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교수님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참 말을 잘하신다ㅋㅋㅋ 솔직히 저는 기독교와 성경 좋아하고 관련된 영상도 많이 봤지만 기독교인 아니고 이미 혼전순결을 안 할 사람이긴 한데도 배울점이 참 많네요 계속 할거라면 연애 중 혹은 결혼 후에 엄청난 유혹과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것,, 장난처럼 생각하지 말 것,,,언제든지 가족이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책임감가지고 피임 꼼꼼히 잘할것,,,,만난지 얼마 안된사람과 함부로 하지 말것,,그리고 항상 상대와 미래를 생각하고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결혼 할 생각을 할것, 쾌락 위주의 사랑을 하지 말 것, 감사합니다, 근데 뭐 학교인지라 주변에 엄청 신실하진 않아도 꽤 진심인 기독교친구들 많은데 대부분 여자친구 생기면 다들 하더라구요ㅋㅋㅋㅋ인간은,,나약해,.,,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자기가 돈이없고 좋은직장이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과 살 공간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일해 그럼 몸과 정신이 이미 피폐해져서 섹....스고 뭐고 나좀 쉬게 내버려 둬 상태가 된다 난 그렇게 생각함 성욕은 중요하지만 우리 인간은 그게 통제할 지능을 가졌음 이성을 불쌍히여김을 느낀다면 함부로 ㅈ질 할수가 없음 내 여친이 성관계때문에 상처받아야겠냐 걔도 인간인데 종교 상관없이 착실하게 살아온 여자 그깟 욕구하나 해결못해서 인생 조지게 만드는게 사랑인가? 이건 기독교라서가 아니라 이성이 없는거지 우린 동물이 아니야 짝짓기시기가 따로 있지 않아 섹...스는 어찌보면 축복이야 그러니 함부로 휘두르지마 인생 조지기 싫으면 임신시키고 도망가는것들은 이 나라에선 다 잡힌다 조금만 생각해도 이미 ㄲㅊ가 발기가 안될거다 결혼은 현실이고 임신과 출산과 육아도 현실이야 한순간이야 이성을 챙겨라 책임질수있을때 해라 인생은 야동이 아니야
혼인전 섹스파트너 수와 결혼5년후 이혼비율에 대한 연구가 있습니다. 0명일때 가장적었고 2명일때와 10명이상일때가 가장 높았습니다. 그 사이는 2명 10명이상일때 보다 약간 낮았지만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섹스파트너 수가 아니라 섹스를 안한 이유와 가치관때문에 이런 상관관계를 가진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섹스상대가 0명인 경우는 혼전순결을 철저하게 지키는 기독교인이고 그런 기독교인은 이혼은 절대 하면 안되는 것이라고도 생각하기에 결혼생활이 행복하지 않더라도 이혼을 안하고 참을 수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혹은 혼전순결을 지킨것이 아니라 지킴당한것이어서 성적 매력이 떨어져서 이혼하지 않고 현재의 결혼생활을 감사하며 잘 지키는것일수도 있겠고요. 그래도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성관계경험이 많은것이 이혼하지 않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혼전순결과 결혼후의 행복의 관계를 생각했을때는 혼전순결을 일단은 단순히 섹스하지 않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해서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한것이 무조건적으로 결혼생활을 불행하게 만드는것은 아닙니다. 일류요리사의 정말 맛있는 음식을 먹어 봤다고 해서 소박한 집밥을 매일 먹는것이 불행해지는것은 아니기 때문이지요. 강한 도파민의 경험을 말하고 그것에 중독되는 것을 걱정한다면 사실 섹스이전에 설레는 이성과의 첫만남 첫 손을 잡는 순간에도 세상을 다 가진듯한 만족감을 얻으니까요. 혼전섹스 자체보다는 배우자와 혼전섹스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상대방의 혼전 경험을에 대해 이해하고 받아들일수있는지가 혼전섹스와 결혼후 행복에 더큰 영향이 있을것같습니다. 결혼 생활은 애초에 도파민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세라토닌으로 이어가는것이니까요. 혼전경험이 없더라도 섹스의 유혹에 빠질사람은 결혼이후에도 새로운 자극을 찾아 떠날겁니다.
순결이라는게 참 웃긴게 뭐냐면요, 어디까지가 순결인지 기준이 없어요. 결혼도 하기 전에 애인하고 성관계를 했다구? 넌 정말 순결하지 못한 애구나. 난 애인하고 딥키스 하고 애무까지만 했어. 서로 만져주고 빨아주고 다 했지만, 성관계는 하지 않았으니까 난 순결한 사람이야. 라는 말을 들으면 님은 어떤 생각이 들겠어요? 성관계만 하지 않으면 순결한 건가요? 결혼하기 전에 키스는 해도 되나요? 애인과 껴안는 것은요? 손을 잡는 것은요? 손잡았어도 아직 순결하고, 껴안았어도 아직 순결하고, 딥키스 하고 애무했어도 아직 순결한데, 성관계만 하면 순결하지 못한 사람이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요? 성관계를 기준으로 순결 여부를 따지는게 이렇게 우습고 말이 안되는 겁니다. 차라리 결혼할 사람이 아니면 아예 연애 자체를 하지 말라고 하는게 어때요?
