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하루아침에 사업이 부도나서 무일푼이됐고 오갈데도 없어서 울강쥐랑 (당시 7개월)같이 죽을 생각까지 했는데 아이의 해맑은 미소를보고 힘들어도 같이 이겨내자고ᆢ같이 잘살아보자고 결심이 섰고 어느덧 6살이 되었는데ᆢ말못하는 소중한 내반려견으로 인해서 웃고ᆢ힘내고ᆢ열심히 사니까 행복한날이 오더라구요 제발 함부로 버리지마세요ㅠ
보기전에는 두 아이가 어디에 있었는지.몰랐다는거잖아요. 입양보낸곳에서 또 다시 다른곳으로 옮겨다닐동안 견주는 몰랐다는건 그만큼 신경을 안썼다는거죠. 형편이 안되서 보낸거라면.최소한 아이들이 안전한곳에 있는거라도 알아봤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힘들수있고 형편이 어려워질수 있고.사정상 다른곳에 보낼수 있어도 아이들이 다른곳에서 잘 지내고 있는지 확인하셨다면 잃어버린걸 몰랐을지. 두아이 다 다른좋은 견주분을 만나길 바랍니다.
@@미쯔-o6d 저 인간 강사모에 쓴 글 발견했는데 다른 곳에 보내고 연락 일절 안했다네요 강아지들이 본인 원망할까봐 연락 안했다ㅇㅈㄹ; 근황 물어본다고 강아지들이 원망을 할까요 어이가 없음 단결이는 결국 23년도 까지 보호소에서 살다가(보호소 봉사활동 조차 안간듯함) 건강이 많이 안좋아 지면서 맘씨 좋은 분이 임보해주시다 좋은 가정으로 입양을 간듯 합니다
형편이 좋아질때가 언제 오나요 그런 마음이면 개는 수명이 다하든 어쩌든 죽고 없습니다 애초에 대형견 입양했을때 각오하셨어야지 지인한테 보내곳도 환경이 형편없었네요 보낼때 개집도 마련안해주고 보냈나봐요 상황이 그랬다고는 하지만 키우던 개를 그런식으로 떠나보내면 비참하게 살다 죽어도 좋다는 암묵적 결심이죠 필승이도 벌써 로드킬 당했거나 안락사됐을것같고 단결이도 그냥 보호소에 두네요 그래도 가족은 다 같이 사시나보네요 좋게 보려고 하는데 너무 책임감없고 화면에만 좋게 나오려고 하는것같아서 위선적으로 느껴집니다
ㅋㅋ 잘 키워 달라면서 개 보내놓고 연락 한번을 안함? 저 사람이 쓴 글이랑 보호소 글 다 찾아 봤는데 개 보내놓고 어떻게 사는지 연락 한번 안했다함 방송 나가고도 봉사활동도 안감 단결이 23년도 까지 보호소 생활 하다가 건강 안좋아 져서 임보자한테 갔다가 다른 가정으로 입양감 방송에서 즙짜고 기적이이 뭐니 했으면서 무려 단결이가 10살이 되는 동안 아무것도 안함
@@크리스리-p3n 그렇게 힘든 주제에 것멋으로 호기심으로 등 사유등으로 초 키우다 버리거나 하는 인간들이 많음.. 결론적으로 애를 낳아 키우는것도 같음 저런분류인간은 애낳아 키우다가 힘들면 버릴사람 이라는거... 어떻게 사람이랑 동물이랑 비교하냐 하겠지만.. 누구한테는 사람보다 소중할수도 있음. 애 못낳아서 아이처럼 생각하고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도 많다는거.. 힘듬을 논하지마세요..지금 당장 힘들어서 죽을만한 사람이면 여기저기 글처쓰고 남욕할 시간에 보호소로 보내져 언제 죽을지 모르는 아이를 나몰라라 처하지 않음.
"형편이 좋아지면" 이라는 무책임한 말을 .. 어처구니가 없다 나빠지면 또 버릴꺼냐??? 저런 무책임한 말때문에 입양기회도 없어지고... 시간나면 봉사활동 오겠다고??? 지가 키운 동물 버린곳에 뭔봉사??? 그게 봉사냐??뻔뻔하네.. 희망고문하냐?? 그리고 처음 입양보낸것도 완젼 이상한곳에다 버리고.. 지자식은 거두면서..저 보호소분 아녔음 안락사당해 세상에 없었을텐데.. 저런사람들 애초에 아예 어떤동믈도 키우지 말아야 한다! 귀엽고 예뻣던 새끼때 본인 아니였으면 화목한 가정에서 평생 살아갈수 있었던 기회도 뺏은거지.. 그냥 책임감 강하고 화목한 가정으로 입양가길.. 에휴 한마리는 또 잃어버리고.. 지자식이라면 하루라도 보호소에 떠돌며 살아도 그딴생각을 할까? 가뜩이나 짧은 수명인데
원래 내가 키우다가 입양보내면 개나 고양이의 운명이 저렇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내가 못키우면 남도 못키운다고 생각해야돼요. 가족한테 보내도 마찬가지, 가족에게 보냈는데 못키우겠다고 다른집에 입양보내겠다고 하면 반대할수없고 그러다보면 애정이 약한 사람들에게 보내지게 마련이고 관리소홀로 유기동물이 되거나 더 안좋은상황이 되기도 하죠. 저 분을 비판하는게 아니고 아무런 규제없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생산하고 거대한 산업에 희생당하는 동물들을 위해 펫산업에 대대적인 규제와 축소가 필요합니다. 번식과 유통판매 산업을 독일처럼 강력히 규제해야 합니다
단비아빠님 연로하신 부모님은 잘 모시고 계시겠죠? 네? 요양병원에 모셨다구요? 명절때만 방문한다굽쇼? ㅋㅋ (농담이구요) 말은 바로 합시다. 저 개가 안락사 위기에 처한건 입양보내서 그런게 아니라, 입양받는 놈이 개관리를 잘 못해서지요. 전 개 안키우지만, 유튭보니까 개 산에다 버리는 개들도 많던데요. 그런것보다 자기가 제대로 케어(산책같은거)할 환경이 못되면, 그게 가능한 집으로 입양보내는게 더 나은것 아닐까요? 갑자기 가세가 기울어 밤낮으로 일해야 하는 상황에서, 방에다 개 가둬놓고 산책도 안시키고 밥만 챙겨주면 그게 키우는걸까요? 저 경우에 비극이 일어난건 입양 때문이 아니고, 입양받은 사람이 관리못한게 원인입니다. 심지어 사람도 입양하고, 더 심지어 자기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도 늙으면 요양시설에 모시는 세상에, 개 하나 사정이 어려워 입양 보내는게 뭐 그리 대단한 잘못이라고, 다들 이러는지 거참. 뭐가 핑계고 변명이엥요? 님이 갑자기 망해서 낮에 알바뛰고 밤에 대리운전 하고... 이런 사람들 많아요. 첨부터 그런 환경 사람이 개 키우진 않겠죠. 뭘그리 세상을 자기 입장으로 제단해서 남을 못된 놈으로 모십니까?
