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펜 참...괜찮게 생각했는데 이건 아닌듯... 진행자가 조던도 팀 승리를 위해 스티브 커에게 위닝샷을 양보한 적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니까 미리 연습했다가 카메라에 대고 연극한거라니...ㅋㅋㅋㅋㅋㅋ 자기 다큐를 위해서 ..ㅋㅋㅋㅋㅋ 참 궁색하다 궁색해.. 쿠코치에게 위닝샷을 던지게 해서 실제로 쿠코치가 득점에 성공했고 팀은 승리했는데, 감독 입장에서는 가장 확률이 높은 방법을 택할 수 밖에 없는거고 피펜한테 클러치 위닝샷을 시키는건 그냥 확률적으로 지겠다는 거잖음? 그리고 쿠코치가 위닝샷 성공했다고 해서 팬들이나 언론에서 쿠코치가 피펜 이상의 평가를 받음? 피펜이 시카고의 1등 공신이라는 건 바뀌지 않음. 중요한건 팀의 승리지.. 문제는 감독에 항명하며 출전을 거부하면서 비난을 듣게 된거지.. 결국 본인 얼굴에 침을 뱉어놓고 뭐 인종차별주의자라고? ㅋㅋㅋㅋ 그리고 94시즌 본인이 MVP급이였다니... 94시즌 MVP 투표에서 First 득표 올라주원 66, 데이비드 로빈슨 24, 그리고 피펜이 7이였음. share는 0.386으로 MVP인 올라주원의 share 0.880에 비비지도 못했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그나마 94시즌이 피펜의 본인 커리어에서 MVP 득표 최다를 기록한 시즌이긴 본인만 기억하는 MVP급 시즌..
근데 조던이 스티브 커에게 위닝샷 준거는 '더 라스트 댄스' 다큐에도 나오는데 조던이 말해요 갑자기 카메라가 들어와서 말돌린다고 옆에 있던 스티브 커에게 준비하라고 했다고, 스티브 커도 조던이 카메라때문에 그렇게 말한던데 자긴 것도 모르고 준비할게 준비할게 하면서 경기 들어 갔다고. 근데 상황이 진짜로 스티브 커가 오픈되어 있어서 조던이 패스해준거죠. 팀의 승리를 위해
함께 왕조를 이루었고, 서로에게 도움이 된건 사실인데 굳이 공개적으로 저런 말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조던 역시 피펜의 태업에 화났지만 사정을 이해하기에 눈감아 주며 배려한 건데 필 잭슨이 인종차별 주의자라면 조던과 샤크 모두 최고의 감독으로 꼽으며 존중할 수는 없지.
헐 왜 이렇게 되버렸냐… 이건 피해망상에 과대망상 수준인데… 충분히 훌륭했고 마이클 조던은 피펜에 대한 리스펙을 여러차례 밝혔는데… 약을 했나…? 분명 마이클 조던 야구하러 갔을때 방송 카메라에 에어조단 바닥을 보여주면서 코트로 돌아오라했던 건 진심이였을 거라 믿는다… 최고였고 구단에 영구결번까지 받은 선수가 단지 그 슛찬스 하나 때문에 자신의 과거를 더럽히는지… 게다가 그 위닝샷은 성공했는데… 당시 쿠코치의 슛감이 너무 좋았기때문에 필 잭슨이 충분히 기회를 줄 수 있었던 상황이였다… 너무 안타깝다… 진짜 좋아하던 선수였는데…
피펜이 신인시절 멘탈 약하고 안좋았던거 왜그랬는지 인터뷰보면서도 느껴지는게 그냥 애기네,, 팀보다 개인을 더 중시하는 마인드는 우리나라에서는 씨알도 안먹힐 이야기고 마지막 전술을 자기가 아닌 신인선수에게 맡긴건 충분히 불만을 가질수있는 부분이지만 그걸가지고 "인종차별자"라는 이야기하는건 이해가 안될말이네 MC도 자꾸 그게 인종차별주의자인건 아닌거같다니까 표현방법이 다르다네 ㅋㅋ
불스에서 푸대접 받은 피해 의식이 강한 것처럼 보인다. 사실 저연봉 피해자는 피펜 말고 조던도 그랬지. 장기 계약의 타이밍이 좋지 못했음. 대신 조던은 나이키라는 거대한 황금오리를 물어서 금전적으로 크게 밀린건 아닌데 피펜은 수차례 구단에 계약을 다시 하자고 요구했는데 단장이 칼같이 짜름. 애초에 섣부르기 장기계약으로 스스로 발을 묶은 자기 잘못. 물론 구단이 피펜의 활약도를 인정해서 뭔가 조취를 치할수도 있었겠지만 철저한 비즈니스의 차원에서 그럴 구단이 몇이나 될까
@@최승현-l1o 뭘 알아두셈??? 불스는 조던이 만약 화이트삭스에서 대박났었더라면 두번째 쓰리핏은 영원히 사라졌을텐데 조던덕이 아니면 뭐임?? 우승노리는팀은 어느정도 라인업이 갖춰진 상태인 팀인게 당연한거고 우승이라는 마지막 퍼즐 맞추는건 슈퍼스타의 영향이 지대하다는건 역사가 말해주는데..그걸 8년이라는 기간내에 본인이 빠지거나 중도합류한 시즌빼고 모두 우승시켰는데..마사장 혼자는 절대 우승 못한게아니라 조던이 없는 불스는 아무것도 못했다는게 역사가 말해주는 팩트지..
