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중학교때 읽었는데 별 기억이 없었지요 그러나 오래전에 작고하신 친정아버지께서 젊은시절 무척 애장했다는 말씀을 들었던 선명한 기억이 올라오네요 여주인공 로테가 롯데기업의 이름이라 하셨죠 이루지 못한 사랑의 고통 예나 지금이나 인간 혼자 감당하고 극복하기엔 넘 버거운 감정이네요 고통을 버텨내려면 그래서 신의 도움이 필요한것이라 생각합니다 달세뇨님! 소중한 추억을 일깨워주시고 명작을 잠못이루는 새벽을 의미있는 시간으로 채워주심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
열두시가 지나서 사방은 말할수 없이 고요합니다 또 나의 영혼도 고요해졋읍니다 신이여 최후의 순간에 이런 고요를 주신것을 감사합니다 아아,그리운 로테여 아직도 베르테르가 자살직전에 남긴 저부분이 입가에 맴도네요 베르테르나이때 나또한 그런 감성으로 살앗기 때문인지 이시대에는 어울리지않는.
달세뇨님! 직장에서 힘들고 지친 하루를 달세뇨님 목소리로 항상 위로 받아요 ㅠㅠ 매번 댓글로 감사함을 전하지는 못하지만, 늘 감사하고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댓글이지만, 달세뇨님이 많은 사람에게 위로가 되시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올해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제목도 알고 어떤 내용인지도 아는데 제가 읽어서 아는게 아니라 듣고 배운 풍월에 겉핥기식으로 알았던 작품인데 달세뇨님 덕분에 또 좋은작품을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긴 시간동안 낭독하시느라 참 고되셨을것 같아요.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하고 귀한마음으로 듣겠습니다. 달세뇨님 ~♡ Merry Christmas ~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어제는 노인과 바다, 오늘은 젊.베.슬. 덕분에 하루에 한 권씩 세계명작들을 접하네요. 오늘 책 소개란에 괴테가 1974년에 집필했다고 되어있는데 1774년이라 써야 할 것을 무의식적으로 잘 못 쓴 것 같아요ㅎㅎ. 항상 좋은 목소리로 하루의 마무리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제발~ :)
제 경우는 번역서를 읽을 때 중간에서 책을 놓게 되었던 이유는 공감되지 않는 표현들때문이었어요. 번역의 문제였는지 아님 책을 읽었을 당시의 제 집중력 부족때문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번역서를 좋아하지 않았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오디오북을 접한 요즘은 국내 소설이 멀어집니다.ㅎ 모두 달세뇨님의 정성스러운 낭독 덕분이지요. 늘 감사드립니다.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독자들의 달팽이관을 책임지고 클린시켜주시느라 노고가 많사옵니다ㅎㅎ 이 소설은 처음 접하는 책이네요. 책은 참 좋은게 어떤 책이든 뜻과 깊이가 있어서 알아가고 깨우치고 하는게 정말 유익하고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구요 내년에도 여배우님의 곁에서 열심히 듣고 응원하겠읍니다 ㅎㅎ 메리 크리스마스^0^
안녕하세요. 달세뇨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이 작품을 전에 접한 것 같긴 하네요. 과거에는 별로 관심 관심을 갖지 않고 접해서 인지 내용도 생각이 나질 않네요. ㅜ.ㅜ 항상 느끼지만 달세뇨님 맑은 목소리와 등장 인물들의 목소리 연기 달세뇨님 읽어주는 작품을 매력처럼 빠져 들게 하네요. 어제 덕분에 잘 듣고 잠잤습니다.^^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세요 ~^^ 달세뇨님 새해에 유튭 100만 화이팅입니다~!
