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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den TV - MLB & NBA
США
Добавлен 11 мар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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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지만 스포츠를 즐기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컨텐츠로 인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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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간이 별로 없는데? CBA 협상은 어디까지 왔나? 2월 중순 CBA 관련 소식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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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MLBPA#CBA 2021년 12월 1일 CBA 만료 이후 MLB는 직장 폐쇄 상태에 돌입했습니다. 당시 기준으로 시즌 개막까지는 약 4개월의 시간이 있었고, 구단주 측과 노조 측 모두 시즌 스케쥴에 지장이 없도록 협상을 완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기 때문에 2022시즌 진행에는 차질이 없을 가능성이 높아보였는데요. 이제 달력이 넘어가고 2월 중순이 되었지만 여전히 MLB/노조 측은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즌 개막이 한달 반 가량 남은 현재 CBA 협상 진행 상황은 어느정도 왔는지 간단히 정리해보는 영상입니다.
우승에 목마른 베테랑들의 램즈 vs 무섭게 성장하는 신예들의 벵갈스. 슈퍼볼56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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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LA램즈#신시내티벵갈스 전미 최대의 스포츠 축제 슈퍼볼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는 LA 잉글우드의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LA 램즈와 신시내티 벵갈스가 맞붙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제 56회 슈퍼볼 프리뷰 영상입니다!
오티즈 명예의 전당 한방에 입성. 본즈, 클레멘스는 끝내 탈락. 운명을 가른 10% 차이는 어디에서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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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오티즈#명예의전당#배리본즈 데이빗 오티즈가 77.9%의 지지율로 첫 턴에 명예의 전당 헌액에 성공했습니다. 2021년에는 단 한명도 투표로 헌액되지 못했고, 올해도 투표로 명전에 들어가는 것은 오티즈가 유일했는데요. 이번이 마지막 투표였던 본즈, 클레멘스, 실링, 소사 등은 모두 75% 달성에 실패했고, 특히 가장 근접했던 본즈와 클레멘스는 각각 66%와 65.2%로 기자단 2/3의 지지를 받았지만 끝내 투표로 명전 문을 열지는 못했습니다. 이들에게는 '약물 논란이 있는 선수들'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본즈와 클레멘스는 워낙 유명하고, 오티즈 역시 2003년 MLB의 비공개 도핑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온 전례가 있는데요. 오늘은 같은 약물 선수들이지만 명예의 전당 문 앞에서 운명이 바뀐 오티즈와...
이 중에서 전설이 나올까? 간단하게 소개하는 2021 국제 유망주 Top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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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국제유망주#자유계약 지난 1/15부터 메이저리그 국제 유망주 계약이 가능해졌습니다. 2021년 7월에 열렸어야 했던 시장이지만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연기되어 22년 1월에서야 계약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시장이 열리자마자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마음에 드는 유망주들과 계약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오늘은 이번 국제 유망주 시장 유망주 Top 50을 간단히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암을 극복한 빅게임 피처, 존 레스터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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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레스터#은퇴#MLB 2010년대를 풍미한 에이스 존 레스터가 은퇴했습니다. 레스터는 보스턴 레드삭스, 시카고 컵스에서 세번의 우승을 했고, 커리어 200승을 쌓아올린 에이스였는데요. 스스로 "고맙다"고 말하며 유니폼을 내려놓을 수 있을 때 은퇴하고싶다며 16년 빅리그 커리어를 마무리했습니다. 오늘은 존 레스터 은퇴 관련 이야기입니다.
트라웃, 오타니가 포시에 가려면 에인절스는 얼마나 전력보강을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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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트라웃#오타니쇼헤이#LA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웃은 에인절스에서 11시즌 동안 단 한번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습니다. 그리고 후반기부터 무서운 기세를 타고있던 캔자스시티 로얄스에게 스윕당하며 ALDS에서 탈락하고 말았죠. 오타니 쇼헤이는 에인절스에서 4시즌 동안 한번도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포시 진출은 고사하고 단축시즌이었던 2020년을 제외하면 와일드카드 근처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트라웃의 존재는 매년 에인절스를 "최고의 선수를 낭비하는 팀"으로 만들었고, 2021년에는 그 트라웃이 부상으로 4개월을 결장했지만 오타니가 만장일치 MVP를 차지하며 에인절스에게 "최고의 선수를 낭비하는 팀"이라는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을 다시한번 선사했는데요. 2021시즌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이자 2015...
