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하는 동안 준비해야하는거 정말 많은 공감이 됩니다. 지금 석사 준비 하느라 youtube 알고리즘 통해 이곳에 왔지만. 현제 미국에서 stem-opt로 직장 다니고 있는 아직 F-1인 사람입니다. 영상에 나온 말씀과 같은 마인드가 아니면 저는 지금 미국이 아니라 한국으로 리턴한 불행한 유학생이 되어있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이번 영상 말씀 정말 귀기울려 잘 들으시면 좋을거 같아 글남깁니다. 제 취업 이야기 하기 앞서, 사실 저는 좋은 학교에 다니지 못하였습니다. 학교에 박사과정도 없고요 학교는 그저 teaching 중심이였습니다. 여느 다른 친구들처럼 내놓으라는 학벌은 아니죠 하지만 한학기에 6천불이라는 저렴한 학비라는 장점 하나 보고 이학교에 붙어 있었습니다....정말 볼품없는 학교입니다... 그학교를 다닐때 이야기 입니다. 2014년 저는 군대 가기전부터 전략적으로 컴공이라는 전공을 declare 한후 4학기를 남겨놓고 군대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4학기를 남겨놓은 이후는 군대 전역후 온전히 취업에 2년을 다 쓴다는 생각이였습니다 26살 2016년 군대전역하고 복학을 했습니다. 그때에 항상 저녁먹고 공부를 하기전 의식같은 습관이 있었습니다 매일 포트폴리오 점검하고 레주메 점검, 그리고 매일 회사 10개 지원하자 였습니다. 10군데 지원하고 공부하기 정말 힘듭니다. 하지만 해내셔야 인터뷰도 볼수 있고 그래요. 이렇게 하길 10개월 쯤 지났을때 fortune global 약 300위권 회사에서 연락을 받고 운이좋게 30분 인터뷰 보고 인턴을 시작하게 됩니다. 솔직히 끊임없이 노력했기에 이런 기회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 더 신기한건.. 저의 학점은 보잘떼기 없는 3.1/4.0 이였습니다. 3.9 또는 4.0 받는 그렇게 공부 엄청 열심히 하던 친구들중 미국취업 준비해서 된 친구는 거의 없습니다. 아쉽게도 학교 공부에 몰두 하시면 취업에 실패 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그렇게 2018년 봄학기 와 여름 CPT를 이용하여 full time 인턴을 하게 되었고, 졸업은 두학기 남게 됩니다. 그렇게 fulltime 인턴이 끝나고 parttime 이라도 일해달라는 매니져의 말에 저는 전공 14학점 + 인턴 을 도전하게 됩니다. 심지여 회사와 학교의 거리는 편도 한시간 반이였습니다. 그렇게 마지막 학기 또한 포기 하지 않고 몸이 두개여도 모자랄정도로 바쁘게 학부 생활 마무리가 됩니다. 그 이후 저는 opt 를 사용하며 아직 그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아직 H1B는 되지 않았지만 2번의 기회가 남았고 되지 않을경우 다시 취업석사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생생한 후기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까지 하셨으면 취업이 안 될수도 없었을 것 같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아직은 취업비자부터 영주권까지 가야할 길이 남았지만, 곧 다 이루시리라 생각듭니다 이 댓글을 여러분들이 보시면 좋을듯하여 고정하여 제일 위로 올리겠습니다 ^^ 다시 한번 좋은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Howdy, 휴스턴에 계시는군요!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오스틴에서 1년 동안 인턴십을 하다가, J비자 만료로 한국에서 일하면서 DS 석사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있습니다. 다시 오스틴으로 돌아가기 위해 장기 플랜을 세운 후 한국에서 존버 중이에요 ^^ 준비하다가 필요한 것이 생기면 멤버십 꼭 신청하겠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Lone Star 화이팅입니다!
