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의.본명.최배달.극진가라데.총재님 참 멋진 상남자 입니다!!🤩👍 1923년 전북 김제 한국국적.일본국적 이중 국적 가지고 계셨습니다!! 극진의 창시자~ 실천이 없으면 증명이 없고 ~ 멋진 명언 모두 증명하는 삶을 위해 열심히 삽시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화이팅!!🤩✌
지금 봐도 멋진 사람 무도인이고 한국을 알린 대단한 인물이자~ 지상 최대의 실전격투가로서 더 이상 따라올자가 없는 다음 생에는 한 걸음 더 진화된 깨딸음을 위한 길을 걷기를 바래봅니다. PS: 태어나서 또 멋진 삶을 진화를 거듭하는 인생을 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훌륭한 인물이란 생각이 듭니다. 역시 실전 즉 증명되지 않은 것은 존경받지 못하며 증명되어야 그것이 진정한 무술임을 모든 무슬의 기술은 힘의 기본기에서 나온다는 훌륭한 그분의 명언이 생각납니다. ^.^;;
상당히 귀중한 자료라고 생각이 드는 것이... 개인적으로 최배달 총재가 제일동포의 스테레오 타입의 일본어투가 섞인 어눌한 말투를 쓰실 줄 알았음 예를들면 추성훈 선수 같이 말인데...저렇게 거의 완벽한 말투 것도 고향인 구수한 전라도 말투를 쓰시는 것이 상당히 의외였고, 다만 조금 아쉬웠던 건 인터뷰어의 질문이 꽤나 상투적인 질문이라는 것이 아쉬웠던 게... 당시 시대상이나 한국 언론의 특성이겠지만,어찌됐던 한 무도의 문파의 수장,혹은 고수인 인물을 모셔놓고 질문 한다는 것이 "당신의 문파의 규모,당신 문파의 철학중 한국과 연관성이 있나?" 즉 규모와 한국과의 연관성만 따져 묻고 있음 물론 인터뷰 하기 어려운 헐리웃 스타들 불러놓고 "두유노 김치"만 물어보는 언론 수준이라는 것을 잘 알지만 저건...좀 참고로 극진 공수도는 수많은 게임과 격투 부분에 영감을 주었던,일본 대표격 문파 중의 하나이고 실전적 강함을 가장 우선시 하는 최고의 문파로 여겨지는 문파가 바로 극진 공수도임...
교포1세대는 본국에있는 한국인보다도 더 애국심넘침. 타국살면 외국인이란이유로 불이익을 받을때가 많은데 그럴수록 한국인커뮤니티를 찾아 똘똘뭉칠수밖에 없음. 문제는 2세 3세로 갈수록 한국인 정체성이 없다고 봐야지. 2세부턴 자신도 한국인이라 생각안하고 그냥 외국인으로 봐야함.
거의 중학생 때부터 일본에 가서 살았고, 지인과 제자 대다수가 일본어 쓰는 일본인이며, 본인은 일본 국적까지 얻었는데 그런 환경에서 저 나이가 되서도 한국어가 저렇게 능숙할 정도면 최소한 한국이 싫어서 일본 국적을 얻은 건 절대로 아니지. 근데 댓글 쓰면서 계속 듣고 있는데 어디선가 좀 얇은 송강호 씨 목소리가 ㅎㅎㅎ
실전이라 비록 달인이라 할지라도 기계가 아닌이상 긴장은 서로 하기마련일텐데 칼들어도 결국 같은사람이고 정신적인 빈틈이나 헛점이 있을수있으니 총이나 맹수같은 차이가 나지 않은이상 칼이나 몽둥이 같은 근접무기(대형 맹수도 근접이지만 움직임이 인간이 대처하기 힘들겠다는 생각)라면 훈련받은 사람사이에 매치가 성사될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풍부한 경험과 예비연구를 통해 상대방 칼을 휘두는 자세와 기세를 캐치해서 살상반경을 교묘하게 방어하거나 막거나 피해서 반격하는것도 아예불가능 하지는 않을것입니다.(움직이는 사람뼈를 칼로 끊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특수부대나 대부분의 무술이 이를 상정해서 훈련하는것도 있구요. 뻔한 대답이라 죄송하지만 너무 궁금해 하시는것 같아 이렇게 지나가며 답변 남깁니다.