달세뇨님 ❤❤~~ 이번 영상은 잠 안자고 밤에 감상했어요 히힛 긴 소설을 읽어 주시는데 이렇게 누워서 들어도 되나?? 하는 마음이 자꾸 들었네요 달세뇨님~~ 좋은 작품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하고요! 더욱 행복하고 기쁨 넘치는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새해에도 달세뇨님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랄게요 ^^ 😍👍👍
달세뇨님~동해안 7번국도를따라 여러곳을 거쳐 울진까지왔어요.날씨도 따뜻하고 좋으네요.오늘 동지라 울진시장 가서 남편이랑 맛있게 먹었는데 한그릇에 3,000원였어요.직접농사지은 팥으로 쑤신거라던데 정말 틀리더라구요.한그릇 포장해서 장을 보다가 봉지가 늘다보니 차에오니 없더라구요 어느상점에 두고왔는지..오늘동지인데 누가 잘드셨겠지요? 달세뇨님도 팥죽드셨는지? 오늘도 좋은 글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머~~ 직접 농사지어서 만든 팥죽이 3천원이라니... 감사하면서도 뭐가 남으실까 걱정도 되네요~ 잃어버린 팥 죽 든 봉지는 제가 더 아쉽습니다ㅠㅠ 저도 오늘 따뜻한 호박죽에 팥을 잔뜩 넣어서 한 그릇 맛있게 먹었습니다 ~^^ 무조건감사님 ~♡ 아직 여행중이시군요... 많이 춥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발길 머무는 곳곳마다 좋은 추억의 향기 그득그득 담아 오셔요~♡♡♡
여배우의 책방님께서 2021년 12월 22일에 자면서 듣는 세계 명작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플 첫번재 이야기를 해 주시는 모습을 촬영하여 유튜브에 올려 주신 영상을 한주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준비하는 월요일의 오후 시간에 꽝고를 포함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풀 시청하고 기분좋게 다녀가면서 쪼아요 227도 살짝 전해 드리면서 상호 동반 성장 발전하는 도움이되는 좋은 유친이 될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내가 이 무너져 버린 두 가슴을 부둥켜 안고 당신을 기다립니다. 개구리 왕발과 같은 두툼한 사색의 도구는 이미 현관에서 당신의 속삭임을 느낄수 있으며 이미 내 정신의 창을 가두어 버렸읍니다. 항상 효심이 깊은 마음씀씀이에 먹여신이라는 애칭은 너무도 잘 어울리고 가을의 스산한 바람이 불때 우리는 집안 이얘기를 햘수 있었소. 미끄러져 가는 여름의 길목에서 따뜻한 아메리카가 생각나는것은 어쩌면 따뜻함이 묻어나는 당신(먹깨비) 때문인것 같소. 2022년 9월 5일 먹팔이가.......
갑자기 오디오북에 꽂혀서 고전 명작들을 찾다가 달세뇨님 낭독하시는 목소리에 반해버렸네요. 너무 감미로운 낭독이시네요... 힘들고 고된 작업이신걸 알지만 언제가 되어도 기다릴테니 2부 기대해봐도 될까요? 다른분들 보다 달세뇨님 목소리로 끝까지 듣고 싶어서 욕심부려 봅니다.
잘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즐청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
책을 긴시간 읽어준다는거..목과 온몸의 근육이 고단한일인데..내자식에게도 읽어주고나면 뻗어버리는데 불특정다수를 위해 기꺼이 고생해 주시는 달세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에궁... 감사합니다 ㅠㅠ
들어주시고 댓글 주시는
구독자님들이 계셔서
힘들어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onewomansplay2270 ㅂㅋㅂ4447
수업료는 못드려도시작 할때 광고 라도 온전히 봅시당 ❤
알라부@@onewomansplay2270
팔십이 낼모래인 시골 할머니랍니다 언제부턴가 허리에 폰을 메고서 일을 하구있네요 옛날 소녀시절 읽어던 이책들을 들으며 호미질하구 낫을휘들고 있답니다 힘든줄 모르게하는 활력소가되어주는 님께 고맙습니다란 말밖에 감사합니다
어릴때 가난해서 책을 사볼 형편이 못되어서 제목만 듣고있었던 여고시절..
60대가 되어서 이 모든 고전들을 다 귀로 듣고 호강하네요
빈한했던 여고시절로 돌아간듯 하네요
젊은 베르태르의 슬픔은 감수성아 넘치던 젊은시절의 한페이지였던 기억이 새롭네요,
다시돌아보는 추억처럼 돌아보는 느낌이 새롭고 감사하다는 느낌에 응원을 보냅니다,
응원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몇십년전에 읽은글
낭독으로 다시 접하니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수고하셨습니다
들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태국님~♡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
정말 과거에 쓰였다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사랑하는 사람의 절실한 감정과 우울한 느낌을 잘 표현했네요 그 와중에 여러 철학적인 담론이 섞여들어가면서 더욱 작품의 깊이가 느껴젓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젊은 베르테의 슬픔을 읽고 있는데 성우분께서 읽어주시니 편하고 좋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잠시 벗어나고 싶을 때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안정된 목소리에 힐링되고 있습니다~누리는것에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힘이 됩니다 ~
정말 감사드려요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중학교때 읽었는데 별 기억이 없었지요 그러나 오래전에 작고하신 친정아버지께서 젊은시절 무척 애장했다는 말씀을 들었던 선명한 기억이 올라오네요 여주인공 로테가 롯데기업의 이름이라 하셨죠
이루지 못한 사랑의 고통 예나 지금이나 인간 혼자 감당하고 극복하기엔 넘 버거운 감정이네요 고통을 버텨내려면 그래서 신의 도움이 필요한것이라 생각합니다 달세뇨님!
