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 강감찬의 출생과 가족 배경, 태조를 섬기며 공신이 된 경위에 대한 이야기 4:11: 강감찬의 출생은 948년으로 추정되며, 아버지 강진은 태조를 섬기며 벽상 공신이 되었다. 7:27: 강감찬의 이름은 강한찬으로도 읽히며, 출생지는 금주(금천구)이다. 9:33: 강감찬이 태조를 섬겨 공신이 된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이주한 이유에 대한 추측이 있다. 10:45: 태조가 후삼국을 통일한 뒤에 강진을 공신으로 삼은 공로를 인정받아 벽상공신이 되었다. 17:41: 📚 강감찬의 어린 시절과 과거 급제에 대한 기록 부재 17:41: 강감찬의 어릴 때 공부를 좋아하고 뛰어난 지략이 있었음 17:41: 강감찬의 어린 시절에 대한 기록은 한 문장으로 제한됨 18:32: 과거가 실시된 후 25년이 지나서 강감찬이 장원으로 뽑힘 18:49: 과거 급제자가 굉장히 희소한 시기에 장원으로 뽑힘 20:38: 과거에 급제한 사람들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을 것으로 추정됨 21:08: 강감찬의 과거 급제 후의 활동에 대한 기록이 전혀 없음 21:29: 강감찬의 과거 급제 후 26년 동안의 기록이 없음 21:56: 강감찬의 과거 급제 후의 활동에 대한 기록이 61년 동안 없음 22:18: 📜 강감찬의 과거 시험 출제에 대한 역사적인 내용. 22:18: 강감찬의 과거 시험 출제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이야기 22:29: 과거 시험 출제에 대한 의심과 확인 22:37: 강감찬의 생년을 확인하고 시험 출제에 대한 과거의 주관자 24:33: 과거 시험의 과목과 시험 출제자에 대한 이야기 26:11: 유교 정치 이념과 중국 문화 수용에 대한 시대적 배경 27:04: 강감찬과 다른 과거에 급제한 사람들의 출신 지역에 대한 이야기 30:57: 현종 즉위와 강감찬의 중요한 역할에 대한 추론 32:09: 거란의 고려 침략과 강감찬의 관련된 역사적 사실 36:44: 📜 강감찬의 업적과 관직, 외교 상황에 대한 간단한 설명 36:44: 고려의 외교적 상황이 긴밀히 다뤄졌으며, 거란과의 전쟁 상황에 대한 명분을 얻기 위한 노력이 있었다. 37:30: 강감찬은 고려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관직을 많이 가졌다. 40:05: 강감찬의 관직이 늦게 올랐으며, 현종의 신임과 영향력이 강력했음을 보여준다. 41:00: 인택이 강감찬에 대한 고발과 탄핵을 시도했지만, 강감찬은 이를 무사히 넘겼다. 42:20: 여진의 침략에 대한 대응과 일본에서의 구출 작전에 대한 간략한 언급이 있었다. 44:38: 📜 고려시대의 강감찬에 대한 기록과 관련된 내용 44:38: 강감찬이 임시로 파견된 군사 지휘관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의문 45:32: 강감찬의 중추원의 판 중추원사로의 승진과 그 역할 49:14: 강감찬이 군인들에게 땅을 기증한 사실에 대한 의문 51:45: 강감찬의 부인이 지역 사람이었을 가능성과 그에 따른 땅 소유 가능성 53:02: 피난 시도와 관련된 현종의 높은 관직 임명장 내용 54:10: 우임과 좌임에 대한 중국 문화와의 차이 54:32: 해석이 어려운 문구에 대한 설명 55:01: 난해한 직위에 대한 언급 55:25: 📜 고려시대의 전투와 역사적 사건에 대한 설명 55:25: 강감찬의 전투 전략과 거란군과의 전쟁에 대한 상세한 설명 58:17: 흥화진 전투와 귀주 대첩에 대한 전쟁 상황과 전투 과정 1:03:27: 고려시대의 전쟁과 전투에 대한 거란 기록과 고려 측의 평가 1:04:31: 거란군과의 전투에서의 소배압의 역할과 활약에 대한 기록 1:06:11: 📜 고려시대의 역사적 사건들에 대한 기록과 해석에 대한 비판적 시각. 1:06:11: 고려시대의 역사 기록에는 소배압의 참전과 관련된 사실과 다르게 기록된 내용이 있다. 1:06:21: 개경 약탈에 대한 기록이 소배압의 역할을 과장한 것으로 보인다. 1:07:01: 거란에 대한 패배에 대한 기록이 사실과는 다른 내용으로 기록되어 있다. 1:10:08: 강감찬의 승리 후 왕의 대우가 과장되어 기록되었다. 