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음영 방식을 사용하시는 분인가 보네요. 올리기 전에 때려서 풀어 내기를 먼저.. 중시하는 사람도 있고.. 밀어 올리면서 힘을 풀어 내는 걸 우선 하는 사람도 있죠. 어차피 올리고 내리기를 반복해야 하고 그렇게 힘을 풀어 나가는 것일진대 어떤 기준을 가지고 그래야 하는지를 모르는 사람들이나 밀어 올리기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전자만이 전부인 줄 아는 경우가 있는데.. 우물안 개구리 수준의 개념만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들이 그러 합니다.
Mr.깡이 토론을 진 이유 2번째! 신이 존재하려면 의지가 필요로 하다는 그런 논리르 주장하는 철학,신학자는 소수인건 mr.깡도 잘 알거임 그리고 나 처럼 신을 설명할 명확한 방법도 없고 인신론적,논리적,경험적으로 알지 못함 그래서 사람들은 다수가 불가지론 선택을 함 내가 주장하는 의견=신을 인간중심적으로 생각하면 안된다(철학자,신학자 대다수인 불가지론적 입장) 그와 관련된 책들(전지전능을 주장하거나 설명) 1.Thomas Aquinas - Summa Theologica 2.Augustine - City of God 3.Immanuel Kant - Religion within the Bounds of Mere Reason 4.William Lane Craig - The Existence of God: A Philosophical Introduction 5.Karl Barth - Church Dogmatics 6.Slobodan Moloch - An Inquiry into Divine Omnipotence 7.Richard Swinburne - Debating the Existence of God 8.Dennis Pache - The Philosophy of Omnipotence 9.Alfred North Whitehead - Process and Reality 넌 이책들을 다 반박하지도 않고 심지허 읽어 보지도 않았음 즉 넌 책을 준 사람에게 예의도 없도 오히려 그런 학자들을 비난이나 했음 과연 그러면 너가 이 9개의 책에서 주장하는 그런 불가지론 입장을 너가 그렇게 반박할수있으면 왜 논문 안냄? 애초에 현실은 나처럼 생각하는 철학자가 다수라는건데 너가 논문 내면 학계 다 뒤바뀌는데 넌 여기서 니가 문해력이 딸린다는걸 인지하셈 책에서 더 나오지만 철학자나 신학자는 인신론적,논리적,경험적으로 이런 이유로 신을 인간중심적으로. 생각하지 말라라는 결론이 나옴 신의 전지전능성과 완전 무결함을 증명하는 것은 여러 철학적, 신학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 인식의 한계와 논리적 역설, 경험적 증명의 불가능성, 그리고 신비적 경험의 비중이 크게 작용합니다. 이러한 주장을 통해 우리는 신 존재에 대한 질문이 논리적으로 명확한 답을 요구하기보다는 관계적이고 신비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게 됩니다. 결국, 이러한 논의는 인간 존재의 본질과 신에 대한 신념을 탐구하게 만드는 중요한 철학적 기초가 됩니다. 신학자 대다수 의견... 인식의 한계=존재할려면 의지가 있어야 하는데 존재이전에 신을 만든건 누구고 왜 의지가 있어야 하나? 의지의 정의? 이런 것 인식의 한계 때문에 신학자,철학자는 불가지론을 선택함 즉 내의견을 선택함 논리적 역설=전지전능 하려면 만약에 신이 자기도 못드는 돌을 만든다면 신은 그 돌을 들수있는가 처럼 이런 비합리적인 일을 해셜할수있는 그런 힘을 가진 존재가 신이라고 철학자,신학자들은 정의를 내림 즉 넌 여기서 이미 진건데 아직까지 우기는중ㄷㄷ 그냥 니가 멍청한거야^^ 이해좀해줘 경험적 증명=어쨋든 신의 존재를 경험할수도 없고 무슨 존재이전이 있다는거 확실하지도 않고
신의 전지전능성과 완전 무결함을 증명하는 것은 여러 철학적, 신학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 인식의 한계와 논리적 역설, 경험적 증명의 불가능성, 그리고 신비적 경험의 비중이 크게 작용합니다. 이러한 주장을 통해 우리는 신 존재에 대한 질문이 논리적으로 명확한 답을 요구하기보다는 관계적이고 신비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게 됩니다. 결국, 이러한 논의는 인간 존재의 본질과 신에 대한 신념을 탐구하게 만드는 중요한 철학적 기초가 됩니다. 신학자 대다수 의견... 인식의 한계=존재할려면 의지가 있어야 하는게 니 의견 근데 존재이전에 의지가 있더라면 의지는 누가 만들었나? 그 의지는 또 누가? 이런 것 인식의 한계 때문에 신학자,철학자는 불가지론을 선택함 즉 내의견을 선택함 논리적 역설=전지전능 하려면 만약에 신이 자기도 못드는 돌을 만든다면 신은 그 돌을 들수있는가 처럼 이런 비합리적인 일을 해셜할수있는 그런 힘을 가진 존재가 신이라고 철학자,신학자들은 정의를 내림 즉 넌 여기서 이미 진건데 아직까지 우기는중ㄷㄷ 그냥 니가 멍청한거야^^ 이해좀해줘 경험적 증명=어쨋든 신의 존재를 경험할수도 없고 무슨 존재이전이 있다는거 확실하지도 않고 그런 주장은 학계에선 소수임 이와 같이 이러한 이유로 철학자,신학자들은 내 의견이랑 같음 내가 주장하는 의견=신을 인간중심적으로 생각하면 안된다(철학자,신학자 대다수인 불가지론적 입장) 그와 관련된 책들(전지전능을 주장하거나 설명) 1.Thomas Aquinas - Summa Theologica 2.Augustine - City of God 3.Immanuel Kant - Religion within the Bounds of Mere Reason 4.William Lane Craig - The Existence of God: A Philosophical Introduction 5.Karl Barth - Church Dogmatics 6.Slobodan Moloch - An Inquiry into Divine Omnipotence 7.Richard Swinburne - Debating the Existence of God 8.Dennis Pache - The Philosophy of Omnipotence 9.Alfred North Whitehead - Process and Reality.
그 모든게 월등한 고차원적 존재의 가능성이라는 여지를 만들 수 있을뿐이라니까! 전지전능의 완전한 존재로 귀결되는 것이 억지 비약이 되는 것이고 완전함이라는 것에서 부정이 가능해져 버리는 거라는데 덜떨어지는 지능으로 구분하지 못하고 자꾸 개소리만 반복하냐고 개미가 인간을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서 인간이 완전한 존재라는 결론이 억지비약 인것 처럼 인간이 이해할 수도 설명할 수도 없는 초자연적인 존재가 있다고 해도 그게 완전한 존재라는 의미는 될 수 없다는데 그게 구분이 안되는 모지리들의 논리잖아 ㅂㅅ아
@@Mrin-co5rl 와우!! 개미는 2차원 사람은 3차원!!!!!! 신은 고차원!! 그럼 신도 인간처럼 3차원으로 둘까?!! 우주를 만든 신이 3차원!!!!???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의지를 만든건 뭐야? 왜 반박안해줘?~~~~끝까지 무시~~?.
