위해서 한국 파이터의 명예를 다소 깎아내렸다 하더라도,
    사실 더 중요한 것은 태권도인들이나 무도 연구가들이 허구인 소설과 다른 진실을 확인해서 강조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더 욕 먹어야 하는 사람들은, 방학기씨보다는 한국의 (저를 포함한) 태권도 연구가들, 무도 연구가들일 것입니다.
    여러분들 중에는 "재미일 뿐인데, 그 정도는 예술가의 상상력으로 허용할 수 있다"라는 옹호론을 펼쳐주는 분들도 있기를 바랍니다.(그게 양 측을 같이 고려하는 균형있는 시각일 것입니다.)
    최소한 방학기씨를 너무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것에 대해서는 다소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제가 너무 이랬다 저랬다 하는 건 아닌지... ㅜㅜ 죄송합니다.)

    • @seansong2808
      @seansong2808 5 лет назад +2

      저도 몇년전에 최배달 아드님이 쓴 책에 진노인에 관한 진실에 대해서 읽었습니다. 몇년전이라서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대략적인 내용이 "최배달 선생님이 진노인을 찾아갔는데 너무 노인이라서 스파링이나 대련같은거는 못하고 그냥 얼굴만 보고 돌아왔다" 가 그 내용입니다.

    • @mingooshim8013
      @mingooshim8013 5 лет назад +2

      말씀하신대로 방학기 화백의 만화 '바람의 파이터'는 만화적 재미를 위해 과장이나 허구가
      상당부분 끼어있다고 생각하면서 보는게 맞습니다.
      저도 학생때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만화상에서 최배달 선생이 진노인을 찾게된 계기가
      평소 친분있던 일본인 무도가가 안쪽만 걸레처럼 해어진 호구를 보여주면서 이게 중국
      고수에게 발경타법을 당해서 이렇게 됐다는 말을 듣고 호기심이 생겨서 간걸로 나옵니다.
      즉 장풍으로 대표되는 중국권법의 환타지인 내공을 이용한 발경이 나오는것만 해도 이미
      허구임을 알수가있는 대목입니다.
      이소룡 까지만 해도 1인치 펀치라고 부르며 중국권법의 촌경을 사실같이 홍보 했는데 후대의
      무도가들이 연구한 바로는 중국권법의 '발경' 은 내공이 존재하는게 아니라 빠른 스피드로 주먹을
      회전하며 끊어쳐서 상대 내부에 충격을 전달시키던가, 몸의 회전이나 터는 동작으로 체중이동을 이용해 주먹으로 최대한 체중과 파워가 실리게 하는 기술로 분석됐습니다.
      (내공을 강조하는 중국 북권들의 기초중 '진각'이라는 동작이 이런 기술을 쓰기위한 기본 자세죠)
      특히 이소룡의 촌경은 동양권 무술에 대부분 존재하는 태권도의 밤주먹 같이 정권에서 가운데
      손가락 관절만 앞으로 빼서 제자리에서 손목을 회전하며 엄청 빠르게 타격하는 기술로 보입니다.

    • @일용할양식-m8g
      @일용할양식-m8g 5 лет назад

      방학기씨 네이버 검색해보니까 아직 안 돌아가셧는데 무슨 소리져????

    • @티마르포포카
      @티마르포포카 4 года назад

      @@mingooshim8013 물리 영역에 있는 기술 일테죠. 과학적으로 설명 가능하면 실제로도 가능할테죠.

    • @세바스찬-r2q
      @세바스찬-r2q 3 года назад +2

      당시 무협에 대한 한국인의 시선이 한몫한 것 같습니다.
      방학기 선생이 만화를 그리던 시점에는 당시 홍콩 무협이라든지 무협지의 인기가 지금까지 통털어 신드롬에 달했었고
      마찬가지로 중국 무술에 대한 로망이 극에 달했던 시기였을 겁니다. 하지만 실제로 지금처럼 영상매체로 그 실전성이라든지 직접 대련을 통해 초라한 모습을 볼 기회도 없었을테니,
      주변의 입소문이나 자료만을 통했기에 중국은 무술에 관해서도 선진국을 떠나 말 그대로 경외 그 자체였을 것이었을 것이며
      오히려 최배달 선생과 시라소니같은 신생 유파가 중국 전설같은 수백년 전통 무술을 꺾는다는게 더 억지스러웠을 것입니다.
      (과장 보태어 예를 들자면, 중국 무술과 마주한다는 건, 베트남 축구가 월드컵나가서, 우승하고, 주인공이 스페인 레알마드리드가서 득점왕 MVP 트레블 달성하고,
      발롱도르, 피파 올해의 선수상 수상받는 등의 말같지도 않는 논리?)

  • @jongkyoungpark5788
    @jongkyoungpark5788 5 лет назад +51

    에휴 말같은 소릴 최배달 선생이 바보유 노인네한테 지게 ㅠㅠㅠ

    • @traditionaltkdtv768
      @traditionaltkdtv768  5 лет назад +6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한 때 저도 만화 보고 그걸 믿었던 것이 스스로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이 문제죠. 여러 곳에서 많은 말씀들을 해 주시면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냥곰폴리
    @냥곰폴리 3 года назад +1

    입만사는 일반인이나 입만사는 지식이 없는 무술인은 무술에 접할 가치도 없어요 차라리 다른일을 다른 취미를 찾아갔으면 좋겠내요 참 이런 인간들은 불쌍합니다

    • @traditionaltkdtv768
      @traditionaltkdtv768  3 года назад

      댓글 감사합니다.^^

    • @냥곰폴리
      @냥곰폴리 3 года назад

      @@traditionaltkdtv768 최배달 선생님의 거짓된 주제로 다룬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너무 충격적이고 슬펐습니다 그리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내요 ㅜㅜ

  • @user-jb3yk1bo9t
    @user-jb3yk1bo9t 5 лет назад +55

    진가노인인가 머시긴가는
    쉬쇼우동선에서 해결된다

    • @traditionaltkdtv768
      @traditionaltkdtv768  4 года назад +1

      말씀을 굉장히 속 시원하고 멋있게 하시네요.
      그런 말솜씨가 좀 부럽습니다...

    • @L-Dragon9
      @L-Dragon9 4 года назад +3

      쉬쇼우동 선에서 해결되긴 뭐가 됩니까?
      전 가쓰오우동이 먹고 싶습니다. 그걸로 해결해주시죠.

    • @ceiiuwawacito810
      @ceiiuwawacito810 3 года назад

      @@L-Dragon9 가쓰우동...

  • @김홍철-d7b
    @김홍철-d7b 5 лет назад +1

    정말 좋은 이야기 감사해요

  • @daddyfallinginpoem7714
    @daddyfallinginpoem7714 4 года назад

    중국 전통무술의 실체는 중국 개념있는 무술가 쉬사우동이 이미 검증했음..

    • @traditionaltkdtv768
      @traditionaltkdtv768  4 года назад

      맞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만화와 영화를 믿는 사람들이 있죠.^^

  • @빠방pabang
    @빠방pabang 2 года назад

    결국 옷깃도 못건드리고 온거네
    먼길갔으면 죽빵을 날리고와야지
    할배라고 봐주냐

  • @koreakiwon
    @koreakiwon 4 года назад +1

    뒷쪽에 잠깐 말씀하신 그 '불멸의 이순신' 드라마의 2화인가 쯤에서, 중앙정부에서 사람을 보내서 조사하게 하면서 "너 사실은 왜와의 전쟁이 아니라 역모를 준비하는 거지?"라고 물으니 이순신 장군이 "그래, 내 너의 목을 베고 도성을 치리라."라고 대답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어이구 이런 미친 놈들...그거 보다가 혈압으로 쓰러질 뻔 했어요. (그때의 안 좋은 기억으로 아직도 김명민을 싫어합니다.)
    왜 있지도 않은 사실로 역사적 인물을 패배자나 반역자로 만드는지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스토리 제대로 만들 능력이 없으면 작가를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굳이 역사를 왜곡하지 않고도 역사기록의 빈틈에서 과하지 않은 상상력을 채워넣으면서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데 미숙한 작가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

    • @traditionaltkdtv768
      @traditionaltkdtv768  4 года назад +1

      맞습니다. 한국 작가들 중 일부는, 공부는 더럽게 안 하고 이상한 의식 가지고 이야기 만들죠. 가끔 그런 사람들 보면서 충격 받습니다.

  • @user-rm7ze5ji4n
    @user-rm7ze5ji4n 3 года назад

    요즘 중국무술고수들 실전 격투기에서 완전히 개망신당한거 마이봤는데 중국무술은 대련용이아니라
    그냥 맨손운동

  • @user-wg1ox7kq2r
    @user-wg1ox7kq2r 3 года назад +1

    중공 무용.체조는 서커스임.
    있을수 없는 일.