1:13:41: 강감찬의 사직과 관련된 기록이 실제와는 다른 내용으로 기록되어 있다. 1:14:35: 강감찬의 성과에 대한 기록이 사실과는 다른 내용으로 기록되어 있다. 1:15:40: 강감찬의 사망 후의 평가가 실제와는 다른 내용으로 기록되어 있다. 1:16:05: 고려시대의 역사 기록에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과장되어 기록된 부분이 많다. 1:16:32: 📜 고려시대의 영웅 강감찬에 대한 다양한 설화와 이야기 1:16:32: 강감찬의 출생 이야기와 민중들의 사랑 1:17:38: 강감찬의 성품과 공적으로 인한 민중의 사랑 1:18:27: 강감찬의 얼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1:19:51: 강감찬의 출생 이야기에 대한 설화 1:21:04: 강감찬의 특별한 능력에 대한 설화 1:22:07: 강감찬의 특별한 능력에 대한 설화 1:23:19: 강감찬과 호랑이에 관련된 이야기 1:25:29: 강감찬의 출생 이야기와 민중들의 사랑 1:26:20: 📚 강감찬과 관련된 고려시대의 이야기와 역사적 사실들을 다룬 유튜브 비디오 1:26:20: 가난한 선비를 보고 귀에 성국이 없다고 생각하는 이야기 1:26:52: 강감찬을 보고 염정성을 인식하는 이야기 1:26:59: 아홉 개의 별과 염정성의 의미 1:27:32: 강감찬의 후일담과 역사적 사실들 1:27:51: 고려시대의 전쟁과 역사를 재밌게 다루는 사극 1:27:59: 역사적 이익을 함께하는 역사 이야기 1:28:20: 비디오의 요약 Recapped using Tammy AI
학자분이 이야기하니 근거도충만하고 좋네요. 살만드는 교육학 과 뼈발굴하는 학이 엄연히 다른데 역사라는게 쉽게 속단할수 없는 영역인데 (물론모든세상사마찬가지지만.) 수능.공무원시험. 교육인들이 속단하며 이야기하는데 걱정이 많앗습니다.대한민국인들 아직 학사적사고인듯. 교육학인들 그중 (재밋게 주입하는)사교육인들이 유튜브라는 세계에서 지나치게 범람하는것에 걱정이 많앗는데...(각자역할이란이야기지.비하는아닙니다.) 앞으로 유튜브라는 영상정보가 많아진 시대이니. 선생님처럼 학자분들이 많이 참여해주셧으면해요. 객관정보없이 주니 또다른 극단성으로 치다를듯하네요.
조선 초 김종서도 문신이자 장군이죠. 세종 때 6진을 개척한 인물이지만 문관으로 태종 때 급제한 인물이죠... 3차 침입의 소손녕은 조선에서 고려사 편찬시 잘못 기록한것으로 요즘은 말하죠. 소손녕은 그 이 전 997?년 사약을 받고 죽은 뒤라 소배압이 맞을거라 보여진다고...
72세에 전쟁을 승리로 이끈 명장인데 과연 그 나이에 군사를 실질적으로 지휘했을까 하는 의문도 듭니다. 무신난 전에는 왕건의 유지로 전쟁시 총사령관은 문관으로 하라는 유지도 있었다는데.. 혹시 형식적인 지휘관은 아니었는지..30년 동안 문신으로 근무했는데 단 3개월 만에 명장이이라니..왕을 피신시켜 종사를 보전한 공은 확실한데..
다음 드라마 강감찬 버젼은 교수님 말씀대로 키가 작고 못생긴 분이 역할을 하면 어떨까 합니다. 사실 교수님, 거란 3차 침입의 거란측 주장이 소손녕인지 소배압인지 궁금했는데, 교수님께서 소배압이 맞다 하셔도 여전히 강한 의문이 듭니다. 거란2차 전쟁에서 이미 구면인 강감찬과 소배압인데 어찌 강감찬이 소배압을 모르고 고려사에 소손녕이라 기록할 수 있는지요. 아~ 소손녕은 996년에 죽었군요.
