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준비부터 커리어 업글까지! 대학원 유학이 도움되는 이유 (feat.합격 에세이 공개)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июл 2024
- 오늘은 제 커리어에서 가장 큰 터닝포인트였던 미국 MBA 유학을 떠올리면서
대학원 유학은 어떻게 준비하고,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어떤 걸 배우고 경험하는지
이야기해봅니다.
0:00 오프닝
0:50 입학 시험 준비💯
3:16 가장 중요한 에세이📄
5:56 학교 리서치🏫
7:46 학비는 어느 정도?
10:26 유학을 가는 마인드셋🧘
12:53 취업에 도움되는 클럽 활동🥂
15:23 유학이 진짜로 얻게 해주는 것
✅미키김 인스타 / mickey.kim
📄미키김 합격 에세이 공개
docs.google.com/document/d/1f...
#대학원 #유학준비 #mba #외국대학원 #미키김 #미키피디아
Copyright ⓒ 2024 Studio Episode and Act Two Ventures - All Rights Reserved
![당신보다 당신의 직업이 먼저 죽습니다 | 최성운의 사고실험 [송길영] 1부](http://i.ytimg.com/vi/P_dfFU8ePYA/mqdefault.jpg)
빼놓을 내용이 하나도 없네요 경험을 녹여 알찬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아 에세이 공유까지 정말 감사드려요!! :)
세상에😂 신기해요 해외 대학원에 대한 정보라니 너무 꿀이에요
요즘 하고 있는 고민에 관한 주제여서 더욱 집중해서 보았네요. 양질의 콘텐츠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
전 미국도 아닌 유럽유학을 준비중이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월요일에 출국하네요! 타국에서 공부하는, 준비중안 모든 한국인 화이팅
MBA 가서도 자신감 넘치게 활동하신 모습에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스스로 길을 만들어가시는 태도를 한 수 배워갑니다!!!
회사생활하며 더 큰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해외 대학원 진학을 결심했습니다. 현재 대학원 준비중인데요, 적절한 시기에 이 영상을 보게되어 많은 도움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대학원에 대해 고민 중이었고, 특히 미국 유학 가면 막연하게 도움되지 않을까 했는데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를 토대로 진로를 진중하게 생각해볼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아들이 미국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대학준비를 해야하는 시기인데… 대학원이야기이지만 대학준비에도 도움이 되는 너무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따끈피디아ㅎㅎ 에세이 공유까지 최고에요😊
현재 직장생활 15년하고 파트타임 mba하고 있는데 일하면서 하다 보니 풀타임 학생 때만큼 열과 성을 다해 하지 못하게 되네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좀 더 열심을 내봐야겠어요. 조찬모임 인상적이었습니다. 😊
Gmat 720점 으로도 버클리 떨어지는 사람들 봤는데 레쥬메, 에세이, 인터뷰를 정말 잘 하신듯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공유해 줘서 고마워요.
첫댓글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미키님 ㅎㅎ
말을 굉장히 쉽게 알아듣기 좋게 하는 능력이 있으신것 같애요
잘들었습니다~
생생한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2006년에 미국에 MBA 유학을 왔고 학부 시절 지멧 공부하느라 애를 많이 먹었어요. 팬다 익스프레스도 질리게 먹었네요. 당시 지멧 함께 공부하던 형님 누님들과 여전히 연락하며 지냅니다. 말씀을 들으니 그시절이 그리워 지네요.
유학에 대해 막연히 생각하고 있던 부분이 있었는데 오늘 영상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조찬모임 하신 이야기 인상적이에요. 오늘도 또 배우고 갑니다.
지금 한참 미국 mba 준비 중인데 미키님이 이 영상 올려주셔서 소름돋았어요! 유익한 정보들 그리고 에세이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잘 준비해 보겠습니닷!!
저도 지금 고민하고있는데!! 너무도움 되는 영상이였어요
좋은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지금 유럽에서 공부 중인데 의견을 내는 게 정말 힘든 거 같아요 물론 언어적인 문제가 가장 크지만 내 의견이 맞는 지를 고민하다가 말을 못 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스스로한테 답답한 경우도 엄청 많아요.😢😢그런데 맞는 의견이 아니라 내 의견을 말하는 게 중요한 건데 그걸 고치는 게 어렵네요.
저는 부모님께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학부를 미국에서 마칠 수 있었고 학부 당시 대외활동 및 인턴을 하면서 아낄건 최대한 아껴가면서 생활했습니다. 지금은 미국 한 은행에 재직중입니다…은행을 다니면서 대학원은 거의 필수라고 생각이 들었고, 높은곳을 바라본다면 master degree는 해야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MBA, MFE 아니면 퀀트쪽으로 대학원을 생각중입니다만…..현실적으로 학비는 너무나도 비싸고….학사 이후론 완전히 경제적으로 독립했기에 부모님의 지원을 더 받기도 싫고 주신다고하셔도 진짜 죄송스러워서 받지도 못합니다….다들 대학원이라는 좋은 꿈을 꾸고 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계획을 세우시겠지만, 부모님의 경제적 지원이 없다면, 회사에서 지원을 해준것이 아니라면 대학원은 사실상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뭔가 쓸데없는 제 상황을 말씀드리게 되었지만 그정도로 비용이 많이 든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언제나 좋은 컨텐츠 감사드리고 대학원 준비하시는 분들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아이비리그 엠비에이는 20만불입니다. 작은 돈이 아니죠.