MLB 사상 최악의 스캔들 - 월드시리즈 승부조작 블랙삭스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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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삭스스캔들#월드시리즈#주작 승부조작은 프로스포츠 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사건입니다.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불리우는 "공정한 경쟁"을 기반으로 한 스포츠의 본질 자체를 박살내는 행위이며, 경제적으로는 돈을 받고 경기를 하는 프로 선수, 혹은 팬들과 스폰서들에게 돈을 받고 경기를 보여주는 프로 구단이 경기를 조작하는 "사기"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승부조작은 국가, 리그를 막론하고 사건이 터질때마다 해당 리그는 심대한 타격을 입었고, 심지어 리그 자체가 망해버린 예도 있을만큼 엄중하게 다뤄져 왔는데요. 100년이 넘는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수많은 사건사고들이 있었음에도 여전히 역대 최악의 사건으로 꼽히는 사건 역시 승부조작이었습니다. 이 사건은 당대 최고의 선수들을 다수 보유했던 최강의 팀...
총액을 다 합쳐도 슈어저의 1년 연봉보다 적다! 주목받지 못하지만 은근 꿀영입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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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트프레이저#에두아르도에스코바#알렉스캅 코리 시거의 3억 2500만 달러 계약, 맥스 슈어저의 연평균 4333만 달러 계약 등 리그의 슈퍼스타들이 헤드라인을 장식한 가운데, 대형 영입은 아니지만 은근히 잘 데려갔다는 느낌이 드는 선수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오늘은 MLB 직장폐쇄 이전까지의 계약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꼽아보는 꿀영입 3명에 대한 영상입니다.
명전도 함께 들어가는 12년 팀메이트 토니 올리바, 짐 카트. 또 탈락한 당대 최고의 타자 딕 앨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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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올리바#짐카트#딕앨런 오늘은 특별 커미티 명예의 전당 마지막 편입니다. 미네소타에서 함께 뛴 레전드 토니 올리바와 짐 카트는 명전에도 함께 입성하며 기쁨을 나눴습니다. 올리바는 투고타저의 시대에 스타 타자였고, 카트는 무려 25시즌 동안 메이저리그 생활을 이어가며 누적스탯을 쌓아 명전에 들어가는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명전 투표는 이 선수의 탈락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필라델피아의 레전드이자 MVP 수상자, 당대 최강의 타자로 투수들이 가장 두려워했다고 전해지는 강타자 딕 앨런이 명전에 입성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토니 올리바, 짐 카트, 그리고 딕 앨런 관련 이야기입니다.
명예의 전당 -2- 미스터 화이트삭스 미니 미노소, 시대를 앞서간 1950년대 대표 슬러거 길 호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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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전당 -1- 미국 최초의 흑인 프로야구선수 버드 파울러 & MLB 최초의 흑인 코치 벅 오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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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전당 -1- 미국 최초의 흑인 프로야구선수 버드 파울러 & MLB 최초의 흑인 코치 벅 오닐
코리 시거까지 산 텍사스! 로비 레이 시애틀행, 하비에르 바에즈 디트로이트행 등등 직장폐쇄 전까지의 FA, 트레이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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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슈어저 뉴욕 메츠행! 시미언은 텍사스, 가우스먼은 토론토로. 폭주한 주말 MLB FA시장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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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슈어저 뉴욕 메츠행! 시미언은 텍사스, 가우스먼은 토론토로. 폭주한 주말 MLB FA시장 정리
신더가드, 애런 루프, 타일러 웨이드, 벨라스케즈까지. 오프시즌 뉴요커 수집에 나선 에인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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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만장일치 MVP! 하퍼 2번째 MVP! 로비 레이, 코빈 번즈 싸이 영 수상. 2021 메이저리그 MVP, 싸이 영 상 정리 & 득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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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만장일치 MVP! 하퍼 2번째 MVP! 로비 레이, 코빈 번즈 싸이 영 수상. 2021 메이저리그 MVP, 싸이 영 상 정리 & 득표 분석
