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때 집앞이 사랑의 교회여서 였을까 친구들이 많아서 였을까,, 놀면서 옥한흠 목사님을 만나면 누군지도 모르고 마주칠때마다 이쁨받았던 생각이 납니다.그리고 시간이지나 제가 고3때 저희 어머님이 유방암수술을 받고 입원해있을때 진심으로 기도하러 와주시고 위로금을 주신 목사님 . 그때는 제가 의무적으로 교회를 다녀서 아무것도 몰랐지만 나이 마흔이 훌쩍 넘은 지금에서야 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느끼게 됩니다. 제게 주님의 사랑을 향수로 남게 해주시고 떠올리게 해주신 옥한훔 목사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렇게 영상으로 다시 뵐 수 있어서 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보다 더 목사님을 그리워 할 어머니께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제 혀로 수많은 형제 자매들을 비판하고 정죄하며 살인했던 죄들을 주님 앞에 회개합니다. 저를 긍휼히 여기시고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이후로 성령께서 함께 하셔서 제 입술과 혀를 통제하셔서 오직 칭찬과 격려, 사랑의 말로 남을 살리는 데 쓰임받게 하시고 많은 성령의 열매 맺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 존경합니다.. 저는 어느 시골 교회 권사입니다 저도 한때 저희 담임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지 못했고 ..마음속으로 대적하고 ,,비판했습니다 .. 그러나...주님께서 이런 나를 그냥 두질못하고 ,,어려운 환란을 통해서 ,,,깨닫고 2023년 1월 신년예배를 통해서 1개월동안 회개하고 울었습니다 .. 그후 완전히 무뤂끊고 ...목사님..아니 주님께 순종하고 ,, 목삼님과 사모님,,두분의 자녀를 위해서 이제 매일 기도합니다 주의 종"는 이제 저에게 있어서 나의 영"적 을 점검하시고 말씀의 꿀" 을 먹여주시는 믿음의 부모님이십니다 ,,,아멘
아멘! 옛자아가 예수그리스도와 완전 죽고 예수그리스도와 나 함께 살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귀한 목사님이 한국교회에 계셨던것 만으로도 우리 한국 교인들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날마다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주께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죽으면 흙먼지가 될 육신을 붙들고 자신이 남보다 더 낫다는 맘으로 세워 가지말고 영원의 세계 영혼의 길 우리 주님의 곁에 갈수 있는 우리가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의도치 않은 클릭으로 듣게 된 옥목사님 설교! 성령님께서 제 심령의 외식함과 걍팍함을 보시고 주시는 말씀으로 받게 되는군요. 형제를 정죄하고 비난하며 미워했던, 입술로 지은 죄 뿐만 아니라 생각과 마음으로 지었던 모든 죄악을 하나님 앞에 회개합니다. 저의 생각과 마음을 지키시어 정결케 하시고 입술에 축복의 권세를 더하여 주시기를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성령님 나를 인도하여 목사님의 이 설교의 말씀을 듣게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을 품으며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하는 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지난 제 입술로 선포되었던 악한 말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성령의 이끄심으로 그리스도 닮은 선한자로 다시 태어나게 하소서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에베소서 4:32 아멘. 하나님 아버지, 옥한음 목사님 통해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로 마음으로 이웃을 비판하고 마음에 상처를 주었던 죄악과 교만을 예수님 보혈의 능력으로 깨끗케 하시고 용서해주세요. 상처를 받은 그분들의 마음에도 함께 하셔서 친히 위로해주세요. 이 시간 이후로 제 마음과 입술을 성령님께서 붙잡아주셔서 덕을 세우는 일에 앞장서게 하시고, 제게 말로 상처를 주는 사람에게는 상처로 받아들이지 않게 하시고 그저 긍휼히 여기는 사랑의 마음을 부어주세요. 일평생 성령이 충만하여 복음 전하는 자로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생전에 극동방송에서 상당히 파워플하게 설교가 드려서 직접 한번 강남에 사랑의 교회예배 참석하여 설교들으며 별로 방송에서 들은 것처럼 그렇게 느껴지지 않아서 계속 나가지는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 돌아가시고 난 후에 얼마간의 세월이 흐른 후인가는 기억이 불확실하지만 어쩌다가 유튜브같은데서 한번 영상으로 설교를 듣다가 빠져 계속 집중적으로 들었던 것으로 기억나는데 또 어떤 이유였는지 모르지만 아마 최대한 들었다고 생각해서인지 더 이상 듣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면서 한번쯤 그렇게 존경받는 목사님인데 왜 그 지역에서는 사회복지적인 관점에서 