소중한 추억을 일깨워주시고 명작을 잠못이루는 새벽을 의미있는 시간으로 채워주심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
경희님~♡
잘 들어주시고
이렇게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다소 흐리지만
마음만은 따스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너무 감사합니다 달세뇨님~ 제목만듣던 명작을 이렇게 들을수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
즐청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
"달세뇨님" 일년중 가장긴 동짓날밤 아름다운 목소리를 낭만적으로감상하면서 잘지내고 새로운날이 되었어요 얼마나 행복했는지 너무감사드려요 편지하나하나가 가슴이 콕콕스며들었어요 너무감사합니다 정말 ~~~^&^사랑입니다 아시죠? "달세뇨님은 천사세요" ❤❤❤ "천사님 !! 메리 크리스마스" 🎄 🎅 🎄 🎅
성학님 응원 덕분에 사네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전 천사는 아니지만...
그래두...메리크리스마스 할게요^^
성학님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정말 오래전 감동적으로 읽었던 유명한 책이지요 숙제로 독후감까지 ㅎㅎㅎ 어쩜 하필오늘 일년중 밤이가장긴 동짓날밤에 추억속에빠저봅니다 사랑스런 우리"달세뇨님"의 환상적인 목소리로쭈우욱>>>>>영화감상시작합니다 ~~~^&^사랑입니다 긴시간함께할수있어 감사드려요 행복한시간즐길께요 즐거운동짓날밤되세요"달세뇨님"❤❤❤
오늘이 정말 동지네요~^^
나쁜 것은 다 가고 정말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잔뜩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성학님 ~♡
보내주시는 사랑 덕분에
전 오늘도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 💕🎶
요즘 슬럼프로 많이 힘들고 괴로운 시기..
불면증 공황장애 불안장애등등 겪고 있는데,
잘때마다 누님이 읽어주는 소설로
마음의 위로를 받고 조금이나마 견뎌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누님^^
힙스터님~♡
다 좋아지실거라 생각합니다 ~
힘내셔요~~
분명 학창시절 접했던 작품인데....
어째 기억의 저편에 있을까요?
ㅎㅎㅎ
달세뇨님 덕분에 오늘 다시금 기억에 담을 수 있어 많이 행복하답니다
고맙고 또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어욱새님~♡
정말 감사합니다 ~~
어욱새님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음. 듣는 도중 후속편앙 없음을 인지, 오랫만에 책으로 계속 봐야겠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ans Roh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
항상 감사합니다
저두요~~미늘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꼭 한번 읽어 보고 싶은 책 있었는데
오늘 달세뇨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한 밤 되세요 💕
열두시가 지나서 사방은 말할수 없이 고요합니다
또 나의 영혼도 고요해졋읍니다
신이여 최후의 순간에 이런 고요를 주신것을 감사합니다
아아,그리운 로테여
아직도 베르테르가 자살직전에 남긴 저부분이 입가에 맴도네요
베르테르나이때 나또한 그런 감성으로 살앗기 때문인지
이시대에는 어울리지않는.
아름답고 고운 목소리로 읽어주는 책속으로 푹 빠저 딴세상으로 여행 하며 즐기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낭독하는 보람이네요~~^^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목소리 매일듣고 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ㅎ
저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항상 함께 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
장시간 좋은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슴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중학생 시절 첨 접했던 책인데~~~~
추억까지 함께 떠오르네요~
달세뇨님 정말 잘 들을게요 ~~!!!🤩😍🥰
항상 감사드립니다 ~♡♡♡
즐감상합니다
날씨가 추워요
남은 저녁시간도
즐겁게 보내요
장근님도 건강 잘 챙기시구요 ~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
달세뇨님! 직장에서 힘들고 지친 하루를 달세뇨님 목소리로 항상 위로 받아요 ㅠㅠ 매번 댓글로 감사함을 전하지는 못하지만, 늘 감사하고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댓글이지만, 달세뇨님이 많은 사람에게 위로가 되시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올해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Hank Cho~♡
정말 감사합니다 ~
잠시 길이 보이지 않는 듯해
지치고 두려운 마음이 컸는데...