올스타, 골드글러브, 에이스, 다 판다! 오클랜드의 파이어세일과 팬들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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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로돈, 디스클라파니는 못받고 신더가드, 벌랜더는 받았다. 퀄리파잉 오퍼 마감일 정리와 주요 선수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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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월드시리즈 우승! 6차전 리뷰와 "미국의 승리"라며 행복해하는 현지 팬들, 2021시즌 마무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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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 3,4,5차전 감상. 6,7차전 프리뷰. 1승 남은 애틀란타와 홈에서 반격을 준비해야하는 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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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 1,2차전 감상 & 3,4,5차전 프리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vs 휴스턴 애스트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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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왔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vs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2021 월드시리즈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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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까지 1승 남은 휴스턴과 애틀란타. 탈락 위기에 처한 보스턴과 다저스. 혹사가 우려되는 우리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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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와 애틀란타의 NLCS 리매치! 휴스턴과 보스턴의 ALCS 화력전! 2021 MLB 챔피언십시리즈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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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가 왜 벌써 붙어? 107승 팀과 106승 팀의 대격돌! 월드시리즈급의 매치업이 터진 2021년 디비전시리즈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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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의 라이벌전 & 106승 팀 vs 17연승 팀! 2021 메이저리그 와일드카드전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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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질 전당이라 보면 될듯.... 나랑 친하면 넣어주고 안친하면 안넣어주는 클래스.. 대충 야구하고 기자한테 사바사바 잘하면 들어가는 곳.
피펜도 할말이 많지. 조던이 커에게 패스한거는 조던이 결정한거지만, 쿠코치에게 인바운드 패스하라는 것은 감독이 시키는 것이니, 모욕적으로 들렸겠지. 더구나 쿠코치는 신인이었는데, 베테랑인 자기가 인바운드 패스를 던지라니... 피펜이 시카고 시절에 모든걸 희생했다고 본다.
그럼 그전에 에어볼 두 개 던진 피펜한테 막슛을 맡기는 게 맞냐? 옆에 버저비터만 세 개 성공시킨 쿠코치가 있는데?
뭔 비하를 해야지 인종차별이지. 인디언을 팀 이름에 쓴다고 차별이라는건 너무 억지스럽네
오타니 포시 홈런 보시면서 제이든님 감정이 복잡미묘하시겠네요ㅠㅜ
진짜 지려버렸습니다
만화주인공
조던이 이기적인 선수일 수는 있습니다. 근데 필잭슨은 인종차별주의가 절대 아니죠. 조던,피펜,그랜트,암스트롱,로드맨 다 흑인 아닌가?? 당시 쿠코치가 피펜보다 더 버저비터 성공률이 높아서 쿠코치에게 시킨건데 왠 인종차별이 나오나요???
보고안했다는 이유로 영구제명은 너무하다!
2번은 진짜 볼수록
필 잭슨이 마이클 잭슨 아빠라고 했던 놈 생각나네 내 친구 새끼였음
처음 피펜이 조던 디스 한것 보고 피펜이 미쳤나 싶었는데 기사 찾다 보니 조던 아들하고 전 부인하고 사귀는것 알고부터는 이건 마커스 말고 마이클이 욕먹어야할 일 같았음 마커스와 라사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딱봐도 오래 안가고 언젠간 헤어질 사이인데 마이클과 스카티 사이에 고추가루만 뿌리고 어색하게 만드는 꼴임 (사진보니까 라사 성형에 완전 ..... 미쳤나) 마이클은 말렸어야 했어 나이 차이도 적지 않은데 혼냈어야 했어
220이 넘는 선수를 뛰어넘음 너무 놀라워서 해설들이 탄성도 못 지름 이게 뭐냐 어이 없어함 정말 어이 없음 ㅋㅋㅋㅋ
체공시간 머냐 올스타 덩크때 손팔꿈치 까지 넣어서 덩크는 진짜 지렸다
솔직히 다 공감 가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라스트 댄스 조던 다큐멘터리 였던건 맞음. 거의 다큐 내내 조던 헌정 다큐 느낌이 많았음.
