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언론이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굉장히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다고 얘기합니다. 프랑스 같은 경우에는 시민들이 언론을 상대로 기후보도를 적극적으로 할 것을 주문하는 시민운동이 있었고 이로 인해 언론이 변화하고 그에 따라 정치도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도 시민들이 힘을 모아 언론이 기후보도를 적극적으로 하도록 대대적으로 압박하는 일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크게 보면 그렇지만 정확히말하면 전세계 기업 정치 지배층 에게 어필해야하는 부분이죠 나중에 세계제앙이 벌어질경우 그들이 책임회피용으로 보입니다 저는 이런영상이 일반사람들이 극단적인 기후로 재앙이올경우 소수인 그들 지배층에 모든 화살이 돌아올것을 우려한 듯한 ㅇ뉘앙스를 느낄수있네요 그래서 전문가들이 유튜브 언론 매체에 심각성을 이야기 하면서 그 기업들 의 자연환경파괴 이런걸 자세히 설명을안하고 그냥 크게 인간이 어떻고 저떻고 이런 멘트만 합니다.
종말이 올 것처럼 심각한 위기가 갑자기 닥치는게 아니라 서서히 시작된다는 점이 제일 무서워요 그리고 그 피해는 가난하고 힘 없는 사람들이 제일 먼저 입기 시작하겠죠. 기후 변화로 인한 잦은 폭우에도 침수 대처 방안이 없는 반지하 거주자, 폭염에도 에어컨을 켤 수 없는 사람들 등등
태국 과학자들도 매우 훌륭합니다. 해양 생물에 해로운 독소는 정기적으로 테스트됩니다. 그러나 확실히 많은 제멋대로인 관광객들을 감지할 수 없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수입한 다른 수원의 독소를 포함하여, 물의 온도는 매년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국의 바다는 곧 호주처럼 될 수 있습니다. 2030년, 준비하세요. 극지방의 얼음이 녹고 바다의 물이 차오릅니다. 해발 2미터 미만의 지역이 있는 나라는 반드시 홍수가 날 것입니다. 인공 탄소는 오존층을 파괴하고 UVB, UVC의 열을 세상에 더 직접적으로 보냅니다. 그럴수록 세상을 지옥으로 만든다.
@@존못아재 ? 부유한 국가들 때문에 지금 이사태가 나는건데요… 브라질 산림이 70%가 지들 먹고 살겠다고 파괴했고요 그리고 남태평양 저지대 국가들은 바다에 점점 잠기고있는데 선진국가들은 나몰라라하고있는게 이래도 부유층 잘못이 아니라고요? 50년 사이에 평균온도가 0.5도 상승한건데 이래도 아니라고요?
개구리를 찬물에 넣고 물을 끓이면 스스히 따뜻해지는 물의 온도에서 적응하다가 결국은 죽게됩니다. 마치 우리가 사는 세상이 그런곳입니다. 스스히 따스해지는(먹고 마시고 즐기는 풍요로운세상)에 살고 있지만 결국은 모드다 멸망길로 가게됩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들때 그렇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고 복을 주셨는데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게 되는 범죄를 저지러게 됩니다. 하나님과 인간사이에 계약이 있었는데 인간은 사단의 속임수에 넘어가 하나님을 떠나게 됩니다. 그 이후로 인간은 하나님을 알수도 없는 상태에 놓이게되 살게됩니다. 인간은 무언가를 섬겨야하는 본능이 있어 우상을 만들어 그기에 절하고 복달라합니다. 우상의 경배대상은 사단마귀입니다. 하나님을 경배해야할 인간은 우상을 경배하고 자기가 최고인것처럼 자기가 우상이되고 하나님을 세상종교로 만들어 하나님을 개무시 하게됩니다. 결국은 이 세상은 하나님떠난 세상이고 하나님의 심판에 놓여 있습니다. 이 세상이 심판받는 증거로 시간이 흐를수록 기근,전쟁,기후재앙이 증가하게되고 예수님 즉 하나님이 다시 이땅에 오십니다. 그날이 마지막날이됩니다...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살면서 고통을 당하게됩니다. 정신문제,육신문제...기타 수없이 찾아오는 문제들...길 잃은 어린양처럼 마치 개 돼지 처럼 먹는것에만 집착하며 살다가 고통받다가 결국은 지옥가는 운명에 빠지 인간에게 하나님이 구원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 자녀되고 영생얻고 죽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문제가 답이되는 것. 문제가 문제가 아닌 답이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심판에서 벗어나 하나님 자녀로 살아가는 신분권세 받은 자로 살기를....
지금도 호주에 지내는중인데, 20년도쯤 퀸즈랜드에 있는 골드코스트 여행을 시드니부터 10시간동안 차 끌고 가면서 봤는데 도로 옆 쪽 숲 나무들이 싹다 거뭇거뭇한 상태로 변해있는데, 다행이 속까지 타버리지 않은 나무 같은 경우 다시 재생을 하여 새파란 잎을 키워낸다고 했고 그러한 나무들도 이미 보이고 있었습니다. 타서 쓰러진 나무들은 곤충이나 작은 포유류의 삶의 터전이 되겠죠. 재앙의 끝은 재앙만이 남아있진 않았습니다. 이미 늦었습니다. 되돌릴순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악화 시키는건 줄여나가야겠죠.
호주 멜번에 살고있는 56살 주부이온데 멜번에 몇년전 (골프공+큰건 테니스공크기)우박에 집 유리창 다 깨지고,지붕도 박살난 기와들 넘쳐났고,남편차,제 차,딸차까지...차 3대 다 폐차되었어여~차가 곰보가 되야부림여~다행히 집도 차도 다 보험처리가 되었지만 정말 얼마나 무서웠던지....길바닥에 서 있었음 개나 고양이는 즉사했을거고 사람도 아마 어디 뼈 뿌러졌거나 뇌진탕 왔을거여여~진짜 환경이 관심 가져야해여~ㅠㅠ
지구온난화를 막기위해선 인간들이 에너지를 덜써야해요 말로해선 이인간들이 안들으니까 정부에서 전기요금 엄청많이 올리고 기름값도 엄청올려서 강제라도 인간들이 에너지를 못쓰게 막아야함니다 그리고 지구온난화의 제일주범 원자력발전소를 줄여야해요 이미 선진국 유럽에선 원전줄이고 친환경적인 태양광이나 풍력발전으로 가고 있는데 한국에선 아직도 구시대적인 원자력발전소를 고집하고 있죠 제발 정신들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환경 보호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실천 할 수 있는지... 이런 티비 프로그램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드라마나 오락프로그램 안에서도 환경보호를 위해 실천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면... 사람들의 의식변화에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공익광고도 자주 내보내 주세요. 무엇보다 기업들의 참여도 중요합니다. 탼소중립을 위해 공장 쉬는 날을 만들어 노력했음 좋겠습니다. 과다포장도 줄이구요. 마트에서 소포장때문에 스티로폼 용기를 쓰시는데... 그걸 모아가면 포인트로 주신다거나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그리고 대댓 다신 분이 느끼시는 절망, 체념, 냉소 충분히 공감하는데... 그래도 뭐라도 하는 게 안 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우리가 1.5도 못 지키더라도, 탄소중립 목표치(NDC) 달성 못할 게 거의 뻔하더라도, 뭐라도 하는 게 안 하는 것보다는 더 나은 결과를 만들 겁니다. 하다못해 젬 벤델 같은 심층적응론자들이 얘기하는 것처럼 미래에 닥치게 될 파국에 어떻게든 적응하여 '최소한의 삶'의 영역을 넓혀놓을 수 있도록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고민하는 게 더 생산적인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아드레노크롬 맞습니다 우리의 고마운 존재 고래들이 고생을 하네요 고래야 고마워~ 바다가 산소의50%이상을 차지 하니 핵 폐기물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물질 들이 바다로 나가면... 한편 으로는 기후변화 장치를 발전 시켜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수온 상승과 해수면 상승을 막아 주는 그런장치들
지구온난화가 얼마나 심각한지에 대해서 경각심을 주는 영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구가 위기에 놓여 있고 우리는 이를 지연시키기 위해서라도 조금은 낭비를 줄이고 분리수거도 잘해야할 것 같아요 영상을 보니 얼마나 위험한 상황이 초래될지 무섭기도 합니다 다들 이 영상을 보고 같이 지구를 위해 노력하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한심한 소리를 믿나요? 남극의 평균기온이 영하 92도입니다, 빙하가 녹으려면 남극의 온도가 영상이 되어야 합니다. 남극이 영상기온이 되면 열대지방이나 한국의 온도는 몇도가 될까요? 아마 영상 100도이상이 될 겁니다. 모든 국민을 개돼지로 생각합니까? 지구상의 이산화탄소는 전체 대기의 0.03%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게 온난화를 일으킨다구요? 이산화탄소가 풍부해야 탄소동화작용이 잘 일어나 식물이 잘자라고 지구의 사막화도 막을 수 있지요.
