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보다가 종민씨가 수사님돈을 갖고 도망가서 수사님께서 직접 신고해서 교도소에 있다는 글을 보고 일한돈을 못받아서 속상하는 손님에게 가장 통쾌한 복수는 억울하게 한사람을 용서하는거라고 말씀하셨던 분이 왜 직접 신고하셨을까 의문이었는데 제 뇌피셜로는 도라지 볶음 책보며 만드시면서 귀한분들이 주신후원인데 헛되게 하면 안되지 않냐며 하셨던거 처럼 수사님개인돈이었으면 용서하셨을 수도 있지만 귀한분들이 보내주신 돈이기에 신고하셨을거 같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셨을거 같네요
수사님도 대단하시지만 옆에 서 내조 하시는 아내분과 따님도 정말 훌륭 하십니다 최고의 패밀리 최고의 인연이네요 다들 건강도 챙기시면서 나눔 실천 하시길 바랍니다 아내분 베로니카 여사님 글구 따님 이름 가물거리지만 한가족의 사랑이 모두를 사랑으로 채워주시는것 같아 흐뭇해요 사랑합니다
술로인해 결국은 돌아가셨다네요. 천성이 착하셨던 건 맞지만 수사님이 저렇게 그 오랜 세월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셨건만 사람은 안변한다고 그 이후 알콜중독으로만 몇번이나 병원에 다닌것도 모자라 결국은 죽음.. 수사님은 얼마나 마음 아프고 허망 하셨을까요.. 분명, 수사님한텐 정근씨가 제일 아픈 손가락이셨을 겁니다..
술 끊고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직장까지 얻어 일하는 모습보며 나름 응원했고 잘살고 계시나 했더니만 결국은 술로인해 세상 등지시고.. 저때는 그나마 치아도 있으시고 얼굴에 살도 있으셨건만 그 이후의 모습보니 치아도 한두개만 남고 다 빠지고 얼굴살은 쪽 빠져서 진짜 말이 아니여서 저절로 한숨이 나왔는데 수사님은 오죽하셨을까.. 솔직히 그 영상보고 화가나서 안좋은 댓글 남기려다가 돌아가셨다는 소리듣고 말았네. 내가 저 사람이였음 저렇게 진심으로 도와주는 사람이 단 한사람이라도 있다면 어떻게든 술 끊고 일도 열심히 해서 노숙생활에서 탈출했겠다. 그 탈출이 죽음이라니.. 수사님은 얼마나 황망하셨을까.. 에효.. 마음이 착한 사람이.. 애초에 나쁜 사람이라면 저렇게 쭉 도와주지도 않으셨겠지만..
간만에 마음이 정말 따뜻해지네요. 수사님의 일상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식구들 손님들 모두 꼭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사님 꼭 건강하세요. 수사님을 통해 제가 느끼는 마음도 작은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며 평화를 빕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편 먼저 다 보고 한국편을 보았는데... 감동 입니다. 정말 보기 싫어 외면해버리고 싶은... 그런데... 이렇게나 행복하게 웃을수 있다니.... 그들이 바라는건 비싼 외제차에 고급아파트가 아니라... 사람의 정이라는걸... 그리고 지금 이영상을 보는 우리에게 필요한것 역시... 진실된 마음 진실된 정이라는거...
아무리봐도 너무 대단하셔서 눈물이 자꾸 납니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힘든 분들 모두 좋았던 때가 있었을텐데 무언가 때문에 삶이 망가져서 그것만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속이 상하고.... 이 분들이 작은것을 나누고 감사해하고 행복해 하는것을 보면서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집니다ㅠㅠ
우리나라에 이런 훌륭하신분이 계신걸 이제야 알았네요 ... 꼭 가게로 물건이되었든 음식이되었든 기부하러 갈거에요! 아직 학생신분이라 큰돈은 안되지만 매달 소액이라도 기부하겠습니다 정말 대단하신분이에요 ㅠㅠ 존경합니다 수사님. 대성님은 잘 지내고 계시다고 댓글봐서 너무 마음이 놓이는데 정근님은 몸건강히 잘지내고 계시는지 정말 안부가 궁금하고 걱정됩니다.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ㅠ
사랑만이 겨울을 이기고 봄을 기다릴 줄 안다 사랑만이 불모의 땅을 갈아엎고 제 뼈를 갈아 재로 뿌릴 줄 안다 천년을 두고 오늘 봄의 언덕에 한 그루의 나무를 심을 줄 안다 그리고 가실을 끝낸 들에서 사랑만이.. 인간의 사랑만이.. 사과 하나 둘로 쪼개 나눠 가질 줄 안다 김남주 시인의 (사랑) 중에서..
