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루터, 얼떨결에 종교개혁의 선봉에 선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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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querenciakim8983
    @querenciakim898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작금의 대형교회 는 목회자의 말이 법이 되어 권력과 부가 세습되고 ... 오히려 이단이라고 손가락질 받는 곳에서 '성서공부'를 들고 나와 사람들을 불러모아 또 신앙장사를 하는 아이러니를 생각합니다.

    • @Mr.K.Greece
      @Mr.K.Greec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러게요. 소위 ’이단‘들이 성서로 돌아가자고 우기는데, 이단도 막상 교세가 커지면 성서에 관심없고 재물과 세습에 몰두하죠. 역사는 반복되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