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도 수영장이지만 튜브형 놀이터 정말 위험합니다. 안전기준 없고 중간에 바람들어오는 곳이 압력을 받아 들쑥날쑥해서 미끄럼틀 같이 높은 구조물은 추락할 수 있어요. 대형전시회장에서 설치된 놀이터에서 아이가 추락해서 기브스를 한 적이 있는데 잘못 떨어지면 골절이나 머리도 다칠 뻔 했어요.
@@전사-r4kㅂㅅ임? 뭐가 어줍잖게 Rosc야 그렇게 말하면 있어보일 줄 알아? 딱봐도 얇은지식 티나는구만 나 미국에서 중환자실 10년차인데 심장문제가 있어서 멈춘게 아니라 물속에서 산소부족으로 잠깐 멈춘 심장 다시 뛰게하는건 어렵지않아 문제없어 다만 애가 못 깨어나는 이유가 머리를 다쳐서 그렇잖아 수술을 하든 뭘하든 잘 살아나길 바래야지
애를 몇살까지 옆에 딱붙어서 봐야되는데? ㅋㅋ 미치겠다 이런소리 하는 댓글이 꽤 많네 ㅋㅋㅋ 8살이면 만나이일 테니까 9살 초등 2학년이다 찻길로 멀리 보내는것도 아니고 아파트내 시설 이용하는데도 보호자가 딱붙어 있어야되나 ㅋㅋㅋㅋㅋ 미치겠네 ㅋㅋ 대체 몇살까지 붙어있어야함?? 시설에 뭔가 안전이 미흡했거나 그런걸 고민하는게 아니라 이나라는 누굴 탓하기부터 하네ㅋㅋ 얼마전엔 소방관 탓도 하고 ㅋㅋㅋ 영유아도 아니고 초등학생을 대체 얼마나 딱붙어서 지켜봐야하는데 혼자 학교도 가는 애를 ㅋㅋㅋㅋ 단지내 놀이시설 이용하는데도 보호자가 붙어다녀야한다? 와 진짜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너무 쉽게 하네 ㅋㅋㅋㅋ feat 미국 처 얘기하는 정신나간놈들있는데 미국이랑 우리나라랑 같냐?? ㅋㅋ 미치겠다 우리나라만큼 안전한나라가 어딨다고 미국이랑 비교하고 자빠졌네 미국에도 아파트 단지내에 차가 못다니고 지하주차장으로만 다니는 그런 아파트 대단지는 극히 드물다 ㅋㅋ 우리나라 아파트 단지들 얼마나 안전하냐? 초등학생 정도면 충분히 돌아다닐수 있는 안전한 곳이 아파트 단지다 미국은 대부분 주택이고 주택단지내 수영장도 있는 그런곳이고 못사는 동네 가면 다가구 주택이고 그집 애들도 초등학생이면 지들끼리 밖에 알아서 다닌다 뭔 부모가 안지켜보면 어쩌고 저저고 정신나간것들 ㅋㅋㅋ 지금 이 얘기 하는 놈들 보면 애 안키워보거나 애가 아직어려서 불안불안 둥가둥가 하고 있거나 그런거지 ㅋㅋ 애 좀만 커봐라 제일 방관할놈들 ㅋㅋ 이런놈들이 꼭 오은영이나 아동심리 전문가들 말하는데 토달지 ㅋㅋㅋㅋㅋㅋㅋ
@@samtsirhcc 부모 아래 자식은 늙어 죽을때까지도 아들이고 딸이고 그저 아이입니다. 성인이냐 어린이냐 유아이냐를 떠나서 부모의 책임은 무한대입니다. 그러니 부모 아래 보호해야 할 아이의 기준은 없습니다. 특히 위험을 모르는 어린이들은 더욱더 관심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배우셨을것인데요...
@@에르휘나 부모 본인들도 힘에 부치니까 사실상 애 방치해 놓고 뭔 일만 터지면 안전요원탓이 꼴 같잖아서 한 소리 함. 그리고 너의 돈 논리면 많이 주고 그런 소릴 해야지. 꼴랑 알바 일당 정도 줄 거 안 봐도 뻔한데 애 목숨값어치 일 하길 바라네. ㅋㅋ 없는 놈들 하여간 유세는 더 떨어.
시설적인 면에서 아파트 잘못이 있다면..우레탄 바닥도 아닌 저 시멘트 바닥에 물놀이장을 설치한 것도 잘못된거 같네요... 충격적인 모습이에요...;; 저 벽돌 바닥에 물놀이장 설치해달라고 요구하신 입주민분들 반성하셔야합니다... 저 에어매트 맨바닥에 설치해두면 미끄럼타다가 머리로 바닥 찍은 경우 굉장히 딱딱한 바닥에 머리 부딪히는거랑 똑같아요... 어디 놀러가셔서도 맨땅바닥, 시멘트바닥에 에어매트 깔아둔 놀이시설에서는 아이들 못놀게 하세요.. 제가 부딪혀봐서 압니다.. 보기와 다르게 .. 걸어다닐때와 다르게 떨어질때는 쿠션이 안느껴지고 그냥 맨바닥 느낌이에요..정식 어린이놀이시설도 아니고 아파트에 저런 간이 시설을 만든게 참.. 안타깝네요..
@@rglz9024 뭔 비교를 그렇게 함. 소방관이 화재예방의무가 있음? 시설 관리 제대로 안해서 사고 나면 시설관리인 책임 있음 어차피 고작 알바고 책임도 능력도 없는 거면 돈 안드는 인형 세워놓지 안전요원을 왜 고용함? 모든 아이의 부모가 밀착해서 케어해야하는 게 당연하면 저런 게 무슨 의미가 있단 거임 확실히 애는 없고 알바만 하는 입장인가봄
1.우선 아이 에게 피가 났다 2.수영장 에서 나와서 상태 를 확인 했다. 3.피가 멈춤 아이는 다시 수영장 에 들어갔다 4. 수영장에 들어간 아이가 움직임이 없어 아이를 물속에서 구하고 심폐소생술을 하고 119 인근병원으로 옴겨졌따 ........모가 문제에요 여러분...? 왜싸워요? 관리자 잘못이 어디 있어요? 발견즉시 응급조치 다했고 무엇을 더 해야되나요? 알려주세요 제가 모르는것을 ..
이게 설치될때 .. 분명히 관리실에서 .. 아파트엘베마다 .. 부모동반 물놀이 하라고 공지햇을거 같은데?? ㅋㅋㅋ 요즘 아파트 바닥은 시멘트 바닥이 아님요 .. 요샌 거즌 고무매트 바닥일건데 ... 옛날엔 방치하고 애들이 뛰놀다 다치고 해도 그냥 병원 데려가고 .. 혼나고 웃고 넘겻지만 .. 지금은 애새끼 흉터 하나 생겨도 고소고발 하는 시대임 ㅋㅋ 이건 그냥 부모가 애 방치하고 딴짓했거나 .. 애만 혼자 물놀이 하게 만들어서 생긴 사고임 .