강아지들은 원주인 떠나면 대부분 행복한 결말이 아니더라. 입양이라는 듣기좋은 허울로 버린것이지. 우리집도 망해서 지하 단칸방에서 살던 힘든때가 있었지만 단 한번도 다른집 보낸다는 생각을 해본적없다. 18년 끼고살다 하늘나라 보내고 올 겨울이 네번째 기일이다. 애초에 가슴에 손을대고 눈꼽만치라도 후회할것 같은 느낌이 들면 행동해선 안되는것임.
그저 이쁘다고 멋있다고 혹은 자기 애가 좋아한다고 동물 입양하는 대책없는 인간들이 많아서 저런겁니다. 생명을 거두려면 그 생명이 마지막 숨을 내쉬는 시간까지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얼마든지 투자하고 고생할 각오가 확실한 분들만 입양하세요. 특히 대형견 들이시려는 분들 제발 좀 환경이 안되면 애초에 생각을 마세요. 개나 사람이나 더 힘듭니다.
남한테 넘길때 오죽했겠냐고? 오죽해서 버려지는 개가 한해 14만 마리임 그 인간들한테 물어봐라 사연 없는 사람이 있나 저 인간 개 보내놓고 귀찮아서 연락한번 안하고 저때 허스키 둘이랑 카네코르소도 한마리 키웠음 허스키들 버리기 전에 카네코르소도 버림 허스키들 장가 보내서 새끼 받고 싶다고 지속적으로 카페에 글 썼고 허스키들 장가간다는 글 있는거 보면 새끼도 받았을 확률 큼 저 방송 나와서 아들이니 뭐니 즙짜면서 형편이 안되니 봉사활동이라도 가겠다 해놓고 안감 저 개는 10살이 되는 23년도까지 보호소 살았음 사람이 살면서 평생 안힘든 경우가 어딨음? 그놈의 개 같은 로망때문에 대형견을 셋이나 받아와서 다 내다 버리고 관심 받고 싶어서 방송국 제보해서 즙짜놓고 보호소 가보지도 않고 어이상실
집에서 컷던 애들을 저런 개집도 없는 허허 벌판에 가따 던져놧으니 ㅡㅡ 참아 어이가 없네 변명도 구차하다 구차해 형편이 안좋아진다고 개를 처분한다고 그사이에 애를 둘을 만들엇네 개수명이 몇년인데 입양할때 그거 생각안하고 햇냐 아 열받는다 진짜 ㅅㅂ 동구협은 칼안락사로 유명한곳인데 사고 안나고 들어가서 그나마 다행이지 다치고 들어가면 치료도 안해주고 그대로 방치함 ㅡㅡ 입양자 잇어도 무조건 공고기한 끝나고 데려가야하고 사고난애 병원 데려가겟단 사람 잇어도공고기한 지나고 데려가라고해서 치료시기 놓친 아이들도 잇고 입양 하겟단 사람 잇엇는데 입양 됫다 해놓고 안락사 또는 몇개월동안 방치됫다가 그아이가 다시 안락사 명단에 올라서 그아이 입양 하기로 햇던 사람이 알아보고 난리 낫엇음 ㅡㅡ 동구협 문제 개많음 근데 저아이 안락사 공고뜬게 동구협이네 ㅡ ㅡ 미친
저도 하루아침에 사업이 부도나서 무일푼이됐고 오갈데도 없어서 울강쥐랑 (당시 7개월)같이 죽을 생각까지 했는데 아이의 해맑은 미소를보고 힘들어도 같이 이겨내자고ᆢ같이 잘살아보자고 결심이 섰고 어느덧 6살이 되었는데ᆢ말못하는 소중한 내반려견으로 인해서 웃고ᆢ힘내고ᆢ열심히 사니까 행복한날이 오더라구요
제발 함부로 버리지마세요ㅠ
에효.. 허스키가 진짜 애교많고 아가같고 순둥한 견종인데 데려갈 여건 안된다는 원래 견주 말고 제대로 가족으로 키워주실 입양자분이 나타났음 좋겠네요. 단결이 저렇게 이쁜데..
내말이 ... 성격도 좋고 너무 예쁜데 좋은 입양자 있으면 보내주는게 답이다 저 사람은 다시 데려가도 또 형편안좋아지면 또 버릴것같다
@@julieuhm1107
단결이는 23년도 까지 보호소에서 살다가(보호소 봉사활동 조차 안간듯함)
건강이 많이 안좋아 지면서 맘씨 좋은 분이 임보해주시다
좋은 가정으로 입양을 갔다고 보호소 카페에 마지막 글 올러옴
@imdanbi_husky 단비로개명하고 잘사는듯해요!!