저 분은 누가봐도 진짜다 모든 무술인 싸움꾼들은 누가 쎄다 약하다 눈하지만 저 분은 산에서 죽을힘을 다해 육체와 정신을 수련함에 극복하여 소를 때려잡는 기행으로 진정한 강함을 증명 하셨죠 물론 그 시절에도 이소룡,시라소니,엽문,김두한,타이슨 등등 강자들이 판을 치던 시대지만 대중들에게 대놓고 짐승과 격투한 사람은 최영희 총재님이 유일하시죠
문파를 만든수 있다는 자체가 전설이십니다
집에서만 있는 사람들 보단 몇만배는 대단한거지
상식적으로 비유할 가치가 안돼;;
대단한거죠ㄷㄷ
양감독님도 이거보셨구나 나도 깊이 감동받았습니다.
한국인으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ㅎㅎ 말씀하시는거 처음보는데 생각과 달리 굉장히 친근하시네요 😁
귀하고 소중한 최영의 선생님 자료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어릴때 방학기님의 바람의파이터를 통해 알게된 분입니다. 존경심이 절로 우러납니다.
인류역사상 다시는 저런 분이 나올수 없을듯 인간의 한계점에 도달하신 분이죠 전셰계 무술계의 큰별이십니다
생소하네. 역사속의 전설적 무도인으로만 느껴졌는데 생생한 영상속에서 마주할수 있는 신체와 육성이라니
이분이 진정한 무도인이시죠 정말 존경합니다 최배달 총재님
정말 고귀하시게 힘든 일을 많이 겪으시고 선사하신 최영의 총재님 진정한 무도인.
본인이 백날 한국인이라 어필해도 외국인 같은 분들도 왕왕 있는데 어투와 내용만 봐도 진짜 한국인임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중간에 언뜻언뜻 비치는 검지와 중지의 뼈마디는 고도로 단련되어서 보통사람의 두배정도 되는듯 합니다.
최배달님은 원래 태어나고 자란 고향이 한국이니까 글쵸. ㅎㅎ
@@mathamour자란곳은 한국이 아님
@@usqi266koreanhacknoob9원래 라는 말을 모르니
멋진 한국인♡♡♡
오래된 영상이라 화질이 깨끗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눈에 엄청난 안광이 느껴집니다
신체의 강함을 초월한
내면의 어떠한 경지
그것이 최영의총재님이 아직도 전설로 기억되는 이유 중 커다란 한 부분일듯 합니다.
정말 잘 생겼다.
진짜 남자의 얼굴이다.
온화하고 강하다.
진짜 타고난 장사 체질. 젊을 적 상체 보면 말도 안되는 근력과 적당한 살집으로 맷집에, 가라데를 어려서부터 수련해서 기술까지 접목된 완성형 파이터
타고난 통뼈와 튼튼한 장사 체질에 황소를 잡고 공수도를 위해 극진공수도를 만든 장본인 최영의 총재님.
그리고 이전세대의 사람 동식물이 유전적 파괴가 덜해서 더 우월하다고 합니다
@@ohmalub 그렇군요
@@ceiiuwawacito810 불과 30년 사과의 영양소를섭취 하려면 지금 사과로는 40개 이상을 먹어야 한다고 해요 ㅠ...
옛날이 의학이 발달 안되서 평균수명은 짧았지만 지금 사람들보다 체질적으로는 더 강인 했다네요
@@ohmalub 무슨 이상한 소리를 ㅋㅋㅋㄱㄱ
눈에는 왠지모를 쓸쓸함과 고독함이 보이는것 같네요..타향에서 얼마나 고향이
그리웠을지..부디.편한.영면에 드소서..🙏
진정한 무도인 최영의
👍👍
신기하네 이분 매체로 보는건 첨인데.....존경스럽다
어릴 때 묵직한 느낌이 너무 멋있어서 배우고싶었던 무술인데 총재님의 묵직함이 담겨서 그런 무술이 된 것 같습니다! 멋지십니다!
최배달 총재님 항상 위대한 의지와 정신에 무한존경을 바칩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본받고 싶고 대단하십니다.