  • @user-vd9dx6gg4t
    @user-vd9dx6gg4t 5 лет назад +10

    없어져야할 쇼는 중국의 무술과 우리나라의 태권도 진자 태권도는 쇼지 무예가아니다

    • @traditionaltkdtv768
      @traditionaltkdtv768  5 лет назад +2

      태권도는 원래 실전 무술이었죠. 지금 윗 대가리들이 망쳐 놓아서 그렇지...

    • @user-vd9dx6gg4t
      @user-vd9dx6gg4t 5 лет назад +3

      태권도는 예전부터 무쓸모ㅜㅠ 유연성은 없고 근거리에 취악한 보여주는 쑈라고 생각하믄될듯

    • @rkdrn113
      @rkdrn113 5 лет назад +2

      근데 초중고 학교대가리들 거의다 태권도랑 다른거 복싱접목해서익힌애들이던데... 나머지 합기도나 무에타이등 어설프게익힌 중고딩들이많아서 압도적인 피지컬 아니면 태권도 몇년익힌애한테발리던뎅 거의다 어릴적태권도익혔지만 못싸우거나착한애는 나처럼 운동안배운애한테도지고 쎈놈이걍쎈거긴한데

    • @rkdrn113
      @rkdrn113 5 лет назад +2

      한국에서 올림픽나가면 태권도 금메달다따오니 외국에서 제재가해서 장난처럼 만들어놔서 약해져 보이는거 국대급한테 한방맞아봐야 키보드워리어짓못하지 ㅋㅋ

    • @rkdrn113
      @rkdrn113 5 лет назад

      종합격투기도 잘익히고 쎈놈이쎈거 약한놈이 대충익힌다고 쎄지진않음 안익힌사람보다좀 낫지만

  • @gomjilakgomjilak7606
    @gomjilakgomjilak7606 4 года назад

    만화와 드라마와 영화는 그게 뭐라고 이야기를 하건 픽션입니다. 심지어는 다큐멘터리 마저도, 카메라 감독이 피사체에 카메라를 들이 대는 순간, 혹은 감독이 컷편집을 하는 순간 이미 주관이 강하게 개입하는 것임...심지어 다큐도 아닌 드라마나 만화를 가지고..사실을 이해한다는 건 가자체로 넌센스...따라서 그런 것에 대해 필요이상에 저항감을 보이는 것도 비현실적...창작물은 창작물로 그들이 그걸 역사니 뭐니로 포장을 한다 하더라도 그건 창작물인..그들은 학자라는 사회적 기준과 토대를 갖추고 이를통한 구체적이고 실증적 검증을 체계적으로 거치는 과정을 겪지 않았기에....창작이지 역사나 사실이 될수가 없는.

  • @DynamicKoreaNews
    @DynamicKoreaNews 2 года назад

    싸우러 갔는데 몸도 못가누는 너무 할배라서, 인사하고 대화하고만 하고 왓다고 함

  • @10strike1
    @10strike1 Месяц назад

    중국에 고수가 어디있어요? 취미로 종합격투기 하는 사람한테도 몇 초에 끝나는데

  • @thesanctuary225
    @thesanctuary225 3 года назад +1

    싸움에서 패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최선을 다하지 못하면 부끄러운 것이지...

  • @영혼-t5h
    @영혼-t5h 5 лет назад +13

    그렇게 따지면 저희 쎄쎄쎄 놀이가
    중국으로 넘어가서 영춘권으로 변형
    됐다는 가설도 있다 하겠네요 ..

    • @traditionaltkdtv768
      @traditionaltkdtv768  5 лет назад

      하려는 말이 뭔지.... -_-;

    • @영혼-t5h
      @영혼-t5h 5 лет назад +2

      @@traditionaltkdtv768네 ㅎ
      그냥 말도 안되는 어거지 라고요

    • @에라이-x6x4i
      @에라이-x6x4i 5 лет назад

      ㅋㅋ

    • @빠삐뽀부바
      @빠삐뽀부바 5 лет назад +1

      @@traditionaltkdtv768 사실입니다 쎄쎄쎄가 영춘권에 큰영향을 줬어요

  • @yabawiman
    @yabawiman 5 лет назад +11

    유명하다 해서 찾아가보니 오늘내일 하는 노인장이더라.. 노인장이랑 한판 붙었다가 살인 날까봐 립 써비스 한번 해주고 몸을 돌렸다.

  • @hotewang
    @hotewang 4 года назад

    최배달이 한창 외국을 드나들며 실전싸움을 할즈음 어느날 도장에 있는데 제자가 어디서 맞고 왔다고 하여 쫒아가 보니 체구도 왜소하고 술에 취한 자가 있더란다.
    그 자는 바짝 마른자였는데 애길 해보니 생김새완 다르게 논리가 있었고 제자가 모두 당할 정도로 무예실력도 있어 결국 싸웠는데 최배달이 주먹을 쓰고 발로 찼는데도 몸이 어찌나 빠른지 맞힐 수가 없이 되려 수세에 몰려 곤혹스러웠다. 상대는 술에 취했지만 주먹도 셌고 발도 날래 이대로 가다간 지겠구나 하는 맘이 들 정도였는데 어느 순간 이 자가 지쳐가는 듯 하더니 틈이 보이기 시작해 그걸 기다렷다 간신히 이겼다는 내용이 있다.
    대련 결과 상대는 깨끗하게 자신이 졌다며 순순히 인정하고 떠났는데 최배달은 이자가 술에 취한 건 둘째치고 오랜기간 술로 몸을 상하게 하지 않았다면 절대 자신이 그를 이길 수 없었을 것이라 인정했다. 그만큼 강했고 날랬다는 것이다.
    시라소니는 날랜데다 온 몸이 흉기고 빼어난 싸움실력이 있는데 여기 댓글을 쭉 읽다보니 일개 깡패로 싸움꾼으로 여기고 얕보는데.....ㅋㅋㅋ
    우리 주먹역사에 시라소니를 제일에 올려놓는 이유가 왜 있겠는가? 그 자리를 그냥 올렸겠어? 김두한이나 이화룡이나 다들 호랑이인데 왜 시라소니 이성순을 탑에 놨겠냐?
    철부지 어리석은 것들.....최배달이 드문 실전 최강이지만 감히 장담하지만 아마도 시라소니 만났으면 승리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만큼 시라소니는 뛰어난 싸움꾼이다.깡패가 아냐 멍청이들아....무식한 놈들.....ㅋㅋ

  • @kevinyi9544
    @kevinyi9544 Год назад

    이순신 장군을 이렇게 비교하면 화납니다..^^

  • @이성수-m5b
    @이성수-m5b 3 года назад

    중국은 중국스러워 문제입니다.

  • @user-oi2xq4ds3i
    @user-oi2xq4ds3i 4 года назад

    가운데분 무도에대한 지식이 어마하시네요^^유익한 정보얻고갑니다^^

    • @traditionaltkdtv768
      @traditionaltkdtv768  4 года назад

      칭찬에 감사합니다.
      그런데 옆에 있는 두분이 더 실력과 지식이 뛰어나십니다.^^

  • @김홍철-d7b
    @김홍철-d7b 3 года назад +1

    어디까지 노인에대한 예의 표현이지 요 특히ㅇ중국사대주의도ㅇ포함되있고 단지 예의표시죠 진노인이 공격방어동시에 하니까 필담으로써 상당히 높다고 인정한거죠

  • @kokokoko-mt6wl
    @kokokoko-mt6wl 4 года назад

    애초에 방학기 선생이 최영의 총재와 각별한 사이인데다 바람의 파이터 작품이 자신의 최고 히트작인데 최영의 총재를 폄하하려고 만들었겠습니까? 방대한 스토리를 쓰면서 최배달이라는 인물의 승부사 기질과 강함을 표현함에 그치지 않고 진노인과의 승부에서 패배하는 일화를 넣어서 수련의 세계에서는 끝이없다는 의미를 부여한거죠. 졌으니까 패배자, 이게 아니라 전체적인 스토리의 맥락을 파악하면서 일화 하나 하나를 해석해야하는거죠. 이걸 뭐 만행이니 잘못된 사람이니 뭔 ㅋㅋㅋㅋ

  • @소리하는이홍학희음악
    @소리하는이홍학희음악 4 года назад +1

    훌륭했지만 질수있지뭐''가라데''역도산을 시기하고 미국프로레슬링을 일본가라데가 이기는걸로' 일본인들한테 각인시켰다' 역도산은 일본 건달들 한테 집단 칼맞아 죽었다''

  • @ABCDEUX
    @ABCDEUX 5 лет назад

    음악볼륨을 좀 줄여서 목소리랑 맞춰 주세요

  • @ilovedragon
    @ilovedragon 5 лет назад +4

    왜 누구도 국기원 썩어 문드러진건 고치려 하지 않고 그러면서 ....... 참 사범 .. ☠️🤐

  • @스파2
    @스파2 4 года назад

    중국 사람을 믿어? 종이로 쌀도 만들고 계란도 만들고 못만드는게 없어? 없던 말도 만들지

    • @traditionaltkdtv768
      @traditionaltkdtv768  4 года назад +1

      속 시원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중국 사람들 말을 한 때 믿었던 제가 부끄럽네요...