아이들 노는 수영장 바닥이 돌바닥이면 안됩니다. 아이들 많이 다쳐요. 물론 워터파크의 낮은 수영장도 돌바닥이죠. 네. 거기서도 많이 다침니다. 물이라는건 사람이 뜨기도 하고 가라안기도하지만, 바닥이 시멘트바닥일경우 물이 깊어야 되는데, 물이 깊지 않아서 많이 다칩니다. 괜찮다는사람은 아직 다치는걸 못본사람.
아파트에 물놀이 시설을 설치한다는건 입주민 동의하에 하는거임 .. 죄다 공용관리비에사 나갈 돈이라 .. 동의없이는 불가능 . 안전요원은 돌봄 시스템이 절대 아님 .. 물에 빠졋을때 구조 . 심폐소생술 하라고 .. 있는거지 .. 안전요원이 있다고 해서 그게 만능아님 그냥 .. 119 오기전에 조기처치만 하는 역할임 . 자기자식은 부모가 지켜봐야지 ..
저런식으로 아파트에 물놀이장 설치해서 노는 장면 실제로 보면 안전요원 탓 못할거임 일단 애들이 정말 빼곡하게 있음 안전요원 3명? 아마 미끄럼틀 옆에서 주의순서 지정해주고 있었을거임 그러다보니 부모들이 옆에서 집중주시하면서 케어하더라 아무튼 물놀이같은 경우는 부모가 한시라도 눈을 떼면 안됨..
초등교사인데 생존수영갈때 얼마나 긴장되는지모름. 아무리 수영강사님이 있어도 물 무서워하는애들, 장난치고싶은애들 다섞여있으니 가서 계속 주의주고 애들 잡게되고 버스타고 내리고 이동할때도 사고날까봐 노심초사... 여교사라 남자탈의실에는 못들어가는데 수영강사님 남자분들이 도와주셔서 까부는애들이 워낙많고 다수다보니 정말 조심스럽다.. 저거보니 2학기생존수영 걱정이 ㅠ. 사고는 한순간. 애들은 정말 순식간에 다치기도하니.. 부모님은 코앞에서자식을잃었으니 얼마나 황망하실까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뭔 8살이면 초2인데 휴양지도 아니고 위험한 곳도 아니고 집 앞인데 보호자가 필요하냐? 요즘 초2면 키도 크고 저런 물놀이 시설은 허리도 안오겄다 댓글은 뭔 변신들만 있나... 애들이 뭔 벼슬아치여? 애들끼리 같이 놀다가 무릎에 머리를 찍었거나 물놀이 하기전에 뭔 충격이 있었겄지 어릴때 그런 경험 없냐? 저 나이때 전부 과외한겨?
저게 바닥에 봐로 해딩하는거랑 뭐가다르냐... 물은 얇으고.. 미끄럼틀 타고 내려오다 맨땅에 해딩이지.. 어휴.. 바닥에 매트 깔고 하는것도 아니고.. 저게 살짝만 물에서 미끄러져서 균형잃고 머리로 바닥해 해딩 하면 뇌진탕에 심하면 뇌출열인데.. 답답하다.. 좀 생각좀 해라.. 아무리 애가 좋아한다고 안전확인도 없이 그냥 놀라고 두는인간들..
바닥은 시멘트고 물도 얕은 것 같은데, 미끄럼틀이 있으니; 미끄럼틀 뒤에 뇌진탕 아닐까 싶은; 저거 그냥 간이풀도 문제 같은데, 미끄럼틀까지 추가해서 더 위험한 것 같네요. 빨리 철거하는 편이 나을 듯한... 다친 아이는 기적적으로 빨리 회복되길 기원합니다. 모래나 흙이나 잔디로 된데다 설치하던지, 어느정도 완충될만한 스펀지나 스티로폼을 설치하고 하던지 수심을 깊게 했어야지 너무 위험해 보입니다
사고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발생할지 그 누구도 예측할수 없어요 부모가 눈을 부릅뜨고 보고있어도 사고는 납니다 크고 경미한 사고의 차이일뿐이죠 저런상황에서 사고가 난다면 보통의 부모는 아이걱정을 먼저하며 마음아파하지 시설탓 안전요원탓을 먼저 하지 않아요... 영상에 그런내용도 없구요... 그리고 8살이면 영유아들처럼 옆에 찰싹 붙어서 케어할 나이는 아니죠 이건 어디까지나 사고이고 저아이의 부모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지는 모르겠으나 제일 속상한건 부모일겁니다 괜히 추측성댓글로 부모들을 힘들게하지 말아주세요 아이가 얼른 깨어나길 바랍니다
상식적으로... 머리에 피가 났는데, 그걸 부모가 알고 있었을거고, 지혈 후 다시 입장하려고 할때도 부모가 있었을텐데, 들어가자마자 떠오르지 않았다고? 당췌 이해 불가 사건이네... 8살 아이 머리에 피가 났는데, 부모는 근처에 없었던게 아닌지... 지혈시켜준 안전요원이 물놀이 다시 하라고 등 떠밀진 않았을거고... 뇌출혈이 있었나? 저 높이에서 물에 빠졌을리도 없는데... 바닥면에 쿠션이 없는데 다이빙처럼 머리가 먼저 들어갔던지, 아님, 풀 밖으로 나오면서 땅바닥에 머리를 부딪혔던지... 보통은 자녀가 1학년이면 충분히 위험한 상황 예상하고 부모가 한시도 한눈 팔지 않지... 얼른 깨어나길...
매년 아파트에서 이밴트성으로 하는 저런 기구에서 수없이 많이 사고가 나고 뉴스에서 보도되는데도 저런거 설치 해달라고하는 부모들은 정말 자격이 없는거다. 안전진단을 수시로 받고 책임자 안전요원도 메뉴얼데로 하는 놀이공원에서도 사고가 나는데 저런 임시기구를 태우다니. 안전불감증이 자기 자식을 다치게 한것이다.
비슷한 또래 아이 키운다. 자꾸 부모가 어디까지 봐야되냐, 저 정도 나이되면 부모가 주시 안 하고 그냥 놀게하는게 현실이다 이러는데 솔직히 이해 안 감. 하늘나라간 아이만 불쌍하게 되었다 ㅠㅠ 그냥 이 사고를 기억하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아이가 아무리 컸어도 잘 보고 있던가, 뭔가 시설에 문제가 있었다면 수정하던가 그래야지. 부모도 넘나 후회하고 있을거 같다.
