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멋지셔서 그런 생각과 마음가짐이 계속 유지되고 실천까지 된다면 말년에 복이 넘치실듯합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잘 키우셔서 훗날 자식들이 부모를 추억할 때 난 정말 멋진 부모를 만났었구나.... 사랑 듬뿍 받았었구나....라고 기억되는 삶을 살다 가신다면 충분히 헛된 인생이 아닌 선택에 최선을 다한 훌륭한 삶 되실 듯 합니다. 응원할게요. (^^;)
내가 인생을 40년 살아보니, 이 분 말씀이 100프로 맞음. 그리고 좀 더 덧붙이자면, 박복한 여자 팔자의 모든 시발점은 아버지란 사실을 잊지 말길. 아버지 복이 없음 (가난하고 집안이 좋지 않음, 내세울 게 없음.) -> 그 수준에 맞춰 비슷한 남자를 만남 -> 유전자 자체도 별로인데 양육 환경까지 별로인 상태에서 아이를 낳고 기름. 아이도 고만고만하게 자람. -> 자식 덕 못 봄 이 루트가 정석임. (딸은 엄마 팔자 닮는 다는 말이 그래서 과학임. 남편 복 없는 엄마의 딸은, 엄마의 남편이 자신의 아빠이기 때문에 팔자가 같이 흘러갈 수밖에 없음) 간혹 부모 덕 없이 공부 잘 해서 아예 전문직으로 가는 경우는 좀 나은데, 그 경우에도 명심해야할 게, 결혼 생활을 기준으로 봤을 때, 여성의 지위와 권력은 90프로 이상 친정에서 나옴. 장인어른 빵빵하고 잘나가는 집 딸내미가 남편한테 맞고 산단 얘기를 들어본 적 없음. 그러니 아버지 복 없는 여자들은, 애초에 누구 덕보며 누구 그늘에서 살 팔자 아니니, 괜히 엄한 놈 만난 인생 피곤하게 살지 말고, 자기개발하고 커리어 쌓아서 자기 두 다리로 주체적으로 사는 쪽으로 가길. 그게 베스트임.
전 부모복이 참 없는데, 남편이랑 시댁 복은 아직, 참 좋은 것 같아요. 열에 셋에 든 것 같아 기쁘네요. 부자는 아니지만 남편과 10년 넘게 싸우지 않고, 시부모님께 큰 사랑 받으며 살고있거든요. 아이는.. 아직 모르겠네요. ㅎㅎ 아이가 성인이 되어봐야 알겠죠. 다만 제 사주가 장년에 건강이 안 좋다고해 걱정이네요. 마침 또 남편은 처자궁에 병이 있다고.. ㅠㅠ
이분말이 정말 맞게 느껴지는것이... 나는 어렸을적에 부자가 아니라, 평범도아닌 너무 가난한 부모를 둬서 제데로 먹지도 입지도 원하는만큼 배우지도 못했지만, 늘 지금까지도 부모님의 사랑만큼은 부족함없이 자랐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좋은 남편만나서 잘살고 있고 아들이 하나 있는데, 마침내 그 아들이 대박을 치고 있습니다. 잘생기고 똑똑하고 인성 완벽하여 제부모를 위한 효도를 하는게 어떻게 하는것인지까지 벌써 다알고...... 지금 무엇하나 별 아쉬운거 없이 인생 성공한 기분이 들어 너무 기쁘네요...
자기가 잘났기 땜에 어쩔수가 없어요. 거기 연연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죠. 자기 가진건 생각못하고 남집에 풀이 더 파래보이죠. 여자는 자기보다 잘난 남자에 맞춰주는편인데. 남자는 자기보다 잘난 여자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질시하거든요. 그래서 정말 자기보다 영 아닌 남자를 만나거나 아님 정말 운좋게 만나기도.
맞아요. 제가 밖에 나가 돈버는걸 좋아하다보니 남편이 너무 저를 의지하는 것 같아요.ㅠ 결혼하고 빚만 쌓이고 어릴때부터 빚갚느라 고생했는데ㅠ 결혼 후에도 빚이 자꾸 늘고, 잘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말았어요. 너무 설쳐대는 성격 맞아요. 성질이 급하고 통이 커서 그런지 간도 크고 그래요. 빚 갚으려고 장사 시작했어요. 장사 잘되면 남편이 2호점 낼꺼라네요. 하...