투모로우 가 시작 되었다 우주 온도는 250도 그러나 정부 환경부 중기청 히터맨 페열재연소 온갖 트집으로 12년간 거절만 하고있다 하루432000개 원자폭탄 터진양 결국 북극빙하 가 한반도 크기 구멍이 생겼다 얼음 중앙이 녹으면 녹는 속도가 증가하고 해수온도상승 기록적 더위 한파 태풍 폭우 가뭄 후년부터 배로 증가할 것이다 어쩔수 없는천재지변 으로 회피만 하는 각 정부 언론 복지부동 이다 난방기 찾는 분들도 탄소저감 중대성 듣지도 않고 오직 눈도장 디자인 단가만 집중하고 있고 귀찬다고 마구 밀어 넣고 연기를 발생시킨다 이젠 홀로 미친 소리 지쳤다 방송들도 방송만 하고 저감 노력은 하지않고 앵무새 처럼 보도만 하고 있다
지구온도 1.5도 올라가면 전세계 공장 자동차 멈춰도 자연복구 안된다고 한다 지금 100년 200년 보는대 지금속도라면 10년도 안보는게 맞다고 봐야지 사람들이 어찌 죽냐? 태풍 홍수 등등 자연재해로 죽겠지만 식량 부족으로 뒤지는 확율이 더 높을거다 왠줄아냐 자연재해 일어나면 자국 식량부터 수출 막기 때문에 식량 수입으로 쳐 먹고 사는 한국은 존나 위험한 상태인거지
기후변화를 인류가 콘트롤하기는 불가능하다. 기후변화를 콘트롤하기에는 각국가간의 이해관계가 충돌하기때문에 지구전체를 강제할수있는 초강대국이 강제적 의지를 가지고 콘트롤한다해도 쉽지 않을 문제다. 그렇기떄문에 기후변화와 기후변화가 초래할 인류에게 닥치는 재앙 괴멸적 환경변화는 인류문명이 기후변화를 일으키지 못할만큼 파괴되거나 인류스스로 기후변화를 콘트롤하거나인데 인류스스로 기후변화를 콘트롤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니 인류문명의 괴멸적 파괴로 인류문명이 리셋되는 과정을거치게 될 가능성이 훨씬 크다. 인류는 멸망적 문명파괴와 절멸적 수준의 인류감소후에야 새롭게 인류는 또다른 시작을 하게될수도 있다. 천조일손(천의 조상에 한명의 후손만 생존)한다는 어느 예언가의 예언 처럼 말이다.
@@김도연-p1x 방사능에 오염 되는 바다 생물들이 어떻게 되는지 통계가 나와있나요? 모르는 일이죠 학자들은 알 수 있겠지만요 우리가 그것만 연구하는 학자들인가요?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시는지요 오염된 바다 생물들이 잘못되면 예를 들어 탄소를 33만톤이나 자기몸에 저장한다는 고래요 그 고래들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요 이것또한 기후온난화에 주범인 탄소에도 영향을 주는거죠 영향을 충분히 어떤면에서건 미칠 것 같은데요? 저도 학자가 아니라 모르겠네요 어쨌든 평소에 할짓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도움은 없습니다 일본이 방사능을 풀지 않는게 더 큰 도움이 될것같네요
@@김도연-p1x 방사능 오염수가 아무 문제 없다고 말씀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인류 초유의 일이라 과학자들도 그 영향을 가늠할 수 없다던데. (네이처지에 발표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영향에 대한 논문 중 4개가 괜찮다, 6개가 큰 문제다, 8개가 모른다) 그렇게 단정해서 말할 수 있는 님이야말로 믿음의 신이군요. ㅎㅎㅎㅎ IAEA신을 믿는건지 일본신을 믿는건지 모르겠으나.
기후위기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전기를 아껴야겠다, 일회용품을 자제해야겠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야겠다 정도로만 생각하지 식단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직 드물어요.. 지구온난화의 주범은 바로 축산업인데도 말이죠.. 축산업으로부터 발생되는 온실가스는 실로 어마어마합니다 대표적인 온실가스는 이산화탄소, 블랙카본, 아산화질소, 메탄인데요 이산화탄소는 석유, 석탄등 화석연료를 태울 때 발생하는 가스이고 블랙카본은 숲을 태울 떄 발생하는 검은 그을음인데 이산화탄소보다 2530배나 강력한 온실가스 아산화질소는 농경지에 뿌리는 비료에서 발생되는 데 그 수치는 이산화탄소의 298배 강한 온실가스 메탄은 소나 양 가축의 트림이나 방귀에서 발생하는 가스인데 이산화탄소보다 58배 이상 강력한 온실가스입니다 전 세계의 경작지 80%가 축산업에 사용되고 있는데 수많은 가축을 먹이고 키우기 위해서는 농경지가 필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숲을 태우게 되는데 영국 일간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6년 간 브라질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쇠고기 산업 때문에 베어진 나무가 무려 8억 그루로 조사되었고 수출되는 쇠고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파괴된 아마존 삼림 면적은 1만7천㎢에 달한다네요 한국으로 치면 강원도와 비슷한 크기이며 서울 면적의 28배에 해당됩니다 지구상의 동물 98프로가 가축이고 야생의 동물은 고작 2프로 밖에 되지않고, 세계 곡류 생산량 37프로가 가축 사료용이고, 가축을 키우기 위한 농경지 확보를 위해 숲을 태울 때 발생하는 블랙카본과 가축이 내뿜은 트림과 방귀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 이 몇가지 펙트만으로도 축산업이 지구온난화에 기여하는 정도가 어느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죠 배우 임수정님이 나레이션을 맡은 '우리의 식생활, 멸종을 부르다 | 공식 다큐멘터리'최근에 제작된 다큐인데 유튜브에서 검색하셔서 꼭 꼭 시청하세요
텍사스에서 살면서 그때 너무 힘들었어요.
