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영화라지만, 썸네일과 검은 차의 활약을 보면 호러영화 같네요. 04:00 기대가 되네요. 07:43 벽난로씬이 나오네요.. 액션의 탈을 쓴 차량 오컬트 영화이네요.. 이 영화리뷰를 보며 ‘더 카’가 떠올랐습니다. 사람마다 엔딩을 달리 볼 수 있겠네요. 보조기구가 사라지면서 사람에 가까워 지는 것이군요. 누가 알 수 있을까요. 찰리쉰이 하루만에 촬영한 것이군요? 플레툰 촬영 중에 말이죠. 여주인공이 죠니뎁의 여친이었군요. 그리고 안경 쓴 기술자 심야의 화랑 예언의 소년 편의 주인공이었군요. 그리고 보안관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에서 러셀 캐시로 나온 배우 같은데요. 다음 코미디 영화 기대할께요. 안녕!
주제곡인 Tim Feehan - "Where's the Fire"라든지 그 밖에도 삽입된 경쾌한 노래들 Ian Hunter - "Wake Up Call" James House - "Bad Mistake" 삽입된 노래들이 좋죠.영화 자첸 저예산이지만 미국에서도 망했지만 음악은 그럭저럭 성공 한국에서도 미개봉하고 비디오로 이 제목으로 소리소문없이 출시함
@@B급리뷰 인상적인 음악들이 많은데, 라이언 밴드가 부른 "Never Surrender"가 제일 박력있고, 영화배경 팬클립이 넘쳐나죠. 80년대를 청소년기로 보낸 미국인들은 세 손가락에 꼽는 영화ost 로 말하네요. 아무래도 미국인들에게 80년대는 좋았던 시기이니까...
뭔가 차량이나 탈 것을 사용한 복수극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이 생각납니다. 80년대 OVA 작품인 버블검 크라이시스에서는 오컬트는 아니지만 마개조한 차량으로 폭주족에게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태운다던가, 데빌 메이 크라이 TV 애니메이션에서는 진짜 유령 오토바이가 복수극인지 맞다이인지 모를 난리를 치는 에피소드가 있던게 기억납니다.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는 건, 감독이 영화에서 설정을 아주 불친절하게 드러냈음을(이건 그 당시 아직 스토리텔링 기법이 확립되지 않은 탓도 있겠지요) 감안한다면, (스포일러) 주어진 일정 기간 내로 복수를 다 끝마침으로써 몸의 구속구를 다 풀어내지 못하면 다시 저승으로 되돌아가야 한다는 설정이 있었던 게 아닌가 하는 상상이 듭니다.
이런 권선징악 엔딩도 깔끔하고 좋네
권선징악
80년대 하이틴 영화.. 그때만이 가질수 있는 그때만의 감성..
등장인물 소개해주는거 너무 좋아여 항상~~ 정보도 얻고
뭐 하나 꼬이는 것 없이 복수를 쾌속으로 진행해버리는 영화네요. 요즘 나오는 사이다 감성에 맞는 영화 같기도 ㅋㅋ
뒷통수 ㅋㅋㅋㅋ
오늘도 주말 아침 감사해요
재미나게 잘봤습니다!
마지막에 맘 좋은 형 그립게
부르는거 감동적이네...😢😢
풋풋한 찰리 아재에 멋진 자동차 그리고 훈훈한 참교육 이야기까지...
이번 영상도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저도 저런 차 한 번 가져보면 참 좋겠네요.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안녕~
7:42 야외 불멍이라… 그것 참 귀하군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
B급 리뷰님도 눈길 운전 조심하시고 안전 운전하세요 오늘도 부연 설명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고마워요 안녕👋
주말 휴일의 시작은 B급 리뷰로!