글공님 많은 영상을 보면서도 느꼈지만 남들보다 4배로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말에 특히 좋은 자극 받습니다. 한국에서 바로 취업보다는 석사 유학을 통한 취업이 상대적으로 훨씬 수월하다고 하셨는데, 한국 EPC 회사에서 전기 설계 12년정도 경력이고 나이가 30대후반이어도 경력을 살린 취업보다는 여전히 석사를 통한 취업을 추천하시는지요? 2년정도 벌이없이 가족들과 미국에서 생활할 수 있는 자금이 있다는 전제하에 입니다. 너무 늦은 나이는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당연히 유학 거치지 않고 바로 미국으로 이직을 하는 것이 베스트 입니다. 다만, 영주권자거나 영어를 아주 잘 하지 않는 이상은 그럴 확률이 희박하기에 일반 한국 토종 입장에서는 유학을 거쳐 미국으로 진입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한 것입니다^^ 경력이 있으시면 당연 미국으로의 이직도 유리합니다
@@globalengineer 아침에 눈뜨자 마자 확인해봤는데 바로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대때 이런 좋은 멘토와 영상들을 접했다면 경험하신 확률 높은 루트를 따라 착착 준비를 했을텐데, 아무생각없이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이제 막연히 미국취업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늦은 나이에 PE 준비도 시작했는데 영어는 서류 통과를 위해서라도 토플 같은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두면 도움이 될까요? 커리어 내내 중동 프로젝트만 해서 미국에는 연줄이 없어서 추천채용보다는 직접 지원을 해야 할텐데, 아직은 잡서치를 통해 지원하는 길밖에 아는 것이 없습니다. 경력을 통해 취업을 시도해 볼 수 있는 길에 대해 조언해주실 게 있으면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글공님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텍사스에 주립대면 혹시 ut이실까요? 사실 제가 나이 40에 새로운 도전으로 하러 은행 15년 다니다가 지금 오스틴에 와 있습니다.(F1으로 어학원) 한국에서 대학, MBA를 마치고 현지에서 취업을 하고자하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네 그럼요 제 학력은 이미 다른 영상에서 다 공개 했습니다. 미국에서 두가지 석사를 했습니다. Texas A&M University에서 전기공학 석사로 처음 미국에 왔고 이후에 취직해서 일하며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MBA과정 했습니다.
채널 정말 유용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전기공학 학부 전공에 PE가 있습니다. 미국에 취업하는게 목적인데, 혹시 말씀하신 인도 친구들처럼 F1으로 대학원을 다니다가 취업을 하고 학교를 안간다면 비자에는 문제가 없는건가요? 졸업을 해야지만 OPT가 나오는걸로 아는데, F1인 상태에서도 취업이 된다면 E2비자나 H1비자 변경이 가능한건지 궁금합니다.
Coop은 보통 수업 안듣고 한학기동안 풀타임으로 일하는 것입니다. 저는 cpt를 써서 주 20시간 파트타임으로 인턴쉽을 했었습니다. 석사 기간동안 인턴을 하지 못하면 사실상 졸업후 풀타임으로 취직할 확률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인턴쉽은 미국 취업에 있어서 옵션이 아닌 필수입니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제 자세한 인턴쉽 스토리가 나옵니다 ^^ ruclips.net/video/j-MkpWUV8ec/видео.html
컴싸가 90년대 IT 버블 이후에 호황기를 맞은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걸 일반화 하기에는 또 앞으로 어떤 요소들이 어떻게 변화 시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타 전공분야도 현재 컴싸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직이 어려워 보일 수는 있으나, 예전 서브프라임 사태나 5년전 쉐일 발 오일 가격 폭락 사태에 비하면 지금 취업시장은 호황인 상태입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또 불황이 올 시점이라고 하지만, 경기는 항상 주기를 타는 것이고, 그 주기는 아무도 정확히 예측 못합니다. 결론은 Civil 분야도 당연히 되고 많은 한국인 구조 엔지니어들이 지금도 미국에서 활동중입니다.