정전사태로 집안에 있는 유리들이 깨지고 밥도 굶어가며 불들어오면 밥 많이 해놓고 국 끓여놓고 ...추워 옷을 몇개 끼워입고 담요 덥고..정말 끔찍했습니다.
인간이 망쳐놓은 지구때문에 인간이 피해를 보는 아이러니한 현실이 실로 무섭기만하네요
주5일제 대체휴일보다는
식목일을 다시살려야죠
갈수록 편안함 편리함을 추구
명품의 가치를 다시 봐야할 듯합니다.
진짜 명품은 가방 옷 신발의 마크가 아닌 땅값보다 자연이 답이라는걸
알았음해요
식목일이 사라진 이유는 나무를 심는 양보다 흡연충들이 나무심다가 식목일에 태워먹는 양이 압도적이라 없앤거
작은나무 천그루 심어봐야 산이 불타는데 무슨 의미가 있나?
담배꽁초, 취사 막아도 말을 듣지를 않고 꼭 태워먹으니까 식목일 휴일을 없앤거지
@@용기병-t6y꽁초로인한 화재보단 다른 원인으로 인한 화재가 훨씬 더 많습니다^^;;
알고잇지만 안되는게 사람이다
백두대간 온천지 나무인데 무슨 식목일??
현재 80억 인구가 아무도 하지 않는 상태로 100년의 시간이 지나야 지구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 온다는데 그게 가능 함?
죽은고래로 물든 피바다와 오염수가 오버랩 되면서 화가나는데 아무것도 할수 없어ㅠㅠ 넘 슬프고 가슴 아파서 고통스럽다
고래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웠는데 이 모습 마저 인간이 야기한 상황이란 것이 더욱 마음이 아팠습니다.. 인간이 환경오염을 자각하고 변하는 변화는 언제쯤 일어날까요…?
전문가들은 언론이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굉장히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다고 얘기합니다. 프랑스 같은 경우에는 시민들이 언론을 상대로 기후보도를 적극적으로 할 것을 주문하는 시민운동이 있었고 이로 인해 언론이 변화하고 그에 따라 정치도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도 시민들이 힘을 모아 언론이 기후보도를 적극적으로 하도록 대대적으로 압박하는 일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대부터 산에 들어가세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음. 트럼프랑 푸틴이랑 김정은 세명부터 사라지고 그 재산으로 나무들만 심어도 지구가 살아나고 그 돈으로 전 세계 경제돌리면 경제 살아남
이런 지구 환경방송 은
더많이 해서 인식변화가 일어나고 개인 노력으로
이어져야한다
개인노력보다는 이런건 중국 인도 미국같은 나라가 힘써줘야함;;;
우리도 노력해야 해요, 우리나라도 환경오염을 많이 시키는 나라라고 들었어요, 다른나라 탓하지 말고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하면 어떨까요?
@@hyunho909 개인도 노력 해야지;
이 영상은 정말 모든 사람들이 꼭 시청하고 현재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좀 인지했으면 좋겠습니다.
크게 보면 그렇지만 정확히말하면 전세계 기업 정치 지배층 에게 어필해야하는 부분이죠 나중에 세계제앙이 벌어질경우 그들이 책임회피용으로 보입니다 저는 이런영상이 일반사람들이
극단적인 기후로 재앙이올경우 소수인 그들 지배층에 모든 화살이 돌아올것을 우려한 듯한 ㅇ뉘앙스를 느낄수있네요 그래서 전문가들이 유튜브 언론 매체에 심각성을 이야기 하면서
그 기업들 의 자연환경파괴 이런걸 자세히 설명을안하고 그냥 크게 인간이 어떻고 저떻고 이런 멘트만 합니다.
ㄹㅇㄹㅇ ㅠㅠㅠ
인지해도 달라질껀없어요 점점더 심해지겠죠
라고 집에서 에어컨들틀고 데이터를낭비를하면서 제3자인것처럼 이야기하죠
@@mojo5715ㅋㅋㄲ 무지가 이렇게 사람을 망친다
애초에 북극곰의 눈물, 지구가 아파요로 환경문제를 언급해 왔던것도 경각심을 떨어뜨렸다고 생각합니다.
환경문제가 대두됐을 때 부터 ‘인류가 멸종해요’ 라고 했어야 됐는데
참 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예전부터 말해왔던 기후재앙이 이제사 피부로 와닿고 있다 지구 온실가스 감축 남의 얘기처럼 흘려버렸는데 클났다 극복할 수 있을까
내용 정리 : 지구온난화는 기득권 탓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아무것도 몰랐고 알았더라도 기득권한테 그만두라고 강제로 막아야하는데 일반인이 그걸 할수있을까?
그런데도 인간 모두의 책임이라고 한다면 그건 아무것도 모르고 사기당한 사람 잘못이지 ㅉㅉ 이러는거랑 똑같다
@@main-turrnal1 넌 에어컨 키지마라🥴
교수님 감기 빨리 나으세요
코가.. 막ㅎ
비염인거 같아요😢😊
종말이 올 것처럼 심각한 위기가 갑자기 닥치는게 아니라 서서히 시작된다는 점이 제일 무서워요 그리고 그 피해는 가난하고 힘 없는 사람들이 제일 먼저 입기 시작하겠죠. 기후 변화로 인한 잦은 폭우에도 침수 대처 방안이 없는 반지하 거주자, 폭염에도 에어컨을 켤 수 없는 사람들 등등
@@kym7878 이사태가 부유층때문에 생긴 원인인데 서민들이 피해를 먼저 입으니까 문제죠
태국 과학자들도 매우 훌륭합니다. 해양 생물에 해로운 독소는 정기적으로 테스트됩니다. 그러나 확실히 많은 제멋대로인 관광객들을 감지할 수 없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수입한 다른 수원의 독소를 포함하여, 물의 온도는 매년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국의 바다는 곧 호주처럼 될 수 있습니다.
2030년, 준비하세요. 극지방의 얼음이 녹고 바다의 물이 차오릅니다. 해발 2미터 미만의 지역이 있는 나라는 반드시 홍수가 날 것입니다. 인공 탄소는 오존층을 파괴하고 UVB, UVC의 열을 세상에 더 직접적으로 보냅니다. 그럴수록 세상을 지옥으로 만든다.
@@arang94 뭔소립니까 이건…ㅋㅋㅋ
그냥 문명이 너무 발전해서입니다 부자들이 문제가 아니에여…
@@존못아재 ? 부유한 국가들 때문에 지금 이사태가 나는건데요… 브라질 산림이 70%가 지들 먹고 살겠다고 파괴했고요 그리고 남태평양 저지대 국가들은 바다에 점점 잠기고있는데 선진국가들은 나몰라라하고있는게 이래도 부유층 잘못이 아니라고요? 50년 사이에 평균온도가 0.5도 상승한건데 이래도 아니라고요?
