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외할머니께서 6.25 도중에 태어나셔서 온갖 힘든 일을 겪으셨다 하셨어요.할머니 말로는 당시 갑자기 북한이 들어온다는 말에 집에서 어영부영 모두가 뛰쳐나가 피난가던 도중 증조할머니께서 외할머니를 출산했어서 제대로 젖도 잘 먹지도 못하고 피난해서 정말 힘들었다 하더라구요.사랑해요 할머니
@@REDKOREA625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그만 두세요 이렇게 난동부리면 당신이 그렇게 지지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명성이나 떨어뜨리는 겁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남의 나라한테 시비나 거는 나라라고 보일수밖에 없습니다. 장난이면 진짜.... 장난이든 아니든 나라갖고 그런말 하지 맙시다 제발요 지금 이 댓에 있는말 말고도 다른 댓글에 돌아가신 분들 욕이나 하고 다녔잖아요. 저도 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시비걸고 싶었지만 이러면 우리 나라명성떨어 뜨리는 거라고 생각하고 참고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먼저 괜히 시비걸고, 발광하고, 다른사람 욕하고, 심지어 누군가의 부모님을 욕한 사람이 지는 겁니다. 막 패드립하고 그러는게 세 보이지만 당신이 졌어요. 만약의 저도 똑같이 막 욕하고 나라 욕이나 했으면 제가 잘못한 것인데... 이런걸로 화나게 할려고 하지 마세요. 우리나라 아픈기억 건드리지 말아주세요. 부탁합니다.
지독히 갈증이 납니다 고향집 차가운 우물물 한바가지 생각이 간절 합니다 그때 총소리가 들립니다 연사 소리 입니다 베트콩 입니다 나는 오늘죽을지도 모릅니다 손이 벌벌 떨립니다 마지막으로 어머니 얼굴을 그려 봅니다 백밤자면 올꺼냐던 어린 딸아이 얼굴도, 젖은얼굴로 손흔들던 눈물많은 아내의 얼굴도 그려 봅니다 우리는 박격포를 쓰고 수류탄을 던지고 총을 들고 참호 밖을 뛰쳐 나갑니다 포격에땅이 울리고 귀가 멍해져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비명소리도 문혀 버린 이곳엔 살고싶은 본능외엔 아무것도 남지 않았습니다 팽하는 쇠가 울리는 날카로운 비명소리에 이젠 아무것도 들리지 않습니다 흙먼지와 포격에 참호밖은 희뿌연 실루엣뿐 서로를 알아볼수도 없습니다 애국심 사명감 전우애. 그런건 기억도 없습니다 뒤따르는 아군의 총에 맞지 않으려면 그저 덕빨리 쏘고 무작정 뛰어야 합니다 마치 안개속을 달리는 영혼없는 기관차 같습니다 철로위에 누가있는지 그끝에 뭐가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채 뛰어갈뿐입니다 그저 서로에게 총을 쏘고 찌르고 밀치며 달릴뿐 누가 죽은건지 누가 누굴 죽인건지 살필 여유는 없습니다 내가 사는게 최우선 입니다 포연이 걷히고 생존자 수색을 시작 합니다 산 사람이 많지않습니다 누군가의 전투화가 발에 채입니다 무겁습니다 전투화 속에 아직은 너무 어린 발이 들어 있습니다 나도 저렁게 될것 같습니다 잠시후면 비워내고 버려진 빈병으로 길가에 나뒹굴것 같아 두려워 집니다 꼬박 이틀을 싸우고 해가지니 적들이 물러갔습니다 저는 오늘도 운좋게 살아남았습니다 야습경계 내내 밥생각이 간절 합니다 어머니가 차려주시던 평상위의 저녁밥 말입니다호박잎에 쌈싸고 된장국에 보리밥이면 좋겠다 생각 합니다 늦여름 귀뚜라미 소리 마당에 피운 모깃불 호박꽃 속 반딧불을 찾딘 그때로 그저 도망처 가고 싶습니다 무공훈장도 싫습니다 전쟁영웅도 싫습니다 살아서 울엄마 한번만 더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 가슴에 안겨서 그저 울고 싶습니다 살며 억울한일 다 일러주고 아이처럼 소리내어 그저 울고 싶습니다 내일이면 누군가가 또 죽을겁니다 어쩌면 다죽을지도 모르지만 확실한건 모두 살진 못할겁니다 누구는 개똥을 바른 죽창에 찔려 다리가 썩어 죽었습니다 베트콩은 다리가 떨어진 시체의 배를 가르고 창자로 목을 매달아 놓았습니다 구덕기가 들끓는 전사자를 내리다 수류탄이 턱졌습니다 부비트랩이 많습니다 지난주엔 그렇게 몇명이 전사자를 구하려다 죽었습니다 짧게 잠이들면 축은 전우들이 살아 나옵니다 불붙은채 소리치며 뛰딘 모습도 나옵니다 잠이들면 매일 우리는 포격에 찢기고 비명을 지르며 소이탄에 불타 죽습니다 이게 꿈이고 꿈이 현실이면 좋겠습니다 이곳은 지옥 입니다 이곳은 인간도살장입니다 아.. 엄마.. 나 집에 가고 싶습니다.. 나 아직 하고싶은게 너무 많습니다. 나 이제스물세살 입니다. 나는 살고 싶은데 사람들이 너무 많이 죽습니다 무섭습니다 엄마. 