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밤에도 아름다운 장호항 '투명카누' 야간 개장 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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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fromJongro
    @fromJongro 2 года назад

    더위가 한창이지만, 해가 뜨는 일출 시간은 벌써 늦어지고 있습니다.
    덥고 불쾌하지만 지혜롭게 이겨내시고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이 남는 올 여름을 만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