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편집이랑 그림이 너무 미친거 아닙니까우아ㅠㅠㅠ 스랑합이다어ㅏㅠㅠㅠ +19.11.14.목 전독시 뭔지 몰랐는데 지금은 503화 까지 사 놓은 상태에요! 진짜 이렇게 맛있는 전독시ㅠㅠ 중독커플 오래가라 아무튼 전독시를 알게 된 계기가 이 영상인데...퓨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ㅜ 영상 만들어 주셔서ㅠㅠㅠ 마지막으로 구원튀 작작해 독자야ㅠㅠ 19.12.15 3주전에 전독시 다 읽었습니다 진짜로 이렇게 끝낸다구?? 하는 그런 결말이였네요퓨ㅠ 독자야ㅠㅠㅠㅠㅠㅜㅜㅠ 에필로그에서는 독자가 행복햄ㅅ음 좋게썽욮퓨퓨ㅠㅠㅠ +)에필로그 봤는데 엔딩이 포괄적이라고 해야될지 저희가 상상할수있게 해준 엔딩이여서 전독시 답다고 해야될지...아무튼 너무 재밌었어요 전독시... 솔직히 말해서 전독시 덕에 소설을 좋아하게됬다고 얘기할정도에요 저를 독자로 만들어준 전독시 최고야ㅠㅠㅜㅜㅠ
@@마이메로-h6e The official place where it is, is the app called "Webnovel". But you can read it on any website really. It's just to support the author and the story officially.
샤를 정말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meta 님 연성으로 보게 되어서 너무나도 행복합니다ㅠㅠㅠ 가사랑 상황도 잘 맞고 편집도 정성 들여 하신 게 너무 잘 보여서.. 하루에도 몇 번씩 돌려봅니다..🙂🙂 볼 때마다 휙휙 지나가는 그림들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멋진 영상 잘 보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 여긴 아무도 없어 ] [ 그래, 그렇네 ] 이거 할때 넘무 슬프자나.. 김독자 구원튀 제발 작작하자 엔딩에서까지 구원튀하면 어떡하냐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구원튀 하면 어떡하냐 절대로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작가조차 개연성(?)때문에 억지로라도 살리지 못하는 곳으로 가버렸잖아
마지막 부분.. 오징어.. 오징어....? 김독자 진짜로 오징어가 되나요..? 가끔 연성에서 보이긴 했지만 하도 못생긴 왕으로 불러서 그런갑다~ 했는데 아니 진짜요? 몇화쯤에 나오나요 오징어? 아직 완결까지 못읽어서 참... 참.....!! 절반 정도는 읽었는디...!!!
이거 삭제하시면 저 자살할거에요 제발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새겨왔던 추억인데, 프라하의 대성당과 카를교, 독일의 야경, 오스트리아의 거리 위에서. 해변가와 호텔 수영장 야자수 아래에서, 조식을 먹으면서도, 별에 둘러쌓인채로의 비행기에서는 저녁을 넘어 아침으로 돌아오며 자꾸만 눈물이 멈추질 않아서 곤란했어요. 완결까지 몇 화 앞둔 상태에서 해외여행을 못 가게 되었거든요. 점점 잊어가는게 너무 두려워서 심야버스에서, 또는 새벽에 달 아래서 읽어봤는데도 도저히 그 기분이 안들었어요. 내가 그리워하는 감정이 너무나도 슬프고 그립고 가슴이 미어와서 느끼고싶지 않은데도 매일밤을 기도와 눈물로 지새우던 그날들의 감정이 얼마나 애잔했을지 이제는 잊어버린지 오래라서 만약에 내가 다시 읽게되면 그간 시계각지에서 소설과 맞는 배경에서 읽으려고했던 내 노력들이 다 바스라질까봐 도저히 다시 볼 용기가 안나요. 그래서 그냥 가끔 보려고요 이 영상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눈물흘리려고요.
안녕하세요. 벌써 조회수가 5000이 넘었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에 일일히 답을 못달고 있지만 응원의 글 잘 보고있답니다.다시한번 댓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836한영균 이미 300이 넘어버렸네요ㅎㅎ 자유롭게 해주세요
5천? 9만(?)
@20836한영균 10만
14만
17만
*[ 더 이상 고독하지 않을 순례자에게, ]*
왜 눈물나냐
흐엉응ㅈ이닝ㅣㅐ 아진짜 왜 행복하라고 해도 그럴수가 없냐고..
