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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이미지를 너무 싫어하지마세요 ... 그시절의 김예림을 아끼는 팬들도 있어요 ㅜ rain개띵곡... 새로운 모습도 응원합니다.
와 모델인줄... 비주얼 엄청 바꼈넹..나는 초기 김예림도 좋았는데 이모습도 응원해요!
헐 난 지금 너무 좋은데... 한국에서 이런 아티스트 본 적 없어서 너무 신선해요 좋아요 응원합니다
이전의 자신의 모습을 부정할 필욘 없을듯요..아마 지금의 모습으로 처음 다가왔다면 대중들이 확 와닿진 않았을테니까...오디션 봤을때 투개월의 김예림..그 목소리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이전 모습 본적 없었던 사람이지만 너무 강렬해서 확 와닿았어요! 지금은 봐서 아는데 그때 목소리는 좋았지만 소속사들어가서 만들어진 노래들의 무비나 가사는 좀...예림님의 모습과 맞지 않았으니까 예림님도 나와서 지금처럼 하는게 아닐까요?
투개월이였을 때의 노래를 참 좋아했어요.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목소리가 참 좋았던..
목소리 진짜 보석그자체
자신만의 가치관이 확고하고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정말 멋있고 빛나는 것 같아요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림킴♥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위해 결단을 내리고 과감하다고 할 수도 있는 선택들을 해보는 모습이 참 멋있게 느껴졌고 감명 깊었어요...! 그 어떤 선택을 하든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성장할 림킴의 모습 기대할게요!!
지금의 림킴도 좋지만 투게월의 김예림도 좋았어요. 너무 아쉬워 하지 않아도 되요~
너무 멋있어요 림킴 화이팅💗
도전은 항상 멋짐
아니 어쩜 저렇게 휘우적휘우적 하는데도 예술같냐,,, 내가 하면 진짜 개웃길듯...
뚜렷한 주관과 확신으로, 멋지네요 :)!
언니의 가치관, 행보 늘 응원하고 공감합니다 ! ❤️
모델인줄 ,,,,,,,
지금 모습 너무 멋있어요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자신만의 길을 가시는 모습이 진정 훌륭한 예술가인 것 같습니다. 멋져요. 다만 예전에 보여주셨던 모습도 소중하다고 말씀해 주시면 그때 응원했던 분들 마음 속의 허전함이 조금 누그러질 것 같습니다.
언니 멋져요!!!!
살도 엄청뺏넹ㄷㄷ모델인줄 진짜
졸라 멋져 스타일이 멋져 ㅔ
멋있다..
김예림 언니 사랑해요 ㅜㅜㅜ 림킴❤️❤️❤️최고 항상 팬이에용
림킴님 아름다워요 멋있다
멋지다
둘다 좋아요 투개월의 김예림도 너무나 멋졌는데 .
확실히 비브비브는 마케팅을 잘해ㅋㅋ
노래 정말 좋아해서 근황이 궁금했어요. 정말 멋져요!
김예림 노래듣고 싶다
왜 초사이언3로 변신해서 오셨나요?
투개월때모습이 아쉬운게아니고 김예림솔로일때 말하는거같음 섹시이미지로 갑자기나왔을때
어린 나이에 데뷔해서 주변에 영향을 많이받아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과 많이 다른길을 갔을수도 있지만 그시절의 김예림을 좋아하는 사람들도적지 않은데 어지간히 그때가 싫었나보네요. 하지만 음악이란게 내가 좋아서 하는걸 대중들이 모두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주면 좋겠지만 그게아니라면 내가 좋아하는 음악과 대중이 좋아하는 음악 그 사이를 찾는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후 활동에선 그런 모습들을 볼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진짜 모델같다
오로치마루 닮았어..
자기 입맛에 안 맞는다는 이유로 돌 던지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음... 인간 자체가 매 순간 변화하는 유기체이기 때문에 재밌는 거 아닌가? 림킴 음악은 그런 면을 잘 보여주기 때문에 아주 재밌음.
