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누가복음21장_과부가 두 렙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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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2020. 4. 29 (수) [하루 한 장]
“과부가 두 렙돈을” (눅21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누가복음 21장은 아주 유명한
과부의 두 렙돈 헌금 본문입니다
우리는 흔히 이 본문을 통해서
가난한 과부가 전 재산을
믿음으로 드렸으니 우리도 이처럼
하나님께 잘 드리자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예수님의 마음을
정반대로 오해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가난한 자들의
고혈을 빨아서 세우는 성전이라면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김없이
완전히 무너져 버릴 것이라고
분노에 찬 악담을 쏟아놓으십니다
예수님은 이미 당시 서기관들이
과부의 가산을 삼키는 악행을
서슴치 않고 저지르는 모습을
지적하시며 그들을 조심하라고
제자들에게 경고하셨습니다
진정한 경건은 환난 가운데서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것이지
그들의 얼마 남지 않은 재산을
헌금하라고 부추기는 게 아닙니다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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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성민교회 : 부산시 사하구 승학로 201(괴정동). 전화 051-204-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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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누가복음22장_무교절이 다가오매](http://i.ytimg.com/vi/IlCVldJW4Y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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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는 바른 말씀으로 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영혼이 구원되어지길 소원합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되는 성민교회 축복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이제껏 몰랐습니다
과부가 두 렙돈 넣는 것을요
참으로 귀한말씀 은혜받게
하시니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너무너무감사드립니다
주님의마음이온전히회복되게하소서
현실앞에서 내게허락하신자녀들지금은모두떨어져지내지만단한시도 눈길을뗄수가없습니다
지금 너무도도와주어야하는데제가할거라곤 기도밖에없어요~~ 아버지하나님 자녀들에게긍휼하심으로 은혜로 모든게회복되게하소서
주님의은혜를구하며간절히기도합니다
저도 홍융희목사님이 말씀하신 예수님을 믿습니다 아멘
말씀을 바로 전하는 모습읗 축복합니다.
성민교인은 아니지만 좋은 목사님을 두신 분들이 부럽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청지기...헌금 참된 뜻과 참! 가르침에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 그들의 외로움을 물질로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는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그들의 영혼이 위로받게 하소서.남겨졌다는 버려졌다는 소외감 이기게하시고 그 위로안에서 억눌린 영혼 주여 소생시키소서.깨어난 영혼이 주 찬양하고 감사하고 예배합니다.우릴 살리시는 주님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참된 뜻을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예수님 마음을 알고 닮으신 목사님~~
이렇게라도 목사님의 하루한장 들을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성숙해가고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시간들이 너무 소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것 한번도 들어보지못한 말씀 입니다
귀하신 목사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나다 여기는 경기도 부천입니다 부산에 가면 꼭 벱고싶습니다♥
아멘~^^ 설교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깊은 마음을
재대로 알지 못했던 무지함을
회개합니다..
깊은 깨달음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성경을 여러번 읽으면서도 한번도 이 부분을 깨달은 적이 없었어요. 항상 부담스럽게 읽었던 부분중에 하나인데!!
목사님 설교 듣고, 같이 통독중인 분들이랑 나눔하면서 이 얘기를 드리니 다들 깜짝 놀라네요^^; 앞 뒤 문맥상으로도 예수님이 과부를 칭찬한 게 아닌데, 어쩜 이렇게 생각없이 글씨만 읽었는지...ㅜ
목사님 설교 들으면서 새롭게 알게 되는게 많아요. 감사합니다♡
아멘~
그런 교회에서 나왔어요~
어디로 가야할지 기도 중에 있습니다.
주님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약 30년을 다르게 배웠습니다. 두 렙돈 말씀에 대해서. 이렇게 가르쳐도 되는건가요? 번영 신앙보다 정직한 성직자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아! 두 렙돈..예수님의 마음이 그렇군요ㅠㅠ 그런데 저는 두렙돈뿐이라도 하나님나라를 위해 쓰고싶어요😭저는 안먹어도 우리목사님 사모님 맛난거 드리고싶고😭가난한 우리교회에 친구에게 주고싶고 예수님만나고나서는 돈이든 뭐든~생기면 누구줄까 만 생각이나서 참을수가 없어요😭그 과부의 마음도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
목사 우상?
귀한목사님!
주님이주신참말씀으로 받습니다.
눅21장을 이렇게 말씀해주신목사님은
목사님밖에...
우리의신앙이 지금껏 하나님을 너무나 잘못알고 잘못알리는 그런 신앙이었음이...
성경말씀의해석이 누가어떻게하느냐에따라
이렇게 주님의속성이 달라지다뇨~~~!
성전안에서 종교인으로써 경건의모양은갖추나 경건하게 살지못하는 목회자와 그목회자가 주님인줄알고 그대로 따르며 멸망의길을그대로걷고있는 성도인우리 아니 나를 향한 경종의메시지로받습니다!
야고보서1장27절말씀!
(경건의삶은,
과부와고아와가난한자를돕는삶!)
그러나,
교회는 십일조 외 헌금, 교회의일꾼적봉사!
이를통해...
주님을 제대로 알려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과부가 낸 두 렙돈으로 지어진 성전을 예수님은 돌위에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무너뜨린다 하셨죠. 가난한 사람을 돌보지 않는 교회는 바리새인들이죠.
이사람 뭐야. 이렇게 설교하면 교회에 재정에 도움이 되지 않고 설교 안한다해도 다른 설교할 것이 많으니 넘어가자 할만한 내용을
교회에서 이렇게 설교했다고?!? 비둘기 파는 판을 뒤엎은 예수일세...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