애 4살때 호텔 수영장 가장 낮은 곳 입구에서 애 튜브태우고 놀다가 갑자기 튜브 뒤집어져서 애 물에 빠지던데 진짜 식겁하는줄..ㅜㅠ 보고있었는데도 순간이 1분같고, 큰일나는줄 알았어요. 애 크다보니 점점 이런 순간적인 사고가 많아져서 더 눈을 못 떼겠던데ㅜㅠ 키즈카페에서도 애 혼자 놀고있음 제자식보다가도 걔를 같이 케어하게되고...암튼 아직 미성년자이니 보호를 해주세요ㅜㅠㅜㅠ
![[시선집중] "경호관들한테 개옷 사오라고.." "장기자랑도 시켜" 충격 제보 (2025.01.13/MBC뉴스)](http://i.ytimg.com/vi/UNHXVRLqR6w/mqdefault.jpg)
아이들 수영할때는 무조건 부모가 보고 있어야되요...물놀이 사고는 인재가 많더라구요..
제발 아무탈없이 깨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돼요 되어요
수영장도 수영장이지만 튜브형 놀이터 정말 위험합니다. 안전기준 없고 중간에 바람들어오는 곳이 압력을 받아 들쑥날쑥해서 미끄럼틀 같이 높은 구조물은 추락할 수 있어요. 대형전시회장에서 설치된 놀이터에서 아이가 추락해서 기브스를 한 적이 있는데 잘못 떨어지면 골절이나 머리도 다칠 뻔 했어요.
@@hyeon7309심장이 임 한번 멈췄는데 아무탈? 병sin이냐? 그리고 ROSC상태여도 이후 사망확률 높음. 마음의 준비해야됨
@@전사-r4kㅂㅅ임? 뭐가 어줍잖게 Rosc야
그렇게 말하면 있어보일 줄 알아?
딱봐도 얇은지식 티나는구만
나 미국에서 중환자실 10년차인데
심장문제가 있어서 멈춘게 아니라
물속에서 산소부족으로 잠깐 멈춘 심장 다시 뛰게하는건 어렵지않아 문제없어
다만 애가 못 깨어나는 이유가 머리를 다쳐서 그렇잖아
수술을 하든 뭘하든 잘 살아나길 바래야지
애를 물에 보냈으면 부모는 끝까지 책임을 져야지.. 남탓만 하지말고 자신한테 돌아보세요. 안전요원이 있다고 해도 전문적이지 않았을테고, 부모가 곁에서 끝까지 지켜보고 있어야 됩니다.
애들은 튜브 뒤집어져도 죽을수 있습니다.
물놀이하는데 부모가 없는게 더 충격
저기서 누가 남 탓했나요?
전문적이지 않은 안전요원이 왜 있는데? ㅋㅋ 갓난애도 아니고 만 8살짜리. 초등 2학년 애를 부모가 졸졸 따라다닌다고? 꼴랑 물 깊이도 얼마 안되는 아파트 물놀이장에서요?
@@user-bl1lz9dc3f 초2면 당연히 부모가 지켜봐야지 반대로 부모가 아니라 교사가 데려갔는데 사고났으면 교사 고소했을 거면서ㅋㅋㅋ
그래서 초2. 친구들끼리 캐비 안보내는거죠
부모가 아니라 주민이 발견한게 더 답이없네
보호자는 어디감
쓰러진 애를 냅둔 부모 책임임
애를 몇살까지 옆에 딱붙어서 봐야되는데? ㅋㅋ 미치겠다 이런소리 하는 댓글이 꽤 많네 ㅋㅋㅋ
8살이면 만나이일 테니까 9살 초등 2학년이다
찻길로 멀리 보내는것도 아니고
아파트내 시설 이용하는데도 보호자가 딱붙어 있어야되나 ㅋㅋㅋㅋㅋ 미치겠네 ㅋㅋ 대체 몇살까지 붙어있어야함??
시설에 뭔가 안전이 미흡했거나 그런걸 고민하는게 아니라 이나라는 누굴 탓하기부터 하네ㅋㅋ 얼마전엔 소방관 탓도 하고 ㅋㅋㅋ
영유아도 아니고 초등학생을 대체 얼마나 딱붙어서 지켜봐야하는데 혼자 학교도 가는 애를 ㅋㅋㅋㅋ
단지내 놀이시설 이용하는데도 보호자가 붙어다녀야한다? 와 진짜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너무 쉽게 하네 ㅋㅋㅋㅋ
feat
미국 처 얘기하는 정신나간놈들있는데
미국이랑 우리나라랑 같냐?? ㅋㅋ 미치겠다 우리나라만큼 안전한나라가 어딨다고 미국이랑 비교하고 자빠졌네
미국에도 아파트 단지내에 차가 못다니고 지하주차장으로만 다니는 그런 아파트 대단지는 극히 드물다 ㅋㅋ
우리나라 아파트 단지들 얼마나 안전하냐? 초등학생 정도면 충분히 돌아다닐수 있는 안전한 곳이 아파트 단지다
미국은 대부분 주택이고 주택단지내 수영장도 있는 그런곳이고
못사는 동네 가면 다가구 주택이고 그집 애들도 초등학생이면 지들끼리 밖에 알아서 다닌다
뭔 부모가 안지켜보면 어쩌고 저저고 정신나간것들 ㅋㅋㅋ
지금 이 얘기 하는 놈들 보면 애 안키워보거나
애가 아직어려서 불안불안 둥가둥가 하고 있거나 그런거지 ㅋㅋ
애 좀만 커봐라 제일 방관할놈들 ㅋㅋ
이런놈들이 꼭 오은영이나 아동심리 전문가들 말하는데 토달지 ㅋㅋㅋㅋㅋㅋㅋ
@@samtsirhcc 당연히 단지 내 수영장은 미끄러지고 안전사고가 유발되는데 거의 부모가 같이 갑니다. 그럼 머리에 피나는데 수영장에 다시 간 게 부모가 아니면 누구 책임인가요?
@@samtsirhcc 부모 아래 자식은 늙어 죽을때까지도 아들이고 딸이고 그저 아이입니다. 성인이냐 어린이냐 유아이냐를 떠나서 부모의 책임은 무한대입니다. 그러니 부모 아래 보호해야 할 아이의 기준은 없습니다. 특히 위험을 모르는 어린이들은 더욱더 관심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배우셨을것인데요...