@@이던전 혼전순결이란 정의는 과학적으로 순결을 가지거나 가지지 않거나를 확실히 알수 있는 검사가 항정자항체 검사도 있고 그것 말고도 일부 처녀막검사(일부는 태어날때부터 존재 안함) 등도 있으니 과학적인 기준의 순결 검사라 과학적인 기준으로 혼전순결을 판단할수 있읍니돨🐕
@@Lee_Joonsik 성관계 경험이 있는지 여부를 과학적으로 밝혀낼 수 있는 방법이야 있겠지요. 제가 말하는 건, 성관계 경험이 있는지를 판별하는게 가능하냐는게 아니고, 성관계를 한 적이 없으니 순결한 사람이고, 성관계를 한 적이 있으니 순결을 잃었다고 말하는게 옳은거냐는 겁니다. 애인과 성관계는 하지 않았지만, 서로 딥키스도 하고 만지고 빨아주고 핥아주고 다 한 사람이, 나는 성관계는 하지 않았으니 순결한 사람이라고 주장하는게 얼마나 웃기냐는 겁니다. 지금 개신교가 말하는 순결이란게 이런거에요. 손잡아도 괜찮고, 껴안아도 괜찮고, 키스해도 괜찮은데, 성관계는 하면 안된다는거. 이게 말이 되냐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안된다고 할거면 다 안된다고 해야지, 왜 다른건 다 괜찮고 성관계만 안되나요?
@@엠마오연구소 약혼한 상태로 햇다가 상대방이 전도사엿고 그 당시엔 피임도구 사용법이 보편적으로 매우 미미한 시대였고 그러다 아기가 생겼고 상대방 남자가 하나님께 기도해보니 너는 내짝이 아니다 결혼못하겠다 이래서 낙태한 경우를 들어서요. 이런 경우도 있다는거맔씀드립니다;)
반대로 말하는 사람들도 있던데요 젊어서 여자들 실컷 만나본 남자가 결혼해서 오히려 바람을 안피운다 라는. 저는 성경에서 간음하지말라를 중요시 했던건 시대적 상황이 임신,성병등이 굉장히 위험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은 피임과 의학기술로 문제가 해결되어서 아주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음욕적으로 짝을 구하고 음행의 죄를 짓고 합리화 시키는 사람들이 육체의 정욕에 계속 끌려다니는거지 혼전순결은 당연한거고 종교불문 남자들의 호르몬 문제로 혼전임신 될까 남자쪽 부모님들이 서둘러서 결혼식준비기간이 아주 짧아지고 사귄지 몇달만에 상견례 다하고 결혼식까지 1~3달만에도 결혼까지 다 끝내는 경우도 많고 사귄기간 6달 보다도 짧은경우도 상당히 많거나 혼인집에 먼저 양가합의하에 들어가 살며 사실혼으로 결혼준비하며 몇달 뒤 혼인도장 결혼식 거행하는 경우도 들었고 혼인도장 먼저찍고 살다 결혼식 날짜 준비하는경우도 있고 종교불문 신앙심불문 각자 사정에 양가에 시간에 맞춰 하는데 게다가 일부는 늦은나이 결혼으로 결혼자체가 부담스럽고 너무 한쪽의 희생을 강요받는경우는 도장을 안찍고 집 합쳐살고 또는 각 집 오가며 살든 사실혼으로 재혼, 초혼 하는 경우도 있어서 그건 각자 상황 사정에 맞춰 주님께 기도하고 찢어지지 않고 양쪽 합의하에 사회에 다 알려서 잘 살고 이혼만 안하고 몇십년 죽을때까지 살면 문제가 될게 없다고 생각하네요 독신주의나 독신 결정 여자들도 여자들이 너무 하대받고 희생요구받고 하녀같이 일만하고 살림 육아 시댁갈등 맞벌이문제 불균등하고 불공평한게 많아 하나도 여자들이 일만하고 우울증걸리고 건강문제 정신건강문제 숨쉴 틈이 없어서 게다가 남자 바람끼 불륜 문제가 직장 사업 등 경제문제도 심각해서 변태적인 변태성의 문제도 여자들의 호르몬과 정반대여서 여자들이 그부분도 남성호르몬이 저점인 남자를 찾는데 그부분도 그 반대로 남성 호르몬 정상 또는 과다인 사람들이 더 있는 세상에서 저기능적인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고 아예 무기능 적인 사람은 전세계 더 없고 혼자 독신으로 사는것도 반려동물 키우고 비슷한 또래 독신 동성 친구들 몇 서로 안전 신경써주면 그게 인생이 낫지 않나 주님은 뭐라실지 모르지만 그러네요
혼전관계안해야 개신교 여자나남자만날때 메리트가있는거지 기독교인들도 무분별하게다해버리면 별루여 그리고 성병도 안생기고 성병생기면 기형아생길가능성 엄청높아짐 사람이 동물하고 다른 점이 무엇인가? 식욕 수면욕 배변욕 성욕 등등 사람은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 동물은 한참 부족하다. 지금 당신이 성욕에 집착해 끌려다닌다? 동물 개나 돼지가 되어가고 있다는 뜻이다.