어느때는 내가 여기 왜 있는지 뭐하는짓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종일 소리내 울면서 하루를 보내기도 합니다 총부리를입에물고 방아쇠를 당긴 병사들도 있습니다 지옥같은 현실을 저렇게 벗어나도 가는곳이 지옥일까 겁이납니다 딱한번 더 어머니를 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어떤 모습으로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저승에서 돈을 벌어 이승의 조국을 살립니다 하지만 이승으로 돌아갈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집으로 가는 귀국선에서 내려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코스모스가 많이도 피었습니다 다들 성치않은 몸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망가진 몸들은전쟁의 살아있는 기록 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우리를 감추고 싶어합니다 귀신도 잡는다던 백절불굴의 용사는 더러는 외다리로 더러는 외팔이로 더러는 미쳐버린 정신병자로 불릴뿐 어면 환대도 경외의 시선도 없습니다 세상은 그대로 입니다 누구도 이런몸을 써주지 않습니다 환상통이 오는 새벽이면 다리가 없는데 발가락이 아파 밤새 울어도 보훈병원은 너무 멀고 이제 남은 치료비는 없습니다 술에 기대 사는 날이 많아집니다 가족들은 멀어져 갑니다 전쟁은 계속 됩니다 이젠 사회의 무관심 과 망가진 내몸을 보는 천대의 시선과 싸옵니다 누군가는 육을하고 간혹 누군가는 돌을 던집니다 누구는 사람죽여 돈벌다가 천벌받아 병신이 되었다고 지옥불에 멸어질거라고도 합니다 나는 무엇때문에 천벌을 받는 걸까요 억울 합니다 어머니 난 언제까지 싸워야 할까요 전쟁은 죽은 병사에게만 끝이 나는 걸까요 자동차 경적 소리만 들려도 심장이 쿵광 거립니다 평 하는 병튀기 소리에 놀라 바닥에 머리를 숨기고 잎드리기도 하고. 천둥이 치는 날은 여기가 어디인지 정글속 소이탄이 떨어지던 진지 인지 구분도 되지 않습니다 아득히 높은곳에 서서 걷는것 같습니다 멀미가 나는것 처럼 막을수 없이 찾아옵니다 현기증이 나고 식은땀이 나고 심장이 필니다 나도 모르게 두손은 소총을잡은듯이 두손을 꼭쥐고 있습니다 깜깜한 밤이되면 불없이 잠드는게 넉무 어렵습니다 군화를 조여매지 않으면 잠이 들지 못할때도 있습니다 나는 언제까지 죄책감과 두려움 사이의 이 높은 외줄을 걸어야할까요 상이군이란 단어는 국어사전에도 없습니다 국가유공자 라는 이름만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장애가 없다면 참전군인 일뿐 국가유공자가 아닌것 입니다 보훈의 모든 증빙은 개인의 못이라 정신적인 후유증은 입증하지도 못했습니다 내 조국은 국가와 민족을 위한 희생이 군인의 본분 이라고 애국심에 호소 합니다 선거철이면 존경과 경외심을 표하는 후보들도 있습니다 병든몸도 바치고 영혼까지 바쳐버린 우리에게 세상은 줄것이 존경 밖엔 없는것 같습니다 공포심과 죄책감 사이에 갖혀 사는 동안 누군가는 세상의 차가운 시선에 얼어 죽었습니다 누군가는 세상의 편견에 맞아 죽었습니다 후유증을 못이겨 자살을 하기도 하고 망가진 정신으로 살다 삼청교육대로 끌려가기도 하고 부랑자 시설에서 숨을 거두기도 하고 갈고리손으로 버스안에서 지하철 육교에서 구걸도 하고 볼펜따위를 팔기도 했습니다 망택기 매고닝마라도 주울수 있다면 다행 입니다 언젠가 사람들이 기억해줄거라 믿고 살았습니다 저는 지금 죽어가고 있습니다 억율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하지만 고엽제는 유전자에 그흔적을 남겨 후손에게도 그슬픔이 대물림 되는 비극을 낭았습니다 어린자식에게 물려줄게 상처 뿐이라 억울하고 답답합니다 요즘은 통증과 억울함에 잠을 이루기 어습니다 누군가의 희생으로 밝아진 시대를 사는 우리는 어느 한시절 푸른청춘 잘라바친 이들의 그늘도 기억해야 합니다 핑계없는 무덤이 없다는 세상엔 이유없는 죽음도 없어야 합니다 전쟁에는 승전국 패전국이 있을뿐 승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곳의 모든 청춘들은 피해자 입니다 모든 병사들의 꿈은 눈부신 승리도 전쟁영웅도 아닙니다 그들의 꿈은 살아서 어머니께 돌아가는 것입니다 조국을 위해서 타국의 전쟁에 청춘을 바친 어느 이름없는 병사의 이야기입니다.
저희 할머니께서는 6.25 한달전 태어나셔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증조할머니께서 일어버리셨지만 낙동강 방어선을 국군 장병들께서 지켜주셔서 다시 증조할머니께서 되찾으셨습니다. 저희 증조할아버지는 실종되셨고 할머니 남매중 몇몇분들은 포로로 끌려가셨고 작은 증조할아버지께서는 돌아가셨습니다. 이런 힘든상황에서도 국가를 지켜주신 국군장병분들 존경합니다. 저희는 많이 어리지만 대한민국을 위해 할수 있을만큼 하겠습니다.
