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난 알았지 난 알았지 저 별빛들 거릴 뒤덮은 눈 감으면 눈 감으면 이따금씩 떠오르는데 우린 길 위에 앉아 펑펑 웃었는데 이내 웃다가 울던 젊은 회오리 바람 너는 할 말을 잃고 자꾸 눈 감았고 그래 아무래도 난 가야 하는가 봐 난 믿었지 난 믿었지 저 초록을 땅을 뒤덮은 문을 열면 문을 열면 한꺼번에 타오르는데 우린 길 위에 앉아 활짝 울었는데 이내 울다가 웃던 젊은 회오리 바람 너는 할 말이 많고 자꾸 눈 감았고 그래 아무래도 난 가야 하는가 봐
보이스 창법이 새롭네요 정후니의 보이스가 상큼하네 길 가사를 읽으면서 들으니 더 조으네 정후니 폼이 꽤 흐믓 맘에 드는 모습이네 언제 이러케 새 노래를 만들고있었지 대단한 정후니👍 멋집니다 훌륭한 나의 뮤지션 그래서 오늘도 행복하고🌷🌷🌷🌷🌷🌷🌷🌷🌷 사랑하옵니다💚💚💚💚💚💚 또 들어야겠네 그냥 연속재생으로 감사해요 정후니🙏
![[명반 LIVE] "나는~" 첫 소절부터 심금을 울리는 잔나비의 영원한 명곡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http://i.ytimg.com/vi/UJWd9JBGVC4/mqdefault.jpg)
![[Vietsub] Surprise! - JANNABI (잔나비)](http://i.ytimg.com/vi/cY-lC5loo6k/mqdefault.jpg)
길
난 알았지 난 알았지
저 별빛들 거릴 뒤덮은
눈 감으면 눈 감으면
이따금씩 떠오르는데
우린 길 위에 앉아 펑펑 웃었는데
이내 웃다가 울던 젊은 회오리 바람
너는 할 말을 잃고 자꾸 눈 감았고
그래 아무래도 난 가야 하는가 봐
난 믿었지 난 믿었지
저 초록을 땅을 뒤덮은
문을 열면 문을 열면
한꺼번에 타오르는데
우린 길 위에 앉아 활짝 울었는데
이내 울다가 웃던 젊은 회오리 바람
너는 할 말이 많고 자꾸 눈 감았고
그래 아무래도 난 가야 하는가 봐
길위에 앉아 펑펑 웃었는데
길위에 앉아 활짝 울었는데
표현 죽인다
펑펑 웃었네 활짝 울었네 어찌 생각도 독특하고 한편의 시같아요 노래 넘 좋습니다 역시 노래하는 시인 정훈님 천재네요~~~♡
잔나비 최정훈님
특이한 창법 길위의 회오리 바람처럼 제 머리속에 맴도네요
#잔나비# Unreleased OST "길"
#도포자락휘날리며~~ 본방에서 잠깐 들었어요^^ 지금 완전체를 감상하니 그지없이 좋네요~~
근데 #정훈님은 점점 유렵의 수려한 미남자로 변해가는데 그 이유가 뭔가요^^^심취한 모습도 한편의 영화장면같아요
보이스 창법이 새롭네요
정후니의 보이스가 상큼하네
길
가사를 읽으면서 들으니 더 조으네
정후니 폼이 꽤 흐믓 맘에 드는 모습이네
언제 이러케 새 노래를 만들고있었지
대단한 정후니👍
멋집니다 훌륭한 나의 뮤지션
그래서 오늘도 행복하고🌷🌷🌷🌷🌷🌷🌷🌷🌷 사랑하옵니다💚💚💚💚💚💚
또 들어야겠네 그냥 연속재생으로
감사해요 정후니🙏
근데 운동 많이하나봐요
팔 근육이 😍😍😍😍😍😍
오마갓
Nice and good guy 🦋🦋🦋🦋
너무 가까이 오지마염
얼굴 부딪치겠어요
부끄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