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6나 수퍼8이 미국 저가 여관 체인이죠. 옛날에 하룻밤 자는데 6달러나 8달러를 받아서 저런 이름이 생겼답니다. 시골 주유소나 식당에 가면 저런 모텔들 할인권을 문앞에 많이 꽂아둬요. 외관은 저렇지만 생각보다 안전하고 내부도 잘만해요.주로 트럭 운전사들이 애용한다고 합니다.그리고 대개 아침 식사를 공짜로 줘요. 시리얼, 우유, 커피, 토스트, 그리고 팬케익 정도요.
90년대중반 미국비자취득 빡센시절 어렵게비자받고 미국가서 돈아낀다고 시애틀타코마 흑인맥시칸밀집지역 근처 모텔에서 한달가량 있었던시절이 문득떠오르네요 그때 진짜 무섭고 서럽고 힘들어서 눈물도 났는데 지금돌이켜보면 추억이네요. 나이는 나보다 어리지만 항상 영상보며 배울게 많은 반듯한청년이구나 느끼고 또배웁니다.Respect합니다 영알남님
1:22 안되면 카운터에 들어가서 몇번 펌프에 몇달러치 플리즈하면 해줘요. 근데 저거 캠핑카는 얼마나 들어가는지 감이 안잡히니까 애매하긴 했겠다... 1:31 컨택리스는 한국 신용카드도 주유소에서 카드 갖다대고 좀 기다리면 불 들어오면서 페이 가능했는데 기계가 인식이 안됐나보네요
모텔6 는 괜찮습니다. 수퍼8도 괜찮고. 모텔6는 아침밥 안주고, 수퍼8은 간단한 아침을 줍니다. 수퍼7 , 모텔5 같은것도 최근에 가끔 보이긴합니다. 일단 무료주차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트러커들이 아주 매력적으로 느끼는 숙박업소들이죠. 미국은 무료주차 아닌곳이 많거든요.
여행가고 싶을때 영알남님 영상 보면서 대리만족 느끼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2개월후면 벌써 크리스마스네요 ㅠㅠ 혹시 기회되면 크리스마스때나 그전에 크리스마스 용품점은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주실수 있을까요? 미국은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나라라서 우리나라 마트에서 파는거 보다 크리스마스 장식파는 용품점도 엄청클거 같아요🙂 그리고 영화 나홀로집에 촬영지였던 곳도 보고 싶네요
뉴넌에서 모텔6 들렸는데 전신문신의 직원과... 나를 바라보는 어른들과 아이들의 눈빛... 방안에 곳곳 심지어 욕조안까지.. 바퀴벌레와 벽에는 총자국인지 구멍이 뻥뻥나있고 반대쪽 건물엔 유리창까지 깨져있고... 살벌했습니다...잠깐 피자사러 나가는데 ㅋㅋ 불안해서 짐 다챙겨서 나갔다가 결국 다른숙소로 갔네요...간혹 괜찮다는 리뷰 있던데 절대로 가지 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저거는 그거 주보더라인 그거 아니고 이민국에서 하는 체크포인트예요. 미국과 멕시코는 캐나다와 미국도 마찬가지이지만 국경지대는 일종의 완충지대가 있어서 보더라인를 기점으로 40마일정도 되는 곳은 특별한 서류가 없어도 양쪽 국민들이 왔다갔다 할 수 있어요. 멕시코쪽 사람들도 미국쪽으로 와서 살 수 있는 데 다만 미국쪽에서 돈을 버는 행위를 하면 안되구요. 그 완충지대가 끝나는 곳에 있는 고속도로에 저런 체크포인트가 있구요. 저 사람들은 경찰아니고 연방이민국오피서예요. 다른 나라에서 비행기타고 공항에서 입국심자받는 것과 같아요. 근데 이곳의 특징이 있다면 마약의 통로도 같이 있기 때문에 종종 추격전이라든지 그런게 벌어져요. 저기서 이민국오피서에게 걸리면 추방재판으로 넘어가니까 국경지대를 다닐땐 ㅇ영주권자분들도 신분증 가지고 다니셔야 해요. 다들 모르시는 데 각주 dmv나 이민국, 경찰등등 은 정보를 공유해서 타고있는 차가 도난차량인지 운전면허증이 진짜인지 다 알 수 있어요.