49:05 이때가 딱 김훈, 최질의 난이 진압된 이후라 무신들의 분위기가 흉흉하던 시기입니다. 기부의 용처를 군인들에 대한 보상으로 못박은걸 보면 고위관료로서 책임을 통감하는 차원에서 솔선수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이렇게 무신들의 마음을 사놓은 덕분에 이후 거란의 3차침공에서 더 잘 대처할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윤관이 여진정벌때 무신들에게 덕을 베푼 덕분에 그 손자인 윤인첨까지 무신집권기에 잘나갈수 있었죠.
9일 전 교수님의 강감찬에 대한 영상에서 여요전쟁에 대한 송나라 기록은 언급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이번에 새로 올린 영상에는 혹시나 이런 자료가 보완되었나 해서 긴 영상을 끝까지 다 보았습니다. 당시 여진이 일본까지 침범했다니 놀랍습니다. 그러나 이번 영상에서도 고려와 요 기록의 중간점에서 보아야 한다면서도 여요 전쟁에서 제3자인 송의 기록은 전혀 언급이 없는 점은 매우 아쉽네요!!!
강감찬의 기록이 없는 이유는 강골 기질때문이라고 추정해봅니다. 다른 신하들 다 항복하자고 하는데, 혼자 저항을 주장했다는 것은 드라마에 묘사된 것처럼, 혼자 겁먹지 않고 할 말은 하는 반골 기질이 있어서 평생 주요 보직에는 앉지 못해서 기록할 것도 없어서가 아닐까 합니다. 그러다가 세월 흘러 나이 들어서 그 반골 기질이 필요한 시기가 맞아 떨어져서 말년에 귀주대첩으로 이어진 게 아닐까 합니다.
고려를 멸망시켰던 몽골계요, 명나라 앞잡이였던 여진족 출신인 이성계 가문이 한민족의 역사를 말살하고자 고려와 관계된 모든 서적, 기록물, 왕들의 초상 모두를 싸그리 불태워 버렸으니 현세에 남아있는 게 거의 없다고 보는 게 정확할 듯... 이들이 고려의 왕실이였던 왕씨들을 유인해서 모조리 수장시켜 버렸잖아요. 그 옛날 조선왕조 이전의 역사는 중국땅을 공격해서 영토를 확장했을 정도로 강력한 군사력이 있었는데 왜 여진족 출신인 이씨 조선에 들어와서 국력이 쇠퇴하고, 결국 중국, 일본으로부터 공격을 당하면서 망했는지 거기에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저런 강력한 고려의 상징인 강감찬 장군같은 사람들의 기록을 온전히 보존케 했을까요?
어떻게 보면 기록이 별로 없어서 우리나라만큼 소설쓰기 좋은 것도 없는데 그 소설을 천추태후 태왕사신기마냥 노잼으로 쓰니깐 문제지 나관중은 없는거 있는것도 글케 잘 쓰는데 우리나라는 왤케 조선시대에 페티쉬인건지 그냥 이성계 태종 세조 이 라인 같은 사극에 빠짐 지겨워 죽겠음 차라리 태조왕건 리메이크해봐라 후삼국 호족들 북방세력들 삼국지 초한지처럼 만들면 얼마나 재밌을까
4:11: 📜 강감찬의 출생과 가족 배경, 태조를 섬기며 공신이 된 경위에 대한 이야기
4:11: 강감찬의 출생은 948년으로 추정되며, 아버지 강진은 태조를 섬기며 벽상 공신이 되었다.
7:27: 강감찬의 이름은 강한찬으로도 읽히며, 출생지는 금주(금천구)이다.
9:33: 강감찬이 태조를 섬겨 공신이 된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이주한 이유에 대한 추측이 있다.
10:45: 태조가 후삼국을 통일한 뒤에 강진을 공신으로 삼은 공로를 인정받아 벽상공신이 되었다.
17:41: 📚 강감찬의 어린 시절과 과거 급제에 대한 기록 부재
17:41: 강감찬의 어릴 때 공부를 좋아하고 뛰어난 지략이 있었음
17:41: 강감찬의 어린 시절에 대한 기록은 한 문장으로 제한됨
18:32: 과거가 실시된 후 25년이 지나서 강감찬이 장원으로 뽑힘
18:49: 과거 급제자가 굉장히 희소한 시기에 장원으로 뽑힘
20:38: 과거에 급제한 사람들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을 것으로 추정됨
21:08: 강감찬의 과거 급제 후의 활동에 대한 기록이 전혀 없음
21:29: 강감찬의 과거 급제 후 26년 동안의 기록이 없음
21:56: 강감찬의 과거 급제 후의 활동에 대한 기록이 61년 동안 없음
22:18: 📜 강감찬의 과거 시험 출제에 대한 역사적인 내용.