Mr.깡 결국 지 논리도 주장 못하고. 반박당해서 충격먹어서 튀었다!! Mr.깡이 토론 진 이유! 1.지가 처음에 존재하려면 의지가 필요하다 라고 했음 하지만 갑자기 마지막에 스스로의 의지로 존재는 못한다 라고함 존재이전은 존재한다 라고 생각하면서 그럼 첫번째 논리:신이 존재하려면 의지가 필요로 하다 마지막 논리:신은 스스로의 의지로 존재할수 없다! 그럼 신은 또 누가 만든거임?(진짜 모름) 만약에 그게 아니라면 존재이전에 스스로의 의지로 존재해야 하는데? 그럼 너의 마지막 논리가 개박살 나고 자 그럼 신을 누군가가 만들었다라고 하면 그 신을 만든건 또 그신을 만든건? 결국 마지막 신은 누가 만들었음? 어쨋든 한개는 무조건 전지전능을 해야함 여기서 수학의 무한이랑은 다른게 수학에 어떤 수에 1을 계속 더할수 있다고 가장 큰수는 없는거 맞음 "수학에선" 하지만 수학이랑 여기 세계 그러니까 현실은 다른데? 수학은 결국 큰 수가 작은 수를 만드는 그런 방식이 아님 학문이지 하지만 현실은 니가 말하는 신이 존재한다면 좀 웃기지만 더 힘이 쎈 신이 더 작은 신을 만들고 만들고 이러는 상태가 되어야함 자 그럼 여기서 벌써 나오지 수학적 무힌은 현실의 무한 그러니까 신의 초월적 무한이랑 성립이 안된다는거? 내가 말한건 신이 전지전능 하지 않다는걸 정의 해서 한거다..자 그럼 전지전능 하다고 정의를 하면 애초에 다 설명되어서 넘어가겠음 1.의 결론 즉 신이 전지전능 하지 않고 신이 신을 만들고 이런 상태가 되면 최종 신은 전지전능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수학적 무한(큰수가 작은 수를 만들지 않고 그냥 법칙 학문임 1이 있으면 2가 있고 이런 현실과 다른 학문이라서)과 초월적 무한이 성립이 안됨
Mr.깡이 토론을 진이유 3번째! Mr.깡은 토론 내내 어린아이처럼 떼쓰기를 함 그리고 감정호소를 하며 아무튼 이거야!!를 몸쏘 실천해주고 우김 여기서 앤 그냥 나가리 그리고 자기의 주장을 정리 하지 않고 어휘력이 딸려서 난일하게 만들고 처음 주장이랑 마지막 주장이 서도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음 그리고 내내 쫄튀를 하며 나빼는 각을 보는 모습을 보여줌 그리고 적반하장을 하며 자기 문해력이 딸려서 이해 못하는건 개팩트인데 지가 오히려 화냄 자기 뇌피셜를 자꾸 쓰고 그것이 실제 학계 정답인듯 말함 예)무슨 시작 이러는데 그게 지구인지 우주인지 말 안해주고 이차원의 시작 공간의 시작이라고 뭐라 하지만 팩트는 아직 우주가 어디서 부터 시작되었고 누가 만들었고 전은 뭔지도 모르는데 지혼자 30년 미래에서 다니고 온것도 아니면서 갑자기 공간의 시작을 설명함 과학계 법칙도 아니면서 법칙인듯 말하고 자꾸 이런 모습을 보임 고등학교 교육을 못 받아서 이러는 듯 원 밖은 뭐시기 이러고 우주는 몇차원 부터 시작되었는지 정확하게 확고한 모두가 인정하는 답이 안 나왔는데 지가 답을 만드며 창조주의 모습을 보여줌 여기서 그냥 무교지능의 한계를 보여주는 듯 팩트) 차원의 시작을 아는 사람도 없고 과학계에서 정확히 모두다 인정을 하는 답도 없음....
Mr.깡 결국 지 논리도 주장 못하고 반박당해서 충격먹어서 튀었다!! Mr.깡이 토론 진 이유! 1.지가 처음에 존재하려면 의지가 필요하다 라고 했음 하지만 갑자기 마지막에 스스로의 의지로 존재는 못한다 라고함 존재이전은 존재한다 라고 생각하면서 그럼 첫번째 논리:신이 존재하려면 의지가 필요로 하다 마지막 논리:신은 스스로의 의지로 존재할수 없다! 그럼 신은 또 누가 만든거임?(진짜 모름) 만약에 그게 아니라면 존재이전에 스스로의 의지로 존재해야 하는데? 그럼 너의 마지막 논리가 개박살 나고 자 그럼 신을 누군가가 만들었다라고 하면 그 신을 만든건 또 그신을 만든건? 결국 마지막 신은 누가 만들었음? 어쨋든 한개는 무조건 전지전능을 해야함 여기서 수학의 무한이랑은 다른게 수학에 어떤 수에 1을 계속 더할수 있다고 가장 큰수는 없는거 맞음 "수학에선" 하지만 수학이랑 여기 세계 그러니까 현실은 다른데? 수학은 결국 큰 수가 작은 수를 만드는 그런 방식이 아님 학문이지 하지만 현실은 니가 말하는 신이 존재한다면 좀 웃기지만 더 힘이 쎈 신이 더 작은 신을 만들고 만들고 이러는 상태가 되어야함 자 그럼 여기서 벌써 나오지 수학적 무힌은 현실의 무한 그러니까 신의 초월적 무한이랑 성립이 안된다는거? 내가 말한건 신이 전지전능 하지 않다는걸 정의 해서 한거다..자 그럼 전지전능 하다고 정의를 하면 애초에 다 설명되어서 넘어가겠음 1.의 결론 즉 신이 전지전능 하지 않고 신이 신을 만들고 이런 상태가 되면 최종 신은 전지전능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수학적 무한(큰수가 작은 수를 만들지 않고 그냥 법칙 학문임 1이 있으면 2가 있고 이런 현실과 다른 학문이라서)과 초월적 무한이 성립이 안됨.