.
이렇게 따뜻한 댓글이
제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ㅠㅠ
힘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
정말 감사합니다 ~
명품 보이스세요~ 저도 책 좋아하는데 이렇게 들을수 있어 참 좋습니다^^
자기전 나긋나긋한 달세뇨님의 음성을 들으니 정말 나른했습니다! 좋은 작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궁...정말 감사합니다 ~^^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
PC is not an app for a computer that 77dollars you 7PM
제목도 알고 어떤 내용인지도 아는데
제가 읽어서 아는게 아니라 듣고 배운 풍월에 겉핥기식으로 알았던 작품인데 달세뇨님 덕분에 또 좋은작품을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긴 시간동안 낭독하시느라 참 고되셨을것 같아요.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하고 귀한마음으로 듣겠습니다.
달세뇨님 ~♡
Merry Christmas ~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경은님 ~♡
Merry Christmas 🎅 🎄 ❤
새해 인사는 다음주에 드릴게요 ~^^
항상 감사드려요 ~~
정말 정말 많이 많이요♡♡♡♡♡♡♡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에궁. .저두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어제는 노인과 바다, 오늘은 젊.베.슬. 덕분에 하루에 한 권씩 세계명작들을 접하네요. 오늘 책 소개란에 괴테가 1974년에 집필했다고 되어있는데 1774년이라 써야 할 것을 무의식적으로 잘 못 쓴 것 같아요ㅎㅎ. 항상 좋은 목소리로 하루의 마무리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제발~ :)
에궁..그렇군요..ㅠㅠ
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오래오래 있어달라는 말씀..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저도혼란 스러웠읍니다.
1974 년이면 제가 대학
졸업반에서 조기취업하여
그해 가을이아름답게
총천연색으로 보였던 해인데,
과태가
젊은 벨테르의 슬픔을
출간하였더니
홍당한 마음이 과거를
곱앂게 됩니다.
와~~ 길게 듣고 싶었는데 3시간 너무 감사해요 ㅎㅎ
슈슈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황송합니다😊👍👍👍
에궁...감사합니다 ㅠㅠ
낭낭한 낭송 잘 듣고 갑니다 197***
감사합니다 🥰
달세뇨님 반갑습니다. 꼭 읽고 싶었던 명작 베르테르의 슬픔 고운 낭독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
편한 밤 되세요 💕
여배우의 책방님
영상 잘 보고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이번 영상도 감사드립니다. ^^*~~
에궁...저도 정말 감사합니다 ~^^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
감사합니다..달세뇨님.
저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 😊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목소리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제 경우는 번역서를 읽을 때 중간에서 책을 놓게 되었던 이유는 공감되지 않는 표현들때문이었어요.
번역의 문제였는지 아님 책을 읽었을 당시의 제 집중력 부족때문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번역서를 좋아하지 않았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오디오북을 접한 요즘은 국내 소설이 멀어집니다.ㅎ
모두 달세뇨님의 정성스러운 낭독 덕분이지요.
늘 감사드립니다.
잘 들었습니다.😊
요새 제 의지와 상관없이 안 좋은 일이 생겨서 힘든데 달세뇨님 덕분에 잘때만이라도 편히 자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에구...그렇죠...
살다보면 정말 내 맘 같지 않고
또 예상치 못한 일들로 마음 상하는
일들이 생기네요~
저 역시 그렇구요 ~
아나콘다님 ~♡
힘내셔요~
좋은 방향으로 잘 지나가길
기원드리겠습니다 ~~!!!
정말 유명한 소설인데 나름 책 좀 읽었었는데 이책은 재미없고 어려워 읽다가만 책으로 기억되는데 읽어 주는건 끝까지 다 잘 들었습니다
맞습니다~~ 어려운 책이라서
나름 낭독할 때 많이 고민했던
작품입니다 ~
그런데 이렇게 끝까지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조만간 유명하지만 재밌는
작품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
꼭 읽어보고싶었는데.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금요일에 병원 갔다가 수술해야 한다고 그래서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잠이 안와서 바로 들어왔어요 믿고 들을 수 있는 책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혹시 지난번 검사하신다던..