ㅋㅋㅋㅋㅋ 썸네일 심즈인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
와 김예림 엄청 바뀌었네
썸네일 천서진인줄 ,,
브라자 선전이였누
근데 눈썹은 좀 나둬요. 넘 무서움
김예림이라고??
광고야뭐야
중2병이 늦게와서 접신한거 같아 매우 재밌네요...
ㅋㅋㅋㅋ
그냥 편하게 음악했던 옛모습이 그립네요
본인은 그게 편하지 않았던 거겠죠... 가끔은 저도 투개월 시절 예림님이 그립긴 하네요. 하지만 지금도 너무 멋져요.
그건 대중 관점에서 느낀 편안함일 뿐이고, 본인 관점에서는 안 맞는 옷이라고 느꼈을 수도 있죠. 개인적으로 지금의 김예림이 더 자연스럽고 행복해 보이네요.
근데 정말 목소리 빼고 다 달라져서 누군지 못 알아볼뻔...어릴 때 슈스케 모습이 훨씬 더 좋았는데
괴짜가족에 나오는 진네엄마 닮았어요
왜 이러는 걸까요
지금은 김예림님 보면 대중들이 아쉽겠네요
인간들이 이렇게 자신을 모른다아이유 처럼 자기색도 가지면서사랑받는 길을 갈것이지그냥 대놓고 미친년 컨셉하면누가 알아주냐? 노래가 일단 구림
정확히 맞는 말인듯 대중음악을 안할거면 상관 없겠다만...
완전 맛이가신듯 예술병
"저에게 확신이 있어서였던거 같거든요" = 확신이 없다는 뜻...........아니 한국인들은 자신이 음악의 주체가 되고싶어서 탈바꿈한건데도, 무슨 표현을 저렇게 애매모호하게 할까? 저표현만 놓고보면 결국 확신이 없다는거야? 있다는거야? ...얘도 참 안타깝네
ㄹㅇㅋㅋ
아니야..
점점 에로배우의 길로가나?
그때의 이미지를 너무 싫어하지마세요 ... 그시절의 김예림을 아끼는 팬들도 있어요 ㅜ rain개띵곡... 새로운 모습도 응원합니다.
와 모델인줄... 비주얼 엄청 바꼈넹..나는 초기 김예림도 좋았는데 이모습도 응원해요!
헐 난 지금 너무 좋은데... 한국에서 이런 아티스트 본 적 없어서 너무 신선해요 좋아요 응원합니다
이전의 자신의 모습을 부정할 필욘 없을듯요..아마 지금의 모습으로 처음 다가왔다면 대중들이 확 와닿진 않았을테니까...오디션 봤을때 투개월의 김예림..그 목소리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이전 모습 본적 없었던 사람이지만 너무 강렬해서 확 와닿았어요! 지금은 봐서 아는데 그때 목소리는 좋았지만 소속사들어가서 만들어진 노래들의 무비나 가사는 좀...예림님의 모습과 맞지 않았으니까 예림님도 나와서 지금처럼 하는게 아닐까요?
투개월이였을 때의 노래를 참 좋아했어요.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목소리가 참 좋았던..
목소리 진짜 보석그자체
자신만의 가치관이 확고하고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정말 멋있고 빛나는 것 같아요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림킴♥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위해 결단을 내리고 과감하다고 할 수도 있는 선택들을 해보는 모습이 참 멋있게 느껴졌고 감명 깊었어요...! 그 어떤 선택을 하든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성장할 림킴의 모습 기대할게요!!
지금의 림킴도 좋지만 투게월의 김예림도 좋았어요. 너무 아쉬워 하지 않아도 되요~
너무 멋있어요 림킴 화이팅💗
도전은 항상 멋짐
아니 어쩜 저렇게 휘우적휘우적 하는데도 예술같냐,,, 내가 하면 진짜 개웃길듯...
뚜렷한 주관과 확신으로, 멋지네요 :)!