Mr.깡이 토론을 진 이유 2번째 Mr.깡은 무한희기라는 수학적 무한을 사용해서 가장 큰수는 없다 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건 수학에선 맞는 말인 순 있으나 현실은 즉 무한 회귀는 어떤 개념이나 존재에 대해 그 기원이 계속해서 반복되는 경우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신이 존재 이전이 있는 경우, 그 존재를 만든 존재가 또 있어야 하며, 이는 끝없이 되풀이된다. 그러나 현실세계의 관점에서는 모든 것이 원인과 결과, 즉 인과 관계에 기반하여 존재하므로, 무한 회귀는 실질적으로 존재할 수 없음. 그러므로 어떤 존재의 최초의 원인(예: 첫 번째 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 그렇다 현실은 인과 관계가 있다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다 이건 중학교만 나와도 알수있는데 Mr.깡은 아쉽게도..중졸도 못했나 보다 불쌍.. 그리고 신이 존재이전이 없다라는 건 내가 토론으로 이긴 건 확실하다 근데 Mr.깡은 갑자기 고차원 차원을 통해서 개소리를 시작한다. 창조주가 존재하는 차원을 만든 존재가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은 무한 회귀에 빠질 수 있다. 이것은 "거북이 위에 세계가 있다는" 고대 우화와 비슷한 논리적 문제를 가짐. 즉, 각 창조주가 또 다른 더 높은 차원을 필요로 한다면 이 논리는 끝없이 반복된다 과학적으로 시간이 양방향으로 확장될 수 있는 존재를 설명할 수 있는 이론적 틀(예: 양자 중력이나 다중 우주론)은 있지만, 이는 아직 실험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 그리고 차원에 대해 많이 말하는데 Mr.깡이 차원의 시작..이러는 것중 과학적인건 1도 없다 과학자도 복잡한 차원을 설명을 하려하지도 않고 아직 다 인정한 이론이 없다.(팩트) 하지만 고귀한 천재 Mr.깡은 갑자기 차원을 설명하기 시작한다!!! 그는 모든 과학자를 논문 하나로 뒤집을수 있는 힘을 가졌나 보다!!! 자..Mr.깡은 비과학적인 사실을 진짜 법칙인듯 많이 말한다 그래서 Mr.깡이 진것이다..
반박 못하고 지 채널 나두고 튄 mr.깡 반박해봐라!!!! Mr.깡 결국 지 논리도 주장 못하고 반박당해서 충격먹어서 튀었다!! Mr.깡이 토론 진 이유! 1.지가 처음에 존재하려면 의지가 필요하다 라고 했음 하지만 갑자기 마지막에 스스로의 의지로 존재는 못한다 라고함 존재이전은 존재한다 라고 생각하면서 그럼 첫번째 논리:신이 존재하려면 의지가 필요로 하다 마지막 논리:신은 스스로의 의지로 존재할수 없다! 그럼 신은 또 누가 만든거임?(진짜 모름) 만약에 그게 아니라면 존재이전에 스스로의 의지로 존재해야 하는데? 그럼 너의 마지막 논리가 개박살 나고 자 그럼 신을 누군가가 만들었다라고 하면 그 신을 만든건 또 그신을 만든건? 결국 마지막 신은 누가 만들었음? 어쨋든 한개는 무조건 전지전능을 해야함 여기서 수학의 무한이랑은 다른게 수학에 어떤 수에 1을 계속 더할수 있다고 가장 큰수는 없는거 맞음 "수학에선" 하지만 수학이랑 여기 세계 그러니까 현실은 다른데? 수학은 결국 큰 수가 작은 수를 만드는 그런 방식이 아님 학문이지 하지만 현실은 니가 말하는 신이 존재한다면 좀 웃기지만 더 힘이 쎈 신이 더 작은 신을 만들고 만들고 이러는 상태가 되어야함 자 그럼 여기서 벌써 나오지 수학적 무힌은 현실의 무한 그러니까 신의 초월적 무한이랑 성립이 안된다는거? 내가 말한건 신이 전지전능 하지 않다는걸 정의 해서 한거다..자 그럼 전지전능 하다고 정의를 하면 애초에 다 설명되어서 넘어가겠음 1.의 결론 즉 신이 전지전능 하지 않고 신이 신을 만들고 이런 상태가 되면 최종 신은 전지전능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수학적 무한(큰수가 작은 수를 만들지 않고 그냥 법칙 학문임 1이 있으면 2가 있고 이런 현실과 다른 학문이라서)과 초월적 무한이 성립이 안됨 수학에서 무한대는 잠재적 무한대(potential infinity)와 실제 무한대(actual infinity)로 구분함. 잠재적 무한대는 어떤 수에도 1을 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의미하지만, 실제로 가장 큰 수가 존재하는 것은 아님.. 즉 신의 "크기"나 "가장 큼"은 수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신의 속성은 전능, 전지, 전재와 같은 초월적인 속성으로 기술되며, 수학적 크기와는 비교할 수 없다. 비유의 오류: 수학적 무한대와 신의 존재를 비교하는 것은 적절한 비유가 아니다. 서로 다른 차원의 개념을 비교하여 결론을 도출하는 것은 논리적 오류다. 정의의 오류: 신을 "가장 큰 수"로 정의하는 것은 신의 본질을 왜곡하는 것 신의 개념은 수학적 개념으로 환원될 수 없음 존재 증명의 오류: 수학적 무한대의 개념을 이용하여 신의 전지전능을 부정하는 것은 신의 전지전능 증명에 대한 부적절한 접근입니다. 신의 존재 여부는 수학적 증명의 대상이 아니다
Mr.깡님 반반 다하시면 답장하겠습니다ㅋㅋㅋ 님이 반박 못한것 존재이전에 스스로의 의지로 존재한다면 그 의지를 만든건 뭔가? 신은 고차원 존재이고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을 확률이 큰데 존재이전이라는 시공간 영역에서 구속 될수 있나? 인간이랑 개미는 무의식적으로 이해한 상태고 인간은 신을 단 한개라도 이해못하고 그런 상태인데 인간이랑 개미랑 인간이랑 신이랑 같은 선상에 두고 빗대어 표현 한게 맞는 표현인가? 내가 준 11개의 책들을 읽어보지도 않고 학술검색을 하지도 않고 꾸역꾸역 반박도 안하는 건 뭔가?(너의 주장이 다 반박되어있음 그 책에 더 자세히) 의지의 정의는 또 뭔가? 신의 정의는 무엇인가? 철학자들이나 신학자들이 나 처럼 생각하는 이유 1.인신론적 2.경험론적 3.논리적 등 이런 것들을 다 반박했나? 닌 단 하나라도 반박 못함 이거 외 더 있는데 다 반박해라 "제대로" 똑같은 말 금지.. 진짜 다 반박해줬다 제발 안 좋은 빡대유전자를 물려준 너의어머니를 원망하고 제발 좀 인정해라
이분은 인간이 밥먹듯이 신도 밥먹는다고 생각하고 생명체는 지구가 유일 하고 신도 인간과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입니다 댓글로 초심잃었다고 하지 말고 응원해주세요ㅜㅜ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돈을 다 떨어지는데 돈을 벌어야해서 가격을 올린거에요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무슨 잡일 덴트브이로그 찍고 모쏠아재가 무슨 이제 놀아주는거도 귀찮네... + 다 뇌피셜로 말했답니다. 즉 근거랑 출처없이 지 뇌치셜로 설명한거임ㄷㄷ
강 :주장을 뇌피셜로함 근거도 뇌피셜이고 출처고 없음 신의 정의도 모르고 중학교 교육도 못받앗서 자동차 고치는 연봉 4000따리 일 하는중 무슨 반박할때마다 수명달듯이 10분이 걸림ㅋㅋㅋ 지가 갖고 놀기 딱인 기구인걸 아는지 모르는지 발악하는게 아주 재밌음 참고로 덴트 하는 비용이 올랐더고 욕먹고 있고 오른이유는 돈이 없어서 지라도 살아야하니까 올린거임 모쏠이고 아재임 그저 무교고 무교의 지능의 한계를 아주 잘표현 그냥 전두엽자리에 우동사리 넣어서 생각을 포기한듯
@@Mrin-co5rl 저번에 댓글 못 달고 튄건 기억이 안나는건가?..흠..해마와 전두엽 자리가 바뀐건가 무교들은 이래서.. 무교평균을 아주 잘 보여주네 진짜 미안한데 너가 왜 그일하고 있는지 생각좀 해보셈...니랑 대화하면 진짜 사람인가 의심들 정도로 논리가 없음..