@@최승현-l1o 마사장 없는 불스는 좆망했지만 마사장이 있는 불스는 없을때보다 항상 잘했지,, 그냥봐도 마사장탓으로 우승함 당연히 다른선수들이 우승에 공헌했지만 다른선수들을 대체할 다른선수를 구할수는 있지만 팀을 우승시키고 NBA역사를 써가는 조던을 대신할 선수는 없는데 사실상 혼자 우승시킨느낌이네
잘못알고계신거같아서 얘기하자면 피펜이 장기로 계약할 당시 연봉이 작지않았죠 이후 시장이 커지면서 연봉이 뛰었고 본인이 장기로 계약하는바람에 그 혜택을 못누렸죠 이건 조던도 마찬가지로 불스서 십년동안 인기와실력에비해 연봉 낮게 받다가 막판에 30m 계약해준겁니다 더군다나 사람들이 모르는데 nba 커리어동안 총연봉만 비교했을때 피펜이 조던보다 더 높습니다 그만큼 불스 이후 돈 받은만큼 말아먹었죠
불스 계약때도 헐값이 아니라 비싸게 준거였음 그러다 갑자기 인기폭등으로 가격이 올라간 셀캡에서 불만을 가진거지. 웃긴건 사람들이 장기계약 말렸는데 본인이 가족생계 걱정하면서 자신이 부상으로 못뛰면 어떻게 되나 그러면서 한 계약이 그 계약임. 그리고 원망 하는게 진짜 바보같음
1. 조던의 이기성을 비판한 부분 사실관계는 어쨋든 팩트임. 2. 단지 사람들은 둘 사이가 늘 좋은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니 충격을 받은것뿐 3. 피펜은 예전부터 늘 1인자가 되고 싶어했음. 그 당시 기준 사실 평득 25정도는 가능했음. 4. 팬들은 조던이라는 역대급 스코어러를 두고 그 자리를 탐내는 피펜을 못마땅해왔었음. 5. 팬들은 불스의 그 상태가 너무 밸런스가 좋고 보기가 좋은데 피펜 입장은 다를수가 있음. 6. 물론 조던이 아닌 다른 선수와의 조합이었다면 피펜이 득점에 더 관여를 했을테니 지금 명성의 피펜은 아닐수 있음. 7. 조던이 스티브커와 얘기한 부분은 당연히 카메라를 의식했을 가능성이 있음. 이 부분은 피펜이 얘기를 안했어도 괜찮았을듯. 8. 마이클조던은 그 명성때문에 정확한 평가를 받지 않은건 인정할 부분임. 9. 피펜에게 성인군자이길 강요할 필요는 없음. 10. 20년후에 커리와 그린이 방송에서 멱살잡이 할수도 있음
이라고 말하기에 피펜 자신이 한 계약임 조던도 그당시에 그런식으로 장기 계약하면 안된다고 조언했음에도 피펜은 장기계약함 이건 피펜 입장에서는 부양할 가족도 많고 대학때 갑자기 뜬 선수라 자신에 대한 믿음도 부족했기에 맺은 계약이라 계약 자체로는 피펜은 내가 해준게 있는데 너무 적게 받았던것 같다고 정도 밖에 할말이 없음
역량에 비해 적은 연봉(계약자체를 그렇게 했으니...). 조던부재시 딱 1년 피펜의 팀이었고 성적도 엄청나게 좋았습니다. 당시의 필잭슨이 피펜을 믿어주지 않은 것은 대표 선수에 대한 예의는 아니었어요. 대표선수가 이해해 줬으면 이런 상황이 되지 않았겠지만 꼭 쏴야 한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었다면 1게임 정도 지더라도 믿어줬어야 합니다. 피펜은 존경받아야 마땅한 선수였고 모두들 자기 입장에서의 의견이 있는 것이라 이해합니다. 자기 입장에서는 쿠코치를 밀어줬던 이유는 피부색 말고는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만 '인종차별'이란 방패에 숨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감독으로서 선택했어야 하는 이유도 있었을 텐데. 명팀의 내부가 까발려 지는게 재미는 있지만 유쾌하지는 않네요.
@RADRAW ruclips.net/video/H-jeSqLUxAI/видео.html 믿어주지 않은 게 아님. 저 경기 보면 102대98 상황에서 피펜은 2번의 공격을 시도했고 둘 다 놓치면서 동점을 허용함. 그 다음 공격이 1.8초 마지막 클러치샷이었고. 그리고 이 경기를 내주는 순간 시리즈 스코어 3:0으로 엘리미네이션 상황에 몰리게 되는 거였음. 필 잭슨이 여유부릴 상황이 아니었음.
맞습니다. 필잭슨의 선택 너무이해합니다. 당시 저 경기를 저도 봤습니다. 추후 수도없이 돌려 봤습니다. 쫒아가는 상황이 아니라 따라잡히는 상황에서의 라스트샷을 말하는거에요. 감독의 결정이야 왜 이해를 못하겠습니까? 백번 천번 이해하지요. 팀경기라 무조건 팀의 승리가 우선인거 모두 알지요. 근데 팀대표라는애가 저렇게 난리를 치면서 책임지겠다고 했을때. 앞전에 몇번을 실패했던간에 조던부재시에 영웅이 될만한 기회조차 안 줬다는게 안타깝다는 거였어요.
필 잭슨이 토니 쿠코치를 띄운 것은 유럽시장 확대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 토니 쿠코치는 3점슛 능력이 탁월했다 엄밀히 말해 시카고 불스는 조던과 피펜을 분리해서 생각했다 조던은 감독같은 파워가 있었고 팀수입과 연동된 수입을 ㅡ장받아 계약에 명시한 반면 피펜은 팀수입과 관계없이 자신의 연봉만 받았기에 게다가 에어조던의 특허를 갖고 있기에 나이키 운동화가 팔리면 자신의 소득이 늘었다 이렇게 시간이 갈수록 조던은 억만장자가 된 반면 피펜은 피폐해졌다고 볼 수 있다
@@Eaglesurian 개인적으로 그렇게 야박하게 묘사했다고는 생각이 안들긴 했습니다.... 피펜 임금문제도 전체적 스텐스가 그를 옹호하는 방향이기도 했고 가장 첫번째로 본인이 중심이 된 에피소드도 나오기도 했고..... 조던이 피펜이 없었으면 본인은 아무것도 못했을거라는 언급도 시작부터 끝까지 자주 나오는걸 봐서는 꽤나 멋지게 요사된듯 했는데... 사람마다 관점은 다르니까요
피펜도 할말이 많지. 조던이 커에게 패스한거는 조던이 결정한거지만, 쿠코치에게 인바운드 패스하라는 것은 감독이 시키는 것이니, 모욕적으로 들렸겠지. 더구나 쿠코치는 신인이었는데, 베테랑인 자기가 인바운드 패스를 던지라니... 피펜이 시카고 시절에 모든걸 희생했다고 본다.
아들도 잃고 아내는 바람나고 돈도 다 떨어지고..
모든게 무너진 상황에서 평생 응어리진 무언가를 폭팔시키는거 같다... 피펜형.. 행복하자....
