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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들 자신들은 진짜 실전태권도 배우고 지들은 돈욕심에 태권도 지금 이따구로 만듬

태권도가 택견에서 왔다고 하기에는 기본 자세인 앞굽이, 뒷굽이, 지르기, 손날막기 등 기본 동작이 가라데와 너무나 유사합니다. 하지만 택견에는 이런 동작들이 없어서 지금까지 들어온 택견에서 유래한 태권도와 너무나 차이가 나서 혼란스럽습니다... 어떤게 옳은 건가요??

두가지 의견... 1. 태권도와 택견의 인맥이 연결이 안된다, 라는 주장이 있음. 사실. 그런데, 대쾌도, 100년 전의 사진에 나와 있듯이 택견은 아이들도 하던 놀이입니다. 당연히, 태권도 초대 관장들도 택견을 했을테고. 초대 관장들 중에 택견을 했다는 주장도 있고. 어쨋든, 지금 한국 아이들이 태권도 도장에 가든, 단가든 발차기 몇개는 할 줄 안다는 사실. 이와 같이 택견도 대중에 널리 퍼진 관계로 택견 발차기를 초대 관장들도 알고 있었다는 추측. 같은 가라테 스승 밑에서 배운 조선 사람은 일본인과 달리 발차기를 선호 했다는 증언도 있음. 태권도를 만들때 택견의 발차기, 몸짓이 자연스럽게 가미가 되었을 것. 2. 이런 바탕에서 많은 태권도 시합에서 발차기 위주로 경기가 진행되면서 자연스레 태권도가 택견의 분신이 되었을 것이라는 추측...

보통마음가지고는 할수없는 힘든과정이었습니다 저는 체중을 7kg감량하고 시작했음. 땅때리기시 발자세가 너무 벌어져 있는 것이 잘못되었습니다. (실패) 다시 2025년 재 도전 하겠습니다. 90도 정도만 벌리고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낮은걸음도 무릎이 땅바닥과 직선에 가깝게 내리고.

개소리하지마라 택견이30년넘게 맥이끊겼다가 태권도가보급된이후에 부활시킨건데 무슨개소리인가ㅉㅉ 손바닥으로하늘가리기다 어리석은놈

중국에 고수가 어디있어요? 취미로 종합격투기 하는 사람한테도 몇 초에 끝나는데

70년대 태권도 오도관에서 오픈도복(가라데)입고수련했고 현재는 택견 무형문화재 국가이수자 입니다~ 실내에서 운동하고 도복과띠 문화는 일제강점기에 생긴것 입니다~ 우리무예는 도를쓰지 않아요~검도보단 검법으로 표기하는것이 맞고 무도보단 무예가 맞습니다 역사를 왜곡하지말고 태권도는 박정희가 태수회를(공수도)지정한겁니다~

예전 파워 태권도가 더 멋져요.

존존스 때려눕힐 택우없노

이 자료들을 영어로 책을 내기전에는 태권도가 가라태에 일부라는 의견이 지금 세계에 사실로 받아저 있어요. 의카피디아에서도 이젠 한국 전통무술에 영향도 다 지워저있고 없어요.

자기만의 세상에서 저지르는 뇌절

길거리 싸움도 많이했고 전문적인 훈련을 많이 했던 이소룡이 실제 싸움을 못할거라고 생각하는 머저리가 있냐?

쓸데없는 논란거리를 만드는 주장이다. 태권도가 택견에서 나오지 않은 창조 무술이라는 것인가?... 행색이 다르고 처세가 달라도 100년 전 할아버지도 창시조에서 나온 X씨이고 지금의 나도 X씨이다. 모든 것은 세월이 갈수록 여자들의 한복 저고리 길이처럼 늘거나 줄어들며 변하거나 발전한다. 고구려나 고려의 한복은 지금과 많이 다르고 후세의 한복도 달라질 것이다. 그럼에도 한복이 아니라고 할 수 없는 것과 같다. 태권도와 택견의 차이는 한복에서 옷고름이나 저고리 길이가 다른 것 정도이다. 따라서 태권도는 택견의 본질에 현대 무술이 접목된 것이고... 택견 역시 다른 기술이 접목된 것 뿐이다. 이 다툼은 [고조선]이란 이름 다툼과 같다. 역사 이래 조선이 있었을 뿐 고조선이란 나라는 없었다... 다만 후손들이 후세의 조선과 구분하기 위한 편의로 [고]를 덧붙인 것이다. 즉 이런 논쟁은 태권도와 옛 택견 역사적 정통성 다툼 때문일 것으로 설렁탕집 원조 다툼과 다를 바 없다.