뱅커시면 돈 많이 벌지 않나…? 몇년 빠짝 모으시면 충분히 하실 수 있을 거 같은디?
웬만하면 다니는 회사에서 받을 수 있는 지원을 받는게 어떠세요? 물론 몇년 그 회사에서 더 있어야 할 수도 있지만요
유럽 대학원을 눈을 돌리셔도 될 것 같아요. 퀀트 쪽은 독일도 괜찮을텐데 여기는 학비도 없고 생활비도 한국보다 싸거든요.. 대부분 석사 수업은 영어로 열려있고 바이예른 쪽만 아니면 사람들도 나름 괜찮고 퀀트 쪽은 독일로 눈을 한 번 돌리셔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한 번 링크드인에서 독일 회사들 공고들 보고 대학원 리스트도 한 번 쭈욱 보세요.
몇 대학원은 랭킹으로만 따지면 아이비보다 높은 곳도 있고, 한국에서도 인지도 있는 곳도 있구요.. 저는 지금 뮌헨 공대에서 석사중인데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물론.. 독어를 못한다면 일상 생활에서 많이 불편할 수는 있을거에요..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나 빈 경제대도 괜찮아보이고, 생활비도 한 달에 150~200정도면 되고 학비는 싸고..
근데 확실히 영미권 대학들에 비해 너무 이론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는게 흠이긴한 것 같지만, 독일의 경우 여력이 되면 일도 병행하면서 공부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알리안츠에서 데이터 분석팀에서 학생 인턴으로 같이하고 있구요.
그냥 여기서 학위만 받고 유럽 다른 나라로 가도 돼고, 영국(비EU지만.. 한국하고 협정이 있음)이나 아일랜드로 빠져고 되는거고..
저도 석사를 영국이나 싱가폴 쪽에서 하려고 하다가 학비 생각해서 독일로 왔는데, 음.. 영미권 학교에 비해서는 확실히 학교에서 서포트가 부족해서 initiative를 가져야하는게 흠인데, 목표가 확실하시고 분야쪽 지식이 있으면 한 번 눈을 살짝 돌려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영미권이 돈 값은 확실히 하긴하죠..
initiative가 뭔가요?@@Bulgogi_Haxen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곧 듀크로 대학원 입학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말씀을 듣기 편하게 잘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와! 저도 11년전에 간호학 대학원으로 U of Michigan, Duke, UCLA 붙었었는데! 미키님이랑 같은 학교들 붙었었다니 영광이면서 반갑네요 ㅎㅎㅎ 저도 29세에 유학와서 참 힘들었지만 재미있는 대학원 생활 보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 개인적인 이유로 미시간 선택해서 지금은 미국에서 일 잘하고있는데 미국 대학원이 커리어에 도움되는 것 참 공감갑니다! 😊
에세이 공유 정말 감사드립니다. 세상 어디서 이런 걸 구할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도움 많이 됐어요!!!! 😭
정말 친절하고 명쾌하고 유콰하세요
감사합니다 😊
대박 에세이 공유까지..갓키피디아
글 흐름은 완전 좋진 않은데 경력이 압도적이네요 ㅋㅋㅋㅋ
@@Bulgogi_Haxen 오? 어떤면에서 흐름이 좋지 았다고 보셨어요? 관점이 궁금합니다!!
