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치안 안 좋기로 유명한 도시, 하지만 꼭 들려야 하는 여행지 - 이탈리아(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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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김대녈
    @김대녈 Год назад

    어떤 나라를 여행하느냐에 따라 영상 분위기가 조금씩 다른 느낌인데
    바티칸을 보고 와서 그런지 이번 영상은 조금 더 차분한 느낌이네요
    덕분에 바티칸 구석구석 잘 봤습니다 :)

    • @hantasticlee
      @hantasticlee  Год назад

      여행지의 환경과 분위기를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거 같아요 😆
      갑자기 너무 차분해서 루즈했을 수동 있는데, 재밌게 시청해주셔 감사합니다 🙏🏻

  • @unclejindo4946
    @unclejindo4946 Год назад

    잘 봤습니다. 한편 한편이 최고얘요👍

    • @hantasticlee
      @hantasticlee  Год назад

      한 편 한 편 함께 여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mc811mc
    @mc811mc Год назад

    Cacio e pepe 소리질러

  • @shinpd042
    @shinpd042 Год назад

    드디어 세계 여행의 중심지 로마, 바티칸이네요.
    너무 많이 들어서 식상하지만,
    결코 지나칠 수 없는 필수 코스죠ㅎㅎ
    테르미니역 뒷골목 쪽에 묶으셨나보네요.
    하기사 로마 숙박료가 살인적이라
    그나마 역에서 가깝고 묶을만한 곳은
    그 뒷골목 쪽에 몰려 있더라구요.
    역에서 지나는 그 터널도 그렇고,
    해가지면 지나다니기 살벌한 ㅡ,.ㅡ
    이번에 저도 오랜만에 갔다가
    지하철을 탔는데
    한번은 바로 옆에 관광객 부부가
    소매치기 당하는 걸 봤고,
    그게 우연히 카메라에 찍혀기도 했던;
    그리고 한번은
    제 가방에 손 넣던 소매치기를
    직접 잡았는데 피해가 없어서
    그냥 놔줘야 했던.. ㅎㅎㅎ
    터미널에서 캐리어 바꿔치기와
    지하철, 트램의 소매치기는
    특히 주의해야 하죠.
    이민자들이 유입되면서 그렇게 됐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도 인종차별도 만만찮은 곳이라..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친절하고
    또 로마만큼 볼거리 많은 곳도 없기에
    조심하면서 둘러보는게 최선이겠죠~
    전 이번에 성 베드로 대성전이랑 박물관에
    예약을 못해서 못보고 왔네요.
    대신에 요한님의 영상으로 대리만족 했습니다.
    옴니아카드란게 있었다니! 이제서야 알다니! ㅠ
    그래도 오래전 올라갔던 큐폴라 전망대는
    여전히 멋지고 힘들어 보이네요.
    아직도 성당 지붕에 카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좋은 정보, 멋진 영상,
    너무나 잘 봤습니다.
    추억이 떠오르고,
    또 대리만족도 하게 되네요.
    늘 건강부터 챙기시고,
    또 다음 여행도 한타스틱처럼 이어 가시길~!!

    • @hantasticlee
      @hantasticlee  Год назад +1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곳을 찾아 보니
      테르미니역 뒷 골목 쪽에 다 있더라고요!
      확실히 밤에 지나다니기 살발하더라고요 😨 아무 이유 없이 가격이 낮을 수가 없죠 ㅎㅎ
      로마의 치안을 정말 몸소 체험하고 오셨네요...
      인파가 많아서 정말 소매치기 당하기 딱인 환경이더라고요.
      소매치기 잡으신 거 대박! ㅋㅋㅋ
      여행 중 도난 당하면 기분이 망가져서 여행에도 영향이 가는데. 다행입니다.
      진짜 인산인해여서 그냥 줄을 서서 들어 가려면 반나절이 날아갈 거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ㅠ
      정말 이번에 로마에서 옴니아 카드 덕을 봤습니다.
      성당 지붕에 카페가 있나요? 저는 못 본 거 같은데? 없어졌거나 제가 못 봤거나 둘 중 하나겠죠?
      오늘은 보시면서 추억여행 하셨겠요~!
      함께 여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에서 뵙겠습니다 신피디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