와 첨엔 찾아서 데려가는 감동스토리인줄~ 참나어이가없네 돌봐주시는 저여자분이 진짜 감동이네요~
글구 처음엔 멋있고 이쁘다는이유로 키웠겠지 그러다 결혼하고 애생기니 애교육이나 큰집으로 이사가서 개키울수없는 상황됐겠지~ 형편같은소리하고있네
자신 편하자고 두마리나 버린거였으면서~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껄 첨부터 키우지마세요
정말 아들이라면 버렸을까요. 맘이 아프네요. 가족은 힘들어도 함께가는겁니다
애초에 개와 사람은 주종관계 아닌가요? 가족이라할지라도 서열이 가장 낮은 동물인데.. 진짜 아들이 생기면 잘 구분하셔야합니다.
@@미남스타-d1x 댁이 주장하는 주종 관계라면 더 버리면 안되지요 주가 사람이면 더 챙겨야 하는거 아닙니까 종이 뭘 할수 있나요? 영상속 견주가 말한 가족 혹은 아들이란 단어와 상반된 행동을 하니 비난
댓글이 많은 겁니다 무슨 가족이고 무슨 아들입니까 힘들면 버릴건데
@@미남스타-d1x 맞는말입니다. 사람이 우선되야 합니다. 그래야 동물도 살수가 있어요~~개와 사람을 비교하는것 자체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문제가 많은거 같군요~~그렇게 안타까우면 니가 키우세요 라고 하고싶군요~~
맞습니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이게 뭐야 결론 찾아도 안데려간다
제발 두번다시 강아지 키우지 말고 지금 보호소에 있는 단결이는 포기를 하던가 아님 당장 데려가던가 해라 ㅠㅠ대체 뭐냐ㅡㅡ 정말 공감할래야 할수가 없네 ㅠㅠㅠ애를 찾았으면서도 데려가지도 않고 진짜 나쁜놈 ㅜㅜ가족이라면서 ㅠㅜ형편이 언제 나아지는데 ㅠㅠㅠ나중에 단결이 늙고 아프고 외로움에 지쳐서 포기할때 데려가려고 그러냐 ㅠㅠㅠ나쁜놈
지금은 같이 살긴 하나요??
허스키 하나도 힘든데 둘씩이나
그놈의 로망 때문에 대책 없이 개 데리고 오는 사람들 보면 화가 치밀어오름..
안 데려갔데요..23년 보호소 카페애 단결이가 못 걷는단 글 있더라고요 ㅜㅜ 디스크인가 보더라고요 참 나쁜 사람 같아요 단결이를 두 번이나 버리다니 ㅜㅜ
헐
나쁜놈이다
@@Nikki-gf4vp 진짜 나쁜 인간
헐.. 이건 아니지... 못됐다 이건 아니다
핑계는 대지도 마세요..저도 힘들었지만 끝까지 책임지고 얼마전 16살 치매로 무지개다리 건넜어요..저도 금전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절대로 제 아일 버린다는 생각조차 못해봤습니다.
저도 그랬어요..지금 너무 우울해서 어찌할바를 몰겠네요
가족이라면 버릴수 없죠
절되로
아이들 끝까지 세상의 전부린 주인의 품에서 가게해주는것이
최고의 행복입니다 ❤
그거 정신병임 병원가보세요 개한테 아이라는 호칭 쓰는거부터가 제정신이 아님
@@Count112사람마다 다른거지... 정신병은 좀 오바 아니냐?
@@Count112 님이 정신병인듯 ㅋㅋㅋ남이사 아이라던 뭐라부르건 남 생각에 개소리 짓거리는게 딱 정신병력 있어보임 ㅋㅋㅋ
결국 이 허스키 안 찾아갔다는 말이 아래댓글에 몇개 있네요
몹쓸....
보기전에는 두 아이가 어디에 있었는지.몰랐다는거잖아요.
입양보낸곳에서 또 다시 다른곳으로 옮겨다닐동안 견주는 몰랐다는건 그만큼 신경을 안썼다는거죠.
형편이 안되서 보낸거라면.최소한 아이들이 안전한곳에 있는거라도 알아봤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힘들수있고 형편이 어려워질수 있고.사정상 다른곳에 보낼수 있어도 아이들이 다른곳에서 잘 지내고 있는지 확인하셨다면 잃어버린걸 몰랐을지.
두아이 다 다른좋은 견주분을 만나길 바랍니다.
@@미쯔-o6d
저 인간 강사모에 쓴 글 발견했는데
다른 곳에 보내고 연락 일절 안했다네요
강아지들이 본인 원망할까봐 연락 안했다ㅇㅈㄹ;
근황 물어본다고 강아지들이 원망을 할까요
어이가 없음
단결이는 결국 23년도 까지 보호소에서 살다가(보호소 봉사활동 조차 안간듯함)
건강이 많이 안좋아 지면서 맘씨 좋은 분이 임보해주시다
좋은 가정으로 입양을 간듯 합니다
@@애옹이-g2l그렇군요...저분은 끝까지 책임도 못졋으면서..감성팔이로 이런..보도를 올렷나?나같음 챙피하고 미안해서 못올렷을텐데..
굶어죽어도 가족은 포기하지 않아요 아이고 저런 아이를 보면서 눈물이 ㅠ 핥을 모습보니 인간은 개만도 못합니다 무슨 좋은 영상이라고 눈물만 흘리고 갑니다
형편이 좋아질때가 언제 오나요 그런 마음이면 개는 수명이 다하든 어쩌든 죽고 없습니다 애초에 대형견 입양했을때 각오하셨어야지 지인한테 보내곳도 환경이 형편없었네요
보낼때 개집도 마련안해주고 보냈나봐요
상황이 그랬다고는 하지만 키우던 개를 그런식으로 떠나보내면 비참하게 살다 죽어도 좋다는 암묵적 결심이죠
필승이도 벌써 로드킬 당했거나 안락사됐을것같고 단결이도 그냥 보호소에 두네요
그래도 가족은 다 같이 사시나보네요
좋게 보려고 하는데 너무 책임감없고 화면에만 좋게 나오려고 하는것같아서 위선적으로 느껴집니다
이 맥락없는 영상보고 화만 치밀어 오르네요
맞아요..