  • @matize6373
    @matize6373 5 лет назад +13

    얼마전에 중국 격투기 선수와 대결에서 중국무술가 완전 개박살 나던데 실전 싸움의 고수가 그것도 노인한테졌다는게 말이 안되잖아!

  • @나절래옹
    @나절래옹 5 лет назад +31

    최배달 선생의 일화에서 살펴 보건데 여러분의 말씀에 전적 동의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70또는 노인이 한 분야의 경지에 다른 무술인을 이긴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설정입니다.
    예로, 소위 말하는 태권도 6~9단이 젊은 국대 선수와 대련해서 이깁니까? 택도 없죠? 그래서 여러분의 말씀처럼 필담으로 주고 받건데 그 노인이 경지가 아주 높았다라는 배달 선생의
    소회가 맞는 것입니다..

  • @in4037
    @in4037 3 года назад

    아싸 내가 천번째 좋아요 눌렀어염 😎😎😎😎😎

  • @zfkdc
    @zfkdc 4 года назад

    중국무술인이 일본무술인을 이겨본적이 단한번도 없고 그런 일본무술인들을 다 깨부수고 다니신분이 최배달 선생님이다 뭔 개소리여 이건 괜히 조회수 높일려 그러냐 이런거 하지말어

  • @user-gn8st5yw6m
    @user-gn8st5yw6m 5 лет назад +2

    최배달 총재가 진노인에게 실제 대련에서 진 이야기는 고우영 화백의 대야망에도 나오는데요..방학기 화백의 작품보다 훨씬 전의 작품이죠...

    • @traditionaltkdtv768
      @traditionaltkdtv768  5 лет назад

      그렇군요. 그건 제가 못 알아챘네요...
      작가들은 사실에 대한 검증도 안 거치고 만화를 그리나... 참...ㅜㅜ

    • @thekinks1778
      @thekinks1778 4 года назад

      공수 바보 일대에서 카지와라 잇키가 넣은 설정이 우리 나라 만화에도 이어진 겁니다

  • @user-zm3wv9tw6l
    @user-zm3wv9tw6l 3 года назад

    진노인에 관한 내용은 대야망이나 투혼. 자서전인
    배달의 별 이란 책에도
    나옵니다

  • @티마르포포카
    @티마르포포카 4 года назад +1

    구지 따지면 말만 하고 실제로 안 싸웠으니 진거나 마찬가지긴하죠. 노인하고 싸워서 좋을거 없기도 하니까. 그렇게 따지면 다들 지는거지. 그러니까 결론은 실제 무술가들이 좀 더 나서서 완강히 아니라고 했어야 하는데, 그걸 못한 결과가 지금 이거란 소리군요.

  • @nolboo_korea
    @nolboo_korea 4 года назад +3

    만화가는 소설가나 마찬가지로
    픽션을 넣을 수도 있는 거지만
    너무했네요 ㅎ
    최배달과 철사장 고수와의 만남도
    검증해 주세요
    최배달이 철사장 고수와 대결하려고
    찾아갔다가 철사장 고수의 시범을 보고
    대결을 포기하고 내려왔다는 스토리요

  • @user-vt1up9gi6b
    @user-vt1up9gi6b 3 года назад +1

    시라소니 따위를 "구국의 영웅 이순신 장군님"과 동급으로 영웅취급하는 어이없는 너튜브.

    • @traditionaltkdtv768
      @traditionaltkdtv768  3 года назад

      이순신 장군을 존경하는 마음은 바람직합니다만,
      다른 어떤 사람을 평가할 때는 좋은 점 나쁜 점을 따져서 비난해야 합니다.
      한편 시라소니와 이순신을 동급으로 놓은 것은 아니구요, 똑같이 드라마화가 되어서 그 점을 언급한 것일 뿐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왜곡되어도 안 되고, 다른 평범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왜곡되어도 안 된다는 뜻이지요.

  • @zzamsha5707
    @zzamsha5707 Год назад

    소설가이고 만화가인데 뭐가 문제가 있다는거지? 본질을 좀 알고 비난을 하는게 맞지 않을까? 그리고 일본 문화 습성상 최영의선생도 만화로 과장된 부분도 많고 일본에서 만화로 프로모션된 부분도 큼.

  • @ChunYun-hh8kl
    @ChunYun-hh8kl 4 года назад

    대한민국 은 생기지 말았어야하는 논리에 사로잡힌 년놈들 많아요.
    친중하는놈들 왜 한국에 아직까지 붙어있는지 참 기가막혀서
    정 경심 이란년 내일 석방되서 나온다던데 개 쌍것
    더불어 떼씹당 개새끼들, 년놈 들 한국이 망하길 바라는 년놈들 ,토각질 나옴

  • @kimwill3317
    @kimwill3317 Год назад

    ㅋㅋㅋ
    태극권을 하는 진노인에게 최배달이 패했다?
    MMA 40대 선수인 쉬샤오둥이,
    훨씬 더 젊은 태극권고수 팔괘장고수 점혈고수 영춘권고수들도 다 쌍코피 터트리고 다니며 중국무술의 환상을 다 깨뜨렸는데도???

  • @j8663
    @j8663 3 года назад +1

    내 기억으로는 방학기소설 바람의파이터 중편에서 홍콩으로 태극권의 진노인을 찾아갔었는데 최배달의 도전을 처음에는 안받아주려고 했었던걸로 나오더군요
    대신 옥치와 대결 하는걸로 넘어가던데
    진노인이 쎄다 해서 찾아간건 아닌거 같고
    일본에 있을때 육서방에게 들은 중국무술이 어떤건가? 하고 찾아간 느낌이더군요
    진노인에게서 태극권의 이치도 배우고 호흡법도 배우고 정력에 좋은 음식 같은것도 알게 되구
    근데 진짜 무협 판타지 같은 부분이 뭐였냐? 하면 진노인이 두꺼운 책위에 손을 올려놓고 낮게 기합을 지른후 손을 뗐는데 책표지는 멀쩡 하길레 멀뚱히 보고만 있었는데 진노인이 책표지를 넘겨봐라 하길레 넘기니까 책이 갈갈이 찢어져 있었다는 부분입니다.
    이건 발경의 최종단계인 암경인데 상상에서나 가능할뿐 실제로는 안되는걸로 아는데 소설에서는 이 암경으로 책을 찢어버리는걸로 나오더군요

    • @traditionaltkdtv768
      @traditionaltkdtv768  3 года назад +1

      최배달의 실전 이야기에 왜 저런 황당한 허상을 섞었는지... 참.... 차라리 중국무협만화를 그리면서 그런 걸 넣었다면 잘잘못을 따질 일도 안 될 텐데.
      개인적으로는 불만이 많습니다. 제가 지나친 불만을 가진 것일 수도 있지만....ㅜㅜ

  • @user-nq5uu1sn9f
    @user-nq5uu1sn9f 5 лет назад +5

    여러분의 환상을 깨는 말을 해야 해서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최강이라 불렸던 최배달 팬들이 많은 걸 저도 잘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아셔야 할 것은, 지상 최강의 최배달이라는 캘릭터를 만들어낸 인물은 일본의 전설적인 극화 작가 카지와라 잇키였습니다.
    그가 있었기에 최배달은 만화와 애니메이션, 영화, 방송을 통해 유명세를 얻게 된거고 자신의 극진 공수도 전파와 도장 경영에도 성공할 수 있었던 겁니다. 물론 타고난 성실성과 하늘이 내려준 강함도 한 몫 했던거고요.
    제가 알기론 7,80년대에도 일본에는 공수도 바보 일대 라는 유명 만화를 통해 광팬이라고 할수 있는 최배달 매니어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그들은 어느날 부터인가 지금의 여러분들 처럼 최배달 관련 일화가 전부 실화일까 하는 의구심을 갖고 분석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나온 결론이, 만화의 내용은 사실도 있지만 허구도 많았다는 점입니다. 천재적 극화작가 카지와라 잇키가 가공한 픽션이라는 얘기지요.
    중국인가 홍콩인가 하는 어느 무술 노인과의 결투는 허구라는 것이 이미 결론이 나 있지요. 그밖에도 제자중에 싸움 10단 아시하라 히데유키 라는 인물도 나오는데 실은 싸움 10단은 그가 아니라 다른 제자였습니다.
    만화에 나오는 일화 40% 정도는 픽션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최배달 공수도 인생에 있어서 영향을 준 인물로 카지와라 잇키에 버금가는 인물이 있습니다.일본의 전설적인 조폭 칼잡이였고 재일동포로 이뤄진 전국구 조직의 두목을 했던 야나가와 지로입니다. 이 사람은 전후 일본의 최강 싸움왕입니다. 깡으로든 싸움으로든 누구도 그를 못이겼고 모든 야쿠자들에게는 공포스러운 존재였다고 합니다. 최배달도 이 사람에게는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접었다고 합니다.
    이 사람이 뒤에서 봐주며 후견을 했기에 최배달이 안다치고 도장을 전국적으로 확장할수 있었습니다.
    안그랬다면 깡패들이 주름잡고 있던 공수도계에서 재일출신 최배달이 극진공수도를 일본전역에 공격적으로 전파하는게 불가능했을겁니다.
    참고로 카지와라 잇키, 야나가와 지로, 최배달 모두 재일 출신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최배달의 진짜 싸움이야기, 조폭과의 관계, 역도산과의 알력, 김일의 도발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늘어놔 보겠습니다.