저같은 경우 말띠 무오생 오시 부모복없는데 특히 친아빠 그런데 남편이 중년들어와서 43세후반부터 45세 이달초까지 외도가출 이제는 회사에서 퇴사당하고 날삼재에 뱀띠여서 조심해야할판에 이제는 제가 07년 돼지띠 아들하고 의지하고 살아야하네요 선생님 후반말씀처럼 진짜 맞네요 아끼면서 산것밖에 없는데 무슨 죄를 졌는지
저희 엄마는 외할아버지가 막 겉으로 표현하는 스탈은아닌데 뒤에서 챙겨주는 스탈이셨데요 위에 오빠(외삼촌)가 여럿인데 다들 성격이 좋으시거든요 그러다보니 엄마가 남자는 다 그런줄알고 나이가차서 저희아빠를 3갤만나고 결혼했는데..휴 저희아빠지만..완전 개차반 ㅠㅠ부모님이혼하고 ..아빠랑 살면서 너무 스트레스받고..아빠같은 남자 절대안만나야지하고 지금 남편만나서 결혼했는데 진짜...딸은 엄마 팔자따라간다는데 전 다행히 완전 반대의 생활을 하고있네요 엄마사랑해..ㅠ
코가 낮고 울퉁불퉁하면 좀 그런듯. 남편복없음 자식복없는거도 거의 일치.대부분 남편에게 엄마의 마음을 냄. 남편은 가장이지 아들이 아님.스스로 남자를 게으르게 만드는것도 이유. 단명하지 않게 건강관리나 잘하고 최대한 이기적으로 사는게 그나마 답.고통스럽다고 사이비.무속에 빠지면 바로 죽으니 절대 욕심내지말고 현재에 집중하고 살아야함.
!['빌어야 잘 되는 사주' ··· 빌고 살아가야할 사람이 따로 있을까? [강남용한점집]](http://i.ytimg.com/vi/FoMGsMi1Ubc/mqdefault.jpg)
!['빌어야 잘 되는 사주' ··· 빌고 살아가야할 사람이 따로 있을까? [강남용한점집]](/img/tr.png)
![남자복 없는 여자들의 관상과 특징 [용한점집 명주신당]](/img/1.gif)
처음부터 쎈여자가 아니고 멋모르고 시집갔는데 남자가 머니를 전혀 갖다줄 생각을 안하니 탱자탱자하니 여자가 어쩔수없이 나가서 먹고살겠다고 세상과 싸우다보면 점점 쎄지는거죠
맞아요
울엄마가 딱 그러세요 ㅡㅜ
백ㅍ공감
맞아맞아요!!이래서 여자들 직장 그만두기가 너무 두려운거죠
이런사람들많다
남편없이 아들 둘데리고 살면서 넘 즐겁게 살아요. 애들이 어릴때 조금은 힘들어지만 짐 취직해서 월급갔다주니까 행복해요.애들데리고 정신없이살다보면 모두거 여유롭게 산 날이왔요.하루하루감사하면삽니다. 부모복.남편복. 아무상관없어요.
글만 보아도 편안함이 느껴지네요^^
혼자 사는 게 최고 편하고
남편복 자식복 없어도 아무 상관없으니
돈 복만 많았으면 ㅋㅋ
ㅎ 님 말씀 넘 공감
혼자사는게 제일 좋아요
혼자가 아닌게 넘 불행하지만요
^^ ㅎㅎ
정답!
그럼 롯또라도 당첨되서 돈벼락이나 한번 콱 맞아보세요.
I agree with you...
난 부모복 없으니 남편복도없지만 ㅠ원래 인간복없네요ᆢ사람 사귈때 내가 10개잘해주면 그쪽에서 하나도 올까말까정도ㅜ
ㅜㅜ 저랑 같네요... 휴
저두요 ㅠㅠ
힘냅시다 씩씩하게 잘 삽시다요
요즘 사람들이 그러나봐요
사람한테 잘해주면 꼭 뒤통수
맞드라구요 짐승은 그 은공하는데...