언니의 가치관, 행보 늘 응원하고 공감합니다 ! ❤️
모델인줄 ,,,,,,,
지금 모습 너무 멋있어요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자신만의 길을 가시는 모습이 진정 훌륭한 예술가인 것 같습니다. 멋져요. 다만 예전에 보여주셨던 모습도 소중하다고 말씀해 주시면 그때 응원했던 분들 마음 속의 허전함이 조금 누그러질 것 같습니다.
언니 멋져요!!!!
살도 엄청뺏넹ㄷㄷ모델인줄 진짜
졸라 멋져 스타일이 멋져 ㅔ
멋있다..
김예림 언니 사랑해요 ㅜㅜㅜ 림킴❤️❤️❤️최고 항상 팬이에용
림킴님 아름다워요 멋있다
멋지다
둘다 좋아요 투개월의 김예림도 너무나 멋졌는데 .
확실히 비브비브는 마케팅을 잘해ㅋㅋ
노래 정말 좋아해서 근황이 궁금했어요. 정말 멋져요!
김예림 노래듣고 싶다
왜 초사이언3로 변신해서 오셨나요?
투개월때모습이 아쉬운게아니고 김예림솔로일때 말하는거같음 섹시이미지로 갑자기나왔을때
어린 나이에 데뷔해서 주변에 영향을 많이받아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과 많이 다른길을 갔을수도 있지만 그시절의 김예림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데 어지간히 그때가 싫었나보네요. 하지만 음악이란게 내가 좋아서 하는걸 대중들이 모두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주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내가 좋아하는 음악과 대중이 좋아하는 음악 그 사이를 찾는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후 활동에선 그런 모습들을 볼수 있기
를 바래봅니다
진짜 모델같다
오로치마루 닮았어..
자기 입맛에 안 맞는다는 이유로 돌 던지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음...
인간 자체가 매 순간 변화하는 유기체이기 때문에 재밌는 거 아닌가? 림킴 음악은 그런 면을 잘 보여주기 때문에 아주 재밌음.
ㅋㅋㅋㅋㅋ 썸네일 심즈인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
와 김예림 엄청 바뀌었네
썸네일 천서진인줄 ,,
브라자 선전이였누
근데 눈썹은 좀 나둬요. 넘 무서움
김예림이라고??
광고야뭐야
중2병이 늦게와서 접신한거 같아 매우 재밌네요...
ㅋㅋㅋㅋ
그냥 편하게 음악했던 옛모습이 그립네요
본인은 그게 편하지 않았던 거겠죠... 가끔은 저도 투개월 시절 예림님이 그립긴 하네요. 하지만 지금도 너무 멋져요.
그건 대중 관점에서 느낀 편안함일 뿐이고, 본인 관점에서는 안 맞는 옷이라고 느꼈을 수도 있죠. 개인적으로 지금의 김예림이 더 자연스럽고 행복해 보이네요.
근데 정말 목소리 빼고 다 달라져서 누군지 못 알아볼뻔...
어릴 때 슈스케 모습이 훨씬 더 좋았는데
괴짜가족에 나오는 진네엄마 닮았어요
왜 이러는 걸까요
지금은 김예림님 보면 대중들이 아쉽겠네요
인간들이 이렇게 자신을 모른다
아이유 처럼 자기색도 가지면서
사랑받는 길을 갈것이지
그냥 대놓고 미친년 컨셉하면
누가 알아주냐? 노래가 일단 구림
정확히 맞는 말인듯 대중음악을 안할거면 상관 없겠다만...
완전 맛이가신듯 예술병
"저에게 확신이 있어서였던거 같거든요" = 확신이 없다는 뜻...........아니 한국인들은 자신이 음악의 주체가 되고싶어서 탈바꿈한건데도, 무슨 표현을 저렇게 애매모호하게 할까? 저표현만 놓고보면 결국 확신이 없다는거야? 있다는거야? ...얘도 참 안타깝네
ㄹㅇㅋㅋ
아니야..
점점 에로배우의 길로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