서서히가 아니라 자본주의 인간들때문에 갑자기 닥치게 된거라는 짧은 시간에 인간들의 자연파괴로 기후위기
사태까지 온거라서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이 영상보고 반성하고 실천하게 해 주세요 제발~
제발 그런말 하려면 너부터 반성하고 실천해라
서서히 죽는다는게 너무 무서운듯... 더위에 찌들다 죽거나 추위에 떨다 죽거나 배고파서 죽거나... 자연재해가 갑자기 터져서 즉사하는게 아니라 서서히 진행되니 자원은 고갈되고 생존욕구는 충족해야하고 가진자들만 독덤하고 무법지대가 될지도 모른다는 걱정도 들음.
개구리를 찬물에 넣고 물을 끓이면 스스히 따뜻해지는 물의 온도에서 적응하다가 결국은 죽게됩니다.
마치 우리가 사는 세상이 그런곳입니다. 스스히 따스해지는(먹고 마시고 즐기는 풍요로운세상)에 살고 있지만 결국은 모드다 멸망길로 가게됩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들때 그렇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고 복을 주셨는데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게 되는 범죄를 저지러게 됩니다. 하나님과 인간사이에 계약이 있었는데 인간은 사단의 속임수에 넘어가 하나님을 떠나게 됩니다. 그 이후로 인간은 하나님을 알수도 없는 상태에 놓이게되 살게됩니다. 인간은 무언가를 섬겨야하는 본능이 있어 우상을 만들어 그기에 절하고 복달라합니다. 우상의 경배대상은 사단마귀입니다. 하나님을 경배해야할 인간은 우상을 경배하고 자기가 최고인것처럼 자기가 우상이되고 하나님을 세상종교로 만들어 하나님을 개무시 하게됩니다.
결국은 이 세상은 하나님떠난 세상이고 하나님의 심판에 놓여 있습니다. 이 세상이 심판받는 증거로 시간이 흐를수록 기근,전쟁,기후재앙이 증가하게되고 예수님 즉 하나님이 다시 이땅에 오십니다. 그날이 마지막날이됩니다...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살면서 고통을 당하게됩니다.
정신문제,육신문제...기타 수없이 찾아오는 문제들...길 잃은 어린양처럼 마치 개 돼지 처럼 먹는것에만 집착하며 살다가 고통받다가 결국은 지옥가는 운명에 빠지 인간에게 하나님이 구원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 자녀되고 영생얻고 죽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문제가 답이되는 것. 문제가 문제가 아닌 답이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심판에서 벗어나 하나님 자녀로 살아가는 신분권세 받은 자로 살기를....
그럴 일 없음. 잠이나 자셈
@@w9513 소설 썼네 ㅋㅋㅋ
@@Hayun_hh 이.멍ㅊㅇ가.죽음의.두려움을.모르시네.어느날.깨닫기를.부디무사하길
@@w9513내가 기독교 도움 많이 받고 살았지만, 너처럼 바보 같은 소리하는 사람은 현실에서 못 봐서 다행이다ㅋㅋ
그리고 개구리가 바보냐?
걔네도 천천히 올리더라도 뜨거우면 도망가
수온 1도가 실온 10도와 같다고 들엇는데 인도양 2도 상승은 우리가 20도 상승한거나 마찬가지니 엄청난거죠
푸른행성. 생명의 별이...그 끝이 보이는게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우리 아이들의 세상은..너무 무섭다
님아 지구의 끝이 아니고 인간 문명의 끝입니다.
지구는 앞으로도 쭈~~~~~~~욱 푸르고 생명의 별일거임 그거 걱정 ㄴㄴ
그냥 죽을수밖에.. 이미 늦어도 너무 늦음 그리고 사람들은 절대 바뀌지 않음 아마 죽기직전까지 나몰라라 하다가 죽는사람들 많을거임 그리고 설령 모두가 정신차린다고 해도 개인수준에서 해결할 수 없다는 그 무력감이 너무 괴로움
전 세계 각지의 오래된 홍수 설화를 보면 , 환경에 의한 인류 리셋 시기가 슬슬 다시 오는건 아닌가 하네요. 발전과 멸망이 반복하는 주기라면 그것도 긴 시계열 자연의 일부겠네요.
노아의 홍수 이제는 세상끝임
하나님의 심판 예수님의 재림
666 짐승의 표 사람몸에 손이나 이마에 칩을 넣음 마음 생각이 조종당함
사탄(세계정부지도자 적그리스도 )에게..
지옥으로 감 마귀가 자기소유로 주장 끌고감 표받은 사람들
뭔 자연의 섭리드립이여 그냥 인간의 욕심때문이지
많은 사람들이 이걸 보면 좋겠다...
벌거벗은 세계사와 힌국사를 정주행 하면서 너무 재미있었기에 벌거벗은 과학사나 과학자 시리즈를 해도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제작자분들 어떠신가요? 제안 드립니다! ㅎㅎ
지금도 호주에 지내는중인데, 20년도쯤 퀸즈랜드에 있는 골드코스트 여행을 시드니부터 10시간동안 차 끌고 가면서 봤는데 도로 옆 쪽 숲 나무들이 싹다 거뭇거뭇한 상태로 변해있는데, 다행이 속까지 타버리지 않은 나무 같은 경우 다시 재생을 하여 새파란 잎을 키워낸다고 했고 그러한 나무들도 이미 보이고 있었습니다. 타서 쓰러진 나무들은 곤충이나 작은 포유류의 삶의 터전이 되겠죠. 재앙의 끝은 재앙만이 남아있진 않았습니다. 이미 늦었습니다. 되돌릴순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악화 시키는건 줄여나가야겠죠.
진짜 이때 멜버른까지도 연기가 와서 앞이 흐리게보이고 너무 무서웠어요.. 뜨거운 열기때문인지 습하고, 그런 날씨는 처음봤어요.
@@Melgeum 맞아요. 호주에 얼마나 계셨는지는 모르겠지만 10년 전쯤에 호주 더위가 습했다? 상상이 안갈정도로 고온건조 현상이 나타나던 지역이었는데 어찌 한국 날씨를 닮아가더라요..;
@@byeongchangjo3421 또 산불나지않기를 기도해요.. 특히 위쪽은 더 덥겠네요🥲
호주 멜번에 살고있는 56살 주부이온데 멜번에 몇년전 (골프공+큰건 테니스공크기)우박에 집 유리창 다 깨지고,지붕도 박살난 기와들 넘쳐났고,남편차,제 차,딸차까지...차 3대 다 폐차되었어여~차가 곰보가 되야부림여~다행히 집도 차도 다 보험처리가 되었지만 정말 얼마나 무서웠던지....길바닥에 서 있었음 개나 고양이는 즉사했을거고 사람도 아마 어디 뼈 뿌러졌거나 뇌진탕 왔을거여여~진짜 환경이 관심 가져야해여~ㅠㅠ
인간은절대 안바뀜 중국은 지금산업 적으로 엄청난 기세에 있어서 공장 더 지을겁니다 아마 인도 도 마찬가지 지구의 인구의 절대적인숫자가 중국 인도 인데 그들은 지금이 산업화혁명중이니 막을길이 없습니다. 인도는 그나마 말을듣는데 중국은... 흠..
@@sungtacklim1560
맞아요 절대 안바뀌어요
거기다 중국은 노답 ㅋㅋ
지금 노년 인구 줄어들고 태어나는 아기 적다고 산아제한 정책도 폐기했잖아요
결국 인간이 재앙인거죠
6666666.? @@sungtacklim1560
어릴 때 동굴에서 박쥐를 잡아 놀았는데...?