지금 딱 대학원 고민중이었거든요... 비록 과는 다르지만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미키님께서 풀어주시는 내용은 마치 초행길을 다니는 사람들에게 지름길을 알려주는 길잡이 같아요. 10년 넘게 수많은 시행착오와 시간으로 얻은 다양한 경험, 노하우 등등을 직작생활 2년차에 다 알아 갈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해요. 이렇게 잘 알려주셔도 이런 점들을 하나씩 다 배워서 제가 잘 따라가야하는거지만요 ㅎㅎ 항상 퀄리티 높은 내용들 공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 잘하는 멋진 선배가 생긴 기분이에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영어 공부법도 여쭤보고싶습니다
미키님 영상 잘 봤습니다^^ 전 아이들의 대학교 유학도 관심이 많은데 이것 또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영상속 대학원 준비 과정과 큰 맥은 같을 것 같은데 준비부터 취업, 정착 그리고 바용적린 문제까지 막막하더라구요.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미키님의 경험과 설명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세상살면서 롤 모델찾기 쉽지가 않아요 ~
또 그들만의세상 이 있는거 같기도하고 근데 이런분 얘기듣는거 크나큰 행운이고~
내가원하는 방향을 잡지못할때
길라잡이가 되어줄 사람이 있다는게 큰힘이되는거 같아요 ~
많은사람들 한테 큰희망을 주는거 같아~넘좋네요~~
저는 현재 한국에서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인데 어렸을 때 꿈이던 유학을 가신 분들을 보면 상당히 존경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저는 지금 이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하고싶은걸 하면서 살아 갈테고 미키김님이 말씀하신대로 저만 에세이를 한번 써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9월학기에 파트타임 MBA로 입학준비하는 회사원입니다! 공감되는 말씀 많이해주셔서 잘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더 듣고싶은부분은 MBA하시면서 디테일한 job search, networking, interview, negotiation skill 등등요소들이 있는데 혹시 파트2 만드실생각있으신지요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취업비자에 대한 것도 궁금해요
궁금했던 내용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사실 그 무엇보다 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이 우리나라에서 대입을 치르는 것보단 훨씬 의미가 있어 보여 저는 아이에게 적극 추천해 보고 싶은 마음도 드는데요 ..
미키님도 아이를 유학 보내실 생각이 있으신건지 궁금합니다 .. ! ( 평소 저희 부부와 교육관이 비슷하신 것 같아 .. )
지금 저한테 너무 도움되는 영상이었어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시에 대해 모르는게 많긴 하지만 혼자 미국 MBA 준비를 해보려고 해요. 에이전시나 에세이전문, 입시를 잘 아는분들에게 돈주고 도움 받는게 실제로 합격하는데 도움이 될지 (확실히 효과가 있다면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같이 준비하는 식으로 해볼수 있어요) 근데 혼자 준비하는게 어렵지 않은지 궁금해요
저 샌프란에서 올 가을부터 cs 석사를 하게 되었어요! 버클리 옆이네요. 생각으로는 이상적인데 실천이 너무 어려울거같아요 ㅠ 내성적이기도 하고. 나도 구글 본사 가고 싶다..😢후회없이 도전해보고 오고 싶네요
미국에서 대학원 유학가고싶은 cs 전공생입니다.. 이번에 csu fullerton으로 가을부터 교환학생 가게됐는데, 의지할 곳 없는 미국에서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인생에서의 터닝 포인트가 미국으로의 유학이었다는 이전 영상을 보면서 미국 유학이 인생에 그렇게나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사건인가.. 하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 충분히 알게 되었습니다! 직장생활 만 4년차.. 저도 앞으로의 커리어에 대해 작년부터 고민하고 있던 터라 이 영상이 참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영상을 5번이나 다시 돌려봤어요) 실리콘밸리가 위치한 곳의 대학원으로 가면 진짜 새로운 기회가 생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현실적으로 MBA를 결정하게 되면, 내가 어떤 부분을 고려해야 하는 지 학비 시험등의 전반적인 부분을 다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에세이라고 한 부분도 한번도 해 보지 않은 부분이고 주변에 미국으로 대학원을 간 지인이 없는 지라 막연했는데 이렇게 직접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 처음 시작하실 때부터 바로 구독하고 본 미니(미키피디아 구독자를 뜻하는 별칭이랄까요 ㅎ)로서 항상 응원합니다
uc쪽 교환학생이랑 미국박사 준비하고 있는 공대생인데 많은 도움이 됐어요
항상 좋은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 대학원에 갈려는 공대생들은 꼭 RA 로 tuition과 stipend 받으시면서 유학 생활하시길. 그런 지원들은 지도교수의 연구비 account 에서 나오는 거라, 연구실적이 좋고 "윤리적으로" 학생들을 잘 챙긴다는 교수를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 경험이기도 하고 옆에서 가까운 사람이 공대교수라 잘 앎니다. 아님 '글로벌 공대인'을 참조하셔도.
이거보고 구독함.. ❤
큰도움 되었습니다. 멋지세요^^. 저희아이도 현재 인턴하면서 테크클럽 회장하는데... 성적아주좋은친구들만큼 인터뷰기회를 주시더라고요. 말씀하신 맥락이 크게 와닿습니다.😊
대학생입니다! 감사합니다 미키피디아 🥰
정말 다 맞는 정보 입니다.