    • @traditionaltkdtv768
      @traditionaltkdtv768  5 лет назад

      좋은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참고적으로, 제가 볼 때, 최배달 선생의 경력에 대한 모든 진실을 말하시는 분이라면, 그것이 우리가 원하는 것이든 아니든, 다른 분들에게 미안해 하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저 개인은, 제가 알고 있던 최배달 선생의 진실이 축소된다고 하더라도 실망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팩트는, 최배달 선생이 무패였다는 것이고, 무기를 든 무도가들을 포함한 전 세계의 강적들과 무제한으로 싸워서 이겼다는 점(거기에 황소도 포함) 등입니다.
      최배달 선생에 대한 세계 무도인들의 존경심은 거기에서 나오는 것이죠.
      홍길동 님의 상세한 정보에 따르면, 최배달 선생이 일본에서 유명하게 된 이유가 일본 만화가 덕분이라는 것인데, 뭐, 그거야 그럴만하지 않겠습니까?
      야쿠자의 비호가 있었다는 것도, 그것이 최배달 선생이 야쿠자와 결탁한 것이라는 의미는 아닌 듯 합니다.
      최배달 선생이 야쿠자를 돕지 않아도, 야쿠자가 개인적으로 몰래 최배달 선생을 비호할 수는 있지요.
      야쿠자와 최배달 선생이 결탁했었다면, 일본에서 벌써 까발려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추측인데, 틀릴 수도 있겠습니다. 어쨌든 우리는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어떤 것을 믿어야 할 겁니다.)
      여러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다음에 기대하겠습니다.^^

    • @user-qm2ws8js2p
      @user-qm2ws8js2p 5 лет назад

      아시하라히데유키는 극진가라데에서 자신만의 가라데를 완성하여 도장운영하였고 명이 짧은가 일찍돌아가셨죠 나는 그의방식 극진가라테를 많이 받아들입니다.

  • @tv--Brucelee
    @tv--Brucelee 5 лет назад +4

    항상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토론영상 기대할께요 ^^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 @권비-t8u
    @권비-t8u 5 лет назад +1

    제목을 "과연 졌는가" 정도로 바꾸면 어떨까요? 지금 제목은 마치 진걸 기정사실화하고 그 과정을 얘기하는 듯한 제목이네요

    • @traditionaltkdtv768
      @traditionaltkdtv768  5 лет назад

      예,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저희는 오래 동안 여러 자료들을 통해서 확인해 봤기 때문에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그런 일이 없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목이 지적하신 바와 같습니다.
      만약, 다른 분이 다시 재고해야 할 만한 근거를 제시한다면, 저희의 확신도 약화될 것이며, 그 때 제목을 바꾸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 @노을-r7f
      @노을-r7f 4 года назад

      제목을 바꾸는게 옳다고 봅니다.
      분명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권비님 주장에 공감합니다.

    • @traditionaltkdtv768
      @traditionaltkdtv768  4 года назад

      @@노을-r7f 감사합니다. 제목을, 권하신 대로 고쳐보았습니다.

  • @채현-t3b
    @채현-t3b 2 года назад +1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는 약간 다르게 생각하고 있는데(가볍게 들어주셔욤) 최영의 총재님이 직접 쓰시고 동생분인 최영종 님이 번역을 하신 바람의 파이터 최배달(세계 격투기행 이라는 책하고는 출판사 차이인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을 읽어보았습니다. 그 책에 내용 중에 진원찬이라는 중국 고래의 권법을 하는 홍콩의 노인 권법가를 만나서 한시간 동안 여러 기를 내보였다고 나옵니다. 진 노인이 손과 발로 원 모양을 그리면서 방어와 공격을 동시에 하였다고 나오더라구요. 여기서 패배하셨다고 나옵니다. 아 물론 "내 몸을 진 노인에게 태클하면서 힘껏 부딫쳐서 앞뒤 생각없이 함부로 공격하면 아마 내가 이겼을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기의 면에서 나는 완전히 패했었다" 라는 부분이 더 나오긴 하여 완전한 실전 격투가 아니라 교류를 위한 대련 정도였다는걸 추측할 순 있겠지요. 저는 최영의 총재님이 당시에 서로 교류삼아 대련을 하면서 자신의 무술에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를 깨달으신것 정도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 @traditionaltkdtv768
      @traditionaltkdtv768  2 года назад +1

      아주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여러 해석과, 자료의 추적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합리적'인 추론을 해 보면, 일단 저의 의견이 크게 달라지기는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조심스레 예의를 갖춰 의견을 주셔서 저도, 말씀드리기가 조금 조심스럽네요.^^

    • @채현-t3b
      @채현-t3b 2 года назад

      @@traditionaltkdtv768 최영의 총재님에 관련한 글들을 보다보면 극진공수도가 아니라 태권도 라는 이름으로 나오는 것들이 많던데 들어본 바로는 최홍희 총재님과 최영의 총재님이 태권도와 극진을 합치려고 시도를 해보셨다고 들었습니다. 이 영향 때문에 태권도라고 표현된 것일까요?

    • @traditionaltkdtv768
      @traditionaltkdtv768  2 года назад +2

      @@채현-t3b 저의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당시인 60년대만 하더라도 '공수도'나 '태권도'라는 말의 차이가 별로 없이 하나의 '맨손 무술'을 의미하는 단어로 쓰였던 것 같습니다. 역사적으로 흐름을 짚자면, 고려시대 '수박'에서 조선시대의 '권법'으로, 구한말에 '공수'가 되었는데, 사람들은 그걸 '무술'을 뜻하는 신종 용어로 생각한 거죠. 그도 그럴 것이 무술의 종류를 따지는 것은 지금이나 그렇지, 당시에는 그런 걸 따지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극진공수도나 태권도나, 혹은 다른 어떤 맨손 무술이라도 합종연횡이 이루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죠.
      최영의 총재께서는 이런 맥락에서 한국의 무술을 '태권도'라 일컫었던 것 같습니다. 또 당신이 살아 계실 때의 다큐멘터리를 보면 최 총재께서는 한국의 태권도 발전을 매우 자랑스러워하셨다고 하고 하니, '태권도'라는 용어를 언급하는 것은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오키나와 가라데가 '당수'로 일본에 유입된 거이 1920년대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이것이 한 10년 정도 지나 '공수'로 이름이 바뀌었으니, '공수도'라는 이름이 가진 권위는 그 시대를 산 사람들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 @eschowww
    @eschowww 3 года назад

    쉬셔우동은 가짜 중국무술인들 부순거고 진짜 쿵푸소림사 수행승은 내가봤을땐 강하다고 본다..요즘이나 우습게보지...다만 나서지않고 드러내지 않을뿐 예전에 쇼프로에서 소림승대 태권도 맞짱뜬 사람들만 봐도 몸놀림 장난아님

  • @graycain
    @graycain 3 года назад

    아하... 옛날 권법소년인가. 만화책으로 유명했던 팔극권이 시라소니 박치기에 지고나서 박치기 막는 기술이 새로 생겼다더군요.
    아시다시피 요즘에 드라나지만 실전고수들한테 중국 무술은 통하지 않는게 정설이죠. 방학기 선생은 아마 중국 무술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드라마틱한 연출을 위해 그런 스토리를 만들었겠쥬.

  • @user-zo7cr1tc1d
    @user-zo7cr1tc1d 4 года назад +1

    중국(대륙)이 아니라. 홍콩의 진씨태극권 계보에 있는
    진노인과 교류를 하였다고 합니다. 최영의 총재의 제자인 kazumi의 세미나중 진씨태극권의 수련 방법과 유사한 수련법들이 있더라구요.

  • @전유진-c8q
    @전유진-c8q 5 лет назад +6

    소설은 소설로만 이해해야겠죠..