약자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거의 안나오고 좀 있다는 자들을 대표하는 자들이 주로 나오는걸까 그런 사회복지적의식을 가질 수 있는 약자를 대변할 수 있는 교회로서의 영향력있는 교회구성원으로는 왜 만들지 못했을까 기껏 좀 있는 자들의 대변인 지역민 혹은 교회로서의 정체성정도밖에는 결국 되지못했던 게 아니었던가 하고 평가절하밖에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게 아마 지금까지도 ㆍㆍㆍ 지나간 기억을 다 제한된 시간에 회상하는데 한계가 느껴지지만 최근에 다시 설교를 듣게 됐는데 어딘가 깊은 의미가 있는 메시지로 들리는 때가 되어서인지 거듭듣게되는 과정에서 지인에게 들어보라고 공유도 보내고 하는 과정에서 과거의 내 판단이 꼭 정확한 것은 아니었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까지 하게되는 밤이 되었네요 세윌은 많이 지났지만 제가 과거의 판단이 단견이 많았었던 거 같아 먼저 사과드립니다 내 분수를 모르고 꼴뚜기 언행을 한 것에 죄책감을 느끼며 자책하며 회개하며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깊이 죄송합니다
아멘~~~자기만 옳다고 여기는 마음 때문에 타인의 죄성만 보인다고 합니다 이런들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츩이 쉬어간들 어떠하리 짧은 인생 예수님만바라보고 가기도 벅찬세상에 남 비판할 시간이 없다고 하십니다 형제자매 타인 비판만 하다가 오늘밤 호흡거두어감 구원도 못받은채 지옥가는것인데 말씀으로 오셨다는건 말말말말때문에 은헤도 저주도 되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옳은건 오직 예수그리스도뿐입니다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마음 이것이 선악과 먹은 죄성이라고합니다 이것이 하나님 자리에 턱 앉아있는 자라고 합니다 피조물인 우린 피조물자리에 그냥 가만히 있는것입니다 자기기준의 옳고그름 때문에 사건이 끊임없음을 ᆢ성령님의 은혜만이 영혼이 사는길 바른말씀안에 있어야 성령님 오신거라고 하시니 기복적 기도는 멈추고 예수안에 있을때만 성령님은 오신다고 합니다 예수님말씀 자기가 죄없다여기는자만 돌을 던져라 타인을 정죄함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찌르는 거라고 하네요
목사님 맗씀에 은혜가 충만 하시여서 새롭게 깯달음 느깨게 하시고 남을 비판안고 비판하는 사랑으로 품을수 있는 사람으로 변하여서 하나님에게 칭찬 받은 주님에 자녀로서 성잠해서 복음을전하는 증인 자가 되게습니다 주님오늘도 마무리을 잘하게 편한 잠아주시고 주님괴 함께 편밤지낼수 있는 축복을 주시길을 예수에 이름으로 감사 기노 드립니다 아🎉멘
말은 사라지지 않기에 좋은 말을 들으면 마음에 남아 나를 살리고 나쁜 말은 나를 약하게 합니다 나 또한 다른 이들에게 좋은말과 나쁜말로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제 성령의 눈으로 타인의 좋은점을 바라보고 입을 열어 칭찬해주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눅10:26~28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롬13:8~10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말씀에 이루었나니" 갈5:14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요일5:3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전13:5~7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골3:12~14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벧전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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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때 집앞이 사랑의 교회여서 였을까 친구들이 많아서 였을까,, 놀면서 옥한흠 목사님을 만나면 누군지도 모르고 마주칠때마다 이쁨받았던 생각이 납니다.그리고 시간이지나 제가 고3때 저희 어머님이 유방암수술을 받고 입원해있을때 진심으로 기도하러 와주시고 위로금을 주신 목사님 . 그때는 제가 의무적으로 교회를 다녀서 아무것도 몰랐지만 나이 마흔이 훌쩍 넘은 지금에서야 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느끼게 됩니다. 제게 주님의 사랑을 향수로 남게 해주시고 떠올리게 해주신 옥한훔 목사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렇게 영상으로 다시 뵐 수 있어서 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보다 더 목사님을 그리워 할 어머니께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
아멘
오늘이새해첫날새벽입니다
고인이되신목사님의은혜의설교로새날맞이합니다
하나님의자녀로더욱깨닫게하시는설교감화감동이회개와사랑.은혜의명설교.세월은흘러도명설교는남아있읍니다
목사님의은혜의말씀으로새해첫날한해를하나님께감사하며우리의가정에퍙안을기도합니다.하나님...아멘.아멘
😅😂 ᆢ
아멘
결론 : 성령의 사람은 '사랑 없이 형제를 비판하는 것'을 끊어냅니다.
