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 윌리엄스가 원한건 최고가 되는 것 뿐이었다. 최고는 최고의 테크니션 만은 아니다. 1941년 시즌 막판 그의 타율은 0.39955에 이르렀다. 통계적으로 이 타율은 4할이었다. 소속팀은 가을야구 탈락 확정 상태였다. 감독은 당시 타율을 유지했으면 했다. 마지막 경기 출전을 하지말기를 권유했다. 그러나 윌리엄스는 "내가 오늘 나가서 안타를 치지 못한다면 그냥 4할 타자가 아닌 것이다."라고 말한 후 마지막 더블 해더에 출장했다. 그리고 총 6안타를 기록한다. 시즌 최종타율은 4할 6리였다. 그리고 그는 위대한 타자로 역사에 남았다.
오죽했으면 2009년 야구 방송 하던 방송사에서도 1991년 타격왕 경쟁 당시 상황들을 자막으로 보내줬어요. 아름다운 경쟁이라고 하면서 3명의 선수가 거의 엇비슷한 타율로 경쟁했던거요. 방송이니깐 차마 박용택 욕은 못하겠고 대충 아름다운 경쟁 이런거 보여주면서 돌려깐거죠
20년 엘지팬으로서 박용택 선수가 2009년때의 사건으로 인해 모든 커리어가 평가절하 되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때 그 일은 정말 잘못된거긴 하지만 그 사건 말고도 언제나 노력하고 꾸준하게 엘지를 지켜줬던 용택이형한테 너무 모지게 대하지 말아주세요 정말 팬한테 친절하고 정말 못하던 팀의 스타 선수로서 모진 매를 커리어 내내 맞았던 선수에요 ㅠㅠ 올해가 용택이형 마지막인데 경기장을 못간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당시 졸렬택을 비롯한 엘지 선수단의 비겁함이 대한민국 야구사에 길이 길이 남을 큰 오점이고 야구 동료로서 정정당당하지 못한 것이며 뒤에서 칼 꽂은 것과 같죠. 시간이 지났다고 없던 일이 되는 것도 아니고, 그 이후의 업적이 있었다고 미화되는 것은 어불성설이죠? 당시 영상에 남겨진 그의 웃음을 보았음에도 모든 행적이 미화되시다니 안타까움을 금치 못합니다. 은퇴 한답시고 여기저기 행사 없이 조용히 떠났다면 "그땐 그런 놈이었지" 하고 조용히 끄덕끄덕 했을지나 모르겠습니다.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타자 테드 윌리엄스는 1941년 마지막 경기를 남기고 타율 3할9푼9리5모5사로 규정상 4할 타율에 올라간 상황이었음에도 기록을 위해 출전을 만류하는 감독을 뿌리치며 '내가 오늘 안타를 못치면 4할 타자가 아닌거지. 그렇게까지 해서 4할을 달성하고 싶지는 않다' 고 말한뒤 경기에 출전, 그날 8타수 6안타를 기록하면서 4할 6리의 타율로 메이저리그의 마지막 4할 타자로 남았다. 졸렬한 누군가와는 진정한 스포츠맨이었다
진짜 지나놓고 보면 저런 것도 참 별거 아닌데 말이지 ㅋㅋㅋ 하지만 22년 지금의 용택이 아닌 09용택으로 워프해서 그순간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난 그래도 출전안할거라고 봄. 이후 비난 이런걸 다떠나서 당시 본인에겐 그게 최선이었던건 맞음 ㅇㅇ 사람이 급박하면 이기적으로 생각하게 되는게 본능. 당시엔 후폭풍 생각하고 쟈시고 할 겨를도 없었겠지 ㅋㅋㅋㅋㅋㅋ
잊지 못할 장면
경기 안나오고 벤치에서 웃고 있고
타격왕 줄려고 투수들 볼만 던지고
평생 갑니다.
졸렬택 지더라도 남자답게 멋있게 정면승부 갔어야죠.
그 기억은 지워지지 않는다.
참 박용택 진짜 kbo 내노라 하는 타자임에는 틀림없는대 그 한순간의 행동때문에 평생 따라가네 업보라 생각해야지 뭐 어쩌겠어 팬들이 절대 잊지 못할 야구사 중에 한 장면인대..