    • @traditionaltkdtv768
      @traditionaltkdtv768  5 лет назад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무술분야와 같은 곳에서는 소설이 소설로만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 @ChunYun-hh8kl
    @ChunYun-hh8kl 5 лет назад +4

    혹시 중국몽?
    우리는 소국?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어야하는 나라?
    대한민국 시민이 아닌 북조선 인민공화국의 통일을 바라던것같은 냄새가 진동?
    나만 그런가??????

    • @antoniokimus
      @antoniokimus 5 лет назад

      훠훠훠 혹쉬 코로 쫘좡면이나 뭐 그런거 먹고쉬픈 소망 가튼거 인나효 훠훠훠 쩝쩝.

  • @김도형-k4u6e
    @김도형-k4u6e 3 года назад

    거북선은 칠천량해전에서 모두 불탔죠...

  • @asist00mr21
    @asist00mr21 Год назад

    방학기가 중국하고 관련이 있는사람 일수도

    • @traditionaltkdtv768
      @traditionaltkdtv768  Год назад

      알고 보니 저의 마산고등학교 선배더라능....ㅜㅜ
      그래도 비판할 것은 비판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 @에라이-x6x4i
    @에라이-x6x4i 5 лет назад +3

    최배달선생님께서 실제인도에서 공식적인 딱한번무승부가있었다고
    그런데 최배달본인은 속으로는 이건 진거같다라고 하셨다는

    • @user-zn6hc4or7b
      @user-zn6hc4or7b 5 лет назад +2

      내 기억으로는 왕궁의 호위무사이고 봉술의 달인이었던 걸로 기억.. 맨손은 아니었음..

    • @에라이-x6x4i
      @에라이-x6x4i 5 лет назад

      @@user-zn6hc4or7b예 맞아요 어쨌든 공식전적은 무패임ㅋㅋ

    • @에라이-x6x4i
      @에라이-x6x4i 5 лет назад +3

      @@user-jn9fh8kt6s 그것도 일리가있죠 하지만 UFC는 엄연히 룰이있지요
      최배달은 현실싸움에가까운 대련이구요
      UFC선수들이 무기를든상대와 경기하진않자나요?

    • @wolverinn7624
      @wolverinn7624 3 года назад

      만화에 의하면 계속했다면 내가 졌을 것이다 라고 한걸로 기억합니다

  • @나를믿고
    @나를믿고 5 лет назад

    동영상 잘보왔습니다. 제목의 오타 긴급수정해주세요
    젔나? -> 졌나?

    • @traditionaltkdtv768
      @traditionaltkdtv768  5 лет назад +1

      정말 감사합니다. 급히 수정했습니다.
      혹시 저희 수련할 때 한번 오실 수 있나요? 제가 맥주나 커피를 한잔 사겠습니다.^^
      아니면 따로 뵈어도 좋습니다. 그냥 감사해서요...

    • @나를믿고
      @나를믿고 5 лет назад

      @@traditionaltkdtv768 저야 물론 영광입니다. 시간 내어주시면 맞춰서 한번 가겠습니다. 답장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나를믿고
      @나를믿고 4 года назад

      @@traditionaltkdtv768 12월에 한번 도장에 가고 싶은데 주소와 시간을 여쭈어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traditionaltkdtv768
      @traditionaltkdtv768  4 года назад

      @@나를믿고 연락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 일요일에 방배동에서 오후 3시에 수련을 합니다. tkdbible@gmail.com 으로 메일을 주시면 제가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달 전에 제가 약속했던 커피나 맥주를 ... ㅎ

  • @user-cj3us7jj4f
    @user-cj3us7jj4f 3 года назад

    그렇게 따지면 바람의 파이터는 무술가 최영의를 격투의신처럼 과대포장 신격화시킨건디 ㅋㅋㅋ 왜 방학기를 욕함 ㅋㅋㅋ

    • @traditionaltkdtv768
      @traditionaltkdtv768  3 года назад

      비판을 하긴 했지만, 논점은 이겁니다. "왜 없는 얘기를 지어내었냐?" 그리고 "그게 왜 위인을 비하하는 얘기냐?" 하는 거죠. 신격화나 영웅시 하는 것은 주관적 견해이고, 없는 이야기를 지어내는 것은 객관적 사실을 오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된다고 봤습니다. 물론 저의 의견이 지나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었다는 것도 같이 생각했어요.
      하지만 지적하신 대로 좀... 비판이 너무 감정적이었다고 볼 수 있긴 하겠습니다...ㅜㅜ

  • @user-nk2bv1wu8s
    @user-nk2bv1wu8s 5 лет назад +1

    최배달 일대기 만화를 그린 사람은 방학기 만화가와 고우영 화백이 우리나라에서 유일한데 방학기씨인지 고우영씨인지 확인이 되지 않지만 앞에서 말한 것 처럼 시라소니와 최배달 두사람다 중국인에게 패했다는 만화를 본적이 있습니다. 나중에 확인을 해봐야 겠지만... 그리고 고우영 화백은 중국 출신으로 은연중에 중화사상이 표현이 되어서 은근히 중국이 최고라는 식의 은유표현이 많음.
    다시 확인한 사실은 고우영화백이 작품중에서 대야망이란 만화책 중에서 진노인과 상대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만화상에서의 표현은 최배달이 열심히 공격을 하지만 공격을 다 흘려버리는 태극권에게 이기지도 못하고 지지도 않은 무승부로 묘사 되었음.

    • @traditionaltkdtv768
      @traditionaltkdtv768  5 лет назад +1

      그렇군요. 방학기 화백이 그린 에서 시라소니가 모일화에게 졌다는 이야기(뻥)는 제가 직접 보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 @이태진-c1z
    @이태진-c1z 4 года назад +2

    이대용씨 당신은 중삼 우리 막둥이 에게도 털려 무술에 무짜도 모르는인간아

  • @2cheol602
    @2cheol602 3 года назад

    방학기씨 바람의파이터 만화도 최배달씨가 살아계실때 직접듣고 그린겁니다

  • @희소성고전게임고독한
    @희소성고전게임고독한 3 года назад

    1.최선생 손으로 동전구부린거는 사실인가요 달려가는 버스안에서 안을 볼수있는 눈연습과 활을 손으로 잡는훈련을 했다는데 그것도 사실인지요?
    2.그리고 만화에 입산수련시작할때도 벙어리여자와 할아버지있었는데 그 할아버지한테도 졌다고 나옴 (진노인말고)

  • @changsuoh5996
    @changsuoh5996 5 лет назад +3

    무속영화시대에 실제로 촬영된 중국에서 일대종사라는 사람들의 싸움같은 무술대결이 몇 있습니다.그냥.. 허명에 빠져서 고수화가 된 사람들의 트잡질 밖에 안되더군요..차라리 요즘 무술이나 격투계가 더 앞선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무협지 아니라면......ㅎ

    • @traditionaltkdtv768
      @traditionaltkdtv768  5 лет назад

      반대 의견을 내어 봅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가진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 무술대결들에 대한 정확한 근거 자료를 찾을 수 없더군요.
      전부 소설로 쓰여졌거나 전설처럼 내려오는 이야기뿐입니다.
      요즘같이 대륙 굴기를 외치며 뭐든 다 하는 중국에서 그런 사실들이 있었다면 얼마나 홍보를 했을까 싶네요.

  • @걱정을해서걱정거리가
    @걱정을해서걱정거리가 5 лет назад

    이 이야기를 나누는 세명중에 최영선생의 실전대결모습을 본사람은 몇사람? 어디어디에 써있다 또는 누가 그렇다더라 빼고 진짜 진모습을 본분은 몇분이신지 궁금하네요. 만화가가 재미또는 스토리상 박진감과 몰입도를 주기위해 썼을지도 모를 이야기를 이렇게나 진지 진지 진지 흥분과 일종의 조롱까지 섞어가며 이야기하는 이 세명중 진짜 본모습을 본사람은 몇이나 될지 궁금하네요.한국무도계에서서 신앙으로까지 추앙받는 인물이신건 충분히 납득하고 한국인으로서 존경하고 공감하지만 0.1%의 여지도없는 이 확고한 믿음은 어디의 또는 누구의 자료에서부터 오는지 아니면 누구의 실질적인 경험에서 오는지 궁금합니다. 모든일에 누군가가 기록하고 전파하는것에 따라 허와실이 약간씩 존재하는 이 세상에서 그렇게 확고하게 의견을 피력하는 근거자료가 궁금합니다.