허스키단결단비로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걷지도 못했던 단결이...지금은 좋은견주님 만나서 디스크치료 잘받고 단비라는 새이름으로 정상적으로 걸으며 행복하게 살고있다네요 다행이예요ㅠ
결국 지가 키우지도 않았네~~~
아 진짜요? 다행이네요~
다행이네요
가족같다..함부로 쓰지마시길..진짜 가족이였음 안보내지..
하 자기위주로 이야기 하시네 형편어려우면 소형견 한마리 키우기 힘듬~!!! 더구나 대형견 2마리인데 감당하기 힘들어서 방치할바엔 차라리 잘키워줄 다른 사람 찾는게 훨 나은 겁니다
ㅋㅋ 잘 키워 달라면서 개 보내놓고 연락 한번을 안함?
저 사람이 쓴 글이랑 보호소 글 다 찾아 봤는데
개 보내놓고 어떻게 사는지 연락 한번 안했다함
방송 나가고도 봉사활동도 안감
단결이 23년도 까지 보호소 생활 하다가
건강 안좋아 져서 임보자한테 갔다가
다른 가정으로 입양감
방송에서 즙짜고 기적이이 뭐니 했으면서
무려 단결이가 10살이 되는 동안 아무것도 안함
@@애옹이-g2l맞아여~ 반려견 키울려면 정말 죽을때까지 고려하고 키워야해요ㅠ 저도 형편이 너무 어려워져서 잠시 두달 다른데 맡겼는데 보고싶어서 개아들 사진보고 매일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여ㅠㅠ
@@크리스리-p3n형편 어려우면 버릴거면서 왜 대형견 두마리나 키웠대? 훨 잘 키울곳인지 제대로 알아보고 입양보냈대?
@@크리스리-p3n 그렇게 힘든 주제에 것멋으로 호기심으로 등 사유등으로 초 키우다 버리거나 하는 인간들이 많음.. 결론적으로 애를 낳아 키우는것도 같음 저런분류인간은 애낳아 키우다가 힘들면 버릴사람 이라는거... 어떻게 사람이랑 동물이랑 비교하냐 하겠지만.. 누구한테는 사람보다 소중할수도 있음. 애 못낳아서 아이처럼 생각하고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도 많다는거.. 힘듬을 논하지마세요..지금 당장 힘들어서 죽을만한 사람이면 여기저기 글처쓰고 남욕할 시간에 보호소로 보내져 언제 죽을지 모르는 아이를 나몰라라 처하지 않음.
뭐라는거야..굶어도같이굶고살아도같이살아야지..사람자식어렵다고 고아원에보낼수있나요..그러지마시고 데려가서 그동안못다한사랑맘껏주시고같이사세요..아이가 얼마나기다렸겠어요😢
좋은 환경!!
개들은 주인이 좋은환경인지
아닌지 생각안한다
주인만 있으면 굶어도 추워도
집이없어도 간식같은것 안줘도 늙었는지 젊은지 상관없다
오직 정든 주인만 있으면 되는게
반려동물이다
사람이란게 개만도 못한 인간이
차고 넘친다
ㄱ아원에 보내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힘들땐 버리는거 아니다...
부디 끝까지 같이 있어 주길 바래요
같이 있어줄 형편의 기적도 부디 생겨나길 바랍니다
오롯이 녀석들을 위해 잠시나마 기도 해봤습니다!
나를.떠나 행복하게 살줄 알았니. 누더기를 입어도. 주인이 최고다
맞아요. 애들은 어떤 어려운 상황이 와도 주인곁을 지키지요.
사람이 강쥐의 의리를 배워야 해요.
필승이 하루 빨리 찿길바랄게요ㅠㅠ
단결이 너무 예쁘게생겼다 ㅠㅠ
단결이는 저 방송이후에도 그냥 보호소에 남아있었습니다.
달라진게 아예 없었어요.
심지어 작년에는 디스크로 걷지도 제대로 먹지도 못하는 상태였는데ㅜ
그러다 작년 기적처럼 정말 천사같은 분들의 진짜 가족이 되어 제2의 견생을 살고 있어요!
정말요?!!!!! 새로운 가족들 만났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새로운 가족 만났다니 진짜 다행이고 감사한 일이네요!!!
방송에 나온 전 견주분.... 너무 무책임하고 핑계만 대는 모습에 화가 나더라구요
단결이 좋은 근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적으로 제아들이에요 에서 소름돋앗다... 진짜아들 이였으면 지인한테 키우라고 줄수있는 그런게 아니잔아... 그냥 제가 키우던개가 맞다고해라...그리고 지금 찾앗어도 형편또않좋으면 또버릴거잔아? 개가불쌍타..
자기 가족이라도 형편이 안좋으면 버릴건가? 어이가 없네 방송내용이 강아지는 그럼 거기 보호소에 계속 냅두겠다는거임? 이런 내용 방송을 보면서 아무도 이상함을 못 느꼈다는건가
함께 하셔야죠 어쩌다 잃어 버려서 형편이라는 것은 핑계이고요 애들 끝까지 함께하시고 책임 지세요
힘들다고 상황이안좋아졌다고 가족아닌가요 끝까지함께하는게 진정한가족인겁니다
이렇게 보호소에 둘거면 왜 찿아가나요? 이해가 안감
@@celinedeleplace5332그니까요.ㅜㅜ
형편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냥 포기하시고 데려가지도 않을꺼면서 희망고문을 주지마세요 그리고 형편이 나아지더라도 다신 강아지 기르지마세요 중간에 형편 안좋아지면 또 버릴꺼잖아요
👏👏👏
맞는 말씀 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책임지는 사람은 보내지 않아요
나는 굶어도 내가 지키기로 한 한생명의 밥은 챙겨야햔다는 마음으로 키워야지 뭐하는겁니까? 뻔뻔하시네요
나두 어려워두 나 옷안사입고 우리 고양이 3마리 죽을때까지 함께 할건데 비싼거안먹고 좋은거 안입고 같은공간에 같이 살수만 있으면 그게 행복
짐승인데ᆢ오바네
안락사 시킬거면 구조하지 마세요 인간들의 잘못으로 동물들이 고통을 당하네요 정말 안쓰러워
@@김순정-r1z
개들이 무리지어 돌아다니면 들개 무섭니 어쩌니 염ㅂ들을 하면서
구조를 하지말라는게 앞뒤가 맞는 말인지 생각 좀 합시다
진짜 가족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떠한 상황이라도 함께해야 하는겁니다 그래야 가족이죠
그래서 부모님은 잘 모시고 계십니까? ㅋㅋㅋ
허스키아이들이 넘불쌍하네요... 힘들다어쩐다 다변명이죠 가족인데..어떻게 그럴수있었던건지. 저로써는 이해도안가고 납득도할수없네요 저도반려묘들을 키우고있지만. 이건아니죠...