식욕 수면욕 배변욕 성욕을 사람이 스스로 조절할수 있다니요. 식욕도 성욕도 배변욕을 잠깐은 참을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그건 잠깐이지 온전하게 안할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동물들도 배변욕은 조절합니다. 진돗개와같은 개는 집안에서 배변을 하지 않고 산책을 나갔을때 밖에서 배변을 합니다. 밖을 나가지 못해 정말 참을수 없을때 집안에 배변을 봅니다.
저는 기독교에서 가장 황당한 부분이 종교가 너무 사적인 영역까지 간섭을 한다는 것입니다. 서로 합의하에 서로 즐겁고 타인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성생활은 지극히 개인적인 영역인데 이걸 교회나 교회 관계자들이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한다는것 자체가 시대착오적인 생각이며 심지어 자위행위까지 정의를 내리려 하는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아니, 언제부터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그만큼 넓은 마음을 가진 하나님이 개개인에 성생활까지 들여도 보면서 하나하나 재단하고 판단 한답니까? 또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까? 어차피 하지말라고 해도 할 얘들은 다 하며, 안할 얘들은 안합니다. 이건 순전히 우리의 자유의지에 맞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거기에 대한 책임도 본인이 지는 것이고요.
서로 즐겁고 타인에게 피해를 안주려면 서로 혼전관계맺은분과 결혼을 해야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안가겠네요~ 예를들어 ms k 님은 순결을 지켰고 상대가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과 먼저 관계를 맺은경험이 있고 당신과 결혼한다면 흔쾌히 응하실수 있나요? 피해라는건 물질적. 육체적 뿐 아니라 정신적 피해도 피해입니다. 내가 누군가와 서로 합의해서 은밀하게 관계를 먼저 했다면 그사람과 결혼하지 않는이상 그 피해는 고스란히 상대방의 배우자가 짊어지게 됩니다 ㅎㅎㅎ 자유의지는 내맘대로 하는게 자유의지가 아녀요~ 자유의지를 가지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라고 주신것이지요 '언제부터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그만큼 넓은 마음을 가진 하나님이 개개인에 성생활을 들여다 보면서...' 라는 말의 전제는 이미 성생활이 당당하지 못하다는게 증명이 되는셈이지요
기독교인이라면, 사실 고민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중세적 관점에서 폭력적으로 정의하고 막고 금지하고 하는... 그리고 종교이기 때문에 그 막는 정도가 사람의 생각과 마음에까지 이릅니다. 그래서 참 그렇죠.... 그런 맥락에서 하신 말씀은 동의하구요. 결론을 내리신 자유의지와 책임. 맞습니다. 그리스도인의 관점에서 자유의지와 책임을 어떻게 잘 적용하고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가이드라인이라고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가이드라인 정도는 필요하고, 그런 고민 가운데... 요청하는 사람이 많거든요..ㅎㅎ
속궁합 엄청 중요합니다...크리스챤이고 뭐고 간에 속궁합 안 맞으면 같이 못살아요. 하나님이 짝을 주신다고 하는데 그 짝이 자기한테 맞는지 안맞은지 어떻게 알까요? 알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기도??? 행동하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백날 기도만 한다고 해서 뭐가 절대 이루어지지 않아요. 행동을 동반해야 합니다.
@@josiahim7203 기기의 댓글에 전체 말에 동의 하는것은 아니지만 '하고싶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거든요'에는 동의합니다. 이게 남자와 여자의 섹스에대한 차이를 만드는것 같습니다. 돈을 주고 성매매를 하는것이 아닌 서로 사랑이든 단순한 성적인 합의에 의한 섹스든 남자가 원한다고 이루어지기 쉽지않죠. 하지만 여자는 자기만 원한다면 섹스하려는 남자가 줄을 섭니다. 남자가 정신적으로 힘들고 외로울때는 주변이성들이 등을 돌리지만 여자가 정신적으로 힘들고 외로울때는 어떻게든 해보려는 남자들이 득실거려지는것과 같죠.