ㅋㅋㅋㅋ 3할 7푼 2리 찍고 타격왕했는데 욕먹는건 유일할듯 ㅋㅋㅋ
100타석도 앞섰는데 ㅜㅜ
일단 박용택 타석이 훨씬 많았음.. 어찌저찌 해서 홍성흔이 타격왕을 했었어도 아름다운 경쟁으로 남았을 거고
박용택 이름값이 훨씬 높아졌을텐데 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hyoobee 이걸 타석이 많다고 커버를 친다고? 2013년 타격왕 경쟁할때 뱅규 꾸득꾸득 정규타석 겨우 채워서 손아섭 이기고 먹었는데?
마지막경기서 무안타로 2리떨어지고 바로ㅌㅌ
홍성흔 공 못치게 던진건 진짜 노답이다
굳이 왜그랬지라뇨 원래 본인기록을 제일 중시하시는분이잖아요
스찌택
팀 커리어가 없으니까 자기 기록이라도 챙겨야제
평소에 하시는 말 박용택선수 나오시는 영상 자세히 보면 본인기록 자랑 엄청하십니다 그만큼 나르시즘적인 성향이 강하신분이에요 과연 돌아가도 다시 출전을 하실지는 의문입니다.
사람들이 욕하니까 말만 후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넷으로 홍성흔 보낼때 웃고 앉아있었던게 크지... 내기억 속엔 2009타격왕, 최다안타보다 졸렬한 타율관리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수, 앞으로 내가 할 어떤 일이든 올바른길로 정정당당하게 해야한다는 교훈을준 선수네요
그게 뭐 어때서ㅡㅡ 타이틀이 자기것인데 웃는것도 안되냐?
타산지석 박용택
전반기에 안타 더 쳤어야지 졸렬하게 누굴 탓하노ㅋㅋㅋㅋㅋ
@@Gimoci09 ㄴㄱㅁ
옆에 김현수 선수가 계속 웃겼다고 하네요
형 이건 실드불가야 홍성흔이 타석때
공맞은거 자기가 타이틀마냥 탓다고
웃은거는 실드못쳐
그게 왜 쉴드를 못치냐? ㅋㅋㅋㅋㅋㅋ
@@Gimoci09 쉴드 쳐 보던가 쌍놈아
@@Jimmy-bc3tc ㅇㅈ
@@Gimoci09 응 느굼띠
@@Gimoci09졸렬한것들만 쉴드치지
테드 윌리엄스가 원한건 최고가 되는 것 뿐이었다.
최고는 최고의 테크니션 만은 아니다.
1941년 시즌 막판 그의 타율은 0.39955에 이르렀다.
통계적으로 이 타율은 4할이었다.
소속팀은 가을야구 탈락 확정 상태였다.
감독은 당시 타율을 유지했으면 했다.
마지막 경기 출전을 하지말기를 권유했다.
그러나 윌리엄스는 "내가 오늘 나가서 안타를 치지 못한다면 그냥 4할 타자가 아닌 것이다."라고 말한 후 마지막 더블 해더에 출장했다.
그리고 총 6안타를 기록한다.
시즌 최종타율은 4할 6리였다.
그리고 그는 위대한 타자로 역사에 남았다.
출전 하겠다?
홍성흔 경기때 실실 쪼개고 있던것도 그렇고
그 다음경기인 엘쥐 최종전에서는 최다안타하고 싶다고 경기에 처 나가다가 3타수 무안타를 쳤는데 그 순간 타격왕 안될까봐 또 안 나왔잖아 졸렬함의 극치ㅜㅜ
ㅋㅋ 꼬우면 홍성흔이 타율 높든가~
아무리 쿨한척 해봐야 실드를 쳐줄수가 없다.. 오만정 다떨어진 졸렬택
타석 서고 안서고가 문제가 아님.. 홍성흔선수 4연속 고의사구보고 웃던 박용택선수의 표정이 문제였죠 ㅋㅋ
이제는 뭐 다 지나간 일!!