[ 더 이상 고통을 겪지 않을 순례자에게, ]
[ 더 이상.....
[ 이제는 더 행복해질 그들에게, ]
[ 더 행복하라 말해주고 싶다.]
더이상... 드르륵 탁 더이상... 드르륵 탁 더이상... 드르륵 탁 더이상... 드르륵 탁 더이상... 드르륵 탁 더이상... 드르륵 탁 더이상... 드르륵 탁 더이상... 드르륵 탁 더이상... 드르륵 탁 더이상... 드르륵 탁 더이상... 드르륵 탁 더이상... 드르륵 탁
몇화임?
NO 구원튀
"바라지 않습니다."
"받지 않습니다."
이분 진짜 어디에나 계시네ㄷ
그래 이거지
''하지 않습니다.''
이분은 핀터레스트에서도 이러시더라
이분 포타, 핀터레스트, 유튜브에서 계속 보임 ㅋㅋㅋㅋ 근데 웃긴건 다 전독시 ㅋㅋㅋㅋ 아 이걸 아는 나도 전독시 처돌이기는 하구나....ㅋㅋㅋ
나중에 웹툰으로도 스토리 다 풀리면 이 영상 뿐만 아니라 전독시 팬메이드 영상 조회수 엄청 늘어날것같다..
한 1년 뒤엔 이미 레전드 웹툰으로 자리잡아서 유튜브에 영상 많이 풀릴듯
와 행복회로 졸라 돌려진다...
미리 성지순례왔습니다
미리 성지순례..
저도 성지순례..
중혁아 우린 세계를 구할 수 있다, 알지.... 크윽, 전눋이 벌써 완결 임박이라니.... 믿을 수 없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중혁 독자 김컴 모두 행복해조라...... 제발 해피엔딩....ㅠㅠㅠㅠㅠ
오늘부로 에필만 남았어요ㅠㅠㅠ
ㅠㅠ 이틀뒤네요 싱숑ㅠ
절대해피엔딩해ㅠㅠㅠ
에필도 거의 끝나가는것같네요... 얘들아 너희는 잘하고있어!!! 조금만 더 힘내줘 바로 앞이야
그 대사 어디서 나오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ㅠㅠㅠ 2번째 정주행중인데 못찾겠음ㅠㅠ
ㅜㅠㅜㅜㅠ 전독시가 완결난 후에 보고있는 전독시 처돌입니다.. 눈물납니다....ㅠㅡㅜㅜㅠ
어제 엔딩 본 저는 시간을 딱... 1년전으로만 돌리고 싶어요... 전독시 안본 뇌로 실시간 달리고 싶어요...
2:30 독자 두번째 구원튀...ㅠㅠ
@@김예은-q8p 첫 번째는 암흑성때고 두 번째가 저 장면 아니었나요?
@@김예은-q8p 엇 저도 포함중이었음... 카운트조건은 독자 일행들이 김독자 진짜 죽은줄 아는 거로 해서..
@@성이름-o9d8n 그 선지자들이 부른 용 잡는 작은 구원튀(?)는 안 넣나여?
실질적 구원튀는 마지막 재앙인 유승이랑 마왕성에서의 마왕화 72번째 마계에서의 희생 이정도
3:23
유승: 아저씨?
아 ㅁㅊ ㅋㅋㅋㅋ큐큐ㅠㅠ
이 오징어... 독쨔아저씨인거 같아요
독자야 죽는건 1년에 한 번으로 약속하는건 어때
그냥 안 죽었으면 좋겠어요..
거래ㄲㄲㅋㅋㅋㅋㄱ
너무 많은거 아냐? 100년에 1번
@@한수영-f4c 1000년에 한 번으로는 어떠신가요, ?
@@h._.rh25 죽는거 보기 전에 먼저 죽겠는데 그건
1:41 1:41
1:41 1:41
이거 그때맞지?
도쨔: 우리가 성운 김독자 컴퍼니의 대표입니다!
쭝: (주긴다 김도쨔)
그런것 같아요!!!! 그 별자리 연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몇몇몇몇화죠ㅛ!!!