22:18: 강감찬의 과거 시험 출제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이야기
22:29: 과거 시험 출제에 대한 의심과 확인
22:37: 강감찬의 생년을 확인하고 시험 출제에 대한 과거의 주관자
24:33: 과거 시험의 과목과 시험 출제자에 대한 이야기
26:11: 유교 정치 이념과 중국 문화 수용에 대한 시대적 배경
27:04: 강감찬과 다른 과거에 급제한 사람들의 출신 지역에 대한 이야기
30:57: 현종 즉위와 강감찬의 중요한 역할에 대한 추론
32:09: 거란의 고려 침략과 강감찬의 관련된 역사적 사실
36:44: 📜 강감찬의 업적과 관직, 외교 상황에 대한 간단한 설명
36:44: 고려의 외교적 상황이 긴밀히 다뤄졌으며, 거란과의 전쟁 상황에 대한 명분을 얻기 위한 노력이 있었다.
37:30: 강감찬은 고려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관직을 많이 가졌다.
40:05: 강감찬의 관직이 늦게 올랐으며, 현종의 신임과 영향력이 강력했음을 보여준다.
41:00: 인택이 강감찬에 대한 고발과 탄핵을 시도했지만, 강감찬은 이를 무사히 넘겼다.
42:20: 여진의 침략에 대한 대응과 일본에서의 구출 작전에 대한 간략한 언급이 있었다.
44:38: 📜 고려시대의 강감찬에 대한 기록과 관련된 내용
44:38: 강감찬이 임시로 파견된 군사 지휘관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의문
45:32: 강감찬의 중추원의 판 중추원사로의 승진과 그 역할
49:14: 강감찬이 군인들에게 땅을 기증한 사실에 대한 의문
51:45: 강감찬의 부인이 지역 사람이었을 가능성과 그에 따른 땅 소유 가능성
53:02: 피난 시도와 관련된 현종의 높은 관직 임명장 내용
54:10: 우임과 좌임에 대한 중국 문화와의 차이
54:32: 해석이 어려운 문구에 대한 설명
55:01: 난해한 직위에 대한 언급
55:25: 📜 고려시대의 전투와 역사적 사건에 대한 설명
55:25: 강감찬의 전투 전략과 거란군과의 전쟁에 대한 상세한 설명
58:17: 흥화진 전투와 귀주 대첩에 대한 전쟁 상황과 전투 과정
1:03:27: 고려시대의 전쟁과 전투에 대한 거란 기록과 고려 측의 평가
1:04:31: 거란군과의 전투에서의 소배압의 역할과 활약에 대한 기록
1:06:11: 📜 고려시대의 역사적 사건들에 대한 기록과 해석에 대한 비판적 시각.
1:06:11: 고려시대의 역사 기록에는 소배압의 참전과 관련된 사실과 다르게 기록된 내용이 있다.
1:06:21: 개경 약탈에 대한 기록이 소배압의 역할을 과장한 것으로 보인다.
1:07:01: 거란에 대한 패배에 대한 기록이 사실과는 다른 내용으로 기록되어 있다.
1:10:08: 강감찬의 승리 후 왕의 대우가 과장되어 기록되었다.
1:13:41: 강감찬의 사직과 관련된 기록이 실제와는 다른 내용으로 기록되어 있다.
1:14:35: 강감찬의 성과에 대한 기록이 사실과는 다른 내용으로 기록되어 있다.
1:15:40: 강감찬의 사망 후의 평가가 실제와는 다른 내용으로 기록되어 있다.
1:16:05: 고려시대의 역사 기록에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과장되어 기록된 부분이 많다.
