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령(Park Hye Ryung)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콘서트7080] | KBS 2007122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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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차돌이-j9h
    @차돌이-j9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쁘다 박혜령 쵝오

  • @김민경-h9j2e
    @김민경-h9j2e Год назад +3

    멋진 곡이에요. 시에 곡을 부친 것 같은 노래이지요.

  • @금광맨
    @금광맨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예쁘다.

  • @한월터
    @한월터 2 года назад +5

    예전 전설의 고향에서 귀신역 자주 하시던 탤런트 김수연님과 똑 닮은 가수 박혜령님. 두 분이 너무 똑닮으셔서 어릴땐 구분 못했었는데 탤런트와 가수라는 직종으로 구분했었죠.

  • @Tunghyo
    @Tunghyo Год назад

    개조아요

  • @김석산-v4u
    @김석산-v4u 2 месяца назад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나의 지나버린 세월은
    잃어버린 하얀 꿈같다
    추억은 슬픔의 동그라미로 맴돌아 가고
    마주보며 속삭이던 연인들은 빗물처럼 흘러가 버렸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가득찬 눈물 너머로 밀려오는 그리움을 돌아다 볼 뿐
    어느 날 거울을 본 순간
    하얀 꿈결같은 어린시절 골목길이 생각나
    눈 감으면
    헤어진 아픔보다 처음 만난 순간들이 잔잔한 물결처럼
    내 마음을 간지럽히지.
    살다가 지치면
    창가에 앉아 하늘을 바라보는데
    떠가는 하얀 구름은
    날아가는 새들처럼
    고향을 찾을수 있을까?
    하얀 민들레처럼
    영원히
    지평선을 따라 떠돌아 다닐까?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저 푸른 하늘너머에는
    먼저 가신 님이 나를
    기다리고 있겠지.

  • @paulinakong5711
    @paulinakong571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펄시스터스의 배인숙씨가 부른곡인데,,,
    딱어울리는 목소리에요 닮았어요

  • @Mariluxyou
    @Mariluxyou 2 года назад +2

    Hola 👋🏻 Mr Again ~
    Like anyone~
    I think of him, while walking while doing anything~^
    When I woke up, I went out to the garden and saw the sun rise of a new day, and I thought what are you doing right now?
    Like anyone, I liked listening to him and seeing him smile, because I liked his smile 🤗
    In that we are a lot alike (we smile for anything) 😁
    Like anyone, I look at the sky and sigh and ask if he thinks of me?
    Now I'm on the third chapter 😉👍🏻

  • @사랑기쁨-l7q
    @사랑기쁨-l7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는 요즘 그런다 나는 수면속에 있다 나는개그두 많다

  • @길똥아아닙니다
    @길똥아아닙니다 Год назад

    30년전인가요! 강남 까페에서 키보드 청순한 목소리 혼자 조용히 한시간 한달 백만원 ?! 난 음악 좋아하는 놈 !넘 옜날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