@@Mrin-co5rl 자 오피셜 떴습니다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은 철학자나 신학자중 '소수'이고 저처럼 신은 고차원적인 존재라서 알수없다 이런 불가지론 철학자들이나 신학자들이 더 다수입니다ㅋㅋㅋㅋ 네이쳐나 학술자료에 검색 해보세요 몇개 뜨긴하는디 저는 신학자 지인을 통해서 알았습니다ㅋㅋ 그 학술자료에서도 불가지론이 학자가 다수라네요ㅋㅋㅋ 애초에 님처럼 주장하는 사람은 소수라는게 팩튼데 어디서 주워들은건지..
@Mrin-co5rl 너가한짓 1.존재이전이 인간에게만 해당하는 거라서 니 말이 맞다면 신은 인간과 같거나 비슷한 생명체여야함 애초에 신의 정의도 모르고 인간의 조건을 대입한 개소리 그리고 반박당하고 아무말 안하고 말바꾸기 2.끝까지 계속 말바꿈 신이 불완전하지 않다는 증거가 조건없는 사랑이라고 말했는데 조건없는 사랑은 인간에게 해다된다고 말함 그래서 성경에서도 나오는 조건없는 사랑이라고 정확히 친절하게 알려줌 하지만 너는 반박 못함.
@@Mrin-co5rl 아니 제발 좀 반박해주세요 진짜 불쌍하네...도대체 반박도 안하고 말빠꾸면서 저를 욕하는 이유가 뭐임? 여기서 누기 토론 지고 있는거 같음? 님이죠.. 저는 반박해주라고 계속 언급하고 있는데 끝까제 안해주니까 차라리 댓삭해라고ㅋㅋㅋ 저도 댓삭할테니까 자존심좀 버리고 좋게 끝낼거면 좋게 끝내지 왜자꾸 자존심 세우면서 반박도 못할거 끝까지 질질 끌어요? 하나만 선택하세요 좋게 서로 댓삭하고 끝낼건가 아니면 반박하던가
페인트 까지고 1/3 이면 의미 있음?
기술자뚝딱님소개로들어왔어요. 조만간갈게용.
80~120만 원의 3분의 1 가격이라면 대략 30만 원 이상이라는 얘긴가요?
15만 원 정도에 안 되나요?
흠............................풀어야할곳이 보이는데도 풀지도않고 올리기만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ㅋㅋ
음.. 음영 방식을 사용하시는 분인가 보네요.
올리기 전에 때려서 풀어 내기를 먼저.. 중시하는 사람도 있고.. 밀어 올리면서 힘을 풀어 내는 걸 우선 하는 사람도 있죠.
어차피 올리고 내리기를 반복해야 하고 그렇게 힘을 풀어 나가는 것일진대
어떤 기준을 가지고 그래야 하는지를 모르는 사람들이나
밀어 올리기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전자만이 전부인 줄 아는 경우가 있는데..
우물안 개구리 수준의 개념만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들이 그러 합니다.
우와 사장님 재밌는 영상 많네요 ㅋㅋㅋ 3분의1가격이면 40만원정도? 인데
폈지만 도장이 까졌다? 40만원의 가치가 있다고 봅니까? 저건 10만원가치정도 되니까 10만원만 받으셨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결론은 덴트 실패인데 저거 한판 다시 판금 도장할려면 또 돈들어가는데 이중지출 ㅠ 제가 사장님이면 돈 안받았을거 같아요
얼음!! 사실 여기는 좋은 덴트하는 곳이에요 무조건 가세요!!
Mr.깡이 토론을 진 이유
2번째! 신이 존재하려면 의지가 필요로 하다는 그런 논리르 주장하는 철학,신학자는 소수인건 mr.깡도 잘 알거임 그리고 나 처럼 신을 설명할 명확한 방법도 없고 인신론적,논리적,경험적으로 알지 못함 그래서 사람들은 다수가 불가지론 선택을 함
내가 주장하는 의견=신을 인간중심적으로 생각하면 안된다(철학자,신학자 대다수인 불가지론적 입장)
그와 관련된 책들(전지전능을 주장하거나 설명)
1.Thomas Aquinas - Summa Theologica
2.Augustine - City of God
3.Immanuel Kant - Religion within the Bounds of Mere Reason
4.William Lane Craig - The Existence of God: A Philosophical Introduction
5.Karl Barth - Church Dogmatics
6.Slobodan Moloch - An Inquiry into Divine Omnipotence
7.Richard Swinburne - Debating the Existence of God
8.Dennis Pache - The Philosophy of Omnipotence
9.Alfred North Whitehead - Process and Reality
넌 이책들을 다 반박하지도 않고 심지허 읽어 보지도 않았음 즉 넌 책을 준 사람에게 예의도 없도 오히려 그런 학자들을 비난이나 했음 과연 그러면 너가 이 9개의 책에서 주장하는 그런 불가지론 입장을 너가 그렇게 반박할수있으면 왜 논문 안냄? 애초에 현실은 나처럼 생각하는 철학자가 다수라는건데 너가 논문 내면 학계 다 뒤바뀌는데 넌 여기서 니가 문해력이 딸린다는걸 인지하셈
책에서 더 나오지만 철학자나 신학자는 인신론적,논리적,경험적으로 이런 이유로 신을 인간중심적으로. 생각하지 말라라는 결론이 나옴
신의 전지전능성과 완전 무결함을 증명하는 것은 여러 철학적, 신학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 인식의 한계와 논리적 역설, 경험적 증명의 불가능성, 그리고 신비적 경험의 비중이 크게 작용합니다. 이러한 주장을 통해 우리는 신 존재에 대한 질문이 논리적으로 명확한 답을 요구하기보다는 관계적이고 신비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게 됩니다. 결국, 이러한 논의는 인간 존재의 본질과 신에 대한 신념을 탐구하게 만드는 중요한 철학적 기초가 됩니다.