저도 그런데... ㅜㅜ
제목이 넘 강렬하게 내 이야기같아서 홀려 들어옴.. 근데 들을수록 내 이야기ㅋㅋㅋ 못기다리고 못미더워서 내가 먼저 막 해버림
ㅎㅎ거의다 그렇지요
천불나서 버뜩 해버립니다
와우~~비위맞추며생활비받는여성들도대단한듯!난그걸못해서오늘도직장으로고고
@@Luna-dp5vc 멋지십니다
내가생각하는 나자신을 얘기하시네요 완전 공감합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네요. 부모복 없이 태어났고 남편복도 없지만 자식만큼은 나처럼 크지않게 온힘을다해 키워보렵니다
생각이 멋지셔서 그런 생각과 마음가짐이 계속 유지되고 실천까지 된다면 말년에 복이 넘치실듯합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잘 키우셔서 훗날 자식들이 부모를 추억할 때 난 정말 멋진 부모를 만났었구나.... 사랑 듬뿍 받았었구나....라고 기억되는 삶을 살다 가신다면 충분히 헛된 인생이 아닌 선택에 최선을 다한 훌륭한 삶 되실 듯 합니다. 응원할게요. (^^;)
@@user-lr1wd6iz5f 정말 힘이되는 말씀이세요 감사합니다.열심히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행복하시길 바래요^^
응원 할께요 제가 그 런 살을 살아왔거든오 이제는 자식들 다 결혼시키고 손주도 있고 부자는 아니지만 아 내가 잘살았구나 생각하며감사하며 삽니다
에공. 내. 마음 들여다보는것같네용
정말 선생님. 올바른 말씀이네용
잘듣고 잇담니다
바꿔 말하면 여자쪽이 더 능력이 많디는 뜻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록 부모덕, 남편덕 못 봤지만 어차피 자기 인생 자기 스스로 개척해 가는 것이니 불평불만보다는 매사에 감사하며 삶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말도 참 예쁘게 하시네요
엄지척~!!
근데 여자인지라 서러운건 어쩔수없어요ㅠㅠ휴...여잔여자니까요ㅎㅎ
조은남자만나 호강하며살고싶다구? 이세상공짜는없어요 호강받기위해서는 그만큼해야합니다
너무너무 맞는 말씀입니다. 이제부터라도 못한다는 말 해가면서 편하게 살렵니다.
각자 삶을 살다가 가는게 인생길 입니다!
누구에게 의지할 필요도 없고 남탓 할 이유도 없습니다.
딱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같아요. 참 슬프고 버거운 삶이예요.
저도요...이생는망햇네요!😔😔😔😔
슬프고 버겁다고 생각마세요
딱 제가 하고픈 말씀을하시네요
제가 하고싶은말이네요 .. 인덕 남자복 부모복 😂😂 사람의복이라곤 없는거 같네요 참 슬프네요
남편복을 떠나서 저는 남자들보단
돈이 훨~씬 좋아요. ㅋㅋㅋㅋ
저도요 ㅎㅎ
동감
저두요 ㅎㅎ
저도
헛 저도그렇습니댜
내가 인생을 40년 살아보니, 이 분 말씀이 100프로 맞음.
그리고 좀 더 덧붙이자면, 박복한 여자 팔자의 모든 시발점은 아버지란 사실을 잊지 말길.
아버지 복이 없음 (가난하고 집안이 좋지 않음, 내세울 게 없음.) -> 그 수준에 맞춰 비슷한 남자를 만남 -> 유전자 자체도 별로인데 양육 환경까지 별로인 상태에서 아이를 낳고 기름. 아이도 고만고만하게 자람. -> 자식 덕 못 봄
이 루트가 정석임. (딸은 엄마 팔자 닮는 다는 말이 그래서 과학임.
