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이후로 마음에 들었던 팀 버튼 작품이 그나마 미스 페레그린과 웬즈데이였는데 이번 비틀쥬스 비틀쥬스가 어렸을때 봤던 그 기괴하지만 매력적인 분위기를 보여주던 팀 버튼 작품이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부모님이랑 집에서 DVD로 1편 봤었는데 극장에서 함께 다시 보고 싶네요.
제나 오르테가 크리스티나 리치나 헬레나 본햄 카터 느낌이 많이 나는 것 같아요 분위기도 그렇고 개인적은로는요. 저도 예전 팀 버튼 색깔이 많이 나는 것 같아요. 지금 관객에겐 이상한 영화로 보일 수 있어서 대중성은 멀어보이지만.. 저도 많이 반가웠습니다. 음악이 정말 들썩들썩 하더군요
저는 갠적으로 잼있게 잘봤음. 근데 좀 아쉬운건 오히려 비틀쥬스 전편을 못봤거나 팀버튼을 잘 모르는 혹은 취향이 아니라면 영화보고 아무런 감흥을 못느낄듯함. 심지어 영화 다 봐도 무슨 내용인지, 비틀쥬스가 원래 뭐하는 넘인지, 왜 위노나를 쫒아다니는지 조차 아마 모를꺼임. 외국 시트콤에서 지들끼리만 아는 농담하며 웃고떠드는걸 보는 느낌.
그런데 나는 이번편이 뭔가 더 흥미롭게 만들수 있는거 같은데 못 만든 느낌임 비틀쥬스 아내는 왜 나왔는지 모르겠고, 사후세계에서 벌어지는 모험이 좀 더 길고 흥미진진히게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음 전체적으로 스토리랑 캐릭터 활용도 많이 아쉬운 느낌 그래서 실망이 큰 편ㅠ
팀버튼은 진짜 위노나,조니뎁,헬레니본햄카터 그리고.웬즈데이를 자신의 괴기세계관의 케릭터로 재대로장착시켰음... 특히 명불허전은 배트맨2 미셸파이퍼의 캣우먼임. 원작과도 다르고 표현까지.아예다른 캣우먼인데 우리대중들은 그 캣우먼이 진짜 캣우먼이라 생각함(앤트맨 여주 엄마) 원작 초월에 수트도 아예 당시원작과 다르고 성격도 더 끈적함. 그래서 당시 만화팬들이 원작을 초월한 캐릭터라고 할 정도였음.
보고왔습니다. 팀버튼은 이제 진짜로 은퇴해야합니다. 세상 이렇게까지 재미없고 난장판인 영화는 오랜만입니다. 본인 영화를 모독하는 수준. 하긴 애초에 재능이 있는 감독은아니었죠.. 저도 크리스마스의 악몽이나 전작의 비틀쥬스 가위손의 팬이기도 했지만 이번영화는 본인 스스로에 대한 모독같았어요. 마지막 결혼식 씬만빼고는 다 삭제해도될 정도.
팀버튼이 길었던 암흑기 동안 덤보가 제대로 망하면서 진지하게 은퇴 고려 했다가 웬즈데이 대박 나면서 멘탈 회복 했다 합니다
2010년 이후로 마음에 들었던 팀 버튼 작품이 그나마 미스 페레그린과 웬즈데이였는데 이번 비틀쥬스 비틀쥬스가 어렸을때 봤던 그 기괴하지만 매력적인 분위기를 보여주던 팀 버튼 작품이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부모님이랑 집에서 DVD로 1편 봤었는데 극장에서 함께 다시 보고 싶네요.
팀버튼작품은
꼭 어른동화책보는것같아서 좋아요♡
팀버튼은 이미 레전드. 비틀쥬스도 이미 레전드. 배우들도 모두 이미 레전드. 그가 같은 배우들을 데리고 귀환한 것 자체로 감동이고 고마울뿐이다.
제나 오르테가 크리스티나 리치나 헬레나 본햄 카터 느낌이 많이 나는 것 같아요 분위기도 그렇고 개인적은로는요. 저도 예전 팀 버튼 색깔이 많이 나는 것 같아요. 지금 관객에겐 이상한 영화로 보일 수 있어서 대중성은 멀어보이지만.. 저도 많이 반가웠습니다. 음악이 정말 들썩들썩 하더군요
동의합니다.
셋 다 뭔가 어두운 분위기가 있죠.
