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피난처가 됐던 거야" 17살 어린 나이에 공장으로 징용될 뻔했지만, 농사꾼 할아버지랑 결혼해 67년 동안 함께 살아온 할머니│장수가족 건강의 비밀│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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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июн 2024
- 아흔의 나이에도 건강하기로 소문난 마을 최고령 이광호 할아버지(90)!
매일같이 삽과 쇠스랑을 매고 부지런히 밭일을 나가며
타고난 건강을 자랑하는 할아버지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아직도 정정하신데.
그런 할아버지 곁에는 무뚝뚝하지만
늘 할아버지의 건강을 염려하며 속 깊은 애정을 드러내는
아내 김영제 할머니(84)가 함께 살고 있다.
어느덧 함께한 세월만 67년째,
무엇이든지 혼자보단 둘이 낫다는 할아버지의 말처럼
알콩달콩 재미난 노후를 보내고 있는 부부의 장수 비법은 무엇일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장수가족 건강의 비밀 - 67년 차 땅콩부부의 건강하게 사는 법
📌방송일자: 2012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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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님❤할아버님❤ 귀여우세요😊
❤😊
이런 다큐 좋아요 어르신들이 귀엽구 ㅎ
두분어르신 정말 연세가 팔십세 같아요 건강하십시오
할머니.할아버지.너무.좋아보이세요.할아버지.긍정마인드.맘가짐으로.사신다는.말씀.와닷읍니다.두분.건강하게.오래.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