@@TimeKiller.No1 아니오 어렷을때 돌아가셔서 안계시고 구조한 강아지 여덟 함께살고 있습니다 대답이 되었을까요?
@@TimeKiller.No1 애는 그냥 여기저기 욕을 부르고 다니는구나..ㅋㅋ😅
맞습니다 공감하는 바입니다
"형편이 좋아지면" 이라는 무책임한 말을
.. 어처구니가 없다 나빠지면 또 버릴꺼냐??? 저런 무책임한 말때문에 입양기회도 없어지고... 시간나면 봉사활동 오겠다고??? 지가 키운 동물 버린곳에 뭔봉사??? 그게 봉사냐??뻔뻔하네.. 희망고문하냐?? 그리고 처음 입양보낸것도 완젼 이상한곳에다 버리고.. 지자식은 거두면서..저 보호소분 아녔음 안락사당해 세상에 없었을텐데.. 저런사람들 애초에 아예 어떤동믈도 키우지 말아야 한다! 귀엽고 예뻣던 새끼때 본인 아니였으면 화목한 가정에서 평생 살아갈수 있었던 기회도 뺏은거지.. 그냥 책임감 강하고 화목한 가정으로 입양가길..
에휴 한마리는 또 잃어버리고.. 지자식이라면 하루라도 보호소에 떠돌며 살아도 그딴생각을 할까? 가뜩이나 짧은 수명인데
단결이 처럼 또 하나의 기적으로 필승이 찾길 바랍니다
어떻게 저런데가 보내놓고 잘지낼꺼라고 생각을했지.... 하...
2013년생이면 노견인데 생 얼마남지 않았는데 버리다니.. 너무 화가난다! 그러면서 아들이라고???
필승아!!
어디있니?
가족의품으로 꼭 돌아오렴!!
결국엔 키우던 개 버렸다는 얘기인데 무슨 엄청 감동적인 스토리인것처럼 꾸며놨네요ㅉ
동감
저도 같은 생각하며 봤네요
ㅇㅈ
그러게요 짜증납니다. 허스키아가 너무 가엾네요ㅠ
@@sausalito9254
2015년도엔 허스키 둘 말고 카네코르소도 키웠음
카네코르소 행방은 어찌됐는지 모름
내 손을 떠나는 순간
아무도 나만큼 내 강아지를
돌보지않아요.
애견호텔 애견유치원
이런곳도 마찬가지예요.
강아지는 주인옆에 있어야해요.
결국 안 찾아가서 저 아이는 내사랑바둑이에 입양도 못가고 있다가 (걍 방송 한번 타고 버린거라고 생각해요..전) 얼마전에 천사같은 새 주인분이 입양해주셨어요.
힘들때 가장 먼저 버리는 생명이 바로 반려 동물이죠... 키우는게 꿈이었으면 형편이 어려워도 좀 싼 사료 먹이고 밤낮없이 일하면서 잠잘 시간 한시간만 이라도 산책하면서 본인도 건강하게 함께 살면 되지.. 버릴 생각부터 하냐.. 화가 나네...
하루 두번 산책만으로도 충분해요 출근전 산책 퇴근후 산책
한마리도 못데려가는데 다른 강아지를찾아서 데리고간다고?눈물도 아깝네요
보낼땐 언제고 왜 우는거지ᆢ
책임감있는 사람만이 키웠음합니다
아니 사업이 어렵다고 말했잖아
다른데에서 있으면 더 좋게 살수있을거라고 말나왔는대 안 봄?
처음에는 어려워질줄 몰랐겠죠
다른곳 가면 더 좋게 살 수 있을거라는건 본인 희망회로일뿐
주인도 버린 개들을 누가 잘 키워주겠나요
그렇게 파양시켜서 하나는 안락사 당할뻔 하고 하나는 실종.. 에휴
인간사가 계획대로만 되나요?
마음 곱게 쓰세요 님도.
~~무책임하고 ~~입양해주신 새로운주인님께 모든복 다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추운겨울 필승이는 어떡합니까 주인만 믿고 살아온 얘들을~~
원래 내가 키우다가 입양보내면 개나 고양이의 운명이 저렇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내가 못키우면 남도 못키운다고 생각해야돼요. 가족한테 보내도 마찬가지, 가족에게 보냈는데 못키우겠다고 다른집에 입양보내겠다고 하면 반대할수없고 그러다보면 애정이 약한 사람들에게 보내지게 마련이고 관리소홀로 유기동물이 되거나 더 안좋은상황이 되기도 하죠. 저 분을 비판하는게 아니고 아무런 규제없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생산하고 거대한 산업에 희생당하는 동물들을 위해 펫산업에 대대적인 규제와 축소가 필요합니다. 번식과 유통판매 산업을 독일처럼 강력히 규제해야 합니다
완전 맞는 말씀!!!
얼마나 함께 있고 싶을까...이쁜 눈동자 속엔 가족 얼굴이 가득 차 있을 듯...
엄청 오래 전 티비에서 봤는데 오늘 뜨네요🎉
단결,필승 둘이 꼭 함께
있는 모습 보여주세요
울고 불고 하면서 형편이 좋아지면 데려 가겠다....아들이라 하지 않았나.
자식을 형편 좋아지면 데려 가겠다.....나의 편견 인줄 모르겠지만....대부분의 개 키우는 사람들은 왜 저렇게 이기적일까?