영화에서의 캐릭터와 연기를 빼고 봐도 ㅎㅎ
저는 갠적으로 잼있게 잘봤음. 근데 좀 아쉬운건
오히려 비틀쥬스 전편을 못봤거나 팀버튼을 잘 모르는 혹은 취향이 아니라면 영화보고 아무런 감흥을
못느낄듯함. 심지어 영화 다 봐도 무슨 내용인지, 비틀쥬스가 원래 뭐하는 넘인지, 왜 위노나를 쫒아다니는지
조차 아마 모를꺼임. 외국 시트콤에서 지들끼리만 아는 농담하며 웃고떠드는걸 보는 느낌.
팀버튼은 기괴하지만 순수해서 좋은거같아요
취향만 맞다면 이보다 좋을 수가 없어요 간만에 극장에서 정말 재밌게 보고 왔네요 ㅎㅎ
굿
항상 감사합니다!
용산에서 4dx로 보고 왔습니다
4d로 봐야 영화의 재미가 더 증가 하는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팀버튼을 좋아해서 오프닝에서 창문만 봐도 팀버튼의 미술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ㅋㅋㅋ
방금 정주행 했습니다!
역시 최고중에 최고였습니다^^★★★
🎉🎉🎉 ❤❤❤ 😮😮😮
우와 영상 초반에 넣으신 슬리피 할로우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ㅎ
그런데 나는 이번편이 뭔가 더 흥미롭게 만들수 있는거 같은데 못 만든 느낌임 비틀쥬스 아내는 왜 나왔는지 모르겠고, 사후세계에서 벌어지는 모험이 좀 더 길고 흥미진진히게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음 전체적으로 스토리랑 캐릭터 활용도 많이 아쉬운 느낌 그래서 실망이 큰 편ㅠ
방금 딱 비틀쥬스 보고 나왔는데 알람이 딱 ! 선 댓 후 감상 ㅎㅎ
후속 개봉한다고 해서 3일전에 1편보고 개봉 당일날 보러갔는데, 세간 평가는 안좋더라도 전 재미있게봤습니다. 마지막 내용들은 날림공사처리해서 살짝 아쉽지만 1편도 그랬으니까요 ㅋㅋㅋ 그맛이 비틀쥬스 인듯해요.
호불호 갈린다해서 비싼 돈 내고 보러 굳이 가야하나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관람하러 가기전에 전편을 보고 바로 후속편을 봐서 그런가 말씀하신 아쉬운 부분들을 제외하면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마구 날뛰며 폭주하는 올드 팀버튼 스타일의 귀환 이거 하나만으로도 볼 가치가 충분하다
오 보러가야겠다
비틀주스 다음 팀 버튼 영화가 키튼이 배트맨으로 나온 것. 바로 다음 영화에서 감독과 주연배우가 또 어떤 조합을 보이는지도 흥미로워서 전 둘을 이어 봤습니다. 이제 비틀주스 비틀주스는 이 조합 어디에 둬야 할까 고민되네요.
다시금 창의성을 되찾은 팀 버튼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웠던 작품. 2000년대 중반 부터, 좋았던 작품이 없는 건 아니지만 대체로 실망스러웠던 걸 생각하면 기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내 사랑 비틀쥬스♡
개봉하자마자 보러 달려갔어요.
가위손 분위기 나고 엄청 재밌게 봤음
오늘 극장에서 봤는데 솔직하게 돈이 좀 아까운영화였어요. 전 그렇게 욕처먹었던 다크섀도우가 더 나았어요. 재미면에선
꼼프라카 굳이 확인사살이 필요한가요 ? 한눈에 딱봐도 괜찮을것 같잖아요 ㅎㅎ
이영화 결국초대박났음 ㄷㄷㄷ 재밌어요
아무런 배경지식 없이 본 영환데 놀이공원 간 기분이였음 마치 영화 속 세계관에 들어간 느낌
1편 줄거리 들으니깐 1편이 더 재밌을거 같네염
꼼프라카 꼼프라카 우리 다같이 흥얼거려봅시다
목소리 너무 듣기 편안하다
제목을 비틀쥬스 2라고 했어야지 옛날영화 재개봉 한 줄 알고 검색도 안해봤었는뎨 보러가야 겠네요
비틀쥬스 2번써줘서 2탄인거 알려줬는데 제목다른데도 재개봉이러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강냉이 그러고 쓰면 누가 너보고 똑똑하다고 할 줄 아나보네. 요즘 극장에서 재개봉하는 영화가 많아서 재개봉하는 줄 알았다는건데 인성 씹창났네.
목소리가 너무 낯익으신데! 혹시 캠핑 유튜버 중에 놀펀님이라고 아시나요?? 넘 목소리가 비슷하셔요
캠핑 유튜브는 안 봐서... 일단 동일인은 아닙니다~ ㅎㅎ
계속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곧 널리 알려퍼질것입니다 꼼프라카
팀버튼은 진짜 위노나,조니뎁,헬레니본햄카터 그리고.웬즈데이를 자신의 괴기세계관의 케릭터로 재대로장착시켰음...