한국에서 퇴사후 유학중인데 공감되고 유익한 내용이었어요 ❤
소시적에도 싸이언스를 잘 하시던 것이 기억이 나네요. 발표도 잘 하시고 수업에 참여도 많이 했던 모습이 멋집니다
안녕하세요 :) 그동안 쭉 영상들 정말 많이 봤는데, 댓글 다는건 또 처음인거 같아요 ㅎㅎ 저도 제 삶에 대해서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제 커리어의 성장과 큰 물에서 놀아보고 싶다는 생각, 다양한 사람과 만나며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2024 가을학기로 미국 대학원들 지원하여 합격했습니다. 대학원 준비부터 합격 결과 나오기까지 참 오래 걸리고, 혼자서 유학을 준비하려니 막막하고 혼자 부딪혀 해내야 할것도 많고 정말 어려웠는데 영상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유학이라는건 내가 현지인이 되어 정착하고 지내는 첫날부터 실전인 미국대학원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지내봐야할지 조금씩 그려지는거 같아요. 영상속에서 해주시는 말씀들 잘 기억하고 틈틈히 들으면서 미국 들어가서도 제 인생을 위해 노력하며 지내야겠어요! 이런 유익한 영상 너무 좋아요😊
wow 완전 너무 멋져요. 오늘 완전 스타일리쉬 하네요. 우리나라 교육이랑 완전 다릅니다. 여기 유럽에서도 보면 이론시험과 구두시험이 있고, 자기 자신의 의견을 확실히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냥 내내 하면서 얼버무리면 나중에 후회하고, 본인을 너무 낮추면서 비하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교육은 조금 자신있게 표현하는 능력이 조금 부족합니다. 그러려면 학습방식이 바뀌어야하고, 어렸을 때 부터 구릅으로 지어서 토론하고 또 선생님과 함께 의견교환하며, 어떤 주제가 있으면 각자 의견을 존중하고, 장단점과 분석을 통해서 시각화 되어야하고 주관적인 또 객관적인 시야를 넓혀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유럽에서도 비즈니스스쿨 대학원 입시는 GMAT을 거치는 과정은 똑같습니다~~~!
와 mba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재밌게 보고갑니다!
확실히 한국에서 입시가 가장 반응좋은 콘텐츠인 것 같아요 ㅋㅋ
안녕하세요! 저도 미키님과 비슷 나이대에 현재 대기업을 다니다 작년에 관두고 일년간 준비하다, 올해 9월에 미국대학원 석사로 입학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미키님의 이야기를 더욱 더 인상깊게 들을 수 있었던거 같네요!
혹시 미국으로 유학가신 후에 인턴 과정들과 비자 관련해서 어떤 과정으로 어떻게 정착할 수 있으셨는지 미키님의 여정도 한번 듣고 싶습니다~! 저는 컴퓨터사이언스 또는 로봇공학 분야로 취업을 할텐데, 빅테크 기업 관점에서도 어떤 인재를 채용하고 싶어할지도 궁금하네요 :)
정말 현실성 있고 유익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학 준비중에 이 영상을 보게되서 너무 반가워서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봤어요 😊
가야겠다 생각하다가도 가는게 맞는건가 싶고 그냥 막연하기만 한 상황에서 용기와 자신감을 조금 더 더하게되었네요
아직 영어의 문턱을 넘지 못해서 그 뒤의 염려해야하는 사항들은 생각할 엄두도 못내고있고요😂 영어에 대해서 질문드리고싶습니다.
토플 공부하며 느낀건데, 교양수준의 내용, 기본적인 의견을 묻는 질문들 이정도난이도의 시험인데,, 어찌저찌 통과한다하더라도 영어를 제대로 구사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되지않습니다. 교양수준의 강의내용도 제대로 이해못하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이런상태로 가서 학업과정을 다 소화할수 있을지 걱정이됩니다.
현지에 일단 내몸을 던져보고 막상 닥치면 다 될거다 라는 생각으로 가도 되는건가 절실함만으로 해결이 되는 문제인건가 걱정입니다
냉정하게 답변을 드리면 영어 실력이 수업 내용을 이해 못하고 토론에 참여할 수 없다면 적응하기 많이 어렵습니다. 영어 실력 업그레이드에 시간을 더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공대 박사 15년전 나와서 미국서 10년째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간만에 옛날 생각이 믾이 나네요- 처음에는 유학 준비가 막연하고 걱정도 되었는데 오길 잘헸다고 생각합니다. 공대는 석사까지 한국에서 하고 와도 좋구요 그럼 RA 받고 기초 생활비까지는 해결이 되니깐요
현재 미국 어학연수중인 대학졸업생입니다.
무작정 대학원을 생각만 하고 있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영상을 보면서 도움을 받고자 해요..!
호텔경영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경영쪽 대학원을 생각하고 있는데 학교 리서치 방법이 궁금합니다..!
구글링해도 어렵더라규요 저는 😢😢
대학원 다니면서 영어는 어떻게 극복 하셨고, 영어 실력은 어떻게 올리셨나요? 제가 사는 나라 뉴X랜X드 는 학교에 영어 쓰는 사람 보단 다른 나라어 쓰는 애들이 많아서 나라 애들 끼리끼리 몰려다니고 영어는 안 쓰고 특히 중X ㅎㅎ 그리고 현지애들은 10대 때부터 같이 올라온 애들이라 주로 그 또래 친구들로만 어울립니다, 그래서 영어 많이 쓸때는 강의 시간이나 뭐 프레젠테이션 할때 인거 같네요. 그래서 제 질문 대로 영어는 어떻게 극복 하셨고, 공부는 어떻게 하셨나요 뭐 본인만에 특별한 공부 스킬이 있으신가요?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많은 시기인데 미키님 덕분에 대학원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미국 대학원은 지원할 때 추천서가 필요한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대학 전공이 다르신데 학부시절 교수님께 받기에는 애매하지 않을까 싶어서 궁금합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다 갔기에 직장 상사 한분과 일하면서 알게 된 다른 회사 대표님에게 추천서를 받았습니다.
