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그 당시에 주사 안 맞고 경각심 가지신 생각 바르게 하시는 윗분들 같은 분들이 계셔서 희망이 있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진실을 밝혀지면 다들 반대하던 사람들에게 고마워할 거예요. 저도 그렇고요. 그러니까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주사 반대해주셔서 감사해요. -백신 맞은 사람 올림-
처음 백신 맞으러 간 날 맞지 않았고 지금까지 미접종자입니다. 처음 의사가 "노인들도 맞는데 뭔 걱정이냐? 맞으라! 하길래~ 제가 "지병이 원래 있고, 대상포진 주사를 맞는중인데 위험하지 않는냐>?" 했더니. 그래도 문제없다고 함. 그래서 주사 약품안에 어떤게 있는지 의사 선생님은 알고 있느냐~했더니, 갑자기 말을 바꿔서 자기들도 위에서 시키니깐 하는것이고, 사실은 젊은 사람들은 맞으면 안된다고 말을 바꿈. 논문도 사실 없고, 사람이 만명에 한명죽는게 본인 일 수 있다고 자기도 의사이지만, 이 내용물을 알 수 없다고 말함. 그래서 병원책임은 절대 아니니. 나중에 죽으면 나라에 말하라고 말함. 어이가 없어서 그냥 병원에서 나와버렸고. 2년넘게 미접종자로 주변 눈총도 받고 서러움도 있었지요~
선동 개웃기네 선진국은 거의 다 70퍼는 넘었다 ㅋㅋ 문크가 백신패스로 강제해서 한국이 높은 축에 속하긴 했지만 유럽 국가들이 40퍼가 안된다니 헛소리가 풍년이네. 문크가 출시도 안된 AZ백신 맞춰야 한다고 악쓰며 백신 미보유국일 때 이미 접종 시작한 게 유럽 국가들인데 ㅋ
불과 1주일전 가까운 지인 두명과 술을마시며 정치얘기하다가 코로나 얘기가 나옴. 나는 인간이 지금까지 살면서 면역력을 갖추고 살아가는데는 그만한 인문학적인 이유가 있고 주사를 맞아야 살수있는 병이라면 애초에 인류는 멸망했어야했다고 했더니, 나보고 거짓선동에 넘어간거라고, 주변사람을 위해서 맞아야하는거고 그게 도덕적으로 옳다며 생각이 "다르다"가 아닌 니가 틀린거다라고 우겼던 두명을 생각하니 안타깝고 한심하네요 뿌헹헹~^^♡
설령 같은 부작용이 있다 한들 원리상 RNA백신이 훨씬 덜할 수밖에 없음. RNA는 불안정해서 2,3일이면 체내에서 분해되어 없어지거든. 하지만 DNA는 언제 없어질지 모름. 부작용이 있을 경우 쭉 계속 부작용이 있는 물질이 몸 속에서 생성된다는 거임. DNA가 없어질 때까지.
백신패스 있을때 강남, 광화문 등 여러 지역에서 반대 집회도 열렸었죠. 물론 전 정권때라 언론들도 한통속이고 내보내주지 않았고 뉴스에 나온건 민노총 집회 이런것들만요, 저도 토요일마다 강남에서 피켓들고 계속 위험성을 알렸지만 제 또래 2~30대분들도 백신패스로 술이나 유흥을 즐기러 가실뿐, 다들 이상하게 보시고 외면하셨어요. 그냥 남들 다 맞으니까 나만 안맞으면 이상하게 본다고 눈치보며 따라가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분들이 기본적인 예의는 꼭 지키되 남 눈치 보지 말고 본인의 생각과 주관을 가지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백신 주사 맞고, 심장 두근거리고, 식음땀나고, 원인불명의 호흡곤란과, 지속되는 기침으로 목도 따갑고, 하도 기침해도 등과 배, 가슴이 아픕니다. 하루에도 컨디션이 고혈압 저혈압 처럼 심장 두근거리다가도 식음땀 나면서 추욱 가라앉습니다. 병원입원해서 원인찾는다고 별 검사를 다해도 결국은 원인도 못찾고 코로나 백신 부작용이라는 판단만 내고 의사가 소견서와 진단서를 대학병원에서 작성했습니다. 해당 원인으로 무려 1년 6개월을 쌩고생하다가 진짜 코로나에 걸리고 1달동안 죽는 줄알았습니다 열이 39고 찍는데도 병원갈수도 없었고, 집에서 약먹고 버텨야했습니다. 온 가족이 전부 코로나 걸려서 엄마는 막내24개월짜리 아이와 함게 나란히 코로나 걸렸는데 막내 열이 40도 찍으니 어린이병동에서 마련된 1인실 병동에 나오지도 못하고 안에서 엄마가 약먹이고 체온재야했고, 링겔만 바꿀때 우주복 입은 간호사분 들어와서 주고 나갔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엄마도 열이 막 38도 이렇게 찍고 힘든데 쌩고생을 했는데 저도 아이가 두명이라 고열에 시달리면서도 첫째와 둘째를 약먹이고, 밥먹이고...했습니다. 그냥 한달이 지옥이었습니다. 자가격리도 15일정도 했었는데..아이들은 빨리 컨디션 회복해서 15일뒤 학교등원하기 시작햇는데 제가 문제였습니다. 면역력이 왜 이리 약한지 물을 먹으면 쇠맛 나고, 밥은 그냥 깔끌깔글해서 한달동안 거진 1끼만 죽으로 먹었습니다. 혀의 맛이 가서 그거 돌아오는데 3개월정도 걸렸습니다. 컨디션 완전 회복하는데도 3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열은 10일넘으니가 떨어지는데 나중에는 환청 환각도 막보이더군요. 밥은 못먹지 물도 안먹지 열은 나지 약국에서 처방한 약 아침 점심 저녁 2알씩 2가지 총 4알먹는데 효과없는것같아서 중간 중간에 과다 복용했습니다. 그리고는 계속 잠만잤습니다. 아이들이 배고파 하면 간신히 일어나서 배달앱으로 먹고싶은것 주문해주고 집앞에 놔두면 간신히 가져워서 알아서 먹고 알아서 싱크데 올려놓으라고는 또 들어가서 잤습니다. 정신차릴때까지 그냥 시간이 어떻게 가고 아이들은 도대체 뭘하면서 시간을 때웠는지 기억이 통으로 날라갔습니다. 나중에 보니까 애기엄마가 집에 와있더군요. 진주에서 저희집까지 택시비 13만원내고 왔다고 하더군요.(잘했다고 칭찬해줬습니다) 백신 한번 맞지않은 애기엄마와 아이들이 더 빨리 회복하고 더 쌩쌩하고, 오히려 부작용도 없었습니다. 저만 백신 맞고 1년 6개월이나 부작용에 시달리고, 중간에 약값과 병원비만 거진 1천만원 넘게 쓴것 같습니다. 그리고는 코로나 걸려서도 거진 15일은 죽다 살아났고, 코로나 부작용으로 3개월이나 걸렸습니다. 그리고는 대략 코로나 걸리고 6개월 정도 지나니까 코로나 백신 부작용 증상들이 거짓말처럼 사라졌습니다 컨디션도 100% 돌아오고...그때서야 이게 완전히 코로나 백신 부작용이 맞고나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전에는 코로나 백신 맞고 생긴 부작용이다 라고 했다면 지금은 코로나 백신 맞고 생긴 부작용이 맞다 라고 바뀐거지요 그래서 코로나 걸리기 전에 코로나 백신 부작용을 보건소에 서류 띄어서 제출했습니다. 그랬더니 인과관계 없다고 1차 소견 내도 인간관계없다고 빠구먹고..2차 까지 냈는데도 ...인정안됐습니다. 만약 부작용이 회복 된것 같은데 모르지요...90%만 되고 10%는 안된걸수도요 지금도 감기같은거 오면...예전보다 좀 심하게 앓습니다. 기침도 심하게 하고, 가래다 이런것도 엄청 나오고 2~5일 사이 낫는데 지금은 2주나 3주갑니다. 나라에서 그렇게 맞으라고 강요하더니 보상도 없고요.