😢
아멘❤❤❤
아멘..
입닫고 살겠습니다
결론 고맙습니다^^b
제 혀로 수많은 형제 자매들을 비판하고 정죄하며 살인했던 죄들을 주님 앞에 회개합니다. 저를 긍휼히 여기시고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이후로 성령께서 함께 하셔서 제 입술과 혀를 통제하셔서 오직 칭찬과 격려, 사랑의 말로 남을 살리는 데 쓰임받게 하시고 많은 성령의 열매 맺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도 회개합니다 진심으로..ㅜㅜ
회개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게아님니다
내믿음에문제가
있는겁니다
믿음에근본을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내안에성령의가르침으로나아가면
비판자체를하지않아요
비판을하지않게
기도를많이하는데
그건내정욕의기도에요
내믿음에잘못을
깨우처주시기를기도해야되는거에요
성경에는내정욕에
기도를하지말고
하늘에뜻을두고
기도하라했는데
자꾸내욕심의
기도를하는지
하나님은우리의
마음을다알고있어요
내가순종의길로
가면
하나님은다해줘요
내믿음은매일
점검해야되요
특히구원의문제는
신중히점검해야되요
저두요 아멘
유튜브 하 늘 샘 보세요
아멘
회개합니다ㆍ실제로는 못 그러면서 말로는 강팍한 말이 툭 튀어나오는 어리석은 혀때문에 마음이 편치않습니다ㆍ제발 내혀에 파수꾼을 세워주셔서 성경안의 말만 하게 도와주소서 ㆍ예수님 이름으로 도움을청합니다ㆍ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 남을 비판하지 않도록 저의 생각과 입술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다른사람들을 비판하고있었다는걸 인지하지 못하고있었는데 오늘이 말씀을듣고 다른사람을비판하고있었다는것
깨달아 회게할수있는 좋은 기회가된것같습니다.
성령 충만하여 지혜로운 하나님의자녀 예수님 닮는 사람이될수있도록 기도드립니다.
함부로 말하고 떠들던 과거의 제모습이 떠오르네요. 제 폭력적인 말들로 상처입혔던 사람들의 마음이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의분을 이유로 마음의 분노 미움 판단한 죄를 회개합니다
주님 제 입술을 지켜주시고 성령의 불길로 제 입술을 태워주소서
사랑의 교회에 다녔던 사람중 하나로 주님을 모르고 살았는데 이제 주님이 저와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능력은 정말로 대단하시며 두려움마저 없게 하시네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주여 남을비판 판단한 악한 저를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뜻대로 남을 긍휼히 여기며 위로와 격려 좋은말로 섬길수있는
믿음을 주십시요 .
