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명님이 한가지 잘못 생각하고 계시는게 있는대요!!!..저도 군필자지만 한국 군인들은 그렇게 약하지 않습니다!!!.... 평상시인 평화시에는 철명님 말씀대로 같은 사람인대 어떻게 죽이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뭐 그말씀이 틀린말은 아닙니다!!!!... 근대 전쟁은 다릅니다!!!... 전쟁 상황에서는 내가 안죽이면 내가 죽습니다!!!... 또한 북한군은 수령의 군대라서 수령 한사람을 위해 목숨바처라고 교육받지만 한국군은 대통령을 지키는 군대도아니고 오직 이나라 국민의 한 사람인 내 부모형제 처자식과 내 친구들을 지키는 가족을 지키는 군대입니다!!!...즉 우리는 군 생활중에 전쟁났을때 내가 지키는 이곳이 밀리면 내 부모형제는 물론이고 처자식들도 죽을수 있다!!!...그러니 내 가족을 살리는길은 오직 내가 있는곳을 잘 지키고 전쟁발발시에는 내 고향에있는 내 가족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이긴다는 심정으로 싸우고 또한 제1 제2 연평해전과 2010년 연평도 포격 오청성 판문점 귀순사건때도 우리 군인들은 바다와 육지에서 북한군의 선제 공격을 받았음에도 총 폭탄이 머리위로 날라댕길때 지휘관 병사들이 일치 단결해서 대응사격한걸 뉴스를통해 못보셨나요!!!.. 저또한 1999년 김포에서 최북단 북방한겨선인 38도선 군사분계선에서 불과 10km정도 이남지역에서 군 복무했을때 분단 50여년만에 처음으로 해상에서 발생한 교전인 제1연평해전이 발발해서 군단 전체가 비상걸려서 군단내의 모든 사단 및 여단급 병력들이 그동안 취했던 방어위주 의 전략 대형에서 벗어나 언제든지 대통령 제가가 떨어지면 동부전선 중부전선 서부전선을 관할하는 각 군단예하 모든 부대들은 일시에 38선을 돌파해한다는 명령이 하달되고 우리 사단은 1차 목표로 평양까지 밀고 올라간다는 명령이 하달되면서 사단내 모든 전 병력들과 장비들을 공격대형으로 갖추고 대통령의 북진 공격 명령만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린적이 있는대!!!.. 그때당시 저를 포함한 우리 부대 동료 병사들은 어떤 생각을 했냐면 어짜피 전쟁나면 군인이니깐 살 확률보다는 죽을 확률이 더 높으니깐 농담으로라도 누구하나 도망처야지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전병력 개인화기 실탄을 다 지급받고 출동 대기상태에서 기왕 전쟁나서 죽을거면 군인답게 싸우다가 북한군 2~3명은 죽이고 죽자 모두들 이런 생각으로 공격명령이 떨어지길 기다렸습니다!!!.... 지금은 평화시니깐 그렇지 막상 전쟁터져서 바로옆에 친한동료하나가 총탄에맞고 쓸려나가면 우리 국군 장병들은 그때부터는 눈돌아갑니다!!!...
항상 응원하고, 응원받고 있습니다.....^^
정신적 육체적 고생 많으셧네요
그놈의 생활총화는 끊임없이 하네요.
안혜경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유튜브동영상 잘보고갑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옷 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요
⚘️🇰🇷🇰🇷🇰🇷🏃
💖🇰🇷🇰🇷🇰🇷🏃♀️
건강더챙기시고 ⚘️ 화이팅 🇰🇷🏃♀️
활동자금을 ㅁr약으로 보내는
북한 당국 클래스~ㅠ
또 그것을 팔아야 하는 공작원들...
참으로 답답한 노릇입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여생을 편히 지내시길 바래요
흥미진진하네요
앞으로도 좋은방송을 많이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왜 그렇게 용기도 없고, 현명 하지도 못한 그런삶을 살았을 까요?