백신패스 있을때 강남, 광화문 등 여러 지역에서 반대 집회도 열렸었죠. 물론 전 정권때라 언론들도 한통속이고 내보내주지 않았고 뉴스에 나온건 민노총 집회 이런것들만요, 저도 토요일마다 강남에서 피켓들고 계속 위험성을 알렸지만 제 또래 2~30대분들도 백신패스로 술이나 유흥을 즐기러 가실뿐, 다들 이상하게 보시고 외면하셨어요. 그냥 남들 다 맞으니까 나만 안맞으면 이상하게 본다고 눈치보며 따라가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분들이 기본적인 예의는 꼭 지키되 남 눈치 보지 말고 본인의 생각과 주관을 가지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유행에 지나치게 민감하고, 남들이 하면 너도 나도 다 하려고 난리고 독립적 사고가 안되는 사람들이 다수인 나라.. 신약 임상 전부 다 거치고 승인나는데 평균 10년인데, 갑자기 그냥 뚝딱뚝딱 짠! 하고 만든 약을 의심도 안하고 반대도 안하고 순순히 몸 속에 찔러 넣는건 수준이 참...
이거 국내에서도 수백만명이 맞았다, 혈전, 즉 피에 찌꺼기가 생기면서 둥둥 떠다닌다는 거지, 일단 약이 들어간 이상 평생 저런 현상이 나타나게 되며 결국 혈관 어느 지점에서 달라붙게 돼 있다, 그때 가는거다, 최소 수년이 걸리는 백신을 단 3개월만에 만들어 그걸 몸속에 넣는다는 것 자체가 미친 짓 이었다, 그리고 AZ에만 흥분할게 아니고 화이자등 나머지도 똑같다, 3개월에는 죽었다 깨어나도 정상적인 무부작용 백신이 나올수 었어, 그럼 이미 맞은 사람은 어떻하냐? 위에도 나왔듯이 그냥 가는거야, 단지 그게 오늘 가냐 내일 가냐의 차이 뿐이지,
이거 문통때 의료인 강제접종으로 AZ 채택한거 진짜 책임져라 강제아니였다고 말하는애들는 병원일 않해본 애들임 그 시절 면접때 접종여부 물어봐기면서 채용하던 시절임 니네가 병원장이면 접종자 직원 뽑지 접종거부자 확진위험자 뽑아서 일시켜서 위험부담 다 안고 싶겠냐고 임상이 어찌돌아가는지도 모르면서 자율성이 있었네마네 하는 사람들은 남의 입장이나 좀 생각이나 해보시길
나도 코로나 시국에 새 직장 구해야 했는데 하도 백신 맞은 사람만 뽑길래, 걍 직장 구하는걸 포기했었음. 걍 이 정권 끝날때까지 백수로 부모님집 얹혀 살아야겠다 하고 쉬었음. 그정도로 난 그 백신을 절대 맞기 싫었음. (난 코로나 백신뿐 아니라 다른 백신도 안좋아함) 정부에서 진짜 문제는 백신 맞으라고 부축이고, 백신이 진짜 좋은것처럼만 광고한것임. 미접종자 불편하게 백신패스 이딴거나 하고. 근데 또 그렇다고 정부가 강제로 멱살잡고 너 안맞았어? 하고 끌고가서 강제 연행해서 맞춘건 아닌데 그냥 사회적으로 미접종자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왕따 시켜버림. 그러니까 존나 못된거지. 근데 국민들도 문제인게 맞게 싫으면 안맞아야 하는데 남들 다 맞는다고 우르르 같이 맞고, 남들 눈치 보인다고 맞고, 본인 생각이나 줏대가 전혀 없음. 사고력 판단력도 없음. 남을 존중하지도 않음(미접종자의 선택을 존중하지 않음) 나라면 직장에서 백신 맞으라고 강요하면 그 직장 그만둠. (그정도로 코로나 백신 맞기 싫으니까) (실제로 백신 맞으라고 압박한 미국의 한 병원에 재직중인 간호사들은 일 그만둠) 코로나에 대해 조금만 찾아보고 검색해보면 감기의 일종이라는걸 알 수 있다. 감기 걸리면 푹 쉬고 감기약 먹으면서 회복하지? 백신을 맞진 않는다. 그것도 급하게 뚝딱만든 안정성이 검증도 안된 백신을. 백신 성분 공개도 안됐고 성분공개는 70년후에 가능한 그런 백신을. (70년후면 맞은 사람들 대부분 죽고 없죠^^) 암튼 정부도 문제지만 본인이 맞기 싫은데도 주변눈치, 또는 직장에서 맞으란다고 다 맞은 사람들도 문제라고 본다. 백신 맞으면 나타날수 있는게 1. 변함없다. 그대로다 2. 큰 부작용이 생겨 평생 약을 먹고 살아야 한다 3. 사망한다 4. 코로나에 걸렸는데 안아프다 5. 코로나에 걸렸는데 아프다 6. 코로나에 안걸린다. 이 6개중 하나의 결과가 나온다. 여기서 문제는 2번, 3번이다. 근데 백신을 안맞으면 1. 코로나에 안걸린다 2. 코로나에 걸렸는데 일반 감기보다 좀 아프다. 3. 코로나에 걸렸는데 그냥 일반 감기 걸린거 같다. 이 세가지의 결과가 생긴다. 자 뭐가 더 안전한가????? 백신을 맞는선택, 안맞는 선택 중 뭐가 옳은가??? 주변 눈치 때문에, 직장에서 맞으라는 압박 때문에 맞기 싫은데 맞은 사람들은 코로나 백신 맞고 눈치 안보고 직장 다니게 된걸로 만족해야 하지 않을까? 본인의 선택이잔냐 본인 몸에 투여되는것은 본인이 선택하는것이지 다른 사람이 눈치준다고, 맞으란다고 무작정 맞는것에 아니다. 코로나 펜데믹 시국에 전국민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닌거 자체로도 방역에 100프로 충분히 협조적이였다. 근데 백신까지 강요해???? 안정성이 검증도 안된 백신을 맞는건 무모한 짓이다. 조금만 코로나에 대해 알아보기만 하면 그렇게 호들갑 떨 죽을병이 아니라는걸 알게 된다. 코로나 걸려서 죽을 사람은 이미 오늘내일하는 사람들이다. 왜냐면 코로나는 감기의 일종이라 코로나 걸렸다고 죽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는것이다. 끝.
난 독감백신도 코로나백신도 한 번도 안 맞았습니다. 국민학교때 불주사는 맞았고요!!! 보통 신약이 나올려면 5~10년의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물며 동물약도 2년이상 걸림니다. 그런데 수 많은 부작용을 노출한 백신은 1년도 안되어출시되어 거의 강제로 맞아 죽은사람들이 많죠.
난 서양에 사는데, 2020년 3월에 처음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렸고 (중국 오리지날 우한 바이러스였고 진짜 한달동안 아팠음), 그런데 그게 자연면역을 키웠을 거라고 생각하고 백신을 거부했음. 그리고 진짜로 그 후로 한번도 코로나 걸린적이 없음. 그런데, 백신 맞은 사람들은 지금까지도 계속 코로나에 걸림.