제발좀 필승이 도찾아주세요
행복하게 잘 살기를기도할게요
굶어도 같이굶고 아무리 형편이 어려워졌어도 끝까지 함께못할거면 키울생각을 말아야합니다 모든건 핑계이고 변명입니다 저아이들이 무슨죄가있어 안락사 위기에쳐하고 한마린 생사도 알수없는상태가 되야하는가요
단비아빠님 연로하신 부모님은 잘 모시고 계시겠죠? 네? 요양병원에 모셨다구요? 명절때만 방문한다굽쇼? ㅋㅋ (농담이구요) 말은 바로 합시다. 저 개가 안락사 위기에 처한건 입양보내서 그런게 아니라, 입양받는 놈이 개관리를 잘 못해서지요. 전 개 안키우지만, 유튭보니까 개 산에다 버리는 개들도 많던데요. 그런것보다 자기가 제대로 케어(산책같은거)할 환경이 못되면, 그게 가능한 집으로 입양보내는게 더 나은것 아닐까요? 갑자기 가세가 기울어 밤낮으로 일해야 하는 상황에서, 방에다 개 가둬놓고 산책도 안시키고 밥만 챙겨주면 그게 키우는걸까요? 저 경우에 비극이 일어난건 입양 때문이 아니고, 입양받은 사람이 관리못한게 원인입니다. 심지어 사람도 입양하고, 더 심지어 자기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도 늙으면 요양시설에 모시는 세상에, 개 하나 사정이 어려워 입양 보내는게 뭐 그리 대단한 잘못이라고, 다들 이러는지 거참. 뭐가 핑계고 변명이엥요? 님이 갑자기 망해서 낮에 알바뛰고 밤에 대리운전 하고... 이런 사람들 많아요. 첨부터 그런 환경 사람이 개 키우진 않겠죠. 뭘그리 세상을 자기 입장으로 제단해서 남을 못된 놈으로 모십니까?
@TimeKiller.No1 죄송하지만 부모님은 오래전에 돌아가셧구요 작년에죽은 11살짜리 말티즈 3살때 당뇨가와서 급성으로 간수치가올라가서 2차병원서 죽을고비를넘기고 퇴원했습니다 8년간 하루두번 인슐린을 주사하고 한두달에 한번씩 정기검진 유선종수술2번 그아이한테쓴병원비만 3천만원이 넘습니다 돈이부족할땐 주위서 빌려서 병원비 충당했구요 그건 가족이기때문에 너무나도 당연한겁니다 당신은 가족이 아프면 형편이 어렵다고 포기하고 버리실건가요? 입양을해간사람이 잘못이라구요? 진짜믿을수있고 제대로된데로 보냈으면 저런상황이 됐을까요? 보는관점차이가아니고 말못하는 동물이지만 죽을때까지 책임질수있어야 시작도하는겁니다 내가 형편이 어려워져서 상황이 나빠져서 포기한다는건 이기적인겁니다 저분들이 자기자식들을 형편이 어렵다고 고아원에보내도 용서가 되는건가요? 반려동물도 가족에게 끝까지 책임져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사람자식을 버리면 욕먹어도되고 반려동물을 버리면 용서가되는건가요?
@TimeKiller.No1 당신같이 그깟개하나 어찌되면어떄 이런사람들떄문에 유기견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겁니다 반려동물은 그깟개하나 그깟고양이가아닌 가족이라는걸 생각하세요 당신같은사람들은 절대 반려동물 키우면 안되는겁니다
@@TimeKiller.No1 그리고 부모님한테는 잘하면서 그런소리하냐고
비아냥대는데 부모님 돌아가시기전에 제가 막내이지만 혼자서 병원모시고다니고 간병도 제가했습니다 당신은 그런거귀찮아서 요양병원에 모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이야말로 당신의잣대로 남을 평가하지마시길
@@TimeKiller.No1모든 대댓글에 부모님한테 잘하냐고 쓰던데 대체 맥락없는 그런 질문은 어떤 머리에서 나오는거지?? 정말 어이없는 걸 길게도 적었네
맨처음 맞겼던곳은 환경이 안좋네요 ㅜㅜ 너무불쌍해요
19년도 방영일인데 찾으셨나요..? 누군가가 기적적으로 구조해주지 않은 이상 5년동안 길거리 생활을 했음 아무리 큰 개라도 생존률이 확실히 떨어질 텐데..
만일 또 힘들어진다면 다시 버릴껀가요?
진짜 비겁한변명입니다
다른 곳 가서 행복해지는아이들은 진짜 소수밖에 없어요
강아지들은 원주인 떠나면 대부분 행복한 결말이 아니더라. 입양이라는 듣기좋은 허울로 버린것이지.
우리집도 망해서 지하 단칸방에서 살던 힘든때가 있었지만 단 한번도 다른집 보낸다는 생각을 해본적없다.
18년 끼고살다 하늘나라 보내고 올 겨울이 네번째 기일이다.
애초에 가슴에 손을대고 눈꼽만치라도 후회할것 같은 느낌이 들면 행동해선 안되는것임.
견주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
내가 굶더라도 데리고 가야지 !
단결이를 그렇게 반가워 하더니...
가식적이네.....
필승이 단결이 불쌍해 .!
주인을 잘못 만났네...
말도 안되는 소리
형편이 좋아지면 데려 가고 아니면 그대로 두실 건지
참 무책임 하네요
뭐라는거야... 저렇게 찾아놓고 애를 안데려가.........?????? 제정신인가... 애하나는 어딨는지도 모르고~ 어휴 진짜 책임감 없으면 키우질말지. IMF때 집넘어가고 단칸방 반지하로 떨어졌어도 강아지 버릴생각은 우리 식구들중 그 누구도 안했다. 다변명이고 무책임이지.. 한심한인간
아가들아
천사주인 꼭 만낫으면ᆢ
옛주인은 아니다
이 견주님 힘들면 또 변명처럼 어딘가에 보내지않을까요 아들이라면서😢
어떻게 가족을 버리냐
이해안됨
괜히.