그래도 모텔6 정도면 모텔 중 체인… 저 정도면 봐줄만 하죠. 반응이 좀 유난 아니었나 싶은ㅋㅋ 지역마다 inn 이나 motel 이라고 이름 붙은 것 중에 집 없는 애들 (정확히 말하면 돈이 없든 법적으로 하자가 있어서 렌트 계약을 할 수 없는 애들) 장기숙박 하고 마약하고 총싸움 나는 데도 흔합니다. 모텔들도 지역에 따라서 퀄리티(라고 할만하진 않아도)가 달라요ㅋㅋ
까만 안경테를 낀 까만 웃도리의 몸집이 큰 친구의 목걸이가 눈에 띄네. 2005년도,맨하탄에 있을 때,비가 개이고 난후의 파란하늘에서 뭔가 번쩍이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저런 모양의 아주 커다란 스파크였었지. 유튜브보니까 UFO가 그런 장난을 치더라구. 좌우지간,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RV여행이 부럽네!
미국을 누리러 가는 젊은 세대를 보는 헌 세대로써 너무 즐겁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재미있네요! 영상으로 대신하는 미국 텍사스 여행!
일반적인 도시 배경이 아니라 캠핑카로 이동하며 보여주니 더 흥미로워요.
광활한 배경이 정말 영화나 게임에서 본 듯 하네요.
계속 기대하며 기다릴께요!
모텔6나 수퍼8이 미국 저가 여관 체인이죠. 옛날에 하룻밤 자는데 6달러나 8달러를 받아서 저런 이름이 생겼답니다. 시골 주유소나 식당에 가면 저런 모텔들 할인권을 문앞에 많이 꽂아둬요. 외관은 저렇지만 생각보다 안전하고 내부도 잘만해요.주로 트럭 운전사들이 애용한다고 합니다.그리고 대개 아침 식사를 공짜로 줘요. 시리얼, 우유, 커피, 토스트, 그리고 팬케익 정도요.
아주 옛날 이야기...
생각보다 안전했던건 15년전 얘기임.
@@htf-xf1nr 미국서 자라고 여전히 살고있습니다. 차에 좀 도둑 들 수 있는 것만 제외하면 그냥 하룻밤 자는 걸론 그리 위험하지 않아요.
아 그렇구나~~ 양평에 양평 8이란 모텔이 있어 왜 하필 8인가? 주인이 8월을 좋아하나? 했는데 하나 알았네요~~
이국적인 비쥬얼 진짜 압도적이네요~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점심에 재미있게 보는 영알남 영상 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형 위험한 모텔가지말고 안전한 우리집으로 와 ❤❤
님이 안전하지않음
조이고
말투부터가 불순함
너이게이씨
코코코코@@탱구-z1g
제일 부러운게 군인에 대한 처우을 먼저 물어보게 참 ㅜㅜ
6:18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어지식 배워서 너무 좋습니다. 덕분에 외국인이랑 대화할수 있어요
미국모텔 갈 때는 귀중품 차에 놔두지 마시고, 밤늦게 나가지 마시구요. 20~30불 더 쓰셔서 프렌차이즈 괜찮은 모텔 가시는 것을 더 추천드립니다~!
모텔사장님이 여기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WAkorea 오 누구신가 했더니 모텔사장님!!
와 다음꺼 언제 기다리냐... 넘 재밌는데
90년대중반 미국비자취득 빡센시절 어렵게비자받고 미국가서 돈아낀다고 시애틀타코마 흑인맥시칸밀집지역 근처 모텔에서 한달가량 있었던시절이 문득떠오르네요 그때 진짜 무섭고 서럽고 힘들어서 눈물도 났는데 지금돌이켜보면 추억이네요. 나이는 나보다 어리지만 항상 영상보며 배울게 많은 반듯한청년이구나 느끼고 또배웁니다.Respect합니다 영알남님
건물보고 역사적인여행도 좋지만 일생에한번은 미국자연여행은 해봐야한다. 웅장함이 다르다. 부작용은 여행후 왠만한 자연보고 감동 못한다. ㅋㅋ
와 핏블리 독박운전 고생많으셧네요👍
진짜 고생 많음요
개꿀잼 미국여행~~~~~😊 맨날 챙겨봅니다
자주올릴게요
미국은 지리적으로 참 신비한 나라인것같습니다.
