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사이다] 내가 출산을 하자 시동생이 사고쳐 낳은 아기를 함께 키우라는 시모 " 이왕 키우는 거 좋잖아?" 하길래 참 교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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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실제 일어난 일을 기반으로 사이다 같은 결말을 각색한 라디오드라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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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고 산후조리원 갔다오더니 시동생네 애까지 같이 키우라고? 이거 완전 미친 거 아닌가? 게다가 그렇다고 갓난 손주를 폭행까지 저질러? 싸이코가 따로 없네요! 남편이 그래도 와이프 편 들어줘서 다행이지, 저런 미친 시모와 평생 절연하고, 시모 아동학대 죄로 고소하세요~!!
초반 후원하던사람이 애랑 사귄것부터 끝까지 참.
게다가 저정도인데 모르는 남편도 ㅋㅋㅋㅋㅋ에휴
옛 말에 아이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했거늘...
갓난아기에게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예요? 😠
아동 학대로
고소 당하고 싶나요?
그리고, 친자식이 사고친 건
스스로 해결하게 해야지.
왜 남에게 떠맡겨요?
남의 귀한 자식들이 그렇게
우습던가요?
평생 망나니 아들에게
구박당하고, 황혼 육아 하며 살든...
아니면 혼자 알바하면서
입에 겨우 풀칠하든...
알아서 사시고,
의붓 자식 며느리와는
영원히 만나지 맙시다.
알겠어요? 😠
계모라면 징신차려라
안되 계모야
23:57 아동학대로 경찰신고해 걍!
진짜루!!!
남편분도 아내분을 억울하게 때리신거였네요......
못된계모 ㅡㅡ
그러게요
걔 ..?
ㅋㅋㅋ 뭐임ㅋ
근친 쌖......?
계모년은 어쩔수없는 계모년이야 첩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