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직장 사람들과 여의도 광장에서 인라인 스케이트를 자주 탔었는데 돌아오는 저녁 때 일부러 청량리 588 거리를 차로 지나왔었죠. 거북이 걸음으로 우리 같은 차들이 줄지어 천천히 가며 유리창 안 아가씨들을 구경하면서 갔는데 한눈 팔다가 앞차와 받지 않을까 걱정했었죠. 아니나 다를까 저 앞쪽에서 퍽!하는 소리 들리길래 봤더니 차량 2~3대가 연속으로 앞차와 추돌했더라구요. 그래서 우린 그럴줄 알았다며 깔깔댔던 기억이 나네요.
여류 화가 '프리다 칼로' 화가 얘기네요^^ 입담도 좋으시고 얘기도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 엄마가 센스가 부족하셨네요ㅋ 딸이 다 자라도록 ~ 미리 알아서 해주시지 😅 쓰레빠 ~ 딸딸이라 불렀어요 예전에는 안 이상했는데 성문화가 시대적으로 개방 되다보니 이상하게 된거죠 ㅋㅋㅋ😂
역시 송지영 아나운서 말빨은 어지간한 코메디보다 더 재미있습니다. 하루 종일 들어도 질리지 않겠습니다. 어디서 또 들을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송지영님은
성격이 발랄하고
서글서글 해서
영업하면 손님들도
기분좋게 할것같아
영업이 딱일것 같고.
심하윤님은 알뜰하고
꼼꼼한 성격이라
회계쪽 이나 제테크 같은 업종을 하는게 딱일것으로
보입니다.
항상 심하윤.송이영님 두분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
재미있게 대화를 풀어 가네요. 경상도에서도 상추를 부르라고 합니다
입담좋은 송지영씨 ~~~
하윤씨가 웃겨죽습니다.ㅎㅎ
어릴적 충청도에서도 상추를 부르쌈이라고 했는디😊
와 이렇게 걸걸한 여동생,부럽다 .웃으며 오빠를 쥐락펴락,세상을 밝게하고 행복하게한다,
청량리 588 옛날이야기입니더
지금은 없어요
송지영님 전세계의 문화를 폭넓게 이해를 하면 보는눈이 달라요
송지영님 입담 좋고 성격 좋고 앞으로 가족들과 행복 하시고 건강하고 복 많이 받으시고 사세요
송지영님 입담좋으시네요 청량리동588번지입니다 지금모두 철거되고 없어요 암튼재미있어요 잘봤습니다,❤❤❤
송지영씨 너무 좋아용
내고향 충청도 인데 와~ 정말 오랜만에 부루쌈 소리 듣네요!두분 건강 하삼!ㅎㅎ
충청도에서는 어릴 적 50년 전에 상추를 부루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Toll gate? 털게? 청량리 588? 이번엔 19금으로 웃겼쓰. 너무 웃어서 배꼽이 아파요. 약도 없는데 책임져잉.
❤ 시청자 여러분!
❤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은 필수입니다.
❤ 광고시청은 사랑입니다.
❤ 멤버쉽 가입은 선택입니다.
❤ 좋은 댓글은 상식입니다. 그리고 ...
❤ 하윤이네 상점 이용은 센스입니다.
댓글들을 보니까 갱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예전에 부루라는 말을 모두 썼다고 하니 북한을 포함해서 순수한 우리말로 사용하던, 온 나라가 쓰던 말이었네요. 😮 ❤
@@온누리TV000
? 처음듣는 말인데요. 저 충청도.
@까까주세요-g4j
믿에 댓글들에 충청도도 옛날에 그랬었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온누리TV000
오늘 4시에 실방한다는데 참여가 불확실하네요...쩝
@@까까주세요-g4j
잠시라도 들어오세요. ㅎ
사창가 맞아요
지금은 다없어지고
주상복합70층건물이 무지막지하게 들어섰습니다😅
@@k천사-i4n 영등포에 아직 있죠. 영등포역에서 타임스퀘어가는 골목에 유리문인데 커튼 쳐져있는곳이 거기임.
