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곧은 군인과 진짜 변호사가 꿈꿨던 【행복의 나라】 리뷰 I 스포없음

[@봄가을-p4w]

이선균님 행복하세요 보고싶다

[@daepahandan]

그 곳에서 행복하시길

[@melocoton9307]

이선균 배우의 사적인 마지막 모습과 중첩되면서 굉장히 마음이 아팠던 영화입니다. 그 표정을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여러모로 서울의 봄과 비교되고 심지어 몇몇 배우가 겹치는 건 좀 아쉬운 대목입니다.

[@daepahandan]

맞아요~ 비슷하게 느끼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여러모로 여운이 남았습니다. 그러게.. 서울의 봄에는 악역이었다가 이번에는 충직한 부하로 나오는 배우분도 있는 것 같고~ 아예 안겹치면 더 좋았긴 하겠지만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오히려 비교하는 재미도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ionj1274]

요거 진입장벽이 너무 높은 영화에요!!ㅠㅠㅠ 그치만 대파한단 추천 믿어봐요?ㅋㅋㅋ😊

[@daepahandan]

호불호는 확실히 있을 것 같지만, 저희 팀은 전부 만족하고 나왔기 때문에...추천합니닷!! ㅎㅎㅎㅎ