그야말로 전설, 레젼드입니다!!!
와 이런 영상이 있다는게 참 대단합니다 개인적으로 운동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존경하는 인물중 한 분이 이분인데 정말 소중한 영상이네요
싸움 약속을 잡고나면 스트레스로 머리가 한웅큼씩 빠졌다던 인터뷰도 기억이 납니다 그도 싸움이 두려웠다고
최영의 선생 정말 존경하지만 머리카락빠진건 유전 ㅋㅋ
@@빠삐뽀부바 물론 그렇겠죠 ㅎ
하지만 최영의도 항상 두려웠다는걸 스스로 말한 인터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빠삐뽀부바 어허!
앗...모근은 근성장이 안돼
너어는 진짜...
세계 최고의 파이터 최영의 선생님 한국인 이라는 사실 자랑스럽습니다 전북 김제 고향 이시군요
저한테 촌수로는 4촌인 4촌힐아버지이신데이분의 피가 매우매우 조금이나마 섞여있다는 것 자체가 자랑스럽네요.ㅎㅎ
레어급영상이네요^^저런 허탈하고 친근한 사투리의 한국말을하시는거보니 정말 극진가라데는 한국인의 혼이담겨져있는거같습니다^^
내가 이분 일대기에 감동해서 태권도에 입문했다
1980년도!!!!!!!!!!!!!!!!
내 나이 10살에 ...ㅎㅎ
이 분은 나의 스승님이자 정신적 멘토!!!
우리고향 김제분!!!ㅎㅎ
자기자신하고 싸워서 이기는게 얼마나 어려운데 선생님께서는 자신하고 싸워 절대 이기시는군요 ㅜㅜ
최영의.본명.최배달.극진가라데.총재님
참 멋진 상남자 입니다!!🤩👍
1923년 전북 김제
한국국적.일본국적 이중 국적 가지고 계셨습니다!!
극진의 창시자~
실천이 없으면 증명이 없고 ~
멋진 명언 모두 증명하는 삶을 위해 열심히 삽시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화이팅!!🤩✌
일본국적으로 가짐으로서 한국 국적 상실
대박이네요.
한국어를 못하시는줄알았어요.
대단한 인물이십니다.
어릴 때 한국에서 사셨어요. 일제강점기 시절.
존경합니다.
진짜 대단하신분...ㄹㅇ한국의 자랑
감사합니다. 최배달 선생님!
짧은 영상이지만 깊은 감동과 긴 여운을 얻었습니다. 극한에 도달하신 분의 온화함...진정한 거인이시군요.
어눌한 한국어 생각하고 들어왔는대
엄청 유창하시네
어릴 땐 한국 사셨고, 나이 어느 정도 들어서 일본 가신 걸로 압니다.
영상 잘봤어요. 이 분의 각고의 노력도 노력이지만 타고난 것이 상당한 분. 애초에 타고난 체질이 강골에 강한 힘과 몸통. 근력을 타고난 양반. 무엇이든 타고난건 절대 못 넘어섬.
지금봐도 대단하신분이네요
대단한 분이지만, 말씀은 참 구수하시네요ㅎ 인자하신 성품이 느껴집니다 ㅎ
이분 아드님도 대단하시죠 ㅎㅎㅎ os전문의시면서 피지컬이 어마어마하심
소중한 자료네요. 일본에서 엄청나게 성공했고 거대한 무술문파의 총재를 하셨는데
아드님이 문파 총재를 이어받지 않고 한국에 정착해서 의사로서 사람들을 돕고
또 엄청난 피지컬을 유지하는거 보면서 정말 대단한 가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봐도 멋진 사람 무도인이고 한국을 알린 대단한 인물이자~ 지상 최대의 실전격투가로서
더 이상 따라올자가 없는 다음 생에는 한 걸음 더 진화된 깨딸음을 위한 길을 걷기를 바래봅니다.
PS: 태어나서 또 멋진 삶을 진화를 거듭하는 인생을 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훌륭한 인물이란 생각이 듭니다. 역시 실전 즉 증명되지 않은 것은 존경받지 못하며 증명되어야 그것이 진정한 무술임을 모든 무슬의 기술은 힘의 기본기에서 나온다는 훌륭한 그분의 명언이 생각납니다. ^.^;;
저 분이 한국인이라는게 자랑스럽다
나는 최배달이 자랑스럽다.
