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오이지 김밥과 냉국을 만들어요I made and ate refreshing cucumber soup and cucu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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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YeseoNangja 시원하게 오이냉국, 오이지 김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I made and ate refreshing cucumber soup and cucumber kimbap.
저는 한국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300년 된 전통 가옥에 살고 있는 ‘예서’라고 합니다.
한국의 자연 ,문화, 음식, 일상생활을 담아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요~
다양한 영상과 내용들로 매주 만나면서, 너와 나 우리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Hello.🤗
I'm Yeseo, who lives in a 300-year-old traditional house in a small rural village in Korea. I want to share Korea's nature, culture, food, and everyday life with my friends around the world. Let's meet every week with various videos and contents.💕 I want you to be happy.🙏
깨 갈아서 절구 통통 두드리는 소리가 너무 힐링되고 좋아요❤
고즈넉한 분위기 너무 좋아요 음식들도 맛있어 보이고!❤❤
이야.. 김밥에 진짜 별거 안들어갔는데도 너무 맛있겠다
처마 밑 제비 보소 오마나 ㅎㅎ
아 진짜 좋다
김밥에 오이 인가요
괜찮을지도
오이지 김밥이라니... 꽤맛있을듯
맛나겠어요~
이건 노래가 되게 밝군요😮😮
😊
예서낭자 Q&A 하곱...😊
What is the music called? I love it so much😊
귀족아가씨 예서 낭자 명문가 아가씨 같아요
한복이 잘어우리셔요
더워서 어찌 사셨을꼬 저 시절에
앉아서 받아먹는 놈은 좋았겠지만
종살이 하는 놈은 참 고단했을텐데...
와~~ 개인 연출력이 이정도라니!!! 힐링됩니다~~~ 조선시대 다녀온 듯~~~
한식전수자신가?
^^
제발 고양이는 ㅡㅡ
ㅠㅠㅡㅡ
일본 중국애들 전매특허. 모르시나요?
김홍도의 황묘농접 찾아보세요. 또한 숙종께서도 직접 고양이를 궁에서 키우셨고 숙명공주또한 애묘인으로 유명했어요. 조상님들과 고양이의 동행은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모래요 공부제대로합시다
고양이와 함께라서 더 좋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