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집안 경제 다 맡아서하는데 저라면 너무 감사할거 같아요 남편이 아파서 얹혀사는 입장이면 며느리 본인이 나가서 일하는게 맞죠 시어머니 아니었으면 본인이 남눈치보며 일해야할텐데 차라리 시어머니 비위 맞추며 사는게 좋죠 손자손녀 대학 대학원 학자금까지 다 대주는 사미자씨 존경합니다
제가 아주 오래전에 본 방송에선 사미자씨와 딸(시누이)은 딸이 먹고 싶다니까 약식인가를 며느리 보고 하라고 하고 시모와 시누이는 식탁에 앉아 수다만 떠는거 보고 너무 며느리가 불쌍 했어요. 마치 종같이 부리 더군요. 저 며느리도 남의집 귀한 딸인데... "사미자,여행가서 돈 막 쓰는 며느리에 불만 폭주?! "편 보시면 며느리가 왜 저렇게 변했는지 나와요. 누구나 그입장이 아니면 그 심정을 모를거예요.
어째든 부모님들이 아들딸 결혼 시켰으면 부모님 역활을 다한거다 자식도 결혼했으면 경제적인 것 까지 독립해야한다 지덜 돈은 아까워서 한푼도 안내놓고 부모집에 얹혀살면서 집안일 조금하는걸 어머니~내가 파출부에요 며느리 에요 하는건 싸가지가 없는거죠 아니 지들만 살아도 자기가 해야 하는데 목인데 그리고 이제까지나아가서 일해 돈 벌어 집안식구 먹여 살리고 그며느리 아들 손주 학자금다 대 주는데 놀면서 그집안일도 못하다니 사미자 시어머니가 가엽네 그 며느리도 나중에 똑같은 며느리 보거라 며느리 나가 일해서 도우미 불러 쓰던지 그나이에 누가 써주지도 않겠네 이기심 쩐 며느리 ~~ ^^
자세한 속사정 모르는 입장에서 생각해보건데, 사미자님 메누님, 진짜 너무한다. 오랫만에 다시 시청하는데도, 메누님이 이해가 안가고 넘 밉다. 가뜩히나 병 드셨는데, 그 비위 못맞춰주나...진심으로 모셔드리면, 여행 가라고 먼저 채근하실텐데. 부모 곧 돌아가십니다. 얼마나 후회될텐데...
혼자 생활하실 수 있을 때 까지는 혼자 지내시는 것이 서로에게 좋은 점이 더 많습니다. 조금 외롭고 염려되는 것은 같이 지내셔도 생기기 마련인 것이고.. 젊은 사람들도.. 나중에는 단 몇년이라도 자식된 역할을 해내는 것이 저는 당연하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자식 사이에도 이제는 서로 배려받기를 눈치보는 것 보다는 사회에서 공인되는 메뉴얼이 제정?되길 바랍니다. 하나, 둘밖에 없는 자식들이 명절이나 양가 연중행사를 두고 서로 기싸움하듯.. 하는 모습.. 사실인지 아닌지.. 온라인상에는 꾸민얘기같은 씁쓸한 사연들이 돌아다닐 때.. 간혹 보면.. 정말 별것 아닌 양가 일에 젊은 부부가 이혼에 이르고 양가에 담을 쌓고 사는 얘기들.. 아무리 개인주의 성향이 지배적인 오늘날이지만.. 그래도 상대와 결혼을 할 때는 양가 부모님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를 해야 합니다. 교통법규를 지키듯.. 양가 행사가 기록된 메뉴얼대로.. 서로 겹치면 한 해는 양보하고.. 또 한해는 먼저하고.. 이런 식으로 지혜롭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모시고 사는것과
기대어 사는것은
다르다고본다~
자유를 누리고 싶으면
독립해서 분가하세요~
시어머니가 집안 경제 다 맡아서하는데 저라면 너무 감사할거 같아요
남편이 아파서 얹혀사는 입장이면 며느리 본인이 나가서 일하는게 맞죠
시어머니 아니었으면 본인이 남눈치보며 일해야할텐데 차라리 시어머니 비위 맞추며 사는게 좋죠
손자손녀 대학 대학원 학자금까지 다 대주는 사미자씨 존경합니다
나가 일하면 사미자가 집에 일하는 도우미 쓸까요?