인터넷에서 제일 유익한 채널
와..나도 해야겠다
미키님 너무 잘 보고 있어요 ㅎㅎ 궁금한게 있는데, 미국유학에 나이 제한은 없을까요?
나이 제한을 들어본 적은 없습니다.
처음 미키피디아 생겼을때
주제로 이거 해달라고 했는데
기억해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물후반에 대기업다니다가 유학 결심하는 것도
쉽지않았을 텐데 ,,,,,대단하네여
현유오빠 잘 지내시죠? 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정말 아낌없이 퍼주는 채널 미키피디아네요 - 이렇게 합격 에세이 공유해주시면 미국 입학 사정 시스템이 막연한 지원자들에게 정말 도움될거 같아요. 저도 바로 미국 취업이 쉽지 않은 외국인들에게 MBA의 가장 큰 장점은 취업의 문을 열어준다는거 같아요. (뒤집어서 생각하면 이미 미국의 좋은 회사에서 본인에게 맞는 직무를 맡고 있는 미국인들에겐 MBA의 효용이 뭘까 생각하게 되기도 하고요. 회사에 주니어 미국인 PM이나 PMM들이 종종 MBA 관심있다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솔직한 심정으로 '너가.. 굳이.. 왜'싶더라고요. ) 미국 학생들 론 받아서 여유있게 쓴다는거 저도 공감요 ㅎㅎ 저도 이왕 유학온거 론 더 받아서 클래스메이트들하고 방학때 international track도 가고 여행도 더 다니고 하고 싶었는데, 박태준 선배가 '론 받아서 쓰는건 쉬웠는데 졸업하고 갚으려니 한참 걸리더라'는 이야기 했던거 가슴에 새기고 절약하며 지냈어요ㅎ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D 바쁘시겠지만 혹시 샌프란시스코나 베이지역 오실일 있으면 오랜만에 뵐 수 있음 좋겠어요!
와~ 반가워라! 인사이트 있는 답글 고맙고 그 동네 가면 꼭 연락할께~ 🙌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 자녀분도 미국으로 유학보내실 만큼 미국 유학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나 싶어요?
요즘 미국유학에 대해 학부는 잘 안보내려고 하는 추세더라고요
학부 유학과 석사 미국 유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아 개인적을 와이프님도 유학하신 것 같던데 스토리 저도 궁금합니다
와 MBA가실때 와이프분도 같이 가신줄은 몰랐어요! 저도 MBA준비중이라 흥미롭게 시청했습니다. 저는 학부,석사 미국유학하고 현지 취업해서 살다가 결혼하고 아기낳고 남편 해외발령으로 경력단절중인 사람이라.. 와이프님 side of story 도 궁금해지는데요? 기회 되시면 영상제작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와이프는 저보다 1년 뒤에 다른 학교에서 MBA를 시작했고 2년간 미국에서 롱디 부부로 지냈습니다.
롱디 커플도 아니고, 부부..
현재 유학중인데 영어 공부는 어떻게 하셨나요? 바쁜 스케줄중에 영어공부를 따로 어떻게 할지 몰라 몇년째 전전긍긍중입니다 ㅠㅠ
현재 유럽에서 석사하는 학생입니다. 저도 4년반 정도 일하고 만 29세에 유학생활 시작해서 지금 서른인데 미키님이랑 유학타이밍이 완전 비슷해서 신기하네요! 요새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이 영상에서 응원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미래에 MBA를 꿈꾸고 있는 대학생으로써 흥미롭게 봤습니다. 저 역시도 경영대학원에 지원할생각인데, 좋은 직장에서 근무한 경험이 (골드만삭스나 제이피모건 같은) 있는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A는 직장 경력을 보기에 이름 있는 직장은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어떤 직장이든 에세이에 스토리를 어떻게 푸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지인이 아이비리그 엠비에이 졸업했는데 아이비리그 동문 회장을 하면서 매달 이벤트 세개씩 준비해서 모임을 가졌고 리더쉽을 보는 엠비에이 입학에 좋은 영향을 줬다고 합니다. 엠비에이 졸업후에도 아이비리그 네트워크 인맥이 비지니스등에도 여러 좋은 영향이 있기때문에 유지해야하구요. 아이비리그는 학교가 달라도 서로 연결해서 모임이 형성되기 때문에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 비지니스 인맥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주말마다 갈라 파티등 비지니스 파티가 있고 교류가 아주 많습니다. 비지니스를 세우거나 접거나 많은 도움이 되고 비지니스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도 여러 영향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볼티모어에 있는 의대가 유명한 학교에서 뜬금없는 ㅋ MBA를 하고 있습니다. 토플 지맷 에세이 인터뷰 준비하던게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ㅎㅎ 저희 학교가 보통 GMAT 680목표로 하는데.. Haas 는 처음부터 오르지 못할 산이라 생각했는데…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에세이가 진짜 중요한것 맞는거 같고요 미키님의 경우 삼성에 계셨던 커리어도 크게 작용했지 않나 싶습니다. 올려주신 에세이 귀중하게 읽어보겠습니다. 전 주택담보대출로 학자금 1억3천을 감당하며 다니고 있는데 중간중간 이게 맞나 싶은 순간들이 옵니다 ㅠㅠ 동기들 절반이 의사고 졸업후 병원 경영이나 헬스케어 산업쪽 기업가를 목표로 하는경우가 많은데… 전 한국에서 길들여진대로 점수 맞춰서 대학간판만 보고 와서 여기서 대체 뭐하는거지 싶은 생각이 들때가 종종 있습니다 ㅠㅠ 그래도 미키님 영상보고 힘내서 끝까지 잘 해보려 합니다!! 김사합니다❤