와오 아얘 이야기조차 못들어본 영화네요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셰릴린 펜은 트윈픽스에서 흑발단발만 봤는데. 금발이 훨씬 잘어울리네요
나이가 깡패인가 ㅎ
참 보안관으로나온 랜디퀘이드도 잊지말아주세요 ㅎ
크.. 잘 아시는군요
데니스 퀘이드와 형제관계라고 하던데
이야기가 너무 길어져서 생략했습니다ㅎㅎ
재밌게 잘봤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액션 영화라지만, 썸네일과 검은 차의 활약을 보면 호러영화 같네요. 04:00 기대가 되네요. 07:43 벽난로씬이 나오네요.. 액션의 탈을 쓴 차량 오컬트 영화이네요.. 이 영화리뷰를 보며 ‘더 카’가 떠올랐습니다. 사람마다 엔딩을 달리 볼 수 있겠네요. 보조기구가 사라지면서 사람에 가까워 지는 것이군요. 누가 알 수 있을까요. 찰리쉰이 하루만에 촬영한 것이군요? 플레툰 촬영 중에 말이죠. 여주인공이 죠니뎁의 여친이었군요. 그리고 안경 쓴 기술자 심야의 화랑 예언의 소년 편의 주인공이었군요. 그리고 보안관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에서 러셀 캐시로 나온 배우 같은데요. 다음 코미디 영화 기대할께요. 안녕!
와 ~! 이 영화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VHS로 본 기억이 있네요. 뭔지 모르게 반가운...
좋은 영상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히 즐감하고 가요 ^^
언제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날마다 소망 이루소서...^^
언제나 고맙습니다
찰리쉰,쉐릴린 펜 반갑군요 스토리는 살짝 아쉽다는..
까만 차 맘에 들네
안그래도 이거 유투브로 영상만 봤었는데 나오네요 재밌게 잘봤어요 ❤
차 디자인 보니 컨셉카 같았는데 역시나네요 어쨌거나 해피엔딩이니 조아쓰~!!!
늘 감사합니다
홍콩의 왕가위감독도 그렇고 왜 다들 자기가 어렸을적 심지어 그때 시절이 어땠는지도 모르던 시절을 그리워하는겐지.. 항상 리뷰 볼때마다 감탄합니다.
셰릴린 펜 ? 트윈픽스에서 본 모습과는 또 다르네요. 투먼정션에서는 알겠던데...
아침부터 감사합니디
오 제가 원하던 영화가 리뷰하시네요!!!
6:08 보안관 아저씨
인디펜던스 데이에서 전투기로 외계 우주선에 가미가제 하는 아저씨네요
주말 아침 첫 유투브 시청은 비급 리뷰로~~~ 고고고~~~
여기 미국은 아직 금요일 저녁... ㅎㅎㅎ
추수감사절 후 BLACK FRIDAY 저녁!
그니까말이죠, 동생 암껏도 모르고 좋아하는데 덤탱쓰면 어쩔ㅋㅋㅋ
오늘도 즐거운 리뷰 감사합니다😻
세상에 마상에😁(미카엘)
오늘도 잘봤습니다
05:56 갑자기 빵터졌습니다~!!
복수귀라는 동양적 정서가 꽤나 매력적이었나 보네요.
뭔가 레트로한 소재가 되어 버렸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
저 차면 눈길 사고 안나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항상 재밌는 영상 고맙습니다~~
와... 이거 어렸을때 아버지가 미군부대 앞 불법 복제로 사와서 봤던건데 제목을 몰라 여태 속앓이 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캥크라는 저놈이 휘발유 같은거 쳐마시는 장면 이 너무 웃겨서 제가 따라하면 누나가 깔깔대며 웃었ㅇ었는데... 추억 돋네요.
찰리 쉰! 오랜만이네요. 잊고 있었던 정말 잘생긴 배우!!!
라이더의 형부는 없나요?😮😁😅 ㅋㅋㅋㅋ
레이스에서 지면 치량등기부등본과 자동차등록증 명의가 바뀌는건가요?
대포차로 쓰입니다
찰리쉰 형이 출연한 유사 컨셉의 맥시멈오버드라이브를 리뷰해달라고 적는중 역시 이미 리뷰가 있네요 ㅎㅎ 잘보겠습니다~
11:58 이 설정은 데즈카 오사무의 만화 도로로에서 햣키마루가 요괴를 쓰러트리면 의수가 신체로 돌아온다는 점과 비슷하네요ㅋㅋ
짧게 클립으로만 봐서 내용이 궁금했는데 이런 내용이었군요
80년대 초히트작 전격 Z작전의 키트카 떠오르는 멋진 카네요.ㅎㅎ 먼가 사이버틱한 느낌이 간지 그 자체네요.영화 자체는 전형적인 80년대 추억의 하이틴 영화..ㅎㅎ
망루산길.. 그곳은데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찰리 쉰은 정말 존잘 배우였는데 문란한 사생활과 박살난 인성 덕분에 나락으로 가버린 케이스라 안타깝지요. 자기 관리만 잘했어도 톰 크루즈에 못지 않은 위상을 누렸을 텐데. 영상 잘봤습니다.