    • @traditionaltkdtv768
      @traditionaltkdtv768  5 лет назад

      전후 댓글을 좀 읽어 보시면,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님의 비판도 필요하긴 하지만, 전후 맥락을 확인하고 제시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걱정을해서걱정거리가
      @걱정을해서걱정거리가 5 лет назад

      @@traditionaltkdtv768 이 채널의 영상은 처음인지라 이 채널영상중 일부영상의어떤 전후 댓글을 이야기하시는지 또는 다른 관련영상을 이야기하시는지 알수가없네요. 전후 맥락은 어디서 볼수있는지요?그리고 전 비판이 아니라 어느어느 영웅담의 이야기에 관련된것에 관한 영상을 보며 생긴 의문점을 여쭌건데....최영선생의 황소의 뿔이야기도 건강한컨디션의 황소가 아니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저로써는 무엇이 실담화에 가까운지 알수있는 근거자료가 있는지 궁금해서 여쭙니다. 무도계에 관련된 사람은 아니지만 이런 무용담을 좋아하고 최영선생님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한사람이기도 하거든요. 허나 맹목적이지만은 아니기에 궁금하기도 하네요

    • @traditionaltkdtv768
      @traditionaltkdtv768  5 лет назад

      @@걱정을해서걱정거리가 지금 지적은, 제가 볼 때, 정당하고 날카롭습니다. 전후 맥락을 저희는 잘 알지만, 다른 분들이 얼핏 봐서 알기는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너무 제 중심으로 답변을 달았으니, ... 더블로 저의 실례 혹은 실수군요.
      늦게나마 답변을 드리면 이렇습니다.
      영상의 맥락은, 방학기가 재미를 위해 쓴 것을 일방적으로 비판하고자 함은 아니고,
      (1) 그렇더라도 우리 이야기 주인공들을 왜 하필 '없는 실패담을 짓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짓느냐? 하는 것.
      (2) 그것도 한번이면 그렇겠구나 하겠지만, 시라소니와 최배달을 모두 그러느냐(즉, 자꾸 그런 방향으로 이야기를 짓느냐?) 하는 점이 불만이라는 것입니다.
      (3) 끝으로 이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키므로, 다소 방학기 화백을 비판해서라도 오해를 바로잡고 싶다는 의도가 있습니다.
      뒤집어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건 허구일 뿐이야"라고 받아들인다면, 저희 비판은 부당하겠습니다. 허구와 역사를 혼동하는 바보인 셈이지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혼동하므로 지적할 필요가 있고,
      거기에서 다시 방학기가 반복적으로 한번은 없는 실패담을 만들었고, 다른 한번은 없는 성공담을 만들었따면, 저희 비판이 어거지이겠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 침몰을 그린 드라마에 전 국민이 분노한 점에서, 국민들의 분노가 잘못이 아니라면, 저희 지적도 일리는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늦게 사과드리고, 설명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런 설명을 다른 댓글에서도 이미 했었어요.ㅜㅜ. 물론 이건 채널 운영자인 저희의 불가피한 짐이니... 어쩔 수 없긴 하네요.ㅎ)

    • @skysky9827
      @skysky9827 4 года назад

      아무리 소설가라도 없는얘기를 해도 어느정도것해야죠 예를 들어 야인시대중 금강이라는인물은 없는 인물인대 시라소니와 결판을 못짓고 김두한에겐 집니다 만약 김두한을 이긴다면? 시라소니를 이긴다면? 물론 이들은 업적을 남기는 무도인이 아니기에 허구를 쓸수도있죠 그치만 금강이라는 허구인물을 써도 결과는 시라소니랑 무승부 김두한에겐패배 이둘의 명성에 흠집안나게 허구인물을 이용했죠 소설가가 흥미를 위해 허구를 이용할순있어도 최총재님 마인드가 증명이 없으면 존경받을수없고 진다면 그건 이미 죽은것이다 목숨걸고 자신을 증명한 무도가인대 그업적에 손상안가게 허구를 이용해야죠 방학기씨가 문제가있는게 맞음 소설가가 적당히 허구는 사용해도 그사람의 업적에 금가는 허구는 쓰면안된다봅니다

  • @user-zm3wv9tw6l
    @user-zm3wv9tw6l 3 года назад

    진노인보다는. 대야망이나
    투혼에 보면 중국 권법의 달인
    이라는 리첸이라는 사람이
    실존인물인지
    아니면 가상의 인물인지
    그게 더 궁금합니다

  • @김절봉이
    @김절봉이 5 лет назад +6

    94년작 방학기 저자 바람의파이터 에선 1패도 없던걸로 기억합니다
    중동국가 왕의 보디가드 2m넘는 거구와 무승부 외엔
    전승했던 것으로 읽었는데
    2000년 이후에 집필한 바람의 파이터에선 패배한 전적을 실었다고요?

    • @traditionaltkdtv768
      @traditionaltkdtv768  5 лет назад +3

      예, 맞습니다. 그렇다면 방학기가 패배 전적을 자의로 집어 넣은 것이 더 분명해 보입니다.
      저도 방학기가 그린 만화책에서 최배달 선생이 진노인에게 패했다는 장면을 본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림체와 만화 속의 동작선도 어느 정도 기억합니다.
      님의 말씀과 제 기억과 자료들을 종합하면, 처음에는 없었던 패배 기록이 나중에 이야기를 위해서 더해진 셈이군요.

    • @user-qr1vi6xz2u
      @user-qr1vi6xz2u 5 лет назад +8

      90년대 작품에도 진노인과 겨루는데 진노인의 기에 눌려서 마치 거인이 앞에서있는 듯한 느낌에 의식이 몽롱해지고 헛주먹질 하다 스스로 쓰러져 패배한 걸로 나옵니다 귀국비행기에서 진노인이 준 찬합 선물꾸러미 열어보니 진노인 수양딸이 그곳에 넣어두었던 대추가 있어서 그걸 먹으며 감사의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는 걸로 진노인 에피소드가 끝납니다 딱 봐도 소설이죠

    • @mundle321
      @mundle321 5 лет назад +2

      어그로죠....

    • @coolk6922
      @coolk6922 5 лет назад +3

      일본 기요즈미 산에서 수련하다 만난 노인과 대결에서 패한장면이 나오죠.중국에서는 기억은 나지 않는데 주병진쇼에 최배달 선생님이 나오셔서 토크쇼를 진행하고 방학기 선생님이 옆에서 틈틈이 최배달 선생님에 대해서 부연설명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바람의 파이터도 배달 선생님을 직접 찾아가서 지은걸로 압니다.

    • @알리팡팡
      @알리팡팡 5 лет назад +3

      94년작 소설에서도 패한내용으로 나옵니다. 저도 가지고있고요. 솜방망이 얻어맞은것처럼 마치 꿈인지 생신지 모르는 그런 느낌에서 순간 기절했고 눈떠보니 최배달 자신이 쓰러져있었다는걸 알게됐다는식으로 묘사됐던걸로 기억합니다. 소설책에도 패한거로 묘사됐습니다

  • @이원재-n7q
    @이원재-n7q 4 года назад +1

    방학기라는 만화가는 괜히 본인 만화에 양념을 칠려고 실전성이 복싱 이하인 중국무술에 대한 신비감을 심어주는 이상한짓을 했군요. ㄹㅇ ㅉㅉ

  • @낚시하는사범
    @낚시하는사범 5 лет назад +5

    다큐에서는 총재님 살아계실때 그렇게 빨아대더니ㅋㅋ참 사람속은 모르는거같습니다ㅋㅋ
    아직도 인터넷 상에서 총재님이 일본사람인줄 아는 사람들이 있어요

    • @traditionaltkdtv768
      @traditionaltkdtv768  5 лет назад +5

      최 총재님을 존경하는 사람들은(저를 포함) 최 총재님에 대한 모든 진실이 왜곡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최 총재님이 일본인이었다고 하더라도 존경할 겁니다. 그건 일본인들이 이순신 장군이나 안중근 의사를 존경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하지만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서 본 최 총재님의 실제 모습은 '국적'은 일본으로 바뀌었으나 한국인으로서 살다 가신 분입니다.
      더 나아가서 극진 가라데의 무예 기법의 정체성과 세부 내용에 있어서도 연구조사하여 최 총재님의 뜻을 좀더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 @tam2206
      @tam2206 5 лет назад

      최배달 총재 국적은 일본입니다.

    • @traditionaltkdtv768
      @traditionaltkdtv768  5 лет назад +3

      @@tam2206 맞습니다. "최 총재님의 실제 모습은 '국적'은 일본으로 바뀌었으나 한국인으로서 살다 가신 분입니다."

    • @kjb4286
      @kjb4286 4 года назад +3

      @@tam2206 정확히는 돌아가실때지 "이중국적자"로 사셨습니다. 일본인이라 잘 모르겠지만 정확히 한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으셨죠...

  • @nangi661
    @nangi661 5 лет назад +2

    아니 최배달의 패배를 부정하고싶진 않음............... 최배달도 사람인데 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중국무술에게 진다 ?????????
    말도 안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배달의 가라데는 실전용이고 중국무술은 말 그대로 무술임 무술
    중국무술 태극권 쿵푸 그 어떤것도 실전에서 못쓴다 결국 싸우면 개싸움된다 장담함...........