백신 맞았던 사람들은 지금쯤 자가면역이상증상으로 나타나는 질환들이 하나 둘 생기기 시작 할것이다. 대표적인것 암, 기관지 관련 질환들. 최근 몇년사이에 멀쩡하고 아주 아주 건강했던 젊은 사람이 갑자기 죽어서 장례식에 가게 될 일도 많았을것이다. 왜 그런일이 계속 벌어질까?? 대표적으로 호주사라라는 유튜버만 봐도 존나 건강했던 여자다. 내가 오래전부터 구독했었고 정말 한국 사랑하고 활달하고 건강한 모습이였는데, 백신 맞고 그 뒤로 시름시름 앓다가 결국 세상을 떠났다. 백신 맞고 멀쩡한 사람들은 진짜 운 좋은줄 알아라. 근데 모르지 백신 맞고 5~6개월 이내가 아닌 3~7년이내에 부작용이 생길수도 있는거고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날거다.
문재인정부 시절 백신 관계자들 상대로 집단 소송해야 하나?
백신 안 맞는다고 하면 꼽주고 욕하면서 음모론자 취급하던 놈들 다 어디갔냐? ㅋㅋㅋ
걔네들이 나라 조지고 있음
어떤 녀석은 지가 바이러스학 박사라고 주절주절 떠드는데 정작 코로나이전 기존백신에 대한 내용(즉 mRNA기술이 아님)을 갖고 코로나백신 안전하다고 떠드는 녀석도 있었음 ㅋ
죽었음
ㅋㅋ 개네들은 백신 잘맞고 가족들과 하늘나라갔을거예요 ㅋㅋ 난백신 1차도 안맞았는데 백신 맞은 새끼들은 부럽드라고요 뉴스가 지배해주닌깐ㅋㅋㅋ 막상 맞은놈들은 지네들이 지배당하는줄모름ㅋㅋㅋㅋ
지금 또 백신맞추려고 관련 기사 스물스물 올라오는데 이번엔 절대 맞으시면 안됩니다ㅠㅠ 여러분
그러거나 말거나 항의하는 국민들 없는거 보면 이 나라는 한줄기 희망도 없다
문재인이 끝까지 맞으라고 부추겼죠. 브라질은 맞지마라 ~ 했고😮
백신 맞지말라고 소리 지를때 날 이상 눈빛으로 쳐다보신분들 어디가셧나유~ 백신 한번도 안맞고 코로나 한번도 안걸린 청년 이라우...
백신 맞은 사람은 자기 몸에 그냥 독극물 투여 한거임
재인이 깜빵가자~
그러니까... 이태원이나 세월호는 특별법 바로 만들어지는데 이건 왜 없냐??
그냥 그건거 같아요…. 똑똑한 사람은 백신 안 맞았고 무식한 사람은 맞았고…. 문제는 화이자 연구진들도 백신 안 맞았다는게 더 경악이네요….
이거 해외뉴스보면 모더나,화이자도 뒤따른다고 했음 화이자문서에 독성물질 있는거 밝혀져서
발칵 뒤집혔거든 심장마비,심근염, 암유발하는거 ㅎㅎ
이거 진짜에여???우리 이모부 화이자 맞고 며칠있다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거든요
독감주사 맞고도 D지는 사람 많은데 뭐든 100% 안전한건 없는거다
@@user-w7p2w 뇌가 있으면 그렇게 말하지 못 하지
정보 감사합니다
화이자 사장도 안맞았자나요^^....
세월호보다 더 직접적이고 강제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이상한 병 생긴건데 왜 이런건 또 조용하냐.....선택적으로 들고 일어나는거야?정치적으로 어느당이냐를 떠나서 인권 유린 제대로 당한건데...우리 나라 사람들 아직 정신 못차린듯
사람이 아님 정상적 사고가 되야 사람이죠 백날 말해봐야 언론에 레밍 처럼 따라다닐듯요
그렇지만 그 당시에 주사 안 맞고 경각심 가지신 생각 바르게 하시는 윗분들 같은 분들이 계셔서 희망이 있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진실을 밝혀지면 다들 반대하던 사람들에게 고마워할 거예요. 저도 그렇고요. 그러니까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주사 반대해주셔서 감사해요.
-백신 맞은 사람 올림-
백신 아예 안맞고 건강한 사람이 결국 승자가 됐네
이태원이나 세월호는 특별법 만들고.. 이건왜... 그리고 코로나 부작용 음모론이라던 사람 엄청많던데...
이번에 또 백신 맞추려고 기사 스물스물 올라오던데 절대 맞지마세요 여러분
처음 백신 맞으러 간 날 맞지 않았고 지금까지 미접종자입니다. 처음 의사가 "노인들도 맞는데 뭔 걱정이냐? 맞으라! 하길래~ 제가 "지병이 원래 있고, 대상포진 주사를 맞는중인데 위험하지 않는냐>?" 했더니. 그래도 문제없다고 함. 그래서 주사 약품안에 어떤게 있는지 의사 선생님은 알고 있느냐~했더니, 갑자기 말을 바꿔서 자기들도 위에서 시키니깐 하는것이고, 사실은 젊은 사람들은 맞으면 안된다고 말을 바꿈. 논문도 사실 없고, 사람이 만명에 한명죽는게 본인 일 수 있다고 자기도 의사이지만, 이 내용물을 알 수 없다고 말함. 그래서 병원책임은 절대 아니니. 나중에 죽으면 나라에 말하라고 말함. 어이가 없어서 그냥 병원에서 나와버렸고. 2년넘게 미접종자로 주변 눈총도 받고 서러움도 있었지요~
코로나와 백신중에 머가 더 위험할까요?
세월호보다 스케일이 크지
당시 주변에선 왜 안 맞냐, 넌 너무 예민하다 오만가지 변종 취급해도 오로지 눈 앞에 펼쳐지는 팩트만을 보며 일편단심 미접종 길만 걸었는데 절대 후회 없는 선택이었고 끝까지 자신을 믿은게 자랑스럽기까지 하다 선동이라는 게 얼마나 허탈한지 일깨워준 경험이었다
현명하시군요 저도 님이랑 비슷한 경험했습니다
님은 문 안뽑으셨죠? 그렇다믿습니다.
난 이럴줄알고 백신 안맞음. 그니깐 국민들도 문제야. 이것저것 생각하고 찾아보고 맞아야지 단지 정부가 맞으라고 해서 맞냐. 카페, 식당 못가게 한다고 임상실험 1년밖에 안된 백신 맞고 있냐. 이게 국민 수준이다.
ㅇㅇ 맞아요 나도 한국인이지만 수준이 거의 노비 가축수준임
안맞고싶어도 학원선생님이나 캐셔 이런 밥벌이랑 직결된 분들은 안타까울뿐ㅜ
백신 안맞은 사람이 현명한거지 ㅇㅇ 맞은 사람은 그냥 나중 생각 안하고 자기 몸에 이물질 투여한 거고
선동질 마녀사냥 군중심리에 취약한 한국인들
문재인은 심지어 지금도 구속안됨
안맞은사람이 승자... 4인금지 5인금지 10시금지 백시미접종자 식당카페금지. 미개했다 진짜ㅋ....
진짜 미개한 시대였죠.