목사님 직접 뵙지 않았지만 늘 챡과 설교로 위로받았습니다 주신말씀데로 살다 천국에서라도 꼭 빕고 싶습니다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나면 꼭 2가지를 만나야 합니다 첫째 태어나면 죽어야합니다 둘째 죽으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합니다 너무 떨립니다 주예수십자가보혈로 하나님의 자녀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성령을 따르며 생명의 삶을 살도록 힘쓰겠습니다
옥한흠 목사님 설교로 늘 은혜 받지만 오늘 남을 비판하지말라는 설교말씀 주님께서 저에게 경고하는 말씀이라 생각하고 회개합니다 저의 입술을 붙잡아 주소서 42:37
목사님 존경합니다..
저는 어느 시골 교회 권사입니다
저도 한때 저희 담임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지 못했고 ..마음속으로 대적하고 ,,비판했습니다 ..
그러나...주님께서 이런 나를 그냥 두질못하고 ,,어려운 환란을 통해서 ,,,깨닫고
2023년 1월 신년예배를 통해서 1개월동안 회개하고 울었습니다 ..
그후 완전히 무뤂끊고 ...목사님..아니 주님께 순종하고 ,,
목삼님과 사모님,,두분의 자녀를 위해서 이제 매일 기도합니다
주의 종"는 이제 저에게 있어서 나의 영"적 을 점검하시고 말씀의 꿀" 을 먹여주시는 믿음의 부모님이십니다 ,,,아멘
회개합니다
형제의 허물이 보이면 기도해 드려야 하느데 정죄하고 잘 난척했습니다
귀한 말씀. 듣고 돌이킵니다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 되기를 원하네
성령님
나의 들보를 먼저 보게 하시고
말의 온전함을
이룰 수 있도록
저희 입에 파수꾼을 세워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가정에서 남편 자녀 형제 자매 부모님 또는 이웃들 ᆢ비판 정죄 판단했습니다 ~얼마나 교만했는지ᆢ 주님 저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매일 매일 순간순간 깨여 주님 앞으로 엎드려나아갑니다 죄인 오라하실때에 저를 불러주옵소서~~😭
처음 댓글을 달아봅니다 목사님말씀 은혜 받았습니다 비판하지 않도록 나의 들보 를 보며 남의 티를 보지 않겠습니다 정말 은혜가 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제자신을 돌아봅니다
목사님 말씀에 조용히 회개해봅니다
주님 저의입술을 주장해 주십시요
😊
새벽에
통곡의눈물로 회개합니다
😢
주님~이땅의 믿음의사람,성령의사람들이 더 주님을 닮아서 누룩같은자가 돼어 세상을바다덮음같이 되게 해주세요~
옥한흠 목사님 천국에서 우리들을 TV로 보고계신것같다는 💡 생각이 번뜩드네요 주님도 같이 보고계시겠죠
아멘! 옛자아가 예수그리스도와 완전 죽고 예수그리스도와 나 함께 살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귀한 목사님이 한국교회에 계셨던것 만으로도 우리 한국 교인들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날마다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주께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죽으면 흙먼지가 될 육신을 붙들고 자신이 남보다 더 낫다는 맘으로 세워 가지말고 영원의 세계 영혼의 길 우리 주님의 곁에 갈수 있는 우리가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성령의 사람 되려다 호구가 되고 건강이 나빠졌습니다. 주님 저를 괴롭히는 형제자매의 호구가 되지 못하는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저도 예전에 사랑의 교회 다녔었는데, 옥한흠 목사님 넘 좋으셨죠😊목사님 천국에서 만나요
사랑의교회와 목사님 너무 멋있어요 설교중에 말씀해주신 그 교회 성도님도 멋있습니다 비판받지'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말라 주님말씀에 거친바다도 잔잔하게됩니다
너무도많은비판과 죄속에 사는저를용서하여 주시옵시고 회개시켜 주시옵소서 예수이름으로깨끗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도에 지혜가 필요하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
설교중에 설교입니다 너무도 마음에 세겨지고 은혜되는 하나님의 말씀 요새 이런 귀한 설교
듣지 못합니다 저는 대구시에 사는 촌사람 서울에 살았으면 살아생전에 이 말씀을 들었을 것을
지금 듣게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같은 어른이절실합니다 그립습니다
말씀 듣고 제 입을 통제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주옥같은 생명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어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믿음과 축복을 주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아멘 아멘
의도치 않은 클릭으로 듣게 된 옥목사님 설교!