@@samtsirhcc자기 자식아닌가? 뭔일이 날지 모르니 지켜봐주는게맞는거 아님? 딱 붙어서 일거수일투족 다 보고있으라는게아니라.. 왜 이렇게 극단적으로해석하는지 모르겟네. 자식한테 뭔일나면 마음아픈건 바로그 부모임. 그거 방지하려면 좀지켜보고있어야하는게 맞는거고
아파트 주민인 목격자부터 안전요원한테 책임전가하려는 뉘앙스가 풍기는데, 애 관리는 부모가 하는 거임. 뉴스에서 갑질을 너무 많이 봐와서 우리 나라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급을 나눠서 나보다 하대해도 된다 싶으면 갑질 진행중.
뭐 일부는 맞는 말이긴한데, 그럴러면 안전요원 왜 있음?? 책임에서 벗어날수는 없음. 안전관리하라고 안전요원 교육받고 수료해서 돈 받고 하는건데 무슨
흑바닥도 아니고 돌바닥에서 풍선 수영장 위험해보이긴함
@@에르휘나 부모 본인들도 힘에 부치니까 사실상 애 방치해 놓고 뭔 일만 터지면 안전요원탓이 꼴 같잖아서 한 소리 함. 그리고 너의 돈 논리면 많이 주고 그런 소릴 해야지. 꼴랑 알바 일당 정도 줄 거 안 봐도 뻔한데 애 목숨값어치 일 하길 바라네. ㅋㅋ 없는 놈들 하여간 유세는 더 떨어.
@@동동동-h9h 왜케 부들부들해 알바야???
@@kimssoopp 너같은 사회악보면 열받아서 ㅋ
일단 보호자 방치부터 책임을 물어줬으면
그런거 물으면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죠
할말은 많지만. 이런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신은 자녀가 없기를 바랍니다.
있다면 똑같은 말을 들었을때 당신을 되돌아 보길 바랍니다.
@@겸찌네공감합니다
아니 지자식 지가 봐야지 무슨 소리야 @@겸찌네
@@겸찌네 저 사고는 부모가 너무 잘못한거 맞습니다
물타기하지마라... 다 주민들위해 물놀이하는건데 애들안전은 부모가해야지 혼자 학교가다가 사고나서다치면 학교잘못이냐
@@아이구머리야야
학교 교문안에서 사고시 학교책임이라고 들었습니다
잘못된 예
부모님 마음 아프겠지만 잘못 하셨습니다.
애들 안전은 부모 책임입니다.
잘못임 잘 못이 아니고
@@김영현-k3f 이젠 띄어쓰기까지 개지랄싸네 핸드폰으로 쓰다가 띄어졌나보지
@@김영현-k3f 그래서 무슨뜻인지 모르나??? 남들은 다알아들어... 너만 잘났어...
부모가 죽인거지 뭐 뉴스까지 뜰일인가 이게
@@올킬기원 딱 봐도 왕따 ㅋㅋㅋ 아싸 ㅋㅋㅋ
1.부모가 제일 잘못 2.부모가 잘못. 3.부모가 잘못. 이걸 처벌하면 정말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지. 자동차사망 사고있으니 걸어다녀야 한다는 말과 같음.
뭔 책임을 따지고 사고경위를 ....
애를 방치한 부모 잘못이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추측하지마세요
주변에 부모가 있었으면..
이런 댓글이 제일 악질임
모든 문제를 이분법적 사고로 볼 수는 없다. 아파트 앞 놀이터를 간 자식이 변을 당해도 부모책임인가? 어디든 부모 없이는 못 가게 하고 가둬 둔다면 그건 또 아동학대라고 소리칠 거 아닌가? 이분법적인 사고는 생각이 짧은 것과 마찬가지다.
부모가 먼저 신경을 쓰면서 보고있어야 맞지 다른사람이 먼저 발견하고 뒤늦게 왔다는건 ;;
부모가 잘못이지 이건 남탓하면 안될듯
저건 부모 잘못도 크다. 애들 사고나면 부모에게도 방치책임을 물었으면 좋겠다. 차사고든 어떤 사고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애들이 돌아다니다가 사고가 나는건데 그걸 알고도 방치한 부모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함.
그럼 니 애들이 사고 나면 니가 감방 가겠네
@@애기기린초방치를 했다면 가겠져?
@@PureWizard08 방치 하면 당연히 가야지
부모 잘못도 큰게 아니라 그냥 부모가 백퍼센트 잘못한거에요. 부모가 애를 방치했기때문에 일어난 사고니까요. 무조건 부모잘못이에요
@@애기기린초가야지. 방치했으면.
보호자가 잘봐야지ㅜㅜ
죄송하지만, 운영 보단 보호자 어디서 뭐했는지가 먼저 이네요.
8살 남아에 + 아파트단지내 물놀이 = 혼자 보내죠
@@leehyangje 너도 그렇게 키워. 조만간 니세끼들도 뒈지것다.
뉴스 8살이면 실제 10살임 부모가 언제까지 따라다님?
8살은어림. 15살정도부턴 혼자다녀도됨
@@suah3596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15살 그냥 30살까지 품어키워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도대체 머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부모님들 머하시고 계신건지...피나는데 다시 들어가게하고...
아니 부모는 뭐한거임? 애 머리에 피가 났는데 병원도 안가본거임??
부모 방임죄로 넣어주세요. 자기자식 자기가 챙겨야지 혼자 내보내고 누구탓을해
저게 아파트가 책임져야 할일인가??
당연히 부모가 책임져야지 애관리안한 부모탓인데
안전요원도 3명이나 배치 했는데
아파트는 책임이 없죠
아몰랑....
다치면 몽땅 해당 시설물 소유및 관리자들이 책임져야해.....가 기본인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일단 아파트 상대로 소송 ㄱ
병원비며... 돈 문제도
보통 직장인은 감당 불가
그리고 본인 책임으로 애가 그렇게 됐다고
인정하기 싫은게 사람 마음이니까
별 수없지 뭐 아파트에서 왜 저딴짓을
설치를 지시한 사람이 처벌받아야지요
시설적인 면에서 아파트 잘못이 있다면..우레탄 바닥도 아닌 저 시멘트 바닥에 물놀이장을 설치한 것도 잘못된거 같네요... 충격적인 모습이에요...;; 저 벽돌 바닥에 물놀이장 설치해달라고 요구하신 입주민분들 반성하셔야합니다...
저 에어매트 맨바닥에 설치해두면 미끄럼타다가 머리로 바닥 찍은 경우 굉장히 딱딱한 바닥에 머리 부딪히는거랑 똑같아요... 어디 놀러가셔서도 맨땅바닥, 시멘트바닥에 에어매트 깔아둔 놀이시설에서는 아이들 못놀게 하세요.. 제가 부딪혀봐서 압니다.. 보기와 다르게 .. 걸어다닐때와 다르게 떨어질때는 쿠션이 안느껴지고 그냥 맨바닥 느낌이에요..정식 어린이놀이시설도 아니고 아파트에 저런 간이 시설을 만든게 참.. 안타깝네요..