김독자가 쌓아올린 모든 설화가 많은 사람에 의해서 찬가받았으면 좋겠어요. 잘 듣고 갑니다ㅎㅎ
2:57
선생님 저죽어요
하 진짜 왜 이거 지금 탐라주냐고 다시 정독하러간다 ㅠㅠㅠ 3:23 독자가 돌아왔을때 유승이가 알아보는 장면 아니냐 진짜 개찌통이다 우리애들 행복하게해줘요 제발
님들아 유명해지기 전에 성지순례 미리하고 가자
홀로 있기에 여전히 잔인한 상황에서 희망이 된 어느 독자의 이야기....
우와 편집이랑 그림이 너무 미친거 아닙니까우아ㅠㅠㅠ 스랑합이다어ㅏㅠㅠㅠ
+19.11.14.목
전독시 뭔지 몰랐는데 지금은 503화 까지 사 놓은 상태에요! 진짜 이렇게 맛있는 전독시ㅠㅠ 중독커플 오래가라 아무튼 전독시를 알게 된 계기가 이 영상인데...퓨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ㅜ 영상 만들어 주셔서ㅠㅠㅠ 마지막으로 구원튀 작작해 독자야ㅠㅠ
19.12.15
3주전에 전독시 다 읽었습니다 진짜로 이렇게 끝낸다구?? 하는 그런 결말이였네요퓨ㅠ 독자야ㅠㅠㅠㅠㅠㅜㅜㅠ 에필로그에서는 독자가 행복햄ㅅ음 좋게썽욮퓨퓨ㅠㅠㅠ
+)에필로그 봤는데 엔딩이 포괄적이라고 해야될지 저희가 상상할수있게 해준 엔딩이여서 전독시 답다고 해야될지...아무튼 너무 재밌었어요 전독시... 솔직히 말해서 전독시 덕에 소설을 좋아하게됬다고 얘기할정도에요 저를 독자로 만들어준 전독시 최고야ㅠㅠㅜㅜㅠ
1:42 haha.. Dokja and Jonghyuk creating their own nebula XD
내가 아직 200화를 못넘기고 전독시 보게된 계기인 이 동영상을 틀었습니다 대중적인욕인 감탄사 밖에 안나와 화...화....와...하..와....하....
제가 이걸 머리를 치면서 보고있습니다 레포트 언제하죠 마감이 내일인데
곧 400화다...계속 보면서 감탄하고있닷...
다봤...어흑....다보고 전독시 보게된계기 다시 보기
전 드디어 완독인데 진짜 미쳤어요..
@@퍼런파도 전 489화 입니다
[성좌, '가장 밝은 아침의 여왕'이 이 영상을 보며 완전 노래랑 찰떡이라며 계속 돌려봅니다.]
독자의 이야기는 전독시를 보는 우리들에 의해 우리들이 살아있는 한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I've just read the novel... I don't know why but I suddenly started crying... I don't even understand anything
저기 제가 코인 후원해줄게요 아 부족하세요??
그럼 코인 불러봐요 얼마더라도 드릴게요 사랑해요 진짜
Even don’t understand Korean. But I have to say it’s AMAZING!! I have read the novel, and I am totally in love with this!! ^^
Could you tell me this novel's name in English? I want to find this novel in different version. Please...
@@starsatellite5617 it's called 'Omniscient reader's viewpoint'
@@thanass2699 Thank you!!
Can you please tell me where did you find the English version?? l'm dying to know..
@@마이메로-h6e
The official place where it is, is the app called "Webnovel". But you can read it on any website really. It's just to support the author and the story officially.
으 쩔어여ㅠㅠㅠㅠ중혁아 독자야ㅠㅜㅜㅠ내 최애컾이자 찌통들,,,,ㅠㅜㅜㅜㅜㅠㅠㅠ
ㅜㅜ중혁아아ㅏ..독자야야...ㅜㅜ너무 이뻐..
혹시 시유어게인 아세요..?
@@혜원-h1u 옝? 저한테 물으신건가욥?
@@혜원-h1u 그 혹시 bl웹툰이요?? 아니라면 죄송합니다,,((쭈글ㄱ
샤를 정말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meta 님 연성으로 보게 되어서 너무나도 행복합니다ㅠㅠㅠ 가사랑 상황도 잘 맞고 편집도 정성 들여 하신 게 너무 잘 보여서.. 하루에도 몇 번씩 돌려봅니다..🙂🙂 볼 때마다 휙휙 지나가는 그림들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멋진 영상 잘 보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하아... 진짜 미쳐요 ㅠㅠㅠㅠㅠㅠ 너무 이쁘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전 이걸 왜 지금봤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열
오늘도 188화만 기다리며....좋아
5달만 기다리면돼 버틸 수 있다...
