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은 안나오는게 맞죠..... 영화에서도 비틀쥬스 3번 말하는게 금기인데 참고로 이번 영화는 팀버튼 전시회를 갔다면 더 반가웠음 모니카 벨루치의 캐릭터를 이미 예고 했었음 형사 역할도 마치 투페이스를 보는거 같아서 재밌었음 마지막 뮤지컬씬은 진짜..... 황홀 그 자체 였고 북미에서 이미 데드풀 성적 컷!! 하고 1위 달리고 있는거 보면 확실히 인지도 차이가 있긴 있는듯
비틀쥬스/쥬라기 월드의 신작 개봉.소식을 듣고 이제 좋아하는 작품에서 후속작이 안 나온다고 불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애네들도 후속작이 나오는데 절대 불가능은 없구나라고 생각하거든요...(개인적으로 쿵푸팬더 팬이고 무적의 5인방을 다시 보고 싶어 5편이나 외전 스핀오프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어오)
방금 보고 왔어요
위도너 라이너 아직도 이쁘고
팀 버튼 감성도 너무 좋고
마이클 키튼 연기도 너무 유쾌했어요잠깐 환상여행 갔다왔네요
웬즈데이 겁나 매력적임
팀버튼 미스 페레그린이 참 메시지도 좋고 취향 저격임
개인적으로 뒷처리가 미흡했다고 생각은 하지만 정말 오랫만에 팀 버튼 영화를 본 느낌이었습니다.
3편 빌드업인지
차기작 드라마 빌드업인지
의심들정도로 엔딩이 애매하긴했음
최종보스가 너무 허무하게 털림..
코믹호러어드벤처가족영화 그 자체. 전작 안 봤음에도 개인적으로 매우 재밌었음!! 전작에 대한 설명이 없어도 배우들 연기가 그냥 관계성을 표현해주기 때문에 괜찮았다. 정말 팀버튼이라고 박아놓은 영화💘
룩백 갑시다~! 정신 안정해야죠.
3편은 안나오는게 맞죠..... 영화에서도 비틀쥬스 3번 말하는게 금기인데
참고로 이번 영화는 팀버튼 전시회를 갔다면 더 반가웠음 모니카 벨루치의 캐릭터를 이미 예고 했었음
형사 역할도 마치 투페이스를 보는거 같아서 재밌었음
마지막 뮤지컬씬은 진짜..... 황홀 그 자체 였고
북미에서 이미 데드풀 성적 컷!! 하고 1위 달리고 있는거 보면 확실히 인지도 차이가 있긴 있는듯
정말 공감되는 리뷰네요 저도 엄청 재미있게 보긴 했습니다만 아쉬운점이 확실히 부각되는..ㅠㅠ 그래도 전작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재미있었습니다
36년이라... 먼저 매드맥스3에서 후속작이 나온 분노의 도로까지 딱 40년이 걸린 것 보다 적어서 그것보다 빨리 나온거면 그러려니 하게되네요 ㅋ
피곤한 상태에서 봤는지 초반에 졸았네요 저 세상에 발 들이기 전까지 넘 지루..
비틀쥬스/쥬라기 월드의 신작 개봉.소식을 듣고 이제 좋아하는 작품에서 후속작이 안 나온다고 불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애네들도 후속작이 나오는데 절대 불가능은 없구나라고 생각하거든요...(개인적으로 쿵푸팬더 팬이고 무적의 5인방을 다시 보고 싶어 5편이나 외전 스핀오프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어오)
쿵푸팬더4를 보고 극대노를 한 입장에서 매우 공감입니다ㅠㅠ
비틀쥬스와의 계약과 제약 소환 규칙을 좀 확실히 하고, 차라리 계모의 죽음을 좀더 가족에 대한 사랑을 부각시켜서 스스로 희생했으면 좀더 좋았지 않았을까 하네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다음 영화로 “너와 나” 추천합니다.
그 시절의 향기가 쑥쑥이라니, 당연히 봐야되겠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팀버튼옹.. 그리고 수제님두요!^-^
전작을 ott에서 볼 수 있나요?
wavve와 쿠팡에 있대요.
첨 들어본 팀버튼 영화네여 ㅋㅋㅋ 약간 B급 감성이라 궁금
취향에 맞으시면 정말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