딸아닌 며느리라고
밖에서 일하고 집에와 집안일도 해야한다 하겠죠.
사람이 쇠몽둥이 기계입니까 스위치만 누르면 돌아가게.
@@muimuijay8325 그러니까 제발 며느리님 직업갖고 독립적으로 사세요.. 시어머니 돈은좋은데 잔소리는 짜증난다..ㅋㅋ
백번공감
@@jaelee608 나간다하면 시어머니가 더 아쉬워할듯 해요.
ㅎㅎㅎ
내 도움 받으며 나한테 기어라~~하는 타입인데.
@@muimuijay8325 글쎄요. 나간다 하면 속이 시원할거 같은데요..ㅋㅋ 말이 며느리지. 사업한다고 돈달래 유학시킨다고 돈달래.. 이민 생활비 달래 밴츠 차값 달래.. 애들 대학비 달래 대학원에... 어휴.. 잔소리가 싫으면 시어머니 돈도 싫어야지요.. ㅋㅋ 반평생 시어머니 돈으로 살면서..ㅋㅋ
서로 불편한 상황이라면 분가하시면되죠!
경제력이 없으시다면 감수하시면서
사셔야하는게 당연하구요~
시어머님의 경제적 도움은 받고싶고
부양하는건 싫은 대표적인 케이스
사미자님이 가정경제 모두 책임 지시는거로 들었는데~~옷방 하나 갖 는게 늘 희망사항 였는데 아들가족이 들어와 살게되어 꿈이 사라져버렸다고 어느프로에서 얘기하던데...남의사정 본인들아니면 자세힌 모르지만 같이 산다는건 장단점있지만 서로 불편한점이 많겠지요.
사미자 배우님 그 동안 며느리 아들한테 결혼 이후에 쓴 비용 청구해서 다 쓰고. 가세요~
나도 며느리지만 대박이다
사미자씨 입장이면
해줄만큼 지원했는데
대접받고싶고
당연히 대접해야
한다고본다~
저정도 시어머니
도움 받았다면
평생 숙이고 살겠다
결국 경제력이에요..경제적독립을 이루면 자유롭습니다..둘다 가질순 없어요
며느리가 양심, 염치를 먼저 챙겨야겠습니다. 늙은 시부모 등골 뽑아먹고 살면, 당연히 집안살림부터 온갖 일 도맡아하는게 맞거늘.
그게 싫으면 더이상 등골 뽑아먹지말고 독립하세요.
부모님댁에 얹혀살면서 자기하고픈대로 하려는건 욕심이지 나가 살면 되겠네
같이 살면 가사도우미가 당연한가요?
생활비며 사업자금 따박따박 다타쓰고 뻔뻔하다.
저도 며느리지만 사미자님 며느리 얄미워요 ㅠ 모시고 사는게 아니라 얹혀사는건데 ㅠ 그게 싫으면 따로 살면 되죠 ㅠㅠ
울 시엄니가 사미자님처럼 경제적으로 도움주면 감사할 것 같다 어우 얄미워 ㅠ
정답
연세가 드셔도 너무 많이 드신 시어머니가 벌어서
온 식구들 먹여 살리시는 걸로 아는데???
왜같이살아요따로살아여
서로힘듭니다
돈 없대요
@@user-cl4go7ru6g 돈이 있든 없든 나가 살아야지
@@카모마일-o3l 그렇죠
진짜 저 나이에 시어머니 돈 쓰면서 사는거 서로 불편할것 같은데 남편이 아프다고 시어머니 돈 쓰는걸 넘 당연시 하는것도 음~그냥 가정을 이루었으면 죽이되든 밥이 되든 자기들 알아서 해야되는거 아닌가? 저 며느리 나이지만 사미자님이 왠지 넘 불쌍
저런시어머니면 찌그러져있어야지 사미자선생님 당당하세요
시어머니 도움없었으면 파출부라도 해야할 처지면서, 사미자가 해준돈도 다까먹고서.