반쯤은 동의하지만, 반쯤은 유보적입니다. 부부/연인 관계에서 속궁합 문제는 정말 중요하고, 서로 노력이나 수술 및 장비의 도움을 받을 수는 있다고는 하나, 해보기 전까지는 모르는 것이지요. 엑스와의 외도 리스크 및 섹스의 쾌락적 기능만큼이나, 노동(하기 싫어도 함)이나 친교나 대화로서의 섹스의 기능도 만만치 않고, 섹스를 길들이는 건 그게 결혼으로 이루어지든 이루어지지 않든 중요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그렇게 깊은 관계가 결혼으로 이뤄지지 않았을 때, 그 상실감 때문에서라도, 또다시 깊어진 관계 및 결혼을 함부로 대하지 않겠죠.
[신22:20-21] 20 그 일이 참되어 그 처녀에게 처녀의 표적이 없거든 21 그 처녀를 그의 아버지 집 문에서 끌어내고 그 성읍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죽일지니 이는 그가 그의 아버지 집에서 창기의 행동을 하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행하였음이라 너는 이와 같이 하여 너희 가운데서 악을 제할지니라
우리 학교 교수님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참 말을 잘하신다ㅋㅋㅋ 솔직히 저는 기독교와 성경 좋아하고 관련된 영상도 많이 봤지만 기독교인 아니고 이미 혼전순결을 안 할 사람이긴 한데도 배울점이 참 많네요 계속 할거라면 연애 중 혹은 결혼 후에 엄청난 유혹과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것,, 장난처럼 생각하지 말 것,,,언제든지 가족이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책임감가지고 피임 꼼꼼히 잘할것,,,,만난지 얼마 안된사람과 함부로 하지 말것,,그리고 항상 상대와 미래를 생각하고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결혼 할 생각을 할것, 쾌락 위주의 사랑을 하지 말 것, 감사합니다, 근데 뭐 학교인지라 주변에 엄청 신실하진 않아도 꽤 진심인 기독교친구들 많은데 대부분 여자친구 생기면 다들 하더라구요ㅋㅋㅋㅋ인간은,,나약해,.,,
지키지 못했던 제가 인생의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얘기네요 ;;; 아이가 생겨 아내와 잘 살고 있지만 늘 성은 정말 힘드네요
사모님이 지켜주시지 않았다면 이영상 가능했을까요 원래 신학생들도 혼전관계가 자유롭나요 궁금하네요 저도 신학 전공자로서……교회는 그렇다 치지만 ….엄청 솔직한 영상 감사해요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자기가 돈이없고 좋은직장이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과 살 공간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일해 그럼 몸과 정신이 이미 피폐해져서 섹....스고 뭐고 나좀 쉬게 내버려 둬 상태가 된다 난 그렇게 생각함 성욕은 중요하지만 우리 인간은 그게 통제할 지능을 가졌음 이성을 불쌍히여김을 느낀다면 함부로 ㅈ질 할수가 없음
내 여친이 성관계때문에 상처받아야겠냐 걔도 인간인데
종교 상관없이 착실하게 살아온 여자 그깟 욕구하나 해결못해서 인생 조지게 만드는게 사랑인가? 이건 기독교라서가 아니라 이성이 없는거지 우린 동물이 아니야 짝짓기시기가 따로 있지 않아
섹...스는 어찌보면 축복이야 그러니 함부로 휘두르지마 인생 조지기 싫으면
임신시키고 도망가는것들은 이 나라에선 다 잡힌다 조금만 생각해도 이미 ㄲㅊ가 발기가 안될거다
결혼은 현실이고 임신과 출산과 육아도 현실이야 한순간이야 이성을 챙겨라
책임질수있을때 해라 인생은 야동이 아니야
이게 현실이지
가정교육이 정말 중요하고... 날것으로 이야기 하자면 결혼한 사이가 아닌 사람과 성관계가 혼전에 가능하다면 혼후에도 가능하다는것
첫 관계던 뭐던 꼭 사랑하고 사랑받는 관계에서 시작하는게 가장 좋은 예시라고 생각합니다...
-사랑보다 쾌락을 먼저알아버린 사람으로써 나랑 끝까지 파멸하자 마인드로 쉽게...(너무 잔인하고 노골적인 이야기라 생략 하였습니다,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혼인전 섹스파트너 수와 결혼5년후 이혼비율에 대한 연구가 있습니다. 0명일때 가장적었고 2명일때와 10명이상일때가 가장 높았습니다. 그 사이는 2명 10명이상일때 보다 약간 낮았지만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섹스파트너 수가 아니라 섹스를 안한 이유와 가치관때문에 이런 상관관계를 가진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섹스상대가 0명인 경우는 혼전순결을 철저하게 지키는 기독교인이고 그런 기독교인은 이혼은 절대 하면 안되는 것이라고도 생각하기에 결혼생활이 행복하지 않더라도 이혼을 안하고 참을 수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혹은 혼전순결을 지킨것이 아니라 지킴당한것이어서 성적 매력이 떨어져서 이혼하지 않고 현재의 결혼생활을 감사하며 잘 지키는것일수도 있겠고요.