아내랑 조던 차남 마커스 조던이랑 결혼한다더니 그것때문에 더 그런듯
자업자득 평생의 열등감이 터져버림
20년도 더 지난 시절의 이야기를 요즘일처럼 핫이슈로 만들어내는 그당시 팀이란 ㄷㄷ
조던효과죠. 단짝 불스의 2인자니 같이 화제
조던 입단과 은퇴까지
언제나 이슈는 끝나지 않음
조던효과라니... 그저 갓팀... 다시 나오긴 힘든 갓팀...
불스왕조에서 피펜도 비중이 꽤 컸는데, '더 라스트 댄스'에서 노예계약당한 선수로 비춰지니 속상할 수 밖에 없지.
사업 말아먹고 인생 꼬이고 힘들어 지니 과거일까지 포함 이런 저런 말이 많아지는거라 생각들어 짠함 ㅠ
반대로 은퇴이후 승승장구 했다면 방송 나와서 이런 인터뷰 할 일이 없지 않았을까
조던 아들 피펜전 와이프와 약혼상태…. 이젠 이해갑니다 피펜옹
피펜 안타깝다. 얼마나 쪼들리면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한 시절까지 더럽히는 거냐.
파산
본인이 멤버로써 만들어낸 위대한 레거시에 스스로 먹칠을 하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다...
피펜이 경제적으로 넉넉치 않죠 이름 값에 비해서 말이죠 사업도 몇번 망했고... 현재 피펜이 새로운 사업 및 책 출간했습니다...... 왜 이러는지 아시겠죠?
💰
이게 정답같아요. 피펜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수지만, 찢어지게 가난한 본인상황 때문에 스스로 장기 헐값계약 해놓고 항상 불만 표현하는것까진 리스펙 할순 없네요
조던이 피펜 신인때부터 조지고 갈궈서 올스타 포워드로 만듦. 조던 덕분에 실력이 일취월장 했죠.
조지고 갈궈서 ㅋㅋㅋ
그걸 꾸역꾸역 버틴것도 대단한겁니다
저 같은 면 참다참다 주먹 다짐 합니다
실력이 상승 되었을때 밝고 올라갈 생각을 하던가 그게 현실 아닌가요
순응적으로 믿고 따라가는 것 도 쉽지 않음
@@공무원-e5u 그 대상이 조던이기에 참고 올라온거겠죠ㅎㅎ 저희도 뭐 각자분야에서 저희 바로 윗 선배가 세계최고의 모멘텀을 가진 실력으로 직접 보여주면서 갈구면 자기도 모르게 따라갈 수 밖에 없을듯요ㅎㅎ 당연히 실력없는 선배가 꼰대짓하면 반발나가죠ㅎㅎ
확실히 클래스 높은 선수 있음 그 선수 중심으로 전체적인 팀 수준도 향상되긴 함
피펜은 주둥이가 문제임 나도 피펜한테 마지막은 에바지 신의한수구만 쿠코치
마사장님 독선적인 성격인건 인정
그래도 메스컴이나 경기장 밖 카메라에선 어린이랑 팬들한테 철저히 잘했죠
요즘스타들 처럼 팬들한테 막대하진 않았음ㅎㅎ
요즘팬이 누구죠?
요즘 선수들 팬 서비스 엄청 잘해주는데요?
무슨 kbl도 아니고…
@@임재혁-b3i 여기서도 얻어터지는 kbl
뒷애기는 모르지만 조던이 피펜 엄청 칭찬많이하고 공로도 많이 돌렸는데 피펜 참좋아하는 선수였는데 장남이 하늘나라로 가고 뭔가 심경의 변화를 줬나봅니다. 현역시절에도 쿠코치를 진짜 싫어했었는데
본인보다 연봉 많이 받는것도 싫다고 인터뷰도했고 근데 연봉협상은 본인이 장기계약 7년인가 했던거 같은데 왜 미워하지..그리고 조던을 이제서야 깐다..흠..팀원이 없었다면 조던도 우승하기 힘들었겠지 허나 피펜 아니더라도 타팀 선수중 피펜 정도급 선수면 조던은 우승했을꺼 같고..피펜은 조던이 없었으면 지금의 피펜이 될수 있었을까..
모르겠다.. 비판의 상대방이 조던이여서 그렇지 피펜도 레전드 선수인데 자기의 영광스러운 시절을 더럽힐정도의 발언을 하는데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고.. 이 영상만으로는 잘 모르겠네
마지막 포제션에서 슛 쏘기엔 슈팅이 별로였지 핍은 지공상황에서 그닥 위협적이진 않아서
피펜 참...괜찮게 생각했는데 이건 아닌듯...
진행자가 조던도 팀 승리를 위해 스티브 커에게 위닝샷을 양보한 적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니까 미리 연습했다가 카메라에 대고 연극한거라니...ㅋㅋㅋㅋㅋㅋ
자기 다큐를 위해서 ..ㅋㅋㅋㅋㅋ
참 궁색하다 궁색해..
쿠코치에게 위닝샷을 던지게 해서 실제로 쿠코치가 득점에 성공했고 팀은 승리했는데, 감독 입장에서는 가장 확률이 높은 방법을 택할 수 밖에 없는거고 피펜한테 클러치 위닝샷을 시키는건 그냥 확률적으로 지겠다는 거잖음?
그리고 쿠코치가 위닝샷 성공했다고 해서 팬들이나 언론에서 쿠코치가 피펜 이상의 평가를 받음?
피펜이 시카고의 1등 공신이라는 건 바뀌지 않음.
중요한건 팀의 승리지..
문제는 감독에 항명하며 출전을 거부하면서 비난을 듣게 된거지.. 결국 본인 얼굴에 침을 뱉어놓고 뭐 인종차별주의자라고? ㅋㅋㅋㅋ
그리고 94시즌 본인이 MVP급이였다니...
94시즌 MVP 투표에서 First 득표 올라주원 66, 데이비드 로빈슨 24, 그리고 피펜이 7이였음. share는 0.386으로 MVP인 올라주원의 share 0.880에 비비지도 못했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그나마 94시즌이 피펜의 본인 커리어에서 MVP 득표 최다를 기록한 시즌이긴 본인만 기억하는 MVP급 시즌..