그래도 문닫고 노래방가서 술 다 마셧는데 ㅋㅋ
차이는 재인이 한테 물어버시오
칭구랑 모른척하고 까페서 만남 007 찍엇다 나라가 영구업다수준이엇음 ㅋㅋㅋㅋㅋ
공산주의 민주당
우리나라는 코로나때 공산당을 맛보기함
코로나백신 옹호하던 분들 계속 맞고 계신거 맞죠? 매년 4번은 맞으세요들.
대한민국 부작용자들 왜 쉬쉬하냐?
세월호보다 이분들이 더 안타까운데?
민주당 정권에서 일어난 일이기 때문..
훠훠훠
이쯤되면 문재인은 전두환 그이상으로 총칼안쓴 학살자임
이제야 인정하고 자빠졌네
내가 비접종자인거 알면서 비접들 바이러스에 무뇌아 취급하던 땡땡아..잘사니? 꼭 양떼마냥 계속 휩쓸려살아~~
저도 미접인데 깨어있는 식당들도 많았어요
검사 자체를 하지 않은 식당들 은근히 많았음
그런분들이 돈 벌어야되는데...
맞아요.. 취업조차 안되고... 백신패스란걸로 통제하기 바빴죠.. 그런데 이태원과 세월호는 특별법 생기고 정작이건 특별법도 안생기고.. 코로나 백신 까는 사람들을 음모론자 취급하던 사람들도 엄청많았죠..
좋같은 문재인새끼 우리엄마 살려내라
ㅋㅋㅋㅋ 제주변에 그런 멍충이들 꼭있죠
솔직히 한국만 미완성백신 접종률이 높지 외국에서는 안맞는다고 시위하고 난리도 아니였지... 한국 접종률95% / 유럽 각종 나라들은 40%정도 접종률임...
그래서 개돼지들이라고 하지
어메이징 코리아다 증말..양떼가 따로없다
선동 개웃기네 선진국은 거의 다 70퍼는 넘었다 ㅋㅋ 문크가 백신패스로 강제해서 한국이 높은 축에 속하긴 했지만 유럽 국가들이 40퍼가 안된다니 헛소리가 풍년이네. 문크가 출시도 안된 AZ백신 맞춰야 한다고 악쓰며 백신 미보유국일 때 이미 접종 시작한 게 유럽 국가들인데 ㅋ
선진국 대부분 접종률 70퍼 넘습니다 제발 헛소리 좀 작작
일본도 60% 정도투여했다는데 한국은95%이상이라니 망했네
다 팔아놓고 자진철회래.ㅋㅋㅋ 피해자들 어떻게 할거냐??
불과 1주일전 가까운 지인 두명과 술을마시며
정치얘기하다가 코로나 얘기가 나옴.
나는 인간이 지금까지 살면서 면역력을 갖추고 살아가는데는 그만한 인문학적인 이유가 있고
주사를 맞아야 살수있는 병이라면
애초에 인류는 멸망했어야했다고 했더니, 나보고 거짓선동에 넘어간거라고, 주변사람을 위해서
맞아야하는거고 그게 도덕적으로 옳다며 생각이 "다르다"가 아닌
니가 틀린거다라고 우겼던 두명을 생각하니 안타깝고 한심하네요
뿌헹헹~^^♡
님 좀 사고력이 있으신듯
ㅇㅇ 맞는말이긴 함
그분들 한심하지요 대학공부햏어도 두세번더 남을위해 투여하라하세요 밥팅들
그 사람들과 엮이지 마세요. 살아가면서 도움되는게 없어요
근데 근거는 틀린게 맞음 ㅇㅇ
본인이 미접이다 개추
백신 부작용 소리 듣고 안 맞고 존버했다
개추
하 ㅅㅂ 군대에서 강제로 맞혔는데
개추
존버성공 엄청힘들엇다
백신맞고 가족2명 사망했다 이게나라냐
이해가 안가는게 왜 다들 가만히 있어요?
책임진다던 사람들 잘 먹고 잘 사는데
누가 칼들고 맞으라고 햇나요?
백신 안맞은게 진짜 제일 잘한 일인듯
부럽습니다
업적맞음 인류의 마지막 희망
저는 가족들한테도 맞지말라고 눈물흘려가며 협박해가며 말했음 맞은 새끼들 지구상에80퍼이상일텐데 맞은 사람들이 많아야 이런 코로나또와도 믿고 좋타고 맞겠죠 정작 기업인 정치인들은 안맞았을텐데ㅋㅋ
@@김쵝오-n9d 그렇게말해도 안들을 사람들은 안들음 그냥 뇌가 깨진수준
문재인 싫다
싫어도 좋아하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아서.. 아무문제가 없고.. 지금도 감옥에 안가고 이태원이나 특별법 만들어졌죠.. 백신패스로 각종 혜택주면서 통제하던 때가 떠오르네요
문재인 잘못이 아님 저거 안 들이면 왜 안들인다고 ㅈ1ㄹ 했쥬? ㅉ ㅉ
ㅋㅋㅋ음모론이라며?
단합합시다
정부와 언론은 기득권일뿐, 믿어서는 안된다
재갑아, 또 나와서 헛소리 지껄여줘야지..국민들의 분노의 함성이 이제 곧 온 나라를 뒤덮을꺼다.
부작용 무서워서 저도 한번도 안맞았음요
접종 안했더니 마을 주민분들 정부말 안듣는다고 겁나 죄인취급함
부작용 생기면 지들이 책임 질것도 아니면서 존나 강요질
웃긴게 그렇게 강요질 하더니 백신 한번도 안맞은 나는 코로나 한번도 안걸리고
한참 백신 3차까지 맞은 마을주민들은 백신 3차까지 맞았는데도 죄다 코로나 걸림
개그맨 들인가 ㅋㅋㅋ
결국 끝가지 안맞고 버틴 저는 승자 후후 ㅎ
비접인 내가 옳았다..
난임병원가니 우한폐렴 백신접종유무 묻던데
이제야? 미친 일상생활을 못할정도인데 저 살인마들
우리는 완벽하게 속았습니다 ~
단합합시다
우리가 아니라 너희지. 난 속은적도 없고 맞은적도 없다. 너희가 속아 넘어갔고 나를 괴롭혔지.
요즘 묻지마 칼부림 폭행 등이 엄청나게 늘었습니다. 백신접종
전보다요.!!! 유전체에 이상있는건 아니겠죠?
부작용으로 인한 전두엽 파괴로 자제력이 부족해져서 벌어진 현상이라고 추정됨.
솔직히 매우의심스러운데 이런의견조차 또 음모론이라고하겠지 미친세상임
@@herochoi-m1q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호주도 칼부림 많이 나거든요. 요즘 갑자기.
요즘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급발진 이라고 주장하는 사고들. 엑셀을 브레이크로 착각하고 계속 눌러줌. 좀비처럼 망가지는 뇌. 호주도 인도 돌진하는 사고 여러번 났어요.
@@suakim8268 사람들 지식이 없는데다 추리력 조차 없어져서 무조건 음모론 아니면 말도 안된다고 묵살함. 알려주는 우리는 밤잠 안자고 공부해서 알리는건데 어렵게 찾은 동영상도 지워버리죠.
화이자는 급성백혈병이었나?
지인동생은 화이자2차맞고 급성백혈병으로 한달반만에 죽었어요. 또다른 지인 아버지는 백신맞고 밤에 주무시고 담날 영영 못 잃어나셨어요ㅠ😢
@@user-vl3cu3po8x 호주사라라는 유튜버도 한국서 백신맞고 급성백혈병으로 죽었죠
몇시간전에 올라온 가장 조회수 많았던 영상 사라짐 ㅡㅡ
뷁신 강요하던 인간들은
교수도하고 시골 구석에서 유유자적하게 살고 있어요
나는 이럴줄 미리 알고있었지 밥통같은놈들 자기목숨은 자기가 챙겨야지 민주당을 왜믿어
우리나라 코로나사망률 최하위라던데
반대로 암환자증가율은?