  • @onnya4753
    @onnya4753 5 лет назад

    그런 얘기들은 소설(지어낸 이야기)로 이해해야 되겠네요. 만화도 소설의 한 장르죠.

  • @모현진-g9k
    @모현진-g9k 4 года назад +2

    최배달 선생은 오늘날 종합 격투기 스타일의 무술가이기에단언컨데 중국의 허접한 태극권이나 쿵푸는 그분에게 범접할수 없을꺼라 확신한다.그 증거는 쉬샤오둥이 이미 보여줬으니.

  • @kokokoko-mt6wl
    @kokokoko-mt6wl 4 года назад

    세분 모두 연세가 적지 않으신데 뭐 말씀하신거 들어보면 꼭 초등학생들이 드라마나 만화보면서 열폭하신거랑 비슷하네요. ㅋㅋㅋ
    일단 사람의 일대기를 사실 그대로 적은 “전기”와 상상력과 스토리 구성을 통한 “극화”의 차이에 대한 개념자체가 없으신 거 같습니다. “방학기”씨는 작가이므로 당연히 자신의 스토리 구성력과 상상력을 가미시켜 작품을 만든신거고, 중국이란 드넓은 대륙에서 여러 고수들과 위험과 만나는 극한수행의 거듭하는 최배달의 일대기에서 진노인의 스토리를 넣은 것 입니다. 뭐 이것은 방학기 씨가 중국 무술에 대한 환상이 있고 그것을 이야기로 만든것이기에, 현재 중국 무술이 실전성이 없다는 검증으로 작가의 성향을 비판할 수는 있으나 이걸 뭐 사람 개인의 모독으로 볼 수는 없는거죠. 단순히 예술성의 자유를 따지기 이전에 상상력이 가미된 작품의 본질적 추구를 이해하지 못하는 행위니까요.
    그리고 세분 모두 극진가라데 분들도 아니시니 뭐 좀 착각하고 있으신 거 같은데 극진의 웬만한 분들은 최배달을 소재로 한 만화들이 거의 픽션이고 과장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 픽션자체를 믿는 거 부터가 실전과는 거리가 먼데 어떻게 실전성 높은 극진을 계속 수행할 수 있겠습니까?

    • @traditionaltkdtv768
      @traditionaltkdtv768  4 года назад

      긴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열폭'은 아니구요, '비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비판이 필요한 이유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그 만화를 사실로 착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다면 그것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kokokoko-mt6wl
      @kokokoko-mt6wl 4 года назад

      Traditional TKD TV 그러니까 그건 비판하는게 좀 그런게 애초에 극화된 작품이니 허구의 상상과 스토리 구성이 필요한거고, 독자들이 이걸 사실로 받아들이는 건 불가피한거죠 ㅋㅋㅋ 그런식으로 비판한다면 “삼국지연의”는 반 이상이 뻥인데 이것도 비난을 하나요? 비난이 아니라 사실과 “비교”를 해야되는 거죠 ㅋㅋㅋㅋ

  • @티마르포포카
    @티마르포포카 5 лет назад +1

    이게 타임머신 만들어지면 웃긴 상황이 나오겠군요.
    현실은 싸운적이 없다 - 싸우는 평행차원을 찾아다님 - 그리고 겨우 찾은 한번에서 싸우긴 했다고 발표함 - 이럴수는 있겠어요.
    그리고 노인하고 붙을 이유가 없죠. 왜 그러냐? 붙었다가 '나이 많은 분에게 민폐를 끼쳤다'고 들을 수도 있어서 그럴테죠.
    결론은 자서전 내용처럼, 찾아가서 필담으로 이야기 하고, 감명 받아서, 존경을 표하고, 그대로 돌아왔다. 겠지요.

  • @최맹선-y3j
    @최맹선-y3j 4 года назад

    태극에어로빅 대결서 질수있죠~~

  • @전술토의실
    @전술토의실 5 лет назад

    방학기 선생의 작품이 나올 때는 7-80년대로 아는데.. 지금 처럼 세계 각처의 무술이 잘 알려지지 않을 때죠.. 방학기 선생의 작품 오류는 진가노인외에도 태국의 무에타이를 무에타이라고 소개하지 못하고..그냥 킥복싱으로만 소개하고... 인도네시아 무술고수의 전통무술을 남미의 무술인 카포에라로 소개하는 오류도 있었습니다. 그때만해도 무에타이, 카포에라도 잘 모를 때니까..그럴만 합니다만.. 그래도 작가인데, 무술에 대한 연구가 많이 부족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방학기 선생은 최배달이 실전가라데의 대가인 깡패 유리다쓰오와의 싸움을 이야기 하면서 유리다쓰오가 실전적이며 술좋아하는 깡패라는 면에서 한국의 시라소니와 비슷하다고 하면서... 최배달과 시라소니는 대결해 본적이 없지만.. 실력은 뛰어나지만 술만먹고 행패부리고 다니는 유리다쓰오를 최배달이 이긴걸로 보아 타고난 실력가지만 깡패의 한계를 못벗어나는 시라소니도 최배달이 이길것이라는 예측도 합니다. 어쨋든 방학기 바람의 파이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판타지소설 측면이 강합니다. 최배달이 미국에서 싸웠다는 기라성같은 레슬러들도 실제 기록 어디에서도 확인이 안되구요.

  • @domfree1647
    @domfree1647 5 лет назад +2

    노인이 무술로 젊은 사람을 이길 수 있다면.....올림픽 나와서 연금따서 편히 살겠네..
    무술도 근육이 필요해서...늙으면 안되요

  • @서후-u4s
    @서후-u4s 4 года назад +1

    중국무술은 입만있으면 누구든 고수의 경지에 오를수있습니다. 따라해보세요
    헛 슙 풉파파벅 혀 쉣이 차! 합 차차 푸쉬~~ 야~~다다다다다다다다다 허웨잇! 아이 아이! 푹팝챠 하잇!

  • @neosilly1
    @neosilly1 3 года назад

    타 무술의 선생에 대한 뒷이야기보다 더 중요한 이야기들, 훈련들이 있지 않습니까?

  • @user-jp5ob9yz4v
    @user-jp5ob9yz4v 4 года назад +1

    중국 무술가는 최배달 선생님이 기백만으로 이김

  • @Volfguy
    @Volfguy 5 лет назад

    방학기씨 만화에 최배달 총재님이 학생일 때, 동전 구부리기 했다는거 집어 넣은 것 보고,
    아 이건 만화구나 하고 재미있게 만화 보는 형 뒤에서 훔쳐봤었었습니다. ㅋㅋㅋ
    방학기씨 만화에 이런 내용도 있어요. 최배달 총재님이 산속에 들어가서 산속 수행을 하는데 온 몸의 힘이 다 할 때까지 무술을 연마하시다가 힘이 다 빠져셔, 난 이제 죽는가 할 때 남자의 그곳이 벌떡 일어난걸 보고 '난 살아있구나'하는 에피소드도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는 만화입니다. ㅋㅋㅋ 여튼 냉정한 사고를 하면 사실하고 허구를 분간해 내는 법이죠.

  • @ABC-kx5gy
    @ABC-kx5gy 4 года назад +1

    방학기도 문제지만 너무 최배달을 미화하지 마세요. 독립운동은 안 하고 혼자 출세하려고 일본으로 갔죠.

    • @traditionaltkdtv768
      @traditionaltkdtv768  4 года назад +1

      날카로운 지적이시긴 한데... 이건 좀 고민 거리입니다. 그래도 민족 정신은 분명히 가지고 계셨던 듯도 해서요... 반대로 당시 모든 사람들에게 인생을 바쳐서 독립운동해야 한다고 할 수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물론 독립운동하신 분들이 존경받아야 한다는 점에는 적극 동감합니다만...

    • @user-sx5jm8dndm2
      @user-sx5jm8dndm2 3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ㅋ 진짜 님정신 이상자다 왜독립운동 강요하시는지? 애초에 그때당시 노비 백정들은 자기 자식들에게 순사나 의사군인 시킬려고 공부시키려 했습니다만ㅋ 그리고 일제감정기때 거의 반이 공무원 친일들인데ㅋ

  • @Gdyo313
    @Gdyo313 4 года назад +1

    9살때 할아버지한테 맞을수도있지요.

