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전쟁 배경 게임 중에서 여동생하고 좋아했던 게임이었죠 ㅋ 특히 여동생이 서바이버의 오토캐논 탱크의 별명을 '오줌싸개 탱크'라고 붙였는데 총 쏘는 소리가 오줌싸는 소리 같다고 해서 지었지요 ㅋㅋ 그리고 여동생은 돌연변이를 좋아했는데 돌연변이 동물들이 귀엽대요 ㅋㅋ 저는 2로 넘어오면서 시리즈9을 좋아했는데 그 이유는 정말 드물게 태어날때부터 전투용 로봇이 아닌 농사를 짓는 농촌 로봇이었다는 점이었죠 그래서 그런지 농사짓는 로봇들이 왜 인간에게 복수심이 생겼는지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애써 키운 농작물들을 핵전쟁으로 잃었으니 핵전쟁을 일으킨 인간들에게 복수를 하고자 군사용 로봇으로 개조했다는 게 이해가 되었죠 그래서 저는 시리즈9이 가장 애착이 간 종족이었죠
@@정몽규_축협퇴출추진 여동생이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했죠. 특히 삼국지 게임은 다 좋아해요. 게임 뿐만 아니라 책,드라마,애니 등 모두 삼국지 작품이라서요. 저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좋아합니다. KKND 시리즈 같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전략 시뮬레이션은 인생 게임입니다.
KKND에서 서바이버들이 패전하여 지하로 돌아갈수밖에 없는 이유가 광장공포증 때문인데 이게 한명이 아닌 집단으로 발발해버린 바람에 결국에는 지하로 다시 후퇴하게 됩니다.하지만 돌연변이 말고도 제 3세력인 시리즈 9들이 있는데 이들은 KKND 1에서는 안나오고 2편에서 나오는데 1편에서의 시리즈 9들은 돌연변이 와 서바이버들의 전쟁을 관찰하였고 이들의 전쟁에 자신들의 무기로는 대항하기 힘들다고 판단하여 무기 개발을 위해 KKND 2편 때까지 잠적하고 있었다가 2편에서 그제서야 등장하게 됩니다. KKND 2에 나오는 서바이버들은 신세대 뉴 서바이버들이고 돌연변이들은 그대로 돌연변이이지만 인간의 모습은 거희 상실했을정도로 괴물딱지가 되어버렸다.시리즈 9은 원래는 인류를 돕기 위해 만든 농업용 로봇이였지만 두 세력간의 전쟁을 관찰하여 터미네이터 못지 않는 전쟁병기로 돌변하게 됩니다. 정사는 사실상 없고 결말은 이 3 세력중 하나를 골라서 결정하는것이지만...시작 과 끝순으로 보면 끝은 아무래도 시리즈 9인듯하다...스타크래프트로 치면 오리지널 캠페인 순으로 가는것일지도..
지금봐도 부드러운 모션과 개성.
그리고 저 소리가 참 좋은듯 해요. 탕탕탕 총소리들
7:54 폴아웃과 비슷한 시기라서 그냥 폴아웃 1편 NPC 얼굴 마냥 완전 찰흙이네 ㅋㅋ
KKND2 갓겜이었다 자원이 석유 1개밖에 없어서 쉽고 재밌었음
이거 참 재밌게 했었지.. ㅋㅋㅋ 내인생 게임중에 하나임.. ㅋㅋㅋㅋ 서바이버 스나이퍼 이게 진짜 개사기 유닛이었지..
핵전쟁 배경 게임 중에서 여동생하고 좋아했던 게임이었죠 ㅋ 특히 여동생이 서바이버의 오토캐논 탱크의 별명을 '오줌싸개 탱크'라고 붙였는데 총 쏘는 소리가 오줌싸는 소리 같다고 해서 지었지요 ㅋㅋ 그리고 여동생은 돌연변이를 좋아했는데 돌연변이 동물들이 귀엽대요 ㅋㅋ 저는 2로 넘어오면서 시리즈9을 좋아했는데 그 이유는 정말 드물게 태어날때부터 전투용 로봇이 아닌 농사를 짓는 농촌 로봇이었다는 점이었죠
그래서 그런지 농사짓는 로봇들이 왜 인간에게 복수심이 생겼는지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애써 키운 농작물들을 핵전쟁으로 잃었으니 핵전쟁을 일으킨 인간들에게 복수를 하고자 군사용 로봇으로 개조했다는 게 이해가 되었죠 그래서 저는 시리즈9이 가장 애착이 간 종족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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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게임을 좋아하시나보네요 ㅋ
@@정몽규_축협퇴출추진 여동생이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했죠. 특히 삼국지 게임은 다 좋아해요. 게임 뿐만 아니라 책,드라마,애니 등 모두 삼국지 작품이라서요. 저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좋아합니다. KKND 시리즈 같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전략 시뮬레이션은 인생 게임입니다.