저 콘크리트에 머리 박앗을수도 있겠네요 어우 ㅠㅠ 진짜 미친짓..
부모는 어디 갔나요?
엄한 사람에게 책임 묻지 말고 아이를 감독할 법적 책임이 있는 부모부터 찾아서 책임을 물으시길
이걸 부모가 남에게 책임을 전가할수록 아이들이 경험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사라짐
부모가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고 힘들겠냐마는...
제발 책임을 외부에만 묻지 말고 보호자도 좀 책임감을 가져라.
옆에서 지켜보면서 옆사람이랑 얘기하고 폰 보면 애들 못봄.
순간적으로 사고나면 그냥 이런 불상사가 생기는거지... ㅠㅠ
아파트 내에 쓸데없이 저런 수영장을 만들어야 하는거부터가 잘못임. 관리소에서 저거까지 신경써야 되니 비효율적임. 결국 입주민들의 욕심이 초래한 사태임. 수영은 수영장 가서 하면 되지 아파트 안에 저런걸 대체 왜 만들어?
매트 얘기하시는데 일반수영장, 워터파크, 어린이 수영장도 매트 없습니다. 결국 부주의로 인한 사고입니다.
ㅋㅋ 부모탓으로 돌리는거 오지네 이정도면 어딜가든 사고나면 애들만 보내서 부모탓이라고 할양반이네
@@키엘머스크 그럼 무조건 시설탓임? 애가 자전거 타자 넘어지면 자건거 탓임? 애가 공원에서 잠자리잡다 넘어지면 공원탓임? 혼자놀자 다치는걸 무조건 시설탓으로 돌리는것도 문제임
@kgn1635 내용 보고 말하는 거임 ? 대가리가 터져서 피가 나는데 그냥 두었대잖아 그게 안전관리인이야 ? 애가 대가리에 피가 나는데 ?
그냥 현행법으로는 일반적인 사고사아님? 시설측도 안전요원 배치했고 부모는 24시간 애들 옆에 꼭 붙어야만 한다는 법도 없고.. 시골에서는 초딩 애들끼리 자전거타고 도로, 논밭, 산 속 이런곳 막 떠돌아 다니는데 보호자가 어떻게 다 따라다니겠음
@@kgn1635 대가리에 피가 얼마나 났는지가 중요할듯 뇌출혈 특징이 외관은 멀쩡한 경우가 많아서,, 단순한 찰과상이었으면 피가 거의 보이지도 않음
8살이니 부모하고 같이 왔겠지 부모는 뭐했냐.. 머리에 피가 나는데 참.. 할말이 없네.. 그리고 물에 들어가게 하는게 맞냐 아이구...
그래서 부모는 뭐했고????
카페가서 커피빨고있었을드ㅡㅅ ㅋㅋㅋㅋ
중학생 고등학생 이면 모를까 이제 막 8살 된 아이인데 부모라는 인간이 책임감 ㅈ도 없다ㅋㅋㅋㅋ
부모는 또 아파트와 안전요원에게 책임 전가하겠지.
안전요원은 책임있지 돈받고 하는게 애들 지켜보는건데
둘 다 책임있지. 안전요원 백퍼라곤 할 수 없음.
그래봤자 알바생인데
불나면 소방관이 책임지나? 도둑들면 경찰이 책임지나? 왜 안전요원만 사고나면 책임을 져야 될까?
@@rglz9024 뭔 비교를 그렇게 함. 소방관이 화재예방의무가 있음?
시설 관리 제대로 안해서 사고 나면 시설관리인 책임 있음
어차피 고작 알바고 책임도 능력도 없는 거면 돈 안드는 인형 세워놓지 안전요원을 왜 고용함?
모든 아이의 부모가 밀착해서 케어해야하는 게 당연하면 저런 게 무슨 의미가 있단 거임
확실히 애는 없고 알바만 하는 입장인가봄
피가 났는데 애가 들어간다고 걍 냅둔것도 이해안가네 . 진짜 부모는 뭐해는지
그니까요
부모 자격도 없다 진짜
미안.. 내가 그렇게 자라서 이해는 간다.
@@제이켄 인정..나도그랬음
안전요원이 세명 잇다잖아.멍청이들아
저런시설 임시적으로 설치한게 문제인듯..아이들 없는 주민은 분명히 반대 했을텐데 수도요금 공동 관리비로 계산할텐데
대체 왜 아파트에서 이런걸 하는지 모르겠음. 요즘 가수 불러서 행사하고 불꽃놀이하고 수영장 설치해야 좋은 아파트라고 생각하는 것 같음. 그리고 내 자식의 안전은 부모가 챙기자. 내 자식 다치면 남탓해서 뭐하나. 애초에 안 다치게 조심하는게 맞다.
저딴거 누가 설치 하겠냐 저거 해달라고
아파트 주민들이 했겠지
수사가 진행되면 내가 언제 그런요구 했냐고 오리발 뻔합니다.
입주민대표에서 여름이 오래 가서 주민 배려 차원에서 진행해준거랍니다. 좋은 의도로 한 일이고 안타까운 사고는 있었지만, 무엇보다 아이의 무사를 기원하는 댓글이 더 필요한 때입니다
다른아파트는 하는데 왜 수리아파트는 안해 지랄지랄 했을낀데ㅋㅋ
@@momlovesange 좋은 의도라고 해도 안전사고에 대한 충분한 대비없이 하면 결국 입주민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임. 그리고 저거 관리소가 다 챙겨야하는데 그런 업무까지 관리소에서 하라고 강요한거임. 저거 관리해준다고 수당 더 주는 것도 아님.
쟤 땜에 다른 애들은 무슨 피해냐ㅋㅋㅋ 아프면 그냥 집에 갈것을
아 머리를 부딪혔을때 뇌출혈이 왔던거 같아요. 그래서 머리 좀 세게 부딪히면 아무리 좀 사소하다 싶어도 무조건 ct정도는 찍어봐야 하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아가야 ㅠㅠ
애가 다쳤는데 부모님은요???ㅠㅠ
그리고 피가 났음 후속조치를 부모가 해야지 물놀이 계속 하도록 허락해놓고 남탓.남탓뿐이네요
언제부모가 남탓했나요? 영상이 그런얘기있나요? 남일이라고 억측하지마시구요 가스라이팅쳐하지마세요
우리 아들도 8살인데 어디로 튈지 모릅니다 간혹 무신경하게 두는 부모님들 계시던데 아직 아이입니다 항상 주시하고 있어야 돼요
미국 같았으면 부모 그냥 잡혀들어감. 왜 다들 천조국 따라하는거 좋아하는데 이런건 못따라하냐?