@@globalengineer 아하 그렇군요..그럼 석사하면서도 계속 취직활동을 하라는 말씀은 인턴쉽을 구하라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풀타임잡을구하되 졸업 후로 약속하고 잡으라는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석사다니면서 paid 잡은 안된다고 알고 있고 풀타임 cpt를 하면 나중에 opt를 잃는다고 알고 있는데 무보수 파트타임 인턴쉽을 하신건가요? 그리고 질문 상세하게 답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
3월 10일 현재까지 1.iowa state university 2. University of florida 3.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이 3개의 대학교로부터 전자공학 (논문)석사 어드미션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ㅠ. 학부때는 사실 엄청 대충대충 수업듣다가요.. 막상 합격을하고 나니... (미국갈 생각에)너무 두려워서 c언어 코딩공부를 요즘들어서 열심히 하고있는데요... 하다보니까 재미도있고 계속 이걸 더 깊게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질문입니다. 학교에가서 첫학기부터 전공을 (논문을 쓰지 않는) 컴퓨터공학 석사로 바꿀수있을까요? 그리고 전자공학과 랭킹으로는 플로리다 대학교가 가장높은데요.. 휴양지 느낌이 강해서요.. 텍사스 달라스 대학교가 전자공학순위로는 플로리다보다는 낮지만 대도시에 있으니 취업시 더 유리할거같아서 고민입니다 .(컴퓨터 공학순위로는 달라스가 더 높아요.. 그런데 유의미한 차이인가..싶기도하구요)
석사 전공을 바꾸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특히나 같은 공대 안에서라면요 더욱 쉽습니다. 박사생들도 펀딩이 짤리거나 하면 전공을 바꾸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지 시간이 좀 걸리죠. 입학해서 바꾸려 하지 말고 차라리 지금 학교 과사에 문의해 상의해보는 건 어떨까요? ^^ 입학후 바꾸려면 또 그만큼 시간과 비용이 드니까요 졸업도 늦어지고..
그리고 대학 선택의 문제는 제가 모든 지역 모든 대학을 다 아는게 아니라 조심스럽네요^^;; U of Florida 나온 친구에게 해당 대학과 근처 올랜도, 잭슨빌 같은 도시에 취업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본 상태 입니다. 이메일 주시면 아는 한에서 최대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globalengineer 미리 먼저 물어보려 했는데요.. 혹시나 해서요..ㅠ 어드미션을 받았지만.. 전과해도 되냐고 물어봤다가.. 혹여나 리젝메일을 받을까봐 두려워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 8개를 지원했는데요.. 붙어도 안갈예정인 대학교에 전과를 물어보고.. 대학교가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보고난 다음에 물어볼 예정입니다..ㅎㅎ
안녕하세요. 2022년도 가을학기 미국 석사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취업을 목표로 하고자 하는데 Ms 과정과 me 과정이 둘다 있는 곳이라면 교수님을 선택하고 ms로 시작 하면서 취업준비를 하고 취업이 되면 me로 전환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교수님 컨택할 필요 없이 입학만 하고 수업만 들으면서 인턴 잡는것에 올인하는게 맞을까요?
석사하는 동안 준비해야하는거 정말 많은 공감이 됩니다. 지금 석사 준비 하느라 youtube 알고리즘 통해 이곳에 왔지만.
현제 미국에서 stem-opt로 직장 다니고 있는 아직 F-1인 사람입니다. 영상에 나온 말씀과 같은 마인드가 아니면 저는 지금 미국이 아니라 한국으로 리턴한 불행한 유학생이 되어있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이번 영상 말씀 정말 귀기울려 잘 들으시면 좋을거 같아 글남깁니다.
제 취업 이야기 하기 앞서, 사실 저는 좋은 학교에 다니지 못하였습니다. 학교에 박사과정도 없고요 학교는 그저 teaching 중심이였습니다. 여느 다른 친구들처럼 내놓으라는 학벌은 아니죠
하지만 한학기에 6천불이라는 저렴한 학비라는 장점 하나 보고 이학교에 붙어 있었습니다....정말 볼품없는 학교입니다...
그학교를 다닐때 이야기 입니다.
2014년 저는 군대 가기전부터 전략적으로 컴공이라는 전공을 declare 한후 4학기를 남겨놓고 군대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4학기를 남겨놓은 이후는 군대 전역후 온전히 취업에 2년을 다 쓴다는 생각이였습니다
26살 2016년 군대전역하고 복학을 했습니다. 그때에 항상 저녁먹고 공부를 하기전 의식같은 습관이 있었습니다
매일 포트폴리오 점검하고 레주메 점검, 그리고 매일 회사 10개 지원하자 였습니다. 10군데 지원하고 공부하기 정말 힘듭니다. 하지만 해내셔야 인터뷰도 볼수 있고 그래요.