추운지역도있고 사막지역에다가 산유국 등등 없는게없네요
항상 재밌게 보고 영알남 책 리뉴얼 버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곧 좋은 소식 들려드릴게요!
1:22 안되면 카운터에 들어가서 몇번 펌프에 몇달러치 플리즈하면 해줘요. 근데 저거 캠핑카는 얼마나 들어가는지 감이 안잡히니까 애매하긴 했겠다...
1:31 컨택리스는 한국 신용카드도 주유소에서 카드 갖다대고 좀 기다리면 불 들어오면서 페이 가능했는데 기계가 인식이 안됐나보네요
미국 주유소에서 카드가 안먹힐때는 주유소에 있는 편의점 안에 들어가서 몇번 주유구에 주유하고 싶다 말하고 만땅으로 계산미리 하시면, 직접 원격으로 주유할수 있게 열어줍니다:)
모텔6 는 괜찮습니다. 수퍼8도 괜찮고.
모텔6는 아침밥 안주고, 수퍼8은 간단한 아침을 줍니다.
수퍼7 , 모텔5 같은것도 최근에 가끔 보이긴합니다.
일단 무료주차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트러커들이 아주 매력적으로 느끼는 숙박업소들이죠.
미국은 무료주차 아닌곳이 많거든요.
점심시간에 영상을 올려 주는 센스남~ 😎😎
잘 보았습니다 🥰🥰🥰
고속도로 모텔 제목이라~
폐허를 방문한 영상인 줄~ 🤣🤣🤣
영상 고맙습니다🙇
👏🏻👏🏻👏🏻👏🏻👏🏻
점심시간 잘 보내세요! ㅎㅎ
대리체험 하고갑니다.😊👍💗
다음엔 꼭 직접 경험해보세요!
말벌아저씨처럼 후다닥 시청하러 왓어여 방구석 대리여행 넘 조아여 대리만족 👍🏻
방구석 여행은 역시 최고죠! ㅎㅎ
여행가고 싶을때 영알남님 영상 보면서 대리만족 느끼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2개월후면 벌써 크리스마스네요 ㅠㅠ 혹시 기회되면 크리스마스때나 그전에 크리스마스 용품점은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주실수 있을까요? 미국은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나라라서 우리나라 마트에서 파는거 보다 크리스마스 장식파는 용품점도 엄청클거 같아요🙂 그리고 영화 나홀로집에 촬영지였던 곳도 보고 싶네요
운전자가 인상이 좋아서 그런거같아요. 귀여워서. ㅎㅎㅎ
7년인가 미국에서 모텔 운영하던 한인유튜버분 크고 작은 사건들을 모아놓은 영상을 본 적 있었는데 위치마다 다르겠지만 생각했던거 이상으로 위험해보였어요 ㄷㄷ
저도 그영상봤어요~ 노숙자들이 모텔마당에 텐트치고 자고 경찰부르고.. 무섭던데요~
텐트가 아니라 박스집ㅋㅋㅋ
진짜 경치 비쥬얼은 압도적..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본 리얼한 미국식 모텔..~~
주유소 카드는 핀넘버 입력해야 하는곳에서 엔터를 눌러 주세요 번호 입력허지 마시고 그럼 다음 핀넘버 나옴니다 거기서 넘버 입력하면 됩니다
1:34 주유기에서 결제 안될 땐 카운터 가서 주유기 번호 말하고 결제 후 사용하면 됩니다. (대강의 금액 불러주면 되고 다 넣고 남은 금액은 알아서 환불 됨)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서울 촌놈이 김제평야만 봐도 우와~~~!! 이러는데
더 광활한 텍사스라니 ㅎㅎ 덕분에 눈호강 잘하고 갑니다.
와우 모텔 낭만이네요, 오클라호마라고 지인이 교회운영하시는 주에서 꽤 네임드 호텔에서 지낸 일이 있었는데 침구가 섬유유연제에 담갔다가 그냥 말린거라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어서 냄새때문에 밤을 샌 기억이 있네요, 부디 모두들 즐겁고 유익한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미국 모델이 나올 줄 알고 엄청 설레였어요!