뭐가 원인인지 곰곰히 생각해봐라 ㅋㅋㅋㅋ
5월 WHO 판데믹조약 찬성하면 저런것도 무조건 다 맞아야함. 국회의원,대통령실에 반대전화 가즈아!!!
당시 직장에서 하도 백신맞으라고 지랄해대서 직장 때려치고 안맞았음 코로나 1번도 안걸렸음 맞은사람들 지금 별의별증상으로 하소연들하고있음
화이자 모더나는 다를까?
아니요 똑같아요
설령 같은 부작용이 있다 한들 원리상 RNA백신이 훨씬 덜할 수밖에 없음. RNA는 불안정해서 2,3일이면 체내에서 분해되어 없어지거든. 하지만 DNA는 언제 없어질지 모름. 부작용이 있을 경우 쭉 계속 부작용이 있는 물질이 몸 속에서 생성된다는 거임. DNA가 없어질 때까지.
백신 맞은 사람은 매우 높은 확률로 2007년 광우병 시위에 뛰쳐나갔음.
@@강아지고양이-g3orna백신이 코딩명령어고 dna가 본문인데
문재인이 끝까지 맞으라고 부추겼죠. 브라질은 맞지마라 ~ 했고😮
샤대 출신 의사 그래도 아제가 안전하담서 왜 안맞냐고 소리지르면서 압박하던 ㅁㅈㄹ 생각나네 화이자 교차접종까지 하더만 그 잘나신 양반도 무사하려나싶네
물백신 맞았을걸요
이재갑 정재훈 ㅋㅋㅋㅋ
어디갔냐??? 백신맞아야 한다며 . . . .
요새 통 안보이데 ???
그렇게 자주 나오더니 . . . . .
나와서 또 입 털어봐라 . . . . . .
정은경 문재인 책임져야지?
문재인에게 죄를 물어야지요
화이자는 심근염 심낭염 솔직히 부작용은 mRNA백신이 더 심한데 리베이트를 많이 했나보네ㅋㅋㅋ
화이자는 언터치블. 계네들 건들면 진짜 총맞음. 완전 마피아 수준.
응 난 안맞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진짜 코로나 백신 한 번도 맞지 않았으면 교만한 마음 내려두고
예수님 영접하길 바랍니다.
사람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알길 바랍니다
@@liveforeverwithJ 더 알려주실수 있나요
단합합시다
@@liveforeverwithJ또라이 예수쟁이
우리나라는??
백신패스 있을때 강남, 광화문 등 여러 지역에서 반대 집회도 열렸었죠. 물론 전 정권때라 언론들도 한통속이고 내보내주지 않았고 뉴스에 나온건 민노총 집회 이런것들만요, 저도 토요일마다 강남에서 피켓들고 계속 위험성을 알렸지만 제 또래 2~30대분들도 백신패스로 술이나 유흥을 즐기러 가실뿐, 다들 이상하게 보시고 외면하셨어요. 그냥 남들 다 맞으니까 나만 안맞으면 이상하게 본다고 눈치보며 따라가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분들이 기본적인 예의는 꼭 지키되 남 눈치 보지 말고 본인의 생각과 주관을 가지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진민-t8g반대집회 뉴스 엄청 나왔구만 지금 찾아봐도 기사 널렸다 선동 하는 꼴보소
반대집회 유튜브에만 올려두 짤리는데 무슨 집회가 뉴스에 엄청나와요 선동하는거 쩌네요
@@진민-t8g 저도 참석했었습니다. 아직도 벌레 취급하듯 쳐다보며 가던 사람들의 시선이 잊혀지질 않네요.
심지어 욕하는 사람도 있었구요.
그들이 지금 이 영상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지 궁금하네요.
@@Allallall788 유투브에 아직도 검열인데 뭘 뉴스에 나와 ㅎㅎㅎ 에라이 민주당 1찍아 강제접종이나 당해라
진짜 백신안맞고 싶은데 간호사라고 안맞으면 일 못한다고 해서 백신 아스르라랑 화이자 두개 다맞고 ;;; 맞고나서 진짜 심장쪽으로 안좋아짐
한번씩 너무 심장을 쪼이듯 아프다
진짜 한국바꿔야한다 자율성 보장해야한다
강제한건 우리나라뿐만 아닌데 ㅋ 지능 박살난거 보소
간호사 아니고 조무사 나부랭이 아님? 그 머리로 우예 간호사 국시 쳤노
저였으면 그냥 그만뒀음.
간호사씩이나 되서 뭔지도 모르는 약물을 쳐맞어? ㅋㅋㅋㅋ 간호사 아니구만 ㅋㅋㅋㅋㅋ
목숨보다 직업이 소중한가요 안타깝네요
ㅋㅋㅋ 많이 알고 유식한것보다 사고를 유연하게 할줄아는게 필요한 세상~~~
많이 알고 유식했다면 임상도 거치지 않은 약을 지 몸에 그냥 쑤셔넣지 않기는 합니다ㅋㅋ
코로나 접종 시기에 하루종일 앰블런스 싸이렌 소리 들렸는데 요즘은 거의 들은 적이 없다....
요즘도 마니 들음 진행중임
이미 멀리간분 들많으니 싸이렌 소리 덜나지 그렇치만 앞으로가 더 심각하다하니 누굴믿나
요즘 왜 들은적이없는줄앎? 다 뒤져가니까
그게 아니라 너무잦은 싸이렌 소리에 민원 들어와서 요즘은 끄고 출동한대요😢
동감합니다.
안맞길 너무 잘했다.. 백신패스 당시엔 갖은 핍박으로 힘들었지만…ㅠㅠㅠ
이미 맞은사람들 피해보상해라..... 독극물 주입할거 다해놓고 이제와서 여태것 꽂은 주사 백신으로 인정해주지말자고하면 그냥끝??
아니 저거 맞은 사람들은 어쩌라고 이제야 인정하고 철회하냐 환장
부작용 책임진다던놈들 죄다어디갔냐 잡아와서 책임물려야지ㅋㅋㅋㅋㅋㅋㅋ
식당출입안되서 차에서 밥먹은거생각나네 마트도못가 도서관도못가 커피숍도못가 주변에서 왜 안맞냐 시전
다참고 견뎠다 내가승자
캐나다이민 갔다 10년만에 혼자계신 노모 보러왔는데 코로나 터짐. 백신 외국부작용 사례보고 엄마한테 맞지말라했다가 온갖 잔소리 들음. 백신패스 3년동안 캐나다에 있는 아이들도 주사 못 맞게해 못 만났음. 엄마 내가 미접이라고 남들한테 말하지말라고.너때문에 사람들이 옮는다고 😢
백신 안맞고 코로나 한번 걸렸었는데 걍 독감이랑 비슷했음;; ㅅㅂ 나 자신 존버하길 잘했노 끝까지 안 맞을때마다 주위에서 존나 꼽줬는데 통쾌하노ㅋ
저기요.. 독감백신도 부작용있어요
@@이터널스노우다만 한참 걸려서 부작용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고 그보다 더 큰 이득이 있으니까 맞았겠죠? 코로나가 준 종식된 이 시점에 와서야 부작용을 슬슬 알아가고 있는 이 상황이 정상입니까?
@@이터널스노우 저 독감 백신도 안맞았는데요...? 저 독감백신 중학생때 이후로 맞아본적 없습니다ㅋ 독감도 작년에 처음 걸렸네요...