성령님께서 제 심령의 외식함과 걍팍함을 보시고 주시는 말씀으로 받게 되는군요.
형제를 정죄하고 비난하며 미워했던,
입술로 지은 죄 뿐만 아니라 생각과 마음으로 지었던 모든 죄악을 하나님 앞에 회개합니다.
저의 생각과 마음을 지키시어 정결케 하시고 입술에 축복의 권세를 더하여 주시기를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목사님 성령의 눈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20대 후반에 목사님 설교들을때 하나하나 고쳐가면서 신앙했었는데 중보기도들어갈때도 아픈분들이 많이 기도하고 다녔고 청년부 기드온 GBS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도와주기도 하고 그런 추억들이 많이 생각나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혀를 다스려주옵소서~상처준것 용서하옵시고 성령의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시고 기도의 사람으로 변하게 하소서~~아멘
예수님 매일매일 저의마음과 입술을 주장해주옵소서 왕중의 왕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항상 비판 많이 했는대. 오늘 저에게 주시는 말씀. 순종 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제껏 들은 설교 중에 단연 최고네요~
목사님 설교는 검이네요…
이렇게라도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비판하고 비난한 저의 연약한 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입술을 지킬 수 있기를 원합니다
아멘! 죄인을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 영혼들을 살리고 또 살리는 자 되게 하소서! 살리는 지혜가 충만한 제자가 되게 하소서!
바쁜 일상을 내려놓은 휴가 지에서 목사님말씀청종하고 있습니다
입술에 파수꾼을~~~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천국으로 만듭시다.
남을 배려하고 어려운 사람 케어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합시다.
성령님 나를 인도하여 목사님의 이 설교의 말씀을 듣게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을 품으며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하는 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지난 제 입술로 선포되었던 악한 말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성령의 이끄심으로 그리스도 닮은 선한자로 다시 태어나게 하소서
성령님 일평생 나의 혀를 통제하여주십시요..🙏
@@김토토-k9sㅋㅋ 생각이 참으로 단순하시네요 영상에 댓글로 영상을 본것에대한 회개나 결단을 쓸수도 있는것인데 뭔 여기다 쓰지말고 훈련을 하라고 하나요?
훈련하려고 여기에다가 결심하고 쓴건인지 님이 자세히 아시나요
가르치려는 자세를 취하시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본인이나 잘하시면 좋겠군요
감사합니다. 이러한 설교를 올려주셔서 그리고 이러한 설교를 볼 수 있게 하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입술의 말과 혀를 성령님의 통제하에 두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사랑의주님 입술로 비핀하며 범하며 살았습니다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주시옵소서
지나온 날들을 회개하오니 주여
용서해주사옵소서
소중한 옥한흠 목사님의 귀한 말씀 영상 감사합니다.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말로써 지은 죄 회개합니다
주 예수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목사님 말씀 하나하나가 귀한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이 이해 못했던 부분들 새롭게 알게 하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귀한 말씀 유튜브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옥한흠 목사님의 명설교 너무 많은것들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 옥한음목사님 말씀이 좋습니다.
저는 시어머님이 남기신 성경책을 읽고 있는 사람입니다. 교회에는 아직 나가지 않고 있죠
아침에 옥목사님 설교 하나씩 듣고 있는데 무지에서 깨어나는 느낌이며 회개하며 내 자신을 들여다봅니다
좋은 교회 나가시면 좋겠네요~^^
존경하는 옥목사님~~
목사님통해 주셨던 하나님말씀으로 오늘도 저를 다듬어갑니다 성령하나님 제생각과 입을 통제해주소서 제가 죄인입니다~
저의 죄를 용서하옵소서 주님. 말씀대로 살겠습니다.아멘
2000년전 예수님께서 피로써 다 속죄되었습니다. 그걸 믿으시면 되요. 아멘
하나님아버지 교회안에서 형제를 비판했던것 회개합니다 용서하여주시고 비판하기보다 불쌍히 여기고 격려하며 용납하고 증보하도록 도와주옵소서 다시는 그죄를 범하는일 없도록 성령님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 제보한 교우를 비판하고 있잖아요 ㅋ
@@십일조폐지운동본부모회개 한다잫아요 ~~
@@십일조폐지운동본부모저건 비판이 아니고 책망또는 권면입니다
너무 아름답고 은혜로운 말씀이네요~! 하나님께서 성도님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주장 해주실줄 믿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항상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옥한음목사님 설교는 정말 검으로 찔린듯 날카롭네요. 이 시대에 이런분이 더 많아져야할텐데...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에베소서 4:32 아멘.