아가만 심난하게 만들어놧네
아우,,맘아파,,버려진 아가들..얼마나 가족이그리울까요..제발 버리지좀..
쉽게데려오고 버려지고..또버려지고 결국엔 개농장으로가서 도살된다...제발 쉽게 입양하지 말자
보호소가 참 깨끗하네요🎉🎉🎉🎉🎉
내사랑 바둑이 보호소 소장님 같으신데...
지앞가림도 못하면서 귀엽다고
데려다가 제대로 케어도 안해주고
산책한번 안해주고 버리는 인간들
제발 키우지 마세요..말못하는 동물이
물건도 아니고 벌받습니다
반려견을 데려올땐 그 아이가 생을. 마감할때 까지 또 살아가는 동안 아플때 들어갈 병원비 뭐 기타등등 그런부분도 잘 생각해 보고 입양 결정 해야합니다.
섣부르게 이쁘다 귀엽다라는 생각으로 대책없이 데려오면 안됩니다
사랑한단말,가족이란말,, 행동하며 희생하지 않는다면 거짓말입니다! 저렇게 좋아하고 반기는데,,, 아가는 또 좌절하고 기다릴텐데… 그만큼 더 희생 할 마음이 없는거죠! 또 그게 가족이죠! 그게 아들이죠!
조심해야 될 관상 리스트 추가요!!
저런 관상은 꼭 피해 다녀야지~
이강아지 결국 안찾아가고 보호소에 몇년째 산다고 들었눈데
헐.......
ㅠ ㅠ
헐~~그러면서 애는 왜 찾아 다녔는지 이해가 안가내요 전견주가 책임감이 없고 진심이 없음 입으론 아들 하고 부르고 울고 하눈데 진심은 안보여요
다행이도 댓글보니 최근에 좋은천사견주분한테 입양갔데요.. 건강도 많이 안좋아졌다던데 남은 견생 행복하게 보냈음좋겠네요..
말못하는 아이들 고통을 주지말고 행복하게 잘 살수있게 지켜주세요
내사랑바둑이.대표님.감사합니다
힘들어서 망했어도 당신자식은 안버렸죠😢 왜 돈주고 사고 힘들면 버립니까? 이게 얼마나 끔찍한 악순환 인지 알고있습니까? 길에서 노숙하더라도 개들은 주인하고 있는게 가장 행복합니다! 많이 힘드실꺼란 생각이 듭니다 대리운전이 얼마나 힘들지 🥺 제발 끝까지 키워주세요😢
후~너무 무책임함 ㅠ 쉽게 파양한게 아니라 해도 제생각엔 어쩔수 없는 파양은 죽음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참 단결 필승이가 꽃길만 걸었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아혀... 짜증 ㅠ
왜저래... 그냥 차라리 입양처라도 개인적으로 인터넷으로 알아봐. 허스키 사랑하는 카페도있고.. 허스키견주로써 무책임하다. 보호소에 보내면 어떻게되는지 모르나? 나로써는 이해가안간다. 나도 무지힘들었어서 고모부네 3개월보낸적있는데 생사를알고 안전한곳으로 보내려 노력은해야지.
@@keyshak2969
강아지들이 본인 원망할까봐 다른곳 보내고 연락 한번 안했다고 함ㅡㅡ
제정신이 아닌듯
그저 이쁘다고 멋있다고 혹은 자기 애가 좋아한다고 동물 입양하는 대책없는 인간들이 많아서 저런겁니다. 생명을 거두려면 그 생명이 마지막 숨을 내쉬는 시간까지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얼마든지 투자하고 고생할 각오가 확실한 분들만 입양하세요. 특히 대형견 들이시려는 분들 제발 좀 환경이 안되면 애초에 생각을 마세요. 개나 사람이나 더 힘듭니다.
하루빨리 형편이 좋아지셔서 단결이와 필승이까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김샘-c8v
단결이는 23년도 까지 보호소에서 살다가(보호소 봉사활동 조차 안간듯함)
건강이 많이 안좋아 지면서 맘씨 좋은 분이 임보해주시다
좋은 가정으로 입양을 간듯 합니다
늦게라도찾아주셔서다행 ..모든게잘되길바람이다 7:17
마지막에 소름돋네 ㅋㅋ 아직까지는 형편... 평생 벌받으쇼
어려우면 자녀도 고아원 보내실건가요?
아니시잖아요
강아지 키우면서 견주들이 엄마다 아빠다 왜들 그렇게 말할까요?
자녀처럼 사랑하고 가족이라고 판단하니까 그렇게 호칭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강아지 가족이란 사실 명심하세요.
더 좋은 환경이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하는것입니다~사랑받고 주고~
아이고.... 저 허스키는 그저 좋아할뿐..ㅠ
결국 다른분이 입양했다는 거죠?
다행이네요. 한번버린 사람은 두번도버릴수 있습니다.
부디 이제는 새주인과 행복하길
힘들다는 이유로 입양을 보낸다는건 가족이란 단어는 어울리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네
차라리 늙은 부모나 말 안듣는 자식을 입양보내는게 낫지 말입니다. 그죠? ㅋㅋ
@@TimeKiller.No1 왜 사냐
@토벌킹 경제 능력이 안되면 아예 처음부터 키우질 말아야지
@토벌킹 25년 함께한 아이가 무지개다리 건넌지 한달도 되지않았고 신불자도 되봤고요 더 힘든상황도 겪어 보았어요 사람마다 생각과 환경이 다르듯이 탓할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가족이라고 생각한다면 힘들다고 다시 반복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 적어보았습니다.
형편이 좋아져도 저사람에게는 절대 다시 보내지말라. 제 형편 아니된다고 거두어 키우는 아이 내다버리는 인간은 말못하는 짐승들 곁에 얼씬도 못하게 하라.
재미도 감동도 없네요
파양하고 재입양 하나 싶었는데
형편이 안돼서 봉사ㅋㅋㅋ 그럼 저기서 보호소 운영하는 분은 바보라서 애들 돌보고 있나
개어이없네
님은 님인생 계획대로만 사셨나요?