취하셨답니다. 팩폭 멈춰주세요.
근데 미국 흑인들 중에(대다수는 아니지만 일정 퍼센트정도의 흑인들) 전형적인 피해의식 쩔어서 저런 짓거리 많이 하더라구요...딱히 피펜만 저러는 것만은 아니라 꽤 흑인들중에 저런 스타일 애들 많음..
근데 조던이 스티브 커에게 위닝샷 준거는 '더 라스트 댄스' 다큐에도 나오는데 조던이 말해요
갑자기 카메라가 들어와서 말돌린다고 옆에 있던 스티브 커에게 준비하라고 했다고, 스티브 커도 조던이 카메라때문에 그렇게 말한던데 자긴 것도 모르고 준비할게 준비할게 하면서 경기 들어 갔다고. 근데 상황이 진짜로 스티브 커가 오픈되어 있어서 조던이 패스해준거죠. 팀의 승리를 위해
@@김민정-d9q7q그게 아니고 카메라가 찍고 있으니 복화술 하듯 조용히 준비하라 한건데 눈치 없이 커가 준비할께!!!! 소리지르듯 대답했다는거에요;; 애초에 카메라에 들으라고 얘기할꺼였으면 조용히 얘기하지도 않음;;
피펜 성우로 활동했어도 대성했을듯 목소리 쥑인다.
피펜이 그 당시 푸대접을 받아 불만이 많았던건 이해하는데 그래도 악착같은 조던곁에 오래있어서 그만큼 성장했다는것도 잊지는 말길..
오히려 데니스 로드맨이나 피펜덕에 조던이 신이 된거라고봄
로드맨이 불스 이전에 다른팀있을때 조던만나
조던만 카바해서 쉽게 이김
오히려 피펜 덕분에 조던도 신이 된거 아닌가여?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면서 함께 많은걸 이뤄낼 수 있었지만 굳이 그 비중을 따지자면 조던의 영향력이 훨씬크죠... 피펜은 조던이 없었으면 우승 자체를 생각도 못했을테니
GrimReaper 피펜덕분에 조던이 신이됬다 허허 그럼 반대로 피펜은 조던 없었으면 반지 하나 못꼈다고 해도 되겠네
조던이 팀동료들에게 받은게 많을까?
피펜, 로드맨이 조던의 동료로서 받은게 많을까?
비교하면 알 수 있음.
함께 왕조를 이루었고, 서로에게 도움이 된건 사실인데 굳이 공개적으로 저런 말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조던 역시 피펜의 태업에 화났지만 사정을 이해하기에 눈감아 주며 배려한 건데 필 잭슨이 인종차별 주의자라면 조던과 샤크 모두 최고의 감독으로 꼽으며 존중할 수는 없지.
그냥 가만히 계시지..
저러면 도리어 주변에 사람이 더 떠나기만 할뿐 남는게 없는데.
차라리 힘들면 주변에 도와달라고 하던가. 저러면 안되는데... ㅠㅠ
헐 왜 이렇게 되버렸냐… 이건 피해망상에 과대망상 수준인데… 충분히 훌륭했고 마이클 조던은 피펜에 대한 리스펙을 여러차례 밝혔는데… 약을 했나…? 분명 마이클 조던 야구하러 갔을때 방송 카메라에 에어조단 바닥을 보여주면서 코트로 돌아오라했던 건 진심이였을 거라 믿는다… 최고였고 구단에 영구결번까지 받은 선수가 단지 그 슛찬스 하나 때문에 자신의 과거를 더럽히는지… 게다가 그 위닝샷은 성공했는데… 당시 쿠코치의 슛감이 너무 좋았기때문에 필 잭슨이 충분히 기회를 줄 수 있었던 상황이였다… 너무 안타깝다… 진짜 좋아하던 선수였는데…
피펜 형... 조던은 우승하고 나서 우승 포상으로 받은 차도 형한테 주고 형이 자기 MVP라고까지 말하면서 치켜세워줬잖아...
마자여. 조던이 피펜이 없었다면 챔피언 이루기 어렵다고 얘기할 정도면은 리스펙 한것은 맞져 ㅎ
근데 실제적인 베네핏은 별로 안느껴지니까..
나는 피펜이 이해됨 지금 니들이 쓴글도 피펜이 마치 2인자차럼 말하자나 피펜 말이 이거임 피펜은 굳은일 다하고 득점도 책임지고 다 햇음에도 마치 치켜세워준거처럼 이런 표현을 쓰는게 웃긴거라 이거임 언론이 너무 조던을 신격화만들고 피펜이 해온일들이 그냥 묻혀진거임
@@저기요-e3v 실제로 피펜은 멘탈이 강하지 못 해서 넘버원은 못 됨. 조던이 정신적으로 서포트해줌
피펜은 2인자 대우 해줬음 암말 안했을꺼임 ㅎ 조던없을때는 피펜보다 쿠코치를 1옵션으로 씀 여기서 터진거지뭐
저당시에는 피펜이 에이스니까 당연히 마지막슛은 피펜이 쏠거라고 상대편이 생각할테니까 필 잭슨은 피펜에게 수비가 솔릴것을 생각해서 쿠코치에게 마지막 슛의 기회를준게 아닐까?
맞음 인바운드 패스를 아무나 하는게 아니기도 하고 마지막슛을 그전에도 안시켰던게 아니고 당시 팀상황도 안좋아서 승리를 위해 피펜 보다는 쿠코치가 쏘는게 맞는 판단이라 상각했던 필잭슨도 이해감
애초에 피펜 클러치능력 곶아수준
내가 그당시 코치라도 쿠콕에게 쏘라고 했을 것임. 피펜보다 쿠콕의 슛이 당시에 훨씬 더 안정되어 있었음.
슛정확도는 쿠코치가 더좋았으니까 필잭슨 입장에선 당연히 쿠코치에게 가화를 준게 옳은 선택이였지.
쿠코치 오기전까지 궂은일 다하고 헌신했는데 조던가고 그다음은 나이고 거의 mvp까지도 갈수있었으나 조던가고 1년 라스트 샷도 못쏘게하는건(인종차별) 너무하지 않냐 이건데 꼭라스트샷을 쐬야 최고의 선수인건 아닌데 그냥 쿠코치가 슛이 좋으니까 쏘라고 한것같은데. 너무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는듯 그럼 쿠코치가 흑인이라면 뭐라말했을까...