환경을 보호하고 지켜야되는건 맞지만 이건좀
와 하나도 안놓치고 정주행했어요 주변지인들 풀영상 정주행하라고 줬네요 저도 일회용품줄이고 당장 일상생활에서 당장 실천할래요ㅠㅠ
그냥 인구감소가 답입니다.
지구도 열 받을 만 하죠.. 인간들이 너무 더럽게 사용했으니 인간에게 벌을 주겠지요.. 인간이 막을수 없는 재앙이니 자연에 순응하며 살 수 밖에 없다
화성으로 빨리 가야해여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최고로 행복한 시절에 살고있었다는거 이제사 알았읍니다
2050 년 그때는 나는 세상에 없겠지만 그때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떻게 자연을 극복하며 살아갈까
@@김상덕-g5l 그때는 화성에 가 있을거에여
대멸종 한번 올때가 되긴했지
순응해서 살면 되는대 식량은 어찌 구할건대 ㅋㅋ 자연재해 일어나면 자국들 식량부터 수출 막아 ㅋㅋ 그래서 지도자를 잘뽑아야지 2찍이들은 다 굶어 뒤질거야
솔직히 지금 전쟁보다 온난화를 막아야 되는데... 하..
조별과제 4명만 모여도 뚝배기 깨지는데
80억명이 참여하는 지구온난화 과제라..
과연 가능할지..
개인적 생각이지만 인류는 21세기 못넘길듯.. 아직도 20년대초인데 벌써부터 체감되는거보면
못넘어요 ... 우리때에 옵니다 ..
인류멸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건
77년 뒤라는 논문이 있습니다
과학자들의 90% 이상이 동의한다고
누가 얘기했었던거 같네요
@@js2540멸종은 그때부터라도 70년이상 올해처럼 폭염으로 고통받겠죠..
더 이상 늦춰지면 안됩니다. 다 같이 동참해야 합니다. 뭐든지 적게 쓰고, 아껴야 합니다. 먹는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딱 배가 찰 정도만... 그리고 불필요한 외출을 줄입시다. 우리가 활동 범위가 넓고, 활발해질 수록 소비하는게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그게 가능하겠음? 소비를 안할꺼면 돈은 왜 버냐 ㅋㅋㅋ
지구온난화를 막기위해선 인간들이 에너지를 덜써야해요 말로해선 이인간들이 안들으니까 정부에서 전기요금 엄청많이 올리고 기름값도 엄청올려서 강제라도 인간들이 에너지를 못쓰게 막아야함니다 그리고 지구온난화의 제일주범 원자력발전소를 줄여야해요 이미 선진국 유럽에선 원전줄이고 친환경적인 태양광이나 풍력발전으로 가고 있는데 한국에선 아직도 구시대적인 원자력발전소를 고집하고 있죠 제발 정신들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웃자고 하는 이야기죠? 그게 아니면 능지 문제가 심각한뎅?
그냥 너같이 기후위기인지 뭔지 그거 생각하는애들 사라지면될듯
인류가 없어져야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실꺼자나?
젊은 정치인들이 더 많이 늘어서 앞으로의 세대를 위한 정치를 해야 될텐데...
환경 보호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실천 할 수 있는지... 이런 티비 프로그램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드라마나 오락프로그램 안에서도 환경보호를 위해 실천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면... 사람들의 의식변화에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공익광고도 자주 내보내 주세요.
무엇보다 기업들의 참여도 중요합니다. 탼소중립을 위해 공장 쉬는 날을 만들어 노력했음 좋겠습니다. 과다포장도 줄이구요.
마트에서 소포장때문에 스티로폼 용기를 쓰시는데... 그걸 모아가면 포인트로 주신다거나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취지는 좋으나 과학적으로 아무도움 안됩니다. 산업혁명이후 200년간 망가진 지금 상황에 정말도움되려면 전세계 일회용품공장 모두 닫아야되요
특히 비행기가 이산화탄소 배출 1등입니다. 비행기 전세계 운행중단 안하죠? 아니 못하죠? 인간의힘으로 회복시킬 타이밍 한참전에 지났어요
겸허히 받아들이고 지금과같이 잘사시면됩니다
@@KK-m5v과학적으로 잘처리해서 핵처리수 바다에버리자
@@KK-m5v 그렇죠
2030년이면 끝나게 되죠
입만 그렇게 환경문제 털어내면 뭐하나요. 지금 각국에서 전쟁터져서 무용지물인데 지구환경이 그렇게 지기자고 생각하신다면 우크라이나, 이스라엘가서 제발 전쟁막아주세요라고 해야죠.
좋은 말씀입니다. 그리고 대댓 다신 분이 느끼시는 절망, 체념, 냉소 충분히 공감하는데... 그래도 뭐라도 하는 게 안 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우리가 1.5도 못 지키더라도, 탄소중립 목표치(NDC) 달성 못할 게 거의 뻔하더라도, 뭐라도 하는 게 안 하는 것보다는 더 나은 결과를 만들 겁니다. 하다못해 젬 벤델 같은 심층적응론자들이 얘기하는 것처럼 미래에 닥치게 될 파국에 어떻게든 적응하여 '최소한의 삶'의 영역을 넓혀놓을 수 있도록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고민하는 게 더 생산적인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유럽여행 갔다오면서 느끼는게 확실히 햇빛이 너무 쎄더라구요 선크림을 자주 발라도 소용없을정인데 확실히 한국보다는 덜 덥습니다 한국은 햇빛뿐만아니라 동남아 처럼 너무 습해져서 숨쉬기가 힘들더라구요..
인간에게는 위기일지 몰라도 지구 입장에서 보면 지극히 정상입니다.오염시킨 인간의 책임입니다. 탐심 욕심으로 인하여 지구가 인간에게 교훈을 줍니다. 정신 차리라고 인류멸망 다가오고 있습니다.
진짜 고래 죽일 때 서서히 바다가 피로 물든 모습 보고 진짜 쌍욕 밖아버렸는데 그래도 분이 아직도 안 풀린다
저 사람들도 고래가 그 배 박아서 좀 자기들이 설치해놓은 작살에 찔려서 갈고리에 질질 끌려가면 좋겠다 진짜
탄소배출 1위가 의류산업임. 방글라데시에서는 염색료를 여과 없이 그냥 흘려보내서 거기는 강이 다 썩어버림. 근데 그게 또 바다로 흘러들어감.. 이거 알고 의류소비 거의 줄이고 해도 ㅠ 이미 패션쇼니 뭐니... 그냥 겸허하게 받아들여야지
이제는 멸망만 앞두고있는 인류 막을수 없는듯
초전도체로 해결
2차 전지로 해결
소주로 해결
오입질로 해결
인류가 없어지는게 지구를 살리는 길
교수님설명너무 잘하십니다 그리고 감기드셨나요? 코 맹맹이소리가 .. 듣기좋지는않네욯ㅎㅎㅎ나만그런지요감기얼렁
지금 현실을 보면 인류의종말이 얼마 안 남았음을 보여주는거같음
성경말씀 그대로 현실화가 되어가는 모습이네요. 개구리가 서서히 가마솥에서 죽어가는 것처럼....계속해서 자연이 알려주고 있지만, 익숙해져서 죽을때까지 모를겁니다. ㅠㅠ
ㄷㄷ 성경 개쩌노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우리 어린양들을 구해주시겠죠? 아멘 ㅋ
위기 해결책을 널리 자주 계속 알려주세요!!