1:16:32: 📜 고려시대의 영웅 강감찬에 대한 다양한 설화와 이야기
1:16:32: 강감찬의 출생 이야기와 민중들의 사랑
1:17:38: 강감찬의 성품과 공적으로 인한 민중의 사랑
1:18:27: 강감찬의 얼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1:19:51: 강감찬의 출생 이야기에 대한 설화
1:21:04: 강감찬의 특별한 능력에 대한 설화
1:22:07: 강감찬의 특별한 능력에 대한 설화
1:23:19: 강감찬과 호랑이에 관련된 이야기
1:25:29: 강감찬의 출생 이야기와 민중들의 사랑
1:26:20: 📚 강감찬과 관련된 고려시대의 이야기와 역사적 사실들을 다룬 유튜브 비디오
1:26:20: 가난한 선비를 보고 귀에 성국이 없다고 생각하는 이야기
1:26:52: 강감찬을 보고 염정성을 인식하는 이야기
1:26:59: 아홉 개의 별과 염정성의 의미
1:27:32: 강감찬의 후일담과 역사적 사실들
1:27:51: 고려시대의 전쟁과 역사를 재밌게 다루는 사극
1:27:59: 역사적 이익을 함께하는 역사 이야기
1:28:20: 비디오의 요약
Recapped using Tammy AI
이익주.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내용 중에 '민중의 사랑을 받는 장군' 이라는 부분이 마음에 와닿네요.
삼국지연의에 보면 조조를 '치세의 능신, 난세의 간웅'이라고 평하는 대목이 나오는데, 그 비유를 빌리자면 강감찬은 '치세의 능신, 난세의 영웅'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역사는 이익주다. 이익주는 역사다. 아주 존경스런 역사학자십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수많은 역사학 강사님, 교수님중에 단연 으뜸이십니다.
주관적이지 않고 팩트만을 강의하시는 교수님의 강의가 아주 가슴에 와 닿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그래봐야 안씨 한테는 안되지.
최고의 역사공부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세부 사항인데도 알기쉽게 풀어주셔서 재미있게 듣고있습니다.
교수님은 대단함니다 기록에 남겨진것도 합리적으 판단해서 잘 설명하시네요 😂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교수님. 어디 가서 마음대로 들을 수도 없는 고려사 최고권위자의 강의를 이렇게 유투브로 들을 수가 있다니...
교수님 영상 늘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자세한 역사이야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조상님들에 대해서 잘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학자분이 이야기하니 근거도충만하고 좋네요.
살만드는 교육학 과 뼈발굴하는 학이 엄연히 다른데
역사라는게 쉽게 속단할수 없는 영역인데
(물론모든세상사마찬가지지만.)
수능.공무원시험. 교육인들이 속단하며 이야기하는데 걱정이 많앗습니다.대한민국인들 아직 학사적사고인듯.
교육학인들 그중 (재밋게 주입하는)사교육인들이 유튜브라는 세계에서 지나치게 범람하는것에 걱정이 많앗는데...(각자역할이란이야기지.비하는아닙니다.)
앞으로 유튜브라는 영상정보가 많아진 시대이니.
선생님처럼 학자분들이 많이 참여해주셧으면해요.
객관정보없이 주니 또다른 극단성으로 치다를듯하네요.
좋은 내용과 인사이트 감사압니다.
화폐개혁때 신사임당, 이황, 이이 대신 강감찬, 서희, 양규 장군으로 교체함이 나을듯 합니다. 이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한국도 없을수도 있었기때문에요
교수님~ 집중력 재미 심오함 강의 감사합니다
어딘가 5분 뚝딱철학님과 2촌 같아요 ^^
교수님 감사합니다..,
맞아요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품격있는 역사 이야기~ 😊
정말이네요.
교수님 말씀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고려사, 고려사절요도 보면서 감상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옛날 이야기 재밌네용 ㅎㅎ
이 영상을 보니 강감찬은 명장이라고 하기보다는 명신하라고 말하는게 더 옳다고 생각이드네요.
오~~ 감사한 맘으로 보겠습니다 교수님~^
1:19:07 이순신장군 다음에 본 영상이라 그런지 두 분 다 똑같이 ‘민중이 사랑한 장군’이신데, 강감찬장군은 평생 고려의 존경을 받으셨네요. 이 지점에서 고려 현종이 더 위대한 리더 같습니다. ‘고려의 영웅 현종편’ 다시보기하러 갑니다~
출장입상... 안에선 재상, 밖에선 장수라는 말이 딱 강감찬 장군을 두고 하는 말.
1.을지문덕 2. 감감찬(948년생) 3. 이순신등 3명이 역사상 가장 뛰어난 위인 장군, 고조 할아버지->현조 할아버지 아버지 강궁진->벽상 공신 국민들이 사랑한 장군~
@@stryper1200역사 좀 공부해라 연개소문이 누군줄 알고 여기 세 위인에 비비냐
@@stryper1200지마음이죠 ㅎ
강감찬 장군 후손 ?