1.우선 아이 에게 피가 났다
2.수영장 에서 나와서 상태 를 확인 했다.
3.피가 멈춤 아이는 다시 수영장 에 들어갔다
4. 수영장에 들어간 아이가 움직임이 없어 아이를 물속에서 구하고 심폐소생술을 하고 119 인근병원으로 옴겨졌따
........모가 문제에요 여러분...? 왜싸워요? 관리자 잘못이 어디 있어요?
발견즉시 응급조치 다했고 무엇을 더 해야되나요? 알려주세요 제가 모르는것을 ..
애들은 순식간에 물먹고 사고치고 다치고 합니다.
아이 10살 되기 전까지 항상 위험한 행동을 하는지, 위험한 것 만지거나 위험한 데 가는지 감시하고 살았습니다.
어린 아이들 건강과 안전에 관해서는 부모님이 더 많이 신경써주셔야 됩니다.
보통은 부모가 지켜보지않나요??? 부모들은 뭐했대요??
설마 자리를 뜬건아니겟죠???
아니 부모는 뭐하고 있었냐 애가 피가나는데 왜나는건지 확인했어야지 머리를 어디 부딧힌거같은데 안떠오를때까지 뭐하고 있었냐고. 엄한 관리직원 잡을 생각말고 제발 아파트에서 저런 수영장 하지마라
언젠가부터 아파트에서 경쟁적으로 같은 방식의 물놀이장 운영하는데
물놀이장 관리 인력도 전문인력이 아니고 그냥 일반 아파트관리원인데다
시스템적으로 봤을 때 언젠가 터질 사건이었음
놀이공원처럼 잔디 바닥이거나 해수욕장처럼 모래사장 위에 설치된 것도 아님
일반수영장, 어린이수영장, 워터파크도 모래사장 아닌데요?
@@kgn1635 수심이 아파트 간이 수영장과 같나요?
깊이 50cm 아이들 물장구나 치는 물놀이장인데 전문수영장의 보안을 바라는건 오버입니다. 사고원인은 모르고 아이는 안타깝지만 이런사고로 놀이터없애자는거랑 똑같은 겁니다
@@youngtackangles2160 뭔 소리지? 아이들이니 더 안전사고가 생길 가능성이 높으니 전문 안전요원이 배치되어야 인공호흡 같은 구호활동을 제대로 하는거임. 좀 이런 안일한 마인드 좀 못버리나?
이게 설치될때 .. 분명히 관리실에서 .. 아파트엘베마다 .. 부모동반 물놀이 하라고 공지햇을거 같은데?? ㅋㅋㅋ
요즘 아파트 바닥은 시멘트 바닥이 아님요 .. 요샌 거즌 고무매트 바닥일건데 ...
옛날엔 방치하고 애들이 뛰놀다 다치고 해도 그냥 병원 데려가고 .. 혼나고 웃고 넘겻지만 ..
지금은 애새끼 흉터 하나 생겨도 고소고발 하는 시대임 ㅋㅋ 이건 그냥 부모가 애 방치하고 딴짓했거나 ..
애만 혼자 물놀이 하게 만들어서 생긴 사고임 .
아이들 노는 수영장 바닥이 돌바닥이면 안됩니다. 아이들 많이 다쳐요. 물론 워터파크의 낮은 수영장도 돌바닥이죠. 네. 거기서도 많이 다침니다. 물이라는건 사람이 뜨기도 하고 가라안기도하지만, 바닥이 시멘트바닥일경우 물이 깊어야 되는데, 물이 깊지 않아서 많이 다칩니다.
괜찮다는사람은 아직 다치는걸 못본사람.
왜 안전요원한테 책임을 묻는지? 부모는?
근데 그럼 안전요원은 왜 존재하고 왜 월급받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전요원 1;1로 붙혀라.... 푼돈.벌려다 개고생한다. 안전 요원 하지마.. 특리.저런곳은.. 사업장 보험 든곳에서만 일해라..
애키우는 입장에서 애 풀어놓고 수다 삼매경인 부모들 많더라.. 특히 물놀이는 순식간이라서 저는 시선을 놓지 않습니다. 대화를 줄이고 내 아이는 남에게 위탁하지 않는다라는 심정으로 집중합시다
애가 피가나는데 물에 또 들여보내는 지능은 답이없네
부모잘못 만난죄지
애가 불쌍
제발 보호자가 좀..관심좀 가지세요 어린애들을 혼자두지마세요
참 어린 아이가 안타깝네요.분명 아파트 회에서 어린이들 위해서 하자고 했겠지만 ... 관리실. 직원들 참 힘들게 한다 아파트 내에서 이런건 쫌 안 했으면.
부모ㆍ보호자가옆에서지켜보셔야합니다
쓸데없이 아파트안에 그런 무모한짓들 하지마라.
그런식이면 아무것도 못해요 백이면 백 사고없이 잘 노는데 어쩌다 한명 사고났다구 이런거 다 없애자니 뭐가 남아나겠나요
그럼 욕조에서 놀다 머리 다치지.
저게 얼마나 안전한건대....저기서 다칠 정도면 인간사회에서 제대로 살 수나 있을까? 실험관 화초처럼 링겔 꼽고 평생 살아야지~
부모는 어디서 뭘했나??
안전요원한테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건 아니지..
부모가 자기자식 안챙기면거 남보러 챙기라하는건 좀 아나지
설마..애기 혼자 논거야??? 부모가 항시 대기해야지; 이건 부모잘못책임이다
사람들이 말 안해도 그 부모가 얼마나 자책하며 괴로워하고 있을텐데 댓글 자제 했으면 좋겠어요 😢
나도 애아빠지만 안전요원은 형식상있는 폰이나 보고있는 쓸대없는 알바들인거고...;;
우리 애기들도 물놀이할때 불편하다고해도 무조건 구명조끼 입히고 자유롭게 놀수있게 하되 난 계속 거리유지하면서 단한번도 눈을 띄지않음
몇십 몇백명의 안전을 관리해야하는 안전요원이 니 애만 지켜보고 있을순 없는거다 일터지기 전에 본인 아이는 본인들이 먼저 챙기세요 책임전가 하지말고
부모는 지금 세상다 무너질것 같은 마음일텐데 여기서 부모잘못이네 어쩌네…와 진짜 댓글 실화냐? 가뜩이나 부모는 죄책감 시달릴텐데 이런 비난까지 받아야함?
