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2s 실제 '스스로 있는 자' 아버지인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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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ally5231
    @ally5231 3 часа назад +3

    아멘 ❤

  • @healingcatwise
    @healingcatwise 4 часа назад +5

    세상을 어렵게 사는 것을 잘 산다고 생각했었는데, 십자가 생활화로 참 복을 누리면서 삽니다
    그래도 가끔씩 사랑하는 대상이 마음에 들어오면
    저도 모르게 노역을 하고 있더라고요 ...
    그 대상의 심중을 이해하려고 하고
    그들의 니즈를 채우려고 하고
    노력하는 그 결과가
    종국에는 도움도 안 되더라고요
    십자가 생활하는 참 좋고 쉬운데
    아직도 저의 죄성이 만유의 인력처럼 잡아당기네요!
    그래도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다시 스스로 계신 하나님 앞에서 그분의 존재만 느끼며
    다시 참된 복을 누리는 자리로 돌아옵니다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 아침, 일요일 저녁
    광야같은 세상에 만나같은 말씀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