이렇게 하길 10개월 쯤 지났을때 fortune global 약 300위권 회사에서 연락을 받고 운이좋게 30분 인터뷰 보고 인턴을 시작하게 됩니다. 솔직히 끊임없이 노력했기에 이런 기회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 더 신기한건.. 저의 학점은 보잘떼기 없는 3.1/4.0 이였습니다. 3.9 또는 4.0 받는 그렇게 공부 엄청 열심히 하던 친구들중 미국취업 준비해서 된 친구는 거의 없습니다. 아쉽게도 학교 공부에 몰두 하시면 취업에 실패 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그렇게 2018년 봄학기 와 여름 CPT를 이용하여 full time 인턴을 하게 되었고, 졸업은 두학기 남게 됩니다. 그렇게 fulltime 인턴이 끝나고 parttime 이라도 일해달라는 매니져의 말에 저는 전공 14학점 + 인턴 을 도전하게 됩니다. 심지여 회사와 학교의 거리는 편도 한시간 반이였습니다. 그렇게 마지막 학기 또한 포기 하지 않고 몸이 두개여도 모자랄정도로 바쁘게 학부 생활 마무리가 됩니다.
그 이후 저는 opt 를 사용하며 아직 그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아직 H1B는 되지 않았지만 2번의 기회가 남았고 되지 않을경우 다시 취업석사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생생한 후기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까지 하셨으면 취업이 안 될수도 없었을 것 같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아직은 취업비자부터 영주권까지 가야할 길이 남았지만, 곧 다 이루시리라 생각듭니다 이 댓글을 여러분들이 보시면 좋을듯하여 고정하여 제일 위로 올리겠습니다 ^^ 다시 한번 좋은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혹시 취업비자 나오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제가 댓글 썼던 그 해 였던거 같아요. 운이 좋게도 h1b로터리 당첨 되어서 h1b 3년차 입니다.
취업비자가 나오니 이제 영주권이 문제네요ㅎㅎ
얼마전까지 전에 일하던 회사랑 영주권 진행하다가 정리 해고 당했고 새로운 회사랑 일시작했습니다.!ㅠㅠ
@@junsujeong 와! 축하드려요! 영주권 꼭 되시길..! 근데 h1b 나왔다고 영주권까지 따는게 요즘 쉽지 않은 추세인가요?
H1b 당첨 축하드려요!!
학벌이 과정이라는 말씀이 인상깊어요 자기도 모르게 학벌이 과정이 아닌 목적이 되버린 채, 학벌이후에 방황할 때는 늦어버린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공감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자신감이넘치시고 포지티브하시고 잘 나셨네요...응원합니다
응원해 주신다니.. 너무 감사 드립니다^^
내용 정말 좋네요 .... 어느 채널 보다 ....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정주행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정말 딱 궁금하고 필요한 조언만 해주시네요 공대인 최고👍👍👍
ㄹㅇ 찐으로 공부하고 싶어서 가는 석사가 목표에요 취업 중요한데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커요
저도 같은데 혹시 석사 하고 계실까요?
너무동감! 한마디한마디가 와닿네. 출근하면서 보는 영상 너무 유익해요!
부끄럽네요 미천한 영상을 유익하다고 해주시다니 ㅎ
윗 동네에서 석사하고 있습니다. 회사지원이라서 어쩔 수 없이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취업은 생각도 안해보고., 오직 학업에만 열중하고 있었는데, 생각을 더 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생각을 좀 정리해서 연락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별말씀을요. 제가 감사 드리죠!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Howdy, 휴스턴에 계시는군요!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오스틴에서 1년 동안 인턴십을 하다가, J비자 만료로 한국에서 일하면서 DS 석사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있습니다. 다시 오스틴으로 돌아가기 위해 장기 플랜을 세운 후 한국에서 존버 중이에요 ^^ 준비하다가 필요한 것이 생기면 멤버십 꼭 신청하겠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Lone Star 화이팅입니다!
정말 반갑네요 텍사스와 연이 있으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오스틴으로 복귀하셔서 여기서 한번 뵈었음 하네요 ^^ 감사합니다 ㅎㅎ
ds에서 오스틴으로 갈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사내에 어떤 프로그램이있나요?