신학자 대다수 의견...
인식의 한계=존재할려면 의지가 있어야 하는데 존재이전에 신을 만든건 누구고 왜 의지가 있어야 하나? 의지의 정의? 이런 것 인식의 한계 때문에 신학자,철학자는 불가지론을 선택함 즉 내의견을 선택함
논리적 역설=전지전능 하려면 만약에 신이 자기도 못드는 돌을 만든다면 신은 그 돌을 들수있는가 처럼 이런 비합리적인 일을 해셜할수있는 그런 힘을 가진 존재가 신이라고 철학자,신학자들은 정의를 내림 즉 넌 여기서 이미 진건데 아직까지 우기는중ㄷㄷ 그냥 니가 멍청한거야^^ 이해좀해줘
경험적 증명=어쨋든 신의 존재를 경험할수도 없고 무슨 존재이전이 있다는거 확실하지도 않고
80-120에 3분에 1이면 30-40이란 얘긴데 ㅋㅋㅋ 저렇게는 길거리가다가 3만원짜리 차펴드립니다 가도 해줍니다..
이분 초심 잃었어요. ㅋㅋㅋ 수입찬데 작업시간 길거나 어려운건 그냥 40~50도 불러버림. ㅋㅋㅋㅋ 얼탱이가없어서 장안평가서 경력30년된 분에게 단돈 10만원에 작업받았습니다. 결국엔 자부심이나 경력이나 이런거 자신스스로의 정진이며, 만족감이여야하는데 그것좀쌓였다고 소비자에게 강매하는 느낌입니다. 예전에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수준이였는데 현재는 아닙니다. 실력을 인정해도 가격올려치깁니다. 6~7년전에 경험도 서너번있고동호회에 추천했는데 평판이 개판이라 이상했는데, 요번에 상담받아봤는데 왜인지 알겠더군요. 제일이해안가는게 알루미늄강판도아니고 구조가 다른것도아닌데 수입차랑 국산차의 견적차을 왜두냐고 ㅋㅋㅋㅋ 장안평가세요, 용덴트, 한창사, 민덴트, 등등 이분보다 친절하고 합리적이고 실력있는 분들 전부 모여있음.
음. . .기술을 까고싶진않고. . .
어디판금도색을 120씩이나 부르던가요?ㅎ.ㅎ
고객님이 그렇게 견적 받으셨다는
거라 비교한 건데 문제 있나요?
처음부터 글루덴트는 안되는 거였음
철판이 이그러지는 파손은 펴는순간 페인트는 철판에서 분리되고 찢어지면서 페인트 떨어지는건 당연함
15만원에 판금도색 하던데요? 공업사에서요.똑같은차 같은부위요
빠데 안바르고 하는거죠 저건 빠데 바르면 쌉니다
여기는 좋은 덴트하는 곳입니다 저는 댓글 알바입니다 mr.깡 님이 저한데 뇌물을 주고 저는 작업을 하는중입니다
신의 전지전능성과 완전 무결함을 증명하는 것은 여러 철학적, 신학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 인식의 한계와 논리적 역설, 경험적 증명의 불가능성, 그리고 신비적 경험의 비중이 크게 작용합니다. 이러한 주장을 통해 우리는 신 존재에 대한 질문이 논리적으로 명확한 답을 요구하기보다는 관계적이고 신비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게 됩니다. 결국, 이러한 논의는 인간 존재의 본질과 신에 대한 신념을 탐구하게 만드는 중요한 철학적 기초가 됩니다.
신학자 대다수 의견...
인식의 한계=존재할려면 의지가 있어야 하는게 니 의견 근데 존재이전에 의지가 있더라면 의지는 누가 만들었나? 그 의지는 또 누가? 이런 것 인식의 한계 때문에 신학자,철학자는 불가지론을 선택함 즉 내의견을 선택함
논리적 역설=전지전능 하려면 만약에 신이 자기도 못드는 돌을 만든다면 신은 그 돌을 들수있는가 처럼 이런 비합리적인 일을 해셜할수있는 그런 힘을 가진 존재가 신이라고 철학자,신학자들은 정의를 내림 즉 넌 여기서 이미 진건데 아직까지 우기는중ㄷㄷ 그냥 니가 멍청한거야^^ 이해좀해줘
경험적 증명=어쨋든 신의 존재를 경험할수도 없고 무슨 존재이전이 있다는거 확실하지도 않고 그런 주장은 학계에선 소수임 이와 같이 이러한 이유로 철학자,신학자들은 내 의견이랑 같음
내가 주장하는 의견=신을 인간중심적으로 생각하면 안된다(철학자,신학자 대다수인 불가지론적 입장)
그와 관련된 책들(전지전능을 주장하거나 설명)
1.Thomas Aquinas - Summa Theologica
2.Augustine - City of God
3.Immanuel Kant - Religion within the Bounds of Mere Reason
4.William Lane Craig - The Existence of God: A Philosophical Introduction
5.Karl Barth - Church Dogmatics
6.Slobodan Moloch - An Inquiry into Divine Omnipotence
7.Richard Swinburne - Debating the Existence of God
8.Dennis Pache - The Philosophy of Omnipotence
9.Alfred North Whitehead - Process and Reality.
그 모든게 월등한 고차원적 존재의 가능성이라는 여지를 만들 수 있을뿐이라니까!
전지전능의 완전한 존재로 귀결되는 것이
억지 비약이 되는 것이고
완전함이라는 것에서 부정이 가능해져 버리는 거라는데
덜떨어지는 지능으로 구분하지 못하고 자꾸 개소리만 반복하냐고
개미가 인간을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서
인간이 완전한 존재라는 결론이
억지비약 인것 처럼
인간이 이해할 수도 설명할 수도 없는 초자연적인 존재가 있다고 해도
그게 완전한 존재라는 의미는 될 수 없다는데 그게 구분이 안되는 모지리들의
논리잖아 ㅂㅅ아
모순을 설명 할 수 있는 존재가 신이다?