그 결과가 나온건가요~~?
큰 수술이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마음이 싱숭생숭하신다니..
걱정이 됩니다~~
수술 날짜 알려주시면
기원드릴게요~
아무쪼록 힘내세요~
푹 주무시구요~~
오늘도 독자들의 달팽이관을 책임지고 클린시켜주시느라 노고가 많사옵니다ㅎㅎ 이 소설은 처음 접하는 책이네요. 책은 참 좋은게 어떤 책이든 뜻과 깊이가 있어서 알아가고 깨우치고 하는게 정말 유익하고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구요 내년에도 여배우님의 곁에서 열심히 듣고 응원하겠읍니다 ㅎㅎ
메리 크리스마스^0^
소중한 링컨님 ~♡
우리 새해 인사는
다음주에 해요~~꼭요~^^
그럴 이유가 있거든요~
담 주 목요일에 꼭 와주셔야해요~^^
그럼
링컨님도 Merry Christmas 🎅 🎄 ❤
괴테의소설 세계적으로 유명한 불후의 명작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2022 년도 변함없이 응원합니다
우왕 19살 그 순수할때 가슴속에 묻어놓았던 소설이네요.
그 풋풋했던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J OY님~♡
행복한 금요일 되시고...
오늘 밤부터 추워진다하니
건강도 잘 챙기셔요~♡
여배우님💕 메리 크리스 마스🎄 🎅 고운목소리로 예쁜 하루 시작 합니다🧚♀️ 고맙습니다 🙏
선생님 ~♡
감사합니다 ~^^
오늘밤부터 한파라 하니
건강 잘 챙기시구요~~
선생님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낭독의 신이시네요~~~어떻게 이렇게 잘 읽어주시지~~!!!
에궁...감사합니다 ㅠㅠ
오늘밤 잘 듣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오늘도 찾아와주셨군요 달세뇨님! 힘든 수요일 밤 위로받으며 잠들 수 있겠어요😌😌
힘드셨군요...토닥토닥...
힘내셔요~~♡♡♡♡♡♡♡
긴긴밤
감사합니다
대단하시네요~👍
☕🍓🍰
확진4일차
고통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말해
봅니다~😅😅😂
세상에...그러셨군요...
저도 많이 아팠습니다 ㅠㅠ
힘내셔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잘 듣고 있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이제 이거 없으면 잠 못 자요ㅠ책은 읽고 싶은데 읽을 시간이 없는 저에게 완전 꼭 맏는 것 같아요ㅠㅜ항상 감사합니다🙏🏻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감사합니다 ~ㅠㅠ
댓글 보며 많이 힘을 얻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ㅋㅋㅋㅋ
ㅡ.ㅡㅅ
좋은아침입니다~~~달세뇨님...소실적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덕분에 옛 기억 떠올리며 출근하네요...멋진낭송 넘 감사드리구여,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기 바래요...^^
에궁..감사합니다 ~^^
Kim copen 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ig like to see you my dear
메리 크리스마스~^^
네~^^
메리 크리스마스 🌲❄☃️💕🥰
아 이거 학교 다닐때 베르테르효과 설명하면서 선생님이 꼭 읽어보라고 주인공이 사랑한여인이 실제 작가가 사랑했던 친구의 약혼녀 이름에서 따온거라고 읽으면 이해할꺼라 했는데
그때는 그냥 흘려 들었는데 덕분에 읽어 보겠네요 감사합니다 ♡♡
네~ 베르테르 효과...
당시엔 그만큼 강렬한
작품이었던 같아요~
우현님 ~♡
오늘밤부터 한파라 하니
건강 잘 챙기시구요~주말도
잘 보내세요~^^
@@onewomansplay2270 그러게요 세뇨님도 이브 잘보내시고
한파 조심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
@@1477shark 넹🥰☃️❄🌲🎶
안녕하세요. 달세뇨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이 작품을 전에 접한 것 같긴 하네요.
과거에는 별로 관심 관심을 갖지 않고 접해서 인지 내용도 생각이 나질 않네요. ㅜ.ㅜ
항상 느끼지만 달세뇨님 맑은 목소리와 등장 인물들의 목소리 연기
달세뇨님 읽어주는 작품을 매력처럼 빠져 들게 하네요.