@@이터널스노우코로나 증상이 독감같았다는 뜻이지 독감백신맞았다는게 아닌데 난독이신가요...?
저는 가족들한테도 핍박당했음요
1차만맞았는데 가끔 심장쪽이 따가운 느낌나는데 ㅜㅜ
뽑기실패
코로나 백신 주사 맞고, 심장 두근거리고, 식음땀나고, 원인불명의 호흡곤란과, 지속되는 기침으로 목도 따갑고, 하도 기침해도 등과 배, 가슴이 아픕니다.
하루에도 컨디션이 고혈압 저혈압 처럼 심장 두근거리다가도 식음땀 나면서 추욱 가라앉습니다.
병원입원해서 원인찾는다고 별 검사를 다해도 결국은 원인도 못찾고 코로나 백신 부작용이라는 판단만 내고 의사가 소견서와 진단서를 대학병원에서 작성했습니다.
해당 원인으로 무려 1년 6개월을 쌩고생하다가 진짜 코로나에 걸리고 1달동안 죽는 줄알았습니다
열이 39고 찍는데도 병원갈수도 없었고, 집에서 약먹고 버텨야했습니다.
온 가족이 전부 코로나 걸려서 엄마는 막내24개월짜리 아이와 함게 나란히 코로나 걸렸는데 막내 열이 40도 찍으니 어린이병동에서 마련된 1인실 병동에 나오지도 못하고 안에서 엄마가 약먹이고 체온재야했고, 링겔만 바꿀때 우주복 입은 간호사분 들어와서 주고 나갔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엄마도 열이 막 38도 이렇게 찍고 힘든데 쌩고생을 했는데 저도 아이가 두명이라 고열에 시달리면서도 첫째와 둘째를 약먹이고, 밥먹이고...했습니다.
그냥 한달이 지옥이었습니다.
자가격리도 15일정도 했었는데..아이들은 빨리 컨디션 회복해서 15일뒤 학교등원하기 시작햇는데 제가 문제였습니다.
면역력이 왜 이리 약한지 물을 먹으면 쇠맛 나고, 밥은 그냥 깔끌깔글해서 한달동안 거진 1끼만 죽으로 먹었습니다.
혀의 맛이 가서 그거 돌아오는데 3개월정도 걸렸습니다.
컨디션 완전 회복하는데도 3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열은 10일넘으니가 떨어지는데 나중에는 환청 환각도 막보이더군요.
밥은 못먹지 물도 안먹지 열은 나지 약국에서 처방한 약 아침 점심 저녁 2알씩 2가지 총 4알먹는데 효과없는것같아서 중간 중간에 과다 복용했습니다.
그리고는 계속 잠만잤습니다.
아이들이 배고파 하면 간신히 일어나서 배달앱으로 먹고싶은것 주문해주고 집앞에 놔두면 간신히 가져워서 알아서 먹고 알아서 싱크데 올려놓으라고는 또 들어가서 잤습니다.
정신차릴때까지 그냥 시간이 어떻게 가고 아이들은 도대체 뭘하면서 시간을 때웠는지 기억이 통으로 날라갔습니다.
나중에 보니까 애기엄마가 집에 와있더군요.
진주에서 저희집까지 택시비 13만원내고 왔다고 하더군요.(잘했다고 칭찬해줬습니다)
백신 한번 맞지않은 애기엄마와 아이들이 더 빨리 회복하고 더 쌩쌩하고, 오히려 부작용도 없었습니다.
저만 백신 맞고 1년 6개월이나 부작용에 시달리고, 중간에 약값과 병원비만 거진 1천만원 넘게 쓴것 같습니다.
그리고는 코로나 걸려서도 거진 15일은 죽다 살아났고, 코로나 부작용으로 3개월이나 걸렸습니다.
그리고는 대략 코로나 걸리고 6개월 정도 지나니까 코로나 백신 부작용 증상들이 거짓말처럼 사라졌습니다
컨디션도 100% 돌아오고...그때서야 이게 완전히 코로나 백신 부작용이 맞고나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전에는 코로나 백신 맞고 생긴 부작용이다 라고 했다면 지금은 코로나 백신 맞고 생긴 부작용이 맞다 라고 바뀐거지요
그래서 코로나 걸리기 전에 코로나 백신 부작용을 보건소에 서류 띄어서 제출했습니다.
그랬더니 인과관계 없다고 1차 소견 내도 인간관계없다고 빠구먹고..2차 까지 냈는데도 ...인정안됐습니다.
만약 부작용이 회복 된것 같은데 모르지요...90%만 되고 10%는 안된걸수도요
지금도 감기같은거 오면...예전보다 좀 심하게 앓습니다. 기침도 심하게 하고, 가래다 이런것도 엄청 나오고 2~5일 사이 낫는데 지금은 2주나 3주갑니다.
나라에서 그렇게 맞으라고 강요하더니 보상도 없고요.
너 문재인 이재명지지자지?ㅋㅋ
백신패스 있을때 강남, 광화문 등 여러 지역에서 반대 집회도 열렸었죠. 물론 전 정권때라 언론들도 한통속이고 내보내주지 않았고 뉴스에 나온건 민노총 집회 이런것들만요, 저도 토요일마다 강남에서 피켓들고 계속 위험성을 알렸지만 제 또래 2~30대분들도 백신패스로 술이나 유흥을 즐기러 가실뿐, 다들 이상하게 보시고 외면하셨어요. 그냥 남들 다 맞으니까 나만 안맞으면 이상하게 본다고 눈치보며 따라가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분들이 기본적인 예의는 꼭 지키되 남 눈치 보지 말고 본인의 생각과 주관을 가지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주관이 없어요 사람들이. 저는 정치인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문제인 경우도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사도 욕하니까 다 같이 비난 하잖아요.
맞아요ㅜㅜ 이럴때라도 소신있는 연예인들이 한마디만 해주면 금방 다 아는데 2년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올라오는게 안타까워요... 그것마저도 소수이고 또 삭제당하구ㅎㅎㅎㅎ
왜 코로나에 그렇게 호들갑 떨었는지암? 잘사는 기득권들이 우매한 국민땜에 지금까지 겪어본적없는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자기의 삶이 여기서 끝날까봐 호들갑 떨었던거 ㅋㅋ 모든 법과 원치주의는 기득권 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임
유행에 지나치게 민감하고, 남들이 하면 너도 나도 다 하려고 난리고
독립적 사고가 안되는 사람들이 다수인 나라..
신약 임상 전부 다 거치고 승인나는데 평균 10년인데, 갑자기 그냥 뚝딱뚝딱 짠! 하고 만든 약을 의심도 안하고 반대도 안하고 순순히 몸 속에 찔러 넣는건 수준이 참...
이런 사람들이 옛날에 태어났으면 독립운동 하는거임
아내랑 함께 백신 안맞고 카페 음식점 다
포기하고 집밥먹으며 버텼을때
“ 너 안맞는건 알겠고 아내까지 왜 백신 안맞게 하냐며 경멸하던 눈빛들 생생하다 “
당신이 진정한 승자요. 나도 미접종자.
아느것도 없으면서 무식하며 용감한 사람들. 지금쯤은 뭐좀 느꼈을라나? 현명하신 남편분이 부인까지 구하셨군요. 감사합니다.