ㅋㅋ
그래서 모순을 설명했냐?
그저 할 수 있을거라는 무책임한 기대로
그걸 할 수 있는 존재가 신이다 라는
말 뿐인 주장으로
그 주장이 신의 존재를 증명한다고 우기는
모지리들
정작 그 모순은 해명되지 않았는데 말이야.
@@Mrin-co5rl 와우!! 개미는 2차원 사람은 3차원!!!!!! 신은 고차원!! 그럼 신도 인간처럼 3차원으로 둘까?!! 우주를 만든 신이 3차원!!!!???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의지를 만든건 뭐야? 왜 반박안해줘?~~~~끝까지 무시~~?.
@@Mrin-co5rl 그럼 신이 완전한 존재가 아니면 신의 아빠 신의 할아버지 계속 있는거야 그럼? 마지막엔ㅋㅋㅋㅋㅋ? 마지막엔 뭔데 마지막까지 설명해야지 니가 다 떡밥 던져났는데?
@@Mrin-co5rl 와우..다시 읽어봐라 화이팅!! 전혀 논점을 못잡네
그래서
얼마라는 거임 ?
ㅋㅋㅋ
Mr.깡 결국 지 논리도 주장 못하고. 반박당해서 충격먹어서 튀었다!!
Mr.깡이 토론 진 이유!
1.지가 처음에 존재하려면 의지가 필요하다 라고 했음 하지만 갑자기 마지막에 스스로의 의지로 존재는 못한다 라고함 존재이전은 존재한다 라고 생각하면서 그럼 첫번째 논리:신이 존재하려면 의지가 필요로 하다 마지막 논리:신은 스스로의 의지로 존재할수 없다! 그럼 신은 또 누가 만든거임?(진짜 모름) 만약에 그게 아니라면 존재이전에 스스로의 의지로 존재해야 하는데? 그럼 너의 마지막 논리가 개박살 나고
자 그럼 신을 누군가가 만들었다라고 하면 그 신을 만든건 또 그신을 만든건? 결국 마지막 신은 누가 만들었음? 어쨋든 한개는 무조건 전지전능을 해야함 여기서 수학의 무한이랑은 다른게 수학에 어떤 수에 1을 계속 더할수 있다고 가장 큰수는 없는거 맞음 "수학에선" 하지만 수학이랑 여기 세계 그러니까 현실은 다른데? 수학은 결국 큰 수가 작은 수를 만드는 그런 방식이 아님 학문이지 하지만 현실은 니가 말하는 신이 존재한다면 좀 웃기지만 더 힘이 쎈 신이 더 작은 신을 만들고 만들고 이러는 상태가 되어야함 자 그럼 여기서 벌써 나오지 수학적 무힌은 현실의 무한 그러니까 신의 초월적 무한이랑 성립이 안된다는거? 내가 말한건 신이 전지전능 하지 않다는걸 정의 해서 한거다..자 그럼 전지전능 하다고 정의를 하면 애초에 다 설명되어서 넘어가겠음
1.의 결론 즉 신이 전지전능 하지 않고 신이 신을 만들고 이런 상태가 되면 최종 신은 전지전능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수학적 무한(큰수가 작은 수를 만들지 않고 그냥 법칙 학문임 1이 있으면 2가 있고 이런 현실과 다른 학문이라서)과 초월적 무한이 성립이 안됨
Mr.깡이 토론을 진이유
3번째!
Mr.깡은 토론 내내 어린아이처럼 떼쓰기를 함 그리고 감정호소를 하며 아무튼 이거야!!를 몸쏘 실천해주고 우김 여기서 앤 그냥 나가리
그리고 자기의 주장을 정리 하지 않고 어휘력이 딸려서 난일하게 만들고 처음 주장이랑 마지막 주장이 서도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음
그리고 내내 쫄튀를 하며 나빼는 각을 보는 모습을 보여줌 그리고 적반하장을 하며 자기 문해력이 딸려서 이해 못하는건 개팩트인데 지가 오히려 화냄 자기 뇌피셜를 자꾸 쓰고 그것이 실제 학계 정답인듯 말함 예)무슨 시작 이러는데 그게 지구인지 우주인지 말 안해주고 이차원의 시작 공간의 시작이라고 뭐라 하지만 팩트는 아직 우주가 어디서 부터 시작되었고 누가 만들었고 전은 뭔지도 모르는데 지혼자 30년 미래에서 다니고 온것도 아니면서 갑자기 공간의 시작을 설명함 과학계 법칙도 아니면서 법칙인듯 말하고 자꾸 이런 모습을 보임 고등학교 교육을 못 받아서 이러는 듯 원 밖은 뭐시기 이러고 우주는 몇차원 부터 시작되었는지 정확하게 확고한 모두가 인정하는 답이 안 나왔는데 지가 답을 만드며 창조주의 모습을 보여줌 여기서 그냥 무교지능의 한계를 보여주는 듯 팩트) 차원의 시작을 아는 사람도 없고 과학계에서 정확히 모두다 인정을 하는 답도 없음....
혹시 견적좀 받아볼 수 있을까요
영상설명에 대략 견적 공개되어 있습니다.
Mr.깡 결국 지 논리도 주장 못하고 반박당해서 충격먹어서 튀었다!!
Mr.깡이 토론 진 이유!
1.지가 처음에 존재하려면 의지가 필요하다 라고 했음 하지만 갑자기 마지막에 스스로의 의지로 존재는 못한다 라고함 존재이전은 존재한다 라고 생각하면서 그럼 첫번째 논리:신이 존재하려면 의지가 필요로 하다 마지막 논리:신은 스스로의 의지로 존재할수 없다! 그럼 신은 또 누가 만든거임?(진짜 모름) 만약에 그게 아니라면 존재이전에 스스로의 의지로 존재해야 하는데? 그럼 너의 마지막 논리가 개박살 나고
자 그럼 신을 누군가가 만들었다라고 하면 그 신을 만든건 또 그신을 만든건? 결국 마지막 신은 누가 만들었음? 어쨋든 한개는 무조건 전지전능을 해야함 여기서 수학의 무한이랑은 다른게 수학에 어떤 수에 1을 계속 더할수 있다고 가장 큰수는 없는거 맞음 "수학에선" 하지만 수학이랑 여기 세계 그러니까 현실은 다른데? 수학은 결국 큰 수가 작은 수를 만드는 그런 방식이 아님 학문이지 하지만 현실은 니가 말하는 신이 존재한다면 좀 웃기지만 더 힘이 쎈 신이 더 작은 신을 만들고 만들고 이러는 상태가 되어야함 자 그럼 여기서 벌써 나오지 수학적 무힌은 현실의 무한 그러니까 신의 초월적 무한이랑 성립이 안된다는거? 내가 말한건 신이 전지전능 하지 않다는걸 정의 해서 한거다..자 그럼 전지전능 하다고 정의를 하면 애초에 다 설명되어서 넘어가겠음
1.의 결론 즉 신이 전지전능 하지 않고 신이 신을 만들고 이런 상태가 되면 최종 신은 전지전능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수학적 무한(큰수가 작은 수를 만들지 않고 그냥 법칙 학문임 1이 있으면 2가 있고 이런 현실과 다른 학문이라서)과 초월적 무한이 성립이 안됨.