아이가 놀고있는데 부모는 뭐한거냐 안전요원한테만 뭐라고할게아님~~ 안전요원은 여럿을보지만 부모는 자기자녀한테만 눈이 가게마련이다
안전요원은 일반적인 위험상황 예방하기 위한것이지 저렇게 사고났을때 의사도 아니고 대처하려고 있는게 아님. 애들은 1차적으로 보호자가 데리고 놀아야함. 요즘 안전요원 있으면 맡겨놓고 커피 수다떠는 보호자 많던데 애 잘못되면 책임이야 업장에 물리겠지만 본인 애 다친건 돌이킬수 없음. 부모로서 본인들이 챙기던가 챙길수없으면 데리고 나오지를 마세요. 계속 업장이나 안전요원 탓하면 노키즈존은 늘어날수밖에 없음
아이가 피가 나는데 부모는 왜 병원에 안데리고갔나?이해 안간다
구라같습니다
아파트에 물놀이 시설, 최선을 다해서 잘해봐야 본전이고, 잠깐 한눈팔면 사람 죽어나가는 시설인거임.
@@wolf-v8f 안전장치가 제대로 안된 복지는 오히려 위험한 수단이다.
아파트에 물놀이 시설을 설치한다는건 입주민 동의하에 하는거임 .. 죄다 공용관리비에사 나갈 돈이라 .. 동의없이는 불가능 .
안전요원은 돌봄 시스템이 절대 아님 .. 물에 빠졋을때 구조 . 심폐소생술 하라고 .. 있는거지 .. 안전요원이 있다고 해서 그게 만능아님 그냥 .. 119 오기전에 조기처치만 하는 역할임 .
자기자식은 부모가 지켜봐야지 ..
전에 워터파크에 어린이 노는 얕은 물에서 아이 데리고 미끄럼틀 탔다가 죽는 줄;;; 애 다칠까봐 마지막에 내 무릎으로 바닥 찍고 내려옴 ;;; 뼈가 보일 정도로 다침 ,, 얕은 물 미끄럼틀이 젤 위험함
예전같으면 부모책임과 애 책임으로 해서 당연하게 넘어갔을거 요즘은 워낙 이상한 인간들이 많아서 저걸 설치한 사람들쪽 고소할까봐 겁난다
머리에 상처가났는데
물에다시들어가다뇨...
세균들어갈 수도있고 ...
주위에 안전요원이 집에가야된다고 했으면..,하는 아쉬움이있네요ㅜㅜ
매트 안깔면 어른들도 다친다... 수심이 얕아서 풍덩할 때는 더 위험함
8살 아이 안 보고 부모님은 어디에 있었대요??
이틀 빌리는데 350만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 요즘 점점 유행하고 있죠...강력한 행정지도가 필요합니다..
제일 힘든 사람이 부모입니다😢
제발 그냥 아이가 잘 낫길 기도해줍시다
제대로된 시설 가서 놀게해라 제발.. 저렇게 허술하게 설치해서 사고나지 않도록
이걸 시설탓 하네
ㅋㅋㅋ
피났을 때 옆에 있던 부모님이 바로 병원에 데리고 가시지 그냥 냅두셨나보네요ㅜㅜ 안타깝네요
저 많은 아이들 진행 요원이 절대 한명 한명 다 못봅니다 직업 정신 투철한 열혈 요원이 와도 안됩니다 부모가 잘챙기셔야죠 에혀
저런 임시 물놀이장 바닥이 비닐천으로 덮어놓은거라 물이 묻으면 엄청 미끄럽습니다. 근데 돌바닥 위에 설치하니 뒤로 넘어지면 뇌진탕와요..
아가꼭깨어나라
간절한마음으로 기도할게❤
저런식으로 아파트에 물놀이장 설치해서 노는 장면 실제로 보면 안전요원 탓 못할거임
일단 애들이 정말 빼곡하게 있음 안전요원 3명? 아마 미끄럼틀 옆에서 주의순서 지정해주고 있었을거임 그러다보니 부모들이 옆에서 집중주시하면서 케어하더라
아무튼 물놀이같은 경우는 부모가 한시라도 눈을 떼면 안됨..
이정도면 부모가 아동방조죄로 처벌받아야지
문제없이 건강회복했다니 다행입니다
진짜요? 정말 다행이네요
초등교사인데 생존수영갈때 얼마나 긴장되는지모름. 아무리 수영강사님이 있어도 물 무서워하는애들, 장난치고싶은애들 다섞여있으니 가서 계속 주의주고 애들 잡게되고 버스타고 내리고 이동할때도 사고날까봐 노심초사... 여교사라 남자탈의실에는 못들어가는데 수영강사님 남자분들이 도와주셔서 까부는애들이 워낙많고 다수다보니 정말 조심스럽다.. 저거보니 2학기생존수영 걱정이 ㅠ. 사고는 한순간. 애들은 정말 순식간에 다치기도하니.. 부모님은 코앞에서자식을잃었으니 얼마나 황망하실까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피가 났는데 다시 들여 보내고 지켜보지도 않았다고?? 부모 잘못이다 이건. 난중에 안전요원 뭐했냐 난리 치고도 남을 거 같다. 지가 잘못한 것도 모르고.
뭔 8살이면 초2인데
휴양지도 아니고 위험한 곳도 아니고 집 앞인데
보호자가 필요하냐?
요즘 초2면 키도 크고
저런 물놀이 시설은 허리도 안오겄다
댓글은 뭔 변신들만 있나...
애들이 뭔 벼슬아치여?
애들끼리 같이 놀다가 무릎에 머리를 찍었거나 물놀이 하기전에 뭔 충격이 있었겄지
어릴때 그런 경험 없냐?
저 나이때 전부 과외한겨?
초1인데… 요즘 초1 119정도 할껄요
아이들은 항상 눈을때면 안되는데..
너무나 안타갑네요
별일없이 빨리일어났으면..ㅠㅠ
1. 보호자가 안지켜보고 있음.
이게 더 답답한게 1차로 다쳐서
피가 났다잖아 ...
근데 또 들어가는건 대체 .. 보호자가 어떻게 대처를 한거임?????? 아예 보호자가 없었나본데??
2. 안전요원 3명 전부 발견못함.
...
답답하네 ;;;;;;;;;;;
수심이 아무리 얕아도 초등 저학년정도까지는 부모가 옆이든 아니면 부모시야가 있는곳까지 철저히 살펴야하죠..
저게 바닥에 봐로 해딩하는거랑 뭐가다르냐... 물은 얇으고.. 미끄럼틀 타고 내려오다 맨땅에 해딩이지.. 어휴.. 바닥에 매트 깔고 하는것도 아니고.. 저게 살짝만 물에서 미끄러져서 균형잃고 머리로 바닥해 해딩 하면 뇌진탕에 심하면 뇌출열인데.. 답답하다.. 좀 생각좀 해라.. 아무리 애가 좋아한다고 안전확인도 없이 그냥 놀라고 두는인간들..