저희 외할머니께선 1950년에 625 전쟁이 발발하기 약 1년 전에 태어나셨습니다. 제가 지금 초등학교 2학년인데 한국사공부중에 삼국시대 공부는 많이 했지만 6.25전쟁 공부는 별로 하지 않았습니다.근데 유요님 덕분에 6.25전쟁에 피난민과,UN군,한국군의 당시에 상황을 잘알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그리고 노래 잘하셔서 구독이랑 따봉 박고갑니다
[UN군최고사령부] 대한민국 제1공화국 미합중국 그레이튼 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 캐나다 자치령 튀르키예 공화국 오스트레일리아 연방 필리핀 공화국 타이왕국 네덜란드 왕국 콜롬비아 공화국 그리스 왕국 뉴질랜드 에티오피아 제국 벨기에 왕국 프랑스 제4공화국 룩셈부르크 대공국 [공산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 소비에트 사회주의 인민공화국 연방
지독할만큼 숨쉬기 힘듭니다. 석탄을 캐고 또 캐는것이 일입니다. 왜 이렇게 일해야할지도 이제는 모르겠습니다. 옆에서는 친우들이 돌을 맞고 쓰러집니다. 제대로 된 치료도 못받고 다시 일을 시작합니다. 헬멧은 우리의 안전을 지키지 못합니다. 온갖 가스로인해 숨을 쉬지 못합니다. 공간이 부족해 서있지도 못합니다. 지하 10층의 광산은 또다른 지옥이자 전쟁입니다. 돈, 오직 우리 가족과 조국을 위해 일합니다. 이 일도 언제까지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신이 있다면, 이곳이 정녕 지옥이라면 내가 뭘 잘못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하루일과가 끝나고 샤워를 하면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검은 때가 나옵니다. 이것이 저의 낙인인 걸까요? 그래도 이 독일에서는 조국의 음식을 만들어 먹을수 있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그치만 저 정말 힘듭니다.. 눈물이 납니다. 아버지, 힘이 듭니다.. 산다는게.. 참 힘이듭니다.. 저, 정말 힘냈습니다. 어머니 음식이 그립습니다. 아버지와 같이 갔던 옥수수밭이 그립습니다. 친구들과 놀던 계곡이 그립습니다. 오늘 아내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이렇게 약속하고 생각했습니다. 여보, 이 빌어먹을 6.25사변이.. 우리 아들이 겪지 않아서 참, 다행이라고.. 우리 가족들이 더 이상 힘들지 않게.. 약속하자고..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참전용사들분께 감사하다는 마음 나타내어 씁니다.고조선으로 시작하여 지금의 우리나라 이야기 중 가장 마음 아팠던 이야기 입니다.일본으로 부터 독립되어 아주 기뻤지만 미국과 소련이 분할통치 하여 한민족이 갈라져서 전쟁이라는 비극을 일어나 양쪽의 나라와 그외의 나라에서 많은 부상자,사망자가 나와서 가장 끔직한 한국 전쟁인것 같습니다.심지어 종전이 아닌 휴전이니 다시 비극이 시작 될수도 있습니다.그리고 오늘의 주제인 흥남 철수는 많은 피란민들이 한 배에 타고 탈출하였지만 탈출을 못한 피란민들도 있기 때문에 잊으면 안돼는 사건 입니다.이런 비극이 3년동안 일어났다는 것이 너무 마음 아픕니다.꼭 미래에는 한반도가 통일 되어 아주 행복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대들의 희생과 정신 덕에 저희가 있을 수 있으며 저희의 보금자리이자 일터이자 고향을 지켜내주신 독립운동가분들과 조상님들,그리고 낮선 땅임에도 저희나라를 도우러 오셨다가 순직하신 분들 당신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언젠간 통일이 되어 다시한번 그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천안 백석중학교 학생입니다 지금 도덕시간 선플 달기 활동으로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이런 6.25에 관련해 노래도 만들어주시니 어린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겠네요 항상 화이팅 입니다
오아
저희 외할머니께서 6.25 도중에 태어나셔서 온갖 힘든 일을 겪으셨다 하셨어요.할머니 말로는 당시 갑자기 북한이 들어온다는 말에 집에서 어영부영 모두가 뛰쳐나가 피난가던 도중 증조할머니께서 외할머니를 출산했어서 제대로 젖도 잘 먹지도 못하고 피난해서 정말 힘들었다 하더라구요.사랑해요 할머니
우리 외할아버지도요😭
저희 외할머니의 할아버지께서는 흥남 부두철수 작전에서 피난하셨다는데 저의 외할머니 말씀에서는 사람들의 시체가 차가운 바닷물의 둥둥 떠다녔다고 하셨습니다.
반동괴뢰 할망구 ㅋ
우리 할아버지는 일제강전기때 태어나셔어요 그리고 6.25때는 8살이셨어요
@@REDKOREA625 어.. 간첩인가요?
나라를 위해 목숨이고 청춘이고 모든걸 받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새조선 건국. 만세
병먹금ㄱㄱ
확인@@이메일로블
그 조선민주주의 댓글 그거 신고함
되게 뭉클하네...한국전쟁은 우리나라에 아픈 상처인데 그것을 아물게한게 세계 여러나라라는게 감동이네요. 여러나라의 도움으로 존재하는게 대한민국임을 알게해주네요.
@@namalmighty 주체조선 만세
가슴이 벅찬다! 전진
@@namalmighty 발전을 다그치자
@@REDKOREA625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그만 두세요 이렇게 난동부리면 당신이 그렇게 지지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명성이나 떨어뜨리는 겁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남의 나라한테 시비나 거는 나라라고 보일수밖에 없습니다. 장난이면 진짜.... 장난이든 아니든 나라갖고 그런말 하지 맙시다 제발요 지금 이 댓에 있는말 말고도 다른 댓글에 돌아가신 분들 욕이나 하고 다녔잖아요. 저도 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시비걸고 싶었지만 이러면 우리 나라명성떨어 뜨리는 거라고 생각하고 참고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먼저 괜히 시비걸고, 발광하고, 다른사람 욕하고, 심지어 누군가의 부모님을 욕한 사람이 지는 겁니다.