사람들 참 해석못하네 일제시대 일본 유학간 조선인이 가라데 배우고 조선에 들어와서 태권도로 재창조한겁니다 이걸 빼낀거라 모방이라 할수는 없죠 그 조선인들중에 태견이란존재를 알고있는 사람도있었고 그러다 보니 태견의 영향도 있고 그런겁니다 품세는 당시 여러 사람이 만들었는데 그중에 선택된겁니다.그리고 태견은 그냥 민속경기이니 무술이나 무도가 아닙니다 씨름같이요 가라데를 참고해서 만든게 아니라 가라데를 배우다보니 원래 조선사람의 dna가 발동해서 태권도를 자연스럽게 개발된거지 가라데랑 태권도 어느부분이 같냐 병신들아 스타일이 완전히 틀린데 그리고 지금은 태권도 배운애들 외국나가면 맨날 맞고다닌다 배우지마라 첨엔 무술 무도로 출발했다가 그다음엔 스포츠경기로 그다음은 체조로 지금은 댄스로 바뀌었다

태권도 창시자 본인이 입을로 말하셨어요 태권도는 가라데에서 따왔다고 가라데는 류쿠왕국의 무술이고 태권도의 역사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택견은 2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구려 고분도에서도 나와있어요

Traditional Taekwondo isn't very prominent in wtf now it's become primarily for comps alone. Itf is more traditional in terms of structure

참 할일 없나 보네

택견 문제 있음 태권도 가라데 당수 부정하면 안됨

박사님 오랜만에 영상으로 뵙습니다. ruclips.net/video/sQUh5tVWd-E/видео.htmlfeature=shared 전에 제가 질문을 했는지 기억이 잘 안 나서 그러는데. 혹시 이 주장에 대해 태권도학계에서 비판적으로 분석한 논문이나 책이 있을까요.

부산은 까기, 라고 했고, 발로 차거나 밀어 쓰러뜨리면 승, 이라 했어요.

가라데는 태권도와 아무상관 없습니다. 중국의 남권이 넘어와 오키나와에서 시작된게 사실이구요

송도관 가라데의 아류 태권도가 지껄이는 무개념의 서술은 신빙성이 없지 않을까 싶다,,, ㅋㅋㅋ

예. 도

택견이 무술이었다면 정조가 당대 동아시아 무예를 집대성해 편찬한 무예도보통지에 수록되지 않을 수가 없죠. (권술 심지어 일본검술까지 수록되었죠) 민속놀이가 원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운동에 역사뿌리 제대로 알고 방송 하시기 바랍니다

Thank you Sir

태권도는 일본 가라테를 베껴서 시작했다. 그러나 나중에 한국 무술로 변화시킨 것이다. 택견은 수박,탁껸으로 불리는 우리 고래의 민족 스포츠가 맞다(그러나 무술인지는 알 수 없도다).

당나라 당을 쓰지만 당나라를 의미하는게 아니고 당이라는 뜻이 중국을 의미하였습니다. 당나라때가 세계에 좀 알려졌었지요. 한국을 코리아라고 부르는 것처럼요. 고려때 세계에 다소 알려져서 코리아가 됐지요. 조선때 외국에서 코리아라고 불렀다고 해서 고려시대를 부른게 아닙니다. 최소한 진원빈이라든지 몇몇이 권법을 오키나와에 전한 실제적 기록이 있습니다. 택견이 그런예가 있나요? 말하고자 하는 결론이 오키나와데가 택견에서 전래됐다고 하는 건가요? 풋.

이런 거만 봐도 태권도는 그냥 근대에 만들어진 창작 무술에 불과하고 일본 가라데에서 태어난건데 어떻게든 국뽕 주작해서 무슨 삼국시대가 기원이니 가라데 영향은 받지 않았다느니 하는 쌉소리 보면 진짜 이 나라 인간들은 중국인 그 자체인걸 알 수 있죠 ㅇㅇ 소중국 그 자체

뭔소리여 이게? 태권도는 가라데 배우던 사람들이 짬뽕해서 만든건데.. 인정할건 인정을 해야죠.이런 날조가 어디있습니까?? 국기원에서도 이렇게 이야기 안합니다

죄송하지만 가라데에서 나와서 태권도의형태가된것이맞습니다 당수도 태수도 태권도 9개의 관 무덕관 출신인 저희아버지도 제어릴적 태권도에서배운 태극1장보시고는 품새가 변형됬다고하시고 아버지가 익힌 품새를보니 가라데의 카타와 유사하다는걸 알았고 아버지다니던 무덕관 관장님들도 원로태권도인들 대다수가 가라데와 교류했거나 가라데출신들이 많았습니다 현시점 75세이상분들 어릴적얘기들어보면 그땐 유도와 가라데가 한국에서 젤붐이 일어났던 시절이고 최홍희장군 님 미국아버지 이준구선생님도 가라데의 영향을 받았다는 얘기를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어릴적무덕관에서 배운품새가 가라데카타입니다 태견에서 유래되서변형됬다는건 좀 신빙성도없고 갸라데에서영향을안받았는대 왜 카타랑 비슷한지요? 원로태권도인들도 가라데에서 나와서 수기도 수도 역수도 관수찌르기등등 전굴 후굴 양굴 오늘날의 앞굽이 뒷굽이도 가라데형태와비슷합니다 택견과 닮은구석이없을뿐더러 가라데영향을 받아서 비슷하지만 우리의 색깔이나온게 태권도입니다 참고로 저희아버지는 최영의선생님 그건 극진가라데이지만 최선생님 한국 시연오실때 참가하셨어요 그때느낀것이 오늘날 극진시합 대련자세와 최선생님의 자세랑 다르다는거죠 뒷굽이 자세에서 쇼토칸 손자세랑 비슷한자세가 최선생님 대련혹은 실전자세입니다 서론이지만 오늘날의극진은 최선생님이 추구하는 것과는 다르고 최선생님은 무술이 상업화시합화되는걸싫어하셨고 한국에시연당시 태권왕으로 오셨고 태권도인들이 많이참가했고 교류도했지만 원로태권도인들과 최선생님의 쇼토칸가라데랑 흡사한부분이많다는것이죠 이건 빼도박도못하는 가라데의영향을받았다는증거입니타