전재산을 줘도 아깝지않을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밤이다. 펑펑울었네요.. ㅠㅠ
저두..ㅠㅠ...이 대목에서 어찌나 맘이 아프면서 따뜻해지던지..
저두요 정근씨 술 끊고 잘 사셨으면 좋겠는데 너무 슬퍼요ㅠ
와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
소미씨 너무 예뻐요 ㅎㅎ 예쁜 여자
1분1초도 거짓없이 순수한
참된 종교인을 보았습니다
5회 모두 뜻깊게 잘봤어요
돕는게 아닌 나눔이라는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영남수사님 존경합니다 ~ 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소외된 우리이웃들은 기억할실거예요 ㅠ 전 왜 예수님이 보일까요? ㅠㅠㅠㅠ
누가 꼭 영화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ㅠㅠ....수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영화보다 더 영화인데 굳이 만들 필요 있을까요
정말 수사님에게서 악함이라는 것이 하나도 안 느껴지네요. 제 자신을 또 반성하고,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이 있는데, 나도 아름다워져야 하는데, 왜이렇게 쉽지 않은지 고민하는 밤 입니다...
댓글을 보다가 종민씨가 수사님돈을 갖고 도망가서 수사님께서 직접 신고해서 교도소에 있다는 글을 보고 일한돈을 못받아서 속상하는 손님에게 가장 통쾌한 복수는 억울하게 한사람을 용서하는거라고 말씀하셨던 분이 왜 직접 신고하셨을까 의문이었는데 제 뇌피셜로는 도라지 볶음 책보며 만드시면서 귀한분들이 주신후원인데 헛되게 하면 안되지 않냐며 하셨던거 처럼 수사님개인돈이었으면 용서하셨을 수도 있지만 귀한분들이 보내주신 돈이기에 신고하셨을거 같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셨을거 같네요
종민씨는 코요태라는 그룹의 가수입니다.
그냥 용서하면 또 그런짓해서 그러신듯
수사님도 대단하시지만 옆에 서 내조 하시는 아내분과 따님도 정말 훌륭 하십니다 최고의 패밀리 최고의 인연이네요 다들 건강도 챙기시면서 나눔 실천 하시길 바랍니다 아내분 베로니카 여사님 글구 따님 이름 가물거리지만 한가족의 사랑이 모두를 사랑으로 채워주시는것 같아 흐뭇해요 사랑합니다
따님... 모니카.. 아내분 베로니카... 세례명 이예요.
정근씨 ㅠㅠ... 저는 보면서 왜 이리도 눈물이 나오는건지... 제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네요. 지금은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민들레 식구분들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술로인해 결국은 돌아가셨다네요.
천성이 착하셨던 건 맞지만 수사님이 저렇게 그 오랜 세월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셨건만 사람은 안변한다고 그 이후 알콜중독으로만 몇번이나 병원에 다닌것도 모자라 결국은 죽음.. 수사님은 얼마나 마음 아프고 허망 하셨을까요.. 분명, 수사님한텐 정근씨가 제일 아픈 손가락이셨을 겁니다..
@@heellee259 정근씨 서글프디 서글픈 인생 그렇게 따스한 햇살 한자락의 기억은 가지고 그렇게 가셨군요‥그 햇살이 정성스러운 지고지순한 기다림으로 함께할 소리없이 알게모르게 정근씨가슴으로 민들레홀씨한개 스며들지 않아설까‥ 저도 스산한 가을 바람부는 이쯔음 소중한 민들레 홀씨 하나 품어갑니다‥ 수사님 말씀처럼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인간극장 팬으로서 저에게는 최고의 인간극장이였습니다.
15년이 지나 다시봐도 감동입나다.