@mirim-ws5cc
헉
아직도 있나보네요
송지영씨가 교양과목 강의때 본 영화는 멕시코의 여류화가 프리다 칼로와 그의 남편 디에고 리베라(이 분도 유명한 화가임)와의 만남과 이별에관한 전기영화 인듯합니다.멕시코가 자랑스러워하는 세계적인 여류화가 입니다
프리다 칼로 맞는것 같아요 ㅎ
나도 경상도 시골에 살았는데 국민학교 시절 상추를 부루라고 했습니다
한국에도 청량리588은 나이좀 드신분들이 아는데 지영씨 한국온지 오래 되었네요 아무튼 재미있게 듣고 갑니다
까칠한 지영씨로 인하여 오늘도 여지없이 빵빵터집니다 ㅎㅎ
@@나각산 각산선생님한해 수고하셨습니다 날씨가만허이찹네요 건강하시기를~❤️☕️🧍♂️💪🏾🏘🌾🤝🚴
@순조이-t5d 이순조 선생님 새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나각산 🧍♂️❤️🌾🏡🚴🫠
한국에서도 부루 라고 하는곳 있어요.. 사투리로 알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잘보겠읍니다 수고하세요 😅
588이라는 사창가를 보셨군요~ㅠ
와우!
20년전만 하더라도 평판TV 중 LED TV는 거의 없었고 PDP TV가 한참 나오던 시절이었는데
그 당시 PDP TV 42인치가 400만원 하였었습니다~~
아이고 비싸네요 하긴 14년을 봐도 고장나지 않더라고요 한국 티비는
@@WJKIM-zw7qo
트래블님 자랑인데요~~ 그걸 아직도 보고 있는데… 전기세 크게 차이도 안나요 저는 80만원에 거져 챙겼죠…. 바꾸긴해야는데 멀쩡한걸 바꾸기도 그렇고 난감하네🎶🎵🎶🎵~~^^*
따뜻한 아이스커피 ?
커피업계 관계자들이 관심가져봐야할 아이템이야,,
브레지어는 북한표현이 더 정겹네 ㅎㅎㅎ 😅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기조심 하시그 행복만 가득하시길
송지영님은 한국정착 20년 되어가도 북한 분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ㅎ
말투나 언행이나 등등. 목소리도 엄청 크고 . ㅎㅎ
거기에 비하면 하윤님이 한국인 처럼 보여요. ㅎ
ㅎㅎ 두분 각자의 서로 다른 개성으로 생각되네요. 😅
청량리 588이 유명했죠
우리어릴때 충청도 스산에서도 부루라 했디요.정감가는 방송이네요~~^^
@@csk8299 저도 충청도인데 상추라고했지 부르쌈이라는말 처음들어보는데??
뉴턴의 1법칙 ㅋㅋㅋㅋㅋㅋ
송마님 한해수고하셨꼬 아드님잘자라고 심마님두분정있게 지내시기를~🤔❤️😛🌾🏡🚴☕️🧍♀️🧍♀️☕️송지영마님은 어머니같이사시는군요 어머니건강하시기를~❤️👏⚘️🏡💪🏾🧍♀️☕️오빠가모르고 달달이돈넣고 살수있는데 할부몰라서 있는 돈거의다 투자해서트럭삿군요~히히히🤔😛😁트럭중고있는거도 몰랐겠네요 그렇게비싸지않는데
바닐라라테 한잔만..
@흰눈이소복소복 그냥맥스웰로드시오 땃땃이건강하게유 한해수고하셨소?흰눈이대감님FiGHTinG 그대의북에대한열정 쵝오유~열정이많아그대는 승진이되었소 영의정으로👏👏🤔❤️😛🌾🏡☕️🧍♂️🫠🚴👏⚘️💪😛😁😁
구루마는 우리말로 '수레'라고 하고 손으로 밀거나 끄는 작은 수레는 손수레라고 합니다. 조선시대에 쓰여진 글에도 나옵니다
우리나라 사창가 같은 성업소 문화 ... 그래도 예전에 일본에 비해서는 양반이었는데... 👀 흠.. ~~
송지영님 이만갑에서 처음 뵐때는 성격이 좀 와일드 한건 알았는데 거침없는 입담 최고예요 👍
큰오빠얘기가
더재미있어요😅😅😅
예날에 우리도 구루마 딸따리 라고 했어요
안녕하세요!♡
송지영씨!
언제보아도.