주제곡인 Tim Feehan - "Where's the Fire"라든지
그 밖에도 삽입된 경쾌한 노래들
Ian Hunter - "Wake Up Call"
James House - "Bad Mistake"
삽입된 노래들이 좋죠.영화 자첸 저예산이지만 미국에서도 망했지만 음악은 그럭저럭 성공
한국에서도 미개봉하고 비디오로 이 제목으로 소리소문없이 출시함
영화에 나온 검은차 엄청 좋아했었는데...
지금보니 너무 올드틱하네요
세월에는 장사없네요
찰리쉰은 1980년대 당시 톰 크루즈에 버금갈 정도로 이미지가 좋았는데 왜 스스로를 망쳤는지 ...^^
찰리쉰이 하루만에 찍은 영화?? 대박!!
🤣🤣🤣🤣🤣
크로우의 폭주족 버전 같기도 하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The crow 의 원조 같은 영화네요. 1994년 크로우의 컨셉이 그 전에도 있던 거구나
@@coolrunning6269 오 그렇군요
크로우+더 카
"죽음에서 돌아온 복수의 화신"이란거... 이건 기원전부터 있던 클리셰이긴 합니다^^;;;
샤릴린 펜은 트윈픽스 드라마도 인상적이었는데.. 어느순간 메이저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안보였네..
0:57 카빈스키 아웃런 앨범커버를 이걸보고 오마주했네
이니셜d 재질의 영화인가 하고 봤어요~
Kitt 같네요. ㅎㅎ 추억의 시리즈
검은차 운전수 의상이 '다펑'이 생각나네여!
뒤통수가 다른 사람이네 했는데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ㅎㅎ 주말의 시작은 역시 B급 리뷰!
방금 니가 말한 그거야 브로 진짜 멋지네;;
분노의 질주 아버지? ❤
이런 권선징악 너무 좋아요
저런 차와 저런 방식이면 경주에서 질리가 없겠는데..그래도 엔딩도 깔끔하고 악당도 죽었으니 좋네요. 요즘 영화였으면 구구절절 악당도 사연이 있었다고 하고 엔딩 안내고 후속작 낼듯.ㅋ
wraith 유령, 롤스로이드 레이스, race???
아.. 넘 재밌어. 캬앗
저승에서 어떻게 돌아왔는지 궁금하지만 악당은 잡았으니 패스
아.. 저 자동차 가지고 싶다아.....
어째든 참 8~90년대는 어떤 영화든
재미있었던 세상이었지..
하지만 요즘은 영화들이 확실히 컬러티는
좋아졌지만.. 그냥저냥..... 그뿐...
이 영화는 보진 못했는데, ost가 전형적인 80년대 '좋았던 시절'의 노래로 많이 선정되어 관련 영상이 많더군요.
댓글보면 학창 시절 추억의 영화로 그때가 좋았다며 그리워하는 미국인들 댓글이 넘쳐납니다.
ost가 확실히 인상적이더라구요
오지 오스본 등등
@@B급리뷰 인상적인 음악들이 많은데, 라이언 밴드가 부른 "Never Surrender"가 제일 박력있고, 영화배경 팬클립이 넘쳐나죠. 80년대를 청소년기로 보낸 미국인들은 세 손가락에 꼽는 영화ost 로 말하네요. 아무래도 미국인들에게 80년대는 좋았던 시기이니까...
교통법규를 지키는 히어로라 ㅎㅎ
번쩍하고 사라지는게 신체복구를 의미하는거였다니..
영화만 보고 그걸 우째압니꽈 ㅎㅎ
찰리 쉰인가요
이게 진짜 분노의 도로지 ㅋㅋㅋ
찰리 쉰은 자꾸 못말리는 람보만 연상됨 ㅋㅋ
와 저 당시에 저런 디자인이라니
멋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쓰... 어디서 본거 같은데...