ㅇㅈ 그리고 그 경기 핍이 이전 두차례 결정적인 찬스 다 놓쳐서 필잭슨이 쿠코치보고 쏘게 했고 결국 팀은 이겼는데 피펜 본인이 증명 못해놓고 머가리 총맞은 소리하네요 진짜..
피펜이 신인시절 멘탈 약하고 안좋았던거 왜그랬는지 인터뷰보면서도 느껴지는게 그냥 애기네,,
팀보다 개인을 더 중시하는 마인드는 우리나라에서는 씨알도 안먹힐 이야기고
마지막 전술을 자기가 아닌 신인선수에게 맡긴건 충분히 불만을 가질수있는 부분이지만 그걸가지고
"인종차별자"라는 이야기하는건 이해가 안될말이네 MC도 자꾸 그게 인종차별주의자인건 아닌거같다니까 표현방법이 다르다네 ㅋㅋ
저러니 쿠코치에게 맡긴듯 ㅋㅋ
조던이야 뭐 어쩔수있나 goat는 반 미치광이어야가능함
불스에서 푸대접 받은 피해 의식이 강한 것처럼 보인다.
사실 저연봉 피해자는 피펜 말고 조던도 그랬지. 장기 계약의 타이밍이 좋지 못했음.
대신 조던은 나이키라는 거대한 황금오리를 물어서 금전적으로 크게 밀린건 아닌데 피펜은 수차례 구단에 계약을 다시 하자고 요구했는데
단장이 칼같이 짜름.
애초에 섣부르기 장기계약으로 스스로 발을 묶은 자기 잘못.
물론 구단이 피펜의 활약도를 인정해서 뭔가 조취를 치할수도 있었겠지만 철저한 비즈니스의 차원에서 그럴 구단이 몇이나 될까
이런 멘탈들고 있는 인간들 데리고 캐리한 마사장의 위엄에 다시한번 부랄을 치고갑니다
마사장 혼자는 절대 우승 못했다는 것만 알아두셈
@@최승현-l1o 뭘 알아두셈??? 불스는 조던이 만약 화이트삭스에서 대박났었더라면 두번째 쓰리핏은 영원히 사라졌을텐데 조던덕이 아니면 뭐임?? 우승노리는팀은 어느정도 라인업이 갖춰진 상태인 팀인게 당연한거고 우승이라는 마지막 퍼즐 맞추는건 슈퍼스타의 영향이 지대하다는건 역사가 말해주는데..그걸 8년이라는 기간내에 본인이 빠지거나 중도합류한 시즌빼고 모두 우승시켰는데..마사장 혼자는 절대 우승 못한게아니라 조던이 없는 불스는 아무것도 못했다는게 역사가 말해주는 팩트지..
@@최승현-l1o 마사장 없는 불스는 좆망했지만 마사장이 있는 불스는 없을때보다 항상 잘했지,, 그냥봐도 마사장탓으로 우승함 당연히 다른선수들이 우승에 공헌했지만 다른선수들을 대체할 다른선수를 구할수는 있지만 팀을 우승시키고 NBA역사를 써가는 조던을 대신할 선수는 없는데 사실상 혼자 우승시킨느낌이네
@@최승현-l1o 꼭 이딴 댓글 다는 것들 보면 조던 경기 유툽 영상 5분짜리도 안하는거 본 애들임. 하아 답답하다. 그냥 릅갈 경기 보면서 박수나 쳐라. 그래봤자 goat는 조던이고 피펜이 회고록 수십권 더 다시 써도 변함없으니까
@@Orijjun 소설을 써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보면 찰스 바클리가 진짜 위대한 선수야 인정하자나
ㅇㅈ 피펜은 결국 실력도 인성도 바클리보다 아래다. 본인만 아니라고 생각하는듯
피핀 알콜 중독 같어 ㅠㅠ
피펜은 그냥 마음이아픔..
피펜은 이럼 안되지 솔직히 조던 아니었음 좀하는 선수로 남았을것이고 명예의전당까지 가지도 못했어
그건 포틀갔을때 증명됐고....
@Mr이 마사장 아부지 돌아가시고 첫은퇴하고 야구로 우회했을때
핍이 시카고 공격 1옵션이었음
그때 플옵 광탈한거로 아는데요......쩝
마사장 은퇴하고 플옵은 가지만
1년 반개월만에 엄청 시시한팀으로 전략한거로 기억함
포틀가기전 이미 증명된거아닌가요?
포틀 간 나이가 한물간 나이라면 그 나이때 득점왕 쓰리핏 한 조던은 모가 된느거지?
안타깝다 ㅜ
피펜 힘내시길 2인자 열등감 없어도
최고의 선수로ㅈ기억 될거임
피펜 뭔가 노숙자 출신 인생역전 흑인 성우 아재 생각나네
머리도 비슷하고 목소리도 비슷하고 얼굴도 여기선 뭔가 숙자 같음
냉정하게 말해서
제가 감독이었어도 쿠코치에게 슛을 맡겼을 겁니다 그걸 인종 차별이라고 하니.. 94년 피펜은 최고였죠 그런데 휴스턴 포틀랜드에서는 왜 우승을 못했는지... 지금와서 저런 말들은 이해가 안되네요~
Pitiful.. 마지막을 보니 pippenful이라고 말하고 싶어지네
피벤의 심정도 이해는 간다. 근데 인종차별주의자까지는 멀리간듯
10대청춘을 nba에 미쳤던 세대중 하나로 참씁쓸하네.돈떨어졌다는 표현이 너무 추접하네.
라스트댄스 보구 당시 설움이 다시 떠오른듯..조던 없을때 에이스 역할한 자신한테 라스트샷 안주고,실력에 비해 턱없는 연봉으로 장기계약..
