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말하고 나처럼 웃네요 그대 나를 너무 많이 닮았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읽네요 그런 그댈 이젠 내가 떠나죠 내가 그대에게 미안할까봐 가는 이유조차 묻질 않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잘알죠 그대 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기억할테니까 나처럼 가깝고 나처럼 편해서 가끔씩은 그댈 믿고 살아도 밤이면 길어진 내 그림자처럼 변함없이 나의 뒤에 있었죠 아무것도 잘해준것 없는데 결국 눈물밖에 준것 없는데 내가 사랑한 사람 바보처럼 날 따라왔죠 그대 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기억할테니까 마지막으로 부탁하나만 해도 될까요 다른 사람 만나게 되면 천천히 닮아요
언제나 노래,카리스마
짱이십니다~👍👍👍👍👍👍😍
퍼펙트 😊
노래 좋다 최고에요
이 곡처럼 세상일에 치여 잊고 살다가도 갑자기 뇌리를 스치는 곡이 명곡이죠 ^^ 그 시절 추억의 한편에 자리잡고 있기에!😊
마누라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덕분에 노래방에서 피나는 노력으로
항상 칭찬받는곡이 되었어요 ^^
유투브애서 재평가할 1순위 가수
음색, 테크닉 좆 되내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기억할테니까. 크~ 눈물잔 한잔 마신거같은 기분이네
가사를 온전히 이해 하게 된 지금은 모든게 늦었고. 생각에 잠길때마다 가슴이 아리고 먹먹하네...
힘내세요
노래 감명깊게 듣고 뒤에 호들갑 떨어서 확 깨네
와 라이브인데 기가막히네
그리움인지 사랑인지 모르겠지만
추억이되는 과정이라는게 서글프다ㅠ
이 곡 듣고 수없이 울었습니다
나처럼 말하고 나처럼 웃네요 그대 나를 너무 많이 닮았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읽네요 그런 그댈 이젠 내가 떠나죠
내가 그대에게 미안할까봐 가는 이유조차 묻질 않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잘알죠
그대 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기억할테니까
나처럼 가깝고 나처럼 편해서 가끔씩은 그댈 믿고 살아도
밤이면 길어진 내 그림자처럼 변함없이 나의 뒤에 있었죠
아무것도 잘해준것 없는데 결국 눈물밖에 준것 없는데
내가 사랑한 사람 바보처럼 날 따라왔죠
그대 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기억할테니까
마지막으로 부탁하나만 해도 될까요
다른 사람 만나게 되면 천천히 닮아요
천천히 닮아요.
다른분들도 이렇게 아픈 가사인가요?
많이 아프네요.
이노래 2003년 겨울에 히트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2005년으로 나오네요
음색진짜 코리아화이팅이다.
아빠 엄마 형
노래를해줄께
30살이되면 가사의 의미를 이해하면서 듣게된다 ㅜㅜ
힘내세요
와 cd삼킨줄..
조영수 띵곡
첨에 연기때문에 몸만 둥둥떠다니는거같네..
다시들어도명곡!
아니 눈물잔 맨달린거 엄청 신경쓰이네
아ㅏ.. mc
다른사람 만나게되면 천천히닮아요
휴...
듣기좋다종교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