막 패드립하고 그러는게 세 보이지만 당신이 졌어요. 만약의 저도 똑같이 막 욕하고 나라 욕이나 했으면 제가 잘못한 것인데...
이런걸로 화나게 할려고 하지 마세요.
우리나라 아픈기억 건드리지 말아주세요. 부탁합니다.
@@REDKOREA625으휴..... 그럴꺼면 북한가서살아라 ㅉㅉ👎
중공군만 아니었어도 지금은 통일됬고 한민족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누릴수 있었을텐데.
ㅇㅈ
최고의 사회주의 국가.
큰 대륙을 가졌고 인구 수도 10억이 넘으며, 군사력과 인지도도 높은 사회주의 국가가 북한 편이란다라....
?
@@H-B-F-W_shibelom_300 소련이 최강 아닌가?
맞아
다시1편부터마지막까지본사람 좋아요 눌러
전 매일 봐요.😊😊😊😊😊😅
🦶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와
와
와
와
와
저희학교의 교육자료로 유요님의 서울의 봄 요약 노래가 나온것을 보고 노래가 좋아 영상이 나올때마다 말없이 시청하고있습니다. 앞으로 교육자료에 많이 나올수 있는 유요님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hi_im_Jaki 조선의 교육 만세!
주체조선
@@REDKOREA625빨갱이새끼야 꺼져라 에휴ㅉㅉ애미애비가잘못키웠니? 가정교육을그렇게받으니까 저런거지ㅋ
6.25전쟁 참전용사분들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전쟁때문에 돌아가신 6.25전쟁 때문에 돌아가신 참전용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통일조선 만세
@@REDKOREA625 ?
병먹금 ㄱㄱ
@@REDKOREA625대한민국만세
@@REDKOREA625북한을 멸망 시키자 머리가 어떻게 된게 아니라면 당장 지워라.
전 매일매일 봐요. 약,75번 정도 봤요.😊😊
대한민국최고!!대한민국군인들우리나라를지켜주셔서감사합니다!!ㅠㅠㅠ
지독히 갈증이 납니다
고향집 차가운 우물물 한바가지 생각이 간절 합니다
그때 총소리가 들립니다 연사 소리 입니다
베트콩 입니다
나는 오늘죽을지도 모릅니다 손이 벌벌 떨립니다
마지막으로 어머니 얼굴을 그려 봅니다
백밤자면 올꺼냐던 어린 딸아이 얼굴도, 젖은얼굴로
손흔들던 눈물많은 아내의 얼굴도 그려 봅니다
우리는 박격포를 쓰고 수류탄을 던지고 총을 들고 참호 밖을
뛰쳐 나갑니다
포격에땅이 울리고 귀가 멍해져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비명소리도 문혀 버린 이곳엔 살고싶은 본능외엔
아무것도 남지 않았습니다
팽하는 쇠가 울리는 날카로운 비명소리에 이젠 아무것도
들리지 않습니다
흙먼지와 포격에 참호밖은 희뿌연 실루엣뿐 서로를
알아볼수도 없습니다
애국심 사명감 전우애. 그런건 기억도 없습니다
뒤따르는 아군의 총에 맞지 않으려면 그저 덕빨리 쏘고 무작정 뛰어야 합니다
마치 안개속을 달리는 영혼없는 기관차 같습니다 철로위에
누가있는지 그끝에 뭐가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채
뛰어갈뿐입니다
그저 서로에게 총을 쏘고 찌르고 밀치며 달릴뿐 누가
죽은건지 누가 누굴 죽인건지 살필 여유는 없습니다 내가
사는게 최우선 입니다
포연이 걷히고 생존자 수색을 시작 합니다
산 사람이 많지않습니다
누군가의 전투화가 발에 채입니다
무겁습니다 전투화 속에 아직은 너무 어린 발이 들어
있습니다
나도 저렁게 될것 같습니다
잠시후면 비워내고 버려진 빈병으로 길가에 나뒹굴것 같아
두려워 집니다
꼬박 이틀을 싸우고 해가지니 적들이 물러갔습니다 저는
오늘도 운좋게 살아남았습니다
야습경계 내내 밥생각이 간절 합니다
어머니가 차려주시던 평상위의 저녁밥 말입니다호박잎에 쌈싸고 된장국에 보리밥이면 좋겠다 생각 합니다
늦여름 귀뚜라미 소리 마당에 피운 모깃불
호박꽃 속 반딧불을 찾딘 그때로
그저 도망처 가고 싶습니다
무공훈장도 싫습니다
전쟁영웅도 싫습니다
살아서 울엄마 한번만 더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 가슴에 안겨서 그저 울고 싶습니다
살며 억울한일 다 일러주고 아이처럼 소리내어 그저 울고
싶습니다
내일이면 누군가가 또 죽을겁니다
어쩌면 다죽을지도 모르지만 확실한건 모두 살진
못할겁니다
누구는 개똥을 바른 죽창에 찔려 다리가 썩어 죽었습니다
베트콩은 다리가 떨어진 시체의 배를 가르고 창자로 목을
매달아 놓았습니다
구덕기가 들끓는 전사자를 내리다 수류탄이 턱졌습니다
부비트랩이 많습니다
지난주엔 그렇게 몇명이 전사자를 구하려다 죽었습니다
짧게 잠이들면 축은 전우들이 살아 나옵니다
불붙은채 소리치며 뛰딘 모습도 나옵니다
잠이들면 매일 우리는 포격에 찢기고 비명을 지르며
소이탄에 불타 죽습니다
이게 꿈이고 꿈이 현실이면 좋겠습니다
이곳은 지옥 입니다
이곳은 인간도살장입니다
아.. 엄마..