어린아이들을 데려다가 아주 혹독한 훈련과 세뇌를 시키니까요, 이분이 거기에 뽑혀서 간 나이가 고작, 지금 우리아들나이에!
삶이 힘드니 아야 ...
조직의 체계가 참 비밀스럽고 어렵게 되어 있군요...... 마약이 러시아에서 유통된다는것은 부산에 근무시 러시아 댄서를 통해 어렴풋이 알았었는데....... 잘 들었읍니다...
KIOSK!
이철명님이 한가지 잘못 생각하고 계시는게 있는대요!!!..저도 군필자지만 한국 군인들은 그렇게 약하지 않습니다!!!....
평상시인 평화시에는 철명님 말씀대로 같은 사람인대 어떻게 죽이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뭐 그말씀이 틀린말은 아닙니다!!!!...
근대 전쟁은 다릅니다!!!...
전쟁 상황에서는 내가 안죽이면 내가 죽습니다!!!...
또한 북한군은 수령의 군대라서 수령 한사람을 위해 목숨바처라고 교육받지만 한국군은 대통령을 지키는 군대도아니고 오직 이나라 국민의 한 사람인 내 부모형제 처자식과 내 친구들을 지키는 가족을 지키는 군대입니다!!!...즉 우리는 군 생활중에 전쟁났을때 내가 지키는 이곳이 밀리면 내 부모형제는 물론이고 처자식들도 죽을수 있다!!!...그러니 내 가족을 살리는길은 오직 내가 있는곳을 잘 지키고 전쟁발발시에는 내 고향에있는 내 가족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이긴다는 심정으로 싸우고 또한 제1 제2 연평해전과 2010년 연평도 포격 오청성 판문점 귀순사건때도 우리 군인들은 바다와 육지에서 북한군의 선제 공격을 받았음에도 총 폭탄이 머리위로 날라댕길때 지휘관 병사들이 일치 단결해서 대응사격한걸 뉴스를통해 못보셨나요!!!..
저또한 1999년 김포에서 최북단 북방한겨선인 38도선 군사분계선에서 불과 10km정도 이남지역에서 군 복무했을때 분단 50여년만에 처음으로 해상에서 발생한 교전인 제1연평해전이 발발해서 군단 전체가 비상걸려서 군단내의 모든 사단 및 여단급 병력들이 그동안 취했던 방어위주 의 전략 대형에서 벗어나 언제든지 대통령 제가가 떨어지면 동부전선 중부전선 서부전선을 관할하는 각 군단예하 모든 부대들은 일시에 38선을 돌파해한다는 명령이 하달되고 우리 사단은 1차 목표로 평양까지 밀고 올라간다는 명령이 하달되면서 사단내 모든 전 병력들과 장비들을 공격대형으로 갖추고 대통령의 북진 공격 명령만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린적이 있는대!!!..
그때당시 저를 포함한 우리 부대 동료 병사들은 어떤 생각을 했냐면 어짜피 전쟁나면 군인이니깐 살 확률보다는 죽을 확률이 더 높으니깐 농담으로라도 누구하나 도망처야지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전병력 개인화기 실탄을 다 지급받고 출동 대기상태에서 기왕 전쟁나서 죽을거면 군인답게 싸우다가 북한군 2~3명은 죽이고 죽자 모두들 이런 생각으로 공격명령이 떨어지길 기다렸습니다!!!....
지금은 평화시니깐 그렇지 막상 전쟁터져서 바로옆에 친한동료하나가 총탄에맞고 쓸려나가면 우리 국군 장병들은 그때부터는 눈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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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야기 순서를 제목에 쓰세요
👍 ㅎㅎㅎ 감사합니다
영화 같은 삶이다.
누가 저런 삶을 경험해 봤을까...정말 극소수
영화같은 스토리 놀랍기도 하고 무섭기도 ...다음영상 업로드 기다려집니다.
철명님, 혜경씨 멋지세요..10102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