그래도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성관계경험이 많은것이 이혼하지 않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혼전순결과 결혼후의 행복의 관계를 생각했을때는 혼전순결을 일단은 단순히 섹스하지 않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해서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한것이 무조건적으로 결혼생활을 불행하게 만드는것은 아닙니다. 일류요리사의 정말 맛있는 음식을 먹어 봤다고 해서 소박한 집밥을 매일 먹는것이 불행해지는것은 아니기 때문이지요.
강한 도파민의 경험을 말하고 그것에 중독되는 것을 걱정한다면 사실 섹스이전에 설레는 이성과의 첫만남 첫 손을 잡는 순간에도 세상을 다 가진듯한 만족감을 얻으니까요.
혼전섹스 자체보다는 배우자와 혼전섹스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상대방의 혼전 경험을에 대해 이해하고 받아들일수있는지가 혼전섹스와 결혼후 행복에 더큰 영향이 있을것같습니다.
결혼 생활은 애초에 도파민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세라토닌으로 이어가는것이니까요. 혼전경험이 없더라도 섹스의 유혹에 빠질사람은 결혼이후에도 새로운 자극을 찾아 떠날겁니다.
그 연구를 반박하는 아주 쉬운 통계가... 이혼율이 기독교인이냐 아니냐와 관계없이 별반 다르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ㅎㅎ
혼전순결이 제일 중요하고 안되어도 이제라도 순결서약을 하는것 중요합니돨🐕
순결이라는게 참 웃긴게 뭐냐면요, 어디까지가 순결인지 기준이 없어요.
결혼도 하기 전에 애인하고 성관계를 했다구? 넌 정말 순결하지 못한 애구나. 난 애인하고 딥키스 하고 애무까지만 했어. 서로 만져주고 빨아주고 다 했지만, 성관계는 하지 않았으니까 난 순결한 사람이야.
라는 말을 들으면 님은 어떤 생각이 들겠어요? 성관계만 하지 않으면 순결한 건가요? 결혼하기 전에 키스는 해도 되나요? 애인과 껴안는 것은요? 손을 잡는 것은요? 손잡았어도 아직 순결하고, 껴안았어도 아직 순결하고, 딥키스 하고 애무했어도 아직 순결한데, 성관계만 하면 순결하지 못한 사람이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요?
성관계를 기준으로 순결 여부를 따지는게 이렇게 우습고 말이 안되는 겁니다. 차라리 결혼할 사람이 아니면 아예 연애 자체를 하지 말라고 하는게 어때요?
엄격히 성관계 여부로 따집니다 이것은 의학에서도 항정자항체검사 항체등에서 과학적으로 이미 밝혀진 것입니돨🐕
@@이던전 혼전순결이란 정의는 과학적으로 순결을 가지거나 가지지 않거나를 확실히 알수 있는 검사가 항정자항체 검사도 있고 그것 말고도 일부 처녀막검사(일부는 태어날때부터 존재 안함) 등도 있으니 과학적인 기준의 순결 검사라 과학적인 기준으로 혼전순결을 판단할수 있읍니돨🐕
@@Lee_Joonsik 성관계 경험이 있는지 여부를 과학적으로 밝혀낼 수 있는 방법이야 있겠지요. 제가 말하는 건, 성관계 경험이 있는지를 판별하는게 가능하냐는게 아니고, 성관계를 한 적이 없으니 순결한 사람이고, 성관계를 한 적이 있으니 순결을 잃었다고 말하는게 옳은거냐는 겁니다.
애인과 성관계는 하지 않았지만, 서로 딥키스도 하고 만지고 빨아주고 핥아주고 다 한 사람이, 나는 성관계는 하지 않았으니 순결한 사람이라고 주장하는게 얼마나 웃기냐는 겁니다.
지금 개신교가 말하는 순결이란게 이런거에요. 손잡아도 괜찮고, 껴안아도 괜찮고, 키스해도 괜찮은데, 성관계는 하면 안된다는거. 이게 말이 되냐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안된다고 할거면 다 안된다고 해야지, 왜 다른건 다 괜찮고 성관계만 안되나요?