나 집에 가고 싶습니다..
나 아직 하고싶은게 너무 많습니다.
나 이제스물세살 입니다.
나는 살고 싶은데 사람들이 너무 많이 죽습니다 무섭습니다
엄마.
어느때는 내가 여기 왜 있는지 뭐하는짓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종일 소리내 울면서 하루를 보내기도
합니다
총부리를입에물고 방아쇠를 당긴 병사들도 있습니다
지옥같은 현실을 저렇게 벗어나도 가는곳이 지옥일까 겁이납니다
딱한번 더 어머니를 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어떤 모습으로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저승에서 돈을 벌어 이승의 조국을 살립니다
하지만 이승으로 돌아갈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집으로 가는 귀국선에서 내려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코스모스가 많이도 피었습니다
다들 성치않은 몸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망가진 몸들은전쟁의 살아있는 기록 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우리를 감추고 싶어합니다
귀신도 잡는다던 백절불굴의 용사는 더러는 외다리로
더러는 외팔이로 더러는 미쳐버린 정신병자로 불릴뿐 어면
환대도 경외의 시선도 없습니다
세상은 그대로 입니다
누구도 이런몸을 써주지 않습니다
환상통이 오는 새벽이면 다리가 없는데 발가락이 아파 밤새 울어도
보훈병원은 너무 멀고 이제 남은 치료비는 없습니다
술에 기대 사는 날이 많아집니다
가족들은 멀어져 갑니다
전쟁은 계속 됩니다
이젠 사회의 무관심 과 망가진 내몸을 보는 천대의 시선과
싸옵니다
누군가는 육을하고 간혹 누군가는 돌을 던집니다
누구는 사람죽여 돈벌다가 천벌받아 병신이 되었다고
지옥불에 멸어질거라고도 합니다
나는 무엇때문에 천벌을 받는 걸까요
억울 합니다 어머니 난 언제까지 싸워야 할까요
전쟁은 죽은 병사에게만 끝이 나는 걸까요
자동차 경적 소리만 들려도 심장이 쿵광 거립니다
평 하는 병튀기 소리에 놀라 바닥에 머리를 숨기고
잎드리기도 하고. 천둥이 치는 날은 여기가 어디인지
정글속 소이탄이 떨어지던 진지 인지 구분도 되지 않습니다
아득히 높은곳에 서서 걷는것 같습니다
멀미가 나는것 처럼 막을수 없이 찾아옵니다 현기증이 나고
식은땀이 나고 심장이 필니다 나도 모르게 두손은 소총을잡은듯이 두손을 꼭쥐고 있습니다
깜깜한 밤이되면 불없이 잠드는게 넉무 어렵습니다 군화를
조여매지 않으면 잠이 들지 못할때도 있습니다
나는 언제까지 죄책감과 두려움 사이의 이 높은 외줄을
걸어야할까요
상이군이란 단어는 국어사전에도 없습니다
국가유공자 라는 이름만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장애가 없다면 참전군인 일뿐
국가유공자가 아닌것 입니다
보훈의 모든 증빙은 개인의 못이라
정신적인 후유증은 입증하지도 못했습니다
내 조국은 국가와 민족을 위한 희생이 군인의 본분 이라고
애국심에 호소 합니다
선거철이면 존경과 경외심을 표하는 후보들도 있습니다
병든몸도 바치고 영혼까지 바쳐버린 우리에게
세상은 줄것이 존경 밖엔 없는것 같습니다
공포심과 죄책감 사이에 갖혀 사는 동안 누군가는 세상의
차가운 시선에 얼어 죽었습니다
누군가는 세상의 편견에 맞아 죽었습니다
후유증을 못이겨 자살을 하기도 하고 망가진 정신으로 살다
삼청교육대로 끌려가기도 하고 부랑자 시설에서 숨을
거두기도 하고
갈고리손으로 버스안에서 지하철 육교에서 구걸도 하고
볼펜따위를 팔기도 했습니다
망택기 매고닝마라도 주울수 있다면 다행 입니다
언젠가 사람들이 기억해줄거라 믿고 살았습니다
저는 지금 죽어가고 있습니다 억율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하지만 고엽제는 유전자에 그흔적을 남겨 후손에게도
그슬픔이 대물림 되는 비극을 낭았습니다
어린자식에게 물려줄게 상처 뿐이라 억울하고 답답합니다
요즘은 통증과 억울함에 잠을 이루기 어습니다
누군가의 희생으로 밝아진 시대를 사는 우리는
어느 한시절 푸른청춘 잘라바친 이들의 그늘도 기억해야
합니다
핑계없는 무덤이 없다는 세상엔
이유없는 죽음도 없어야 합니다
전쟁에는 승전국 패전국이 있을뿐
승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곳의 모든 청춘들은 피해자 입니다
모든 병사들의 꿈은 눈부신 승리도
전쟁영웅도 아닙니다
그들의 꿈은 살아서 어머니께 돌아가는 것입니다
조국을 위해서 타국의 전쟁에 청춘을 바친 어느 이름없는
병사의 이야기입니다.
와ㄷㄷ
책 쓰세요?
님오토쓰세요?
님할머니는
운좋으신분
마지막에 사상자수 나올때 웰케 가슴이 찡하냐... 우리의 조국을 지키기 위해 다른 외국의 청년들이 발 벗고 나서는게 정말 가슴 한켠이 정말 아프다...