내용 정리 : 지구온난화는 기득권 탓이다.
해결책은 없습니다 오직인간이 모든욕심을버리고 겸손하고 하늘아래낮은맘으로 사는것만이...
모든 화석연료 사용을 중지하고 공장가동 X, 대중교통 이용 전기자동차 지향이나 아니면 석기시대로 돌아가야죠
소고기 돼지 닭 등의 육식을 지양하고 공장식 가축 사육 시스템을 바꾸는 것도 방법이죠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암만 노력한들 중국 인도 미국에서 안바뀌면 해결책은 없지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는 주변의 작은 일부터 시작해야 합니다.에어컨 사용을 줄이고 불을 좀 꺼자요. 🌏🌍🌎🙏🏼💙
백년안에 지구에 생명체가 얼마나 살아남을수 있을까요 비통한 현실에 할말이 없네요.
내용 정리 : 지구온난화는 기득권 탓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아무것도 몰랐고 알았더라도 기득권한테 그만두라고 강제로 막아야하는데 일반인이 그걸 할수있을까?
그런데도 인간 모두의 책임이라고 한다면 그건 아무것도 모르고 사기당한 사람 잘못이지 ㅉㅉ 이러는거랑 똑같다
@@main-turrnal1 지금은 누구의 탓이 아닌 다 같이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지우부기다같이 누가 해결하려하는데?
순간감정만 갖고 뭘 하겠다는거지? 말로만? 지금은 하고있음?
어쩔수 없이 그냥 받아들여야함.
우리사는데까지는별문제없다 나만아니면 뒈에
우리는 이제서야 산업화의 문제점을 배웠을 뿐이다.
작은 것 하나하나 실천하며 억제해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그것이 문명의 발전입니다.
우리가 어디로 걸어가야 할 줄 아는 것은 큰 발전입니다.
인간들의 욕심이 불러온것이다..인간들이 결국은 모든걸 망치는구나
응 너도 인간
ㅋㅋㅋ
모든 사람들이 봤으면 그리고 각자 할수있는 작은 실천을 했으면하네요
선생님이 코가 막혀서 ㅎ 집중이 잘... 건간챙기셔여
마음이 아프네요..환경보호는 결국 누구도 아닌 우리를 위한 일이라는 걸...
산업 혁명 이후 공장들이 만들어 지면서 지구 온도는 상승하였죠 일회용 플라스틱 녹는데 약 500년이 걸립니다 이런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 탄소 중립? 온실가스 줄이기?
절대 그렇게 안함 ㅋㅋㅋ 당장 죽는다 해도 오분거리 자차에어컨 빵빵틀고 불법주정차해서 볼일보고 집갈 사람들임 ㅋㅋㅋㅋ지구멸망이 가까워지거있음
걍 인류가 없어져야됨 ㅋ
마트 스티로폼 먼저 규제시켜야됨
석유 안캐면됨
@@아드레노크롬 맞습니다 우리의 고마운 존재 고래들이 고생을 하네요 고래야 고마워~ 바다가 산소의50%이상을 차지 하니 핵 폐기물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물질 들이 바다로 나가면... 한편 으로는 기후변화 장치를 발전 시켜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수온 상승과 해수면 상승을 막아 주는 그런장치들
24년 올해 정말 50평생 제일 습하고 길게 덥고 스콜현상 비도 힘들었다 UN이니 전 세계가 대책을 세워야지 이러다 우리 아이들 어찌사냐..
온난화는 이제 끝났습니다
그냥 지구가 끓는일만 남았답니다
50년후에 부산해변,서해변,새만금이 바닷물에 잠긴다는것이 진리다.😢
근데 새만금에 비행장을 만든데요 반대합시다
40년전에도 30년전에도 20년전에도 10년전에도 부산해변사라진다고 했는데 그때나지금이나 똑같은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부산서만살고있는 토박이 ㅋㅋㅋ
여전히 욕심에 눈 먼 기업과 국가들은 지구를 파괴하는데 앞장서고 있지. 결국은 낭떠러진줄 알면서도 그들의 탐욕은 멈추지 않겠지. 요즘은 제정신 박힌 사람들만 스트레스 받고 힘든 세상이 되버렸음.
감사합니다.
감기걸리신건지 비염이신건지
코먹은소리로강의하시니 진짜듣기힘들 ㅠㅠ
와 그럼 님은 기온변화에 엄청 민감하시겟네요 ;; 코로나에선 어떻게 살아남으셧데
이 대단하고 긴 강의 내내 코막힌 발성은 듣기 꽤 불편하긴 하지요.
지구온난화가 얼마나 심각한지에 대해서 경각심을 주는 영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구가 위기에 놓여 있고 우리는 이를 지연시키기 위해서라도 조금은 낭비를 줄이고 분리수거도 잘해야할 것 같아요 영상을 보니 얼마나 위험한 상황이 초래될지 무섭기도 합니다 다들 이 영상을 보고 같이 지구를 위해 노력하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한심한 소리를 믿나요? 남극의 평균기온이 영하 92도입니다, 빙하가 녹으려면 남극의 온도가 영상이 되어야 합니다. 남극이 영상기온이 되면 열대지방이나 한국의 온도는 몇도가 될까요? 아마 영상 100도이상이 될 겁니다. 모든 국민을 개돼지로 생각합니까? 지구상의 이산화탄소는 전체 대기의 0.03%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게 온난화를 일으킨다구요? 이산화탄소가 풍부해야 탄소동화작용이 잘 일어나 식물이 잘자라고 지구의 사막화도 막을 수 있지요.
일이나 열심히하셈
투모로우 가 시작 되었다 우주 온도는 250도 그러나 정부 환경부 중기청 히터맨 페열재연소 온갖 트집으로 12년간 거절만 하고있다 하루432000개 원자폭탄 터진양 결국 북극빙하 가 한반도 크기 구멍이 생겼다 얼음 중앙이 녹으면 녹는 속도가 증가하고 해수온도상승 기록적 더위 한파 태풍 폭우 가뭄 후년부터 배로 증가할 것이다 어쩔수 없는천재지변 으로 회피만 하는 각 정부 언론 복지부동 이다 난방기 찾는 분들도 탄소저감 중대성 듣지도 않고 오직 눈도장 디자인 단가만 집중하고 있고 귀찬다고 마구 밀어 넣고 연기를 발생시킨다 이젠 홀로 미친 소리 지쳤다 방송들도 방송만 하고 저감 노력은 하지않고 앵무새 처럼 보도만 하고 있다
개인의노력으로 기후문제는 해결안됨.님이 평생을 탄소배출안해도 큰공장이 탄소1초배출하는 량과 같음
인간이 자초한 일이라 자연을 탓할수도 없네
제발 우리 아이들 살아있는동안만이라도 참아주기를...