어제 덕분에 잘 듣고 잠잤습니다.^^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세요 ~^^
달세뇨님 새해에 유튭 100만 화이팅입니다~!
에궁...^^
꾸티비님 응원 덕분에
기운이 나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
꾸티비님도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2탄은 없나요~?
너무 잘 듣고 있어요~
LOVE님~♡
2부는 없습니다 ~
죄송합니다 ㅠㅠ
1년전에 올리셨네요...젊은 베르테르~~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2부는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제가 못찾은 건지...
가을여행님~♡
2부는 올리지 못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예전 영상은 낭독 소리가 넘 작아서 아쉬웠는데 요즘은 영상소리가 커서 좋아요!! 넘 재밌게 들어서 잠을 못자고 새버렸습니다ㅠㅠ 폭풍의 언덕,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두 도시 이야기도 읽어주시면 좋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재밌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말씀해주신 작품들은
제가 준비되는대로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편안한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 💕
.
.
.
감명깁게잘들었어요
고마워욥
오늘도 감사하게 잘 듣겠습니다 ~
동짓날 팥죽은 드셨는지요 !!
메리크리스마스 인사를 미리 남깁니다 ^^
저는 오늘 팥을 잔뜩 얹은
호박죽을 먹었습니다 ~^^
밤하늘TV님도
Merry Christmas 하셔요🥰
정말이지 행복을 주시는 분이세요~^^
달세뇨님 ❤❤~~
이번 영상은 잠 안자고 밤에 감상했어요 히힛
긴 소설을 읽어 주시는데 이렇게 누워서 들어도 되나?? 하는 마음이 자꾸 들었네요
달세뇨님~~ 좋은 작품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하고요!
더욱 행복하고 기쁨 넘치는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새해에도 달세뇨님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랄게요 ^^ 😍👍👍
에궁...^^
쿡씨님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Very nice
Thank you 😊
큰 감동입니다.
50여년전 읽고. 감동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주인공 베르테르와 로테.
감사합니다 ~~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달세뇨님~동해안 7번국도를따라 여러곳을 거쳐 울진까지왔어요.날씨도 따뜻하고 좋으네요.오늘 동지라 울진시장 가서 남편이랑 맛있게 먹었는데 한그릇에 3,000원였어요.직접농사지은 팥으로 쑤신거라던데 정말 틀리더라구요.한그릇 포장해서 장을 보다가 봉지가 늘다보니 차에오니 없더라구요 어느상점에 두고왔는지..오늘동지인데 누가 잘드셨겠지요? 달세뇨님도 팥죽드셨는지?
오늘도 좋은 글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머~~
직접 농사지어서 만든 팥죽이
3천원이라니...
감사하면서도 뭐가 남으실까
걱정도 되네요~
잃어버린 팥 죽 든 봉지는
제가 더 아쉽습니다ㅠㅠ
저도 오늘 따뜻한 호박죽에
팥을 잔뜩 넣어서 한 그릇 맛있게 먹었습니다 ~^^
무조건감사님 ~♡
아직 여행중이시군요...
많이 춥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발길 머무는 곳곳마다
좋은 추억의 향기 그득그득
담아 오셔요~♡♡♡
편지들고
일등으로
노크합니다📩📩📩
감사합니다 🥰
👍💕❤
여배우의 책방님께서 2021년 12월 22일에 자면서 듣는 세계 명작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플
첫번재 이야기를 해 주시는 모습을 촬영하여 유튜브에 올려 주신 영상을 한주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준비하는 월요일의 오후 시간에
꽝고를 포함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풀 시청하고 기분좋게 다녀가면서 쪼아요 227도 살짝 전해 드리면서 상호 동반 성장 발전하는 도움이되는
좋은 유친이 될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newomansplay2270
녜
환대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자주 방문하여 인사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ㆍ
두번째이야기는 어찌검색 해야할까요ㆍ헤매고 있어요ㆍ
죄송합니다 ~
From60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제가 2편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목소리가 공간감이 있어.. 너무좋아
마약임
감사합니다 🥰
정말 잘들었습니다. 잠이 쏟아져서 여러번 다시 들었지만요^^
감사합니다 🥰
달세뇨님 혹시 처음 나오는 배경음악 제목 알수있을까요?