수사님 보면서 사람의 형상을 한 천사시구나 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
현직 외과의사입니다. B번이라 방송 보는데 대성씨 다리는 술 끊은지 2달인데 아픈건 신경세포들이 술 마시기 이전으로 자리 잡는거니 너무 걱정 마시고 건강하세요
운명하셨습니다
@@김태승-t8b 대성씨는 잘 살고 계시고 정근씨는 이미 운명.
@@sonnie-tn1mk 진짜요..?
@@sonnie-tn1mk진짜요? ㅠㅠ
@@데이지-i5f 네 수사님이 직접댓글다신거 봤어요 저도..나중 방송보니 이때 방송하고 완전 다른사람이 되있더라구요..치아도 다빠지고 힘도없어지고 ㅠ
진짜 수사님 너무 선하시고 좋은 에너지로 가득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존경합니다..
술 끊고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직장까지 얻어 일하는 모습보며 나름 응원했고 잘살고 계시나 했더니만 결국은 술로인해 세상 등지시고..
저때는 그나마 치아도 있으시고 얼굴에 살도 있으셨건만 그 이후의 모습보니 치아도 한두개만 남고 다 빠지고 얼굴살은 쪽 빠져서 진짜 말이 아니여서 저절로 한숨이 나왔는데 수사님은 오죽하셨을까.. 솔직히 그 영상보고 화가나서 안좋은 댓글 남기려다가 돌아가셨다는 소리듣고 말았네. 내가 저 사람이였음 저렇게 진심으로 도와주는 사람이 단 한사람이라도 있다면 어떻게든 술 끊고 일도 열심히 해서 노숙생활에서 탈출했겠다. 그 탈출이 죽음이라니.. 수사님은 얼마나 황망하셨을까.. 에효.. 마음이 착한 사람이.. 애초에 나쁜 사람이라면 저렇게 쭉 도와주지도 않으셨겠지만..
꽃보다아름다운수사님!
당신의한마디한마디는
천사의 언어인가봅니다.
섬기시는모습.말씀!
어찌그리가슴을울리고
못난제자신을부끄럽게만하네요!
수사님은진정.
이시대의성인이십니다!
존경하고사랑합니다!
진짜 수사님 천사같으셔요
여유가 된다면 저도 저렇게 살고싶네요
물질적으론 없어도 심적으론 부자일거같애요
간만에 마음이 정말 따뜻해지네요. 수사님의 일상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식구들 손님들 모두 꼭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사님 꼭 건강하세요. 수사님을 통해 제가 느끼는 마음도 작은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며 평화를 빕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편 먼저 다 보고 한국편을 보았는데... 감동 입니다.
정말 보기 싫어 외면해버리고 싶은... 그런데... 이렇게나 행복하게 웃을수 있다니....
그들이 바라는건 비싼 외제차에 고급아파트가 아니라... 사람의 정이라는걸...
그리고 지금 이영상을 보는 우리에게 필요한것 역시... 진실된 마음 진실된 정이라는거...
저는 이런 마음따뜻해지는 다큐를 좋아합니다. ^.^♡
본인도 부족할텐데 아낌없이 내어주는걸 보면 정말 선한 사람이다ㅠ
4화 엔딩에서 헐 이제는 수사님한테 돈까지?? 라고 생각했던거 반성합니다...
힘들때 몇번이고 봅니다~ 늘 행복하시길 수사님과 민들래국수집 식구분들!
서영남 수사님 정말 사랑이 많으시네요. 많이 깨닫고 배웠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정근씨 너무착하다 ㅠ
아무리봐도 너무 대단하셔서 눈물이 자꾸 납니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힘든 분들 모두 좋았던 때가 있었을텐데 무언가 때문에 삶이 망가져서 그것만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속이 상하고....
이 분들이 작은것을 나누고 감사해하고 행복해 하는것을 보면서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집니다ㅠㅠ
16년전에 느꼈던 감동이 다시 밀려옵니다ㅡ다시봐도 울컥 하네요
아름답다.... 정말!