미국은 너무비싸서 캐나다로 선회했네요.. 다행히 대부분이 미국이랑 절차가 비슷해서좋아요
아ㅋㅋㅋㅋㅋ 드디어 똥통에서 벗어낫구나 왤케 공감되죠 인도친구들ㅋㅋ
감사합니다 채널에 자주 들러주세요~ㅎ
환율과 인플레이션 때문에 한 학기 만불은 없는 것 같습니다 ㅠㅠ 최소 만 6천불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네 저영상이 벌써 4년정도 전 영상이라 지금은 많이 올랐습니다
Caltech은 MS도 논문 안 쓰고 가능합니다. 그래서 논문 유무로 MS, ME를 구분하는것을 일반화하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글공님 많은 영상을 보면서도 느꼈지만 남들보다 4배로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말에 특히 좋은 자극 받습니다. 한국에서 바로 취업보다는 석사 유학을 통한 취업이 상대적으로 훨씬 수월하다고 하셨는데, 한국 EPC 회사에서 전기 설계 12년정도 경력이고 나이가 30대후반이어도 경력을 살린 취업보다는 여전히 석사를 통한 취업을 추천하시는지요? 2년정도 벌이없이 가족들과 미국에서 생활할 수 있는 자금이 있다는 전제하에 입니다. 너무 늦은 나이는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당연히 유학 거치지 않고 바로 미국으로 이직을 하는 것이 베스트 입니다. 다만, 영주권자거나 영어를 아주 잘 하지 않는 이상은 그럴 확률이 희박하기에 일반 한국 토종 입장에서는 유학을 거쳐 미국으로 진입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한 것입니다^^ 경력이 있으시면 당연 미국으로의 이직도 유리합니다
@@globalengineer 아침에 눈뜨자 마자 확인해봤는데 바로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대때 이런 좋은 멘토와 영상들을 접했다면 경험하신 확률 높은 루트를 따라 착착 준비를 했을텐데, 아무생각없이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이제 막연히 미국취업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늦은 나이에 PE 준비도 시작했는데 영어는 서류 통과를 위해서라도 토플 같은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두면 도움이 될까요? 커리어 내내 중동 프로젝트만 해서 미국에는 연줄이 없어서 추천채용보다는 직접 지원을 해야 할텐데, 아직은 잡서치를 통해 지원하는 길밖에 아는 것이 없습니다. 경력을 통해 취업을 시도해 볼 수 있는 길에 대해 조언해주실 게 있으면 부탁 드립니다.
호주컴공석사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미국취업이 곧바로 쉽지않을듯 해서요 님의 생각은 어떠세요? 호주에서 석사후 경력을 쌓고 미국기업에 도전하는것에 대해서요? 조언부탁드립니다
호주 백인도 바로 미국 취업은 쉽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취업하려면 미국에서 학교를 나오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globalengineer 그렇군요 ㅠㅠ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잘 보고 있습니다
전 이번에 캐나다 논문과정으로 갑니다. 펀딩 지원받아서 지출이 좀 적을거 같아요..
근데 주변에 얘기들어보니까 코스웍이 수업도 빡세고 레포트같은 소논문도 많아서 막 3년만에 졸업하고 그런다 얘기도 있더라고요. 뭐 케이스 바이 케이스 겠죠?ㅋㅋ
축하드립니다! 제가 영상에선 빼먹었는데 논문 과정 석사로 입학하는게 정석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또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거라 ^^
아직 공대 2학년이고, 미국에서 석사하려고 하는데 제가 돈이 없어서... 취업하면 대략 나이가 28,29정도 될거같은데 한 2년정도 한국에서 돈벌어서 30초반에 미국으로 석사 가면 취업하기 늦은 나이일까요?
네 많이들 그런 스텝으로 나오십니다. 일찍 나오는 것도 장점이 있지만, 한국에서 회사를 좀 경험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고, 업계 실무 감각을 익히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재정적으로 당장 힘들면 당연히 취업부터 하는것이 맞지요. 충분히 가능합니다.걱정 마시길^^
정말 미국 엔지니어 취업에서의 사막의 단비같은 채널...앞으로 채널 삭제하지않고 계속 영상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언 너무 감사드려요
오 들었던 칭찬중에 최고의 칭찬이네요 흑흑 감사합니다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tiwariankit969 동감합니다!! 영상많이 도움돼요
경력있는게 현지취업에도. 도움이될겁니다 쌩으로가는거보다는요
안녕하세요! 정보감사합니다!ㅜㅜ 혹 잡인터뷰할 때 h1b 비자서포트 해줄 수 있냐고 물어보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opt로 먼저 회사들어간다음에 비자서포트 얘기를 꺼내는게 나을까요ㅜㅜ 어찌됐든 해결해야하는 문제인데 타이밍을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h1b 얘기는 먼저 꺼내지 않는게 좋습니다 ㅎ
Texas의 학비가 매우 싼편이긴 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미국에서는 인턴을 거의 입사기준 10개월전 이렇게 모집한다고 들었는데 보통 어느정도 일찍 지원할 것을 생각하고 준비해야하나요?