남편 복 없는 엄마의 딸은, 엄마의 남편이 자신의 아빠이기 때문에 팔자가 같이 흘러갈 수밖에 없음)
간혹 부모 덕 없이 공부 잘 해서 아예 전문직으로 가는 경우는 좀 나은데, 그 경우에도 명심해야할 게, 결혼 생활을 기준으로 봤을 때, 여성의 지위와 권력은 90프로 이상 친정에서 나옴. 장인어른 빵빵하고 잘나가는 집 딸내미가 남편한테 맞고 산단 얘기를 들어본 적 없음.
그러니 아버지 복 없는 여자들은, 애초에 누구 덕보며 누구 그늘에서 살 팔자 아니니, 괜히 엄한 놈 만난 인생 피곤하게 살지 말고, 자기개발하고 커리어 쌓아서 자기 두 다리로 주체적으로 사는 쪽으로 가길. 그게 베스트임.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정말 전 어려서 부모님 일찍 잃고 고생많이한것같습니다~맞는말씀이시고..내가 좀 좋으려면 부적하나 갖고있는것도 좋을듯싶으네요👍🙂
딱~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같아요🥺🥺
부모로 부터 받은거 하나 없지만 배우자 만큼은 서로 이해하며 살다 보니 한없이 좋은 친구가 되더라구요
자식은 더 커봐야 알겠지만 기대는 하지 않는게 정답 같습니다
나도혼자살고싶네요 결혼을왜했는지모르겠네요 혼자서사는사람들이부러워요 ㅠ
저도요
능력없는 사람이 설치는 것 만큼 무서운 것도 없어요 문제는 성실해서 일 다 만들고 뒷수습 못하고 도망쳐버림 주변사람들 다 피해주고 주변에 똥파리들만 득살거림 ㅠ..ㅠ
다 헛소리 눈치로 때리는거죠
다가오는 남자는 다 똥파리들 ㅠㅠ 남자돈 뽈가먹을려면 식겁하죠
남편복 없다고하면 진짜 결혼하지말고살아요.살아보면 주위에서 이것만은 다 맞더라고요
정말맞아요선생님..제가여태것살아온거생각하면
늘 제가해왔어요.맞아요 저도죄짓고살지않았는데
저두요.....
맞는 말씀이네요 제경우가 그러니까 ,남편덕없어 헤어지고 다시 만낳지만 역시 남편 덕이없는지 부드럽게 사랑은 못받는거 보면 ~~
헐~진짜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몸에 배여서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
스스로 인생을 개척하고 내복은 내가 짓는다생각할래요..ㅎㅎ 복없다는 표현자체가 별로예요~
전 양부모님이 있으셨어요. 지금 20살인데 어릴때부터 아빠도 엄마도 같이 살려고 노력했던 가정이었어요. 그래도 저는 복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사회에서 고생을 하긴 했지만, 천천히 기다리면서 눈치보면서 살아야겠네요. 제 주변 친구들도 사촌들도 그런 사람있어요.
제가말띠생56세인데,다얘기하시는것같네요~
앞으론건강만했음빌어봅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50 넘도록 지금까지 제가 걸어오고 살아온 삶이네요.. ㅜㅜ 정말이지 큰 귀인이라도 함 만나보는게 소원입니다..
맞는말씀같아요..와~ 신기해요
나 자신을사랑하고살렵니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없으면ㅡ없는데로
살려구요ㅡ좋은말씀
수고하셧습니다
남자랑 꼭 같이살아야 할까요???
혼자도 얼마든지 잘살수있는데~
안팔려서 혼자 사는거 아닌가요
팔렸다면 팔린값 치르고 살아야 합니다
아직 안팔렸나요
팔렸다 자주독립 했죠
SJ H 버려진거 아닌가요 왜 독립이라 합리화 하나요
전 부모복이 참 없는데, 남편이랑 시댁 복은 아직, 참 좋은 것 같아요. 열에 셋에 든 것 같아 기쁘네요. 부자는 아니지만 남편과 10년 넘게 싸우지 않고, 시부모님께 큰 사랑 받으며 살고있거든요.
아이는.. 아직 모르겠네요. ㅎㅎ
아이가 성인이 되어봐야 알겠죠.