마마루님~♡
저도 잘 몰라서...
제가 알아보고 인트로 음악에 대한
정보를 영상 정보란에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조금 기다려주세요 ~~
달세뇨님♡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에궁..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pistis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너무 많이 아파서 죽고 싶은 생각밖에 안든네요. 답글.하트표시 부탁드립니다. 😭😭😭😭😭😭😭
힘내시길 바랍니다 ~~
신격호가 좋아했다던 그 소설이군요.등장인물인 샬럿에서 럿(lotte)이라는 기업 명칭도 만들었었죠?
십대시절에 읽었던 책인데 너무난해 해서 젊은 베르테르 만기억나고 롯데😮
내가 이 무너져 버린 두 가슴을 부둥켜 안고 당신을 기다립니다. 개구리 왕발과 같은 두툼한 사색의 도구는 이미 현관에서 당신의 속삭임을 느낄수 있으며 이미 내 정신의 창을 가두어 버렸읍니다. 항상 효심이 깊은 마음씀씀이에 먹여신이라는 애칭은 너무도 잘 어울리고 가을의 스산한 바람이 불때 우리는 집안 이얘기를 햘수 있었소. 미끄러져 가는 여름의 길목에서 따뜻한 아메리카가 생각나는것은 어쩌면 따뜻함이 묻어나는 당신(먹깨비) 때문인것 같소. 2022년 9월 5일 먹팔이가.......
2:57:13
캬 이걸 왜 지금알았을까 ㅠ
갑자기 오디오북에 꽂혀서 고전 명작들을 찾다가 달세뇨님 낭독하시는 목소리에 반해버렸네요. 너무 감미로운 낭독이시네요... 힘들고 고된 작업이신걸 알지만 언제가 되어도 기다릴테니 2부 기대해봐도 될까요? 다른분들 보다 달세뇨님 목소리로 끝까지 듣고 싶어서 욕심부려 봅니다.
좋아해주시고 이렇게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기다려주신다니...
감사드려요 ~♡
예전에 읽었던 내용인데도 새롭게..더 현실세계로 와닿았답니다~♡ 올한해 응원 감사해요~^^🎉🎄❤연말연시 잘 보내고 새해 복 많이 마니 받시길~^^ ruclips.net/video/m32eSiVSew8/видео.html
MoYa cafe 님~♡
정말 감사합니다 ~^^
MoYa님도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달세뇾뜻이 무엇인가요?
달세뇨는 악상기호입니다~
이 기호가 있으면 연주를
세뇨 기호가 있는 곳으로 다시 돌아가
연주하고 마침내 곡이 끝나게 되죠.
여배우의 책방을 통해
좋은 문학작품들이 마침내 여러분들께
가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달세뇨라고 하였습니다 ~^^
여러 오디오북 채널 찾아다니다 몇군데 정착한 곳 중 하나예요🥹 책 종류도 그렇고 세계문학 좋아하는데 달세뇨님 채널에 많더라구요 💗 요즘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혹시 2편은 언제쯤 나올까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2편을 말씀하시나요~?
@@onewomansplay2270 넹!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2편 듣고 싶은데 없더라구요~
근데 달세뇨가 무슨 뜻인지 궁금합니다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달세뇨는 악보 기호로
달세뇨 표시가 있으면 이곳으로
돌아가서 한번 더 반복하고
끝나게 됩니다~
여배우의 책방을 통해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구독자님들에게 마침내
가 닿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1:38
진작에 읽어보진 못했지만 로테는 묘사로 살피자면 동네 왈가닥 같은데
출판사가 어느곳인지 알려주실 수 없나요?
34:00
1:10:15
2:26:54
성우이신가봐요
젊은베르데르의슮음
ㅅㄱ
.,ㄷ즛
솔직히 낭독 못한다 ~ 끝이 내려가고 끊어짐 성우 학원 다니소
내가 읽었던 베르테르의 슬픔하곤 다르네요...결말도 다르고 생략된 부분도 있는것같고 작품이 발표되고 독일청년들 자살률이 올랐다는 베르테르효과의 기원이기도 한 작품이었죠
내용이 조금 다르게 느껴지셨나요~?
사실 베르테르의 슬픔은
1부 2부로 나누어 올리려고
첫번째 이야기라고 이름 붙였는데요
2부에 해당하는
뒷 이야기는
아직 못 올렸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