하나님 아버지, 옥한음 목사님 통해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로 마음으로 이웃을 비판하고 마음에 상처를 주었던 죄악과 교만을 예수님 보혈의 능력으로 깨끗케 하시고 용서해주세요. 상처를 받은 그분들의 마음에도 함께 하셔서 친히 위로해주세요. 이 시간 이후로 제 마음과 입술을 성령님께서 붙잡아주셔서 덕을 세우는 일에 앞장서게 하시고, 제게 말로 상처를 주는 사람에게는 상처로 받아들이지 않게 하시고 그저 긍휼히 여기는 사랑의 마음을 부어주세요. 일평생 성령이 충만하여 복음 전하는 자로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너무나 양심을 찌르는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는 성령님의 통재를 받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를 소원해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살기를 헌신해 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입조심하겠습니다
말씀들으며회개했습니다 귀한말씀주셔서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깊이 새기며 주안에서 겸손한자로 살아가겠습니다.
생전에 극동방송에서 상당히 파워플하게 설교가 드려서 직접 한번 강남에 사랑의 교회예배 참석하여 설교들으며 별로 방송에서 들은 것처럼 그렇게 느껴지지 않아서 계속 나가지는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 돌아가시고 난 후에 얼마간의 세월이 흐른 후인가는 기억이 불확실하지만 어쩌다가 유튜브같은데서 한번 영상으로 설교를 듣다가 빠져 계속 집중적으로 들었던 것으로 기억나는데 또 어떤 이유였는지 모르지만 아마 최대한 들었다고 생각해서인지 더 이상 듣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면서 한번쯤 그렇게 존경받는 목사님인데 왜 그 지역에서는 사회복지적인 관점에서 약자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거의 안나오고 좀 있다는 자들을 대표하는 자들이 주로 나오는걸까 그런 사회복지적의식을 가질 수 있는 약자를 대변할 수 있는 교회로서의 영향력있는 교회구성원으로는 왜 만들지 못했을까 기껏 좀 있는 자들의 대변인 지역민 혹은 교회로서의 정체성정도밖에는 결국 되지못했던 게 아니었던가 하고 평가절하밖에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게 아마 지금까지도 ㆍㆍㆍ
지나간 기억을 다 제한된 시간에 회상하는데 한계가 느껴지지만 최근에 다시 설교를 듣게 됐는데 어딘가 깊은 의미가 있는 메시지로 들리는 때가 되어서인지 거듭듣게되는 과정에서 지인에게 들어보라고 공유도 보내고 하는 과정에서 과거의 내 판단이 꼭 정확한 것은 아니었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까지 하게되는 밤이 되었네요 세윌은 많이 지났지만 제가 과거의 판단이 단견이 많았었던 거 같아 먼저 사과드립니다 내 분수를 모르고 꼴뚜기 언행을 한 것에 죄책감을 느끼며 자책하며 회개하며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깊이 죄송합니다
아멘~~~자기만 옳다고 여기는 마음
때문에 타인의 죄성만 보인다고 합니다
이런들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츩이 쉬어간들 어떠하리
짧은 인생 예수님만바라보고 가기도 벅찬세상에 남 비판할 시간이 없다고 하십니다
형제자매 타인 비판만 하다가 오늘밤 호흡거두어감 구원도 못받은채 지옥가는것인데
말씀으로 오셨다는건 말말말말때문에 은헤도 저주도 되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옳은건 오직 예수그리스도뿐입니다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마음
이것이 선악과 먹은 죄성이라고합니다
이것이 하나님 자리에 턱 앉아있는 자라고 합니다
피조물인 우린 피조물자리에 그냥 가만히 있는것입니다
자기기준의 옳고그름 때문에 사건이 끊임없음을 ᆢ성령님의 은혜만이 영혼이 사는길
바른말씀안에 있어야 성령님 오신거라고 하시니 기복적 기도는 멈추고 예수안에 있을때만 성령님은 오신다고 합니다
예수님말씀
자기가 죄없다여기는자만
돌을 던져라
타인을 정죄함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찌르는 거라고 하네요
오직밀씀과 예수님 본받아 살아가겠습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뵐께요.