표정이 뭐 어때서ㅡㅡ 타이틀이 자기것이니까 표정이 밝은거지 ㅋ 그게 문제?ㅋ
@@Gimoci09 타이틀을 얻어서 그렇게 웃은게 아니고, Lg 투수들이 타격왕 상대 경쟁자를 상대로 고의사구를 거르는 미친 짓 할때 그 현장을 보면서 실실 쪼갠게 문제란다 ㅂㅅ아
@@Gimoci09 댓글 마다 졸렬텍 커버하느라 바쁘네.. 한 문제가 있는데 그 요점을 혼자만 모르고 다르게 생각한다면 일상 생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사과씨-t2j 어느정도 커버는 이해하지만 저거는 애바다 사람 시체보고 웃으면 그게 사람이냐
@@Gimoci09뭐가 문제인지를 모르는 니가 더 문제다
타율 떨어질까봐 출전안한건 이해를 해~ 근데 볼넷만 계속 준건 정정당당 승부가 아니었던거지
정당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목적을 위해 옳지 않은 수단을 써도 되느냐.
한순간의 실수가 아니라 그냥 평생 졸렬한 인간이었기에, 그 날 경기출전하지 않은 선택을 한거다 ㅋㅋ
오죽했으면 2009년 야구 방송 하던 방송사에서도 1991년 타격왕 경쟁 당시 상황들을 자막으로 보내줬어요. 아름다운 경쟁이라고 하면서 3명의 선수가 거의 엇비슷한 타율로 경쟁했던거요.
방송이니깐 차마 박용택 욕은 못하겠고 대충 아름다운 경쟁 이런거 보여주면서 돌려깐거죠
홍~성~흔~ 홍~성~흔~ 파이팅!~
꼭 우승하시고 엘지의 심장 영구결번 박용택으로 멋지게 팬들앞에서 은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과거에서 오셨나요??
ㅋㅋㅋㅋㅋㅋ 멕이는줄
졸렬쥐의 심장 ㅋㅋㅋ영구결번 참 격조없네
순위 결정되고 최종전에서는 주전들 원래 빠지잖아;; 문제는 투수가 사구 던진게 문제지
주전들 빠지는건 상위권 팀이고 애는 그 때 최다안타 기록도 노리고 있었는데 안나오는 게 말이되냐?? ㅋ 저 경기 끝나고 한경기 더있었는데 그 경기 출전해서 2타수 무안타하다가 뺏길 거 같으니까 교체 해달라고 해서 교체했는데 ㅋ
@@LeeGangsub그거도 홍성흔이 타율좀떨어져서 3리정도차이나니깐 계산하면서 2타석선거임ㅋㅋ
스티붕유 - 돌아간다면 입대하겠습니다
20년 엘지팬으로서 박용택 선수가 2009년때의 사건으로 인해 모든 커리어가 평가절하 되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때 그 일은 정말 잘못된거긴 하지만 그 사건 말고도 언제나 노력하고 꾸준하게 엘지를 지켜줬던 용택이형한테 너무 모지게 대하지 말아주세요
정말 팬한테 친절하고 정말 못하던 팀의 스타 선수로서 모진 매를 커리어 내내 맞았던 선수에요 ㅠㅠ 올해가 용택이형 마지막인데 경기장을 못간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당시 졸렬택을 비롯한 엘지 선수단의 비겁함이 대한민국 야구사에 길이 길이 남을 큰 오점이고 야구 동료로서 정정당당하지 못한 것이며 뒤에서 칼 꽂은 것과 같죠.
시간이 지났다고 없던 일이 되는 것도 아니고, 그 이후의 업적이 있었다고 미화되는 것은 어불성설이죠?
당시 영상에 남겨진 그의 웃음을 보았음에도 모든 행적이 미화되시다니 안타까움을 금치 못합니다.
은퇴 한답시고 여기저기 행사 없이 조용히 떠났다면 "그땐 그런 놈이었지" 하고 조용히 끄덕끄덕 했을지나 모르겠습니다.
ruclips.net/video/rkE4QE4_Bf0/видео.html 33초 보면 아직도 역겨움이..............