강감찬 - 한문 사전에 발음 찾아보면 강한찬 으로 발음 됨 ㅋㅋ
@@Yeulyeul2 , ?
강감찬 장군님 탄생지가 바로 제 옆옆집입니다 ㅋㅋ
터가 아주좋은곳인데 선생은 지금 무엇을하고 계신지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근데 중간에 오디오가 조금 이상하네요 ㅠ
양규 장군의 흥화진 전투도 대첩 아닌가요 9일 동안 낮밤을 안가리고 거란과 전투를 했던 전투인데 강감찬 장군을 알지만 양규 장군에 대해 모르는 국민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첩은 말그대로 엄청난 승리를 말합니다. 그 대첩으로 전쟁이 끝난거죠. 전쟁을 끝낼 정도의 큰 승리. 그래야 대첩소리 듣는거임.
대첩은 박살낸정도 이긴 승리에요
과거 학교 교과서에 나왔는데,
고려에 사신이 와서 키가 작고 못생긴 강감찬을 지나쳐서 다른 사람에게 강감찬인 줄 알고 인사를 했다고 나옵니다.
새해에는 더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작은기록이라도 보면 사람됨된미는. 알수있지요
강감찬은 문신이라고 들었는데
강감찬 장군이란 표현이 맞는 건지
궁금해요~😊 지금은 예부시랑이란 관직에 있지만 나중에는 문하시중까지 승진한다고 들었어요.
고려 초기라 문무 다 합니다 당시 거란도 문신이 있었을껀데 문신이라고 말도 못타고 활도 못쏘고 그러지 않았겠죠
공부가 재미있어 하는 사람 있습니다 ㅎㅎ
재밋게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5:40 12월 9일에 서경이 함락됐고, 12월 28일날 현종이 개경을 탈출하였는데 사이에 19일이나 있네요. 서경이 함락되었다면 개경은 별로 안먼데
감사합니다 교수님
고려거란전쟁은 매주 휴방하고, 유튜브로 공부 다하것어
시무책과 시와 부, 왕융이라는 분은 그 당시 최고의 지공거였군요,, 왕융... 외모나 성격 등 그분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해집니다. 초창기 과거시험의 주관자... ^,^
금천 강씨 족보에 기록 있을 듯 합니다.
지금 관악구 낙성대가 태어난 곳 이라네요. 동상도
세웠고요.
벽상이 벽에 얼굴이 그려졌다는 뜻이었군요
드라마 무인시대에서 이의방이 정균에게 기습받아 죽으면서 자신의 타이틀을 읇을때 벽상공신이라고 하더라구요
3대대첩ㅡ
을지문덕ㅡ살수대첩
강감찬ㅡ귀주대첩
이순신ㅡ한산대첩
금주가 서울에 있던게 맞나요?일제식민사관으로 이렇게 강의 하는게 맞나요?고대문서보면 서경.이중국에 있었다고 나오는데
무신 문시 장군 봉기
문무 봉기 하라
🇰🇷🇰🇷🇰🇷
조선 초 김종서도 문신이자 장군이죠. 세종 때 6진을 개척한 인물이지만 문관으로 태종 때 급제한 인물이죠...
3차 침입의 소손녕은 조선에서 고려사 편찬시 잘못 기록한것으로 요즘은 말하죠. 소손녕은 그 이 전 997?년 사약을 받고 죽은 뒤라 소배압이 맞을거라 보여진다고...
최불암 시리즈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
72세에 전쟁을 승리로 이끈 명장인데 과연 그 나이에 군사를 실질적으로 지휘했을까 하는 의문도 듭니다. 무신난 전에는 왕건의 유지로 전쟁시 총사령관은 문관으로 하라는 유지도 있었다는데.. 혹시 형식적인 지휘관은 아니었는지..30년 동안 문신으로 근무했는데 단 3개월 만에 명장이이라니..왕을 피신시켜 종사를 보전한 공은 확실한데..
다음 드라마 강감찬 버젼은 교수님 말씀대로
키가 작고 못생긴 분이 역할을 하면 어떨까 합니다.
사실 교수님, 거란 3차 침입의 거란측 주장이 소손녕인지 소배압인지 궁금했는데, 교수님께서 소배압이 맞다 하셔도 여전히 강한 의문이 듭니다.