물놀이하다 갑자기 왜 피가..났던거죠ㅠ... 풀장에 덮힌 바닥에 다이빙을 한걸까요..
어쩌다...ㅜㅜ
아파트에 이런것좀 안했으면...
수영은 정식 수영장에서~
바닥은 시멘트고 물도 얕은 것 같은데, 미끄럼틀이 있으니;
미끄럼틀 뒤에 뇌진탕 아닐까 싶은; 저거 그냥 간이풀도 문제 같은데,
미끄럼틀까지 추가해서 더 위험한 것 같네요. 빨리 철거하는 편이 나을 듯한...
다친 아이는 기적적으로 빨리 회복되길 기원합니다.
모래나 흙이나 잔디로 된데다 설치하던지,
어느정도 완충될만한 스펀지나 스티로폼을 설치하고 하던지
수심을 깊게 했어야지 너무 위험해 보입니다
남 탓 할 것부터 찾지 말고 부모의 보호 의무 부터 좀 확인하는게....자기들 좋다고 설치 해놓고 사고 나면 남탓
사고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발생할지 그 누구도 예측할수 없어요 부모가 눈을 부릅뜨고 보고있어도 사고는 납니다 크고 경미한 사고의 차이일뿐이죠 저런상황에서 사고가 난다면 보통의 부모는 아이걱정을 먼저하며 마음아파하지 시설탓 안전요원탓을 먼저 하지 않아요... 영상에 그런내용도 없구요... 그리고 8살이면 영유아들처럼 옆에 찰싹 붙어서 케어할 나이는 아니죠 이건 어디까지나 사고이고 저아이의 부모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지는 모르겠으나 제일 속상한건 부모일겁니다 괜히 추측성댓글로 부모들을 힘들게하지 말아주세요 아이가 얼른 깨어나길 바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수영해봤나? 강습받는 수영장인데도 아이들 계속 잠수하고 논다. 안전요원있고 선생님도 많지만 카메라로 엄빠들이 밖에서 지켜보고 있는다. 저렇게 놀이용 수영장에 수많은 애들이 드글거릴때는 하나하나를 다 쫓아다니며 볼수 없다. 안전요원이 10명 이어도 못볼수 있다. 엄빠가 제새끼 챙겨보는게 제일이다
머리에 피가났는데 바로 병원을 가지않았다는게 너무 놀라워요 그래놓거 누구 탓을 하려는건지….
부모는 뭐했나요 요즘 부모들 보면 애 혼자 놀게하고 본인들은 집에 있거나 방관하던데 아무리 안전요원이 있다지만 그래도 부모가 지켜보고있어야함 애들은 언제 사고터질지모른다
상식적으로... 머리에 피가 났는데, 그걸 부모가 알고 있었을거고, 지혈 후 다시 입장하려고 할때도 부모가 있었을텐데, 들어가자마자 떠오르지 않았다고? 당췌 이해 불가 사건이네... 8살 아이 머리에 피가 났는데, 부모는 근처에 없었던게 아닌지... 지혈시켜준 안전요원이 물놀이 다시 하라고 등 떠밀진 않았을거고... 뇌출혈이 있었나? 저 높이에서 물에 빠졌을리도 없는데... 바닥면에 쿠션이 없는데 다이빙처럼 머리가 먼저 들어갔던지, 아님, 풀 밖으로 나오면서 땅바닥에 머리를 부딪혔던지... 보통은 자녀가 1학년이면 충분히 위험한 상황 예상하고 부모가 한시도 한눈 팔지 않지... 얼른 깨어나길...
수영은 수영장에서만 합시다
만8세면 초2고 학교도 혼자다니는 나이구만 멀리간것도 아니고 아파트 단지내 물놀이장에서 놀다 사고 난걸 꼭 부모탓으로 돌려야하나??
부모 책임이지 머리 피 조금 난다고 다시 들어가서 노는게 말이됨
진짜 초딩이면 부모가 잘봐야된다 나도 10살때쯤 어릴때 계곡에서 잠수하다가 물에 빠졌는데 너무 당황해서 잠수상태라 소리도 못지르는 상태였음. 엄마는 모르고있었고 친구가 내가 잠수한상태여도 어떻게 빠진걸 알았는지 건져올려줌.. 진짜 물놀이는 부모가 1초라도 눈떼면안됨
매년 아파트에서 이밴트성으로 하는 저런 기구에서 수없이 많이 사고가 나고 뉴스에서 보도되는데도 저런거 설치 해달라고하는 부모들은 정말 자격이 없는거다.
안전진단을 수시로 받고 책임자 안전요원도 메뉴얼데로 하는 놀이공원에서도 사고가 나는데 저런 임시기구를 태우다니. 안전불감증이 자기 자식을 다치게 한것이다.
비슷한 또래 아이 키운다. 자꾸 부모가 어디까지 봐야되냐, 저 정도 나이되면 부모가 주시 안 하고 그냥 놀게하는게 현실이다 이러는데 솔직히 이해 안 감. 하늘나라간 아이만 불쌍하게 되었다 ㅠㅠ 그냥 이 사고를 기억하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아이가 아무리 컸어도 잘 보고 있던가, 뭔가 시설에 문제가 있었다면 수정하던가 그래야지. 부모도 넘나 후회하고 있을거 같다.
부모는 8살 아이 방치하고 뭐하고 있는거죠
취지는 좋으나, 관리가 부실할수 밖에 없네요.. 안전요원이라 해봐야 알바수준일듯....
주민의견 수렴해서 주민편의 봐주겠다고했다가.. 관리소장 다른 일자리 알아보게생겼네...
애 4살때 호텔 수영장 가장 낮은 곳 입구에서 애 튜브태우고 놀다가 갑자기 튜브 뒤집어져서 애 물에 빠지던데 진짜 식겁하는줄..ㅜㅠ 보고있었는데도 순간이 1분같고, 큰일나는줄 알았어요. 애 크다보니 점점 이런 순간적인 사고가 많아져서 더 눈을 못 떼겠던데ㅜㅠ
키즈카페에서도 애 혼자 놀고있음 제자식보다가도 걔를 같이 케어하게되고...암튼 아직 미성년자이니 보호를 해주세요ㅜㅠㅜㅠ
어떻게 된게 이놈의 나라는 뭔일이 생기면 남탓부터하냐
영상 보니까 바닥이 돌인데 그 위에 충분히 충격을 흡수할 만한 완충제같은 것이 없던건 아닌지..
미끄럼틀 같은거 타고 내려오다가 머리를 부딪혀서 다친게 아닐까 싶네요
기적처럼 깨어나 회복되길...
그러니깐 그거로 꼬투리잡아가 고소한다니깐 부모가 돌보고 안보고 문제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