외국인들은 이것저것 재보고 지원하는 개념이? 아니고 눈에 보이는데로 지원해야 합니다 그만큼 확률이 적습니다
안녕하세요 글공님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텍사스에 주립대면 혹시 ut이실까요? 사실 제가 나이 40에 새로운 도전으로 하러 은행 15년 다니다가 지금 오스틴에 와 있습니다.(F1으로 어학원) 한국에서 대학, MBA를 마치고 현지에서 취업을 하고자하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이렇게 짧은 백그라운드로는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고.. 자세히 한 번 뜯어봐야겠죠 ㅎ
@@globalengineer 혹시 텍사스 계시면 한번 찾아뵙고 인사라도 드리고 싶은데 가능하실런지요.. 초면에 실례를 해도 될까요? 절박한 부분도 있고 그래서 그렇습니다..ㅠ
저희 채널 플래티넘 회원 상담 서비스가 있긴합니다 줌미팅으로 이야기하는… 제가 사는게 바쁘고 문의가 많아 따로 누굴 만나긴 힘들 것 같습니다 이해해 주시리라 믿겠습니다
@@globalengineer 바쁘실텐데 직접 답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제가 좀 더 준비를 하고 구체화 시켜서 플래티넘 서비스로 문의 드리겠습니다!
어제 유투브채널 발견하고 지금 정주행중이에요! 유용한 정보들이 굉장히 많네요!!!
혹시 온라인으로 석사 따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미국에서 이미 직장을 다니면서 온라인 석사하는 경우가 아니고서는 토종이 한국에서 온라인 석사는 아직은 조금 시기상조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온라인 석사는 학생비자도 나오지 않고 OPT도 없어서 학위 이후에 취업으로의 연계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유학을 안가고 한국대학만으로 미국에서 취업할수는 없나요?
ruclips.net/video/y_R6z2VG-g0/видео.html
이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제 석사과정을 시작하는 학생인데요.
동영상에서 말씀해주신 MS, ME의 차이를 보고 다시 학교 요강을 살펴봤는데, 제가 다니는 학교는 MS 밖에 안나와 있네요.
이런경우는 ME가 아예 없는건가요 아니면 학과에 따로 말하면 ME로 할수있는건가요?
설명이 없다면 운영 안하는 프로그램일겁니다 학교 측에 문의하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혹시어디학교에서 석사하셧는지 여줘봐도될까요?
ruclips.net/video/hggUgSyN45M/видео.html
여기 제 약력이 다 나옵니다 ㅎ
텍사스어느주립대다니셨는지 물어봐도될까요?
네 그럼요 제 학력은 이미 다른 영상에서 다 공개 했습니다. 미국에서 두가지 석사를 했습니다. Texas A&M University에서 전기공학 석사로 처음 미국에 왔고 이후에 취직해서 일하며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MBA과정 했습니다.
@@globalengineer 취업한 이후에 mba를 하면서 어떤 측면에서 업그레이드가 되셨나요..?
채널 정말 유용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전기공학 학부 전공에 PE가 있습니다. 미국에 취업하는게 목적인데, 혹시 말씀하신 인도 친구들처럼 F1으로 대학원을 다니다가 취업을 하고 학교를 안간다면 비자에는 문제가 없는건가요? 졸업을 해야지만 OPT가 나오는걸로 아는데, F1인 상태에서도 취업이 된다면 E2비자나 H1비자 변경이 가능한건지 궁금합니다.