거란2차 전쟁에서 이미 구면인 강감찬과 소배압인데 어찌 강감찬이 소배압을 모르고 고려사에 소손녕이라 기록할 수 있는지요.
아~ 소손녕은 996년에 죽었군요.
30:20 유행간이라고 적힌 배우는 목종으로 나온 이인입니다. 유행간은 나중에 정도전에서 우왕으로 나온 박진우가 맡았습니다.
고려사에는 "신유 거란주(契丹主)가 서경(西京)을 공격하였으나 함락시키지 못하자 포위를 풀고 동쪽으로 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거란 성종이 서경을 함락시키지 못하고 개경으로 진군했다는데 왜 서경이 함락되었다고 하시는지요?
선생님 강감찬 문신이 70세가 넘엇다는데, 왜 자식이나 손자가 보필햇다는 기록이 없지요? 그때도 제사를 모신다고 그들을 집에 놔뒀을까요
강감찬♡♥♡
고려는 호적이 없었나요 인구는 어떻게 통계 했길래 장원급제한 집안의 집안에서 강감찬의 출생신고는 안했나요?
1:18:16 최수종 x 유해진 o (최수종님, 유해진님 죄송합니다 ^^;;;)
고려시대의 재산은 남녀 균등상속제로 상속되기에 아마도 강감찬 장군의 처가나 모계 재산 추정 '개령현땅'을 상속 받아을 수 있다고 봅니다. 고려시대의 결혼은 남자가 일단 처가에 들어가 사는 장가혼이라서 처가나 모계의 재산도 상단수 상속되었기에 미뤄 짐작 해 봅니다.
49:05 이때가 딱 김훈, 최질의 난이 진압된 이후라 무신들의 분위기가 흉흉하던 시기입니다. 기부의 용처를 군인들에 대한 보상으로 못박은걸 보면 고위관료로서 책임을 통감하는 차원에서 솔선수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이렇게 무신들의 마음을 사놓은 덕분에 이후 거란의 3차침공에서 더 잘 대처할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윤관이 여진정벌때 무신들에게 덕을 베푼 덕분에 그 손자인 윤인첨까지 무신집권기에 잘나갈수 있었죠.
고려시대에는 지방 유력 호족의 힘을 견제하기 위해
그들의 자녀를 개경으로 데려다 놓고 공부를 시키는 기인제도가 있었는데
그래서 아이를 사신이 데려갈수있었던것같아요.
참 좋은 말씀인데 자꾸 보고 읽으시는 기분 십년전 사건 진위도 모르는데 몇백년전 이야기 책에 남은게 사실일까요?
강감찬 장군 우리 조상 님인데
👍
낙성대 봉천동 강감찬장군이 태어난곳이라고 하는데 잘못 알려주네요
시흥시에 살고 있는데 우리 조상님이 시흥 출신이라는거 몰랐습니다
가슴을울림니다백성이마음속에살아있는정승이라니?
금주는 서울의 서남부 지역, 경기도 시흥 등을 모두 아우르는 큰 개념입니다. 마찬가지로 양주는 서울의 동북부(사대문 밖)랑 양주, 남양주 이런데 다 포함하는거, 광주도 서울 동남부랑 성남, 광주 이런데까지.
재밌어요. 탱큐.
강이식 장군은 무관 후손인 강감찬 장군 문관
고구려 강이식 장군님의 후손들입니다
9일 전 교수님의 강감찬에 대한 영상에서 여요전쟁에 대한 송나라 기록은 언급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이번에 새로 올린 영상에는 혹시나 이런 자료가 보완되었나 해서 긴 영상을 끝까지 다 보았습니다. 당시 여진이 일본까지 침범했다니 놀랍습니다.
그러나 이번 영상에서도 고려와 요 기록의 중간점에서 보아야 한다면서도 여요 전쟁에서 제3자인 송의 기록은 전혀 언급이 없는 점은 매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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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유튜버, '책보고'를 적극 추천한다!
삼국지 마속을 보면 강감찬장군의 대단함을 알 수 있습니다
ㅎ
요즘 대한민국보다는 고려가 요즘 mz하고 잘맞는거같아요 저도 20대청년으로서 많이느껴요 오히려 지금보다 더개방적인것도 있고요 강감찬장군이 고려황제께 충언하는거보면 딱 요즘20대같아요 할말은한다
아 그래서..낙성대가 있는 동네가 인헌동이군요 ㅎㄷㄷㄷ
1결이얼마의널56천평널네요
강감찬은 진주 강씨인가요?