근데 그 당시 슛 정확성은 누가봐도 쿠코치가 한 수 위였으니, 필 잭슨이 아닌 흑인 감독이었어도 그런 결정을 했을 것 같은데? 팀 스포츠인데 자기가 시즌 내내 하드캐리했으니 결정적인 순간엔 반드시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야한다? 이건 뭔 개같은 논리지? 그리고 쿠코치가 백인이니까 감독이 인종차별주의자다? 어느 하나 논리라고는 1도 없는 헛소리만하네. 진짜 저런 머리니까 주인공으론 안어울렸지.조던에대한 말은 수긍이 가지만 필 잭슨 감독이 그런 이유로 인종차별주의라는건 도무지 납득이 안간다
이기적인사람이라 우승한거고 고트가된건데.몬소리하노..
오타니는 약물 안하면 무조건 가것네 ㅋ
나도 조던보다 스카티피펜의 손흥민격 이타심 많은 시카고불스 스카티피펜없으면 우승도 불가했을듯
1:33 쿠코치가 잘하긴 잘했으니까 감독이 그런거 같은데..😢 식스맨이었다고 피펜도 은연중에 자신이 위라고 생개했는지도.. 피펜이 구단주에게서 대접못받은거는 엄연한 사실이고..
조던이 살짝 실망인게 올림픽에서 생각만큼 압도적이지 못했음. 결승때 그냥 일인분정도. 시카고 이외에서 과연 사카고만큼 압도적일수 있었을가 살짝 의심됨.
서울역 노숙자 같이 가슴에 증오가 가득하다..
피펜을 뭔 잭슨이랑 조던이 만들었냐 ㅋ 그의 노력과 재능이 만든것이지.. 그들이 없었다면 챔프 반지는 없었을지언정 더 인정을 받았긋지... 모든 인간은 우리가 겉만봐서 모를뿐 부족하고 추한존재들이다.. 조단도 동료들이 그에게 맞춰주기위해 얼마나 맘고생 많았긋냐... 아마 엄청 참았을것이다.. 그의 플레는 아름다웠지만 그의 인성은 그렇지 않을걸? 그건 어쩔수 없는것임. 조던은 다른관점에서 농구를 했기때문에
연봉만 제대로 받았어도 저런말 안할듯 번외로 조던이 미친건 맞음..3핏 2번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
조던이 얼마나 위대했는지 반추가 되는구만.. 안타까운 인터뷰일세.
흑인들은 인종방패 없었으면 어쩔뻔했냐
조던 차남이 피펜 전부인하고 사귀다니 개차반이네
저게임당시 당일 야투율이나 감각이 쿠코치가 좋아서 라스트샷을 쿠코치한테 시킨게 어떻게 같은 백인이라 인종차별적인 선택이였다고 발언을 하는건지? 내가 감독이였어도 라스트 샷을 피펜도 시킬수 있지만 피펜을 시키면 너무 뻔한 작전이 될까봐 쿠코치(쿠코치도 보면 개인적인 능력이 상당했음 진짜 3점슛 미들점퍼 포스트업 다됨) 혹은 스탁턴에게 3점을 시키던지..했을거같음 피펜이 이제와서 저런 발언을 하는건 정말 이해가 안감
돈 잃고 이젠 돈벌이용으로 이슈 만드는거 피펜은 저질이네~ 조던과 레전드였는데...
오징어게임 시즌2 상금은 얼마로 측정되려나 “꼼프라카”를 통해 나도 상금한번 겟 해보련다
여기저기 많은 제휴업체 이용해봤는데 의미없더라~~ 꼼프라카 이용을 개추한다
요즘 baccara 첫매 안주는곳 많은데 여기는 오퍼나준다는데 대박
꼼프라카 은근 괜찮네요 상당히 깔끔하고 괜춘한듯??
이게 진실인듯.
모든게 스폐셜이네!! 이러니 농구는조던 덩크는 카터라고하지!
피펜은 서남용씨가 되어버렸네??
조던 원래 성격 안좋기로 유명하잖아?
불스에서제대로대접을 못받은 이유로 이렇게 됐다.. 구단주랑 좋지 않았는디ㅎ
피폔 자리는 대체 할수 있다 하지만 조던 자리는 누구도 대체 할수 없다
조던이랑 잭슨이랑 다 친했던 거 아니었음? 안친해질수가 없는 아우라였는데 ㄷㄷ....