@@이던전 성관계가 임신의 원인이기도 합니돨🐕
목사님 오랫동안 비혼상태이거나 독신주의자들과는 이런 문제에 대해 어떻게 얘기해야할까요?? 기독교인이 독신주의를 표방하려면 성생활 또한 포기해야한다고 얘기해야하나요??
자위에 대해서 다룰 예정인데, 그 때 같이 한 번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엠마오연구소 혹시 다루어 주셨나요?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고전 7:9)
이 질문에 대해선 이 말씀으로 정리가 끝나는 부분이긴 합니다 :)
사도 바울 왈: "정욕을 못참겠으면 차라리 결혼을 해라 결혼을!"
@@장경수-s8v결혼하고 싶은데 그게 안되는데 ㅋㅋㅋ 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살빠지셔서 더 잘생겨지셨네요~ㅎㅎ
^^;;;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차형 청년부 주제토론 할 때 영상 써도되나용?? 히힛
그럼!
결혼해서 처음으로 하는 대상도 낯선 상대인데 그 도파민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한 명이든 두 명이든 어쨋든 경험해보는 것 아닌가요?
배덕감 없는 도파민이죠. 그래서 결혼 외의 관계로 얻는 도파민보다는 낮습니다.
그렇다면 결혼 직전은 어떨까요? 듣기론 결혼 전까지 안하겠다고
같이 다짐하고서도 결혼 직전에 하게되는 케이스도 많다던데...
직전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엠마오연구소 약혼한 상태로 햇다가 상대방이 전도사엿고 그 당시엔 피임도구 사용법이 보편적으로 매우 미미한 시대였고 그러다 아기가 생겼고 상대방 남자가 하나님께 기도해보니 너는 내짝이 아니다 결혼못하겠다 이래서 낙태한 경우를 들어서요. 이런 경우도 있다는거맔씀드립니다;)
@@엠마오연구소 ㅋㅋㅋㅋㅋㅋ신식 목사님 너무 조아요ㅋㅋㅋ
@@xxkdssa 아기를 낙태하는게 더 나쁜짓 아닐까요... 자기 체면> 생명 인 분이네요
@@xxkdssa 쓰레기네 ㄷㄷㄷ
좋은강의입니다.
어차피..결혼하면 안할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프당....
아앗...!!!!ㅋㅋㅋㅋㅋ
반대로 말하는 사람들도 있던데요 젊어서 여자들 실컷 만나본 남자가 결혼해서 오히려 바람을 안피운다 라는. 저는 성경에서 간음하지말라를 중요시 했던건 시대적 상황이 임신,성병등이 굉장히 위험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은 피임과 의학기술로 문제가 해결되어서 아주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마약을 실컷 해본 사람이 나중에 마약을 안한다. 와 비슷한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엠마오연구소 섹스도 강한 도파민의 자극을 주기에 중독성이 있지만 인공적이고 화학적인 뇌의 시스템자체를 망가트리는 마약과 비교하는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원댓글에 동의 하는것은 아닙니다.
남녀가 달라요ㆍ
요즘은 남녀가일반?
남자는 정복욕구있어서 하고나면
그전의 마음과 다르게식어버립니다ㆍ
반대로 여인은 더메달리게 되죠ㆍ
인간 남녀본능을 인지 하셔야 합니다ㆍ
결론은 혼전반대 입니다ㆍ
정신적 성숙이 우선합니다ㆍ
자기를 알아야 합니다ㆍ
혼자나 결혼하나 남자 자체가 충동적 존재임을 자각해야 합니다ㆍ오직예수
목사님...이건 남녀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욕적으로 짝을 구하고 음행의 죄를 짓고 합리화 시키는 사람들이 육체의 정욕에 계속 끌려다니는거지
혼전순결은 당연한거고 종교불문 남자들의 호르몬 문제로 혼전임신 될까 남자쪽 부모님들이 서둘러서 결혼식준비기간이 아주 짧아지고 사귄지 몇달만에 상견례 다하고 결혼식까지 1~3달만에도 결혼까지 다 끝내는 경우도 많고 사귄기간 6달 보다도 짧은경우도 상당히 많거나 혼인집에 먼저 양가합의하에 들어가 살며 사실혼으로 결혼준비하며 몇달 뒤 혼인도장 결혼식 거행하는 경우도 들었고 혼인도장 먼저찍고 살다 결혼식 날짜 준비하는경우도 있고 종교불문 신앙심불문 각자 사정에 양가에 시간에 맞춰 하는데
게다가 일부는 늦은나이 결혼으로
결혼자체가 부담스럽고 너무 한쪽의 희생을 강요받는경우는
도장을 안찍고 집 합쳐살고
또는 각 집 오가며 살든
사실혼으로 재혼, 초혼
하는 경우도 있어서 그건 각자 상황
사정에 맞춰 주님께 기도하고
찢어지지 않고 양쪽 합의하에
사회에 다 알려서 잘 살고 이혼만
안하고 몇십년 죽을때까지 살면 문제가 될게 없다고 생각하네요
독신주의나 독신 결정 여자들도 여자들이 너무 하대받고 희생요구받고 하녀같이 일만하고 살림 육아 시댁갈등
맞벌이문제 불균등하고 불공평한게 많아 하나도 여자들이 일만하고 우울증걸리고 건강문제 정신건강문제 숨쉴 틈이 없어서 게다가
남자 바람끼 불륜 문제가 직장 사업 등 경제문제도 심각해서 변태적인 변태성의 문제도 여자들의 호르몬과 정반대여서 여자들이 그부분도 남성호르몬이 저점인 남자를 찾는데
그부분도 그 반대로 남성 호르몬 정상 또는 과다인 사람들이 더 있는 세상에서 저기능적인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고 아예 무기능 적인 사람은 전세계 더 없고 혼자 독신으로 사는것도 반려동물 키우고 비슷한 또래 독신 동성 친구들 몇 서로 안전 신경써주면
그게 인생이 낫지 않나
주님은 뭐라실지 모르지만 그러네요
조현병 초기 같습니다. 병원에서 가벼운 상담 한 번 받아보시지요.