@@kinghenry213 조선반도 통일을 위해
희생한 자들에게 조의를
유요님 노래너무 좋아요 잘 챙겨보고있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저희 삼촌증조할아버지는 전쟁참전용사입니다
전쟁때 돌아가셨지만 멋진일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바쳐 도와준 미국을포함한 많은참전국들 자유를위해 목숨바쳐 나라를 지키려했던 국군용사분들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채결한 이승만대통령 모두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그대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
우리조선
13시간전 오늘도 감사해요 ❤
@@서율-t3g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REDKOREA625자유 대한 만세
@@REDKOREA625컨셉인거 티나는데 ㅋㅋ
1:47 아리랑 파트
😮
굳
무슨 아리랑인가요?
대한민국의 통일 기원하며 우리나라를 위해. 싸워주신 모든분들 에게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싸워주신분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user-kr2qq1uz6d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user-kr2qq1uz6d 주체 114년 이 날까지
조선은 부강하다
@@REDKOREA625자유 대한은 승리한다!
대한민국 만세!!
저희 할아버지도 6.25 전쟁 베트남 전쟁에 참여하신 참전용사셔서 이야기 다 들었는데 정말로 이렇게 힘드실줄 몰랐다고 하더라고요.. 전쟁에 참여하신 한국군과 우리를 도와준 미국군과 UN군에게 다시한번 감사하면 살아가겠습니다..
괴뢰군이 자랑이라고
@@REDKOREA625??험,,,,,
@@REDKOREA625...
@@REDKOREA625컨셉질도 상황 보면서 해라 쫌
@@REDKOREA625애미가 그렇게 가르쳤니
1950년 6월25일부터 1953년 7월27일 동안 우리 국군과 UN군들 분께 감사드립니다!!!!!!!!!
주체조선 만세!
?????
@@REDKOREA625 저 어그로꾼 그렇게살다가 진짜 북한간다 제발북한가서 힘들게 살았으면 좋겠다
이런 훌륭한 참전용사들께서 지금은 힘든 삶을 살고 계시니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퀄리티가 더 높아지네요 ㄷㄷ
저희 할머니께서는 6.25 한달전 태어나셔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증조할머니께서 일어버리셨지만 낙동강 방어선을 국군 장병들께서 지켜주셔서 다시 증조할머니께서 되찾으셨습니다. 저희 증조할아버지는 실종되셨고 할머니 남매중 몇몇분들은 포로로 끌려가셨고 작은 증조할아버지께서는 돌아가셨습니다. 이런 힘든상황에서도 국가를 지켜주신 국군장병분들 존경합니다. 저희는 많이 어리지만 대한민국을 위해 할수 있을만큼 하겠습니다.
@@youtube게임초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반역자는 필사
그대의 이름은 불명이나
그대의 업적은 불멸이다
-이름모를 무명용사 분들께-
유요님 노래잘들었습니다
진짜 노래잘부르시네요❤❤
안녕하세요 유요님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인 6.25 전쟁 다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노래는 2차 세계대전 요약 노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건희-x6j 625 조국해방
ㅇㅈ
멋있고 유요님 넘 대단해요!
" 그대는 이름이 없습니다.
그대는 친구도 가족도 잃었습니다.
하지만 그대는 별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알 수 있게 반짝 빛나는 별"
조선의 별이 되어라!
우리 사회주의조선 만세
@@REDKOREA625 ㄸㄹㅇ
@@REDKOREA625느금마
@@REDKOREA625ㄸㄹㅇ 아니노
@@REDKOREA625 에미 없냐?
미국 감사합니다 덕분에 살았습니다
아니, 미국도 크게 감사하지만
포기안하고 끝까지 걸어주신 한국분들 감사합니다
2:57몽실언니인가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는 진짜 끝네주네요 ❤❤
참전 용사 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3:35초에이장면태극기 휘날리며거기에나왔던장면이다와근데나중에화개전투한거로가능한가요6.25 학도병 최초의 전투가 화개전투라네요관련된영화로가능한가요포화속으로이게제가알기론화개전투랑비슷한데가능한가요
죄송한데 띄어 쓰기를 안해가지고 뭐라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3:35 에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나왔던 장면이다 와.. 그런데 나중에 화개전투 가능한가요 6.25 한국전쟁 학도병 최초의 전투라네요 아 혹시 된다면 관련된 영화로 가능할까요? 그 영화가 포화속으로 인데 제가 알기론 그게 관련된 영화에요 " 라는 거죠?
@@서율-y7r네
이렇게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요 화이팅!!
혹시 1980 민주항쟁노래 만들어 주실수 있나요?
오 이거 좋다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초등학교 중학교 6.2.5는 그냥 넘어가고 반일만 엄청가르치던데 이런 공산화에 저항했던 전쟁은 잊혀지면안됍니다
ㄹㅇ 요즘 너무 교과서 좌편향 됐음
일제와 6 25 둘다 잊어서는 안될 민족의 아픔 입니다
일본군 물러가고 미군들이 들어와 강점하여 생긴 전쟁인데.. 조선인 잘못 이라니 ㅋ 답답하다
유요님의 역사 영상이 저희 학교 역사 수업에 나와서 반갑더라구요 😅 유요님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여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해주신 국군장병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할말이 있습니다(밑으로 내려보세요)
진짜 요약,노래를 너무 잘해요 역사볼때 무조건 필요한 유튜브네요..이런 유튜븐데 왜 100만이 안가있을까 유요100만,1000만 가자! 사랑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당중앙 보위
@@REDKOREA625 ?
@@REDKOREA625...
병먹금 ㄱㄱ
충성!!!!!!
유요님 노래로 들으니까 더 감동적이네요
참전하신분들 감사합니다😢
@@nj3759 주체조선 만세
사회주의 공화국
난 왜 6.25전쟁 이야기나 영화를 보면 눈에서 땀이나냐...
