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비워 행복을 찾는 사람들_'슬로우 시티', '슬로우 싱킹' (KBS_316회_2010.01.0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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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янв 2021
- 생로병사의 비밀_비움 (316회)
세계 최초의 슬로시티, 이탈리아의 그레베 인 키안티. 3대째 가업을 이어 전통 방식으로 수제 스파게티를 만들고 있는 조반니 파브리 씨는 현대 방식으로 4~5시간 만에 만들어지는 파스타를 3~5일에 걸려 만들어내고, 와인과 올리브도 전통방식으로 소량 생산해 판매한다. 편리함 대신 불편함을 선택한 이곳에서는 백화점과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또한 찾아볼 수 없고 슬로푸드 식당과 산책길이 도심 곳곳에 가득하다. 시간을 비워 행복을 찾은 그레베 인 키안티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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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33-5] 〈세계의 슬로우 라이프〉 여유를 즐기는 이탈리아의 슬로우 시티 (Abnormal Summit)](http://i.ytimg.com/vi/gVcWMH3F3q8/mqdefault.jpg)
천천히 몸을 쓰면서 사는 삶이 잡생각도 안나고 오히려 몸과 정신이 좋아 지는것 같아요 이탈리아에 살고 있어요 처음에는 느림에 너무나 답답했지만 오히려 기다림과 참을성을 저도 모르게 알게 되더라구요
소중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춥고 외롭고 답답하고 울화통 터지는 요즘에 가슴이 좀 진정되는 힐링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마트폰과 각종 자극적인 것들로 지쳐있는 현대인들에게 휴식이 필요해요
시간도 비우고 글로우 쿠킹 슬로우 싱킹
바쁜 우리에게 유익한 영상이네요 느리고 단순한 삶이 주는 불편하지만 큰 행복이네요
이태리 북부 볼차노의 풍경이 연상되네요...설산과 포도밭 언덕에 둘러싸인 작은 마을 중심엔 오래된 교회와 광장, 전통시장 가판에 쌓인 온갖 야채와 꽃 치즈와 살라미 향신료들...
"슬로우 싱킹"
빨리빨리 문화에 익숙한 저에게
정말 유익한 영상이었네요
고맙습니다.^^
4:01 '돈과 겉치레에서 벗어난 작은 마을은~'
유익한 건강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빠이차차(태국말로"천천히가자") 우리몸도 생각도 느리게 하면 그만큼 행복이 눈앞에 보입니다.
이태리 도시 흥미롭네요...
행복하세요.
다들 만족하는 삶을 살고 계시네요...
특성화된 도시네요.
오히려 관광객이 더 오실듯요.
돈 있어야 슬로우 시티도 하지,, 아이러니 하게 돈있을땐 시간이 없고, 시간 넘칠땐 돈이 없어,,ㅠㅠ
비우면 채워지니 명상이 중요하죠
처음 알람
nice
와우 고기 너무 레어인디 ㅡㅡ
김씨목소리 듣고싶지 않아 나감
나도 비우고 싶다. ㅠㅠ
slow thinking을 우리 한글로 표기한다면 슬로우 띵킹이 더 가깝죠... 싱킹 이라고 하면 sinking 인줄...
매우 비효율적인 마을이네요. 느리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죠.
한국인은 저기 몬산다... 아무리 건강하대도 싫으다...ㅠ
붕어 개구리 가재로 살라고 도시 없애고 시골만들어서 밥세끼 하루 종일 만들어서 먹어야 행복?
건강만 생각하고 슬로우로 살 수 있는 금수저세상인가 착각이 드네..
듣다보니 목소리가...신뢰도가 떨어지네요ㅠㅠ
맛있겠네
햄버거만 먹으면 어찌되겠슴?
패스트푸드
좋아하면 너희많이 먹어~~
너희 자식들한테 많이 먹여
그렇게 좋으면
꼭 자기들 잘났다고 잘난체하는
언제부터 한국이 쳇!
스테이크 많이 썰어 잡셔~~ 고쌍하게
웃지요
가시나야! 야채 같이 먹어!
독일 맥주가 그냥 유명하것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