@@ziro0416 여동생 취향 무엇;;
KKND에서 서바이버들이 패전하여 지하로 돌아갈수밖에 없는 이유가 광장공포증 때문인데 이게 한명이 아닌 집단으로 발발해버린 바람에 결국에는 지하로 다시 후퇴하게 됩니다.하지만 돌연변이 말고도 제 3세력인 시리즈 9들이 있는데 이들은 KKND 1에서는 안나오고 2편에서 나오는데 1편에서의 시리즈 9들은 돌연변이 와 서바이버들의 전쟁을 관찰하였고 이들의 전쟁에 자신들의 무기로는 대항하기 힘들다고 판단하여 무기 개발을 위해 KKND 2편 때까지 잠적하고 있었다가 2편에서 그제서야 등장하게 됩니다.
KKND 2에 나오는 서바이버들은 신세대 뉴 서바이버들이고 돌연변이들은 그대로 돌연변이이지만 인간의 모습은 거희 상실했을정도로 괴물딱지가 되어버렸다.시리즈 9은 원래는 인류를 돕기 위해 만든 농업용 로봇이였지만 두 세력간의 전쟁을 관찰하여 터미네이터 못지 않는 전쟁병기로 돌변하게 됩니다.
정사는 사실상 없고 결말은 이 3 세력중 하나를 골라서 결정하는것이지만...시작 과 끝순으로 보면 끝은 아무래도 시리즈 9인듯하다...스타크래프트로 치면 오리지널 캠페인 순으로 가는것일지도..
인간이 아무리 기술이 좋다고 하던 기계는 절대로 이기지 못하죠
인간이 태어나서 한사람 분의 역할을 하기 위해선 아무리 빠르다고 한들 15년 20년은 키우고 육성하고 있어야 하는데
기계는 대량 양산해버리면 그만이니까 매트릭스와 같은 엔딩으로 갈 수 밖에 없음
지금은 정품이니 복돌이니 하지말고 스팀에도 팝니다 몇천원 안하니까 걍 사쇼
복돌이 구하는게 더 어렵습니다. 그 시간과 정성이면 스팀에서 구매 ㅋㅋ
맞아요 복돌은 개인정보털림
오 ㄹㅇ ㄱㅅㄱㅅ어케 방법없었는데 찾아보니있네요 풀네임으로 쳐야 뜨네요 ㄱㅅㄱㅅ
@@volcof1 ? KKND 복돌이 널렸는데
추억의 갓겜 ㅋㅋㅋㅋㅋㅋㅋ 쉽고? 재밌다 ㅋㅋ
윈도우95로 실행했는데 뭐만 하면 오류나고 그래서 엔딩까지는 못 봤던 게임인디 배경으로 깔린 락음악이 너무 좋았어요
Kknd나 다크레인도 당시 잡지사 평가에 만점에 가까운 평가를 받긴 했지만 지금 다시 해보니 웨스트우드의 커맨드앤턴커나 레드얼럿이 얼마나 엄청난 작품이었는지 다시금 느끼게 해주네요.
my first ever childhood RTS game i was 13 yrs old back in the 90s it was epic game along with Age of empire back then
2는 진짜 1발매 1년후에 나온게 맞나 싶을 정도로 퀄리티가 달랐죠. 커스텀 유닛 만드는 것도 참신햇고...
이거 엔딩 못봤었는데 다시해볼 수 있으려나
환경이 망가질대로 망가진 지구에서 농업용로봇이 학습을 거듭한 결과 지속적인 농작물 생산을 위한 유일한 방법은 환경파괴의 원흉인 인간을 제거해야한다는 결론ㄷㄷ
잘봤어요😊
잘만든 rts게임 요즘은 이런거 안나오나
KKND2는 구하고싶은데 이젠 팔지도 않네요. 초딩때 최애게임 이였음.
스팀에 있긴 한데 버그가 너무 심해서 비추천하고 GOG 에서 판매중이니 그쪽 추천드립니다.
Kknd 스나이퍼 러쉬. 난이도 어렵게 해도 혼자 컴터 둘 상대했음.
다시해보고싶다
1은 서바이버 스나이퍼
2는 서바이버 순간이동기만 있으연 무쌍을 찍어히
97년도 게임이라니 ㄷㄷㄷ;
전략겜 안좋아하는데 잼나게했던 게임
크 어릴 때 재밋게함..진짜 브금이랑 세계관은 참 맘에 들았는데
정품 소유해도 요맘때 겜은 걍 복돌이로 하는게 속 편함. 정품이 워낙 문제라
Its a war for land for oil
"promosm" 💯
이시절 그래픽은 감성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