다만 제 사주가 장년에 건강이 안 좋다고해 걱정이네요. 마침 또 남편은 처자궁에 병이 있다고.. ㅠㅠ
오래오래 행복하실거에요♡
참 다행입니딘
화통하고 시원하게. 말씀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분말이 정말 맞게 느껴지는것이... 나는 어렸을적에 부자가 아니라, 평범도아닌 너무 가난한 부모를 둬서 제데로 먹지도 입지도 원하는만큼 배우지도 못했지만, 늘 지금까지도 부모님의 사랑만큼은 부족함없이 자랐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좋은 남편만나서 잘살고 있고 아들이 하나 있는데, 마침내 그 아들이 대박을 치고 있습니다. 잘생기고 똑똑하고 인성 완벽하여 제부모를 위한 효도를 하는게 어떻게 하는것인지까지 벌써 다알고...... 지금 무엇하나 별 아쉬운거 없이 인생 성공한 기분이 들어 너무 기쁘네요...
다 맞는 말씀인 것 같아요^^
화통한 설명감사합니다~
맞아요 제 자신이 절 그렇게 만들었네요
말씀에 공감하지만, 제가 선택한 길은 아니니 주신대로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어머님의 옳은 가르침으로 자랐으니......
현실을 직시하고, 살아왔고,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가야죠.
인간은 이성이 있으니 말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선생님!오늘도감사합니다.
딱인말씀이세요.
병오생말띠예요.
다맞는말씀이세요.
오늘도잘보고갑니다.
항상건강하세요
말년복은 있는것 같습니다 그럼 약하게 살면 복이 오나요
ㅣㅣㅣ1ㅣ1
저랑 같은 해에 태어나셨네요 😂
대박
넘 옳은말씀
해줄때까지 기다리면되는데 못기다리고 내가 하는거 맞아요
대접못받을 사람
부모형제배우자자식복 없어요
인복도없네요ㅜ
저는 부모복도,남편복도,자식복도 지지리도 없어요,힘드네요~
선생님 말씀에 100%공감해요.
부모복 없는 사람 남편복 자식복도 없지요.
그러니까 더욱더 노력을 하고 살아야 해요..
아니까 그리 되지 않으려 노력!! 그래서 사주를 봐야지요. 나쁜거 피하려고
부모복은 없다생각 안할렵니다 돈이좀없는집이라 좀 그랬지만 철들면서 인생살아보니 남자복이든 남편복이든 모든건 나의 선택이었고 우유부단한 내성격탓이었어요 팔자탓안하고 그냥 열심히 사는데 훨~~~속편해요
자기가 잘났기 땜에 어쩔수가 없어요. 거기 연연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죠. 자기 가진건 생각못하고 남집에 풀이 더 파래보이죠. 여자는 자기보다 잘난 남자에 맞춰주는편인데. 남자는 자기보다 잘난 여자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질시하거든요. 그래서 정말 자기보다 영 아닌 남자를 만나거나 아님 정말 운좋게 만나기도.
제가결혼안하길잘했네요.자식안낳은것도 다행이네요...
남자필요없음 돈만벌면됩니다 🕺돈이 최고 혼자가조음 요즘 세상에
맞아요. 제가 밖에 나가 돈버는걸 좋아하다보니 남편이 너무 저를 의지하는 것 같아요.ㅠ 결혼하고 빚만 쌓이고 어릴때부터 빚갚느라 고생했는데ㅠ 결혼 후에도 빚이 자꾸 늘고, 잘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말았어요. 너무 설쳐대는 성격 맞아요. 성질이 급하고 통이 커서 그런지 간도 크고 그래요. 빚 갚으려고 장사 시작했어요. 장사 잘되면 남편이 2호점 낼꺼라네요. 하...
힘내세요
난 나만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말씀들어보니 남편과 아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게요.
막내며느리인데 제사를 지내요.
처음엔 버겁고 힘들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은 제 몫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코로나때문에 힘들지만 다들 힘내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착하시네요 복 받으실거예요 ~~
마음고생많았겠어요
제사지내는거 진짜 힘들어요
복 받을겁니다
복 받으세요 천사님~
선생님!