잘못알고계신거같아서 얘기하자면 피펜이 장기로 계약할 당시 연봉이 작지않았죠 이후 시장이 커지면서 연봉이 뛰었고 본인이 장기로 계약하는바람에 그 혜택을 못누렸죠 이건 조던도 마찬가지로 불스서 십년동안 인기와실력에비해 연봉 낮게 받다가 막판에 30m 계약해준겁니다 더군다나 사람들이 모르는데 nba 커리어동안 총연봉만 비교했을때 피펜이 조던보다 더 높습니다 그만큼 불스 이후 돈 받은만큼 말아먹었죠
@@이상훈-j4u 그렇군요 하지만 피펜 자신은 장기계약 했어도,시장 커지고 활약 좋으니 연봉상향 조정 안해준거에 대한 단장에 대한 원망이 느껴지더군요..현재 경제상황이 좋지 않은거 같은데,뭐하다가 말아먹은거죠?
@@남태현-p4k 온갖 사업 등등을 했다가 말아드셨습니다. 불스 때 헐값에 뛰었지만 그 후 포틀랜드였나 다른 팀에서 꽤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더 수완이 없으셨던 듯...
불스 계약때도 헐값이 아니라 비싸게 준거였음 그러다 갑자기 인기폭등으로 가격이 올라간 셀캡에서 불만을 가진거지. 웃긴건 사람들이 장기계약 말렸는데 본인이 가족생계 걱정하면서 자신이 부상으로 못뛰면 어떻게 되나 그러면서 한 계약이 그 계약임. 그리고 원망 하는게 진짜 바보같음
그때 구단주는 조던도 계약당시에 다시 조정 안해줬음 물론 조던이니 장기계약 끝나고 메가딜로 3천만불 해줬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었지
토니 쿠코치 가 은근 슛이 좋음. 성품도 좋고. 피펜이 자신이 확실한 2인자 인데, 감독에게 불만이 많았던듯. 사실 피펜도 잘 했져 ㅎ
은근이아니라 나이먹고 와서그렇지 유럽에선 이룰거 모두 이루고 온 상태
@@가가개 페트로비치 도 잘 했고. 토니 도 진짜 잘 했음. 92년 크로아티 경기때 조던이 눈 여겨 봤음.
@@ryuhyung9031 쿠코치는 그정도 레벨이 아니었어요 나이먹고 왔지만 피펜이 한수 접어도 수긍갈정도의 마지막 볼을 맡겨도 될만했습니다 피펜이 프랜차이즈선수라 그런거지
@@가가개 뭔 개소리여
@@ryuhyung9031 토니 시카고오기전 커리어나 쳐보고와 짖어대지말고
1. 조던의 이기성을 비판한 부분 사실관계는 어쨋든 팩트임.
2. 단지 사람들은 둘 사이가 늘 좋은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니 충격을 받은것뿐
3. 피펜은 예전부터 늘 1인자가 되고 싶어했음. 그 당시 기준 사실 평득 25정도는 가능했음.
4. 팬들은 조던이라는 역대급 스코어러를 두고 그 자리를 탐내는 피펜을 못마땅해왔었음.
5. 팬들은 불스의 그 상태가 너무 밸런스가 좋고 보기가 좋은데 피펜 입장은 다를수가 있음.
6. 물론 조던이 아닌 다른 선수와의 조합이었다면 피펜이 득점에 더 관여를 했을테니 지금 명성의 피펜은 아닐수 있음.
7. 조던이 스티브커와 얘기한 부분은 당연히 카메라를 의식했을 가능성이 있음. 이 부분은 피펜이 얘기를 안했어도 괜찮았을듯.
8. 마이클조던은 그 명성때문에 정확한 평가를 받지 않은건 인정할 부분임.
9. 피펜에게 성인군자이길 강요할 필요는 없음.
10. 20년후에 커리와 그린이 방송에서 멱살잡이 할수도 있음
피펜의 주장이 맞을수도 틀릴수도 있지만 사회자가 의견을 말한걸 이해가 안간다는둥 슬쩍 넘기고 자기말만 하는걸보면 조던과 필잭슨을 모욕해 뭔가 하려는 의도는 있어보이네
인종차별주의자는 완전 개소리고
피펜 아재 정신적으로 어디 아픈건지... 아니면 정말 사람들이 모르는 뭔가가 있는건지.. 알수가 없네
첫째 아들이 얼마전 돌아가시긴 했는데.. 그영향일까요?..RIP
포틀랜드이적해서도 라스트샷배당을 못받은 피펜인데 잭슨탓만하는건 경우가 아닌거같음
일반인 입장에선 당연히 피펜이지만 감독입장에선 쿠코치가 맞을듯.. 당시 3점 성공율은 쿠코치가 높았으니까
이제와서 저러는게 안타깝지만..저걸 그동안 표시내지 않고 살아온걸 생각하면..이해도 가긴 간다
구굴에 꼼프라카 !! 편리와 괜찬은 이벤트로 가득 차있읍니다.
살리에리 증후군이 약간 보인다.. 피펜형님 그럴수록 참으시길 바랍니다.
그런말씀하실 나이는 아닌 것 같아요.
솔직히 다 공감 가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라스트 댄스 조던 다큐멘터리 였던건 맞음. 거의 다큐 내내 조던 헌정 다큐 느낌이 많았음.
꼼프라카 은근 괜찮네요 상당히 깔끔하고 괜춘한듯??
인생 말년에 추해지지 말아야한다.
요즘 baccara 첫매 안주는곳 많은데 여기는 오퍼나준다는데 대박
꼼프라카 < 챌린저급 동선으로 진지빨고 플레이어 장줄 도전해보는게 어때보임??
근데 솔직히 말해서 당시 피펜의 실력과 인지도는 슈퍼스타급이었고 조던과 함께해 시너지가 있던건 사실이지만 조던도 피펜이 있었기에 지금에 조던이 있는거임. 근데 그당시 조던 연봉에 1/10인가 받았음 생각보다 너무 헐값이었음
이라고 말하기에 피펜 자신이 한 계약임 조던도 그당시에 그런식으로 장기 계약하면 안된다고 조언했음에도 피펜은 장기계약함 이건 피펜 입장에서는 부양할 가족도 많고 대학때 갑자기 뜬 선수라 자신에 대한 믿음도 부족했기에 맺은 계약이라 계약 자체로는 피펜은 내가 해준게 있는데 너무 적게 받았던것 같다고 정도 밖에 할말이 없음
피펜이 장기계약 하던 시점기준으로는 탑10 수준의 연봉이었음. 장기계약이후 NBA가 세계화 성공하고 선수들 연봉이 크게 뜀.
