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zart: Piano Concerto No. 23 - Sokolov, Weil /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번 - 소콜로프, 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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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июл 2024
- Mozart: Piano Concerto No. 23 in A major, K. 488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번 A장조, 작품 488
I. Allegro (Start 00:00)
II. Adagio (Start 11:43)
III. Allegro Assai (Start 19:22)
Piano: Grigory Sokolov
피아노: 그리고리 소콜로프
Finnish Radio Symphony Orchestra
핀란드 방송 교향악단
Conductor: Bruno Weil
지휘: 브루노 바일
Recorded: April 16, 2003, Finlandis Hall, Helsin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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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ruly remarkable. Sokolov, along with playing the piano solo part incomparably, is also accompanying continuo fashion in a very beautiful and sensitive way. In this he is following Mozart's "col basso" directive as recommended long ago (1957) by experts Paul & Eva Badura-Skoda. A wonderful example of using scholarship to create a distinctive, less traditional reading of the score.
1970년에 쳤던 곡으로 그 시절의 상황이 다 떠오릅니다
늘 명연주 음반을 올려 주셔서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아껴 들을게요~~~❤❤❤❤
그냥 막 들으셔도 됩니다 ^^
Este concierto de mozart es unos de los que más me gustan maravilloso ❤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음악과 연주 공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소콜로프의 2악장 피아노 연주가 참 좋습니다. 피아노 음색이 참 청명합니다
무게감 있으면서도 맑은 소리가 남다른 서정적 깊이감을 느끼게 해주죠.
밝으면서도 중후함이 느껴지는 독특한 연주로군요.
육중한 체구에서 나오는 소콜로프의 맑고 탄탄한 독특한 소리는 다른 피아니스트들에게서 듣기 힘든 사운드죠.
페달을 많이 쓰지 않아 마치 포르테 피아노에서 나는 것 같은 소리로 모차르트를 표현하는 소콜로프.
소콜로프, 아슈케나지, 짐머만 이 세사람은 21세기 최고의 거장으로 남을거라 생각합니다..
네 동감입니다. 그 뒤를 부흐빈더, 아르헤리치, 타로, 폴 루이스가 이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LeonardosAtticKang 퍼라이하까지..
21세기에도 활동하고 계시는 다니엘 바렌보임, 마리아 후앙 피레스, 백건우님을 추가하고 싶군요
@@jhkoh4355 피레스는 대부분의 해석이 너무 낭만적이기에 취향도 많이 갈리고 대부분 고전적인 형식을 추구하는 ‘거장 타이틀’엔 어울리지 못하죠. 물론 모차르트 하나만은 정말 대단하긴 합니다.
바렌보임은 지휘자로써 활동이 너무 많고
백건우님은.. 물론 좋은 피아니스트지만 해외 활동도 적고 사실상 국내 거장일뿐입니다.
사실상 차라리 키신같은 연주자면 모를까..
시프, 키신, 게릭 올슨 정도는 고려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바렌보임은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21세기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이긴 합니다. 하지만 일단 피아니스트로써의 앨범이 너무 적고 레파토리 자체가 너무 적어요 ㅠ 물론 베토벤 모차르트 소나타를 전부 치시긴 했다만 그걸론 부족하죠..
음악을 잘하시는분인건 맞지만 피아니스트 거장이라고 보기엔 너무 활동이 적습니다..
오케스트라 반주를 피아노도 같이하네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