Mr.깡이 토론을 진 이유 2번째
Mr.깡은 무한희기라는 수학적 무한을 사용해서 가장 큰수는 없다 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건 수학에선 맞는 말인 순 있으나 현실은 즉 무한 회귀는 어떤 개념이나 존재에 대해 그 기원이 계속해서 반복되는 경우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신이 존재 이전이 있는 경우, 그 존재를 만든 존재가 또 있어야 하며, 이는 끝없이 되풀이된다.
그러나 현실세계의 관점에서는 모든 것이 원인과 결과, 즉 인과 관계에 기반하여 존재하므로, 무한 회귀는 실질적으로 존재할 수 없음. 그러므로 어떤 존재의 최초의 원인(예: 첫 번째 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 그렇다 현실은 인과 관계가 있다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다 이건 중학교만 나와도 알수있는데 Mr.깡은 아쉽게도..중졸도 못했나 보다 불쌍..
그리고 신이 존재이전이 없다라는 건 내가 토론으로 이긴 건 확실하다 근데 Mr.깡은 갑자기 고차원 차원을 통해서 개소리를 시작한다.
창조주가 존재하는 차원을 만든 존재가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은 무한 회귀에 빠질 수 있다. 이것은 "거북이 위에 세계가 있다는" 고대 우화와 비슷한 논리적 문제를 가짐. 즉, 각 창조주가 또 다른 더 높은 차원을 필요로 한다면 이 논리는 끝없이 반복된다
과학적으로 시간이 양방향으로 확장될 수 있는 존재를 설명할 수 있는 이론적 틀(예: 양자 중력이나 다중 우주론)은 있지만, 이는 아직 실험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
그리고 차원에 대해 많이 말하는데 Mr.깡이 차원의 시작..이러는 것중 과학적인건 1도 없다 과학자도 복잡한 차원을 설명을 하려하지도 않고 아직 다 인정한 이론이 없다.(팩트) 하지만 고귀한 천재 Mr.깡은 갑자기 차원을 설명하기 시작한다!!! 그는 모든 과학자를 논문 하나로 뒤집을수 있는 힘을 가졌나 보다!!! 자..Mr.깡은 비과학적인 사실을 진짜 법칙인듯 많이 말한다 그래서 Mr.깡이 진것이다..
덴트 비용이 얼마라는 거예요?
영상 설명에 소개드렸습니다
반박 못하고 지 채널 나두고 튄 mr.깡 반박해봐라!!!! Mr.깡 결국 지 논리도 주장 못하고 반박당해서 충격먹어서 튀었다!!
Mr.깡이 토론 진 이유!
1.지가 처음에 존재하려면 의지가 필요하다 라고 했음 하지만 갑자기 마지막에 스스로의 의지로 존재는 못한다 라고함 존재이전은 존재한다 라고 생각하면서 그럼 첫번째 논리:신이 존재하려면 의지가 필요로 하다 마지막 논리:신은 스스로의 의지로 존재할수 없다! 그럼 신은 또 누가 만든거임?(진짜 모름) 만약에 그게 아니라면 존재이전에 스스로의 의지로 존재해야 하는데? 그럼 너의 마지막 논리가 개박살 나고
자 그럼 신을 누군가가 만들었다라고 하면 그 신을 만든건 또 그신을 만든건? 결국 마지막 신은 누가 만들었음? 어쨋든 한개는 무조건 전지전능을 해야함 여기서 수학의 무한이랑은 다른게 수학에 어떤 수에 1을 계속 더할수 있다고 가장 큰수는 없는거 맞음 "수학에선" 하지만 수학이랑 여기 세계 그러니까 현실은 다른데? 수학은 결국 큰 수가 작은 수를 만드는 그런 방식이 아님 학문이지 하지만 현실은 니가 말하는 신이 존재한다면 좀 웃기지만 더 힘이 쎈 신이 더 작은 신을 만들고 만들고 이러는 상태가 되어야함 자 그럼 여기서 벌써 나오지 수학적 무힌은 현실의 무한 그러니까 신의 초월적 무한이랑 성립이 안된다는거? 내가 말한건 신이 전지전능 하지 않다는걸 정의 해서 한거다..자 그럼 전지전능 하다고 정의를 하면 애초에 다 설명되어서 넘어가겠음
1.의 결론 즉 신이 전지전능 하지 않고 신이 신을 만들고 이런 상태가 되면 최종 신은 전지전능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수학적 무한(큰수가 작은 수를 만들지 않고 그냥 법칙 학문임 1이 있으면 2가 있고 이런 현실과 다른 학문이라서)과 초월적 무한이 성립이 안됨
수학에서 무한대는 잠재적 무한대(potential infinity)와 실제 무한대(actual infinity)로 구분함. 잠재적 무한대는 어떤 수에도 1을 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의미하지만, 실제로 가장 큰 수가 존재하는 것은 아님..
즉 신의 "크기"나 "가장 큼"은 수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신의 속성은 전능, 전지, 전재와 같은 초월적인 속성으로 기술되며, 수학적 크기와는 비교할 수 없다.
비유의 오류: 수학적 무한대와 신의 존재를 비교하는 것은 적절한 비유가 아니다. 서로 다른 차원의 개념을 비교하여 결론을 도출하는 것은 논리적 오류다.
정의의 오류: 신을 "가장 큰 수"로 정의하는 것은 신의 본질을 왜곡하는 것 신의 개념은 수학적 개념으로 환원될 수 없음
존재 증명의 오류: 수학적 무한대의 개념을 이용하여 신의 전지전능을 부정하는 것은 신의 전지전능 증명에 대한 부적절한 접근입니다. 신의 존재 여부는 수학적 증명의 대상이 아니다
사장님..왜 제말 반박안해주시고 튀었어요? 그러게 왜 먼저 시비걸고 지가 튄 싸움을 굳이 다시 와서 또 시비걸었나요? ㅋㅋㅋㅋㅋ전에 튀었으면 그냥 짜져서 사세요~~
사장님 제가 호기심 많아 뿌리(2분37초영상)는것 뭐에요?