아쉽지만.. 이번엔 모텔이에요 ㅠㅠ
저거 주유소 안되는 경우는 미국 카드가 아니면 안되는 경우가 많았던것 같은데 말이죵.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최대 가시거리는
높은 곳에서 볼 때 170km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
커피마시면서 보는 내 유일한 힐링 채널
다음번에는 베가스에서 노시고 캠핑카
빌려서 3대캐년,엔탈롭,홀스슈밴드를
다가보세요 추천합니다.
뉴넌에서 모텔6 들렸는데 전신문신의 직원과... 나를 바라보는 어른들과 아이들의 눈빛... 방안에 곳곳 심지어 욕조안까지.. 바퀴벌레와 벽에는 총자국인지 구멍이 뻥뻥나있고 반대쪽 건물엔 유리창까지 깨져있고... 살벌했습니다...잠깐 피자사러 나가는데 ㅋㅋ 불안해서 짐 다챙겨서 나갔다가 결국 다른숙소로 갔네요...간혹 괜찮다는 리뷰 있던데 절대로 가지 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노스틸 백팩 다양한 컬러로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긴 어깨끈을 옵션으로 부착하게 추가 해주세요, 사이즈 폭은 25면 좋을거 같아요
주유소기계 카드 안될때는 가게 들어가서 말하면. 안에서 계산 해줄수도 있슴.
아니 알남이 형을 진지이미지로 보다니... 물론 영어알려줄땐 진지한건 맞지만 기본 베이스는 장난꾸러기인데 ㅋㅋㅋ
4:18 아 진짜 이 형 취저 미치겠다 너무 재밌엌ㅋㅋㅋ
저 광활한 고속도로를 주행하는건 참 힘든 일이겠어요.
혹시 가방 행사생각 없으신가요? 슬링백은 언제나올지...? 뮦어서 할인행사 해주세요!! 사고싶슴다
미국은 땅 덩어리가 커서 주 넘어갈때 검문을 하더군요
주 이유가 신분 확인도 잇지만 타 주에서 가져온 과일&야채 있는지 확인을 합니다
병충해나 해충 옳기는거 방지를 위해 검문을 합니다
20년전 경험담입니다 ㅎ
그런게 있었다니. 난 경험 못함
아..저거는 그거 주보더라인 그거 아니고 이민국에서 하는 체크포인트예요. 미국과 멕시코는 캐나다와 미국도 마찬가지이지만 국경지대는 일종의 완충지대가 있어서 보더라인를 기점으로 40마일정도 되는 곳은 특별한 서류가 없어도 양쪽 국민들이 왔다갔다 할 수 있어요. 멕시코쪽 사람들도 미국쪽으로 와서 살 수 있는 데 다만 미국쪽에서 돈을 버는 행위를 하면 안되구요. 그 완충지대가 끝나는 곳에 있는 고속도로에 저런 체크포인트가 있구요. 저 사람들은 경찰아니고 연방이민국오피서예요. 다른 나라에서 비행기타고 공항에서 입국심자받는 것과 같아요. 근데 이곳의 특징이 있다면 마약의 통로도 같이 있기 때문에 종종 추격전이라든지 그런게 벌어져요. 저기서 이민국오피서에게 걸리면 추방재판으로 넘어가니까 국경지대를 다닐땐 ㅇ영주권자분들도 신분증 가지고 다니셔야 해요. 다들 모르시는 데 각주 dmv나 이민국, 경찰등등 은 정보를 공유해서 타고있는 차가 도난차량인지 운전면허증이 진짜인지 다 알 수 있어요.
@@wawagj 그렇쿤요^^
20년전에 미국에서 유학해서....
저도 댓글좀 팬임요 근데 영알남님 면허 안따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일부러 아니면 그냥??
@@aavrmfr6220 자동차 살 돈이 아까워서 안 샀다가 여기까지 왓음요..
벌써 수십년전에 영어도 제대로 못하는 목사님이 아무것도 없이 미국에 갔는데 하느님이 '잘 곳이 없어도 모텔에만 안 들어가면 앞길을 책임지리라' 음성을 들었다는데 '왜 그렇지?' 의문이 들었는데
Chisos Mountain center 에 있는 박제된 Mountain Lion (퓨마)는 보셨나요? 너무 간단히 Big Bend Park를 보셨네요. 아쉽지만.
모텔얘기할 때 논스모킹해야지 안 그러면 담배 냄새때문에 잠 못자요.