아들은?
제발 직업을 찿고 독립적으로 사세요.. 시어머니 돈은 필요하고 잔소리는 싫고..
사미자 며느리 참 못땟다.
감사할줄 알아야지!!
사미자씨가 탈렌트해서 다먹고사는데 며누리가 잘해야되는거아닐까요?
같이사는시대는 지났어요~
각자 따로 살아야됨~서로 불편함
같이살면~
월세라도 얻어서 나가세요 함께 살다 보면 세대 갈등이 꼭 있어요 어른은 불편함이 없을까요???
아무리
스트레스.받아도
안나가잖아모든걸
다책임지니까
같이사니까.안좋아요
좋은것.나쁜것.다.바야
되니까.가끔보는게최고.
대답은 간단!!!
싫으면 나가 살아라!!
30후반, 결혼한 자식 더 키울일 없으시단다 이뻔순아!!
며느리 보통 여인 아니내요 싸가지가 없내요 사미자님 며느리 눈치보고 살겠습니다
어르신 도우미 쓰고
사세요.
아들 며느리 손주 도와 주지 마시고요.
사미자씨 저며느리하고 계속살다가는
제명에 못죽겠네
인생은 혼자왔다가 혼자 가는법입니다
결혼 해서 독립된 가정을 이루웠으면 본인가정에 충실하게 사셔요
사미자며느리도 할말다하네
저 며느리가 사미자님집에서 안나가고 버티는 걸 보면, 계산적인 이유가 있을것같다. 사미자님, 며느리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시어머니가 기대어살면 저며느리가 받아줄까?
사미자 며느님 젤이뻐요^^ 건강은꼭 챙기세요ㅡ응원 합니다!!
아프고, 돈도 못버는 남편 안버리고, 가정지키며 시부모 모시고 사는 여자를 이렇게 얘기 하다니요??😮😢
경제적 독립이 않되면 며느리든, 딸이든, 부모든... 불편한 관계가 되겠죠?
자식 어려워도 알아서 살게 내버려 두고 각자 독립해서 잘 살아야 한다.
해주고 간섭하지 말고 주고 욕먹지 말자.
따로 살면 됨. 각자도생...
각자 살수 없으니 언쳐 살면서 ...할소리 다하니 문제
@@user-oz8qr8ex2r ㅇ
자기주제를 모름 따로 나가 살면 되겠네 사미자가 다먹여 살리니 호강에 초치는 소리하넹 곰탱이가 따로 없네 답답혀
사미자선생님 집안에 가장노릇젊어서부터 하셨다는데 남편분과도 사이는좋으신데
돈벌이는 제대로 못하신다고 따님하고 막내아들은 워낙생활력도 강하고 자기들이
열심히사는데 큰아들 무능력해서 가정파탄날까 돈으로 땜질하고 건강도 나빠지니
노후에 두분이 편히살려다 같이 사는거라는데 워낙손내밀고 살아서 습관된거임
아들이 무능력하고 아프니 큰소리모치지만 저며느리도 시모가 능력있으니 같이살겠지
근데 며느리가 시어머니믿고 소비가 심한듲
자식도 킈면, 그냥 남이라고 생각하고 사는게 평화유지의 비결이다.
사미자가 잘못생각함 자식이 홀로서기가 안되어있네요 따로 나가 살아요
사미자 며느리는 참 뻔뻔하다
뻔뻔함이 보이네요 며느리
경제적으로 어찌됬든 종속되어있으면 ㆍ 어쩔수 없는면이 있어요
옛날 방송에서 본기억난다. 미국이민가서 사업도 안된다면서 벤츠몰고 다녔다고
돈으로역인건데 돈버는사람갑이라고본다 싫으면 나가면됨 불만은사치다
재사람갑싫고칠마스크맛없재
친구들과 비교 마세요?