...? 아 잠시만여 엄청 쩔어요 아..아아..세상에..ㅠㅠㅠㅠ.. 오늘부터 당신의 영원한 열팬..ㅠㅠ
I’ve memorized the words in English and listening to it but ORV version... I love it
3:05 아 미친다 진짜..
진짜 너무 멋있어요ㅠㅠㅠ 그림도 너무 예쁘고 편집도 멋있어요! 하... 유중혁 너무 잘생겼다ㅠㅠ
미타님 덕에 제가 샤를를 사랑하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명작을 지나서 이건 성화급 잘만드셨어요오!!!
2:14 원래 가사는 '웃어줘' 였지만.. '웃어봐'.. 무슨 의미가 있을거 같아요..
you did fantastic! thank you!
*스포주의
마지막 장면에 중혁이가 검은중혁이찌르고 흰중혁이가 돼서 걸어가는 장면....이랑 마지막그림 에 독자 오징어 된거 뭔가 웃기면서도 너무 슬펐어요 큐ㅠㅠㅠㅠㅠㅠ이런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중혁이가 검은 중혁이 찌르는거는 그1383회차였나 독자가 재앙 잡고 간곳에서 일어난 일 맞죠?
개 미쳓ㅅ어요 싸룽ㅇ해요 ♡♡ 아 제 사랑도 모자라ㅠㅠㅜㅜ 진짜 너무 입ㅂ허요ㅠㅠㅠㅠㅠ
Thank you so much for this!
웹눋시로도 스토리 쫙 풀리면 진짜 난리날텐데 미리 성지순례 왔습니다... 후후
너무 멋있어요ㅠㅠ 잘 보고 갑니다!!
This is amazing! The art is great and you made it fit so well. Thanks for the English captions too :)
Omg!! I love the video, song and especially it's about Omniscient Reader!!!
"이건 나에게 흙을 먹인 대가다"
근데 웹툰 소설 둘다 보는사람인데 음 개인적으로 소설이 ㄹㅇ...소설로보세요 제발 소설이 ㄹㅇ 더 흑
최고에요.....
진쨔 짱이예요...ㅠㅠㅠㅜㅜㅜㅠ(오열중)
전독시 소설 100화정도밖에 안봤는데 너무빠져버려서 알고리즘에 뜨는 전독시 영상들 다 보다가내용을 다 스포당해서 이제 두려울 것 없이 다 봄
The song Charles and ORV??!?!?This is AWESOME
전독시 정주행 하면서 이런 FMV 찾아서 보는 게 인생의 낙이다 진짜... 김독자 구원튀 작작해
This is so good! 😭😭
Why these tears in my face though?
[성좌, 가장 혼란한 무대의 지배자가 박수를 칩니다!]
웹툰만 보고 있다가 소설을 읽어보려합니다..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사랑해요 ㅠㅠㅠ
아 진짜 2:29 미쳐미쳐ㅠㅠㅠㅠ
이쁜 독자 감사합니다...ㅠㅠ
[ 여긴 아무도 없어 ]
[ 그래, 그렇네 ]
이거 할때 넘무 슬프자나..
김독자 구원튀 제발 작작하자
엔딩에서까지 구원튀하면 어떡하냐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구원튀 하면 어떡하냐
절대로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작가조차 개연성(?)때문에 억지로라도 살리지 못하는 곳으로 가버렸잖아
어머어머 전독시 손그림이라니 힘드셨겠어요...
와...씨...와.....씨...
보다 울었어요
완결......ㅠㅠㅠㅠㅠㅠㅠㅠ
[성좌, '한 이야기의 외전을 기다리는 자'가 언젠가 다시 이야기하게 될 그대의 이야기를 상상합니다.]
전독시×샤를이라니...ㅜ 구원튀는 이제 그만....ㅜㅜ
나중에 여기 댓글 1000개 넘을 것 같다..
중혁아 ㅠㅠㅠㅠㅠㅠㅠ (폭풍오열중
화신 [전독시 쳐돌이]이가 눈물을 흘립니다.