대한민국을 위해 싸워주신 참전용사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너가 괴뢰니까
붉은별 나가
병먹금 ㄱㄱ
나가.@@REDKOREA625
@@이메일로블 누구한테요
1:48 내 최애 부분
저도요
답글 감사합니다 ㅎㅎ
저희 외할머니께선 1950년에 625 전쟁이 발발하기 약 1년 전에 태어나셨습니다. 제가 지금 초등학교 2학년인데 한국사공부중에 삼국시대 공부는 많이 했지만 6.25전쟁 공부는 별로 하지 않았습니다.근데 유요님 덕분에 6.25전쟁에 피난민과,UN군,한국군의 당시에 상황을 잘알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그리고 노래 잘하셔서 구독이랑 따봉 박고갑니다
@@윤길중-c4u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새나라 건설에 협조하자
@@REDKOREA625이 빌런아 너신고
@@REDKOREA625병먹금
[UN군최고사령부]
대한민국 제1공화국
미합중국
그레이튼 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
캐나다 자치령
튀르키예 공화국
오스트레일리아 연방
필리핀 공화국
타이왕국
네덜란드 왕국
콜롬비아 공화국
그리스 왕국
뉴질랜드
에티오피아 제국
벨기에 왕국
프랑스 제4공화국
룩셈부르크 대공국
[공산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
소비에트 사회주의 인민공화국 연방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유요님,❤❤
외할아버지는 개성사람이었는데 6.25전쟁 터지자마자 목숨걸고 남한으로 내려왔데요 돌아가시기전에 아직도 고향이 그립다고 하시고 돌아가셨어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
조국해방
@@REDKOREA625조선족아 중국 사는거 많이 힘들지? Vpn 그만쓰고 북한가자
병먹금 ㄱㄱ
@@REDKOREA625뭔소리야 ㅋㅋ
@@REDKOREA625이젠 간첩이 유튜브에도 있네
혹시 백마고지 전투도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2:08 나오자마자 바로 눈물 쏙 들어감
개추
안녕하세요 저 이 시리즈만 20번은 본것 같네요ㅋㅋ
그리고 노래 진짜 잘하시는데 혹시..비결 좀..
지독할만큼 숨쉬기 힘듭니다.
석탄을 캐고 또 캐는것이 일입니다.
왜 이렇게 일해야할지도 이제는 모르겠습니다.
옆에서는 친우들이 돌을 맞고 쓰러집니다.
제대로 된 치료도 못받고 다시 일을 시작합니다.
헬멧은 우리의 안전을 지키지 못합니다.
온갖 가스로인해 숨을 쉬지 못합니다.
공간이 부족해 서있지도 못합니다.
지하 10층의 광산은 또다른 지옥이자 전쟁입니다.
돈, 오직 우리 가족과 조국을 위해 일합니다.
이 일도 언제까지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신이 있다면, 이곳이 정녕 지옥이라면 내가 뭘 잘못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하루일과가 끝나고 샤워를 하면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검은 때가 나옵니다.
이것이 저의 낙인인 걸까요?
그래도 이 독일에서는 조국의 음식을 만들어 먹을수 있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그치만 저 정말 힘듭니다..
눈물이 납니다.
아버지, 힘이 듭니다..
산다는게.. 참 힘이듭니다..
저, 정말 힘냈습니다.
어머니 음식이 그립습니다.
아버지와 같이 갔던 옥수수밭이 그립습니다.
친구들과 놀던 계곡이 그립습니다.
오늘 아내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이렇게 약속하고 생각했습니다.
여보, 이 빌어먹을 6.25사변이.. 우리 아들이 겪지 않아서 참, 다행이라고..
우리 가족들이 더 이상 힘들지 않게..
약속하자고..
슬프네요 ㅠ😢
자유를 위해 참전해준 나라들 너무 감사해요
@@waliahn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새나라 조선 만세
병먹금 ㄱㄱ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참전용사들분께 감사하다는 마음 나타내어 씁니다.고조선으로 시작하여 지금의 우리나라 이야기 중 가장 마음 아팠던 이야기 입니다.일본으로 부터 독립되어 아주 기뻤지만 미국과 소련이 분할통치 하여 한민족이 갈라져서 전쟁이라는 비극을 일어나 양쪽의 나라와 그외의 나라에서 많은 부상자,사망자가 나와서 가장 끔직한 한국 전쟁인것 같습니다.심지어 종전이 아닌 휴전이니 다시 비극이 시작 될수도 있습니다.그리고 오늘의 주제인 흥남 철수는 많은 피란민들이 한 배에 타고 탈출하였지만 탈출을 못한 피란민들도 있기 때문에 잊으면 안돼는 사건 입니다.이런 비극이 3년동안 일어났다는 것이 너무 마음 아픕니다.꼭 미래에는 한반도가 통일 되어 아주 행복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Oaewqd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사회주의 공화국 건설
뭐지?
정말 감사합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저희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항상 기억하고 존중하겠습니다.
1:24 여기까지가 전쟁난지 8개월정도 지난생태입니다
그럼 2년이나 휴전 회담 가진 거임?
@@제주구좌중앙ㅇㅇ
비슷하게 2년 정도 가짐 ㅇㅇ
당신 같은 유튜버가 많았으면 좋겠어
1:09초 6.25노래랑 똑같아여!
김일성은 한반도의 공산 국가 통일을 위해 전쟁 준비를 했고 스탈린에게 전쟁 동의를 구했지만 스탈린은 남한에 주둔한 미군과 전면충돌을 우려해 계속 거부 했다. 이거말하는거임?
월남전쟁 기원 1일차
우리나라에 목숨을 받여주신 태극전사분들 감사합니다.