그러면 나 자신만 초라 해져요 또 하나는요
잘 사는친구는 친구 복이고 내가 힘든것도 그것도 다 내복이라 생각하고 사세요
집 가격이 얼만데.. 저정도면 거저 아닌가요?! 독립못하면 그정도는 당연히 해야지
근데 어차피 그건 아들 주는거지 며느리가 맘대로 팔 수도 없고 어찌 할 수도 없는 집의.댓가를 왜 며느리가 갚아야함? 며느리가 오갈데 없어 얹혀사는게 아닌데 왜 주거에 빚을 잔거라고 생각하는건지 아해가 안감.
아들이 사업 말아먹은 그 화풀이 며느리한테 하는 듯.
사미자 어머님 많이참고 사시네요 며느님 할말다하고 시시네요
전원주선생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부담되면나가살아
며눌이대박이다~내보네세요
도우미쓰시고
남은인생
편히사세요~
사미자님
마음이짠해요~
부모생각해서합가했냐
언처살면서
친구들이나비교하구 며느리가갑이네
너랑똑같은며느리봐라
음,,,생활비 받아쓰는 상황아닌가요???
수홍씨누르는모습에 얼른눌렀어요
나는노인인데 연예인 처음으로 팬입니다
며느님 너무 얌체네요
그전에 사미자씨가 표정이 평온하고 품위있게 정서가 안정되였는데 며느리가 같이 살면서 힘들어 보이네요
며느님같이 살려면 시어머니 편하게 좀 해주세요
생활비는받아쓰면서 ㅋㅋㅋ 시어머니돈이나가니까못가게하지
그니까요
아..도우미 맞구나^^
근데 아들이 능력없어서 시부모가 다대주면 며느리는 그걸 당연시 여기더라. 경제력 안대주면 인연끊고 지가 알아서 살더라. 진작 그리살지. 시부모재산 다 거덜내놓고
불편하면 분가해서 사세요 시어머님 경제력에 기대살면서 대접까지 받으려하다니....
며느님 말투가 영
넘 딱부러지는 말투 부담스럽
따로 사세요
젊은 며느리가 일해서 온가족
먹여살리면 될일....진짜 민폐 캐릭터 며느리..
며느리는 아픈남편이 사미자아들이니 당연하다 생각함
자기 남편이지 왜 시어머니 아들이야. 아프니까 어머니 아들이라 들어와 살지. 잘나기만했다면 자기 남편이라고 난리였겠지요.
사미자가 손자까지 키워줫다는데
양심있으먄 나가 살아야지…
몸만 들어와살면
파출부처럼~
살아도 되겠구먼
아니 같이살면 힘든건아는데 시어머니도 힘든건 마찬가지인거같은데~~
모시고사는게 아니라 얹혀살면 불편은 당연히 감수해야죠..
싫으면 나가면될것을..
능력이 안되니 못나가는거아닌가요?
시어머니가 못나가게하는것도아니고^^
시어머니 능력없어지면 어쩔지 걱정되네요
전원주씨 가 말 은 그렇게 하지만 아들.며느리.손녀 들 에게 많은 도움 주셨을거예요 전원주 님 존경합니다~~
난 이며느리가 맘에 안들어~
그럼 분가하세요 며느님. 저는 치사해서라도 나가서 살거예요. 어디가서 설거지라도 하는게 낫지... 몸이 고생하는게 싫으신거 아녜요? 님 말씀대로 님 나이가 몇인데 그러구 사세요
생활비 주는게아니라 받아쓰는 입장이라면ᆢ각오해야되지않을까요? 사장님과직원관계 라 생각전환 눈치보고ᆢ 주위친구들은 경제적능력이 잇겟지요?
집없어서 붙어살면
그냥 자존심꺾고 시엄니비위
맞추며 사는수밖에요.
돈이 권력입니다.방세대신
밥채려주는거죠모.
가사도우미라
생각하시고 그돈으로
집세낸다 생각하셔요.ㅎㅎㅎ
어쨌든 같이살면 부딪히는일많아요. 어른들도 움직일수있으시면. 각자따로살면서. 가끔보는게 더나아요
그렇죠.