조선인으로서 그것도 일본에서 가라데로 최고의 문파를 만들어 인정받았잖아. 심지어 저 시대에..
한국에 있어으면 못 만들었겠지
대산배달 사범님께 직접 지도받으신분들 부럽네여
최영의님의 육성을 들어보니, 전북사투리네요. 일본서 그렇게 오래사셨는디, 고향말을 안 잊어버렸다능게, 늘 고향을 생각하셨나봅니다.
존경하는분
옛날 분들은, 조국 사랑과,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이 정말 대단 했다!!
최고이심니더
이 영상을보니까 가슴이 웅장해지는구만요
존경합니다
실제 육성은 처음 듣고 보네요 이분이 바람의 파이터시구나
최배달선생님 존경합니다. ㅎㅎ
최영의 선생님은 한국인이시다
와 그냥 말하는거 만으로도 카리스마가 느껴짐
와...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와 말씀 너무 멋지게 하시네
진짜 소중한 자료네
이래서 역사와 자료와 증거가 중요한듯
한국인들의 애국정신과 자긍신은 정말 특별하고 소중하다
안그랬으면 일본놈들이 또 조작했을텐데 지금도 하고있을걸
자료가 소중하단말에 공감하지만 왜 반일감정이들어감? 명확한 근거도없이혐오성 추측 ㄴㄴ해여
@@edwardu-ken2130 뉴스든 다큐든 좀 쳐보면서 살아라
@@에듀가힘 그러니 그 근거좀..
@@edwardu-ken2130 ㅇㅈ. 차라리 중공의 동북공정이 훨씬 심한데 말이죠.
한복, 김치, 고구려-발해-백제 역사 등등 셀 수 없죠.
@@edwardu-ken2130이 때 당시만 해도 일본에서는 최배달을 도쿄 출생으로 소개했으니까. 지금은 속일수가 없어서 위키에 그가 조선인인게 다 기록되어 있지만 2010년무렵까지도 도쿄 출생으로 표기되어 있었음.
93년도에 최배달 자전소설 일고 감동 받아서 나중에 극진가라데를 배워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94년도에 최배달 총재 돌아가셨다는 뉴스보고 당황했던 기억이..
가라대 왕도 최영 .예전 내가 어릴때 최영 최배달 보고 친구 하고 강원도 산속 들어가서 무왕 댈려고 꿈꾸든시절 .최영 존경합니다.
저는 진실된 마음이 전해지네요…
오랫동안 일본에서 사셨으면서도 한국말 저리 똑바로 하시는거보면 조국을 잊지 않았음이 보입니다…..실전으로 몸소 실천하신 영향력 존경합니다
최배달에 대한 오해가 있는듯..저사람은 체육도 전공하고 복싱도하고 굉장히 연구를 많이 한사람입니다.단순히 힘키우는 단련만으로 저위치에 간사람이 아닙니다.무도에대해 과학적 으로 연구한사람입니다
아무도 오해한사람 없습니다
@@무당벌레-v6g ㅋㅋㅋㅋㅋ
?? 갑자기 왜??? 당연한건데
@@GG-jh7us 얼마나 많은데?
@@GG-jh7us 그런사람이 대다수라는 통계라도 있나요? 혹시 뇌피셜이면 쪽팔린줄아세요
사람 인상은 못 속이네요 정말 인상이 좋으시네요 ^^
00:44 역시 우리는 배달의 민족
정작 국내 최고 배달앱 배달의 민족은 게르만족이라는 이상한 진실
환단고기에서 환국 배달 조선으로 가는 그배달국 말하는거에요
엄청 똑똑하신분이지~~ 관념에 우물쭈물허면 큰일을 못험
상당히 귀중한 자료라고 생각이 드는 것이...
개인적으로 최배달 총재가 제일동포의 스테레오 타입의 일본어투가 섞인 어눌한 말투를 쓰실 줄 알았음
예를들면 추성훈 선수 같이 말인데...저렇게 거의 완벽한 말투 것도 고향인 구수한 전라도 말투를 쓰시는 것이 상당히 의외였고,
다만 조금 아쉬웠던 건 인터뷰어의 질문이 꽤나 상투적인 질문이라는 것이 아쉬웠던 게...