다른 비슷한 유틉 보다 이영상 보고 다른건 눈에도 안들어 오니 이를 이째요ㅡ최고 입니다~♡~
용서가 가장큰 복수라니 ㅜㅜㅜㅜ
정말 천사시네요
그때도 참 감동적인데 지금봐도 정말 눈물나게 감동적이네요~~~~^^
여기나오신분들 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저두 앞으론 삶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마음에 너무나 감동을 받아 적은돈이나마 후원했어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세상이 한층 더 따뜻해지는것 같습니다. 대표님 그리고 가족분들,봉사자분들 최고!
이런분들이 있아서 너무 감사하네요...제 자신을 돌아보게되네요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을 줘야한다는 말씀... 참으로 공감되네요. 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15년이 지났네요. 지금 민들레 식구들(대성씨, 정근씨, 명균씨, 성일이) 모두 다 다 잘 지내고 있었으면 합니다.
정근씨는 결국 술 때문에 돌아가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기유라 술 때문에 돌아가셨나요?
돈갖고 날른 종민씨는 왜 쏙 빼는거냐...
받아도그만 안받아도그만인 검사비로 고기나배터지게묵지
@@양정팔-y6l 진짜?
종교를 떠나 이분이야 말로 진정한 성인이 아닌가 생각하네요
살아있는 천사시네요
이 영상을 다 보고나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부디 국수집 사람들 모두가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인간극장 레전드 오브 레전드네요
정말 잘보앗습니다
다시 방송해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연인사이도 주고받는 것에 계산적인데 참...마음이ㅠㅠ 대단하십니다.
그냥 영상만으로도 느껴집니다.. 수사님은 같은 인간이 아니라 그 이상인거 같아요.. 신이 있다면 저런 모습일 것 같아요.. 지금 민들레국수집 식구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집니다..
카돌릭영세를받앗다는것이자랑스럽읍니다신자라면사랑을나누는데인색할필요가없겻지요
우리나라에 이런 훌륭하신분이 계신걸 이제야 알았네요 ... 꼭 가게로 물건이되었든 음식이되었든 기부하러 갈거에요! 아직 학생신분이라 큰돈은 안되지만 매달 소액이라도 기부하겠습니다 정말 대단하신분이에요 ㅠㅠ 존경합니다 수사님. 대성님은 잘 지내고 계시다고 댓글봐서 너무 마음이 놓이는데 정근님은 몸건강히 잘지내고 계시는지 정말 안부가 궁금하고 걱정됩니다.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ㅠ
술을못끊으시다 1년정도 연락두절...수사님이 댓글에 아마 돌아가신것같다고ㅠ
정말 참 스승님 이시네요
정말존경함니다
세상에....감동입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감사한곳입니다 종일 따뜻함을 채우고 또 채우며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 ^^ 감사합니다
서영남 수사님은 진심이 느껴지네요 정근씨도 착하고... 맘이 따뜻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식사대접도 대접이지만 냄새난다고 근처에 가기도 싫은 사람 많을텐데 싫은내색 한번안하고 나보다 남을위하는 이타적인분이네요
천사가 실존하면 영남씨같은 얼굴을 띄고 있겠네요. 마음 깊은 울림을 주는 다큐였습니다.
정말 가슴뭉클 따듯한 얘기에 무한 반성 하고 갑니다.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세상은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
이게 어찌 유튜브에 뜨는지
너무 좋네요
예수님이 계셨다면 수사님 같은분이 셨을것 같아요
넘감동이네요ㅜㅜ
수사님도 넘 존경스럽습니다~~^^
수사님을 비롯한 민들레 국수집 식구분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_()_
돈이 아무리 많아도 그 많은 돈을 전부 주고 싶은 사람을 가진 게 진짜 부자란 것을 알았습니다. 나를 울린 인간극장 ㅠㅠ
진짜 천사시네요~ 정말 배울점이 많네요 존경합니다~^^
그맘이 늘 한결 같네요 열린마음도 아무나 못하죠 영상을 보고 또 보고 눈물나네
보는 내내 제가 너무 부끄러워 눈믈이 나네요ㅜㅜ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탐욕스러운 제 모습이 미워지네요
꼭 올해가 가기전에 민들레국수집에
들려서 쌀 한가미라도 전해 드렸으면 좋겠네요
정근씨 마음이 너무 이쁘시네요♥
수사님 감사해요♥
돕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누기 위해서다...ㅠㅠㅠ
피어있는 민들레 볼 때 생각날 꺼 같다. 감사합니다.