검은차는 지금 시대에 나와도 잘 팔릴거 같네요
역시 복수는 처절하게
뭔가 차량이나 탈 것을 사용한 복수극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이 생각납니다.
80년대 OVA 작품인 버블검 크라이시스에서는 오컬트는 아니지만 마개조한 차량으로 폭주족에게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태운다던가,
데빌 메이 크라이 TV 애니메이션에서는 진짜 유령 오토바이가 복수극인지 맞다이인지 모를 난리를 치는 에피소드가 있던게 기억납니다.
찰리쉰😍😍😍
알고리즘이여 감사합니다
야외인데 왜 벽난로가 등장하는 거에요! 화가 나네요!
검은 차한테서 재규어 느낌이 나는데요😅
xj220 느낌나네요 !
@@855th 그러게요ㅎ 포르자 호라이즌 5 초반에 그 차 없었으면 힘들었어요ㅋ 영상 끝까지 보니까 80년대에 전고 낮추는 기술이 부족해서 그런지 살짝 일반차같이 높네요ㅎ
다음주는 코메디??
내가 방금 본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찰리가 이런 작품도 내놓으셧내 ㅋㅋㅋ
그러네요... 범죄 차량을 동생한테 주다니... 동생한테 죄를 씌우고 도망 가는건가 ㅋㅋㅋ
비디오 넣을 때 상면 라벨에 영문 원제가 들어가는데, 이번 것은 지난 번 When Worlds Collide가 들어가 있네요...
매번 영어 원제가 뭔가 확인하는 게 재미다 보니..
왐마!!!! 그걸 수정 안했네요 뭔가 허전하더라니
원제는 The Wraith 입니다
그리고 최초 제목은 Interceptor였다는데
이 인터셉터로 출시한 버전의 포스터도 돌고 있더라고요
어쨋든 그 시절엔 검정색은 무조건 빠르고 강했다니깐요?
미국판 아키나의 유령은 두부집 아들래미가 아니라 진짜 유령이군요....
검은차..?
방패는 따뜻~
저 차는 지금 내놔도 먹힐 페이스 인걸요?
7:40 주인장 영상이 짤렸어요
다시 올려줘요
다시 돌아올수 있던 이유는 아다여서 그래요.....
동정 못 뗀게 이렇게도 무서운 거예요
❤
차가 이쁜데 어색함이 있었는데
사이드미러가 없어서 그런듯요 ㅋㅋㅋㅋ
라이더의 처형 / The Wraith (1986년)
찰리 쉰형 미안해요...자꾸 람보가 생각나..
3:16 구독자: 그냥 흔한 사람 죽이는 차 잖아.
잠깐만 검은차 용의자 차 인데 그걸 주고 튀어버리네ㅋㅋㄱㅋ
재밌는데 설정이 참 불친절한 영화군요
그래서 주인공은 유령인지 외계인인지 대체 뭐시여
이 차 라면 그 악마의 차를 상대 할 수 있겠군.....
감독2나빠요😭😭😭
미국은 주민등록이 없다고 합니다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는 건, 감독이 영화에서 설정을 아주 불친절하게 드러냈음을(이건 그 당시 아직 스토리텔링 기법이 확립되지 않은 탓도 있겠지요) 감안한다면,
(스포일러)
주어진 일정 기간 내로 복수를 다 끝마침으로써 몸의 구속구를 다 풀어내지 못하면 다시 저승으로 되돌아가야 한다는 설정이 있었던 게 아닌가 하는 상상이 듭니다.
매드맥스인가 했는데 뭐 매드맥스의 하이틴 버전은 맞네요.
7: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히어로 은신 중
7:41 벽난로 개빡치네 ㅋㅋㅋㅋㅋ
86년이지만 검은차 기깔 나네요 찰리신 익숙해서 검색해보니 그 에이즈걸린 그 배우분이시네; 남녀 안가리고 성적으로 문란했다는데..영화랑 너무 동떨어진 인물이라 참.. ㅎㅎ 오늘도 즐감했습니다❤
참 쌈박한 영화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