특히 명불허전은 배트맨2 미셸파이퍼의 캣우먼임. 원작과도 다르고 표현까지.아예다른 캣우먼인데 우리대중들은 그 캣우먼이 진짜 캣우먼이라 생각함(앤트맨 여주 엄마)
원작 초월에 수트도 아예 당시원작과 다르고 성격도 더 끈적함.
그래서 당시 만화팬들이 원작을 초월한 캐릭터라고 할 정도였음.
요즘… 다루실 작품들이 없죠? 극장가가 몇년째 썰렁해서 극장들이 많이 사라질까봐 걱정이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확실히 요즘은 OTT가 대세네요 ㅠㅠ
허송세월 보내고 있다가는 세월만 갑니다 꼼프라카
모니카벨루치의 존재감은 엔딩크레딧에 이름만 율라와도 후달달달❤
팀버튼은 진짜 음기 매력 어울리는 배우랑 같이 작업해야 그시절로 돌아오는듯.
조니뎁이랑 제나 오르테가만 봐도 ㅇㅇ
명품 팔찌 발찌 두르고 세상을 나왔수다~ 꼼프라카 다들 주목하세요 !
어이없어서 웃긴했는데, 스토리, 대사, 연기, 연출, 캐릭터 다 엉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노래는 엄청 좋더군요
스토리가 되게 엉망이더라고요
팀 버튼의 색채는 보였는데
이야기가 영… 모니카 벨루치는 대체 왜 나온 건지
그러게요.
진짜 모니카 벨루치 분량 보고 좌절...
현재는 디지털의 시대인 만큼 꼼프라카를 통해서 트랜드에 맞게 머니를 따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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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프라카 기분이 너무 좋은날이다 왜냐하면 콤프라카를 알았거덩요
꼼프라카 이제 가을야구 시즌 시작 가을 맞이할 준비됐지?
우리의 물결을 따라서 스무스하게 !꼼프라카! 구글링 해봐요
요것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꼼프라카
저는 마이클 키튼이 비틀쥬스인줄도 몰랐어요. 연기를 얼마나 잘하면 저사람이 비틀쥬스였는지 상상이 안됨
저는 비틀쥬스가 배트맨이라는걸 알고 충격먹었었죠
유흥업소 관계자들이 뽑은 최고의 노리터 꼼 프 라 카 ㅎㅎ
꼼프라카 항상 로그인만하면 자신감이 상승해서 다 이길 수 있을것 같다
유명인들 스트리머 BJ 각종 커뮤니티 이곳을 주목하라 꼼프라카,
저두 너무재밌게 봤어여
비틀쥬스 재미있었으면 ㅠㅠ
안전up 속도 up 꼼프라카
리뷰가 아니라 가벼운 감상평이네 비추
주변에서도 하도 꼼프라카 대박이라 하길래 뭔가했더니,,,
덤보 실사같은 쓰레기를 보면 이건 명작이죠
저도 팀버튼 영화 너무 좋아했는데, 나이 때문인지... 옛날 같지 않음.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지금도 세련되게 영화 잘 만들던데;
마틴 옹은 완전한 거장이라...
꼼프라카 모르는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사람은 없다
꼼프라카 나는 절때 유행에 뒤쳐지고 싶지 않아요 ~
꼼프라카 진부한 도오박이라고 생각하지말아봐요 ㅎㅎ
꼼프라카를 시작하면 할아버지 할머니도 춤을춰요
꼼프라카 눈으로 보지만말고 실제로 진행해보면 느낌 자체가 다르다니까?
음지에서 금전 땡길수 있도록. 꼼프라카에서 나를 협찬해주네요
아니 여기 퀄이 왜이렇게 좋아 ? 북한이야 ? 꼼프라카 ㅋㅋㅋㅋ
꼼프라카 나는 절때 유행에 뒤쳐지고 싶지 않아요 꼼프라카
라이터를켜라 >꼼>프>라>카>를 켜라 지렸다 ~
오늘부로 대출인생도 끝났다 꼼프라카 요기에서 빛 다 털어보자
꼼프라카 이곳은 고독한 나만이 알고 있는 비밀 꼼프라카
ㅇ꼼ㅇ프ㅇ라ㅇ카ㅇ 굳이 확인사살이 필요한가요 ? 한눈에 딱봐도 괜찮을것 같잖아요 ㅎㅎ
나중에 내가 작곡을 한다면 노래의 제목은 바로 꼼프라카;;
꼼프라카,씨오엠 진짜 마지막으로 속아보자 후회는 없을것이야 ㅋㅋㅋㅋㅋ
유명인들도 이곳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거 알고 계신가요? 꼼프라카
꼼프라카 원래유명함?? 난 요번에 댓보고 알았네;;
맨날 백화점에 맨날 외식 드디어 나도 시민탈출이다 꼼프라카!!!!