좋은 방송 만들어주신
Kbs에 감사합니다
살아갈이유를 알게 해주는 ....
수사님.. 아이고 수사님 복 받으소서
수사님~~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진짜천사시네..ㅜ.ㅜ
좋은사람곁엔 좋은사람이 있네요 !
진정 감동받았습니다
존경합니다
정말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근심 걱정 없이, 욕심없는 마음으로 행복했음 좋겠다.
너무 마음이 따듯해지는 하루네요ㅎㅎ
국수집ㅡ
따뜻하네요^^
박누가 선생님, 서영남 수사님, 울지마 톤즈 이태석 신부님 감사합니다
정근씨 마음이 너무좋다
30번은 봤어요 너무 아름다워서~♥♥♥ 예수님은 수도원도.성당도 아닌 길위에계실 듯
서영남 수사님 책으로 알게되어 인간극장 찾아서 다 봤어요 존경합니다 !
최고의 복수는 용서... 용서라 참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 여럿이 " 그 꿈을 꾸면 꿈이 이루어진다.
돈의 위상은 갈수록 높아지고. 사랑의 조건이 상대방의 조건이 초점이 맞혀져 있을때.
우리의 행복은 왜 이렇게 멀어져가는걸까..
전재산을 줘도 아깝지 않을 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너무 계산적인 세상이 되어서 그런건 아닐까..
대한민국종교인들저거보고회개합시다
서로서로 돕는 사랑
모두모두 너무 고맙습니다
따뜻한 밥을 먹는 아이를 바라보는 따뜻한 미소
이분이 곧 예수이자 성인인거다.
우리 모두 이렇게 살아야하는데 ᆢ
지금은 너무 야박해진 현실 잘 계시는지 참 궁금하네요 ᆢ
너무따뜻하고.감사함에....마음 아프다 못해 아네요....ㅠㅠ 존경합니다.... 👍👍👍👍👍
이세상 최고의선물
서로 사랑하라
힘든생활 민들레가족들보며힘을내고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이 저렇게 사는거군요!!
오래전에 방송나갔던거지만 모두들 잘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 모습을 본것같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신 예수님~~
감사.또감사
.복받을거예요.최고예요
대단~하신분들이고~정근 대성 형님
좋은분들로거듭나서~행복하세요~~^^
많은 반성을 하게 되는 밤이다..
사랑만이 겨울을 이기고
봄을 기다릴 줄 안다
사랑만이 불모의 땅을 갈아엎고
제 뼈를 갈아 재로 뿌릴 줄 안다
천년을 두고 오늘 봄의 언덕에 한 그루의 나무를 심을 줄 안다
그리고 가실을 끝낸 들에서
사랑만이..
인간의 사랑만이..
사과 하나 둘로 쪼개
나눠 가질 줄 안다
김남주 시인의 (사랑) 중에서..
존경합니다 대단하시네요
건강하셔서 우리곁에 마음의 등불이 되어주세요
주님 우리 수사님을 도와
주셔야 배고프고 가난한 분들
이 살아갈수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에 이름 으로 아멘
너무너무 많이배웁니다 감사합니다
17:04 두 분 너무 귀여우심ㅋㅋ
도움을 주는자는 댓가를 바라지 않고, 도움을 받는자는 길들여지지만 않으면 될 것 같다.
이거보니 이탈리아에서 오신 김하종 신부님도 생각이나네요 혹시 김하종 신부님 나오신 편도 올려주실 수 있나요??
유튜브에 검색하면 나와요.
사랑합니다
너무너무 부끄럽습니다.. 수사님과 저분들의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22:58 쌀가게 아저씨 이불 갖고나오시는건가 ㅎㅎㅎ 정주행 했는데
참 마음이 따듯하다
최고
겨우 십만원 보내드리면서도 손이 떨리는데
어떻게 그렇게 다들 아무렇지않게 와서 물건도 주고
기부도 하시는지 대단하십니다... 항상 수사님 응원합니다
그들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2008년 2월23일 방영했던 편이 보고싶어요~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