글루 리무버 역할로
공업용 에칠알콜 99% 입니다.
Mr.깡님 반반 다하시면 답장하겠습니다ㅋㅋㅋ 님이 반박 못한것 존재이전에 스스로의 의지로 존재한다면 그 의지를 만든건 뭔가?
신은 고차원 존재이고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을 확률이 큰데 존재이전이라는 시공간 영역에서 구속 될수 있나?
인간이랑 개미는 무의식적으로 이해한 상태고 인간은 신을 단 한개라도 이해못하고 그런 상태인데 인간이랑 개미랑 인간이랑 신이랑 같은 선상에 두고 빗대어 표현 한게 맞는 표현인가?
내가 준 11개의 책들을 읽어보지도 않고 학술검색을 하지도 않고 꾸역꾸역 반박도 안하는 건 뭔가?(너의 주장이 다 반박되어있음 그 책에 더 자세히)
의지의 정의는 또 뭔가?
신의 정의는 무엇인가?
철학자들이나 신학자들이 나 처럼 생각하는 이유
1.인신론적
2.경험론적
3.논리적
등 이런 것들을 다 반박했나? 닌 단 하나라도 반박 못함
이거 외 더 있는데 다 반박해라 "제대로" 똑같은 말 금지.. 진짜 다 반박해줬다 제발 안 좋은 빡대유전자를 물려준 너의어머니를 원망하고 제발 좀 인정해라
얼마라는건지 안나오는거같은데ㅜㅜ 그래서 이런작업은 얼마인가유
영상 설명을 참고하세요.
맥시멈 120만원의 3분의 1일테니 40만원일듯
가격 영상에 안 나오는데
이분은 인간이 밥먹듯이 신도 밥먹는다고 생각하고 생명체는 지구가 유일 하고 신도 인간과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입니다
댓글로 초심잃었다고 하지 말고 응원해주세요ㅜㅜ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돈을 다 떨어지는데 돈을 벌어야해서 가격을 올린거에요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무슨 잡일 덴트브이로그 찍고 모쏠아재가 무슨 이제 놀아주는거도 귀찮네...
+
다 뇌피셜로 말했답니다. 즉 근거랑 출처없이 지 뇌치셜로 설명한거임ㄷㄷ
강
:주장을 뇌피셜로함 근거도 뇌피셜이고 출처고 없음 신의 정의도 모르고 중학교 교육도 못받앗서 자동차 고치는 연봉 4000따리 일 하는중 무슨 반박할때마다 수명달듯이 10분이 걸림ㅋㅋㅋ
지가 갖고 놀기 딱인 기구인걸 아는지 모르는지 발악하는게 아주 재밌음 참고로 덴트 하는 비용이 올랐더고 욕먹고 있고 오른이유는 돈이 없어서 지라도 살아야하니까 올린거임 모쏠이고 아재임 그저 무교고 무교의 지능의 한계를 아주 잘표현 그냥 전두엽자리에 우동사리 넣어서 생각을 포기한듯
신을 믿는다는 인간이 이런 천박하고
한심한 개소리를 자랑하듯 나불거리니...
ㅉㅉㅉ
@@Mrin-co5rl 내가 틀린 말한건가 반박을 해야지 어린이처럼 떼쓰는 논법 한게 누군데... 진짜 불쌍하다 그 능지로 사니까 그런 일 하는거지.. 불쌍하다..으휴..똥차고치기 직업을 왜 하는지 아주 잘 알려주는 지능이네
@@Mrin-co5rl 저번에 댓글 못 달고 튄건 기억이 안나는건가?..흠..해마와 전두엽 자리가 바뀐건가 무교들은 이래서.. 무교평균을 아주 잘 보여주네
진짜 미안한데 너가 왜 그일하고 있는지 생각좀 해보셈...니랑 대화하면 진짜 사람인가 의심들 정도로 논리가 없음..
@@Mrin-co5rl 자 오피셜 떴습니다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은 철학자나 신학자중 '소수'이고 저처럼 신은 고차원적인 존재라서 알수없다 이런 불가지론 철학자들이나 신학자들이 더 다수입니다ㅋㅋㅋㅋ 네이쳐나 학술자료에 검색 해보세요 몇개 뜨긴하는디 저는 신학자 지인을 통해서 알았습니다ㅋㅋ 그 학술자료에서도 불가지론이 학자가 다수라네요ㅋㅋㅋ 애초에 님처럼 주장하는 사람은 소수라는게 팩튼데 어디서 주워들은건지..
랜서 다이나믹
똥차고치기ㄷㄷ 역시 중학교 교육 못 받으면 이런일 하는건가.. 불쌍하다.. 유튜브 댓글로 어그로 끌고 반박 못하고 튀더니 수준 나오네 목소리만 들어도 100프로 하남자 모쏠 확정🎉🎉🎉🎉
정신병이 있으신가?
세상은 넓고 병ㅅ은 많다?
@Mrin-co5rl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말 왜 반박 안했음? 니가 내 반박증거가 논리적이지 않다는걸 반박하면 되는데 끝까지 말돌리고ㅋㅋ 니 채널 박제해야겠다
@Mrin-co5rl 너가한짓
1.존재이전이 인간에게만 해당하는 거라서 니 말이 맞다면 신은 인간과 같거나 비슷한 생명체여야함 애초에 신의 정의도 모르고 인간의 조건을 대입한 개소리 그리고 반박당하고 아무말 안하고 말바꾸기
2.끝까지 계속 말바꿈 신이 불완전하지 않다는 증거가 조건없는 사랑이라고 말했는데 조건없는 사랑은 인간에게 해다된다고 말함 그래서 성경에서도 나오는 조건없는 사랑이라고 정확히 친절하게 알려줌 하지만 너는 반박 못함.
@Mrin-co5rl 꼬우면 빨리 반박해주시죠ㅋㅋㅋ 말바꾸면서 적반하장으로 내로남불 하지말고
@@Mrin-co5rl 아니 제발 좀 반박해주세요 진짜 불쌍하네...도대체 반박도 안하고 말빠꾸면서 저를 욕하는 이유가 뭐임? 여기서 누기 토론 지고 있는거 같음? 님이죠.. 저는 반박해주라고 계속 언급하고 있는데 끝까제 안해주니까 차라리 댓삭해라고ㅋㅋㅋ 저도 댓삭할테니까 자존심좀 버리고 좋게 끝낼거면 좋게 끝내지 왜자꾸 자존심 세우면서 반박도 못할거 끝까지 질질 끌어요? 하나만 선택하세요 좋게 서로 댓삭하고 끝낼건가 아니면 반박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