  • @TheGaao
    @TheGaao 3 года назад

    예전엔 진짜 중국무술에 대한 경외심이랄까 거품이 어마어마했었어요. 황비홍이라는 영화가 개봉했었을때인데 이연걸이 무슨 무술 동작을하는걸 슬로모션으로 나오니까 극장안에 있던 남자들이 뭐 대단한거라도 본것마냥 우와~ 하며 웅성웅성하더라고요. 어휴ㅋㅋㅋㅋ 진짜 아무것도 아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 @다이제샌드
    @다이제샌드 5 лет назад +1

    지금 태극권 수준보면 모르나? 극진가라데는 지금하고 다르게 그당시 안면하고 최강이엿는데 태극권하는 노인한테 지것나? 중국영화를 너무본듯

  • @cnvanr
    @cnvanr 5 лет назад

    fiction(소설)은 그럴듯한 사실을 말하는데, 소설가들은 자신들이 모르지만, 자신의 수양정도와, 경험, 능력에 따라서, 그 정도는 있었지 않을까 하는 fact가 아닌 이야기를 집어 넣는데 문제가 있고, 일부 그런 소설가들보다, 수양이나 , 경험, 능력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사람들을 이야기 할때, 그 이야기가 확인할수 있는 fact가 아닌것도 문제지만, 자신들이 겪은 수준의 부정적 이야기를 삽입하는데에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이들은 픽션을 하도 쓰다보니, 가끔 팩트와 혼돈하는건 물론이고, 지네들이 만들어낸 픽션을 팩트로 착각하는 정신 착란을 일으키기도 하는 듯 합니다.

    • @traditionaltkdtv768
      @traditionaltkdtv768  5 лет назад

      동감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태권도 수련을 깊이 한 사람들이 소설이나 영화 등의 창작자로 나서는 것입니다. 태권도계가 좀더 발전하면 이런 것이 가능하겠죠.^^

  • @martial_matters
    @martial_matters 5 лет назад +2

    Oyama trained in the mountain for like 2 years . Training some 10 to 12 hours a day . He got bored of that and Came back and became Japanese karate champion. got bored of beating up Karateka in Japan and fought some 300 men while touring through the United States. He got bored from that returned to Japan open up the school and decided to kick the asses of 300 of his students in a 3-day.. after getting bored of that he decided to fight bulls for a living bare hands! He killed dozens and could chop their horns off their heads. Survive being gored by a bull before he finally decided to give it up. I mean thousands and thousands of people saw this happen. Choi (Oyama) He was amazing.

  • @ian8508
    @ian8508 5 лет назад +1

    쉬샤오둥 걔가 태극권 고수 13초 만에 개박살 내던데 ㅋㅋ 그당시 실전 최강이라고 평가 받던 최배달 선생님이 그냥 보고 노인네라서 봐준거지

  • @김동규-t6d
    @김동규-t6d 5 лет назад

    MMA선수 쉬쇼우동한테 자칭 중국무술의 대가들이 다 뚜드려쳐맞는거보면 중국무술은 다 개헛지랄임 ㅋㅋ

  • @user-qj2ou8nj5e
    @user-qj2ou8nj5e 4 года назад

    한국인의 가장 나쁜 특징
    상대를 어떻해서든 끌어내려 자신보다 못한 사람으로 만들려는 근성 ~~
    아주 좋은 속담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

    • @traditionaltkdtv768
      @traditionaltkdtv768  4 года назад

      사실, 이 대목은 저는 조금 다른 맥락에서 생각했습니다. 방학기 화백이 최배달 선생을 폄하할 이유는 없었는데... 잘못된 작가 정신이 문제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그런데 그게 좀 많은 작가들이 그런 의식을 갖고 있어서... 제가 비판을 해 봤습니다.
      그리고 저도 한 때, 최배달 선생이 태극권 고수에게 졌었다고 믿었었기 때문에,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다른 분들에게 강하게 말씀드리고 싶었기도 하구요.

  • @originsocrates510
    @originsocrates510 4 года назад

    오오야마 마쓰다쓰가 말 바꾸기를 자주 해서 진실이 희석되었는데, 오오야마가 진 노인에게 진 것은 사실입니다.
    진 노인과 오오야마는 대결이라기보다는 대련을 펼쳤는데, 진 노인이 사이드스텝으로 오오야마의 결정적인 발차기나 주먹을 피해 버리니까 오오야마가 "진 선생, 그 나이에 참 대단하오이다."하면서 대련을 멈주고 진 노인에게경의를 표했습니다.
    그것이 오오야마 vs 진 노인의 대련 결과입니다.
    이 장면을 두고 오오야마가 졌네 아니네 하면서 말이 많지만 오오야마가 진 노인에게 대련 도중에 그만두면서 경의를 표한 것은 선배 무술가에게 예를 표한 것이기도 하지만 졌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 @user-gu7ef9ul4s
    @user-gu7ef9ul4s 4 года назад

    뭐 오래전일이고 막말로 진성 중국무도인에게 질수도 있겠지만 중요한건 전성기 최영의선생이 70대 노인한테 진다는건 그냥 불가능한일이라 생각함.. 말그대로 만화고 소설
    최영의선생 전성기시절 몸이랑 요즘시대도 아닌 그 시절 70대면 허리도 제대로 못피구 거동도 편하지 않을 나이임

  • @davidkim3305
    @davidkim3305 4 года назад

    내가 최배달 만화를 본 건 지금부터 근 50년 전 국민학교 때다. 그 만화에서 최배달은 무적이었지만 유독 진노인한테 졌다는 내용이 나온다. 진노인이 최배달을 중심으로 빠른 속도로 돌았기 때문에 최배달이 진노인의 속도를 따라갈 수 없었다는 내용으로 기억한다.

    • @traditionaltkdtv768
      @traditionaltkdtv768  4 года назад

      그렇습니다. 그것이 사대주의적 작가의 사상을 비판해 봐야 할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 @user-ki2dt1fw9f
    @user-ki2dt1fw9f 5 лет назад +15

    방학기는 만화가 입니다 즉 허구를 재미 삼아 넣을 수도 있죠

  • @Tanghuru888
    @Tanghuru888 5 лет назад +9

    중국은 문화대혁명때 그나마 남아있던 전통무술 고수들, 거의 잡아 죽인덜로 아는데..., ㅋㅋㅋ

  • @leesun1528
    @leesun1528 4 года назад

    그리고 고인이신 방학기 화백틀 펌하는애긴 하지않는게 좋은거같소 당신보다는 특히 가운데 당신보단 조금더 그시대에 사시면서 최대한 자료모아서한거요 너보단나...니가 뭘알아요....방학기씨는 60녘대에 발품팔아 자료모아서햇소 다료ㅣㄴ이 라마 젓리나빻라먹읗때료 럼마한테.

  • @leesun1528
    @leesun1528 4 года назад

    진짜 이소룡말이 맞소 저 세인간 지껄이는걸보면 실전에선 아무 쓸모없는 가라테 태권도 하면서도 남ㅇ 무술은 무시하고. 실제로 무에타이한테라도 이긴 확률이 얼마나 낮은지는 비교라도 해보고하는지.

  • @Justin-cw3sp
    @Justin-cw3sp 5 лет назад +2

    방학기가 소설쓴것은 나쁘고 태권도가 민족전통무예라고 가르치는것은 옭은가부터 냉정하게 성찰을 하시는게 순서가 아닐가요. 만화가가 만화 시나리오 쓴걸로 까고있는데 고수라는 분들이...요즘도 태권도가 수박, 태껸에서 유래되었다고 하고 다닙니까?

    • @traditionaltkdtv768
      @traditionaltkdtv768  5 лет назад

      충분히 근거를 가지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다음 동영상을 참고로 하세요.
      ruclips.net/video/umBW-sBP53A/видео.html

  • @badusman2335
    @badusman2335 4 года назад +1

    옷깃을 못건든건 맞군요 ㅋㅋ 대결하지 않았으니..

  • @jlgl2433
    @jlgl2433 5 лет назад +7

    방학기씨 만화 보면 시나소니 거의 히어로 수준이죠
    마적 소굴에 혼자 쳐들어가 무기든 마적들 모두 박살 내고 이게 사실일가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이 만화보고 나도 시라소니처럼 되야지 라는
    미친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만화 ㅋㅋ

  • @김병조-i1o
    @김병조-i1o 5 лет назад

    만화나 소설은 그나름의 재미여소로 보면되지 않나요? ㅎㅎ

  • @tigerkim2830
    @tigerkim2830 5 лет назад +11

    방가가 중국을 동경했거나 뭔가 뒷거래가 있었구만

  • @무무-p4s
    @무무-p4s 5 лет назад

    언론의 힘이 크지요 . 일방적보도라서 일방작으로 주입되는 정보라 다 믿어. 세월이 훨씬 지나서 빍혀봐야 여야무야되고...방학기가 각색힌 어셔가의 몰락이라는 만화가 생각나네.

  • @리키죵
    @리키죵 4 года назад

    어른을 공경하는 참된 무도인...?

  • @tv536
    @tv536 4 года назад +1

    중국쿵푸한티ㅣ 지는. 사람이 어딨어
    일본 카라데도 쿵후 개박살냈는데 일제시대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