혼전관계안해야 개신교 여자나남자만날때 메리트가있는거지 기독교인들도 무분별하게다해버리면 별루여 그리고 성병도 안생기고 성병생기면 기형아생길가능성 엄청높아짐
사람이 동물하고 다른 점이 무엇인가? 식욕 수면욕 배변욕 성욕 등등 사람은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 동물은 한참 부족하다. 지금 당신이 성욕에 집착해 끌려다닌다? 동물 개나 돼지가 되어가고 있다는 뜻이다.
세상엔 각자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성정이 다릅니다. 성적인 죄 앞에 넘어지는 수많은 성도들을 개돼지로 매도하진 말아야겠죠
그러는 본인은 얼마나 온전하게 살고 계시는지?
의인은 없으니 하나도 없습니다. 각자가 다 약점이 있는 법입니다.
식욕 수면욕 배변욕 성욕을 사람이 스스로 조절할수 있다니요. 식욕도 성욕도 배변욕을 잠깐은 참을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그건 잠깐이지 온전하게 안할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동물들도 배변욕은 조절합니다. 진돗개와같은 개는 집안에서 배변을 하지 않고 산책을 나갔을때 밖에서 배변을 합니다. 밖을 나가지 못해 정말 참을수 없을때 집안에 배변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기독교에서 가장 황당한 부분이 종교가 너무 사적인 영역까지 간섭을 한다는 것입니다. 서로 합의하에 서로 즐겁고 타인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성생활은 지극히 개인적인 영역인데 이걸 교회나 교회 관계자들이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한다는것 자체가 시대착오적인 생각이며 심지어 자위행위까지 정의를 내리려 하는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아니, 언제부터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그만큼 넓은 마음을 가진 하나님이 개개인에 성생활까지 들여도 보면서 하나하나 재단하고 판단 한답니까? 또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까? 어차피 하지말라고 해도 할 얘들은 다 하며, 안할 얘들은 안합니다. 이건 순전히 우리의 자유의지에 맞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거기에 대한 책임도 본인이 지는 것이고요.
동의합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간섭할 근거가 적긴 하죠. 그래서 이 영상에서는 혼전 섹스가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가능성을 근거로 논지를 진행했습니다.
서로 즐겁고 타인에게 피해를 안주려면 서로 혼전관계맺은분과 결혼을 해야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안가겠네요~
예를들어 ms k 님은 순결을 지켰고 상대가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과 먼저 관계를 맺은경험이 있고 당신과 결혼한다면 흔쾌히 응하실수 있나요?
피해라는건 물질적. 육체적 뿐 아니라 정신적 피해도 피해입니다. 내가 누군가와 서로 합의해서 은밀하게 관계를 먼저 했다면 그사람과 결혼하지 않는이상
그 피해는 고스란히 상대방의 배우자가 짊어지게 됩니다 ㅎㅎㅎ 자유의지는 내맘대로 하는게 자유의지가 아녀요~ 자유의지를 가지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라고 주신것이지요
'언제부터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그만큼 넓은 마음을 가진 하나님이 개개인에 성생활을 들여다 보면서...' 라는 말의 전제는 이미 성생활이 당당하지 못하다는게 증명이 되는셈이지요
기독교인이라면, 사실 고민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중세적 관점에서 폭력적으로 정의하고 막고 금지하고 하는... 그리고 종교이기 때문에 그 막는 정도가 사람의 생각과 마음에까지 이릅니다. 그래서 참 그렇죠.... 그런 맥락에서 하신 말씀은 동의하구요. 결론을 내리신 자유의지와 책임. 맞습니다. 그리스도인의 관점에서 자유의지와 책임을 어떻게 잘 적용하고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가이드라인이라고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가이드라인 정도는 필요하고, 그런 고민 가운데... 요청하는 사람이 많거든요..ㅎㅎ
@@mmncculkkm2212 결혼은 영원히 안하면 문제 없는것 아닐까요?