맞는 말씀이네요~^^
무슨 죄가 많아서~ㅠ
좋아요~생각이 멋찌시네요~
부모복없으면 남자복없는건 사실이네요
선생님말씀 속이시원합니다 ^^
선생님 말씀 옳으십니다
제가 그렇게 살아온거 같아서 이제는 웬만한 일에는 포기하고 수긍하고 기대없이 살고 있어요
허~~진즉 왜 이 말씀을 못 들었을까? 내 나이 50인데 악 만 남은 나
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옳은말씀 입니다
전 부모복도 없고
남편복도없고
일복만 너무너무 많아요
사는게 고달퍼요
이젠 경년기도오고
장사를26년을 하고나니 이젠 몸도맘도 지쳐요
본처자식3
제가낳은 자식1~제낳은 자식말고는 자식들이 무시를해요
마음도ㆍ몸도지칩니다
일복이많으면..돈복이있대요~~
7
왜본처자식있는사람을택했남
남의 자식을 어째 키워요 대단해요!!! 수고수고 하셨어요,,,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영
울친정 엄마가 아버지때메 엄청 고생 했어요..외할머니도 일찍 돌아가시고 아버지 만나 개고생하고 울큰언니두 엄마같이 살고 둘째 언니는 결혼을 안했어요..저는 20대때 독립해서 결혼해서 그냥저냥 삽니다..
저는 아빠복은 없는데 엄마복은 있었어요(돌아가셨지만..) 근데 남편도 저보다 좋은사람 만났네요 엄마덕분인거같아요 엄마가 무슨과 취업잘된다해서 들어갔고 그과가서 친구만났고 친구소개로 만났는데..엄마는 남편복도없었고 자식복도없었고..넘 미안해지네요 ㅠㅠ
그과가무슨과인가용?
@@user-tl3hq9tl2s 아 물리치료과예요 ㅎㅎ 보건계열. 엄마가 신문같은데서보고 취업잘된다고 넣어보라해서
@@user-tl3hq9tl2s 사실 만날래야 만날수없는사이인데 ㅎㅎㅎ 대학친구가 미팅나가서 만난 남자의 사촌동생을 소개받아서 사귀다 결혼했어요 친구는 두세번 보고 헤어졌는데.
@@user-zf6cm6so3v 아 ㅎㅎ 답변감사해요 ㅎㅎㅎ
만날인연은 다 정해져잇나봐요 ㅎ
맞는말씀입니다 선생님
저같은 경우 말띠 무오생 오시
부모복없는데 특히 친아빠
그런데 남편이 중년들어와서 43세후반부터
45세 이달초까지 외도가출 이제는 회사에서 퇴사당하고 날삼재에 뱀띠여서 조심해야할판에
이제는 제가 07년 돼지띠 아들하고 의지하고 살아야하네요
선생님 후반말씀처럼 진짜 맞네요
아끼면서 산것밖에 없는데
무슨 죄를 졌는지
나도 혼자살고싶다
맞아요 맏이로 태어나서 어릴때부터 집안일 밭일하고 모진풍파 거치고 자식을 낳았더니 자식복도 없네요 복없이 태어나서 그렇겠죠
네~ 설치지않있어야 했는데 지금이라도 가만히 있을게요~ 애들커서 나가려했는데 시댁 성화에 애들 학원비에 ~ 안나가야겠구요!
그렇게 단편적으로 생각지말고 소소히 알바하며 경력쌓아가는정도는 괜찮지않나요?