복싱만 하더라도 국가, 시대, 체육관, 수련자 별로 조금씩 동작과 힘을 주는 방법, 설명하는 방법 즉 스타일이 다 다른데 어찌 전통이라 불리는 무술들에 대해선 '통일된 흐름'이 마치 강박처럼 요구되는 것일까요. 그러다 보니 지나치게 디테일에 탐닉하여 숲의 모습을 놓치기 십상입니다. 1만명의 복서가 있으면 1만명의 스타일이 존재하는데, 그들 모두 복서란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가라데 영향을 받은건 팩트인거같네요 92년생인 젊은제가어릴젝 동네태권도장에서 품새를 배워서 집안어른들앞에서 태극1장하고 품새를 했는대 집안어르신들이 아는 태권도 품새하고 완전다르다고하시던대요 집안어르신 먼친척분이라 호칭은잘모르지만 무튼 그분의 품새는 가라데의 카타였습니다

노인은 노인이다

There is no such thing as ‘traditional’ tae Kwon do. After the Second World War, five Koreans returning from Japan and Manchuria introduced Japanese Karate to Korea. One of them, who was a low level officer in the Japanese army, who had practiced Japanese Karate in Japan, was given a high rank in the newly formed Korea army, dominated the establishment of Korea Karate, which he termed it Tae Kwon Do. He started the myth that Tae Kwon Do had ancient Korean beginnings. Given his rank as a two star general in the Korean army, he basically controlled the establishment of Korean Tae Kwon Do. He had to immigrate to Canada in the 60’s for political reasons. There is an excellent academic paper recently published that excellently writes all about this history. Of course, after his departure (mostly forced due to the Park dictatorship), he had to migrate to Canada (Toronto). Meanwhile, the Korean gov’t started its own ‘style’ of Tae Kwon Do which became dominant in South Korea. The academic historical essay is a must read. I believe it’s available on the internet. A must read.

태권도의 유급자 품새인 태극 품새와 팔괘 품새가 권법은 달라도 중국 쿵푸의 태극권과 팔괘장권과 비슷하고, 허리에 띠를 매는 무도 수련 자체가 일본의 무도(가라테, 유도)에서 비롯된건데 태권도는 전통무예를 억지로 연계하기 보다 현대 무술이라고 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냥 작동 원리 모르고 쓰는 대동류 유술이네요.

태권도 역사왜곡을 하기 위해서 어거지 해석을 참 많이도 하네...

처음 보기에 태권도가 어떡길래 엉터리라고 말하나 했는데 정말 처참한 수준이네요. 이경명씨는 연대철학과를 나왔다는데 그게 맞나 싶네요. 혹시 뒤로 들어간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이경명씨는 품새론이 아니라 그냥 수필을 쓰는 것 같아요.ㅋㅋㅋ저런책으로 배우는 학생들이 불쌍하네요.

웃기네 태껸과 태권도는 전혀 별개인데 뭘 숙맥같은소리하고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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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갤에서 보고 인증박습니노 예야

딱 식민사관이라며 검증된 주류 학계에 태클만 거는 사람들 수준이네

집단지성이 이래서 위험합니다

어이가 없네!

태권도랑택견이랑 역사적으로비교대상이나되나 싶네요

modern taekwondo has no real infleunce from taekkyon and in 2003 Choi Hong Hi recanted his story that he studied taekkyon in his youth and that he made that up to add a korean infleunce in his korean karate in 1955.

실제 중국 쿵후를 배울려면 고수를 직접 찾아가서 배워야 되는데, 돈이 좀 많이 듭니다. 그리고 중국에는 진가 태극권 외에는 고수들이 다 미국이나 홍콩, 대만으로 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 국기원애들도 자기가 쇼토칸 가라데에서 기술이나 동작 따왔다고 인정했는데 뭐라는거냐? 태권도의 원류는 송도관 가라데가 맞음 억지로 우기지말고 좀 역사를 알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