목사님 맗씀에 은혜가 충만 하시여서 새롭게 깯달음 느깨게 하시고 남을 비판안고 비판하는 사랑으로 품을수 있는 사람으로 변하여서 하나님에게 칭찬 받은 주님에 자녀로서 성잠해서 복음을전하는 증인 자가 되게습니다 주님오늘도 마무리을 잘하게 편한 잠아주시고 주님괴 함께 편밤지낼수 있는 축복을 주시길을 예수에 이름으로 감사 기노 드립니다 아🎉멘
나를 바라보게 만드는 귀한 설교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비판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 아멘.
온 갓~~~종류의
직업군 엘리트 급 💡 💭
나보다 못한것들~~아
~~¿¡ 예멘
귀한 말씀 맘에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말씀 맘속에 새기며
나의 혀른 제어하며
비판하지 않으며 살겠습니다.
옥목사님 보고 싶어요
날마다 거룩한 척 주여 주여 하면서 남을 비판하고 정죄했던 모든 죄를 용서 해 주시고 같은 죄를 짓지 않도록 주의 성령께서 도와 주세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말은 사라지지 않기에 좋은 말을 들으면 마음에 남아 나를 살리고 나쁜 말은 나를 약하게 합니다 나 또한 다른 이들에게 좋은말과 나쁜말로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제 성령의 눈으로 타인의 좋은점을 바라보고 입을 열어 칭찬해주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옥목사님 그립습니다.
영혼의 울림이 느껴지는 귀한말씀 이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너무귀한 말씀
새롭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비판 꼭 명심해야할
귀한말씀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는 말씀이네요
저역시 저도 모르게
배우자나 자녀를 나자신의 의에 잣대로 비판한것을 뱐성합니다
주님 회개합니다
저도 회개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입니다. 혀의 권세를 지킵시다.
역시 옥목사님은 진실한 하나님의 사명자입니다^^
사람의 심리 ᆢ동의합니다
🙏 아멘 황금율을 기억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입니다 🙏
바리새인 서기관처럼 능숙한 비판
부지중에 나올수 있으니
혀에 파수꾼을 세워주소서
형제를 높이기를
쉽지는 않지만 계속 기도합니다 🙏
자아가 죽지않으면 거듭날 수없고 거듭나지 않으면 구원은 없습니다..
이것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마 16:24, 개역한글)
참으로 귀한 울림이 있는 말씀입니다 가슴에 새깁니다
사랑의 교회 ❤❤❤❤❤
아멘입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좋우 말씀 잘듣고 피와 살이 되었읍니다
감사 합니다
강력한말씀 마귀들이 도망가네요
너무감사드립니다옥한음목사님 아멘🙏
잘배우고있습니다 🙏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눅10:26~28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롬13:8~10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말씀에 이루었나니"
갈5:14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요일5:3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전13:5~7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골3:12~14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벧전4:8
아멘~ 회개합니다 주님 성령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시고 혀의 통제로 말미암아 믿음의 언어를 하는자가 되게하소서
귀신 들과 싸워 승리 할지라. ✝️☁️☁️☁️🏰☁️☁️☁️건강충만들 하라
목사님 고맙습니다
제가 입이이런것도
다죄인입니다
하나님앞에서
죄를비옵니다
주여 이죄인을용서하여
주세요 죄많은이죄인 다참희하옵니다
아몐 할렐로야
I am so grateful for your upload. Thank you! Be good.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비판은 하지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