아름다운모습입니다.행복하세요!🎉
통일은 다가오는데 이거 큰일났구나야 하윤씨 말처럼 불렀지요
서울은 3곳 인천도 있었는데 지금은 철거했는데 숨어서 조금씩 남아있습니다
ㅎㅎㅎ 신동엽
홍등가 용산 , 청량리, 천호동 , 영등포 사라짐 중국 광동성,베트남,태국은 아직 있습니다 청량리 그 자리에 초고층 60층 아파트 생김
그럼 미아리는 아직 있나요?
@@온누리TV000 조선시대 지명이후 현재 존재합니다. 청라리역에서 3km떨어진곳 재건축 지역으로 철거 진행중
@@여의도-m2d
최근까지 있었네요.
ruclips.net/video/aIBShFhrZ3Q/видео.htmlsi=SsZ57PgRrMS6DJHE
@@여의도-m2d
제가보기엔. 세력의 희생양이었던거 같아요
큰손들과 기득권력의 콜라보… 그리고 사회문화적인흐름이 아구가 딱딱 맞아 떨어짐
성문화가 더욱더 정밀하고 더 깊숙히 자리잡아버렸습니다… 1절 끝
미아리 , 영등포에 이직도 아가씨들이 영업중인데 아직도 존속하는 이유는 영등포업소는 주택가가 아니기에 가능했고 미아리는 사방이 대로로 마치 섬같은 곳이라 살아 남았지요. 미아리야 말로 화재로 인명손실이 생겨 성매매 폐지의 단초가 된 곳인데 아직도 영업중임.
淸凉里 588번지,
딱 한 번 모르고 간 적이 있긴한데 하지는 않았어요 🎉
암튼 입담꾼 宋선생님 덕분에 모처럼 웃네요,고마워요 자주자주 좀 봅시다,❤
대구 자갈마당 생각이 나네요. ㅎㅎ 가보지는 못했지만,...😮
밀창과 공창의 차이
밀창은 성병의 온상.
공창은 보건소에서 주기적 검사로 성병 걸릴 확률 제로.
공창은 우리나라에서 단 두 곳 인천 옐로...&부 완월.
옛날에.
@@온누리TV000앙가바씸소로 알기넌 잘알이내요.
ㅋㅋ
@온누리TV000 감사합니다
@@허만인-v3u
ㅎㅎㅎ 하지는 않았어요…. 자수하신거죠?
축하드립니다 구독자 16만명
❤❤마지막에 엔딩곡입니다. 경쾌하고 좋은 곡이네요. 음악 🎶 🔥
ruclips.net/video/iO4Q1iPv3qw/видео.htmlsi=FRaqe6-XrgmCQr7Q
"꽃 사세요." 이소리는
북한역전 대기집(여관)에서 호객행위하는 소리입니다.
그런데서 자다가 숙박검열 당하면 큰 낭패를 봅니다.
@@까까주세요-g4j 까까님한해수고하셨습니다 열정이통일에 힘이될것입니다 좋은꿈꾸시기를~🤔❤️☕️🧍♂️👏🫠🚴🌾🏡💓😛👍🤝
재밌고 이뻤어요 👍
건강하게 건강검진 잘받고 즐기면서 살면됩니다❤ㅋㅋㅋㅋㅋ 문화차이
청량리 588번지의 사창가를 보통 청량리 오팔팔이라 불렀는데 지금은 재개발되어 아파트단지로 바뀐걸로 알고있습니다.
지영님~안녕하십니까~~
지영님~적땅히 하셔야지요ㅋㅋ
하윤님 쓰러집니당~~ㅎㅎ
오늘도 즐거운 명랑한 영상 감사합니다. 매번 느끼는건데 영상 마무리 방법을 조금 스무스 하게 바꾸시는건 어떠실런지요...보다보면 갑자기 뚝 끊어지는 느낌이라 ㅋㅋ
피드백 감사합니다! 영상 마무리 부분 고민해볼게요!
예전에 서울청량리 대구 자갈마당 부산 완월동등 유명한 홍등가에 3000명씩 있었어요 올림픽때문에 없어졌지만.