당시 시대상이나 한국 언론의 특성이겠지만,어찌됐던 한 무도의 문파의 수장,혹은 고수인 인물을 모셔놓고 질문 한다는 것이
"당신의 문파의 규모,당신 문파의 철학중 한국과 연관성이 있나?" 즉 규모와 한국과의 연관성만 따져 묻고 있음
물론 인터뷰 하기 어려운 헐리웃 스타들 불러놓고 "두유노 김치"만 물어보는 언론 수준이라는 것을 잘 알지만 저건...좀
참고로 극진 공수도는 수많은 게임과 격투 부분에 영감을 주었던,일본 대표격 문파 중의 하나이고 실전적 강함을 가장
우선시 하는 최고의 문파로 여겨지는 문파가 바로 극진 공수도임...
저때는 뭐 옛날이라 저런식의 인터뷰를 하는게 관례같았어요 ㅎㅎ 시대적 배경이 그래서 그런거라고 보심 됩니다 85년인데요 ㅋㅋㅋ
그라제
그래도 지금 중국보단 낫네
쿽초이 행님 같은 최가로써 존경합니다
겁나 쎄보인다
귀가 만두귀다 대박
다사배달고향을떠나서일본사투야노시홍추석날임진와란여의도일본도카메라김영대오전억페스이스 1:49
실제 영상으로 보는건 처음이네
그러게말입니다...
최영의님 최고. 영광스러운 한국인.
전설의 무도가이자 파이터
캐나다 교포입니다. 맞아요, 외국나가서 살면 애국심이 더 강해집니다. 그러니 교포들도 따듯하게 대해주세요
교포분들 국위선양도 많이 하시는데... 물론 일부는 아니지만요. 그래도 우리는 같은 민족이고 같은 국민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한국에서 빌겠습니다.
한국의 혼!!
가슴이 뜨끈해지는 영상입니다.
P.S : 최광범 선생님께서 정말
총재님을 빼다박으셨네요 ㅋㅋ
왜 나는 이영자 누님이 생각나는것일까 ...눈을감도 들어도 눈을뜨고 보아도
배달의 민족ㄷㄷ
여러분 최영희라는 분은 정말우리민족에 자랑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분 아드님들께서는 우리나라 오셨서 살아가시고 계십니다. 정말 멋진분들 안이겠습니까?.
우와.. 이런영상을보다니 .
얼마나 견제와 시기가 심했겠어...
1:41 이부분 아드님 최광범 선생님이랑 말투 똑같네요
오쓰!!!
지구상의 그 어떤말로도 설명이 안되는분. 실제로 증명하신분. 내가 가장 존경하는 분.
최배달. 우리 고향사람.
전북 김제이시죠.
저도 당시 총재님 젊으셨을 때의 배달 총재님은 무도의 신급이시라고 제가 생각하고 믿고 존경하는 분입니다.
이 영상은 절대로 삭제되선 안됩니다 ㅠㅠ
말씀은. 대단한
분인신데요
실전. 자료는. 어디에도
찿아. 볼수가. 없었습니다
이 소룡도. 실전 자료을
못 봤는데요
최 배달. 총재님도
실전. 자료가. 없어요
시합을. 했으면. 자료가
남아. 있는. 법인데요
보지를. 못했습니다
극진의 정신은 신라화랑도정신... 임전무퇴(臨戰無退)
눈에서 광채가..ㅎㄷㄷ
마이크타이슨저인조우햐님의사하버드주슨홉ㄴ킨스일하는데도싸움신처이많아서병원일때려쳣따?감돼가라돼35만명120개삼식십개비1천명과싸움500명정몽준스위스유배38년김영명안숙선니엄마조집하정우영화활복땀난다한국의혼카비에스kbs 5:54
일본에서 오랫동안 살았는데도 억양이나 말투는 전북 어디 시골 할배네 겁나게 구수하고만
Koreansosaimasoyamaworld❤❤❤
레전드 오브 레전드 ㅎㄷㄷ
참암~멋지다. 그리고 아깝고 그립다. 주병진쇼에 나오셨을때 참 정정하시고 소탈하셨는데...