적당히여우같이 행동하며 살아야죠^^
선생님ㅡ제ㅡ이야기네요남편복없는게
다시태어나야지~ㅋ
완전 내 얘기네요 ㅋ
저희 엄마는 외할아버지가 막 겉으로 표현하는 스탈은아닌데 뒤에서 챙겨주는 스탈이셨데요 위에 오빠(외삼촌)가 여럿인데 다들 성격이 좋으시거든요 그러다보니 엄마가 남자는 다 그런줄알고 나이가차서 저희아빠를 3갤만나고 결혼했는데..휴 저희아빠지만..완전 개차반 ㅠㅠ부모님이혼하고 ..아빠랑 살면서 너무 스트레스받고..아빠같은 남자 절대안만나야지하고 지금 남편만나서 결혼했는데 진짜...딸은 엄마 팔자따라간다는데 전 다행히 완전 반대의 생활을 하고있네요 엄마사랑해..ㅠ
기가센여자들이 순한남자만나고 순한여자들이 기가센놈만나는데 대부분..기가센울언니는 순한형부만나 남자휘어잡고잘살고 기가약한나는 센놈만나 허세쩌는..원하는삶살지못하고 있어요 그러나 자식복은있는지 두딸들은 넘이쁘고 착해요 우리가이혼위기에있을때 형님이우리점을봐주셨는데 자식들이 부모를이어준다고 자식들이똑똑하고 자식덕보고산다나요 다믿는건아니라도 꼭부모복없고 남편복없다고 자식복까지없는건아닌듯요 그리고 안쎘던여자도 먹고살기힘드니 억척이가된것일수도 ..기생충에서도 부자가착한이유는 돈이 성격을 다림질해준다고 다먹고살기편한거에 사람성격이 변하는거같습니다 타고난팔자야있겠지만 그래도 노력하고사는사람이 잘사는세상이길..
남자복 없는 여자들이 주로 점보는 것 좋아하니
굿 할 확률도 높구요
굿 할 사람 모집하는듯
맞습니다 보살님
인생은 공평하다 잖아요 그말씀이 위로가 됩니딘
부모복없고 집이싫어 결혼으로도망친 친구 남편술퇴백이에 아들둘키기힘들어 다시직장으로 갔습니다
공감합니다
선생님 말씅
인정
선생님말씀너무너무공감됩니다
딱 내 얘기네요백프로ㅜㅜㅜㅜ
맞는 말씀이세요!!!
저두 제가먼저 하고 말지... 어후 속터져..입에달고 삽니다..생각해보니 선생님 말씀이 맞네요, 한발짝 뒤로 물러서야겠네요^^
코가 낮고 울퉁불퉁하면 좀 그런듯. 남편복없음 자식복없는거도 거의 일치.대부분 남편에게 엄마의 마음을 냄. 남편은 가장이지 아들이 아님.스스로 남자를 게으르게 만드는것도 이유. 단명하지 않게 건강관리나 잘하고 최대한 이기적으로 사는게 그나마 답.고통스럽다고 사이비.무속에 빠지면 바로 죽으니 절대 욕심내지말고 현재에 집중하고 살아야함.
여자들은남자보다만이벌지말고받쳐주는역할만하면됩니다
집에 있으니 아파요
너무 힘들어서 다 내려놓고싶어요
부모덕 형제덕 많고
남편복 없었어요
지금도. 친정덕 보면 살아요 ㅎㅎ
혼자가 편합니다
제가 제남편이 되어 살아요
맞아요
이영상을..20대때에 봤어야했는데ㅠ
그런것 같습니다 공감이 가요 잘보고 갑니다 첫남자와 지금 그냥살고 있네요
이번생은 틀렸네~~~~~
진짜 옳으신말씀입니다
본인결정 이지만 한편으로보면 안타깝습니다 꼭 소원성취 하고 뜻하는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바꿔말하면 남자는 여복이 있네요
사이다
말씀듣고 울어네요
내애기같타서 하염없
울어네요
저도 눈물이 나오네요 ㅠㅠ
저는 부모복 지지리도 없는데~남편복은 최고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나도요
다른복 다 필요없는거같아요
평생배필을 잘 만나야 내삶이 행복하는거 같아오
정말 살기가 싫으네요ㅠ
그냥 삶을 놓고 싶어요ㅠㅠ
딱 저한테 하시는 말씀인줄..슬프다ㅜ
이제부터 님이 복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서 님의 주변을 바꾸어보세요 힘내세요
팔자는 어쩔수없는~~~
감사합니다
저도
작지만제복으로살아요.
저도 남자복 더럽게없어요
모두가 맞는 말씀입니다.
미투~~~
대박..
남자복하고.남편복하고는 완전 다른부분이라고 얘기 들었는데요.
여자로 태어나 복을타는게 이렇게 힘든지 몰랏음 인복 남자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