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특강] 장자, 하늘을 날다 신정근 동양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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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tree1469
    @tree1469 3 года назад +2

    대중이 느끼는건 표편적인것이고
    보편을 넘어 아파하는 사람에겐 장자의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겠네요.
    흔히 출생을 축하하고 죽음을 슬퍼하는건 진리인거겠죠. 어디의 진리이냐하면 이 세상의 진리인것이죠.
    생전이나 생후에 입장에서 바라보는게 변신

  • @알콜말기궁예
    @알콜말기궁예 2 года назад

    신정근님 탱큐...

  • @아레테-q4m
    @아레테-q4m 2 года назад

    제가 철학책을 접할수 있게 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Год назад +1

    우선, 장자의 장자는 장음인데 짧게 발음하셨음에 놀랐읍니다. 응결을 엉결이라고 하셨고, 모습의모를 길게 발음했고,뭐를 머라고 모음의 발음이 분명치 않고, 심하다다는 심은 길게 발음 해야지요 , 네자가 아니고 넉자라고 해야지요, 자고저 장단, 그리고 모음 등의 문제가 많습니다. 미국 변 완수 배

    • @金山-j8e
      @金山-j8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갱상도 사투리가 그래요.

  • @kkyfilm2021
    @kkyfilm2021 5 лет назад

    강의 내용과 상관없이 다른 포인트로 보자면!
    강사들의 습관적인? 일상적인 남자라는 표현과 여자를 굳이 여성이라는 페미집단이 강제 인식시킨 단어로 의식적으로 표현하는건?
    우리사회가 페미나치들에 심각하게 오염되어 있음을 상기 시킨다. 성별 여성 엄숙주의는 정말 개구역질난다.
    별개로 장자 강의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