역량에 비해 적은 연봉(계약자체를 그렇게 했으니...). 조던부재시 딱 1년 피펜의 팀이었고 성적도 엄청나게 좋았습니다. 당시의 필잭슨이 피펜을 믿어주지 않은 것은 대표 선수에 대한 예의는 아니었어요. 대표선수가 이해해 줬으면 이런 상황이 되지 않았겠지만 꼭 쏴야 한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었다면 1게임 정도 지더라도 믿어줬어야 합니다. 피펜은 존경받아야 마땅한 선수였고 모두들 자기 입장에서의 의견이 있는 것이라 이해합니다. 자기 입장에서는 쿠코치를 밀어줬던 이유는 피부색 말고는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만 '인종차별'이란 방패에 숨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감독으로서 선택했어야 하는 이유도 있었을 텐데. 명팀의 내부가 까발려 지는게 재미는 있지만 유쾌하지는 않네요.
제가 듣기로 그날 상황에서도 쿠코치가 피펜보다 야투성공율이 더 높았다는 지표가 있었던걸로 압니다.
피펜 심정은 이해되지만 이번 논란은 피펜이 선을 넘은것으로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kennykim.1227 @Kenny K. 맞아요 쿠코치가 3점 성공률이 높았습니다. 조던보다도 좋았을겁니다. 하지만 대표선수가 저리도 던지고 싶어한다면 조던이 돌아올지 미지수였던 저 상황에서는 감독으로서 대표선수인 피펜을 한 번정도는 믿어 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저때의 피펜은 시카고가 자신의팀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기도합니다. 필잭슨이 플옵이라서 피펜의 그릇을 너무도 잘알아서 승리를 위해 쿠코치를 내보낸 선택도 이해는 갑니다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피펜이 던지게 했었어야, 본인의 그릇을 본인이 깨우치게 해줬어야 했어요. 저거봐요. 아직도 삐져있는거.
@RADRAW ruclips.net/video/H-jeSqLUxAI/видео.html 믿어주지 않은 게 아님. 저 경기 보면 102대98 상황에서 피펜은 2번의 공격을 시도했고 둘 다 놓치면서 동점을 허용함. 그 다음 공격이 1.8초 마지막 클러치샷이었고. 그리고 이 경기를 내주는 순간 시리즈 스코어 3:0으로 엘리미네이션 상황에 몰리게 되는 거였음. 필 잭슨이 여유부릴 상황이 아니었음.
맞습니다. 필잭슨의 선택 너무이해합니다. 당시 저 경기를 저도 봤습니다. 추후 수도없이 돌려 봤습니다. 쫒아가는 상황이 아니라 따라잡히는 상황에서의 라스트샷을 말하는거에요. 감독의 결정이야 왜 이해를 못하겠습니까? 백번 천번 이해하지요. 팀경기라 무조건 팀의 승리가 우선인거 모두 알지요. 근데 팀대표라는애가 저렇게 난리를 치면서 책임지겠다고 했을때. 앞전에 몇번을 실패했던간에 조던부재시에 영웅이 될만한 기회조차 안 줬다는게 안타깝다는 거였어요.
아니. 그리고 쿠코치가 성공했잖아요?!ㅋㅋ 쪼잔함인지, 상술인지. 자기 브랜드 양주 앞에다 내놓고 저러는 거 보면 답 나오죠.
조던: 나는 필감독 인종차별 모르겠던데..?
근데 조던 성격은 원래 다 알지 않나?
스카티는 위대한 선수이고 자신만의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다.
나한테는 이 인터뷰가 스카티 피펜이란 사람에 대한 평가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피해망상인가 알콜중독인가 치료가 필요해 보이는 모습이네.
피펜이 요즘 돈 필요한가봐요ㅠㅜ / 조던형님 삐지면 바클리처럼 손절할텐데 ㅠㅜ
바클리는 아쉬울거 없긴 한데
원래도 동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하네요
서로 은퇴이후는 왕래가 별로 없다고 하더라구요. 농구를 제외하면 둘은 좀 건조했던게 맞는거 같아요.
다양하고 안전보장 요율 쿔프도 챙기고 >> 꼼프라카
1st Let's get it
💪😤🤪🙌😎👏
원피스 공백의백년 알기전에 꼼프라카 한번 알아보고 가자.
주변에서도 하도 꼼프라카 대박이라 하길래 뭔가했더니,,,
쿠코치는 현재로 보면 돈치치급이지만 조던이 있는 당시 불스였기에 겸손히 식스맨을 한 것이지 피펜이 더 낫기 때문은 아니죠. 팀경기는 역할이 있는 것인데 개인적 불만으로 저러는 건 좀 보기 안좋네요.
매직, 버드 때부터 NBA를 좋아했던 아재피셜입니다.ㅋ
돈치치 같은 소리하네 농구가 뭔지 아니??
1:33 쿠코치가 잘하긴 잘했으니까 감독이 그런거 같은데..😢 식스맨이었다고 피펜도 은연중에 자신이 위라고 생개했는지도..
피펜이 구단주에게서 대접못받은거는 엄연한 사실이고..
조던이 얼마나 위대했는지 반추가 되는구만.. 안타까운 인터뷰일세.
피펜이 조던과 필잭슨 까는이유를 파산이다라고 하시는데 피펜의 전와이프와 조던의 아들이 사귑니다 그거로 조던에게도 실망을 했죠 그래서 많은 심경변화와 불스시절에 대한 마음이 바뀐거라 봅니다
피펜이 묻는다 마이클 조던이 없어요 그러면 당신이 볼때 그다음은 누구인가요? 댄 패트릭은 질문에 대답은 안하고 다른 질문을 해버리네. 왜 회피하는거지? 누가 들어도 그다음은 피펜이 맞다. 솔직히 피펜 입장에선 필 잭슨 이 했던 일에 충분히 기분 상할순 있음
원하는 답을 정해놓고 말하게끔하는 대화법이잖아 ㅋㅋㅋ 대답안해준건 거기 끌려가기 싫어어서고.
@@hellomk24 왜 반말 찍찍하고 그러세요 ㅈ만한 님아ㅎ 싫어어서고? 말 더듬지말고 이좌시가 ㅋㅋㅋ
조던이 살짝 실망인게 올림픽에서 생각만큼 압도적이지 못했음. 결승때 그냥 일인분정도. 시카고 이외에서 과연 사카고만큼 압도적일수 있었을가 살짝 의심됨.