❤❤❤❤❤❤❤❤❤❤❤❤❤❤❤❤❤❤❤❤❤❤❤❤🤧🤧🤧🤧🤧🤧
I'm cringing at that last batch of emoji, but I can't put it in words, I just really like this video.
[이것은, 단 한 사람의 독자를 위한 이야기이다.]
Nice, it has energy and words match the content, good job ^^
Это видео заставляет меня плакать, но я стараюсь держаться.
도쨔야 행복해야돼....
굿
호에에엑 늦덕은 운다
geez im getting major nosalgia
[성좌, ‘이야기의 마침표 위에 남겨진자’가 자신의 ■■에 도달했습니다. 당신의 ■■은 기다림 입니다.]
[추..락..하...라..]
What is the tittle of the song?
Rahma Syafira It’s シャルル(Charles) by Balloon
@@ily_ou3892 thanks
[성좌:구원의 마왕이 당신의 영상을 바라봅니다
9158!
[성좌 "좋아요를 누르는 사람"이 뛰어난 영상미에 머리를 쥐어 뜯습니다.]
[성좌, 방구석 책벌레가 'NO 구원티' 운동에 참여합니다]
yoo :(
[성좌, '외로운 밤하늘의 지휘자'가 왜인지 미안해 합니다]
이거 마지막에 독자가 오징어 되는거 몇화에요?
오징어라면.. 금의환향 에피일까요?
금의환향이욥
진짜 내가 김독자 대신에 흩뿌려지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환생했으니! 김독자하고 독컴이 만나기를 빌어야겠죠...?? 구원튀를 시전한 김독자를 유중혁이 후려팰 수 있기를 빌며~^^
설화"영원불멸의 지옥도"가 이야기를 하고싶어 합니다.
중간에 대사나온거 보고 심잔이 철렁함
소설 다 읽고 다시 보는 영상은 각별하구먼
♡
독자의 목소리가 있다면 이럴것같아요ㅠㅠ 넘 좋네요 혹시 누가 부른건지 가르쳐주실수있나요??
샤를 벌룬님 커버 같아요!
마지막 부분.. 오징어.. 오징어....? 김독자 진짜로 오징어가 되나요..? 가끔 연성에서 보이긴 했지만 하도 못생긴 왕으로 불러서 그런갑다~ 했는데 아니 진짜요?
몇화쯤에 나오나요 오징어? 아직 완결까지 못읽어서 참... 참.....!! 절반 정도는 읽었는디...!!!
지금은 읽으셨는지 모르겠네요! 독자가 마계에서 구원튀하고 1863회차의 세계선에서 귀환했을때의 시나리오가 귀환자를 괴물로 보이게하는 시나리오입니다
1863.
슿프다……..
2024
song?
Charles by Balloon (it's a cover)
아 님들 중간에 우리 구마 오징어 실루엣 있는데 언급이 없네 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ㅋㅋㅋㅋㄹㅋㅎㅎㅋㅎㅋㅋㅋㅋ
구원튀 멈춰 …
김독자 구원튀를 하지마라
지금 이 영상을 알고리즘으로 보고 전독시를 읽어볼 사람들이 너무나도 부럽다 tlqkf
이거 삭제하시면 저 자살할거에요 제발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새겨왔던 추억인데, 프라하의 대성당과 카를교, 독일의 야경, 오스트리아의 거리 위에서. 해변가와 호텔 수영장 야자수 아래에서, 조식을 먹으면서도, 별에 둘러쌓인채로의 비행기에서는 저녁을 넘어 아침으로 돌아오며 자꾸만 눈물이 멈추질 않아서 곤란했어요. 완결까지 몇 화 앞둔 상태에서 해외여행을 못 가게 되었거든요. 점점 잊어가는게 너무 두려워서 심야버스에서, 또는 새벽에 달 아래서 읽어봤는데도 도저히 그 기분이 안들었어요. 내가 그리워하는 감정이 너무나도 슬프고 그립고 가슴이 미어와서 느끼고싶지 않은데도 매일밤을 기도와 눈물로 지새우던 그날들의 감정이 얼마나 애잔했을지 이제는 잊어버린지 오래라서 만약에 내가 다시 읽게되면 그간 시계각지에서 소설과 맞는 배경에서 읽으려고했던 내 노력들이 다 바스라질까봐 도저히 다시 볼 용기가 안나요. 그래서 그냥 가끔 보려고요 이 영상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눈물흘리려고요.
정병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