와.. 사방팔방이 다 구X 바탕화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I-10에도 그렇고, 맥시코 국경 근처에는 저런 검문하는 곳들이 있어서,
신분에 문제가 있거나 한 분들은 바로 추방 당하기도 한답니다.
그러나 제대로 입국해서 비자나 신분에 문제가 없는 분들은 전혀 괜찮습니다^^
미국 주유소 리더기 안먹으면 주요소 샵안에서 결제할 수 있어요
미국서 모텔을 숙박쓰는거는 저 5년전에 갔다온 애리조나 여행갔을때 생각납니다!!ㅎㅎ😊😊😊😊😊😊😊😊😊😊👏👏👏👏👏👏👏👏🔥🔥🔥🔥🔥🔥🔥🔥그때참 맘고생 심햇엇는데?!ㅠㅜ 숙박 결재 논란때문에 고생이 힘냈네요!!ㅠㅜ😢😢😢😢😢😢😢😢😢😢😢😢😢
보기보다 안전하고, 잠자리도 편합니다.
저도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ㅎㅎ
텍사스에 올리버 사는데 한번 만나보시지!!!!!!!!
저도 미국깄을때 저런곳에서 하루잤는데 잘만하더라구요 침대도 😊괜찮았고
로드트립 저도 연말에 네바다 애리조나 달릴 예정이라 잼께 보구 있습니다.
텍사스는 원래 스피드리밋이 높은가요? 주행중 대시보드가 언뜻언뜻 보이는걸로 봐선 대략 75-85마일(대충120-140킬로) 정도로 달리시는데 다른 차들도 다들 그렇게 달리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wawagj 그렇군요 엘에이나 하와이는 사람들 그래도 좀 느긋하던데 뉴욕 뉴저지 보스턴 같은 동부는 차들이 다들 악셀 쎄게 밟고 빨리다니고 차선도 휙휙 바꾸더라구요 미국 안에서도 주마다 동네마다 차이가 큰듯
보통 하이웨이 리밋이 70-75인데 주법상 +10정도까지는 봐주는 곳이 많아서 그런가봐요ㅋㅋ
1분전 오예
오사카 니시나리에 있는 저가 여관이 천국으로 보이는
20년만 젊었어도.....부럽습니다
레데리의 한 장면 같네요. 갑자기 레데리 하고 싶어지네요.
이 여행 보면 볼수록 더 재밌어져서 좋네
ㅎㅎㅎㅎㅎㅎ
오랜만~
하잉
미국에선 호텔은 안전을 위해서 돈 더 내도 괜찮은 곳 가서 자세요. 일단 로비 통해 방으로 가는 구조로..
형님 가끔 미국이나 캐나다서 주유소 카드 승인 안될시 주유소 카운터로 (편의점) 가서 *번 탱크에 몇달러어치요 이러면 넣어줘요
형 요즘은 댓글 안달고 영상만 봤는데 형 영상 보다보니 이제 곧 소해야 형도 늙어가는게 보이네요 항상 건강하셔요
벌써? ㄷㄷ
여행용 가방 후드티 덕분에 잘 구매 했습니다. ㅎㅎㅎ
미국 여행 넘 재밌다 모험 같은 흥미진진
우리블리형 잘 부탁드려요 300명의 여친관리 해야되고 미국도 가야되고 운전도 해야되고 우리형 바빠요
와 진짜 자연에 압도 된다...
그래도 모텔6 정도면 모텔 중 체인… 저 정도면 봐줄만 하죠. 반응이 좀 유난 아니었나 싶은ㅋㅋ 지역마다 inn 이나 motel 이라고 이름 붙은 것 중에 집 없는 애들 (정확히 말하면 돈이 없든 법적으로 하자가 있어서 렌트 계약을 할 수 없는 애들) 장기숙박 하고 마약하고 총싸움 나는 데도 흔합니다. 모텔들도 지역에 따라서 퀄리티(라고 할만하진 않아도)가 달라요ㅋㅋ
저기 프라다 매장 물건 살수있나요 아니면 메장만 있고 사람없는건지요?
영화 캔디캐인이 생각나네요 존나무서운거리…
1:30 주유소 결제 디클라인 뜨면 다른 주유기계로 옮겨서 하면됨
모텔 청소상태는 나쁘지 않아보이는데 분위기가ㄷㄷ
미국하면 주차장에 새워놔도 도난사건 넘칠거같은데 생각보단 안전하네요
영알남님 저 광활한곳에 혼자 운전하게 하는건 너무 한거 아닙니까?