힘든쪽은 며느리 쪽이죠.
며느리 눈치보는 시어머니도 아니고.
능력이 안되서 엊혀사는것 같아요
그러면 경제적인 모든면을 시어머니한테 의지하고 사는데,
적어도 집안일 시부모님 봉양은 해야죠...
며느리분가해서 한가하게살면 되겠다
제가 아주 오래전에 본 방송에선 사미자씨와 딸(시누이)은 딸이 먹고 싶다니까 약식인가를 며느리 보고 하라고 하고 시모와 시누이는 식탁에 앉아 수다만 떠는거 보고 너무 며느리가 불쌍 했어요.
마치 종같이 부리 더군요.
저 며느리도 남의집 귀한 딸인데...
"사미자,여행가서 돈 막 쓰는 며느리에 불만 폭주?! "편 보시면 며느리가 왜 저렇게 변했는지 나와요.
누구나 그입장이 아니면 그 심정을 모를거예요.
같이 살면 서로 힘들다.
며느리는 사미자님 집에서 공짜로 사는겁니까? 그렇다면 파출부처럼 노력봉사 하는게 합당하게 보입니다. 시어머니한테 하는 말투만 봐도 각 나옴.
나가서따로살거나
나가서돈을벌면안되나요?
전원주씨 며느님 시어머니께 늘 감사하세요~
이세미씨 시어머니 너무좋으신분인것같아요.
얼굴이나 인상이나 에구 어디서 저런 며느리를 얻어가지고
잘나가시던 사미자씨가 얼굴에 근심이 꼈네
따로살면됨 고부문제아니더라도부부중 한명이 강성으로 시어머니역활 대체하는 강성됨 따로 따로 각자도생
나같아도 전원주같은 시어머니랑 살기싫을거같네요 그러니까 넘 아끼고 그렇게 살지마시고
집을 싹 리모델링하세요
돌아가시면 다 소용이없었습니다
결혼하고나면 각자도생해야
전원주는 며느리가 불쌍하고…사미자는 사미자가 불쌍
단칸방 라면먹어도 따로산다!
저도 합가고려하구 있는대 생각많이 해바야 겠네여
절대하지마세요.좋던 관계도 깨집니다
하지 마세요.단점이 안보일수가 없어요.갈등도 생기구요.
신혼5년차에 시집에서 1년살고
더이상 안살아야함을 알았슴
너무 많은것을 느낌
또한 위층에 큰아들이
큰딸이 어머님과 같이 살고있슴
@@An-bsb 3
뭣하러 같이살아요??
같이 사니까 자유가 없는거예요
부모님께 용돈은 바라지도 않아요 능력되면 분가하서 사세요
80넘어서 손주들 대학원등록금까지 채임지는걸로 알고있어요
며느님은 그래도 감사하는 마음은 조금이라고 있겠죠
경제적도움은 받고싶고 잔소리는 싫고
돈주는건 좋고. 집안일 하는건 싫으니. 그럼 경제적으로. 도움 받지 말던지 며느리 진짜 어이없네
정답
연출 아닐까요….? 모든걸 받아쓰면서 저런 생각을 갖고 산다는건 미치지 않고서야….
시부모님댁에 얺쳐사시면서?감사함을 모르는 며느리
이런분들 너무 싫어요 😅
사미자며느리느 여우지..
저며느리 참 뻔뻔해
누구 덕에 살아가는데
전원주씨 같은 시모랑 어떻게 같이 여행가나요 뭐 먹을때마다 비싸다고 난리인데 피곤해서 못가죠 여행 망칠듯~~ 그러니까 살짝가죠 평소에 시모가 만나면 밥값도 척척 내시고 주머니를 열고 돈을 쓰셔야 자식들이 좋아합니다
전원주씨 처럼 불편한
시어머니랑 여행을 함께 가고
싶은 사람 있을까~?
본인이 무슨 문제가 있음을
모르니....