꼼프라카 이제 코파기 싫다 나에게도 좋은기회를 준 이곳은 꼼프라카
한 3분 정도되는 뮤지컬 부분만 빼고 재밌었어요
1편에도 뮤지컬 장면이 있어서 아마도 그걸 의식한 게 아닐까 합니다 ㅎㅎ
저는 그부분에 감탄햇는데
초반 20-30분이 너무 힘들엇음
@@nofeetbird 1편을 안봐서 몰랐어요.
@@mw-dt5er저랑 딱 반대시네요 저도 뮤지컬 엄청 좋아하는데 영화 중간에 나오면 이상하게 오글오글
여기가 어디냐면 도파민 충전소 꼼프라카
애들아 확성기좀 사와라 꼼프라카 사자후 때리겠습니다 ~~~
내가 앞장을 설테니까 나만 믿고 따라와봐 꼼프라카
애들아 확성기좀 사와라 꼼프라카 사자후 때리겠습니다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없잖아? 꼼프라카 우리 다같이 시작해
한국이 싫어서 영화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그건 리뷰할 가치가 없음
@@showmethemoney8282 역시 저만 노잼인줄알았는데 가치도없을정도군여...
진짜 그딴개병12신영화 왜만들었는지 이해가안감
한국이 싫어서는 제목부터가 전혀 안 끌려서 보지도 않았습니다 ㅠㅠ
발새쥬스 ♡♡♡
할리우드가 아
흐으으으읍!
할게없나?
라이터를켜라 꼼프라카 켜라 지렸다1
1편이 수위 좀 있는 가족 코미디 영화 였다면 2편은 성장물에 가까운 느낌
어렸을때부터 꼼프라카를 공부했으면 난 이미 억만장자 ㅋㅋ
얘들아 딸배 안지겹냐? 핸드폰이랑 손꾸락만 있으면 가만히 있어도 호주머니가 행복해져요 꼼프라카
그러니깐 이걸 돈 주고 본다고 ?
유튭 댓글들 보면 죄다 꼼프라카 도배되어있네 이게 뭐람 ㄷㄷㄷ
언제 돌아오셨나요. 기쁘네요.
나 팀버튼 조혼나 좋아함
보고왔습니다. 팀버튼은 이제 진짜로 은퇴해야합니다. 세상 이렇게까지 재미없고 난장판인 영화는 오랜만입니다. 본인 영화를 모독하는 수준. 하긴 애초에 재능이 있는 감독은아니었죠.. 저도 크리스마스의 악몽이나 전작의 비틀쥬스 가위손의 팬이기도 했지만 이번영화는 본인 스스로에 대한 모독같았어요. 마지막 결혼식 씬만빼고는 다 삭제해도될 정도.
비틀쥬스가 난장판이 아니었다면 오히려 실망스러웠을 것. 세간에 떠돌 온갖 잡음들을 마치 비웃기라도 하듯 이중 삼중의 난장판을 펼칠 때 얼마나 통쾌하던지요. “와 진짜 지멋대로 해놨네!“
ㅠㅠ
유튭 댓글들 보면 죄다 꼼프라카 도배 되어있네 ㅋㅋㅋㅋㅋ
여성유저들도 많나보네요? 지인들보니까 꼼프라카 모르는 사람들이 없는것 같네 ㄷㄷ
주머니가 아주 뚱뚱해서 전용기를 사버릴까보다 ㅎㅎ 꼼프/라/카
발새가 좋다니 흥행실패네 ㅋㅋ
솔직히 그럴 거 같긴 합니다
정말 별로입니다. 12세 이용가인게 믿기질 않을 정도였습니다. 보는 내내 충격 받아서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더군요…
엇, 12세 관람가였나요?
저도 이건 좀...
팀버튼은 신이야!
1편 부터 생각한거지만 캐서린 오하라 캐릭터 너무 비호감
이번 2편은 걍 이승쪽 캐릭터 대다수가 비호감
캐서린 오하라의 연기가 그래서 더 돋보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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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회복이 안되는구만
나만보면됨
예전에도 조회수가 엄청 많이 나오진 않았음
너무 오래 쉬긴 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