청량리는 제가 학교다닐 때만해도 있었는데 요즘은 어떻게 됐을런지.. 2000년 초반만해도.. 자전거 타고 지나가려면 얼마나 낯이 뜨거운지 눈마주칠세라 잽싸게 지나가곤 했었네요.. ㅎ
@@포뇨-i6o
지금은
싹다 없어지고
70층주상복합건물들이
즐비하게 들어섰습니다
와우! 가족 모두 대단하네 함께 모이면 벽 뚫고 나가든지, 배가 산으로 가는건 아닌지.......
북한에서도 학생들에게 뉴턴의 운동법칙을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
북한엔 4법칙까지 존재합니다.
@까까주세요-g4j
4법칙은 뭘까요? 뇌물 불변의 법칙은 어때요? ㅋㅋ 😂
문과쪽은 김일성 우상화로 결말을 낸다던데 이과쪽은 그게 안되니까요 ㅋ
세계 수학경시대회에서 4년?연속 은메달 딴 북한의 수학영재 였던 분도 홍콩에서 열린 대회 갔다가
탈북하신 분도 있어요.
이후 서울 과학고 갔다가 서울대 가셨다고 하신게 기억나네요
대한민구도196ㅇ년대초까지농촌에서는. 부루쌈이라했읍니다. 지금은방송이전국에방영되면서. 전국이언어가통일되었지만. 지금도지역사투리가많이존재합니다
오래 전에 직장 사람들과 여의도 광장에서 인라인 스케이트를 자주 탔었는데
돌아오는 저녁 때 일부러 청량리 588 거리를 차로 지나왔었죠.
거북이 걸음으로 우리 같은 차들이 줄지어 천천히 가며 유리창 안 아가씨들을 구경하면서 갔는데
한눈 팔다가 앞차와 받지 않을까 걱정했었죠.
아니나 다를까 저 앞쪽에서 퍽!하는 소리 들리길래 봤더니
차량 2~3대가 연속으로 앞차와 추돌했더라구요.
그래서 우린 그럴줄 알았다며 깔깔댔던 기억이 나네요.
하윤님 계엄 언급안하고 계신거 잘하심ㅎ
ㅋㅋ서로 단두대 매치인 상황에서
언급하면 손해
몇몇 역풍불어 나락간지라..ㅋㅋ
넹^^
ㅎㅎ흐 재미있네요 ㅡㅋㅋㅋ
여류 화가 '프리다 칼로'
화가 얘기네요^^
입담도 좋으시고 얘기도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
엄마가 센스가
부족하셨네요ㅋ
딸이 다 자라도록 ~
미리 알아서 해주시지 😅
쓰레빠 ~
딸딸이라 불렀어요
예전에는 안 이상했는데
성문화가 시대적으로
개방 되다보니 이상하게
된거죠 ㅋㅋㅋ😂
청량리 588 없어졌고요. 주위에 맨 야채시장, 생선시장, 과일시장, 한약시장, 다일공동체(밥퍼 목사님) 뿐이라 예. 알겠는교.
11:18
지금은 아니고 옛날 🇫🇷 공중 목욕 여탕 바닥에 둥근 거울이 박혀 있었지.
무신 용도로 쓰였을까~~유?
넷 지식 검색창에 이씰랑가¡¡¡
마지막이 정말 압권이네요. " 부끄러워도 말했지요~ 제가 빨아 드릴까요? 제가 빨아 드릴까요 ~~ " ㅎㅎㅎ
그곳을 청량리588이라불렀죠.사창가였어요.직업적으로 몸을 팔던...불법이라 다 없어졌는데...흔적이 남아 있었나보네여.ㅠ
20년전 탈북해서 한국 몰랐을때 에피소드 얘기하시는거예요~
❤❤ 우리나라도 ❤곧추❤라는 말 씁니다. 곧추세우다 등으로, 곧바로, 똑바로 등의 뜻으로...
ruclips.net/user/shortsuON3xsnBTos?si=saENF2riodyYMhIw
하나 더 😮 ruclips.net/user/shortsn-N2kYkg9y8?si=fOcPmJFnHF4OrE2q
부루, 남새
순우리말인데 서울표준어에 밀려버렸음
트거운아이스커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와~~ 오늘 쇼킹한 노래 알게됐네요.... 곧추가~~ 빨아드릴까요? 이거 중독성 있네요.. ㅋㅋ
옛날에 청량리에 윤락업소가 있었어요
등외 😮
10:00 사창가 맞습니다
지영님
남한에서도 상추를 충청도나 전라도에서는 부루 라고 불러요
북한만 그렇게 부르는 것이 아니고 우리 어머님 같은 옛날 어른들(살아 계신다면 100세가 넘으심) 다 상추를 부루라고 해요
저희 어머님이 하시던 말씀을 듣는 것 같아 너무 정겹습니다.