@@열혈폐인 바울사도도 안했죠~ 하지만 독신의 은사가 없는 성도가 결혼을 안한다고 해서 성욕에 대해 자유로워질까요?
사도바울은 성욕을 못참고 죄를 지을거 같으면 차라리?
결혼을 하라고 권유하고있습니다~
속궁합 엄청 중요합니다...크리스챤이고 뭐고 간에 속궁합 안 맞으면 같이 못살아요. 하나님이 짝을 주신다고 하는데 그 짝이 자기한테 맞는지 안맞은지 어떻게 알까요? 알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기도???
행동하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백날 기도만 한다고 해서 뭐가 절대 이루어지지 않아요. 행동을 동반해야 합니다.
하나님 이 속궁합 영원 영원히 잘 맞게 해주세요~하면서
혼인도 전에 ㅅㅅ하며 맨날 기도하면 되겠네? ㅋㅋㅋ 행동이 동반되어야 하니까? ㅋㅋㅋㅋ
너가 봐도 좀 약간 아니다 싶지 않니? ㅋㅋㅋㅋㅋㅋㅋ
경험상 안 맞아도 호흡을 맞춰가면 됩니다.
자세나 애무 등
목사님은 지키셔서 영상찍으신거지요?^^;;;;;
J J 영상 중에 고백이 있습니다 ㅎ
@@엠마오연구소 궁금해서라도 다 봐야겠네요 ㅎㅎㅎㅎㅎ
부인이거부해서못한거지,
몸짱이였으면 거부안했을수도
@@왕좌-r9k 이건 부인에대한 욕인것 같네요. 선넘으시네
뭐하자는 댓글인지;;
저는 남자면 많이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술 담배와 다릅니다. 하고싶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고릴라도 아니고 인간인지라 더 좋은 상대를 찾는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남자는 거듭나는 것이구요.
여자는 많이 하면 안 되나요?완전 넌센스입니다
@@josiahim7203 기기의 댓글에 전체 말에 동의 하는것은 아니지만 '하고싶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거든요'에는 동의합니다. 이게 남자와 여자의 섹스에대한 차이를 만드는것 같습니다.
돈을 주고 성매매를 하는것이 아닌 서로 사랑이든 단순한 성적인 합의에 의한 섹스든 남자가 원한다고 이루어지기 쉽지않죠. 하지만 여자는 자기만 원한다면 섹스하려는 남자가 줄을 섭니다.
남자가 정신적으로 힘들고 외로울때는 주변이성들이 등을 돌리지만 여자가 정신적으로 힘들고 외로울때는 어떻게든 해보려는 남자들이 득실거려지는것과 같죠.
반쯤은 동의하지만, 반쯤은 유보적입니다. 부부/연인 관계에서 속궁합 문제는 정말 중요하고, 서로 노력이나 수술 및 장비의 도움을 받을 수는 있다고는 하나, 해보기 전까지는 모르는 것이지요.
엑스와의 외도 리스크 및 섹스의 쾌락적 기능만큼이나, 노동(하기 싫어도 함)이나 친교나 대화로서의 섹스의 기능도 만만치 않고, 섹스를 길들이는 건 그게 결혼으로 이루어지든 이루어지지 않든 중요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그렇게 깊은 관계가 결혼으로 이뤄지지 않았을 때, 그 상실감 때문에서라도, 또다시 깊어진 관계 및 결혼을 함부로 대하지 않겠죠.
헛소리 그만하세요
[신23:17] 이스라엘 여자 중에 창기가 있지 못할 것이요 이스라엘 남자 중에 남창이 있지 못할지니
[신22:20-21]
20 그 일이 참되어 그 처녀에게 처녀의 표적이 없거든
21 그 처녀를 그의 아버지 집 문에서 끌어내고 그 성읍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죽일지니 이는 그가 그의 아버지 집에서 창기의 행동을 하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행하였음이라 너는 이와 같이 하여 너희 가운데서 악을 제할지니라
@@user-qh5mg4dy6s 혼전 성교+미혼모가 낳은 아들로서 유대교 개혁 운동하다 내란죄로 몰려 죽은 사람을 교조이자 창조주로 모시는 종교 따위가 혼전 성교에 벌벌 떠는 처녀집착이라니 코미디네욬ㅋㅋㅋㅋ 오타쿠들도 처녀충은 욕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