취업한 회사에서 취업 비자를 확실히 받은 후에 F1을 포기해야 문제가 없습니다 ㅎ 당연히 F1->H1B 는 가능한 루트입니다 졸업 안해도 상관 없습니다 단 취업이 확실히 되고 취업비자가 시작 날짜 등을 확실히 팔로우 업 해야겠죵 ㅎㅎ
@@globalengineer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혹시 한가지만 더 여쭤봐도 될까요? F1에서 취업비자로 바로 변경시 나중에 영주권 받는데는 문제가 없을련지 궁금합니다. 이민관련 어려운 질문 드려서 죄송합니다 ㅠ
일반적인 코스입니다 저도 그렇게 변경했었지요
석사 등록금은 오천만원에 포함 안되나용?
아 당연히 학비 포함입니다 근데 이 영상이 무려 2년 전 영상입니다 지금은 미국 물가 폭등과 원화 가치 하락의 환율 폭등으로 1억은 생각해야 할 듯합니다
@@globalengineer ;ㅡ;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 가지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산업별로 다르긴 하겠지만 보통 미국은 인턴쉽을 1년전부터 모집한다는데 사실인가요? 예를들어 내년 여름 인턴쉽을 위한 포지션이 올해 가을에 열리면 입학해서 시작하자마자 인턴쉽을 지원해야하는건가요? 감사합니다.
5월에 여름방학이 시작을 하면 보통 1월에 봄학기 시작할 때 여름인턴을 뽑는 회사가 가장 많은듯합니다. 그리고 언급하신것처럼 아예 1년전부터 뽑는데도 많구요. 당연히 지원자 입장에서는 한해 전 가을학기 시작부터 인턴십 어플라이를 시작하셔야 하구요.
@@globalengineer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풀타임 제안받기까지 과정을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석사 2년이면 여름마다 인턴을 한다고 해도 2번인데 두번째 인턴에서 오퍼를 받으신 건지 아니면 인턴회사와 관련없는 곳에서 풀타임 오퍼를 받으셨나요?
저는 학기중에도 계속 한 회사에서 인턴을 했습니다. 졸업 전 마지막 학기중에 인턴하는 회사에서 풀타임 오퍼 네고를 해서 받게 되었구요. 그래서 과정이 순조로웠습니다.
@@globalengineer co-op이나 pre-opt 같은 거였나요? 석사과정도 하면서 대단하십니다 ㄷㄷ..
Coop은 보통 수업 안듣고 한학기동안 풀타임으로 일하는 것입니다. 저는 cpt를 써서 주 20시간 파트타임으로 인턴쉽을 했었습니다. 석사 기간동안 인턴을 하지 못하면 사실상 졸업후 풀타임으로 취직할 확률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인턴쉽은 미국 취업에 있어서 옵션이 아닌 필수입니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제 자세한 인턴쉽 스토리가 나옵니다 ^^
ruclips.net/video/j-MkpWUV8ec/видео.html
@@globalengineer 2년 휴직을하고 대학원을 도전하려고하는데 휴직중에도 인턴이 가능한가요?
@@jiwoongkim3919 취업비자와 학생비자를 바꿔가며 하신다는 말씀이신지요? 아니면 영주권자 이상이라 신분에 제약이 없으시면 뭐든 다 가능하지만, 외국인 이시라면 비자 문제로 그렇게 계획대로는 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보통 미국에서는 컴싸 전자쪽은 취업이 국제학생한테도 잘되는걸로 알고잇는데요. Civil분야도 가능한지요? 한국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하고 석사를 구조쪽으로 생각하고잇습니다
컴싸가 90년대 IT 버블 이후에 호황기를 맞은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걸 일반화 하기에는 또 앞으로 어떤 요소들이 어떻게 변화 시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타 전공분야도 현재 컴싸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직이 어려워 보일 수는 있으나, 예전 서브프라임 사태나 5년전 쉐일 발 오일 가격 폭락 사태에 비하면 지금 취업시장은 호황인 상태입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또 불황이 올 시점이라고 하지만, 경기는 항상 주기를 타는 것이고, 그 주기는 아무도 정확히 예측 못합니다. 결론은 Civil 분야도 당연히 되고 많은 한국인 구조 엔지니어들이 지금도 미국에서 활동중입니다.
CE는 몰라도 나락갔을 때 춤췄어 저지 이지만
EE 이자식은 개국밥 그 이상인 놈임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궁금한게 만약 학교를 그만두고 취업비자를 받았을때 추첨에서 떨어지게 되면 어떻게 하나요? 그리고 가려는 학교의 위치도 취업에 크게 중요한가요?