60년초 경상도 문경에서 어른들은 상추를 부루라고 했습니다
경상북도 북부지방은 아직 상추를 부리(부루)라고 합니다. 그지역은 조선시대에 함경도 사람들이 이주한였다네요...
경상도에서 함경도로 이주했죠
심하윤동무 외할아버지가 경북 영주
수례바퀴=일본어 구루마 70년데까지는 한국도 구루마 가져와 라고했어요,
지역사투리로 딸딸이 는 슬리퍼 지만 , 이것도 오래전 사투리라서 단어가 많이 다를 수밖에 없지요 아무래도 80년 정도 떨여져서 살다보니
강원도는 부르 입니다
6:18
북조선 사람 이럼 "뉴턴"도 인닝갑찌비.
튼튼한 수레를 끌고가는 북한 남편은?
가정적인 남편.
나는 석기라는 말이 젤 웃김
588
588에 숙녀분들이 왜 관심 ㅎ?
청량리 사창가 588에 가셨었네
큰오빠. 일톤
"통일은 어느 날 갑자기 올 것, 그 시기는 2030년 이전이 될 것"
이라고 미국의 코널대 정치학 박사 '조지 프리드먼'의 예측이 맞다면 남북한 언어통일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19년째인데,,억양이,바로,알겠습니다
성인이 된 이후에 온 분들은 어지간해서 고치기가 힘듭니다. 굳이 고칠 필요도 없고요. 저도 경상도 사람입니다만, 고향 떠난지 수십년이 지났는데도 갱상도 사투리 그대로입니다. 😮
하윤씨가 예상외로 부끄러음을 많이 타네요^^
털게 , 털게 , 😅😅😅
우리 말은 아름답죠. 그러나 지금은 지구촌 시대에요. 남한은 한민족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촌을 대표하는 국가에요. 젖싸개보다는 브래지어가 국제 경쟁력이 잇는 언어입니다.
588갔구만요 ㅋㅋㅋㅋㅋ
요새 시국이 시국이라 심은하 티브 볼시간도 없이 탄핵 무효때문에 빨빨거리고 다녔어요 판이 뒤집힐거 같아요 곧 거대한 판이 밀려 올거같습니다 중국공산당과의 싸움으로 몰려들거 같아요 좀만 힘내면 될거같아요 승리하는 그날 다시 돌아와 정식으로 들을께요
are you poorly educated?
i feel sorry for you
it's a pity
아 내 배꼽이야.....^^
남조선은 미국말 많이 쓰지만 북조선은 일본말을 많이 습디다 ㅋㅋㅋ
바께스.. 구루마.. 구룹빠... 다마네기...등등 많던데요 ㅋㅋ
답글
"우리는 하나다"🎉🎉🎉🎉
걸어서 금강산 ~~~~
걸어서 평양 ~~~~
걸어서 백두산으로 올라가는 그 날을 위하여 ~~~~
남녘과 북녘이 하나가 되고 😊
휴전선이 붕괴되어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되는 그 날까지 😅
심하윤님 화이팅 😂
☆한민족은 하나다☆
🎉🎉🎉🎉🎉🎉🎉🎉🎉
아앙~ 마지막 넘야해~ㅋㅋㅋㅋ
바보동무들 안녕하세요 ㅋㅋㅋ
만 18세면 미성년자를 벗어나니 당연하지!
송동무 북 개그맨 출신 아이요? 거 개웃기오.
북한 아나운서 출신이랍니다. ㅎㅎ
열여덞아들이 있슈? 30대아니어요? ㅎ
젖싸게는 틀린말 젖통싸게가 바른말 같은데.....
경상도사람들도부루라고합니다
지영씨는 남자에 대해. 알기때문에. 심장이. 띈것이고. 19세. 아이들은. 모르기. 때운에. 눈만. 멀뚱멀뚱. 하는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