난 코로나에 걸려 죽을망정~~
백신 맞고 D-지고 싶은 마음은 눈꼽만큼도 없다!~~^^
이거 국내에서도 수백만명이 맞았다,
혈전, 즉 피에 찌꺼기가 생기면서 둥둥 떠다닌다는 거지, 일단 약이 들어간 이상 평생 저런 현상이 나타나게 되며
결국 혈관 어느 지점에서 달라붙게 돼 있다, 그때 가는거다,
최소 수년이 걸리는 백신을 단 3개월만에 만들어 그걸 몸속에 넣는다는 것 자체가 미친 짓 이었다,
그리고 AZ에만 흥분할게 아니고 화이자등 나머지도 똑같다, 3개월에는 죽었다 깨어나도 정상적인 무부작용
백신이 나올수 었어,
그럼 이미 맞은 사람은 어떻하냐?
위에도 나왔듯이 그냥 가는거야, 단지 그게 오늘 가냐 내일 가냐의 차이 뿐이지,
3개월만에 뚝딱 아니에요. 아주 오래걸려서 만든 작품이에요. ㅎ
혈전이 그렇게 오래 안갑니다 이상한 안아키같은곳 글 보고 이야기 하지 마시고
수백만 아닌데... 수천만명이 2방 3방 7방까지 맞음
혈전이 그렇게 오래 가면 그냥 니 몸이 이상한 거임. 넌 넘어져서 피딱지 하나만 생겨도 죽겠네 ㅋㅋㅋ
4,500만이 맞았네요
이거 문통때 의료인 강제접종으로 AZ 채택한거 진짜 책임져라
강제아니였다고 말하는애들는 병원일 않해본 애들임 그 시절 면접때 접종여부 물어봐기면서 채용하던 시절임
니네가 병원장이면 접종자 직원 뽑지
접종거부자 확진위험자 뽑아서 일시켜서 위험부담 다 안고 싶겠냐고 임상이 어찌돌아가는지도 모르면서 자율성이 있었네마네 하는 사람들은 남의 입장이나 좀 생각이나 해보시길
진짜 그때 전세계가 다 화이자 모더나만 사는데 한국만 출시예정도 없는 AZ가 세계최고의 백신이라고 주장하며 AZ 출시될 때까지 노백신으로 갔던 거 조사 좀 해봐야 됨.
고용이랑 목숨을 교환하신거죠... 일 따위보다 전 거지로 살고 건강할래요 ㅋㅋ
나도 코로나 시국에 새 직장 구해야 했는데 하도 백신 맞은 사람만 뽑길래, 걍 직장 구하는걸 포기했었음.
걍 이 정권 끝날때까지 백수로 부모님집 얹혀 살아야겠다 하고 쉬었음. 그정도로 난
그 백신을 절대 맞기 싫었음.
(난 코로나 백신뿐 아니라 다른 백신도
안좋아함)
정부에서 진짜 문제는 백신 맞으라고
부축이고, 백신이 진짜 좋은것처럼만
광고한것임. 미접종자 불편하게
백신패스 이딴거나 하고.
근데 또 그렇다고 정부가 강제로
멱살잡고 너 안맞았어? 하고
끌고가서
강제 연행해서 맞춘건 아닌데
그냥 사회적으로 미접종자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왕따 시켜버림.
그러니까 존나 못된거지.
근데 국민들도 문제인게
맞게 싫으면 안맞아야 하는데
남들 다 맞는다고 우르르 같이 맞고,
남들 눈치 보인다고 맞고,
본인 생각이나 줏대가 전혀 없음.
사고력 판단력도 없음.
남을 존중하지도 않음(미접종자의
선택을 존중하지 않음)
나라면 직장에서 백신 맞으라고
강요하면 그 직장 그만둠.
(그정도로 코로나 백신 맞기 싫으니까)
(실제로 백신 맞으라고 압박한 미국의 한 병원에 재직중인 간호사들은 일 그만둠)
코로나에 대해 조금만 찾아보고
검색해보면 감기의 일종이라는걸
알 수 있다. 감기 걸리면 푹 쉬고
감기약 먹으면서 회복하지?
백신을 맞진 않는다. 그것도 급하게
뚝딱만든 안정성이 검증도 안된 백신을.
백신 성분 공개도 안됐고
성분공개는 70년후에 가능한 그런 백신을.
(70년후면 맞은 사람들 대부분 죽고 없죠^^)
암튼 정부도 문제지만
본인이 맞기 싫은데도
주변눈치, 또는 직장에서 맞으란다고
다 맞은 사람들도 문제라고 본다.
백신 맞으면 나타날수 있는게
1. 변함없다. 그대로다
2. 큰 부작용이 생겨 평생 약을 먹고 살아야 한다
3. 사망한다
4. 코로나에 걸렸는데 안아프다
5. 코로나에 걸렸는데 아프다
6. 코로나에 안걸린다.
이 6개중 하나의 결과가 나온다.
여기서 문제는 2번, 3번이다.
근데 백신을 안맞으면
1. 코로나에 안걸린다
2. 코로나에 걸렸는데 일반 감기보다 좀 아프다.
3. 코로나에 걸렸는데 그냥 일반 감기 걸린거 같다.
이 세가지의 결과가 생긴다.
자 뭐가 더 안전한가?????
백신을 맞는선택, 안맞는 선택 중
뭐가 옳은가???
주변 눈치 때문에, 직장에서 맞으라는 압박 때문에 맞기 싫은데 맞은 사람들은
코로나 백신 맞고 눈치 안보고 직장 다니게 된걸로 만족해야 하지 않을까? 본인의 선택이잔냐
본인 몸에 투여되는것은 본인이 선택하는것이지 다른 사람이 눈치준다고, 맞으란다고
무작정 맞는것에 아니다.
코로나 펜데믹 시국에
전국민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닌거 자체로도
방역에 100프로 충분히 협조적이였다.
근데 백신까지 강요해????
안정성이 검증도 안된 백신을 맞는건
무모한 짓이다.
조금만 코로나에 대해 알아보기만 하면
그렇게 호들갑 떨 죽을병이 아니라는걸
알게 된다.
코로나 걸려서 죽을 사람은
이미 오늘내일하는 사람들이다.
왜냐면 코로나는 감기의 일종이라
코로나 걸렸다고 죽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는것이다.
끝.
왜 코로나에 그렇게 호들갑 떨었는지암? 잘사는 기득권들이 우매한 국민땜에 지금까지 겪어본적없는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자기의 삶이 여기서 끝날까봐 호들갑 떨었던거 ㅋㅋ 모든 법과 원치주의는 기득권 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임
눈물흘리는 감성졍치에 빠진 판단력과 안목이 없는 사람들은 다 맞아서ㅋㅋㅋㅋㅋ
주위에 백신 맞고 당뇨환자 많이 생김.
5차접종한 직장동료에게서 당뇨환자인지 신장투석환자인지 냄새가 펄펄 나네요ㅠ
나도 미접종 아직 코로나 안걸림
아스트라제나카 저거 애초에 예방률 같은거 제일 낮앗음
어허 문재인 정부 피셜 세계에서 가장 좋은 백신임.
내 이랄줄 알았다.
화이자 맞았고
심근? 심장? 이상해지고 피부 다 뒤집어짐
국제호구 헬조선의 피해자들은 어떻게 되었냐?
그어떤 결과가 나와도 문재앙이 저걸로 감옥갈리가없지
부작용으로 지금도 힘들거나 돌아가시분들이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특별법 만들어야지요???
MBC 는 왜 이런 기사 안함?
ㄱㅅㅇ들 ㅃㄱㅇ들
@@Babebaba ㅂㅅ의 일각이네 ㅋ
ㅈㅃㅇㄹ
국문도 못하는 모질이들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멍청하게 백신을 왜맞음.