이기적이네 딱 우리 까지만ㅋ
이미 늦음요 이미
이기주의 끝판이네 우리아이 메타는 과학인가 ㅋ
애들은커녕 지금 40~50대도 기후변화로 인한 생사를 장담 못해요
역겹노
느그 아이들의 아이들은 어쩌게?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조금이라도 환경에 도움 될 생각하면서 실천을 해라 진짜 역겹노
벌거벗은세계사 한국사 보면서 넘재미있고 역사를 다시 배우는 계기가 되는군요
극 국지성 호우 해마다 갱신되는 강우량... 지구가 뜨거우 지면서빙하가 녹아서 수증기로 변해서 쏟아지는 비의 양이 많아 지고... 나중에는 뜨거운 지구로 인해 화산이 폭발 하거나.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지구가 받는 일조량이 줄어 들면서 빙하기가 올 수도...
결국 쩌죽다 얼어죽는다는거네요 ㅜㅜ
아둥바둥 모으지말고 쓰고 살아야긋네요
결국 지구를 살리기 위해선 인간이 없어져야한다 이게 팩트다
맞습니다
주변공원에서도 땅속의 지렁이들이 지열때문인지 모두 나와서 말라죽어가는데 한 발자욱 내딛을때마다 수십마리가 기어나오다가 말라 죽어가고 있는데 이 무더위보다도 지열이 더 뜨겁다는 증거 아닐까요?
이건 정답 입니다.
우리집 마당에서도 땅에서 기어 나와서 말라죽는 지렁이 많이 봤습니다. 뭔가 대재앙이 올 분위기
남산도 그럽니다
신약수클럽 베드민턴 코트 주변이 온통 지렁이의 무덤 입니다
그거는 그냥 비와서 자기 집 침수되니까 나왔다가 집 못찾아들어가서 말라 죽는건데요 지열 느낄라면 땅 엄청 깊이까지 가야됩니다.
아 와 배우신분 저 정말 궁금했거든요 갑자기 도로에 지렁이들이 엄청 많이 나와말라 죽어 있어서 저희 아이가 엄마 왜 비도 안오는데 지렁이들이 올라서 왜 다 죽어있냐고 물어보는데 저는 사실 몰라서 저도 잘 모르겠다고 그랬거든요 이생각은 못해봤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고래가 지구의 백혈구구나.. 헐.. 몰랐음.....고래를 잡는건 진짜 미친짓이구나.이거 아이들한테 교육해야되네요. 아........어떡해......
일본의 고래잡이 멈추기를
그러려면 어류먹는것도 전부 그만둬야해요 어업에서돌고래,고래,상어 등등 엄청 죽어요
결국 지구를 살리는 길은 인간이 사라져 주는 것 뿐인듯
영화 킹스맨 - 악당 발레타인이 한말이 정답임 지금 전 세계의 인간이 죽어야함 그래야 가능함
자동차 이딴거 의미없음 인간 한명이 살아가면서 환경오염시키는게 더어마어마함
우리는 겨울이 오면 이 더위를 잊겠지만 바다는 계속 뜨거워짐
올해가 더웠다면 내년에 내후년에 축척된 바다 열기 때문에 더 더워질거임
이 영상 하나로 우울해질수 있으니 주의바람ㅠ
고래를 보호하는 단체에 우리모두 기부를 합시다!!
시러요
15:00 실제로 충북 제천에 살고있는데 이때 제천토박이로 34년간 살면서 난생 처음으로 물에 잠기는 곳이 많이 나왔었어요.......제천은 워낙 고지대라 물에 잠기기는 어려운 도시인데 충주, 제천, 단양이 완전 물바다 되었었던 기억이 있네요.....
나무를 많이 싶어야 기후가 사는데 그건 안하고 다른것들만 하니...
있는 나무도 베어내고 태양광 깔고 산에 일부러 불을 내기도 함... 왜 일제히 불이 나겠어요. 일부러 내는 거지
너무 스트레스네요. 돌고래 사냥은 진심 막아야겠어요
진짜 겁나게 심각한데 각 나라 기업들은 실속차리기 바쁘고 뭣하나 바뀌지 않을듯 저기 적극 공감하는 게스트들 조차도 그때뿐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이라도 하려나 모르겠네~ 한숨만 나온다~
기가 막히고 코가막히네 선생님 코도 막히셨어 ㄷㄷ
자손에게 빌려온 자연을 함부로
쓰고 버렸기때문ㅠ 지금이라도
지구의 주인인 우리가 스스로 자원을 아끼며 나서야해요 후세에 태어날 우리자손들ㅠ
미안하다ㅠ
고래 죽어가는 영상보고 눈물이 나내.....
기후위기의 원인과 문제점 그리고 현황에 대해 총체적으로 잘 정리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매우 생생하게 잘 보여주고 있네요. 잘 봤는데,, 근데 그럼 이 기후위기의 해법은 과연 뭐죠? 지금부터 탄소배출 조금 막는다고 자연이 과거 상태로 돌아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현상 유지만 해도 다행 ㅋ
ㅋㅋㅋ지금부터해도 될지 의문이라서 안한다......???? ㅋㅋㅋㅋ 무조건 해도 간당간당할판에 ㅋㅋㅋ의문이나 제기하다니 ㅋㅋㅋ에휴
지구온도 1.5도 올라가면 전세계 공장 자동차 멈춰도 자연복구 안된다고 한다 지금 100년 200년 보는대 지금속도라면 10년도 안보는게 맞다고 봐야지
사람들이 어찌 죽냐? 태풍 홍수 등등 자연재해로 죽겠지만 식량 부족으로 뒤지는 확율이 더 높을거다
왠줄아냐 자연재해 일어나면 자국 식량부터 수출 막기 때문에 식량 수입으로 쳐 먹고 사는 한국은 존나 위험한 상태인거지
인도 중국등 인구많은 국가들은 아직도 발전이 안된곳이 많아서 집집마다 에어콘만 생겨도 더 큰 재앙 올것 이라고 생각되네요.
인간 욕심을 막을 수도 없고 그냥 망해야지. 애만 낳지 말자.
우리나라도 산에 불이 나기전에 이제 예방할 수 있어야합니다. ㅠㅠ😭
진짜 심각하네요…..ㅠㅠ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ㅠㅠ 진짜 심각하네요
기후변화를 인류가 콘트롤하기는 불가능하다. 기후변화를 콘트롤하기에는 각국가간의 이해관계가 충돌하기때문에 지구전체를 강제할수있는 초강대국이 강제적 의지를 가지고 콘트롤한다해도 쉽지 않을 문제다. 그렇기떄문에 기후변화와 기후변화가 초래할 인류에게 닥치는 재앙 괴멸적 환경변화는 인류문명이 기후변화를 일으키지 못할만큼 파괴되거나 인류스스로 기후변화를 콘트롤하거나인데 인류스스로 기후변화를 콘트롤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니 인류문명의 괴멸적 파괴로 인류문명이 리셋되는 과정을거치게 될 가능성이 훨씬 크다. 인류는 멸망적 문명파괴와 절멸적 수준의 인류감소후에야 새롭게 인류는 또다른 시작을 하게될수도 있다. 천조일손(천의 조상에 한명의 후손만 생존)한다는 어느 예언가의 예언 처럼 말이다.
지구 온난화때문에 캐나다 겨울이 따뜻해지고 있어요!!
인간이 너무 많아서 생긴 현상이다. 지구가 회복하려고 자연재해로 인간을 줄이는 중이다.