가을학기에 미국 대학원 유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은 지원한 학교들 결과가 나오고있는데, 학교 선택하는게 참 어렵네요🤣 혹시 고려해야하는 중요한 기준이 있을까요??
학교 프로그램의 강점이 내 커리어 목표에 맞는지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해외에서, 큰 시장에서 일을 하고 싶은 욕심이 있고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대학교 유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학원과 대학교가 같은 곳은 아니지만, 유학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미키님의 경험이 궁금했는데 마침 이렇게 도움이 되는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질문 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 미키님은 석박사를 준비하는 것과 그 시간에 취업을 해서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는 것중 미래에 어떤 쪽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대학원은 교수나 연구자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이 보통 지원하는 줄 알고 있던 저로서는 취업을 위한 기회로서 활용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신기합니다. 만약 대학원을 통해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자신의 가치를 더 높인 상태에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다면 대학원에 가는 것이 당연히 좋은 선택이 되는 것일까요..
또 해외에서 취업을 할 때 대학교에서 선택한 전공이 대학원 때의 전공이나 지원하는 회사와 관련이 없어도 괜찮나요?
저는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스스로 무엇을 좋아하는지조차 잘 모르겠어서 어디에서나 쓸 수 있는 기초적인 지식을 배우자는 생각으로 ’modern language and business & management (chinese)’ 를 지원했습니다. 20대 때 경험을 해나가면서 예전에 MMM에서 말씀하셨던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것,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싶어요. 그 이후 대학원이나 취업을 통해 찾은 일을 확장해나아가고 싶고요. 그 때 저의 학부시절 전공이 장애가 되거나 경험의 폭을 제한하지는 않을지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MBA는 커리어를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사람들이 직장 경력을 조금 쌓은 후에 오는 프로그램이라 다른 대학원과는 성격이 다르답니다. 학부와 대학원 전공이 관련되었는지를 보는 회사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제 딸이 결혼해서 미국들어가면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서 링크 보내줬어요
감사합니다
strada☕️💕💕
현재 만 나이 서른에 박사유학 올해 재수중인 학생입니다. 석졸은 이미 했고 올해는 연구원 생활을 하면서 공부와 병행중인데 제 나이에도 유학을 많이들 가는걸 알지만 그래도 뭔가 자신감이 떨어지는 요즘입니다... 현재 제 상황에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재수준비를 할 수 있게 조언과 응원 부탁드려도 될까요!!
진짜 대단하시다 대학교 4학년 때 유효기간을 생각해서 미리 GMAT 딸 생각을 하시다니..게다가 680점(700점부턴 아이비리그 mba도 지원 가능한 점수대임) 엄청 잘하셨네요..
늦은 나이에 ᆢ 영국 석사 대학원 준비중이에요 과연 할수있을지 많은 고민이에요 😂
IT engineer로서 미국 빅 테크에서 일하는 것을 꿈꾸는 학부생입니다. 현재 26살 학부 3학년인지라, 대학원을 바로 가더라도 28살 정도에 들어가게 될 것 같은데요.😢
모아놓은 돈이 없어서 랭킹상 아주 낮은 대학에 funding 또는 in-state 학비를 받는 것을 협상하여 입학하는 것이 현재의 목표입니다.
다만, 걱정이 되는 것은 하위권 대학의 석사 과정을 들어가게 될시 꿈꾸는 정도의 기업에 취직하는 데에 악영향이 가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 이에 관한 미키님의 생각이 궁급합니다!