최소 2명은 번갈아가면서 해야죠 운전이 얼마나 힘든데
영상 제대로 안보셨군요… 1종 면허가 핏블리님만 있어서 번갈아서 운전 안돼요. 다른분이 운전하면 불법입니다.
@@jennajung0104 그러니까여행가기전 운전할줄 아누사람을 데려갔어야지 문장력 이해 딸리냐
윀보이 재미 있어요
멕시코 쪽으로는 미국같이 국경 지키는 경비나 수비가 거의 없음 ㅋ
역시 밥친구 영알남ㅎㅎ 아끼면서 봐야징
다시 생각해도 저기는 너무 무서워ㅜㅠㅠㅠㅠㅠ
영상3개를 연속으로보면서 궁금한게있는데 여자멤버는 도대체가 하는게먼가요 운전을하는것도아니고 음식을만드는것도 아니고 영어를잘해서 소통을해주는것도아니고 재미가있어서 분량을뽑는것도아니고 그냥 놀고먹고자는게 디인가요 정말궁금해서 물어보는거에요 혹시 여행경비를 다내시는건가 그럼인정
여행은 팀워크죠! ㅎㅎ 멤버 각자의 역할이 있답니다.
@@가우디스 뒤에서 화장하고 팩하고 노가리나까는 막내들은 없는게 나을것같아요ㅠㅠㅠ 웻보이 핏블리 영알남 이케 셋이 결이 비슷하고 서로 뭔가 주도적으로 하려는게 보이고 재밌음
까만 안경테를 낀 까만 웃도리의 몸집이 큰 친구의 목걸이가 눈에 띄네. 2005년도,맨하탄에 있을 때,비가 개이고 난후의 파란하늘에서 뭔가 번쩍이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저런 모양의 아주 커다란 스파크였었지. 유튜브보니까 UFO가 그런 장난을 치더라구. 좌우지간,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RV여행이 부럽네!
90년대 미드 배경 같네요 ^^
미드에서 봤던 그 느낌 그대로죠 ㅎㅎ
미국의 하늘을 언제쯤 실제로 볼수있으려나... ㅠㅠ 😭
오 빅벤드까지 갔다가 오셨군요.
빅벤드 국립공원은 정말 멋있죠!
미국 모텔 인수해서 운영하는 한국분 유튜버가 있었는데 진짜 별 개같은 짓 다 당하는거 보고 위험하다 생각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영상이 안 올라옴...
그 분 팔았음
어디 로드 타셨는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애리조나 세도나(Sedona)지역이 훨씬 멋진 산맥을 볼수있어요. 전 걘적으로 그랜드캐넌 보다 좋다고 봐요. 담엔 그쪽으로 가보시길.....지온( Zion ) 국립공원도 강추
멕시코 국경이 가까운곳은 검문소가 있어요
그렇드라고요?
영알남님 로드트립 여기까지에요? ㅠ
노노노 이제ㅜ시작요
아 ㅋㅋㅋ 퓨어디님이 마지막 ㄲㄲ
아메리카 저런풍경보면 꼭 좀비나 뭔가 나올거 같애
서바이벌 시작하는 느낌
3:06 2주동안 유효 해준다
웻보이 진짜 잭블랙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
후드티 필요해서 주문하려 했더니 "재고없음" 이네요
언제 주문가능할까요?
@@chun62756 지금 가시면 있을거에요!!
영상이 너무 짧아서 아쉬워요 ㅠㅠ
다음에는 더 길게 만들어 볼게요! ㅎㅎ
3:08 👍👍👍
흠. . . 이제 밤에 동전던지기 하는 그분이 오시는건가
땅이넓으니 지평선만 보이네
역시 미국
저기 1년만 살아도 시력 돌아올듯
베스트웨스턴 같은곳 많을 텐데..
오예;:!:!:!
🎉
알남아 형
후드티 사볼려고 하는데
키181 몸무게 85킬로
추천좀 해줘 너무 타이트한거 싫어
110 추천
@@Youngalnam 고민 때렸는데 고마워 💕
뭐야 제 헬창형이 왜 여기있냐 맨날 이쁜누나데려다가 혼자 즐기면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