그냥 라스트샷은 연봉순이었던걸로 생각하면 편할텐데 인종차별까지야
그때 열등감있었구나... 그랄수도있는데. 지금도있구나
정신세계가 어린아이의 그것이로군
우리나라에서 명성가득한 꼼프라카 내가 이용한곳중에 가장 클린함
꼼프라카 이거슨 나의 가슴을 웅장하게 만든다 너도 같이 웅장함을 느껴보는게 어때
조던이랑 잭슨이랑 다 친했던 거 아니었음? 안친해질수가 없는 아우라였는데 ㄷㄷ....
꼼프라카,씨오엠 진짜 마지막으로 속아보자 후회는 없을것이야 ㅋㅋㅋㅋㅋ
자기 안쏘게 해줬다고 출전거부하는건 이기적인거 아님?
이런애를 2옵션으로 우승한 마사장 진짜.. ㅋㅋㅋㅋ 아니 조단형이 부상도 주고 같이 엠브이피 라고도 하고 그리 챙겨줬는데.. 아오...
올해 최고의 TOTO를 뽑자면 탑빠이브 안에는 무조건드는 꼼프라카~ 어서 경험하러 오소리감투
필 잭슨이 토니 쿠코치를 띄운 것은 유럽시장 확대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 토니 쿠코치는 3점슛 능력이 탁월했다 엄밀히 말해 시카고 불스는 조던과 피펜을 분리해서 생각했다 조던은 감독같은 파워가 있었고 팀수입과 연동된 수입을 ㅡ장받아 계약에 명시한 반면 피펜은 팀수입과 관계없이 자신의 연봉만 받았기에 게다가 에어조던의 특허를 갖고 있기에 나이키 운동화가 팔리면 자신의 소득이 늘었다 이렇게 시간이 갈수록 조던은 억만장자가 된 반면 피펜은 피폐해졌다고 볼 수 있다
피펜 은퇴하고 행실을 보면 당시 제리 크라우스가 피펜 존나 싫어 했는지 간접 체험됨..
나도 조던보다
스카티피펜의 손흥민격 이타심 많은
시카고불스 스카티피펜없으면
우승도 불가했을듯
연봉만 제대로 받았어도 저런말 안할듯
번외로 조던이 미친건 맞음..3핏 2번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
피펜이 쿠코치보더 연봉이 낮았다고 하던데.. 푸대접 받은건 맞는듯..
꼼프라카 에선 레벨에 따른 콤프지급~ 이왕 바카라할거면 콤프정도는 받아야죠
원래는 별 생각없이 살다가 라스트 댄스에서 본인을 그리는 모습이 별로여서 단단히 삐진듯.
라스트댄스 아직 못봤는데 거기서 피펜을 어떻게 묘사하나요?
@@Eaglesurian 개인적으로 그렇게 야박하게 묘사했다고는 생각이 안들긴 했습니다....
피펜 임금문제도 전체적 스텐스가 그를 옹호하는 방향이기도 했고 가장 첫번째로 본인이 중심이 된 에피소드도 나오기도 했고..... 조던이 피펜이 없었으면 본인은 아무것도 못했을거라는 언급도 시작부터 끝까지 자주 나오는걸 봐서는 꽤나 멋지게 요사된듯 했는데... 사람마다 관점은 다르니까요
지금 힘들어지고 나니 서운함이 생겼나보네.
조던 어차피 써도써도 돈 남을텐데 피펜점 도와주면 좋겠네. 옛날에 피펜이 조던 얼마나 도와줬음??
근데 이건 한국식 마인드고 어메리카는 아니겟지 ㅋㅋ
총평... 통장 잔고, 열등감
꼼프라카 원래유명함?? 난 요번에 댓보고 알았네;;
마지막 슛으토니 쿠코치가 야투가 좋자나 ㅋ 그리고 마지막 샷은 99% 흑인 쏘게했는데 뭔 인종차별이야 ㅠ
그 당시 경기 나두 봄. 필 잭슨은 몬타나주 출신으로 전형적인 백인임. 피펜이 많이 참은 건 인정함. 당시 리더였던 피펜이 자존심이 많이 상한 건 사실.
신용카드 돈 안낼때 전화하는 상담자 보다 피펜 목소리가 더 묵직하네
피펜목소리 죽인다
단연코 피펜은 조던다음에 실력자
이게 진실인듯.
피펜도 할말이 많지. 조던이 커에게 패스한거는 조던이 결정한거지만, 쿠코치에게 인바운드 패스하라는 것은 감독이 시키는 것이니, 모욕적으로 들렸겠지. 더구나 쿠코치는 신인이었는데, 베테랑인 자기가 인바운드 패스를 던지라니...
피펜이 시카고 시절에 모든걸 희생했다고 본다.
그럼 그전에 에어볼 두 개 던진 피펜한테 막슛을 맡기는 게 맞냐? 옆에 버저비터만 세 개 성공시킨 쿠코치가 있는데?
롤스킨 사고 싶어서 꼼프라카,씨오엠시작... 거진 20분만에 3만원으로 대상혁아리스킨 장착함ㅋㅋ
저런 피해망상을 갖고 있으면서도 우승을 경험해본건 엄청나게 운좋은 놈이네 조던 사는 집 방향으로 매일 삼배를 해도 모자를 판에
그냥 돈 떨어져서 어그로 끌어서 책팔아먹고 방송하고 하는거 같기도하고
피펜의 응어리진 마음은 한편으론 이해도 되는데 그렇다고 필 잭슨과 조던을 이제와서 비판하면 오히려 대중들에게 본인의 평판만 안좋게 돌아올텐데..
아무래도 현재상황이 여의치않으니 마음도 여유가 없는 모양이네!
어찌됐든 온갖 궂은일을 도맡아가며 불스의 6번우승에있어서 피펜의 공로는 조던과 더불어 일등공신임에 변함없다!
내가 보기에는 피펜이 쿠코치를 인종차별하는 것 같은데?
어차피 하지말라고해도 할거아니깐 이것만 꼼프라카,시오엠 명심해라 머니가 올라갈때도 있지만 내려갈때도 있지 ㅋㅋㅋ 멘탈이 강한자가 살아남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