이런데도 자꾸 바다에 방사능을 흘려 보낸다는게 할말이 없네요 ,,,ㅠㅠ
방사능은 아무문제 없고요~~지금까지 그리고 평소에 할짓만 줄이면 조금이라도 도움은 될꺼예요..방사능은 온난화랑 상관없습니다..
@@김도연-p1x 방사능에 오염 되는 바다 생물들이 어떻게 되는지 통계가 나와있나요? 모르는 일이죠 학자들은 알 수 있겠지만요 우리가 그것만 연구하는 학자들인가요?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시는지요 오염된 바다 생물들이 잘못되면 예를 들어 탄소를 33만톤이나 자기몸에 저장한다는 고래요 그 고래들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요 이것또한 기후온난화에 주범인 탄소에도 영향을 주는거죠 영향을 충분히 어떤면에서건 미칠 것 같은데요? 저도 학자가 아니라 모르겠네요 어쨌든 평소에 할짓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도움은 없습니다 일본이 방사능을 풀지 않는게 더 큰 도움이 될것같네요
@@김도연-p1x 방사능 오염수가 아무 문제 없다고 말씀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인류 초유의 일이라 과학자들도 그 영향을 가늠할 수 없다던데. (네이처지에 발표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영향에 대한 논문 중 4개가 괜찮다, 6개가 큰 문제다, 8개가 모른다) 그렇게 단정해서 말할 수 있는 님이야말로 믿음의 신이군요. ㅎㅎㅎㅎ IAEA신을 믿는건지 일본신을 믿는건지 모르겠으나.
근데 애초에 지구 온난화 막고 싶으면 원자력 더 많이 쓰셈 ㅋㅋ 그러면 위험해도 지구 온난화 훨씬 더 막을 수 있음
전세게 정치자들은
과학자들말을 받들어
특단의조치를 취해야한다
지구온난화. 빙하.해양오염 이런 방송은 일주일마다 해야 함
제발 지구를 살리자
일회용품 랩 물티슈 비닐 등등
참을수있는건 참아보려합니다
우리가 할수있는게 있으면 해야죠
바닷가 서쪽 부산으로 잠기는군요 온난화로 물부족도있고 자급해야할때가 됐군요 난방은 예전방식으로 아궁이만들고 길러서 먹고 자동차 될수록 덜 운행하고 나무가많은곳 높은곳 강원도쪽이 살기가 그나마 나을듯합니다
제 생각에는 자연의 힘은 인간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태양과 지구의 상관관계로 인해서 지구에 온난기. 냉각기가 반복적으로 이어나 가는게 현실이 아닐까요.
1. 지구의 반복적인 기후인 대빙하기가 가까워진다.
2. 200년 간 수천회 핵실험, 원자력발전을 하면서 폐연료봉 개당 2000천도의 열이 대기권 땨문에 우주로 빠져나가지 않고 지구에 머물러 있다.
내가 지금 이걸 ( 지구 ) 민들었을거 갔아여. . ㅎ
그걸 인간이 가속 시키고 잇죠
맞음 못막음
무식한소리말자 과거엔 10000년에 1도가 올랐고
인류의 문명발전이후 100년만에 1도가 올랐다
이게 정상이냐?
이제는 자연재해가 우리는 괜찮아- 라는게 없군요. 모든나라들의 문제가 되었네요.
베르호얀스크는 실제 오줌눠도 바로얼어버리는곳인데;;; 6월에 40도육박한다니 미쳤네;;
종말이..그리먼 이야기가 아닌거 같아요 하루하루 즐겁게 살겠습니다
동해에서 참치가 잡힌다고 하길래 잡으러 가려고 낚시대 고르고 있었는데... 이럴때가 아니군...
멈춰야 막을탠대... 하루라도 멈춘다... 에혀~ 전에 어떤 영상을 보니 사람이 사라진다면 지구가 변하는 걸 봤는데... 무언지 모르게 멈추고 싶다...
인간은 앞으로 30년동안 도시의90%이상을 100년전환경으로 되돌려놔야한다
놀랍네요 수고하셨어요
다같이 당하는건 두렵지않고 언제든지 환영하는게 인간의 심리! 혼자죽는게 억울하다고 생각할뿐이라서 해결이 되기 힘든과제.
고래잡이 너무 끔찍함... 대체 왜... 먹을것도 많은 세상이구만 대체 왜...
이거 영상 감상하고 관련 내용으로 보고서 작성
다음 수업까지
다음 수업은 교재수업
해결 방안을 알면서도 온난화가 가속되는 지구는..결국 인간이 만든 결과물.,
상황이 이렇게 심각한데 인간들은 변하지 않다는다는게 문제죠
인류가 시작하여 번성하고
스스로 다시 마지막으로 가는
위대한 여정!
인간들 빨리 정신 차려야 합니다
코막힘소리 계속 걸리네요 항상 건강 하세요 ~
아인슈타인급의 천재의 기술혁신 제일 빠른 수단 ..
세계를 지배하는 정치인들의 성찰이
필요합니다.
문제도 중요하지만 해결책에 대한 실행력이 더 중요하다
응 해결책없음 1.5도 올라가면 자연복구 안된다고함
@@qkr816정확히는 지금당장 탄소 0 으로
계속 유지해도 지구는 스스로 뜨거워지기
시작한지 오래됐어요. 단지 모른척할뿐이지
각자 도생하자구요ㅋㅋㅋ
기후위기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전기를 아껴야겠다, 일회용품을 자제해야겠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야겠다
정도로만 생각하지 식단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직 드물어요.. 지구온난화의 주범은 바로 축산업인데도 말이죠..
축산업으로부터 발생되는 온실가스는 실로 어마어마합니다
대표적인 온실가스는 이산화탄소, 블랙카본, 아산화질소, 메탄인데요
이산화탄소는 석유, 석탄등 화석연료를 태울 때 발생하는 가스이고
블랙카본은 숲을 태울 떄 발생하는 검은 그을음인데 이산화탄소보다 2530배나 강력한 온실가스
아산화질소는 농경지에 뿌리는 비료에서 발생되는 데 그 수치는 이산화탄소의 298배 강한 온실가스
메탄은 소나 양 가축의 트림이나 방귀에서 발생하는 가스인데 이산화탄소보다 58배 이상 강력한 온실가스입니다
전 세계의 경작지 80%가 축산업에 사용되고 있는데 수많은 가축을 먹이고 키우기 위해서는 농경지가 필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숲을 태우게 되는데 영국 일간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6년 간 브라질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쇠고기 산업 때문에 베어진 나무가 무려 8억 그루로 조사되었고 수출되는 쇠고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파괴된 아마존 삼림 면적은 1만7천㎢에 달한다네요 한국으로 치면 강원도와 비슷한 크기이며 서울 면적의 28배에 해당됩니다
지구상의 동물 98프로가 가축이고 야생의 동물은 고작 2프로 밖에 되지않고, 세계 곡류 생산량 37프로가 가축 사료용이고, 가축을 키우기 위한 농경지 확보를 위해 숲을 태울 때 발생하는 블랙카본과 가축이 내뿜은 트림과 방귀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
이 몇가지 펙트만으로도 축산업이 지구온난화에 기여하는 정도가 어느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죠
배우 임수정님이 나레이션을 맡은 '우리의 식생활, 멸종을 부르다 | 공식 다큐멘터리'최근에 제작된 다큐인데 유튜브에서 검색하셔서 꼭 꼭 시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