ㅋㅋ 야 위에 댓글 풀발하는데 ㅋㅋ
그러면 올시즌 촤형우 로하스 타격왕 경쟁 중
1위였던 최형우가 최종전 미출전으로 타격왕 확정 지은부분에 대해서도
박용택만큼 욕먹야겠지? ㅋㅋㅋㅋㅋ
박용택이랑 최형우랑 뭐가달라 ㅋㅋ
@@Gimoci09 니도 최형우 영상 있으면 풀발하면 되지ㅋㅋㅋ 혹시 안 서?
@@호롤로로롤롤-l2j ? 뭐라냐 ㅋㅋㅋ 난 최형우한테 열폭안해 ㅋ 출전 안할 수 있지 ㅋㅋㅋㅋㅋ
근데 박용택 출전안한걸로 깔꺼면 당연히 출전안한 최형우도 까야하는게 맞겠지?^^
박용택=최형우 동급인것도 인정하지? ㅋㅋ
사람앞날을 누가아리오 타격왕타이틀차치하고 그보다더많은걸잃은선수
질문 같은 질문을...
안 한다고 하겠냐?
핵심은 출전여부가 아니지.. 홍성흔 고의사구만 안했으면 되는데 ㅠ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타자 테드 윌리엄스는 1941년 마지막 경기를 남기고 타율 3할9푼9리5모5사로 규정상 4할 타율에 올라간 상황이었음에도 기록을 위해 출전을 만류하는 감독을 뿌리치며 '내가 오늘 안타를 못치면 4할 타자가 아닌거지. 그렇게까지 해서 4할을 달성하고 싶지는 않다' 고 말한뒤 경기에 출전, 그날 8타수 6안타를 기록하면서 4할 6리의 타율로 메이저리그의 마지막 4할 타자로 남았다. 졸렬한 누군가와는 진정한 스포츠맨이었다
형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좀 쉬었다가 준혁이형따라서 축구차세요 ㅋㅋㅋ
클래스가 많이 떨어지는데
뭉찬 아무나 나오는거 아니에요
@@김가네-t5y 그건 맞는데 약쟁이 박태환도 나오던데
@@김민지-t1f8x 걘 금메달리스트이자 수영 1티어고, 박용택은 금메달은 커녕 국대 출전조차 없는데다 야구 1티어는 커녕 외야수 1티어도 못됨
@@달고나-j9t 실력 딸리는게 약쟁이보단 남
졸렬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인태클 오쥐환도 은퇴할때쯤 저리 세탁할라나?
졸렬하다 (동) 박용택
승부조작은 감옥을 가고, 약물은 KBO나 레전드에서 영구박탈당합니다.
타격왕조작은 감옥안가요? KBO에서 영구퇴출안되나요?
뭐 본인 업보라 생각하자. 그래도 집에 타격왕 트로피있으니 그걸로 위안삼아야지
LG에서 19년 커리어 박용택 선수를 보면서 즐거웠고 행복했고 감동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역시 졸렬졸렬렬ㄹ러러럴 ㅎㅎㅎㅎ
이제 와서 저런 말 다 쓸데없고 변명으로밖에 안 들린다 그때에 출전하고 정정당당하게 했었야지
평생 비겁한 타이틀 되버렸네ㅋㅋㅋ
타이틀을 위해 성적 관리하는 프로야구선수가 박용택뿐만인것도 아닌데, 더군다나 커리어 전체를 당시에 대한 반성으로 일관한 선수인데. 그만들하고 박수치며 보내줍시다. 좋아하는 팀을 떠나서 프로야구에 공헌한 선수들을 모든 야구팬들이 존중해주는 문화가 자리잡길 바랍니다.
이건 진짜추했지
응~ 1도 안추했어~
@@Gimoci09 엘지팬 분들도 쉴드 불가라며 인정하시더만..ㅋㅋ
@@준형-y7k 그건 진정한 엘팬이 아님.
@@jsk2141 그렇죠 본인 응원팀 이미지를 자기가 깎아먹으니..ㅋㅋ
@@Gimoci09 니가 엘지팬 명성을
깍는다
고생많으셨어요 꽃길만 걸으시길~!