물론 남에게 넘길땐 그 마음이 오죽했겠습니까..
그래도 이리만난 서로 얼굴한번씩 보는거
기적이지요
남한테 넘길때 오죽했겠냐고?
오죽해서 버려지는 개가 한해 14만 마리임
그 인간들한테 물어봐라 사연 없는 사람이 있나
저 인간 개 보내놓고 귀찮아서 연락한번 안하고
저때 허스키 둘이랑 카네코르소도 한마리 키웠음
허스키들 버리기 전에 카네코르소도 버림
허스키들 장가 보내서 새끼 받고 싶다고 지속적으로 카페에 글 썼고
허스키들 장가간다는 글 있는거 보면 새끼도 받았을 확률 큼
저 방송 나와서 아들이니 뭐니 즙짜면서
형편이 안되니 봉사활동이라도 가겠다 해놓고 안감
저 개는 10살이 되는 23년도까지 보호소 살았음
사람이 살면서 평생 안힘든 경우가 어딨음?
그놈의 개 같은 로망때문에 대형견을 셋이나 받아와서 다 내다 버리고
관심 받고 싶어서 방송국 제보해서 즙짜놓고 보호소 가보지도 않고 어이상실
아니 저렇게 머리를 밀어내밀 정도로 애틋해 하는데ㅠ
이런걸 좋게 포장하는 방송국도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예쁜 생명체들이 죽어야 한다니 너무하네요!!!
한번 버려본 놈이.. 두번을 못 버릴까??
처음이 어렵지.. ㅉㅉ
끝까지 책임지지도 못할꺼면서
2마리를 분양받았네 ㅉㅉ
애들은 무슨 죄냐?
한번잡은손 죽을때까지 책임지고놓지말아요.
꼭남은아이필승이도꼭찿길기원합니다 행복하시길
하루빨리 필승이 찾아서 행복하길 바래요~
마음이 아픕니다 🥹❤️🩹❤️🩹
내새끼는 버리지말아라
아니 이상한데 형편이 어느정도 나아져야 함께하는거지? 외국영상 보면 노숙자도 자기개 거리에서 함께 사는데 혹시 집도 없나? 아니면 개밥 사료 살 돈도 없나? 영상을 보면 아닌것 같은데 왜 못데려가지? 아~~~~키울 생각이 없구나 이제 이해가 되었다.
나쁜 인간들 진짜 나쁜 인간들
단결이를 찾아서 참 다행이긴한데 하루빨리 필승이를 찾기를 바래요
힘든일 잇엇던거구나 이해는 가지만 어쩌다 애가 닭을잡아먹을정도의 환경에 버려진건지 ㅜㅜ 힘들어도 끝까지 살펴 주세요 가족이잖아요
집에서 컷던 애들을 저런 개집도 없는 허허 벌판에 가따 던져놧으니 ㅡㅡ 참아 어이가 없네 변명도 구차하다 구차해 형편이 안좋아진다고 개를 처분한다고 그사이에 애를 둘을 만들엇네
개수명이 몇년인데 입양할때 그거 생각안하고 햇냐 아 열받는다 진짜 ㅅㅂ
동구협은 칼안락사로 유명한곳인데 사고 안나고 들어가서 그나마 다행이지 다치고 들어가면 치료도 안해주고 그대로 방치함 ㅡㅡ 입양자 잇어도 무조건 공고기한 끝나고 데려가야하고 사고난애 병원 데려가겟단 사람 잇어도공고기한 지나고 데려가라고해서 치료시기 놓친 아이들도 잇고 입양 하겟단 사람 잇엇는데 입양 됫다 해놓고 안락사 또는 몇개월동안 방치됫다가 그아이가 다시 안락사 명단에 올라서 그아이 입양 하기로 햇던 사람이 알아보고 난리 낫엇음 ㅡㅡ 동구협 문제 개많음
근데 저아이 안락사 공고뜬게 동구협이네 ㅡ ㅡ 미친
형편같은 소리하고 있네.
반지하 단칸방에 살며 콩한쪽을 나눠먹어도 사랑으로 가족이니까 같이 버티는겁니다.
저건 그냥 버린거죠.
지금 데려갔는지 모르겠지만.
저사람은 생명을 절대 키우면 안되는 사람입니다.
어서 단결이를 길러도 집주인이 뭐라하지 않도록 좋은 집도 마련하시고 다 잘되셔서 아이들이랑 편하게 사실 수 있으셨으면 하네요. 힘내세요
아가야 꼭 집으로 가라❤❤❤❤❤
무책임하게 입양하는 사람들 법으로 어떻게 좀 했으면 좋겠어요
가족이라면 아무리 힘들어도 죽는 순간까지 함께 합니다~~~곧 빨리 함께 행복한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필승이 찾았다는 소식 듣고 싶네요🙂
진짜 말 그대로 핑계고 변명이다...아들? 웃기고 있네...진짜 피붙이 사람 아들이었으면 형편 어렵다고 지인한테 입양보내고 고아원 보냈을까?
그놈의 형편 ㅋ 큰 병치레만 안하면 나가서 밥한끼 안사먹고 반려견 사료만 사주면 될꺼 강아지한마리 키우는데 무슨 큰 돈이 든다고 형편타령이냐.
저런곳에 지내는걸 알았으면 나같음 바로 데리고 오겠다. 알고도 방치 하는건 유기하는 사람이나 별반 달라보이진 않음
아이들을 너무 힘들게 했어요...
나랑있는거보다 행복할꺼라고 보낸곳이
매일 묶여서 공장앞지키는 곳인가요?
세상에나... 뻔뻔스러워라.....
내가 키우다 보낼꺼면 죽음도 각오해야합니다. 그만큼 입양 보내는건 쉬운게 아니라는거에요 어찌될지 누가 압니까 사료값 얼마나 한다고 보냅니까 말로만 아들이래 한마리는 보신탕이 되었을지 누가 압니까 이기적인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