지나가다 댓글 남겨봅니다. 개인적으로 석사를 간다는건 내 학부를 나온 대학보다 더 나은 학교를 가서 더 높은 스펙을 쌓는다는거에 초점이 맞춰져야할거 같습니다. 단순히 석사를 나와서 가방 끈 늘리려는건 그다지 도움이 될거같진 않습니다. 물론 어느 대학교와 대학원을 나오던지 간에 기업에 취직하는건 개개인의 역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미국에서 일하시면 석사가 최종스펙이 되실텐데 굳이 하위권 대학을 가서 석사를 따는것보다 인턴을 하시고 스펙을 쌓아서 바로 취직하시는게 더 나을거 같습니다!
저도 한국 대기업을 다니고 3년 뒤 미국 대학원 유학을 준비하고있는 사람으로서 굉장히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대학원에 가고 나서의 마인드셋과 클럽 활동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학교 리서치는 취업할 때 처럼 하면 될거라는 말이 제가 평소 생각하던 방향과 맞아서 확신 얻어갑니다
질문이 생겼습니다!
내가 유학을 원하는 이유를 적을 때 미국에서 일하기 위해서 라고 직접적으로 적어도 괜찮은건가요?
저도 석사하고 취업하는게 목적인데 공부 자체에 뜻이 있는게 아닌 취업에 뜻이 있다고 말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공부에 뜻이 있다고 적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학교자체가 공부하는 곳 이다보니까 제 속내를 숨겨야할지 잘 모르겠네요..ㅠ
제가 에세이에 어떻게 풀었는지 읽어보세요 😁
어제 시간이 없어서 아직 못봤는데 빨리 봐야겠네요!!
읽어보고 혹시 질문이 있다면 여쭙겠습니다!
올가을 conputer engineering으로 진학하는 예비대학원생입니다. 5개 학교중에 버클리를 결정하실때 어떤 점이 중요하게 작용했는지 궁금합니다!
UC버클리 하스 mba 나오셨군요. 대단합니다.
톱10 정도 되는 학교인데 입학이 쉽지 않았을텐데요. 그정도 gmat 점수 높이기
진짜 힘들죠. 저를 포함 아무해도 점수가 안나와서 고생 하는 사람들 많아요.....
부럽네요. 훌륭!!!!!💯
40대에 딱 들어섯는데 MBA 고민도 되고 사실 너무 늦은거같아서 기회비용에대해 생각하니 못갈것 같아요 ㅠ 일반 사무직이고 외국계기업이고 연봉이 2정도 되서 이걸 두고가기가 쉽지않네요 ㅠ
ㅠㅠ학벌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하아 저도 자유롭게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돈이 문제지....너무 슬프네요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초청해서 학생들에게 얘기 해주셔서 멘토역할을 해주셨음 좋겠네요 ~
40대 직장인입니다. 올해 미국으로 주재원 파견 예정이구요. 직장 근무중에 MBA를 취득할 수 있는 가이드도 부탁드려요!
커리어, 연봉상승, 외국정착 이런것도 중요하지만 대학원에서 얻은 것은 내 분야에서 내가 공부해서 얻은 진실이었는데...
감사합니다.도움이 많이 돼요.평화를 빕니다.
혹시 MBA 진학관련해서 개인 상담도 하시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실제로 APPLY 하기 전에 학교나 Alumni 하고 네트워킹은 어떻게 하셨나요? 학교측에 이메일을 보내서 네트워킹을 좀 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어떻게 물어봐야 할 지 감이 안 잡히네용... 혹시 조언 한마디 해주실 수 있는지..
너무 귀한 경험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미국 MBA와 실리콘밸리에서의 취업을 꿈꾸고 있는데 나이가 조금 걸립니다. 혹시 미국 MBA 지원에 나이가 장애가 되지는 않을까요? (현재 만 31세입니다)
지나가는사람인데 괜찮습니다
저는 38입니다. 다음주에 미국MBA로 출국합니다ㅎ
오히러 나이가 너무 어린 경우 경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91년생 내년 1월 MS 로 갑니다 !!
미국인 남자친구가 나이차별은 미국에서 불법이라고 했거든요. 진짜 걱정마세요!!! 제 남친도 30살때 MBA 했어요. 전 제나이 34살에 퍼듀대학교 붙었습니다 ㅎㅎ
연대생은 아니고 연대 학점교류생인데, 학교 돌아다니다가 오늘 연대 오셔서 강연하신다는 포스터를 발견했어요!! 저도 보러가고 싶은데 .. 같은 시간 같이 신촌에 있다는게 너무나 놀라운데..! 가지 못하니까 너무 아쉽네요 ㅠㅠㅠ 연대생이셨다니...
연대 편입준비중인데, 성공해서 연대생이 됐을 때, 또 강연하러 오시면 꼭 들으러 갈게요!!
저는 한국에서 IT대기업에서 UX 기획자로 일하다가 30대 중반에 가족과 런던으로 넘어와서 지금 디자인 석사를 하고있습니다.
이제 마지막학기만 남았는데 지금이라도 적극적으로 이야기하면서 더 자신감도 찾고 배워가야겠네요!