진짜 지나놓고 보면 저런 것도 참 별거 아닌데 말이지 ㅋㅋㅋ
하지만 22년 지금의 용택이 아닌 09용택으로 워프해서 그순간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난 그래도 출전안할거라고 봄.
이후 비난 이런걸 다떠나서 당시 본인에겐 그게 최선이었던건 맞음 ㅇㅇ
사람이 급박하면 이기적으로 생각하게 되는게 본능.
당시엔 후폭풍 생각하고 쟈시고 할 겨를도 없었겠지 ㅋㅋㅋㅋㅋㅋ
사람 안변함
소탐대실
예전 가을에 축구만 안 하셨어도...
엘심박 가지마요ㅠㅠ
그때는 박용택을 정말 비겁하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솔직히 얘기하고 후회한다고 하니 지금의 박용택 까지 싫어할 필요는 없겠네요.
로또택
잠시 졸렬했을지언정 반성하는모습은 멋집니다 👍
누가 반성을 해?
나 잘났다 어쩔수없다는 말이구만
이러니2000년대우승이없지 ㅋㅋㅋㅋ업보임 차라리한화가낫다 ㅋㅋㅋㅋㅋㅋㅋ
ㅗ
졸렬택ㅋㅋㅋㅋㅋ
응 졸렬택
하나도 안졸렬해~
웃기고있네ㅋㅋㅋㅋ시간이지나면 지날수록이면 그때는 의미있게 경기쉬었네 그게 졸렬한거에요
이런 영상에도 비웃고 욕하는 사람들은 정말 자기인생에서 본인은 저러한 순간, 아니 단순히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적이나 있는지 정말 궁금하다. 하긴 그런 용기 있는 사람이라면 그따위로 적진 않겠지.
제대로 정신박힌 사람은 당장의 눈앞에 금은보화에 눈이 어두워 평생을 아니 죽어서도 영원히 남을 바보같은 잘못을 그렇게 쉽게 저지르지 않지요
그건 니얘기고 ㅋ
@@spr3zzatura
이게 정답 ㅋㅋ
아니 본인이 인정하는데 이걸가지고 아직도 비난하는사람은 대체 어떤 인성인거지? 난 한화팬이고 박용택 원래 좋아하지도 않던 사람이지만. 이런걸 지금이라도 인정하고 부끄러워하는건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악플다는 놈들은 대체 어떤 인생을 살고있길래 저런글들을 싸지를까
롯데팬은 달만하지ㅋㅋ
맨날 뚜들겨패는거 좋아하는 꼴리건들 수준이 딱 거기까지인거임
@@전국차트분석2등 난 그쪽 팬은 아님 ㅋㅋ
@@mint8663 야 니가 그 당시 롯데팬이 되봐 쌍욕 안나오나 지들 일 아니라고 진짜 역겹네
@@suki8900 그래서 줘패는걸 정당화가 된다? ㅋ 얼탱이 없네 말이 되는 소릴 해라 ㅋ
졸렬택~~~ ㅋㅋㅋㅋ
그때 쥐재박이 시킨거임 사실
전설의 물리학자 이신 김재박 박사님이 그런 졸렬한 짓을 시킨다고?
본인이 출전 안한다고 했는데 개소리하네 헬지 투수들도 똑같음 볼넷만 내줌 상대안하고
강북스타일 김재박은 원래 그럼 박경완 4연타석 홈런치고 신기록 세우자마자 5연타석 노리는게 아니고 교체시킴
@@로니-b6z 그걸 김재박이 시켰다고 당시 신인투수 급이였던 한희가 그런 결정을 내릴 수 있었을거라 생각하심?
은퇴할때 되니까 언론에서 세탁기 줜나게돌리네 진짜 역겹다
한류 타임즈
양아치 스포츠서울
주주우습게보는 신문사
2500안타 10년이상 안깨질걸ㅋㅋ
소나섭이 5년안에 깬다
@@seville7931 ㅆㅇㅈㅋㅋㅋ
왜냐면 잘하는 사람들은 메이저나 일본 가버리니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