며느리님 불편함은 이해해요
사미자님 아픔도 이해가구요
서로 진퇴양난
그치만 든든한 시어머님 덕분에
자유로운친구부러워할 여유가있는거지요
생활전선이라면 저런 투정이 나올수없어요
헐~며느리가 자기들 사정땜 어쩔수없이 같이 산걸로 아는데~ 저런식이면 안되지!
어째든 부모님들이
아들딸 결혼 시켰으면
부모님 역활을 다한거다
자식도 결혼했으면
경제적인 것 까지 독립해야한다
지덜 돈은 아까워서 한푼도 안내놓고
부모집에 얹혀살면서
집안일 조금하는걸 어머니~내가 파출부에요
며느리 에요 하는건 싸가지가 없는거죠 아니 지들만 살아도 자기가 해야 하는데 목인데 그리고 이제까지나아가서
일해 돈 벌어 집안식구 먹여 살리고 그며느리 아들 손주 학자금다
대 주는데 놀면서 그집안일도 못하다니
사미자 시어머니가 가엽네
그 며느리도 나중에 똑같은 며느리 보거라
며느리 나가 일해서 도우미 불러 쓰던지
그나이에 누가 써주지도
않겠네 이기심 쩐 며느리 ~~ ^^
후진국형 주제 아닙니까? 60~80대 ....이 시대가 지나면 이런주제가 없어지겠죠?!
저도 부모님 모시고 살지만 그맘 충분히 이해되네요~첨엔 서로 좋은맘으로 살지만 시간이 흐르니 서로 단점ㆍ안 좋은일들을 격다보니 감정 상하는것이 쌓여 서로 불편해지더라고요~~
며느리.뻔뻔하다
솔직함과
사랑과배려가있어요~
조금만더ᆢ참으시면
좋을것같아요^^~^^
맞야요
능력되면
나가사세요
사미자선생님
전원주 선생님같이
무댓보로 행동하세요
얼굴도
예쁘시면서
경우도 넘 밝으세요
그리고 멋쟁이
얹혀살면서 시집살이라고 양심이 있어야지 ~ 저러고 싫어하면서 빨대 꽂고 안나가는건
먼가 꿍꿍이가 있어보임 ~
자세한 속사정 모르는 입장에서 생각해보건데,
사미자님 메누님, 진짜 너무한다.
오랫만에 다시 시청하는데도, 메누님이 이해가
안가고 넘 밉다. 가뜩히나 병 드셨는데, 그 비위
못맞춰주나...진심으로 모셔드리면, 여행 가라고
먼저 채근하실텐데.
부모 곧 돌아가십니다. 얼마나 후회될텐데...
나중에 내자식이 나에게 똑같이 합니다
뭐하러 같이 살아.. 각자 사는게 낫지. ..
혜택은 쪽쪽 빨대 꼽고 도리는 불편하다. 세상 공짜없다
혼자 생활하실 수 있을 때 까지는 혼자 지내시는 것이 서로에게 좋은 점이 더 많습니다. 조금 외롭고 염려되는 것은 같이 지내셔도 생기기 마련인 것이고.. 젊은 사람들도.. 나중에는 단 몇년이라도
자식된 역할을 해내는 것이 저는 당연하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자식 사이에도 이제는 서로 배려받기를 눈치보는 것 보다는 사회에서 공인되는 메뉴얼이 제정?되길 바랍니다.
하나, 둘밖에 없는 자식들이 명절이나 양가 연중행사를 두고 서로 기싸움하듯.. 하는 모습.. 사실인지 아닌지.. 온라인상에는 꾸민얘기같은 씁쓸한 사연들이 돌아다닐 때.. 간혹 보면.. 정말 별것 아닌
양가 일에 젊은 부부가 이혼에 이르고 양가에 담을 쌓고 사는 얘기들.. 아무리 개인주의 성향이 지배적인 오늘날이지만.. 그래도 상대와 결혼을 할 때는 양가 부모님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를
해야 합니다. 교통법규를 지키듯.. 양가 행사가 기록된 메뉴얼대로.. 서로 겹치면 한 해는 양보하고.. 또 한해는 먼저하고.. 이런 식으로 지혜롭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