1대천자 천수姜의후손
진주 강씨에서 분파된 성씨입니다.
강감찬의 기록이 없는 이유는 강골 기질때문이라고 추정해봅니다.
다른 신하들 다 항복하자고 하는데, 혼자 저항을 주장했다는 것은
드라마에 묘사된 것처럼, 혼자 겁먹지 않고 할 말은 하는 반골 기질이 있어서
평생 주요 보직에는 앉지 못해서 기록할 것도 없어서가 아닐까 합니다.
그러다가 세월 흘러 나이 들어서 그 반골 기질이 필요한 시기가 맞아 떨어져서
말년에 귀주대첩으로 이어진 게 아닐까 합니다.
고려를 멸망시켰던 몽골계요, 명나라 앞잡이였던 여진족 출신인 이성계 가문이 한민족의 역사를 말살하고자 고려와 관계된 모든 서적, 기록물, 왕들의 초상 모두를 싸그리 불태워 버렸으니 현세에 남아있는 게 거의 없다고 보는 게 정확할 듯... 이들이 고려의 왕실이였던 왕씨들을 유인해서 모조리 수장시켜 버렸잖아요. 그 옛날 조선왕조 이전의 역사는 중국땅을 공격해서 영토를 확장했을 정도로 강력한 군사력이 있었는데 왜 여진족 출신인 이씨 조선에 들어와서 국력이 쇠퇴하고, 결국 중국, 일본으로부터 공격을 당하면서 망했는지 거기에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저런 강력한 고려의 상징인 강감찬 장군같은 사람들의 기록을 온전히 보존케 했을까요?
노 들어올 때 물 젓는 교수님 폼 미쳤다.
경기는 경성 기흥 아닌가?
고려 시대엔 무과가 없었다.
2차 거란 침입때에 초조대장경 목판이 소실됩니다
교수님도 할줄 아는게 공부군요 ㅋㅋㅋㅋㅋ
우현씨 캐스팅 했으면 제대로된 고증이었을텐데 아쉽네요
태사 강감찬 또는 시중 강감찬
문무겸전
ㅎ 생긴걸로 역사왜곡 하지맙시다,,,,😊 교수님 재밌습니다
금천강씨하고, 진주 강씨하고 틀리나요?
진주 강씨의 분파입니다. 주로 강감찬의 인헌공파를 금천 강씨라고 합니다. 강감찬을 진주 강씨라고 해도 되고 금주 강씨라고 해도 됩니다.
틀린 강씨는 없어요.
살수/귀주/한산/
이익을 주는 역사라고 봐야 되는거 아님?
통아저씨 or 히드라 섭외했어야한다
경주/
우리도오대조에땅이아주약간남아있어요
선산관여땅도좀있고요
어떻게 보면 기록이 별로 없어서 우리나라만큼 소설쓰기 좋은 것도 없는데
그 소설을 천추태후 태왕사신기마냥 노잼으로 쓰니깐 문제지
나관중은 없는거 있는것도 글케 잘 쓰는데
우리나라는 왤케 조선시대에 페티쉬인건지
그냥 이성계 태종 세조 이 라인 같은
사극에 빠짐 지겨워 죽겠음
차라리 태조왕건 리메이크해봐라
후삼국 호족들 북방세력들 삼국지 초한지처럼 만들면 얼마나 재밌을까
나관중은 아예 없는 걸 처음부터 지어낸 게 아니고, 진수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전래로 퍼진 다양한 이야기를 한 데 모아서 엮은 거임.
@@Son_ssi
혹시 지능 문제 있으세요?
없는거 있는것도 라고 썼는데
명나라 시대는 역사왜곡이 강해요 증거가 중국 사서에 확실하게 있어요
먼~ 훗날 우리시대의 축구선수들도 드라마에 등장 할건데...박지성 역할의 배우는 당대최고의 미남배우가 하게 될것이야~ 유해진 아니라고~
최영장군과 착각했음.ㅎ
강은천/강감찬
1:04:55 소부방은 소배압의 아버지가 아니라, 소배압이 속한 부족의 이름입니다. 거란의 8부귀족중 야율씨가 3부족, 소씨가 5부족이었는데 대부방, 중부방, 소부방 등등으로 구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