연평해전해주세요 2트
감사합니다
2:08 소련과 중국과 미국이랑 유엔군 늘었다
늙었다입니다
아니 ㅋㅋ실시간으로 조회수랑 좋아요가 올라가ㅋㅋㅋ 유요님 오늘도 잘보고갑니다ㅎㅎ
6월 민주항쟁 4.19 혁명 기원 64일차
@@user-whitepigman 투쟁!
6월 민주항쟁 4.19 혁명 기원 65일차
@@user-whitepigman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user-whitepigman 경애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중앙 만세
6월 민주항쟁 4.19 혁명 기원 66일차
저의 증조 할아버지 가 6.25 전쟁에 참여 하셔는데 아직 살아개셔요 6.25전쟁에 참여 하신 참전용사 분들 감사합니다
나왔다
우리나라를 위해 지켜주신 분들 감사인사 드립니다
0:24 여기서 사탕때문에 살았다고 아는데 다른전쟁일수도 있으니까 저한테 지적하지 말아주세요
사탕이름 포시롤 맞나?
@@sihoo-r5p투시롤 아님?
@@이상한놀이터-g7b 그런가..?
@@이상한놀이터-g7bㅇㅇ
투시롤임 포탄이나
총알을투시롤이라고함
근데그걸 사탕
투시롤로알아들어서 사탕보넴
@@AK-47맞은블렉고얌ㅇㅈ 그래서 그걸 보낸 비행기한테 빠1큐 날림
고맙습니다 참전용사님들
1:10 여자 총맞고 그래서 머리에 댐방까지 표현하시는거 ㄹㅈㄷ네
드디어 떴다!!!!!!!!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저 부탁 있는데
타이타닉 이랑 반지의 제왕 요약 노래ㅡ만들어주세요ㅜㅜ
구독했어요ㅜㅜ제발요
한국 전쟁에 참전해주신 국가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은혜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혹시 휴전협정 장면은 어느 영화인가요?
'옆에서 전우와 가족이 비처럼 죽어 내려갈때 우리는 뛰어나가 살았다.'
"그분들이 있어 우리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충성
함께 해주셔 우리가 산다.... 목숨바친 621,479명의 참전 용사분들 감사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주체조선의 태양
@@REDKOREA625 님 그거 6.25 찹전용사 욕하는 겁니다 그 댓글 삭제하세요
@@REDKOREA625 이 붉은 별에 물든 놈
님 매국노세요?@@REDKOREA625
@@REDKOREA625병먹금
하하하 덕분에6.25전쟁외었어요고맙습니다
노래를 들으니 할아버지께서 6.25에 참전 하셨다는 것이 떠올랐는데 살아남으셨지만 2002년에 돌아가셔 얼굴한번 못뵜습니다. 노래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할아버지 그리고 보고싶어요.
@@카네키작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카네키작가 새나라 조선을 이끌어가자
@@REDKOREA625야 ㅋㅋ 니가 종북성향 가진건 니인생인데 이런사람 앞에선 이딴댓글좀 쳐 달지마 ㅋㅋ 북한가라고 제발
@@함태현-x6x감사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저희 증조할아버지네는 전쟁터지고 서울함락 되셨을때 걸어서 북한쪽 강원도에서 월남하셨는데 증조할머니가 먼저 내려오시고 증조할아버지는 산내려오시다 인민군이 기관총을 쏘아대서 죽을뻔하셨고 힘들게 내려오셔서 지금 이렇게 제가 있네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영화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알리도록 많은 노력을 하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잊을 수 없는 역사이기 때문에 뭉클하다.
@@sumin485 사회주의 조국해방
병먹금@@REDKOREA625
그대들의 희생과 정신 덕에 저희가 있을 수 있으며 저희의 보금자리이자 일터이자 고향을 지켜내주신 독립운동가분들과 조상님들,그리고 낮선 땅임에도 저희나라를 도우러 오셨다가 순직하신 분들 당신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언젠간 통일이 되어 다시한번 그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조선로동당 만세
인민을 위해 땀흘리는 조선
괴뢰는 죽어도 싸다!
저희 외할아버지는 베트남전쟁에서 오셨어요
외할아버지 사랑해요😢
저도입니다 ㅠㅠ
감동이다 imf사태 요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거에 대해잘몰라서😅
ㅋㅋ 노래 어떻게 만드는거에요? ai로 가사쓴건가? 신기하네요.....
아니 그나저나 진짜 오래 기달렸어여..ㅠㅠ
드디어....나왔군요!!!!!!
다음은 원소기호 해주세요😢😢제발요ㅠ
드디어 나왔다!!!
드디어 올라왔다!!!근데 실시간으로 좋아요 많아지네?이 영상?
최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세종대왕님이 국민들을 위해 만들어준 훈민정음 에 대해 만들어주실수 있으실까요?
영화에서 보던장면인데 진짜 잘 그리셨네요
와 쩐다 ㄷㄷㄷ
부디 거기서는 행복과평화가 있기를...
@@usr-xsCristiano-Koreado 조선의 평화에 앞장서자
이렇게 희생자가 있었기에 우리가 이렇게 살수있었다.. 모든 한국에 희생해주신분들은 우리의 영웅입니다
정말 슬프네요
안타깝게도 통일되진 못 했지만 모든 참전 용사분들의 노력으로 우리가 지금 이렇게 성장했겠죠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유요님
@@NF3F_ollelt 괴뢰통일은 불가능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통일이 찾아오기를 기원합니다.
드.. 드디어!
제가 학예회로 이노래를 하는데 반주만 부르는거좀만들어주실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희아이가이노래로학예발표회를하는데...학교선생님이반주만좀구할수없냐고해서요..ㅜ아이가가사를다외워서부르는거라..혹시..안되겠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