저도 글로벌 빅테크를 꿈꾸고 있는데 마지막 학기를 잘보내서 저도 미키님처럼 세계시장에서 일해보고 싶습니다!
다시 리텐션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에세이 관련 링크가 혹시 어디있죠? ^^
영상 아래 더보기를 눌러보세요.
이야기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미국에서 차 구했던 이야기는 어디서 찾을수 있어요. 그것도 소소하지만 궁금해서요
이번주 토요일 MMM에 관련된 영상 올라갑니다!
토플은대학마다르겠지만,최소한100점은되야 영어권대학학부나 대학원갈때안정적으로강의듣고
글쓰기를하는데어려움을덜느낄까요?ibt기준으로100점,아마pbt로600점정도일겁니다
유학을 가기로 확정한 경제학부 3학년생입니다. 경제력이 넉넉치 않아서 학비 전액과 생활비를 받는 전액장학금을 받아야하는데 정보가 없어서 고민입니다. 혹시 관련 정보는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석사로 가시는 거면 (특히 STEM학과가 아닌 과) 유학생 신분으로 전액 장학금과 학비 지원받아서 가는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박사로 가시면 학교에서 풀펀딩 받아서 가실 수는 있지만 그것도 개인의 능력이 뛰어나지 않으면 쉽지는 않을겁니다..ㅠㅠ 이름 알려진 괜찮은 대학교의 석사로 가시면 1년에 대충 학비와 생활비 포함 적어도 1억 정도 들텐데 경제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사실 힘들어요... 그치만 방법이 아예 없는건 아닐테니 장학재단이나 재외동포 유학비 지원같은거 찾아보시면 될거같아요.
요즘 (2023)은 추첨 취업비자인 H-1B의 당첨 가능성이 극악으로 떨어져서 (10-20%) 대학원 학위를 취득해도 현지 취업이 쉽지 않습니다. 석사일 경우 이공계 (STEM) 이나 조금 가능하고 문과는 거의 한국 리턴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학원 유학 계획이신분들은 참고하세요.
교수님들도 석사까지는 국내 나오시고 박사를 해외로 가시더라고요 아니면 국내 박사까지 나오고 스펙 쌓기 위해 교환연구원으로 가시기도 하고요
전공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있는 업계는 교수나 높은 위치로 가는거 아닌 이상 대부분 국내 대학원 출신들이 많습니다.
누구 보다도, 서울시 중하위권, 지방대학 공대생들... 미국 대학원 유학 적극 추천 합니다. 공대는 대부분 랩에서 일해서 학비 안 내는 경우가 대부분, 공대 대학원 졸업 후 엔지니어로 사는 것.. 아주 괜찮습니다...
에세이 좀 부탁드려요. 어디서 얻을 수 있나요?
역시 미국은 리더쉽이 발현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거 같아요.
제아들은 지금 미국 대학교 유학중인데 신분 해결은 어떻게 하셨나요?
회사에 취직하면 H1비자부터 받고 회사에서 스폰받아 영주권을 받는 형식이라던데 요즘엔 유학생도 많고 궂이 회사에서 영주권 없는 직원을 뽑으려 하지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아이가 실력이 뛰어나면 이런것도 큰 문제가 되지않겠지만 부모입장에선 불안함과 걱정이 앞서 여쭤봅니다.
미키님의 구글입사의 결과만보고 그저 능력이 출중하시기에 가능했으리라 짐작만했었는데 이런 용기있는 도전과 적극적인 노력이 있으셨네요.
정말 멋있으세요!
지나가다 남일 같지 않아 댓글 남겨요. 저도 미국 대학교 유학한 후, 미국대학원 재학중입니다. 말씀하신 것과 같이 신분해결과 잡을 찾는 것은 유학생들의 큰 숙제이죠.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아무리 뛰어나고 출중한 인물이여도 ‘외국인’은 외국인의 한계에서 벗어날수없습니다.. 영주권 스폰해주는 회사는 그만큼 연봉이나 대우가 좋기는 힘듭니다. 뿐만아니라 회사에서 스폰을 해주더라도 어짜피 또 ‘뽑기’로 신분이 결정됩니다.. 어쩔수가없어요. 모든게 “운”입니다. 노력과 능력은 필수전제이지만 그것이 “운”의 확률을 높여주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아드님께서도 굉장히 불안과 걱정이 많으실겁니다.. 취직과 신분의 결과가 어떻게 되던, 그를 응원해주세요. 잘 될거에요.
@@user-fv7vl9ye3l역시나 그렇군요.현실적이고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리스크가 가장 적고 확실한 방법은 시민권자와의 결혼이겠지요…😂
@@johnnyjung3 그건 더 큰 리스크죠.... 결혼을 함부로 하나요
@@user-fv7vl9ye3l 함부로 결혼을 하진 않을테니까 하는 말이지요
링크가 어디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