학교를 그만두고 취업비자 받는 것은 극단적인 경우 입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학교 위치도 많이 중요합니다
@@globalengineer 만약에 다니던 학교에서 휴학을 하고 추첨이 안되면 다시 돌아오는 방법도 있을까요?
그렇게는 안됩니다 외국인은 건강문제나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휴학이 안됩니다
@@globalengineer 아하 그렇군요..그럼 석사하면서도 계속 취직활동을 하라는 말씀은 인턴쉽을 구하라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풀타임잡을구하되 졸업 후로 약속하고 잡으라는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석사다니면서 paid 잡은 안된다고 알고 있고 풀타임 cpt를 하면 나중에 opt를 잃는다고 알고 있는데 무보수 파트타임 인턴쉽을 하신건가요? 그리고 질문 상세하게 답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
9:33
감사합니다 ㅎ
3월 10일 현재까지 1.iowa state university 2. University of florida 3.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이 3개의 대학교로부터 전자공학 (논문)석사 어드미션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ㅠ. 학부때는 사실 엄청 대충대충 수업듣다가요.. 막상 합격을하고 나니... (미국갈 생각에)너무 두려워서 c언어 코딩공부를 요즘들어서 열심히 하고있는데요... 하다보니까 재미도있고 계속 이걸 더 깊게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질문입니다. 학교에가서 첫학기부터 전공을 (논문을 쓰지 않는) 컴퓨터공학 석사로 바꿀수있을까요? 그리고 전자공학과 랭킹으로는 플로리다 대학교가 가장높은데요.. 휴양지 느낌이 강해서요.. 텍사스 달라스 대학교가 전자공학순위로는 플로리다보다는 낮지만 대도시에 있으니 취업시 더 유리할거같아서 고민입니다 .(컴퓨터 공학순위로는 달라스가 더 높아요.. 그런데 유의미한 차이인가..싶기도하구요)
석사 전공을 바꾸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특히나 같은 공대 안에서라면요 더욱 쉽습니다. 박사생들도 펀딩이 짤리거나 하면 전공을 바꾸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지 시간이 좀 걸리죠. 입학해서 바꾸려 하지 말고 차라리 지금 학교 과사에 문의해 상의해보는 건 어떨까요? ^^ 입학후 바꾸려면 또 그만큼 시간과 비용이 드니까요 졸업도 늦어지고..
그리고 대학 선택의 문제는 제가 모든 지역 모든 대학을 다 아는게 아니라 조심스럽네요^^;; U of Florida 나온 친구에게 해당 대학과 근처 올랜도, 잭슨빌 같은 도시에 취업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본 상태 입니다. 이메일 주시면 아는 한에서 최대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globalengineer 네네 일단 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이메일은 hamsh5312@naver.com 입니다
@@globalengineer 미리 먼저 물어보려 했는데요.. 혹시나 해서요..ㅠ 어드미션을 받았지만.. 전과해도 되냐고 물어봤다가.. 혹여나 리젝메일을 받을까봐 두려워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 8개를 지원했는데요.. 붙어도 안갈예정인 대학교에 전과를 물어보고.. 대학교가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보고난 다음에 물어볼 예정입니다..ㅎㅎ
@@shh8042 좋은 생각인것 같습니다 ㅎ
안녕하세요. 2022년도 가을학기 미국 석사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취업을 목표로 하고자 하는데 Ms 과정과 me 과정이 둘다 있는 곳이라면 교수님을 선택하고 ms로 시작 하면서 취업준비를 하고 취업이 되면 me로 전환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교수님 컨택할 필요 없이 입학만 하고 수업만 들으면서 인턴 잡는것에 올인하는게 맞을까요?
그게 안전한 길이긴 하지요 저도 여름에 교수님랩에서 발룬티어로 일하면서 인턴십을 지원했었고 인턴이 되면서 랩도 그만두고 디그리 플랜을 바꿨습니다
@@globalengineer 아, 감사합니다. Ms시작을 하고 온켐퍼스잡 잡고 인턴십 잡아서 ME 졸업 후 취직하는 목표로
글공님 영상 커리큘럼대로 하고싶어서요..!
결론으로 시작은 컨택하고 MS로 지원을 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