넌 자격지심에쩔은 앞뒤다른인간일뿐이고...조던이 핍덕을 봣다는 농알못들많은데.막말로.핍은 조던1차은퇴후 이미 3연패을해서 완성형된 팀에 조던만 빠진거고.오히려 불스역사상 첨으로 조던이빠졌다는이유로 유럽1짱 쿠코치와 모든포지션의 엄청난 보강을 첨으로 했던 시즌이 94시즌이다. 그만큼 조던이빠져도..팀전력이 강화됐으며..핍이 에이스로 증명할 기회는줬다. 결국 증명못하고..시즌중 쿠코치에게 위닝샷준다고 삐지고.지랄하고.. 그러다가 조던컴백하라고..구걸하고.. 그래서 조던이와서 다시 3연패우승시켜줬더니.. 이제와서 미친. 조던이 핍덕을 본게아니고..핍이아니라 어떤 팀의 에이스급 2옵션선수가 핍위치에있어도.조던의조력자로써 그정도 역할은 했다고본다 핍이 조던의 리더쉽과 조던이라는 넘을수없는 산덕에 성장한거라고보는게 맞지 오히려.. 그리고 차라리 파이널이나 플오프에서 르브론처럼 자칭 리더라고 하면서.결국 큰경기만가면 못하고,.팀원빨로 우승몇번하고..리더인척하는 병신이 아니고 조던은 큰경기만가면 파이널만가면.오히려 미친듯이 혼자 하드캐리하는데.. 그렇게 우승반지 6개끼우게해줫으면 이런소리하는게 인간맞냐? 막말로 니가 후에 포틀랜드가 보여준 폼어떠냐..나는 89년입단이라.포틀랜드뛰던 시절은 충분히 전성기 막판이야. 포틀랜드가 그당시 약탐도아니고..몰보여줬나. 애초에 조던이라는 스포츠역사상 최고선수와 같이뛰어서.조력자로써..니가 빛을본거지..어이없는 양반이네. 그리고 그거아나..리더가 스스로 우승을시킬수있는 리더라면.이기적인 리더쉽이맞는거야.. 니가 원하는 리더쉽이 이타적인리더쉽인가 본다.그건 말만 그럴싸한거지. 리더가 실제로 스스로 해결할수없을때 팀원들끼리 으쌰으쌰 뭉쳐서 하는 리더쉽인거야.말만좋은. 그리고 불스가 이기적인리더쉽? 아니..정신나간건가..강력한 리더가.강력하게이끌면 이기적인거냐?> 병신도아니고 그냥 무조건 팀원들 잘한다 우쭈쭈하는게 좋은리더쉽인지알아???에휴 아니ㅏ 결과로 보여줘도.저지랄하면 어쩌자는거냐...진짜 병신이네.
마 내가 nba2k 해서 아는데 니한테 답답해서 2옵션 못맡기겠더라 거기서도 조던다음 2옵션은 쿠코치야 너는 그냥 조던 나올떄까지 시간 벌기용일뿐
피펜 관상봐라 자기가 최고여야 직성 풀린듯한데 조던이 히어로니
지금 힘들어지고 나니 서운함이 생겼나보네. 조던 어차피 써도써도 돈 남을텐데 피펜점 도와주면 좋겠네. 옛날에 피펜이 조던 얼마나 도와줬음?? 근데 이건 한국식 마인드고 어메리카는 아니겟지 ㅋㅋ
근데 피펜 진짜 ㅈ까치 생겼네요 얼굴,, ㅠㅠ
피벤의 심정도 이해는 간다. 근데 인종차별주의자까지는 멀리간듯
말하는 논리도 거지같고 재미도 없고.. 열등감과 좌절감이 사람을 븅신같이 만들어 놓았네.. 사업 말아먹고 찌들린것도 알겠고 감독,코치로 불러주는 팀도 없고 재미가 없으니 해설로도 안 블러줌.. 그래도 자기의 영광의 시대를 그렇게 디스하면 뭐가 남을까? 책이라도 많이 팔려고 한거 같은데 그것도 실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