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손님이네요. 24년 주총 왼쪽 앞자리 앉으신분이군요^^ 와서 제대로된 질문도 못하시고 구현모 COO와만 설전버리시고 그리고 블라인드에 카카오페이증권 회사명 걸고 엔씨주총후기 적으시고 블라인드 내용보면 뭐 애널리스트가 블라인드에 적을 정도면 ㅎㅎ 티알챠스카 ? 차라리 분기 컨콜에 참여해서 의견을 주세요. 애널리스트이고 증권회사 직원이면요. 블라인드 및 주총에서 언급하지말구요. 게스트를 검증하고 선별하든 아니면 엔씨소프트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만 가진 사람을 일부러 초대했다면 긍정적인 시각의 애널리스트도 초대해보길 바랍니다. 요즘 찾아보면 있던데요.
1. 구현범이겠죠. 구현범씨는 내 질문에 답한것도 아닌데 내가 구현범씨랑 무슨 설전을 한다는건지 모르겠네요. 2. 제대로 된 질문을 못 했으면 왜 기자들이 제 질문 다수를 기사에 인용했을까요? 심지어 프로젝트까지 한다는 말까지 박병무씨가 하면서까지? 3. 게임애널이 컨콜에 참여하지 나는 게임 애널이 아닙니다. 그런데 어떻게 컨콜에 참여하나요? 4. 그리고 나는 당시 신분이 증권사 직원이 아닌 상태였습니다. 반론을 하실거면 사실관계를 제대로..
그리고 엔씨 컨센서스가 -23% 하향조정되었는데 대체 어떤 애널이 엔씨를 좋게 보는지 궁금하긴 하다만.... 금융하는 사람 관점은 심플합니다. 저러다가 신작 제대로 터트리면 또 변하는게 금융하는 사람 시선이니. 그러면 그 엔씨의 저력을 결과로 보여주세요. 그러면 됩니다. 재무적 투자자가 먹으면 장땡인데 그러면 나도 당연히 시선이 변할 수 있습니다.
@@SJ__Korea 잉? 목적이랄게 없는데...;; 뭐땜에 그리 생각하셨는진 솔직히 모르겠고.. 200은 간 적도 없으니 장난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은... 회사 그만둔지 좀 되었는데 뭐 저는 커뮤니티에 그런 글도 못 쓰나요.. =_=;;; 목적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뭐 그런거겠지 싶지만... 게임업계 사람들한테 "이건 좀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니냐"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게 목적이라면 목적이겠네요. 네트워크가 다 금융권인데 제가 게임사 사람을 뭐 알아봐야 얼마나 알겠습니까. 블라라도 쓰는거죠 뭐.
안녕하세요. 참여하여 담소 나눈 이상민이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뀨놀의 게임읽기 채널에 감사드립니다 ^^
이걸로 쯔바이의 빚은 갚은걸로...
게이머 입장에서는 투자자나 주식시장에서 대체 게임업계를 어떻게 보고있는지 늘 궁금했는데 정말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양질의 컨텐츠였던것 같습니다. 언젠가 다음에도 꼭 나와주세요
@@no61neverdie 택진이형한테 칼맞을거 같은데요..
증권가 관점에서 게임업계를 바라보는지, 게임업계가 재무적으로 어떤 상태인지 잘 알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너무 재밌게 봤어요 ㅎㅎ
역대 그 어디에서도 이렇게 nc에 대한 강도높은 혹평은 처음 들어봤네요. nc에 대한 부분만 따서 영상으로 만들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바닥찾아도 지하실이있다라..
큼.. 잘보겠습니다=_=b
?? 지하가 끝인 줄 아는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진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만 봐도 깊이 공감합니다
드디어 주식채널로 전향하셨군요!!!
주식 채널 아니라고 주장...은 계속 할 예정입니다.
NC 9만9천 가자~!~!~!~!~!
플루토형..글은 오타쿠인데..얼굴은 선비상
와 씨다 씨...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손님이네요.
24년 주총 왼쪽 앞자리 앉으신분이군요^^
와서 제대로된 질문도 못하시고 구현모 COO와만 설전버리시고 그리고 블라인드에 카카오페이증권 회사명 걸고 엔씨주총후기 적으시고 블라인드 내용보면 뭐 애널리스트가 블라인드에 적을 정도면 ㅎㅎ
티알챠스카 ?
차라리 분기 컨콜에 참여해서 의견을 주세요. 애널리스트이고 증권회사 직원이면요. 블라인드 및 주총에서 언급하지말구요.
게스트를 검증하고 선별하든
아니면 엔씨소프트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만 가진 사람을 일부러 초대했다면 긍정적인 시각의 애널리스트도 초대해보길 바랍니다. 요즘 찾아보면 있던데요.
1. 구현범이겠죠. 구현범씨는 내 질문에 답한것도 아닌데 내가 구현범씨랑 무슨 설전을 한다는건지 모르겠네요.
2. 제대로 된 질문을 못 했으면 왜 기자들이 제 질문 다수를 기사에 인용했을까요? 심지어 프로젝트까지 한다는 말까지 박병무씨가 하면서까지?
3. 게임애널이 컨콜에 참여하지 나는 게임 애널이 아닙니다. 그런데 어떻게 컨콜에 참여하나요?
4. 그리고 나는 당시 신분이 증권사 직원이 아닌 상태였습니다.
반론을 하실거면 사실관계를 제대로..
그리고 엔씨 컨센서스가 -23% 하향조정되었는데 대체 어떤 애널이 엔씨를 좋게 보는지 궁금하긴 하다만....
금융하는 사람 관점은 심플합니다. 저러다가 신작 제대로 터트리면 또 변하는게 금융하는 사람 시선이니. 그러면 그 엔씨의 저력을 결과로 보여주세요. 그러면 됩니다. 재무적 투자자가 먹으면 장땡인데 그러면 나도 당연히 시선이 변할 수 있습니다.
엔씨 알바세요? 아니면 100에 물리신 ㅎㄱ 신가?
@@김-n9l2z 한 200정도에 물렸어요^^ 근데요 사실을 말한거에요 ㅎㅎ 목적이 있는 주총 참석부터 블라인드까지 ㅎㅎ
@@SJ__Korea 잉? 목적이랄게 없는데...;; 뭐땜에 그리 생각하셨는진 솔직히 모르겠고.. 200은 간 적도 없으니 장난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은... 회사 그만둔지 좀 되었는데 뭐 저는 커뮤니티에 그런 글도 못 쓰나요.. =_=;;; 목적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뭐 그런거겠지 싶지만... 게임업계 사람들한테 "이건 좀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니냐"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게 목적이라면 목적이겠네요. 네트워크가 다 금융권인데 제가 게임사 사람을 뭐 알아봐야 얼마나 알겠습니까. 블라라도 쓰는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