👍👍
교포1세대는 본국에있는 한국인보다도 더 애국심넘침. 타국살면 외국인이란이유로 불이익을 받을때가 많은데 그럴수록 한국인커뮤니티를 찾아 똘똘뭉칠수밖에 없음. 문제는 2세 3세로 갈수록 한국인 정체성이 없다고 봐야지. 2세부턴 자신도 한국인이라 생각안하고 그냥 외국인으로 봐야함.
와 이런 영상이 있었군요
어릴때 이소룡과 더불어 운동배울때 우상이었는데..
어떤 조직의 조직원이 1200만명 이나 될까 ㅋㅋㅋ 대단 합니다...극진가라테 스고이데쓰!
최영의는 송도관/강유류가라데,유도를 얼마나배웠고 모든기술을 익혔는지 알려주세요?(이유포함)
거의 중학생 때부터 일본에 가서 살았고, 지인과 제자 대다수가 일본어 쓰는 일본인이며, 본인은 일본 국적까지 얻었는데
그런 환경에서 저 나이가 되서도 한국어가 저렇게 능숙할 정도면 최소한 한국이 싫어서 일본 국적을 얻은 건 절대로 아니지.
근데 댓글 쓰면서 계속 듣고 있는데 어디선가 좀 얇은 송강호 씨 목소리가 ㅎㅎㅎ
저 시대의 환경에서 저 나이가 되서까지 한국어가 능숙할정도면 대단하신거죠. 한국이싫어서 일본 국적을 얻으신건 아니겠죠. 당연한거겠죠.
까놓고 중학생때부터면 한국어가 안능숙할수가 없음. 한국이 좋고 싫고는 관계없다는 것이지
@@JJ-ho3cx 관련도 없지.
전설..
10대호걸중에 한분 위대한 사람이다
하나 궁금한게 사무라이 칼들고 대 맨주먹 대결 한다는 게 어떻게 대결이 될 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되는데....설명 가능하신분???
그냥 칼한번 휘두르면 그냥 일방적 살인인데.....
실전이라 비록 달인이라 할지라도 기계가 아닌이상 긴장은 서로 하기마련일텐데 칼들어도 결국 같은사람이고 정신적인 빈틈이나 헛점이 있을수있으니 총이나 맹수같은 차이가 나지 않은이상 칼이나 몽둥이 같은 근접무기(대형 맹수도 근접이지만 움직임이 인간이 대처하기 힘들겠다는 생각)라면 훈련받은 사람사이에 매치가 성사될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풍부한 경험과 예비연구를 통해 상대방 칼을 휘두는 자세와 기세를 캐치해서 살상반경을 교묘하게 방어하거나 막거나 피해서 반격하는것도 아예불가능 하지는 않을것입니다.(움직이는 사람뼈를 칼로 끊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특수부대나 대부분의 무술이 이를 상정해서 훈련하는것도 있구요. 뻔한 대답이라 죄송하지만 너무 궁금해 하시는것 같아 이렇게 지나가며 답변 남깁니다.
대결하실때 휘두르는 칼에 옆구리도 베이시고 검을 피하시다 등도 베이시고 그러다 위에서 아래로 검을 내리칠때 두손으로 합장을 해서 받았냈는데 내리치는힘때문에 어깨에 칼이 박혔다고합니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명치에 펀치를 날리셨대요
와.. 신기하네요.. 정말 잘보관이 되어있는.. 남겨진 몇백장 글보다 본인의 몇마디 말씀이 더 확 와닿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 분은 누가봐도 진짜다 모든 무술인 싸움꾼들은 누가 쎄다 약하다 눈하지만 저 분은 산에서 죽을힘을 다해 육체와 정신을 수련함에 극복하여
소를 때려잡는 기행으로 진정한 강함을 증명 하셨죠 물론 그 시절에도 이소룡,시라소니,엽문,김두한,타이슨 등등 강자들이 판을 치던 시대지만 대중들에게 대놓고 짐승과 격투한 사람은 최영희 총재님이 유일하시죠
실전영상 보신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