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7년의 만남끝에 우린 이별을 택했었지. 7일갼의 이별여행... 해운대 바다에 우리 커플반지를 던지고 각자의 길로 돌아서면서 너에게 불러준 곡이 이 노래였어. 비록 다른이와의 만남의 끝은 아니었지만 너의 앞날을 축복하는 마음은 진심이었다. 너를위한 나의 마음. 나를위한 너의 마음. 서로 최선을 다한 사랑이었지. 철이들고 현실을 알게되면서 우린 서로가 가야할 길이 다름을 알았던 거야. 지금 내곁엔 소중한 가족이 있지만, 매년 나의 생일날밤은 옛 추억의 그리움에 심한 몸살을 앓는다. 생일날의 만남. 생일날의 이별.. 세상 나같이 슬픈 생일이 또 있을까.. 잘가 소중했던 사랑. 진아.
사랑했었다.. 넌 좋은사람인데 나와 어울리지 않았을뿐..늘 네가 행복했음 좋겠어~
지나간 내 사랑이들 어찌됬든 그건 사랑이었던것뿐 잘 살길 바래 내가 어릴적엔 소중함을 몰랐어 그것뿐이었어 이제야 사랑이 부족했던것을 느낀다. 미안했고 잘 살길바래
잘가요 2001년 🎵 🎶 정재욱
이젠 제발 나좀 놓아줘요 남편아 내버리고 이용해먹을만큼 다했잖아요 그니깐 제발 내곁에 떠나주세요
몸 건강히 무사히 잘 지내라.
못난날 잘 비켜갔어요
1996
어긋난인데.
어느날이 않이라
2003. 7년의 만남끝에 우린 이별을
택했었지. 7일갼의 이별여행...
해운대 바다에 우리 커플반지를
던지고 각자의 길로 돌아서면서
너에게 불러준 곡이 이 노래였어.
비록 다른이와의 만남의 끝은 아니었지만 너의 앞날을 축복하는
마음은 진심이었다.
너를위한 나의 마음.
나를위한 너의 마음.
서로 최선을 다한 사랑이었지.
철이들고 현실을 알게되면서
우린 서로가 가야할 길이 다름을
알았던 거야.
지금 내곁엔 소중한 가족이 있지만,
매년 나의 생일날밤은
옛 추억의 그리움에 심한 몸살을
앓는다.
생일날의 만남.
생일날의 이별..
세상 나같이 슬픈 생일이 또 있을까..
잘가 소중했던 사랑. 진아.
개소리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