백신반대론자는 아닌데 맞을백신이 따로있죠.
님들은 그냥 마루타된겁니다.
놀러가기위해서 많은분들도 그렇지만 직장이유로 맞으신분들도 핑계에 불과하다는것을 알아두시길
안맞으려고 다니던 직장 관뒀던 1인입니다.. 어찌보면 무모하긴 했는데 직장 때문에 알지도 못하는 백신을 몸에 넣을 엄두가 절대 안나더군요.
일 다니면 안맞기가 힘들었죠.. 백신 접종 여부 상부에 보고해야하고 일하면서 시설 예약하고 들어가야하는데 접종 필수고... 뭐 식사할때도 그렇고요
난 독감백신도 코로나백신도
한 번도 안 맞았습니다. 국민학교때 불주사는 맞았고요!!! 보통 신약이 나올려면 5~10년의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물며 동물약도
2년이상 걸림니다. 그런데 수 많은 부작용을 노출한 백신은 1년도 안되어출시되어 거의 강제로 맞아 죽은사람들이 많죠.
난 서양에 사는데, 2020년 3월에 처음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렸고 (중국 오리지날 우한 바이러스였고 진짜 한달동안 아팠음), 그런데 그게 자연면역을 키웠을 거라고 생각하고 백신을 거부했음. 그리고 진짜로 그 후로 한번도 코로나 걸린적이 없음. 그런데, 백신 맞은 사람들은 지금까지도 계속 코로나에 걸림.
진짜 다 맞으라고 안전하다고 선동했는데 역시 안맞길 잘함.
지인도 휴유증때문에 개고생중
과연 이것만 문제일까 기가차서 .... 난 어제밤에도 소금식초족욕으로 그래핀하고 기생충 배출했다 시작한징 2년4개월째다 전 국민이 소금식초 해독족욕 배출 하셨음 한다
방법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경현-d6k 제가 2년4개월 했던거라 저만의 스타일로 바뀐것도 있지만 소금식초족욕 = 소금2숟가락 식초5숟가락을 따뜻한물에 넣공 발을 30분정도 넣고 족욕을 합니다 족욕을 다한후 발을 헹구공 족욕물은 락스 4숟가락 넣공 30분정도 녹인후엥 변기에 버리공 물을 내리면 끝 .... 대야나 족욕통 3번정도 헹구면 끝 ....
@@경현-d6k 베이킹소다 반신욕 욕조에다 베이킹소다 종이컵 기준으로 2컵에서 3컵 넣공 30분정도 반신욕을 하시면 됩니다 다한후에 락스 6숟가락에서 7숟가락정도 넣공 30분후 버리시면 끝 .... 해독목적은 그래핀이랑 기생충을 배출시키는게 목적 입니다
@@경현-d6k 글구 마시는것은 보리차 .비타민씨 .개똥쑥즙. 민들레차 .솔잎차 .토복령차 .청국장찌개먹기 .유산균 먹기. 오렌지쥬스 마시기 .물김치 먹기 ... 약국가셔서 구충제 알벤다졸.젤콤 사셔서 틈틈히 드시기
@@akaiwiwisi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모해둘게요!
사실 포경수술이랑 같다고 생각함 한번 수술하면 절대로 원래대로 돌아갈수 없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쉽게 결정할 일이 아니란걸 알수있는데 왜 남들 의견에 쉽게 휘둘리는건지..
무백신잔데 힘들었다 취업시기였는데 붙은곳도 맞기싫어 못갔다
우리 누나 아제 1차맞고 쓰러져서 119에 실려갔는데 백신맞고 쓰러졌다고 하니까 안받아줘서 여의도성모병원으로 감 , 휴유증으로 6개월동안 걷지도 못했슴.
바보들 맞지말라니까 ㅋㅋㅋ
백신 맞았던 사람들은 지금쯤 자가면역이상증상으로 나타나는 질환들이 하나 둘 생기기 시작 할것이다. 대표적인것 암, 기관지 관련 질환들.
최근 몇년사이에 멀쩡하고 아주 아주 건강했던 젊은 사람이 갑자기 죽어서
장례식에 가게 될 일도 많았을것이다.
왜 그런일이 계속 벌어질까??
대표적으로 호주사라라는 유튜버만 봐도
존나 건강했던 여자다.
내가 오래전부터 구독했었고
정말 한국 사랑하고 활달하고
건강한 모습이였는데,
백신 맞고 그 뒤로 시름시름 앓다가
결국 세상을 떠났다.
백신 맞고 멀쩡한 사람들은
진짜 운 좋은줄 알아라.
근데 모르지 백신 맞고 5~6개월 이내가 아닌
3~7년이내에 부작용이 생길수도 있는거고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날거다.
지금은 암이지.
저는 백신맞고나서부터 전립선이 커졌죠 20대 후반인데 심각하게 크다고 이것은 수술을 할지 말지 결정해야할 사항이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전립선암 전조증상 같은데? 그게 요즘 백신 대표 부작용이야.
나도 끝까지 한번도 안맞았음
식당 못가게 한다고 해도,
마트 못가게 한다고 해도,
해외여행 못가게 한다고 해도,
백신휴가 준다고 해도 절대 안맞았음
단합합시다
돈은 천문학적으로 떼돈을 쓸어담고는 사람들 생체실험한걸 이제서야 실토하냐?
또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음에 넘겨주겠고
자식들이 자기 부모를 대적하여 일어나 그들을 죽게 할 것이며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인해 모든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을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마태복음 10:21
[예언성취]
단합합시다
아직 새발의 피고 이제 시작이다.
여자의 경우 나중에 애 낳았을 때 기형아 나을지 이런거 1도 모른다 지금은 2-3년 지난 지금부터가 부작용 시작이다...
그리고 철회? 말이야 방구야 맞을 사람 다 맞고 돈 땡길 거 다 땡기고 어차피 이제 철수단계지뭔ㅋㅋㅋㅋㅋ
당시에는 백신 안맞으면 무슨 천하의 개쌍놈 취급했음..물론 접종하지말라 이게 아니라, 나도 접종했지만 저정도로 조리돌림해도 되나싶더라. 지금도 개드립 이런 사이트들어가면 빌게이츠가 조종 언제 해주냐 이런 비아냥밖에 없음
다른백신도부작용 인정안하나 문재인 처벌해야지
화이자도 부작용 꾸준히 보도해주세요
문재인 정은경 나와봐
응 니들이 선택하셨자나요 달게 받으세요 ㅎㅎ
문통이 다 해결해주신다고 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선택하셨잖아요
반강제였긴 해요
저도 사회생활 하려면 맞았어야했는데
그냥 쉬어가려는 마음도 있어서 과감히 포기했으니
선택이라고 조작하지말자. 강제였다.
그럼 공군 해군 가는건 지원이니 징용이 아닌 모병임?
자진???
철회???
아 맞지 말껄
회사 강요로 1차만맞았는데 하 ....진짜 너무원망스럽다 검증도안된백신과 부작용사례가많음에도 불구하고 하아
백신 없이 코로나 한번 걸리고 자동 면혁ㅋㅋ
백신맞은사람들 자기주관이 없는건가?ㅋㅋㅋㅋㅋ선동당하고 백신맞은거 존나멍청하네
어케든 안맞았어야지ㅋㅋㅋ
참고로 난 안맞았는데
약오르딩~?
단합합시다
멍청해서 맞은게아니죠 당장 일을못하게되는데 어찌 안맞습니까 맞은분들한테 모라마시고 정부한테 모라하세요 안맞은분들은 다백수셧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